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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이 8월 14일 6시 20분 국제검진센터 1층 로비에서 환우와 가족을 위한 “한여름 밤의 꿈” 음악회를 개최한다.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강수정, 테너 장보광, 피아노 한누리 등이 참여해, 피아니스트 한누리의 ‘La vien en rose’와 ‘Libero tango’ 독주, 소프라노 강수정의 ‘Moon river & Over the rainbow’, 'Je te veux', ‘아리랑’, 'El Vito & I got rhythm' 독창, 테너 장보광의 ‘O sole mio’, ‘시소타기’ 독창, 강수정과 장보광 듀엣의 'The prayer', 'Brindist(축배의 노래)' 등 대중들에게도 친숙한 샹송, 팝, 가곡, 가요 등 다양한 아름다운 곡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음악회는 유성선병원 암센터에서 유방암으로 투병중인 소프라노 가수 겸 팝페라 가수, 뮤지컬 배우로 활동하고 있는 지정윤 씨(36)의 제안 및 기획으로 음악회가 이루어져 더욱 관심을 끈다.지정윤 씨가 6년 전 이탈리아 유학 시절 같이 음악을 했던 친구들의 병문안 때 음악회를 제안해 이번 음악회가 이루어지게 된 것. 또 이 소식을 듣고 선병원에서도 흔쾌히 공연장소와 시설을 제공하기로 했다.지정윤 씨는 “큰 병을 앓고 보니 고통 속에서 살고 있는 분들이 더욱 많이 보이고, 세상을 더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게 됐다”며, “병마와 싸우고 있는 환우들과 가족들이 잠시나마 아픔을 잊고 힐링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이어 “모든 등장인물들이 각자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셰익스피어의 처럼 ‘암’이라는 인생 최대의 복병을 만나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살고 있는 환

지역뉴스 | 이한배 | 2017-08-13 11:50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는 지난 12일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300여명의 청소년들과 함께 청소년어울림마당 ‘썸머 바운스’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날 수련관에는 워터 슬라이드를 포함한 수영장이 설치되어 더위에 지친 아이들이 도심 한 가운데에서 피서를 즐겼으며, 청소년 동아리 팀의 공연과 적정기술 연구, 네일아트 체험부스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함께 마련됐다.행사에 참여한 한승훈 군(도안초1)은 “비록 무더운 날씨지만 워터 슬라이드에서 내려올 때만큼은 정말 시원했다”며, “집 근처에서 이렇게 친구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고 프로그램도 풍성해 정말 재미있었다”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청소년어울림마당을 처음 접해본 학부모들도 “아직 피서를 가지 못했는데 집 근처에서 아이와 함께 물놀이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다”며 앞으로 수련관에서 청소년 놀이를 위한 프로그램이 더 생겼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스포츠 등을 소재로 하여 공연, 전시, 놀이 체험 등을 펼치는 장으로 연간 7회에 걸쳐 개최 중이다. 이어서 진행될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오는 9월 유성구 진로직업체험박람회인 ‘나Be한마당’과 연계하여 동아리 페스티벌(경연대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구 관계자는 “동아리 페스티벌은 다양한 동아리들이 한 자리에 모여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뽐내는 자리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특기를 체험하고 계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한편, 동아리 페스티벌 예선 접수는 8월 31일 까지며 본선 행사는 나Be한마당 개최일인 9월 14, 15일 양일간 국립중앙과학관에서 진행된다. 기타 문의는 유성구 청소년수련관(☎042-824-1318)으로 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08-14 10:57

대전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8월 9일부터 3일간 세미나실에서‘생활속의 건강이야기’을 주제로‘제10회 주니어닥터(과학기술 청소년박사)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주니어닥터’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다양한 첨단 연구 인프라를 기반으로 청소년들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다양한 분야의 과학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행사이다.주요 프로그램으로 ‘의약품 안전하게 사용하기’, ‘재미있고 신나는 물벼룩 이야기’, ‘수의사와 함께하는 꿀벌이야기’‘정수처리과정을 통해 알아보는 우리집 수돗물 It′s 水’ 등 총 4개의 프로그램으로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로운 내용으로 구성되었다.특히 이번 행사는 초등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일일 과학자가 되어 실험을 통해 직접 만지고, 보고, 생각하는 체험형 학습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대전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신청자 접수가 마감된 후에도 현장접수 문의가 많아서 내년에는 좀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인원을 늘리겠다”면서“이번 체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고 과학자의 꿈을 키워 나가는데 도움이 되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3 10:39

대전시는 권선택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8월 11일 오전 중회의실에서 장애어린이 재활병원을 비롯한 대전의료원 설립의 추가 논리 개발을 위한 대전세종연구원의 정책연구과제 보고회를 가졌다.이날 보고회에서 대전세종연구원 장창수 박사는 대전에 건립하는 어린이재활병원은 중부권(세종, 충남, 충북, 전북지역)을 아우르는 거점역할을 수행하기 위해서 서울 넥슨 어린이재활병원 규모(121병상)는 되어야 하고, 운영주체는 국립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정경석 박사는 대전의료원의 위상과 기능을 국정과제와 연계하여 정립하였고, 대덕특구에서 개발한 첨단의료기기 상용화를 위한 테스트베드 역할과 스마트병원시스템 도입 등을 제안했다.이날 권 시장은 어린이재활병원은 국립으로 건립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을 제시하면서 “중부권을 대표하는 모델이 되려면 150병상 정도는 되어야 하고, 국립으로 건립하더라도 대전시가 할 일은 할 것”이라고 밝혔다.대전시는 이번 연구결과 및 오는 8.18(금) 공공의료 확충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개최하여 전문가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수렴된 의견을 중심으로 대전시의 어린이재활병원 및 대전의료원 건립 방향을 보건복지부에 건의하여 공공의료시설이 조속히 확충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갈 방침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1 16:40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지난 10일 한국능률협회컨설팅 주관‘2017년 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콜센터 부문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대전120콜센터는 전문 모니터 요원이 고객의 입장에서 콜센터 당 총 100회씩 상담 수신여건, 고객맞이 인사, 상담태도, 업무처리, 종료인사 등 5개 항목을 조사한 평가에서 91점을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었다.※ 총점 90점 이상인 콜센터는 ‘2017년 KSQI 한국의 우수콜센터 명칭 인증‘한국산업 서비스품질지수(KSQI)’는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서비스 품질에 대한 고객들의 체감 정도를 나타내는 지수로써 기업의 상품 및 서비스 가치를 전달하는 접점에서 고객이 지각하는 서비스품질 수준을 평가하여 서비스 이행률 관점에서 지수화 한 것이다.대전120콜센터는 연중무휴(365일)로 평일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토‧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차량등록, 여권, 대중교통 등 상반기에만 183천여 건의 상담민원을 처리하면서 시민의 눈과 귀가 되는 최다 접점 창구 역할을 해오고 있다.또한, 여성이 주로 종사하는 콜센터 특성상 인권침해, 성희롱 등 성별 요구도를 반영하여 악성민원 대응매뉴얼을 마련하고, 콜센터 환경개선, 상담시간 축소 등 근로여건을 개선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난 2016년에는 여성가족부 주관 성별영향분석평가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녀상을 수상하는 성과도 올렸다.권선택 시장은“대전120콜센터가 시민들에게 더욱 친절하고 신속하게 민원 상담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1 10:09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세계과학도시연합(WTA), UNESCO(사무총장 이리나 보코바)와 함께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에서 오는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차 산업혁명을 핵심 화두로 2017 대전 세계혁신포럼, 제14회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 2017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9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개최되는 세계혁신포럼은 2014년 UNESCO와 WTA, 대전광역시가 공동으로 창립한 UNESCO의 공식 포럼으로‘기술융합시대의 협력적 혁신과 스마트 인프라’라는 주제로 KAIST 과학기술정책대학원, 대전세종연구원 과학도시연구센터, 대한여성과학기술인회, 나노종합기술원 등 지역의 여러 혁신 주체들과 함께 공동으로 개최된다.특히, 독일의 차세대 산업 발전 전략인 인더스트리 4.0(Industry 4.0)을 이끌고 있는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 데틀레프 췰케(Detlef Zuehlke) 소장이 기조연사로 나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우리가 준비해야 할 다양한 이슈들에 대한 논의의 장을 가질 예정이다.또한 세션 별로 다양한 분야의 혁신 전문가들이 주제별 집중적인 정책 토론을 갖고 핵심적으로 논의된 사항을 바탕으로 커뮤니케(공동성명서)를 채택하여 국제사회에 기술융합시대의 과학기술 기반 혁신 전략에 대한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또,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하는 WTA 대전 하이테크페어는 첨단 과학기술을 교류하고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기술 전문 전시회로 ‘스마트 성장을 이끄는 과학기술’이라는 주제로 9월 11일과 12일 대전컨벤션센터(DCC) 전시홀에서 개최된다.특히, 올해는 2017 아시아․태평양 도시정상회의(APCS)와 연계 개최하여 지역의 기술 집약형 중소기업에 폭 넓은 해외 바이어 상담 기회를 제공하고, 하이테크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해외시장 진출 전략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구성 될 예정이다.이와 함께 9월 11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되는 UNESCO-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1 10:07

(재)생활문화진흥원(원장 나기주)은 8월 10일(목) KTX 서대전역 회의실에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축제추진단 1차 워크숍을 진행했다.이날 워크숍에서는 9월 6일부터 9월 10일까지 개최되는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를 함께 만들어나갈 지역 협력 기관을 축제추진단으로 위촉하고, 콜라보레이션 공연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실무적 협력 방안과 축제 현장에서의 역할에 대한 심층적 논의가 진행됐다.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추진단은 지역문화재단 및 문화원, 문화의집, 생활문화 동호회네트워크 등 전국 각 지역에서 생활문화 활성화 활동(사업)을 활발히 펼쳐나가고 있는 27개 기관 및 단체로 구성됐으며, 이번 워크숍에는 21개 기관, 27명의 실무 담당자들이 참여했다.이후 축제 추진단은 8월 마지막주, 1박 2일간 진행될 축제추진단 2차 워크숍에서 축제 현장운영에 대한 보다 실무적인 협력매뉴얼을 공유하고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2017년 12월까지 축제의 준비에서부터 참여, 축제 평가, 2018년 축제의 운영방향에 대해서 함께 논의하는 축제의 주요 운영 주체로 활동하게 된다.이번 워크숍에 참석한 ‘2017 전국생활문화축제’ 추진단 대구문화재단 문예진 팀장은 “이번 전국생활문화축제는 다양한 장르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녹여 내려 했다”며 “축제를 보러 오시는 분들도 다양한 공간에서 각자가 원하는 프로그램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을 것”이라고 축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부평구문화재단 정혜림 대리는 “축제 추진단으로서 위촉장을 받으니 부담감과 동시에 책임감이 동시에 든다"며 "매해 전국생활문화축제에 참여했는데 해가 지날수록 더 탄탄해지는 느낌이 들어 이번 축제도 큰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전국생활문화축제’는 2014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재)생활문화진흥원이 주관하여 매년 개최되고 있는 전국 단위의 유일한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1 10:05

창의교육그룹 아이디어코리아(www.ideak.co.kr) 이동조 대표는 지난 8월 9일(수) 대전 국립중앙과학관 과학교육관 1층 정약용홀에서 학부모 대상 ‘인공지능시대 단숨에 창의인재가 되는 생각공식’이라는 주제로 창의성 특강을 진행했다.​국립중앙과학관 주최로 개최된 ‘2017 여름방학 과학교실 학부모 특강’에서 창의성연구가이자 창의성 강사인 이동조 대표는 “창의인재란 △문제발견, 원인분석력과 문제해결능력 △창의적 아이디어발상능력 △통합예측력 △우선순위설정과 창조적 소통능력 △혁신적인 관점디자인 능력 △자존감과 관계리더십 △구조설계화능력 △창조표현능력 등 8가지 능력을 동시에 발현시킬 수 있는 사람”이라며 “이 8가지 능력을 즉시, 동시에 키울 수 있는 생각의 힘이라야 진정한 창의성”이라고 정의했다.​강연에서 이 대표는 “자신의 합리적인 관점을 잠시 벗어나 창조가 이루어지는 패턴을 이해하는 순간, 단숨에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며 “창조적 사고는 ‘연결’과 ‘사건’의 관점으로 생각주머니-두근두근 만남-착상-발전-결과라는 간단한 창조패턴을 이해하면 누구라도 창의성을 키울 수 있고 일상과 조직에서 보다 쉽게 혁신적인 사고를 할 수 있다”고 안내했다.​창의교육의 실패원인을 키워드 중심으로 접근하는 교육에 있음을 지적한 이 대표는 프로세스 사고력이 창의교육의 핵심이라고 설명하고 프로세스식 사고가 창의교육, 아이디어, 기업경영, 혁신,창업, 의학, 예술, 창작, 인문학 통찰영역에서 어떤 놀라운 성과를 내는지 참가한 학부모들이 스스로 다양한 퀴즈를 풀며 창조적 관점을 찾아나가도록 했다.​실제로 학부모들이 생각패턴을 이해한 후 광고, 디자인, 발명, 창업, 교육, 혁신, 문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즉각 퀴즈를 풀어내고 아이디어를 떠올려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생각공식을 통해△대기업 창의성 면접의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0 18:11

권선택 대전광역시장이 10일 충남대학교병원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을 찾아가 시설을 점검하고 의료진들을 격려했다.권 시장은 최근 중동지역에서 메르스 환자 발생과 조류인플루엔자 등 신종 감염병 유입 우려가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사전 감염병 대응실태 파악을 위해 현장을 방문했다.대전시는 지난 메르스 사태 이후, 국가방역체계개편 방안 마련을 위하여 감염병 예방 의료 환경 개선과 3병실 5병상 규모의 음압격리병상을 국비 18억을 확보하여 충남대학교 병원 내 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8병실 8병상)을 확충해서 지난 6월 25일부터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이하 음압병동)은 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SARS), 중동호흡기증후군(MERS) 등의 감염병 환자 발생 시 격리입원치료를 위해 음압시설 및 적절한 오염제거 공간 등 감염예방을 위한 시설을 갖추어 병원 내 2차 감염을 억제하고 의료진의 안전 확보 및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방지하기 위한 시설이다.특히, 입원 시부터 감염 의심환자 동선을 별도 분리하여 2차 감염을 차단하기 위한 환자 전용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의료진의 개인보호구 착탈의 및 샤워시설, 의료폐기물 멸균처리 시설 등을 갖추어 감염병 차단을 최우선으로 했다.권 시장은“ 앞으로도 충남대학교병원(병원장 송민호)이 지역 공공보건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 신종 감염병 등 의심환자 발생시 즉각 대응해서 공중보건 위기상황에 신속히 대처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 달라”고 당부 했다.아울러, 24시간 감염병 의심환자 대응․대비 및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0 16:11

대전 유성구(구청장 허태정)가 1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어린이·청소년 참여권 보장이 실현되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스쿨B(대표 권성대)와 함께「제1회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어린이․청소년 참여 정책 창안 대회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자신과 관련된 정책이나 지역사회 문제에 대하여 자신들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그 의미가 있다.이 대회를 위해 지난 6월부터 정책창안대회 모집결과 총 23개 팀이 참여할 정도로 열기가 뜨거웠으며, 최종적으로 본선대회에 ▲초등학교 4팀 ▲중학교 1팀 ▲고등학교 5팀으로 총 10개 팀이 선정되어 모둠별로 발표와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됐다.본선에 참가한 10개 팀은 교육(3), 시설(3), 안전(2), 보건(2) 모두 4개 분야의 정책들을 창안하고 제안했다.특히, 이날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중추도시 ‘유성다움’ 복원 프로젝트 ▲유성구 복지 및 교육정책의 비상 ▲주민센터로 놀러가자! ▲우리에게 쉴 공간을 만들어 주세요! 청소년 아지트 건립 등 생활 속의 지혜나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반짝이는 아이디어들을 제안해 대회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최선일 여성가족과장은 “우수 안건에 대해서는 내년도 구정아동정책과제로 채택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등 아동의 참여권 증진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여 아동들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이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0 14:22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기후변화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새 정부의 에너지 정책과 연계하여 에너지 이용 합리화와 신산업 육성을 주요 골자로 하는 에너지조례 전부개정조례를 오는 11일 공포․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에 개정되는 주요 내용은 ▲산업, 수송, 건물 등 각 부문별 에너지 이용 합리화 시책 추진에 대한 지원 확대 ▲LED 등 고효율 조명기기 보급에 대한 지원 ▲에너지 프로슈머 등 시민 참여형 에너지 거래체계 활성화를 위한 시책 지원 ▲에너지 정책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교육․홍보 등 관련규정을 신설 및 정비한 것이다.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에너지이용 합리화를 위한 지원 대상자의 범위를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자, 에너지진단 실시자, 에너지절약 전문기업,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 등으로 확대하고,공공 및 민간부문의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를 위해 시는 보급․촉진계획을 수립하고, LED 등 고효율조명기기로 교체하는 경우 재정적 지원을 할 수 있는 규정을 신설하였다.또한, 공공 및 민간부문의 고효율 조명기기 확대를 위해 시는 보급․촉진 아파트단지나 단독주택 또는 빌딩의 태양광 발전시설 등에서 생산된 소규모 전력을 자유롭게 사고 파는 ‘에너지 프로슈머’시장 개설에 대비하여 에너지 거래체계 지원계획 수립, 시범단지 조성 및 기반구축 사업 지원 등 에너지 신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대전시 이홍석 에너지산업과장은“이번 조례개정으로 에너지 4.0시대에 걸 맞는 대전시만의 차별화된 에너지체계를 구축하여 에너지 산업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되었다.”며,앞으로 “에너지산업에 대한 각종 지원을 강화하고 대전시의 강점인 ICT 등 과학기술 융복합을 통해 4차 산업혁명 핵심산업으로 도약될 수 있도록 모든 노력해 다할 것” 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8-10 12: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