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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4급 이상 간부공무원, 소방서장, 사업소장 등 고위공직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교육은 고위공직자의 청렴 솔선의식 고취를 통한 시정 신뢰성 제고로‘청렴해서 행복한 도시 대전’을 실현하고자 마련되었으며,‘공직자 청렴마인드 제고방안’을 주제로 이지영 국민권익위원회 청렴강사 특강으로 진행되었다.이지영 청렴강사는 특강을 통해 권한과 책임에 대한 청렴인식, 청렴선진국 부패방지 사례, 우리나라 부패현황을 소개하고 공직자의 인식전환과 사회적 합의를 통한 부패 개선방안도 제시했다.대전시 관계자는“‘청렴1위 도시 대전’의 영예를 유지하기 위해 2017년도 반부패 청렴시책으로 공무원 행동강령 준수와 청백-e시스템 운영 등 행정의 내부통제를 더욱 강화하고, 고위공직자는 물론 전 직원의 청렴교육 이수를 의무화했다”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또“대외적으로 청렴시민감사관제, 찾아가는 청탁금지법 설명회, 민원분야 청렴 모니터링 실시, 민․관 협의체인 대전청렴네트워크 운영하는 등 공직사회의 부패척결과 청렴문화 확산에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8 15:57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카이스트 KPF 학생들의 지식나눔으로 중학생들의 진로선택을 돕는 하반기 드림 멘토링 사업을 오는 2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KPF(KAIST Presidential Fellowship)는 카이스트총장장학생을 뜻하며 학교로부터 미래의 글로벌 과학기술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받는 학생들의 모임이다.이러한 KPF 학생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달해 학생들의 진로선택의 폭을 넓히고자 마련한 드림 멘토링 사업은 상반기에 10개 학교 377명의 멘티들에게 진행됐다.상반기 사업에서는 멘토들이 생활 속의 사례를 들어 과학 원리를 설명해줌으로써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과학에 대한 접근을 쉽게 해주어 참여자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었다.이번 하반기 드림멘토링은 10월 20일 성덕중학교를 시작으로 ▲10월 23일 외삼중학교 ▲10월 24일 어은중학교 ▲10월 27일 전민중학교 ▲11월 3일 두리중학교 ▲11월 7일 자운중학교 ▲11월 20일 대덕중학교 ▲11월 21일 동화중학교까지 8개의 학교가 참여하여 274명 아이들의 진로설계에 도움을 주고자 한다.구 관계자는 “관내 우수한 인적자원의 재능나눔이 진로선택의 기로에 서 있는 청소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며 KPF 학생들에게는 진심어린 감사와 격려를, 자라나는 청소년에게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8 11:37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핵가족화에 따른 베이비시터 수요의 증가에 대응하고 취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 여성들의 재취업 기회 제공을 위해「베이비시터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구는 맞벌이 가정의 육아돌봄 서비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지만, 전문직업 훈련을 받은 가사서비스 종사자가 부족하고, 믿고 소개받을 경로가 많지 않아 가사서비스를 이용하기 힘들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했다.이번 양성교육은 주민들의 요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가사서비스의 전문화와 양질의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고 있는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위탁 운영된다.교육과정은 내달 11월 1일부터 14일까지 기본 소양 및 실무교육을 실시되며, 수료 후 교육생의 체계적인 취업 실적까지 관리 받게 된다.교육신청은 10월 26일 15시까지 반명함 사진을 지참하고 유성구청 1층 일자리지원센터(☎042-611-2139)나 용문역 4번 출구 대전YWCA여성인력개발센터 (☎042-534-4340~2)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구 관계자는 “지역 특성에 맞는 돌봄, 살림 등의 가사서비스 양성과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여성의 삶을 바꾸고 살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유성구는 지난해 1월에 대전여성인력개발센터와「지역 내 가사서비스 활성화 및 여성의 일자리창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가사서비스 인력 양성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8 11:36

대전광역시의회(의장 김경훈)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제주도에서 전체의원 정기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서는 다양한 관점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새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정책 이해를 통해 우리시 자치구간 불균형 해소방안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을 모색하는 등 의정활동의 전략적 대응 방안 마련을 위한 시간을 갖는다.연찬회의 주요내용으로는 18일 첫째 날은 한국코치협회‧국제코치연맹 인증 남관희 코치를 초청하여 「통하는 대화 VS 안 통하는 대화」라는 주제로 소통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이해로 시민‧유권자의 보다 원활한 소통을 할 수 있는 대화 기법에 대한 강의가 있을 예정이며,둘째 날에는 송재호 지역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초청하여 「문재인정부 국가균형발전과 대전광역시」라는 주제로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고 자립 성장을 지원하는 신균형발전전략과 자치분권의 제도적 기반 강화로 지역 자율성을 중시하는 국가균형발전 지원체제 구축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직무 연찬 기회도 갖는다.또한 제주시 구도심 재창조를 통한 원도심 활성화 사례 견학을 통해 우리시 접목방안을 모색하고, 우리시 관광자원개발 및 관광객 유치 방안에 대한 사례도 살펴볼 예정이며, 다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열린 한마당 의원 간의 소통‧화합도 다질 예정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8 09:49

제10회 대전교통포럼 ‘주차공유 활성화를 위한 시민토론회’가 17일 대덕구 평생학습원에서 일반 시민, 주차전문가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다.이번 포럼은 대전시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추진하고 주차공유제도에 대해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한국교통연구원 신희철 센터장과 서울시 주차계획과 이종운 박사는 주제 발표를 통해 주차공유제도의 도입배경,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제시하고, 서울시의 부설주차장 공유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이어 김명수 한밭대 교수를 좌장으로 한 자유토론에서는 구범림 대전상인연합회 회장, 권양우 대덕모범운전자회 회장, 문창기 대전참여자치시민연대 사무처장, 이철호 주택관리사협회 대전지회장, 홍현미 대전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 등이 부설주차장 개방 시 시설비 지원 등 인센티브 제공, 주차의식・문화개선운동 병행 추진, 주민제안형 주차공유 시범 시행 등 대전시 여건에 적합한 다양한 공유주차 활성화 방안 등을 제안했다.권선택 시장은 토론에 앞서“주차공유 정착과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과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앞으로도 주차정책에 대해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를 경청하여 지역사회 공감대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6:59

대전시립미술관(관장 이상봉)은 10월 27일부터 12월 17일까지 제14회 이동훈미술상 수상작가인 전영화 화백 초대전‘수묵 추상화의 향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20세기 후반 한국화 분야에서 실험적인 수묵추상작업을 했던 해강 전영화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해보는 전시이다.전영화 화백은 1929년 충남 천안 출생으로, 구순(九旬)을 바라보고 있지만 이번 전시를 위해 작품제작에 온 힘을 쏟으며 창작활동에 매진해 후학들에게 크나큰 귀감이 되고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대학미술교육을 받은 1세대 작가이다.이동훈미술상은 작가이며 교육자로서 대전·충청지역 미술계를 개척하고, 한국 근·현대미술계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고(故)이동훈 화백의 예술정신을 기리고 역량있는 후배 작가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어 지역미술발전과 한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2003년도에 제정된 미술상이다.이상봉 대전시립미술관장은 “한국의 전통적 오방색을 가미해 새로운 수묵 추상화의 지평을 열은 국내미술계의 중심에 서 있는 작가의 삶과 예술세계를 이번 전시회를 통해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이동훈 미술상은 본상과 특별상으로 나뉘며 본상은 독자적인 작품세계를 구축하고 한국미술의 발전에 크게 공헌한 원로작가에게 주어지며 특별상은 대전·충청지역을 중심으로 활발하게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40~50대 작가를 선정하여 수여하는 상이다.□ 전시개요 ❍ 명 칭 : - 수묵 추상화의 향기 - ❍ 기 간 : ‘17.10.27 – 12.17 ❍ 장 소 : 대전시립미술관 5전시실 ※ 전시개막식 : 2017. 10. 27(금) 오후 4시 ❍ 내 용 : 1950년대~현재까지 전영화 화백의 회화작품 23점□ 작가소개〈 (해정) 전영화〉◦ 전영화(1929 ~ ) : 충남 천안 출생 - 1949~1956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 졸업 - 1975~1976 동국대학교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5:27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17일 한밭체육관에서‘정신건강 어울림 한마당 우리함께’를 주제로‘제1회 정신건강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30일 시행된「정신건강복지법」전면 개정에 따라 국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질환에 대한 편견 및 인식개선을 위해‘정신건강의 날(10.10)’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했다.이번 행사에는 대전시민 정신건강관련 기관‧단체장 및 종사자, 정신장애인 및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대전시가 주최하고, 대전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대전정신재활시설협회, 대전정신요양시설협회가 주관한 이번 정신건강의 날 기념행사는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1부 기념식과 2부 마음건강축제로 진행되었다.1부 기념식에서는 김도선 대전시 정신건강복지사업지원단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대전시민의 정신건강증진과 정신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에 기여한 공로자 18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다.2부 마음건강축제에서는 지역 내 정신재활시설과 정신요양시설,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사전신청을 통해 8팀이 참가한 장기자랑과 2팀의 찬조공연, 시상이 진행되었다.대전시 김택수 정무부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정신건강의날이 정신건강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며 서로의 마음을 보살피는 소중한 날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5:25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은 17일 4차 산업혁명 육성 기반시설의 입지예정지인 유성구 대동·금탄동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와 신동·둔곡지구 공사현장을 방문하는 현장행정을 펼쳤다.먼저 대동·금탄 산업단지 조성 대상지를 방문한 권 시장은 현장 곳곳을 살펴보며 관계자로부터 앞으로의 추진계획과 애로 사항을 청취했다.대동·금탄동 현장을 둘러 본 권 시장은 “이 곳을 4차 산업의 핵심기술로 꼽히는 첨단소재와 3D 프린팅 등을 연구·개발하고 사업화하는 국가산업단지로 조성하면 대덕특구의 개발된 기술은 물론, 신동·둔곡지구 과학벨트와도 연계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특히 “바로 옆 세종시는 물론 충북 오송과도 지리적으로 가까워 충청권 성장 거점으로 성장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기대감을 표명하고“관련기관과 충분히 협의해서 모든 행정력을 동원하여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대전시는 이 지역에 첨단소재산업 육성을 위한 융합플랫폼을 구축하고 관련 기업을 유치하는 등 4차산업을 선도할 R&D거점과 신산업단지를 2022년까지 270만㎡에 1조3천억원을 투입하여 대동·금탄 스마트융복합산단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이어 권 시장은 유성구 신동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 조성 현장으로 자리를 옮겨 추진상황을 청취하고, 중이온가속기 공사현장을 둘러봤다.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과학벨트구축사업은 대전을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 창출의 전초기지이자 기초과학의 중심지로 자리 잡게 하는 동시에 4차 산업혁명의 허브 도시로 재탄생시킬 것”이라고 기대감을 내비치고, 사업추진 공직자 및 관계자에게“공사가 준공 될 때까지 모든 시공사가 서로 협력하여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각별히 주문했다.한편,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거점지구(신동‧둔곡) 개발사업은 세계적 수준의 기초연구환경을 구축하고 기초연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5:24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17일 장대동 226번지 일원에 추진한 동잠 1지구(350필지, 264,398.0㎡)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약 100여년 전 일제강점기 때 토지수탈 목적으로 만들어진 지적·임야도는 종이로 관리하다 보니 신축·마모발생, 한국전쟁으로 인한 지적공부 소실·복구과정을 거쳐 부정확성, 경계·면적 등의 오류사항이 많았으나,금번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하여 과거 지적공부의 오류사항을 바로 잡고,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도록 경계를 설정하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여 4차 산업혁명시대 국가공간정보기반 구축의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관계자는 전했다.더욱이 동잠 1지구의 경우 그동안 경계․면적 등이 실제와 맞지 않는 지적불부합지가 많았으나, 이번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현황에 맞는 경계설정 등이 이루어져 지역주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구관계자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주민의 성원과 협조 덕분에 성공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이 마무리되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히며, 아울러 현재 지적재조사작업이 진행중인 학하·복용지구(659필, 617천㎡), 원구암지구(200필, 193천㎡)에 대해서도 토지소유자 등 주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10-17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