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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는 오는 2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대덕구 송촌동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2018. 대전 무형문화재 예능종목 합동 공개행사 ‘마음을 토해내는 예능문화재’를 개최한다. 무형문화재 공개행사는 무형문화재 보유자(보유단체)가 지정 당시 원형 보존여부와 그동안 향상된 모습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자리로, 무형문화재의 위상을 높이고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해마다 열리고 있다.이번 행사에서는 시 무형문화재 제14호 가곡(歌曲) 보유자 한자이의 ‘여창가곡’을 시작으로 승무, 살풀이춤, 웃다리농악 등 10개 예능종목의 공연이 이어진다.무형문화재 합동공개행사는 지난해까지 예능과 기능 종목을 함께 개최했지만, 올해부터는 유형별로 분리해 예능종목은 21일 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기능종목은 10월 중 전통나래관에서 각각 열린다.대전시 관계자는 “예능과 기능을 한 번에 볼 수 없게 돼 아쉬울 수 있지만 유형별 전문성이 강화된 수준 높은 행사로 치러져 보다 집중해서 관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울러 기능(전통나래관)과 예능(무형문화재전수회관) 유형별로 구분해 운영 중인 전수시설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2018. 대전 무형문화재 예능종목 합동 공개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문화재종무과(042-270-4512)나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25-83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9 14:49

앞으로 대전지역 19세대 이하 주택의 경우 세대별로 수도 사용량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이에 따라 그동안 일부 세대의 높은 수도사용 기본요금 부담으로 인해 빚어졌던 주택의 세대 간 분쟁과 갈등이 해소될 전망이다.19일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상수도급수조례가 일부 개정됨에 따라 19세대 이하 주택(단독, 공동)의 경우 오는 20일부터 보조계량기를 주택의 각 세대수별로 설치할 수 있다.기존 조례의 경우 주택의 보조계량기는 주계량기를 포함 총세대수 만큼 설치해야 하며 1세대는 주계량기를 사용해야 해 높은 기본요금을 내야했다.때문에 일부 주택에서는 이로 인한 입주민 간의 갈등과 분쟁이 지속돼왔다.하지만 이번에 개정된 조례 시행으로 19세대 이하 주택에서는 세대별로 수도사용량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게 돼 이 같은 분쟁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조례 운용 상 나타난 주민불편사항을 개선해 고품질의 상수도 행정 서비스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보조계량기 추가 설치를 희망하는 수용가는 구비서류를 갖춰 관할 지역사업소에 방문하거나 전화, 팩스로 신청 하면 된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9 14:48

대전광역시는 18일 오후 3시 중회의실에서 2018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기본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이재관 대전광역시장 권한대행과 박천홍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장, 추진위원 20여 명이 참석해 올해 10월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의 기본계획을 검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대전광역시는 기본계획 보고에서 4차 산업혁명을 구현하는 ‘SMART 축제’, 국제행사와 연계한 ‘GLOBAL 축제’, 전 계층이 참여하는 ‘PUBLIC 축제’라는 3대 추진전략을 제시했다.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 다함께 참여하는 시민 화합의 한마당 ▲ 미래를 열어가는 국민과학교육의 장 ▲ 4차 산업혁명 첨단기술 실증화 공간 ▲ 과학축제의 세계화, 관광상품화 도모 등 4대 핵심가치 구현하겠다는 계획도 내놨다.이날 회의에서 추진위원들은 개막식 이벤트와 야간·원도심 프로그램, 먹거리와 살거리, 4차 산업혁명 성과와 문화공연, 홍보 및 관광객 유치 등 개선·보완 할 사항을 광범위하게 논의했다.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은 “사이언스페스티벌을 준비하면서 4차 산업혁명이라는 시대의 흐름을 파악해 새로운 도약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박천홍 대전사이언스페스티벌 추진위원장(한국기계연구원 원장)은 “앞으로 더 많은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홍보와 마케팅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고 강조하면서 “대덕특구의 여러 기관과 단체도 사이언스페스티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각종의견을 토대로 대행사 선정과 홍보 등 본격적인 행사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8 15:00

대전시가 지역 유망 나노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해외 수출상담회에서 큰 성과를 거뒀다.대전시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린‘2018 한국-베트남 T2B 제품거래 상담회’에 참가해 수출계약 35억 원, 기술이전 논의 3건, 유효구매상담 17건 150억 원 등의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지역 3개 기업이 참여한 이번 상담회에서 대전지역 유망 건축용 단열소재기업인 ‘㈜에이티’는 방화문전문업체인 ㈜벽두도어와의 기술협력을 통해 하노이 인근 신도시를 추진 중인 베트남 건설업체와 35억 원 규모의 건축용 경량내화단열재의 납품계약을 추진하는 성과를 거뒀다.베트남 성능기준 통과 후 납품하는 조건이 붙었지만 ㈜에이티 안정희 대표는 자사의 제품이 세계적인 수준인 만큼 무난히 성능기준을 통과할 것으로 자신하고 있다.또한 ‘㈜웨이옵틱스’는 베트남 통신부품 기업과 통신용 광분배기 공급을 위한 협의를 통해 단가인하를 위한 신규 조립업체와 현지 에이전트를 발굴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최근 베트남의 ICT산업이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만큼 협력이 이뤄질 경우 약 50억 원 상당의 수출이 가능할 전망이다.이외에도 탄소나노튜브(CNT) 복합소재 기업인 ‘금호석유화학㈜’도 베트남 플라스틱 관련기업과의 상담으로 기능성 복합소재에 대해 현지의 관심과 가능성을 확인하는 등 총 17건 150억 원 규모의 유효구매 상담을 진행했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 “이번 상담회를 통해 베트남시장의 잠재력과 진출 가능성이 확인된 만큼 해외시장 개척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이번 경험을 바탕으로 오는 5월 오사카전시회와 오는 7월 나노코리아 등 국내․외 전시회에 지역 유망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전준비를 철저하게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T2B활용 나노융합R&BD촉진사업’은 2017년부터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8 12:26

대전광역시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제9차(2018~2019년) 지역 소프트웨어(이하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앞으로 2년 동안 국비 15억 6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지역 SW융합제품 상용화 지원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지역의 전략산업과 SW융합을 통해 신 시장과 일자리, 부가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7개 지자체(20개 SW진흥기관)를 대상으로 2년마다 공모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진흥원은 이번 공모사업 참여를 위해 지역의 IT・SW기업을 대상으로 1차 수요조사를 통해 3개 우수 과제를 선정해 2개월여 간의 기획과정을 거쳐 공모에서 전국 지자체와 경쟁했으며, 제안한 3개 과제가 모두 선정되는 저력을 보였다.이번 공모사업에 선정된 주요추진 과제는 ▲ 시각장애인용 점자도서 제작 및 E-book 솔루션 상용화 ▲ 전자동 무인 드론 운용 및 데이터 분석 시스템 상용화 ▲ 멀티프로젝션 기술 기반 VRT(Virtual Reality Train) 미디어 플랫폼 상용화 과제다.이들 사업의 성공을 위해 대전시는 10억 원 매칭자금을 투입해 과제를 지원하고, 참여기업에서도 민간자본을 투입하여 2년 동안 약 35억 원의 예산으로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진흥원은 3개 과제의 총괄 주관기관으로 기업의 기술개발 및 품질관리, 마케팅, 성과확산 등 전 방위적 지원을 할 예정이다.대전시 김정홍 4차산업혁명운영과장은“선정된 기업의 역량과 기술이 뛰어나 향후 상용화가 되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만족스러운 성과가 나올 수 있도록 충실히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8 12:25

대전광역시는 17일 홍보매체운영위원회를 열어 시청사 앞 전광판과 도시철도 벽면광고 등 대전시 보유 홍보매체를 활용할 공익법인과 소기업 등 14개 업체를 선정했다.이날 선정된 14개 업체는 대전청소년위캔센터와 대전시 장애인인권옹호기관, 대전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전시 인권센터, 대전북포럼, ㈜카이렌, 토이파파㈜, 쉐어푸드, 버터플라이임팩트㈜, ㈜아보네, ㈜유니브이알, (재)창조경제혁신센터, 티엘인더스트리, 극단 아신아트컴퍼니 등이다.선정된 업체의 광고 안은 지역대학 디자인학과 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제작되며, 오는 7월부터 연말까지 대전시가 보유한 와이드홍보판과 도시철도 기둥광고, 벽면광고, 조명광고 등 70개 홍보매체에 나뉘어 게시된다.대전시 임재진 공보관은 “그동안 공익적 측면을 강조하다 보니 비영리법인과 단체 중심의 홍보지원으로 치우친 면이 있다”고 진단하고“앞으로는 청년창업기업, 장애인기업 등 규모는 작지만 의미 있는 소기업들의 활동도 적극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는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전시 홍보매체 시민이용 공모사업은 시민들의 공익활동 지원과 청년창업기업 등 소규모 기업의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2016년 이후 모두 4차례에 걸쳐 53개 업체(비영리 법인․단체15, 협동조합10, 전통시장10, 사회적기업 등18)를 선정 지원해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8 12:23

대전시와 대전권 대학들이 지역 청년들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댄다.대전광역시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옛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지방대학 육성 활성화를 위한‘대전광역시 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 육성지원협의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회의에는 이재관 대전시장 권한대행과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오덕성 충남대 총장 등 지역대학 총장, 정성욱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관계자 23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참석자들은 3포 세대 청년들의 일자리문제 해결과 우수한 지역인재 유출 방지 대책 등을 핵심 과제로 정하고, 이를 위한 대학의 지원과 산․학․연 상호협력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또한, 최근 지역사회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혁신도시법의 대전소외문제가 지역경제와 대학의 생존권에 미칠 영향에 대해 심도 있는 대응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구체적인 대응방안으로는 청년희망카드사업, 청년 뉴리더 인재 양성 프로그램, 학과의 창업지원 사업, 캐나다 워털루 대학 ‘co-op 프로그램 모델’ 반영 ,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 프로그램’ 도입협업 및 전략화 추진 등 대전을 이끌어갈 인재육성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해 협의키로 했다.김용두 시 청년정책담당관은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지방대학 및 지역균형인재육성지원협의회와 지역대학 총장들로 구성된 ‘대전권대학발전협의회’를 공동개최할 것”이라며 “지역 주도형 청년정책사업을 발굴해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전시 | 권경임 | 2018-04-18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