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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의회(의장 김양희)는 17일 제361회 도의회 임시회를 개회하여 오는 31일까지 15일간의 일정으로 2018년도 첫 회기일정을 시작한다.이번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충북도지사와 충북도교육감의 2018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가 이뤄지게 된다.또한, 장선배 의원(더불어민주당, 청주시 제3선거구)이 ‘제천 다중이용시설 대형화재 발생과 관련한 충북도 소방정책 등’, 윤홍창 의원(자유한국당, 제천시 제1선거구)이 ‘충청북도 MRO사업 감사원 감사 등’, 김학철 의원(무소속, 충주시 제1선거구)이 ‘충북학생수련원 등 수련시설 비공개 객실 운영과 중앙여고 부실급식 관련 부실급식 방지 대책 등’에 대하여 대집행부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이어, 엄재창 의원(자유한국당, 단양군 선거구)이 ‘응급의료 사각지대에 버려진 3만명’, 임회무 의원(자유한국당, 괴산군 선거구)이 ‘올바른 도정 운영을 위한 제언’, 박우양 의원(자유한국당, 영동군 제2선거구)이 ‘충청북도 4차 산업혁명시대 선제적 대응 필요’, 임순묵 의원(자유한국당, 충주시 제3선거구)이 ‘제천 화재참사, 도지사의 역할과 책임은?’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회기에 상정 예정인 안건은 총 10건으로 조례안 8건, 동의안 2건이다.주요 조례안으로는 의원대표발의 조례안인 ‘충청북도 발광다이오드(LED) 조명 보급 촉진 조례안’과 ‘충청북도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집행부에서 제출한 ‘충청북도 출산장려 및 양육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충청북도립학교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이 있다.김양희 의장은 본회의 개의에 앞서 “도민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지역 발전을 위해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 매순간 찾아내고 실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6 15:49

충북 수출이 지난해 12월 사상 최초로 200억불을 달성하였다. 이는 민선 5기 출범해인 2010년 12월 22일 100억불을 달성한 이후 7년만에 이루어진 쾌거이다. 또한 수출증가율도 전년대비 25.0% 증가하여 전국평균 15.8%를 크게 앞섰다.전국대비 충북수출비중도 2010년 2.2%를 차지하였으나 2017년에는 3.5%를 차지하여 7년만에 59.1%가 증가하여 충북경제 4% 달성에 성큼 다가갔다.국가별 수출을 보면 2010년 169개국에 수출하였으며 10대 수출국은 중국, 대만, 홍콩, 미국, 일본, 싱가포르, 인도, 이란, 말레이시아, 태국 순이였으며, 이들 국가로의 수출비중은 전체수출의 82.7% 차지하였다. 2017년에는 7년 전보다 10개국이 증가한 179개국에 수출하였으며 10대 수출국에 싱가포르, 이란, 말레이시아를 대신해서 베트남, 독일, 프랑스가 새로 진입하였으며, 특히 베트남은 4위 수출국으로 부상하였다.충북 수출 10대 품목은 반도체, 광학기기, 플라스틱제품, 건전지 및 축전지, 기구부품, 자동차부품, 전력용기기, 산업용 전기기기 등은 지속적으로 호조세를 유지하였나, 7년전의 무선통신기기 및 유선통신기기를 대신해서 정밀화학원료와 합성수지가 10대 품목에 진입하였다.충북도는 충북경제 4% 달성을 견인 할 수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금년도에 해외마케팅 사업 추진을 위해 81개 사업에 57.3억원 투입하여 3,411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사업비 43.3억보다 32.3%(14억원)가 증가된 금액이다.또한 보호무역 대응 및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해 해외마케팅 및 수출기업화사업 7개 사업[해외세일즈개별출장,CIS사절단(러시아,카자흐스탄), 중동사절단(터키, 이란), 해외지식재산권 획득 지원 등]을 신규로 추진할 계획이며, 창업 및 수출초보기업 지원사업도 신규로 8개 사업[내수여성기업 수출촉진사업, 수출스타트업 지원, 전략산업박람회참가(싱가폴 의료기기전시회, 인도뭄바이 화장품박람회, 중국선전 하이테페어) 등 ]도 추진할 계획이다.충북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6 15:38

대통령 직속 지역발전위원회(위원장 송재호)와 한국일보(대표이사 이준희)가공동으로 주최한‘2018년 충북혁신도시 포럼’이 16일 오후 2시30분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이번 포럼은 충북혁신도시 지난 10년을 되돌아보고,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혁신도시 시즌2’를 앞장서 실현하기 위하여 특히 충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한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신성장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비전과 전략을 모색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이날 포럼에는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장, 송기섭 진천군수, 김진태 충북테크노파트 원장,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등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 이전공공기관 직원, 지역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포럼은 산업연구원 김선배 실장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고영구 극동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홍경구 단국대 교수, 전병찬 (주)에버다임 대표이사, 손현철 충북테크노파크 센터장, 홍성호 충북연구원 연구위원이‘충북혁신도시 에너지산업 클러스터 육성방안’에 대한 실행방안에 대해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충청북도는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전략과 세부과제를 정책에 적극 반영 추진하여 충북혁신도시가 자족적 명품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6 15:38

충북도는 2017년도 지적측량 업무량을 분석한 결과, 2016년 대비 24.2% 증가한 127,279필지를 처리하였다고 밝혔다.최근 4년간 처리실적을 연도별로 보면 2014년 88,929필지, 2015년 94,435필지, 2016년 102,518필지, 2017년 127,279필지로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충북도는 충북경제 4%달성을 목표로 도로 및 산업단지 개발 등 공공건설사업 조기 발주와 청주 테크노폴리스, 충주 메가폴리스, 오창3산단, 보은ㆍ영동ㆍ진천ㆍ음성 등 산업단지 조성, 충주 종합스포츠타운․진천 국가대표훈련원․옥산~오창간 고속도로․충청내륙고속화 도로 등 지역 SOC확충을 위한 도로공사 추진에 따른 것으로 보이며, 귀농ㆍ귀촌에 따른 전원주택지 등의 측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었다.지난해 시행된 측량내용 종목별로는 도로, 하천 등 분할측량이 49,638필지(38.9%)로 가장 많았고, 경계복원측량 15,992필지(12.6%), 지적현황측량 23,242필지(18.3%), 지적측량의 기준이 되는 기초측량이 6,716점(5.3%), 산업단지 등 토지개발사업지구의 지적확정측량이 4,334필지(3.4%), 등록전환ㆍ신규등록측량이 2,030필지(1.6%), 기타 25,327(19.9%)로 나타났으며,시ㆍ군별로는 청주시가 27,579필지(21.7%)로 가장 많았으며, 음성군 19,012필지(14.9%), 제천시 15,396필지(12.1%), 충주시 14,397필지(11.3%), 진천군 9,064필지(7.1%), 영동군 8,529필지(6.7%), 옥천군 8,408필지(6.6%), 보은군 7,822필지(6.2%), 괴산군 7,625필지(6.0%), 단양군 5,187필지(4.1%) 순이고, 증평군 4,260필지(3.3%)로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지적공부정리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분할 및 지적확정측량 등 성과검사 내용을 분석한 결과, 2016년도 51,160필지 대비 9.5% 증가한 56,002필지를 정확하고도 신속하게 성과를 검사하여 그 결과를 제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6 09:32

충북도는 충북도의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와 함께 오늘 도청 대회의실에서「지방분권 개헌 1,000만인 서명운동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소 미약해진 지방분권 개헌의 불씨를 키우고자 지방 4대 협의체*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는 1,000만인 서명운동에 충북도민의 힘을 결집하여 적극 동참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지방자치의 최일선에서 활동중인 주민자치회, 이‧통장연합회, 새마을회 등을 비롯한 도내 민간사회단체 회원들이 대거 참석했다.*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전국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행사는 지방분권 개헌 추진 경과보고, 지방분권 개헌의 당위성 및 방안에 대한 특강, 대회사, 결의문 낭독 및 제창, 서명운동 개요 및 서명방법 안내, 서명운동 퍼포먼스(온라인 서명 시연 및 전파), 개헌희망 퍼포먼스(카드 활용 구호 제창)에 이어 가두 홍보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이시종 충북도지사, 김양희 충북도의회 의장, 시민사회대표의 현장 온라인 서명과 참석자 전원의 온라인 서명전파*(사전 참석자 오프라인 서명완료)로 이루어진 서명운동 퍼포먼스를 통해 ‘지방분권개헌 서명운동에 나부터 먼저 동참하고 주변에 널리 전파하자!’는 행사의 취지를 명확히 전달했다.* 휴대폰으로 SNS문자 메시지창에 www.1000mann.or.kr 를 입력하면 서명참여 이미지 자동 생성, 상대편에서 클릭만 하면 서명 가능이날 대회사를 통해 이시종 충북도지사는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지방분권 개헌을 이루겠다는 여러분의 뜻을 서명으로 확고히 보여 주시고, 가족․친지․지인들에게도 서명운동에 동참해 주실 것을 널리 전파해 주시는 것이야말로 대통령께 약속하신 ‘연방제에 버금가는 강력한 지방분권’을 실현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이러한 노력을 통해 지방분권 개헌이 이루어져 이 결의대회에 참석하신 여러분이 지방정부의 진정한 주인으로서 역량을 발휘하고 우리 충북도가 자치분권을 선도하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5 16:58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에서는 2018년 1월 15일부터 19일까지 2018년도 1학기 임광 특지장학생 신청을 받는다. 임광 특지장학금은 임광토건 임광수 명예회장이 서울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지급하는 장학금으로 서울대학교 총동창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신청자격은 공고일 현재 1년 이상 충북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도민 및 도민의 자녀 중 서울대학교 재학생으로 직전학기 성적이 3.0 이상이며, 2018년 1학기 동안 타 장학금을 받지 않아야 한다. 선발인원은 약 35명 정도이며, 장학금은 250만원에서 300만원으로 학과별 등록금에 따라 지급액은 다르다.임광 특지장학금 신청은 충북인재양성재단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관련 서류를 1월 19일까지 제출하면 되며, 최종 장학생 선발은 임광 특지장학회에서 심사한 후 결정할 예정이다.충북인재양성재단 관계자는 “임광 특지장학금을 통해 보다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게 되어 임광수 명예회장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인재 양성을 위해 도내 기업 및 독지가 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하였다.임광 특지장학금 신청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www.chrdf.or.kr) 장학금 지원 공고게시판을 참조하거나, 충북인재양성재단 사무국(043-224 -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5 16:57

먼저, 불의의 사고로 유명을 달리하신 스물아홉분의 명복을 빌며 참담한 사고를 당하신 유가족 및 부상자 여러분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지난 1월 11일 발표한 제천 복합건물 화재 소방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해당 소방공무원들의 지휘책임과 대응부실, 상황관리 소홀 등이 밝혀진데 대해 소방행정과 도정을 책임지고 있는 도지사로서 유가족 및 부상자 여러분은 물론 국민과 도민여러분, 특히 제천시민 여러분께 깊이 사과드립니다.앞으로 충청북도는 중앙정부, 제천시와 협의하여 사고수습 및 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첫째, 비통에 잠긴 유가족(부상자 포함)을 위해 구호비 및 장제비 지원을 적극 검토하고 생업단절 유가족 생계지원 대책, 유가족돕기 성금 모금활동, 재난 심리회복 지원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겠습니다.둘째, 현장대응 소방 조직 등 인력을 보강하고 통합 재난대응 컨트롤타워 기능을 강화하며, 무선통신망·다목적 소형사다리차 등 소방장비를 보강하겠습니다.셋째, 건축물 외부마감 불연재 사용규정 개선, 필로티 구조 건축물 출입구 설치기준 마련, 무창층 구조 건축물 소방대 진입창 설치, 불법주차 강제 견인, 골든타임 확보 소방차 우선 신호제 도입 등 제도개선 과제들은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소방청, 경찰청 등 중앙정부에 건의 추진코자 합니다.끝으로, 이번 사고로 많이 침체된 제천지역의 경기회복 등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을 추진하고 제천시민들의 생활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습니다.저는 제천 화재사고와 관련 소방공무원들의 지휘책임과 대응부실, 상황관리 소홀 등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항구적인 소방안전대책을 정비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거듭 유가족 및 부상자 여러분, 그리고 국민과 도민, 제천시민 여러분께 송구하다는 말씀드립니다.2018년 1월 15일충 청 북 도 지 사 이 시 종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5 16:55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2018년 1월 15일부터 2월20일까지 병역명문가 신청을 받는다. 병무청의 병역명문가 선양사업은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2004년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열다섯번째이다. [병역명문가 현황: 붙임 1 참조] 병역명문가란 할아버지부터 그 손자까지의 직계비속, 즉 조부와 부‧백부‧숙부 그리고 본인·형제·사촌형제 3代 가족 모두가 현역복무 등을 성실히 마친 가문이다. [현역복무 등의 범위: 붙임 2 참조] 병역명문가 신청을 원하는 사람은 3代 가족을 확인할 수 있는 제적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 군복무 확인서 등을 구비해 가까운 지방병무(지)청을 방문 또는 우편, FAX로 신청하면 된다. 병역명문가 신청과 관련돼 궁금한 사항은 병무청홈페이지(www.mma.go.kr),병무민원상담소(1588-9090), 충북병무청(043-270-1366) 등에 문의하면 된다. 병역명문가 가문에는 병역명문가증, 병역명문가 증서 및 패 등이 교부되며, 대통령․국무총리 등의 표창과 함께 예산 범위 내에서 훈격 및 수상 인원에 따라 소정의 포상금이 수여 된다. 김시록 충북병무청장은 “병역을 명예롭게 이행한 분들의 희생과 헌신을 잊지 않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역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어 갈 것” 이라며 병역이행의 자긍심과 공정 병역을 강조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5 12:09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차선세)은 동절기 원예작물 안정생산을 위해 2015년부터 추진한 지중 저수열 이용 난방 기술보급 시범사업이 요즘과 같이 맹추위가 지속되는 겨울철에 난방비를 대폭 절감할 수 있어 농가에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도 농업기술원은 제천시, 영동군, 2개의 시설채소 재배단지와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 지중 저수열을 이용한 난방 시스템을 3대 설치해 가동한 결과 난방비가 79% 이상 감소했다고 설명했다.지중 저수열 이용 난방 시스템은 기온보다 따뜻한 지하수를 물탱크에 넣고 열 교환장치를 설치하여 지하수에서 에너지를 뽑아내 온실 난방용으로 활용하여 난방비를 절감하는 기술이다.이 시스템은 시설 설치비가 많이 드는 단점이 있지만 일반 지열난방 대비 30~46%, 유류난방 대비 79% 이상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어 장기적으로는 이익이며, 이와 별도로 온실가스 감축은 물론 제습효과도 있어 곰팡이병 등 병해 예방에도 효과가 있다.양춘석 충청북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은 “겨울철 가온 시설하우스 농가의 경영비에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난방비를 줄이기 위해 앞으로도 한파․폭설 등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4 09:32

충청북도는 “2018년 자동차세 연세액을 1월중 모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를 할인 받을 수 있어 저금리시대 재테크 수단으로 크게 자리잡고 있다”고 하였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는 제도로 연세액의 10%할인 혜택을 받으며 1월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경우에도 3월에 신청하면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를 각각 공제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선납은 해당 시군(세무부서)에 전화신청, 인터넷위택스(www.wetax.go.kr), 스마트위택스를 통해 신청 납부할 수 있다. 자동차세를 선납한 후 차량을 양도하거나 폐차하더라도 양도나 폐차일 이후 기간에 해당하는 세액은 전액 환급받을 수 있으며, 이사 등으로 주소를 옮긴 경우에도 자치단체 간 직접 통보되므로 염려할 필요가 없다.지난해 충북에서는 과세대상 자동차 76만 6천대의 34.6%인 24만 6천대가 선납하여 452억원의 세수를 조기에 확보하였고, 도민들은 약 50억 2천만원의 절세혜택을 보았다.충청북도 이규형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선납제도는 시군의 경우 하반기 재원을 상반기에 조기 확보할 수 있는 장점이 있고, 납세자에게는 저금리시대에 절세 혜택이 있는 제도로 선납신청 차량은 꾸준히 늘고 있는 추세”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4 09:31

지난해 말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바이오협회가 국내 바이오기업 980개소를 대상으로 조사한 '2016년 기준 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에 따르면 충북 바이오산업은 주요 지표가 전국 상위권을 점유하며국가 미래성장동력의 중심에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충북 바이오산업 생산규모는 1조 5,952억원으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로 2015년(1조 4,037억원) 대비 13.6%의 성장률을 보여주었다. 전국 대비 충북 바이오산업 점유율 또한 18%로 기업수에 비해 내실있는 다수의 유망기업들이 충북에 입주해 있음을 증명해 주고 있다.충북 바이오산업 인력 또한 6,460명(석박사 : 1,360명, 학사 : 3,005명, 기타 2,095명)으로 전국 2위로 2015년(5,626명)보다 14.8%가 증가하였고, 이는 인근 대덕 연구단지와 서울, 인천보다도 높은 수준으로 충북에 유망 바이오기업과 국책기관이 활발한 생산 및 R&D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는 지표라 할 것이다.또한 충북은 연구개발비, 시설투자비도 전국대비 3위(점유율 11.9%)로 도의 재정여건이 충분치 않음에도 성장잠재력을 키우기 위해 바이오 연구개발 분야에 많은 투자를 하여 충청북도가 4차산업혁명의 핵심인 바이오 융복합 기술개발에 꾸준히 노력 중에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충청북도는 이번 국내 바이오산업 통계조사 결과 모든 분야에서 상위권을 차지하여 그동안 ‘생명과 태양의 땅 충북’의 대표산업인 바이오산업 육성의 성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바이오하면 충북이라는 등식을 성립시켜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참 고국내 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 (2016년 기준)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4 09:30

충북도는 지난해부터 급격히 증가한 청주지역 아파트 미분양주택의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15일 건축문화과 주관으로 경자청・청주시・충주시의 사업계획승인부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대한주택건설협회 관계자가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충북도에서는 금번 간담회를 통해 현재 추진중인 미분양주택 억제방안에 대하여 사업계획승인부서의 지속적인 노력을 당부하고, 2018년 아파트 공급계획에 따른 미분양 증가추이 검토 및 이에 대한 추가 대책방안을 관계기관과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그동안 충북도에서는 지난해 급격히 증가한 미분양주택의 해결을 위해 지난 7월과 8월 두 차례에 걸쳐 시・군 사업계획승인부서와 주택건설협회, 충북연구원, LH 등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주요 대책방안으로 분양시기 조정, 분양주택의 임대주택 전환 추진 등의 대책을 수립하고 관련 기관에 이에 대한 협조를 당부한 바 있다.이에 따른 후속조치로 청주시에서는 아파트 시행사들과 간담회 개최 및 행정지도 등을 통해 동남택지개발지구 일부 단지에 대하여 시행사의 분양시기를 조정하고 분양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토록 하였으며, 경자청에서도 오송 바이오폴리스지구 내 분양주택을 임대주택으로 전환 추진하거나 기반시설이 갖추어진 이후로 분양계획을 연기하도록 한 결과, 지난 12월말 기준 충북도내 미분양 물량은 4,980호로 지난 6월 7,108호 대비 30%(2,128호) 감소하게 되었다.충북도는 2018년 청주지역 아파트 공급물량이 11,000호로 예상됨에 따라 시행사의 분양시기 조정, 임대주택 전환 추진 등을 최대한 독려하는 한편, 추가 대책방안으로 동남지구 등 공공택지에서 분양승인 시 분양가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심사를 통해 분양가를 최대한 낮추는 방안과 LH로 하여금 기존 다가구주택 매입임대사업을 미분양주택 매입 후 추진하는 방안 등에 대하여도 관계기관과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지속적인 미분양주택 관리를 위한 모니터링 실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미분양 물량 증가를 최대한 억제할 방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1-14 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