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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오는 14일부터「횡성한우 가죽공예지도사 자격증반」에 참가할 군민을 모집한다고 밝혔다.군은 횡성한우를 식문화를 넘어 문화산업으로 확대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횡성만의 차별화된 사업으로 소뿔 공예 및 가죽공예 산업을 육성하고 있다.올해는 횡성한우체험관에 입점한 조이문화상점 협동조합을 통해‘가죽공예 지도사 자격증반’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14일부터 31일까지이다. 교육은 10주간 주 1회씩 운영되며, 횡성한우 원피를 사용해 지도사 급수별 6작품 이상(키링, 카드케이스, 미니 반지갑 등)을 제작하게 된다.횡성한우 가죽 원피를 활용한 생활소품과 공예품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급수별(1급 및 2급) 1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 2급 과정은 4월 23일 ~ 6월 30일까지 진행되며, 1급 과정은 7월 6일 ~ 9월 21일 운영된다. 2급 민간자격증을 취득해야 1급 취득이 가능하다. 수강료는 무료이고 민간자격증 취득에 따른 발급비와 재료비 일부는 유료이다.자세한 문의 사항은 횡성군청 축산과 축산물마케팅팀(☎033-340-2412), 또는 조이문화상점 협동조합으로 하면 된다.횡성군은 민간자격증을 취득하여 공방 창업 및 체험 교사 활동에 적극 활용한다면 농촌융복합산업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3-10 12:36

횡성군이 지난 2월 28일 군소음 피해 보상금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접수율이 95.81%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올해부터‘군용 비행장·사격장 소음 방지 및 피해 보상에 관한 법률'(이하 군소음보상법)이 시행됨에 따라 국방부가 정한 소음지도 내 거주하는 군민들은 피해 보상금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신청 대상은 2020년 11월 27일부터 지난 해까지 보상대상지역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실제 거주한 주민이다. 소음 피해 지역에 따라 1종에서 3종까지 최대 월 3만원에서 6만원의 보상금이 지급되며, 전입시기와 실제 거주일, 근무지, 사업장 위치 등에 따라 감액될 수 있다.2월 28일 우편 및 방문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관내 보상금 지급 대상자 16,754명 가운데 16,042명이 신청하여 접수율은 95.81%로 집계됐다.군은 신청접수를 마침에 따라 보상금 전산입력 및 산정 절차에 본격 돌입한다. 이를 위해 기간제근로자 7명을 투입하여 횡성읍에 전담 사무실을 마련하고 3월부터 9월까지 운영한다. 3월 중순까지는 보상금 신청서 전산 입력에 이어, 5월 중순까지 보상금 검토 및 산정, 5월 말까지 보상금 확정 및 통보할 예정이다.또한, 보상금은 오는 8월 중 지급되며, 이의신청을 통한 2차 지급은 10월경, 보상금 재심의를 통한 3차 지급은 12월로 예정돼 있다. 한편, 보상금 신청 기한을 놓쳤다면, 내년 초 접수기간 재신청해야 한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3-03 15:04

횡성군과 강원도는 2일 오후 3시, 강원도청에서 오네산업(주)(대표 조현), ㈜케이프라이드(대표 김현준), ㈜펌프킨(대표 최용하) 3개 기업과 투자협약(MOU)를 체결한다고 밝혔다.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3개 기업은 횡성군 우천일반산업단지, 우천제2농공단지, 공근농공단지에 총 474억원을 투자하여 제조시설을 구축하고, 130명의 지역 인력을 신규고용할 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국내 복귀기업인 오네산업(주)은 산업용 필름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베트남으로 진출하여 2020년 기준 매출액 258억원을 달성한 유망기업이다. 향후 2025년까지 베트남 2개 공장을 처분함과 동시에 우천일반산업단지에 215억원을 투자하여 생산 공장을 설립하고, 50명의 지역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다.2014년 경기 이천에서 횡성으로 이전한 ㈜케이프라이드는 양념육 및 소시지, 돈가스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안정적으로 사업을 확장한 결과, 이전 초기 92억원이었던 매출이 2020년 기준 5배 증가한 450억원을 달성하였으며, 2022년 12월까지 110억원을 투자해 우천제2농공단지에 두 번째 공장을 증축하고, 30명을 추가 채용할 예정이다.전기자동차 충전시스템 구축 및 제조 선두기업인 ㈜펌프킨은 많은 특허와 각종 인증서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369억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국내 전기차 충전 시장에서 품질과 서비스로 인정받은 전도유망한 벤처기업이다. 2024년 12월까지 공근농공단지에 149억원을 투자하여 전기차 충전기 생산공장을 신설하고, 50명을 신규 채용하여 횡성군 최대 역점사업인 이모빌리티 산업에 동참할 계획이다.임광식 기업경제과장은 “이번 투자협약을 통해 지역과 상생 발전할 수 있도록 강원도와 함께 실질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며, 앞으로 더 많은 기업을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3-02 15:10

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센터장 함광민)는 2월 28일, 상호간 신뢰와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와 협력으로 횡성군의 발전을 위한 미래의 핵심인재 육성에 적극 노력하기로 하고 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한왕규)과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측은 횡성군 내 학생 등 미래의 핵심인재 육성 및 군민을 위한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활동과 기타 횡성군 도시재생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하여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방법으로 공동체 및 도시 활력을 회복하겠다는 계획이다.횡성군도시재생지원센터는 2021년 도시재생예비사업의 일환으로 우천면 아동들을 대상으로 한 ‘아동친화메뉴 개발’과 ‘교육용 보드게임 운영’, ‘쇠목골 아동마을 문화공부책 발간’등의 프로그램을 추진하였으며, 둔내면의 경우 ‘청소년 돌봄교사 양성교육’이 현재 진행 중에 있다. 또한, 횡성읍 구리고개 도시재생 주민협의체는 2021년 ‘할머니가 들려주는 꽃 이야기’프로그램을 진행하여 횡성초등학교와 성남초등학교 학생 120명을 대상으로 원예교육을 진행한 바 있으며, 올 3월부터는 지난 12월 개소된 주민거점공간(밤고개)에서 학생 및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추가 접수를 받아 진행할 예정이다.한편, 한왕규 교육장은“지역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도시재생지원센터와 협력하여 배움의 공간을 마을로 확대하고, 지속발전 가능한 지역공동체 형성을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3-02 11:56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유아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생태 감수성 증진을 위한 ‘꿈드림(林) 숲드림(林)’ 1박 2일 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꿈드림(林) 숲드림(林)’ 1박 2일 캠프는 유아 눈높이에 맞춘 숲체험을 통해 유아의 사회성 및 정서 발달과 자연친화적 태도 함양을 돕는 프로그램이다.이번 캠프는 개구리 알 관찰, 봄꽃에 모이는 곤충 관찰, 투호 던지기, 딱지치기, 줄다리기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3월 캠프는 북방산개구리가 짝짓기를 하고 알을 낳는 특별한 관찰 체험도 가능하다.캠프는 꽃, 곤충, 다람쥐 등을 계절별 테마로 10월까지 총 8회차 진행되며, 겨울잠에서 깨어난 개구리를 테마로 한 1차 캠프는 3월 12일(토)부터 13일(일)까지 운영 예정이다.참가자는 선착순으로 모집되며, 코로나 예방을 위해 실내 공간의 주기적인 환기·소독, 참가자 발열 체크, 야외 프로그램 위주의 일정 구성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참가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의 공지사항 내 온라인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홍성현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유아숲캠프를 통해 숲의 한살이를 이해하며 생명 존중의 마음과 환경보호 의식을 가지는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숲을 활용해 유아의 전인적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2-27 15:11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열리는 제18회 횡성한우축제의 새로운 슬로건으로 ‘횡성에서 맛보소(牛) 한우축제 즐기소(牛)’가 최종 선정됐다.(재)횡성문화재단은 1월 26일부터 2월 18일까지 횡성한우축제 슬로건 공모를 통해 접수한 1,088건(관내 71건, 관외 1,017건) 중 재단 내부 서류 및 적격 여부 평가(19일~21일)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2차 평가(21일)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1명을 선정했다.이번 슬로건 공모의 접수결과를 보면 지역별 참여율은 서울 18.4%(200명), 수도권(경기, 인천) 27.5%(299명), 강원도 15.3%(166명), 기타지역 38.9%(423명)이며, 연령별 참여율은 10~20대가 42.1%(458명)로 가장 높았으며, 30대 20.9%(227명), 40대 14.5%(158명), 50대 11.7%(127명), 60대 이상 10.7%(116명) 미기재 0.2%(2명)으로 집계됐다.최우수작으로 선정된 ‘횡성에서 맛보소(牛) 한우축제 즐기소(牛)’는 전국 최대 규모의 먹거리 축제인 횡성한우축제의 주제인 ‘맛보소, 즐기소, 쉬어가소’를 친근하게 표현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선정된 수장작에 대해서는 최우수 50만원, 우수 30만원, 장려 20만원의 시상금 및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정구용 횡성문화재단 이사장은 “전국 각지에서 횡성한우축제를 위해 보내주신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린다” 며 “선정된 슬로건을 각종 홍보마케팅에 적극 활용하여 2022년 제18회 횡성한우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하여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2-24 12:14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홍성현)은 지속가능 미래교육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청소년 대상 ‘숲 보내드림(林)’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횡성숲체원과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가 함께 협력하여 시행하는 산림·환경 교육 목적의 비대면 사업이다.주요 탄소흡수원인 국산목재를 활용해 일상 속 목재사용을 증진하고, 커피찌꺼기 업사이클링 화분을 만들어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하며 청소년에게 탄소중립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번에 제공되는 비대면 키트는 총 3가지이며, 산림조합중앙회 중부목재유통센터와 공동 개발한 빛의 목수(우드무드등)와 포레스트러쉬(도토리 칼림바)는 탄소중립 기반 진로체험 키트로 탄소동화작용과 목재 산업에 대해 배우고 나만의 목공 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강원철원지역자활센터와 함께하는 에코리더 프로젝트(커피박 화분만들기)는 친환경 커피박 화분을 통해 꿀벌의 중요성과 자원 순환에 대해 이해하며 씨앗을 키워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전국 초·중등 기관 및 학교 단체(20명 이상)대상으로 운영되며, 비대면 키트와 동영상이 함께 제공되어 진로·환경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사운영의 탄력적 운영이 가능하게 한다는 점이 장점이다.더불어 국립횡성숲체원에서는 산림진로와 탄소중립을 위한 환경교육을 대면·방문형으로도 운영하고 있다.참가신청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https://hoengseong.fowi.or.kr) 공지사항의 참가신청서를 작성하여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국립횡성숲체원 홍성현 원장은 “‘국립횡성숲체원의 ‘숲 보내드림(林)’ 비대면 산림복지서비스를 통해 미래 환경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탄소중립에 대한 개념과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탄소중립 인식 확산을 위한 산림복

횡성군 | 손혜철 | 2022-02-24 12:13

횡성의 대표 특산물인 안흥찐빵을 테마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이 18일 개관한다.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은 국‧도비 35억원 등 총 69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안흥면 안흥리 13,006㎡부지에 건축연면적 951㎡규모로 건립된 안흥면 최대의 문화복합공간이다. 안흥찐빵 관광자원화를 통해 브랜드가치를 올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조성된 유일무이 찐빵 전시체험공간이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개관식은 오후 2시에 열리며, ▲안흥찐빵모락모락마을 체험강사 양성교육 수료식 ▲수강생 작품전시 ▲말랑말랑 소품 만들기 ▲오감만족 VR체험 및 빵양팥군 미디어 아트 관람 등 다채로운 전시‧체험 행사 등이 진행된다.한편, 오는 2월 27일부터 4월 2일까지는 시범운영이 이뤄진다. 이 기간 중에는 안흥찐빵과 말랑말랑 디저트 또는 소품 만들기 과정이 운영되며, 50% 할인가로 체험을 즐길 수 있다.2월 27일부터 3월 12일까지 2주간은 횡성군민을 대상으로 시범운영하며, 체험을 희망하는 10인 이상의 지역 주민 및 단체는 읍면 추천을 받아야 참여할 수 있다.일반 관람객 예약 접수는 3월 2일부터 가능하며, 전화 또는 별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3월 15일부터 이용할 수 있다.또한, 시범 운영 기간 체험 만족도 조사를 통해 개선 사항을 반영하여, 보다 안정된 체험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횡성군은 안흥찐빵 모락모락마을이 횡성의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많은 관광객들에게 사랑받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경제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관광시설 운영에 더욱 집중해나간다는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22-02-18 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