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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최근 택시 운수종사자 부실 제복 지급 논란과 관련 향후 면밀한 보조금 정산을 실시할 방침임을 밝혔다.시에 따르면 택시 운수종사자 제복 지급은 여수시 여객자동차 운수사업 재정지원 조례에 따라 보조금 사업으로 진행됐다.보조사업자인 여수시법인택시협회와 전남개인택시운송사업자조합 여수시지부가 보조금을 지급받아 사업을 추진한 후 향후 정산하는 방식이었다.택시기사 제복 지급 문제는 지난해 초부터 논의가 시작됐다. 택시기사들의 서비스 정신과 승객의 신뢰감을 높이기 위한 의복 착용 필요성이 대두됐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5월 지방보조금심의를 거쳐 2억여 원의 예산을 확정했다.지난해 6월에는 두 단체와 간담회를 하고 보조금 정산 방식의 사업추진 계획을 안내했다.두 단체는 택시기사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제복선정과 납품업체 계약을 자율적으로 추진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다.이후 두 단체는 보조금을 교부받아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난달 개인택시 기사 811명, 법인택시 기사 745명 등 총 1556명에게 제복을 지급했다.제복 종류는 택시기사들의 근무여건을 고려해 구김이 많이 가는 와이셔츠 대신 일반셔츠를, 패딩조끼 대신 카디건을 선정한 것으로 알려졌다.현재 논란이 되는 부분은 낮은 품질, 사이즈 부정확 등으로 시는 보조사업자인 두 단체와 택시기사들의 불만을 수렴하는 한편 향후 보조금 정산서류를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인근 시에서 지급한 제복과 비교했을 때 모 함유율 등이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다”면서도 “투명한 보조금 정산 등 택시기사들의 불만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6 12:36

전남 여수시가 소라면 봉두리 일대 채석단지 지정에 대해 부정적 입장을 밝혔다. 과도한 개발에 따른 환경훼손은 물론 인근마을과 농경지에 피해가 우려된다는 것이다.5일 시에 따르면 한 건설업체가 소라면 봉두리 51만여㎡ 부지를 채석단지로 개발하는 신청서를 지난 2015년 12월 산림청에 제출했다.2월 현재는 사업계획서 검토와 환경영향평가가 진행 중이다.건설업체는 이 부지에서 30년간 6단계로 8만5000㎡의 토석을 채취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은 상태다. 부지 소유권은 개인이 48.5%, 애양원이 29%, 건설업체가 22%를 가지고 있다.하지만 주민들은 해당 부지가 산사태 취약지역인 점, 농업용수원인 인근 대포저수지 오염, 여수영락공원 진입부 교통체증, 소음·비산먼지 발생 등을 이유로 반대하고 있다.사업계획에 대해 시는 환경영향평가와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특히 시는 개발행위허가에 대한 의견제출 시 산림청에 주민들의 걱정과 환경훼손 피해 우려 등을 가감 없이 전달한다는 방침이다.채석단지 지정은 신청, 서류검토, 현지조사, 관계기관 협의, 중앙산지관리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친다.시 관계자는 “채석단지 지정 움직임에 따라 주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큰 것으로 안다”며 “주민들이 걱정하시는 부분이 충분히 반영되도록 산림청에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명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5 11:41

지방분권을 향한 여수시민의 결집체 ‘자치분권 여수네크워크’가 선거구 획정부터 주민들의 의사가 반영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한다.여수네트워크에 따르면 오는 5일 오후 여수시청소년수련관에서 ‘시민 중심의 선거구 획정 방안’을 주제로 기획 토론회가 열린다.이날 토론은 주제발표와 패널 지정토론, 참석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먼저 김태성 전남시민연대회 사무처장이 ‘선거구 획정, 주민의사를 담야아 한다’를 내용으로 주제발표를 한다.이어 각 정당 관계자, 전문가 등 패널들이 현행 선거구제도의 주민대표성 개선방안, 여수시민의 의사를 반영한 선거구 획정방안을 놓고 토론을 하게 된다.여수네트워크는 토론결과를 제안서 형태로 정리해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전라남도 선거구획정위원회에 전달할 계획이다.여수네트워크 관계자는 “선거구 획정은 선출되는 대표자가 누구를 대리할 것인가를 결정하는 중요한 문제”라며 “선거구 획정부터 주민 의사가 반영되는 것이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이라는 인식 하에 토론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추진배경을 밝혔다.한편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는 지방분권을 목표로 여수지역 110여 개 단체가 모여 지난해 12월 출범했다. 이후 지방분권 개헌 촉구 1000만인 서명운동에 돌입해 2월 1일 현재 목표치인 5만8000명을 초과 달성하는 성과를 올리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2 12:28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문화·교육·체육·복지·육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융복합 단지가 조성된다.2일 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웅천지구 에듀파크 부지에서 이순신도서관·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동 기공식이 열렸다.기공식은 주철현 여수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경과보고,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웅천 에듀파크 부지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문화·교육을 담당할 이순신도서관, 복지·체육을 담당할 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 육아를 맡을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된다.이순신도서관은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5622㎡ 규모다. 주요 시설물은 이순신 라키비움(Larchiveum), 어린이자료실, 평생학습센터, 싱크카페, 청소년꿈실 등이다.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지상 3층, 연면적 2727㎡의 시설에 탁구장, 당구장, 스포츠실, 체력단련실, 게이트볼장 등이 조성된다.육아지원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도 지상3층, 연면적 1355㎡ 규모로 들어선다.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컨설팅, 대체 보육교사 지원, 시간제 보육서비스, 육아상담, 장난감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비는 이순신도서관부터 각각 199억 원, 97억 원, 39억 원이 투입된다. 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와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말, 이순신도서관은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세 시설이 완공되면 웅천지구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와 복지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순신도서관을 중심으로 광장, 다리 등을 설치해 시설 간 연계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공공시설 T/F팀을 중심으로 유아와 노약자, 장애인 등 다양한 계층이 사용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2 12:27

전남 여수 웅천지구에 문화·교육·체육·복지·육아 등 전 세대를 아우르는 융복합 단지가 조성된다.여수시에 따르면 1일 오후 웅천지구 에듀파크 부지에서 이순신도서관·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 건립 공동 기공식이 열렸다.기공식은 주철현 여수시장과 지역 도·시의원,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행사, 경과보고, 시삽 등으로 진행됐다.웅천 에듀파크 부지에는 내년 상반기까지 문화·교육을 담당할 이순신도서관, 복지·체육을 담당할 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 육아를 맡을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가 건립된다.이순신도서관은 지상 4층(지하 1층), 연면적 5622㎡ 규모로 ICT(정보통신기술)이 융합된 첨단 도서관이 될 전망이다. 주요 시설물은 이순신 라키비움(도서관·기록관·박물관의 합성어), 어린이자료실, 평생학습센터, 싱크카페, 청소년꿈실 등이다.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는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다목적 시설이다. 규모는 지상 3층, 연면적 2727㎡이며 어르신들을 위한 탁구장, 당구장, 스포츠실, 체력단련실, 댄스실, 다목적실, 게이트볼장 등을 갖춘다.육아지원서비스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도 지상3층, 연면적 1355㎡ 규모로 들어선다.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 교직원 교육·컨설팅, 대체 보육교사 지원, 시간제 보육서비스, 육아상담, 장난감대여 등 서비스를 제공한다.사업비는 이순신도서관부터 각각 199억 원, 97억 원, 39억 원이 투입된다. 어르신다목적체육센터와 아이나래종합지원센터는 올해 말, 이순신도서관은 내년 상반기 완공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세 시설이 완공되면 웅천지구가 어린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와 복지 허브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이순신도서관을 중심으로 광장, 다리 등을 설치해 시설 간 연계성을 높일 계획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1 14:21

여수시가 ‘자치분권’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따라 예산편성에 참여하는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의 역할을 사업 심의·검토에서 ‘발굴’까지 확대한다.시는 올해 신규 사업으로 주민참여예산 위원들이 지역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사업을 발굴하면 총회의 심의를 거쳐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신규 사업 규모는 6개 분과위원회별 1억 원씩 총 6억 원 정도로 계획하고 있다.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은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등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복리를 증진할 수 있는 내용이면 특별한 제한이 없다.이를 위해 시는 이달 1일부터 4월 13일까지 주민참여예산 제안서를 접수한다.여수시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시정발전을 위한 사업을 읍면동 주민센터나 시 홈페이지 주민참여예산제 시민참여방에 제안할 수 있다.제안사업은 해당 읍면동 주민참여예산 지역회의 심의, 소관 부서 검토를 거쳐 분과위원회로 상정된다. 분과위원회에서 사업 타당성과 효율성 등을 따져 발굴된 사업은 총회 심의 후 2019년 예산안에 반영된다.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 확대는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로 최근 지방정부들이 그 역할을 확대하고 있는 추세”라며 “주민들이 지역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에도 앞장서는 자치역량을 키우는 것이 강력한 재정분권의 첫걸음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여수시의 주민참여예산 건의사업 규모는 383건, 206억여 원으로 이중 79%인 301건, 106억여 원이 2018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1 12:07

여수시가 최근 제천·밀양 화재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가운데 올해 국가안전대진단이 실질적인 점검이 이뤄지도록 추진할 방침임을 밝혔다.시에 따르면 2018년 국가안전대진단은 이달 5일부터 3월 30일까지 전국에서 일제히 추진된다.진단기간 시는 안전관리 추진단을 구성하고 전기·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민간전문가 등과 함께 1800여 개 시설을 점검한다.점검대상은 일반 시설물과 건축물, 공공건축물과 민간건축물을 포함한다.일반시설의 경우 시설 관리주체가 자체점검을 실시하고, 위험물관리시설과 재난위험시설 등은 민·관이 합동으로 점검한다.점검결과 보수·보강이 시급한 사항은 즉시 해결하고, 후속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시스템에 등록 후 체계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2~3월 해빙기에는 급경사지, 옹벽, 석축, 건설현장 등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시설물에 대해 집중 점검이 진행된다.시민들도 진단기간 안전신문고(앱·홈페이지)를 이용 위험시설을 신고할 수 있다.앞서 시는 설 명절에 대비해 지난달 22일부터 12일 일정으로 전통시장, 판매시설, 문화시설, 여객시설 등 35곳을 점검하고 있다.밀양 세종병원 화재 이후 지난달 29일부터는 요양병원 등의 전기·가스분야 점검도 실시하고 있다. 대상은 요양병원 3곳, 노인의료복지시설 28곳, 장애인 주거시설 6곳 등 37곳이다.지난달 3일부터 10일까지는 대중목욕탕, 헬스장,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 95곳의 점검을 마치고 25개 시설에 보수·보강 등을 요구했다.이와 관련 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부시장실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 관련 긴급 안전대책회의를 열고 선제적 사고예방체계 구축을 논의했다.회의에서는 안전 전담팀 신설, 시민 안전 불감증 해소 등의 의견이 나왔고,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검토해 전문기술자격 소지자를 채용해 배치하기로 했다.시 관계자는 “국가안전대진단 포함 여러 안전점검이 실제 위험발생요인을 제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dquo

여수시 | 손영주 | 2018-02-01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