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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간의 사업경과국토교통부가 지난 8월 2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의 기본계획을 고시했다. 이는 충북도와 도내 민간사회단체, 각급기관, 정치권 등 전 도민이 하나가 되어 10여년 간 줄기차게 노력해 온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정부의 공식 선언인 것이다.본 사업은 2004년 12월 국회에서 열린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정책간담회에서 국토교통부(당시 건설교통부)에 처음으로 정식 건의한 이후 13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그 10여년 동안 수십여 회에 이르는 대정부 건의, 정책토론회, 간담회 뿐만 아니라 국토부, 충남도(천안시) 등과의 의견대립 및 조율,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탈락(2011년 상반기), 북청주역 신설을 위한 논리개발 및 반영 등 수많은 어려움과 우여곡절을 극복하고 실질적 사업추진의 본궤도에 오르게 되었다.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은 기존 경부선과 충북선을 연결하여 서울(서울역)과 청주공항을 1시간 20분대 이동이 가능하도록 하는 사업으로, 경부선 천안~서창간 2복선 신설(32.2km), 충북선 오송~청주공항간 개량(3.6km), 북청주역 신설, 청주공항역 신설(이전)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총사업비 8,216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8월말~9월초 설계용역을 발주하여 11월경 용역업체를 선정하고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약 2년 소요)에 착수하여 2022년 사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기본계획고시 개요 > 고 시 일 : 2017. 8. 2(수) *관보 게재(국토교통부) 주요내용 - 사업기간 : 2014년 ~ 2022년 - 총사업비 : 8,216억원(국고 100%) - 주요내용 : 천안~서창 2복선화(32.2km), 서창~청주공항 개량(3.6km) 북청주역 신설, 청주공항역 이설 - 사업시행 : 한국철도시설공단□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이 완료되면① 수도권~청주공항 연결 신교통수단 탄생⇒청주공항 활성화 기대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사업은 경부선의 부족한 선로용량을 해소하고 수도권에서 청주공항으로의 접근성을 높여 수도권 남부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7:31

세이브더칠드런 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관장 김영일)는 8월 10일~11일 이틀에 걸쳐 충청북도 내 위탁아동 30여명을 대상으로 2017년 자립프로그램 캠프를 실시하였다.이번 캠프는 충청북도 내 만 15세 이상의 위탁아동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자립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아동들의 자립의지를 독려하고, 직업에 대해 체험하며, 진로와 꿈에 대한 생각을 나눠보는 취지로 충청북도와 아동자립지원단,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었다.캠프에 참여한 아동들은 대전청소년위캔센터의 직업체험을 통해 19가지 직업군 중 2가지 직업을 선택하여 원하는 직업을 체험하였으며, 청소년 진로코칭 전문가가 진행하는 토크콘서트와 아동권리교육, 자립교육을 통해 자립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을 가졌다.이번 교육에 참석한 아동은 “혼자서 진로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막막하고 두려웠는데, 재미있는 체험활동을 하고 친구들과 진로에 대해 얘기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2017년 자립지원프로그램은 이번 캠프와 더불어 9월에는 문화 체험, 10월에는 평가회를 앞두고 있으며 위탁아동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자립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충북가정위탁지원센터는 아동복지법에 근거하여 2003년 개소하였으며 국제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 법인에서 운영하고 있는 충청북도 지정 아동복지 전문기관이다.친가정 내 양육이 어려운 아동에게 위탁가정을 연결하고 친가정으로 복귀를 도와 가족의 해체를 방지하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7:24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충북지회(지회장 이억수)는 오늘(10일) 침수피해를 입은 건설기계에 대한 ‘충북지역 침수피해 건설기계 무상점검 발대식’을 갖고 10일부터 14일까지 도내 침수피해 건설기계에 대한 무상점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지난 7. 16일 충북지역에 내린 폭우피해로 침수 건설기계 수리지원을 위해 충북도에서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에 침수 건설기계 수리지원을 요청하면서 전격적으로 이뤄 졌으며지난 8일까지 사전 신청을 받아 피해지역 시군 읍면동을 통해 접수된 30여대의 건설기계를 대상으로 현지 방문 서비스를 하게 되며 현지 방문시 추가신청자에 대하여도 수리지원이 가능하다.이번 무상점검은 피해지역을 3개 권역으로 나뉘어 점검반을 편성 현장을 방문하여 이뤄지며 정비공장까지 이동이 어려운 굴삭기, 지게차, 스키드로더를 대상으로 무상점검 서비스, 경정비 무상지원, 정비 공임할인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한국건설기계정비협회 충북지회(이억수 지회장) 회원 50여명은 수해를 입은 도민을 위해 써 달라며 수재의연금 1백만 원을 충청북도에 기탁했다.충북도 허정회 교통물류과장은 “이번 건설기계 무상점검이 침수 피해 건설기계 소유주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건설기계정비업계의 재능 기부를 통한 나눔의 손길에 감사의 뜻을 전 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7:22

충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에서 8월 9일(수) 대청호 내 회남 수역에 “경계”단계를, 문의 수역에 “관심”단계를 발령하였다고 밝혔다.지난 7.26일 회남 수역에 관심단계를 발령한 이후 7.31일과 8.7일 2주에 걸쳐 금강물환경연구소가 수질을 채수․분석한 결과, 남조류 세포수가 2회 연속 조류경계 수준(남조류 10,000~106미만cells/㎖)에 해당함에 따라 관심단계 수준을 한 단계 상향 조정하였으며,문의 수역 역시 같은 기간에 2회 연속 조류관심 수준(남조류 1,000~10,000미만cells/㎖)에 해당함에 따라 관심단계를 발령하였다. ※『수질 및 수생태계 보전에 관한 법률』시행령 제28조(조류경보)이는 7월 중순에 발생한 강우로 대청호 상류유역에서 유입된 다량의 영양물질이 대청호수역에 정체되고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수온 상승, 일사량 증가 등 조류발생 최적 조건이 형성되어 남조류가 급증한 것으로 보고 있다.이에 따라, 충청북도는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자체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상시 수질모니터링 강화체제로 녹조상황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오염원 지도․단속, 조류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심층수 취수, 활성탄 투입 등 정수처리를 강화하여 도민들이 마시는 수돗물에 전혀 문제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충북도 관계자는 폭염이 지속되어 수온이 높게 유지되면 조류예보 발령기간이 길어질 수 있다고 전망하면서, 대청호 수역의 조류확산 및 세포수 증가 가능성에 대비하여 수질조사와 감시를 더욱 철저히 해나갈 계획이며,각 시·군에서는 조류경계 발령시 관계기관별 조치사항(주변오염원 단속 강화 및 하천순찰 강화, 수영·낚시·취사 등 자제권고 등)을 차질 없이 이행하여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7:19

충북남부보훈지청(지청장 정병천)은 훈장 등 미전수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찾아 독립유공자의 훈장 등을 전수 및 독립유공자 가족의 영예로운 삶을 도모하고 보훈수혜를 제공하기 위하여 독립유공자 후손 찾기를 연중 실시하고 있다.정부로부터 건국훈장, 건국포장,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유공자 중 후손을 찾지 못하여, 훈장 등을 전수받지 못한 분들이 대상이다.충북남부보훈지청 관내에도 23인에 대한 독립유공자의 후손이 지금까지 확인이 안 되어 훈장 등의 전수가 불가한 안타까운 상태가 계속되고 있으며, 해당 독립유공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김영근(1879년생, 보은 읍내 길상), 이용복(1876년생 , 보은 내북 탕)김유준(1878년생, 보은 내북 산직), 장복철(1890.12.6생, 영동 매곡 노천)전기서(1885년생, 영동 양남 공암), 박종규(1871년생, 옥천 안남 심정)백인섭(1887년생, 옥천 안남 심정), 유긍렬(1893년생 옥천, 옥천 상계)박종섭(1873년생, 옥천 안남 기매), 정명옥(1898년생, 옥천 이남 이원 145)김운용(일명 김성근, 1896년생, 옥천 이남 이원15), 김홍(1879년생, 옥천 청산 백운), 남계홍(1870년생, 진천, 만승 광혜원),신홍균(1870년생, 진천 월촌, 산정), 이호습(1882년생, 청주군내) 정춘서(1885년생, 청주 북강내 신안), 김명심(1881년생, 청주 북강내 신안)박반문(1852년생, 청주 북강외이 통사촌) 박치양(일명 최호경 ,1878년생, 청주 산내이상 내기)송헌준(1884년생, 청주 산내일 중), 양치선(1890년생, 청주 용화솔 구운) 이기석(1874년생, 청주, 청주성 서문외), 김천복(1881년생, 청주 팔봉)미 전수된 독립유공자의 구체적인 사항은 국가보훈처 홈페이지 (http://www.mpva.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신원이 확인된 독립유공자 후손은 족보, 제적등본(가족관계증명서), 당안·호구부(중국), 출생·사망증명서(외국) 등 독립유공자와의 가족관계를 확인할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4:27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10일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에서 전 직원 청렴 교육을 실시하였다. 이번 청렴 교육은 청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공정하고 투명한 조직을 만들기 위해 청렴연수원의 협조로 지난 6월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되었다.병무청은 과거 병역비리로 부터 신뢰 받는 청렴 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펼쳐왔다. 2001년 병역판정검사의 완전 전산화, 2012년 특별사법경찰관 제도 도입을 비롯해 병무청 홈페이지 병무부조리 콘텐츠 신설, 자진신고 기간 운영 및 신고사례 유형 분석 등 병무부조리 운영제도 활성화로 병역부조리 근절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또한 부패경보시스템을 구축하여 금품‧향응수수와 불친절 사례를 주기적으로 조사하고 취약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직원 교육으로 사전에 부패 발생을 예방하고 있다. 그 밖에도 ‘청탁금지법 바로 알기 학습의 날’ 운영, 청렴시책 경진대회 개최 등 청렴을 지키기 위한 전 직원의 꾸준한 노력 결과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공공기관 부패방지 시책평가 4년(’12~’15년) 연속 1등급 기관 선정, 6년 (‘11~‘16년) 연속 민원서비스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등 가시적인 성과를 얻으며 청렴 병무청으로 거듭나고 있다.한편, 충북병무청은 엄정한 공직기강 확립 및 반부패 청렴의식 강화라는 목표를 가지고 자체 특화 청렴시책을 발굴‧추진하여 전 직원의 청렴 의식 강화에 힘쓰고 있다.지난 해 3월 충북병무청 주관으로 청주시청, 청주교육지원청, 충북남부보훈지청과 ‘청렴공감 아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청주지역 공공기관 간 청렴 시책의 공유‧협업을 통해 한 단계 더 높은 청렴기관으 으로 도약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해나가고 있다. 또한 지난 해 10월에는 병무청 소속기관 17개 팀이 참가한 청렴경진대회에서 청렴을 소재로 한 연극을 선보여 우수상을 수상하였다.올해는 항상 청렴을 생각하고 실천하자는 ‘All Days, Always 청렴&r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14:04

청남대관리사업소(소장 연병철)는 9일 11시 30분경 제37사단본부에서 육군 제37보병사단(소장 박신원)과 상호 긴밀한 협조체계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상호교류와 긴밀한 협력관계 유지를 통해 군장병의 역사교육에 따른 올바른 가치관 함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남대에는 안보교육 및 주요행사시 군악대 지원 등을 약속하고, 37사단에게는 역사탐방교육의 장소로서 청남대 시설사용 제공 및 입장료 할인이용이 추진된다.또한 이번 협약일정은 당초 7월말에 추진하기로 하였으나, 폭우로 인해 큰 피해를 본 청주의 수해복구지원에 따라 양 기관은 상호 협의하여 협약일정을 8월 9일로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청남대관리사업소는 매년 지역경제 활성화 및 관람객 증대를 위하여 찾아가는 관광설명회, 홍보영상 송출 및 리플릿 배부 등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전개해왔다. 그 결과, 올해 2월달에 청남대 개방이후 천만관객을 돌파하였고, 최근 3년간 관람객이 꾸준히 증가하는 등 쾌거를 이뤄왔다.청남대관리사업소장(연병철)은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 복리증진과 부대원의 사기진작과 역사교육 장소제공 등 홍보와 관광활성화 기여를 통해 충북의 이미지를 높이겠다.” 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청남대가 충북의 대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청남대관리사업소는 그동안 충북관광활성화를 위하여 도내 공공기관, 여행사, 기업 등 157개 기관(`17년 8월 현재기준)과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약업체를 늘려나갈 예정이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0 09:06

이시종 도지사가 9일 청주의 한 마을신문 청소년기자들의 날카로운 질문공세에 곤혹(?)을 치렀다.이 지사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집무실에서 충북도와 도의회에서 하는 일을 조사하기 위해 방문한 청주 두꺼비마을신문 청소년기자단(편집장 이연서 산남중학교 2학년) 20명과 만났다.청소년기자단은 이시종 도지사와의 인터뷰에서 새 정부가 충북에 끼칠 영향, 충북의 문화예술 활성화 방안, 청소년 시책, 가장 어려웠던 일, 수해복구 진행상황 등 수준 높고 예리한 질문으로 이 지사를 놀라게 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지사는 청소년기자단의 질문 하나하나에 성의껏 답변을 해줬다. 특히 “다른 직업도 많은데 왜 이렇게 어렵고 힘든 도지사라는 직업을 선택했느냐”는 한 청소년기자의 질문에, “어렵고 힘든 일은 성취했을 때의 보람과 기쁨이 훨씬 크기 때문”이라고 답하기도 했다.이 지사는 인터뷰 후 사진촬영과 이어지는 사인 요구에 일일이 응하기도 했다. 두꺼비마을신문은 2009년에 청주 산남동 지역주민들이 주체가 돼 만들어진 마을신문으로 청소년기자단은 청주에 거주하는 초중고생 27명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매년 1~2회 주요 기관을 방문해 취재활동도 벌이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09 1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