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1,314건)

여수지역 일부 부영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이 연 5%에서 2~3%로 인하된다.9일 여수시에 따르면 ㈜부영주택이 지난 2월 13일 소라 죽림, 여서, 문수, 여천 지역 아파트의 임대료 인상률을 조정하는 임대조건 변경신고를 했다.죽림 지역은 3%, 여서·문수·여천 지역은 2%로 인상률을 낮추는 내용인데 많은 시민들이 임대료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그동안 ㈜부영주택은 매년 법적 상한선인 5%까지 임대료를 인상해 왔고, 시민들의 불만의 목소리도 높았다.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7월 전국 25개 지자체가 참여한 부영아파트 임대료 인상 공동대응 협의체에 참여하는 등 임대료 인하를 위해 노력해 왔다.주철현 여수시장도 지난해 11월 웅천부영아파트 현장을 방문하고, 12월에는 부영주택 대표이사와 면담을 하며 임대료 인상률 조정을 요구했다.지난 6일에는 임대료 인하가 결정된 죽림 부영아파트 관리사무소를 찾아 입주민 불편민원 즉시 해결 등을 당부하기도 했다.시는 임대조건 변경신고를 앞두고 있는 웅천지역 부영아파트의 임대료 인하를 위해서도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부영아파트의 임대료 인하로 많은 시민들이 부담을 덜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9 12:24

여수시가 계획적이고 효율적인 살림살이로 재정건전성을 더욱 높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2017 회계연도 결산결과 세입은 1조4491억 원, 자산은 6조8577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13.1%, 1.5% 증가했다.특히 2014년 909억 원에 달했던 채무는 올해 4월 현재 8억6000만 원으로 대폭 낮췄다. 잔여 채무인 하수도특별회계 8억6000만 원도 전액 국비로 상환 중이어서 여수는 사실상 채무 제로 도시가 됐다.4년여 간 900억 원 상당의 채무 상환은 필요하지 않은 예산은 과감히 감축하고 투자 효율성이 낮은 사업은 축소하는 여수시의 노력의 결과로 평가되고 있다.여수시의 높은 재정건전성은 세입과 세출, 자산 규모를 통해서도 파악할 수 있다.2017 회계연도 결산자료를 보면 여수시의 2017년도 세입결산 현황은 2016년 대비 13.1%(1675억 원)가 증가한 1조4491억 원을 기록했다.세입증가 요인은 지방세, 지방교부세 등의 증가가 꼽힌다. 여수국가산단 내 석유화학업체의 영업이익 상승으로 지방세가 2016년 대비 396억 원이 증가한 2928억 원이 걷혔다. 지방교부세는 361억 원이 증가한 2805억 원을 기록했다.세출도 2016년에 비해 증가했다. 2017년 세출규모는 2016년 대비 11.8%(1110억 원) 증가한 1조509억 원이었다. 1인당 재정지출액은 319만 원으로 분석됐다. 지출비율이 가장 높은 분야는 사회복지분야로 2849억 원이었다.지방정부의 재정상황을 파악할 수 있는 재무제표 상 여수시의 2017년 총자산은 6조8577억 원으로 나타났다. 2016년에 비해 1018억 원이 증가한 금액이다.운영차액도 2016년보다 417억 원이 늘었다. 2017년 총수익은 1조304억 원, 총비용은 8348억 원으로 한 해 운영차액은 1956억 원이었다.시 관계자는 “꾸준한 세입확충 노력과 함께 불요불급한 예산을 최대한 억제한 결과 재정규모가 대폭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율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을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9 12:23

여수국가산업단지에 외국자본의 투자가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9일 여수시에 따르면 최근 4년간 외국자본의 여수산단 투자액은 9977억 원 상당이며 고용인원은 270명에 달한다.먼저 스미토모세이카㈜는 1000억 원을 투자해 지난 2016년 4월 고흡수성 합성수지 생산 공장을 여수산단에 준공했다.롯데베르살리스앨라스토머스㈜는 지난해 12월 연간 20만 톤의 합성고무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설립한 데 이어 내년에 2차 공장도 준공할 계획이다. 총 투자액은 8100억 원이다.오는 11일에는 한국바스프㈜의 고기능성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여수공장도 준공 예정이다.독일 외국인투자기업인 한국바스프㈜는 자동차·전기·의료용 부품 등 내열 경량화 소재로 쓰이는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제조공장 설립을 위해 877억 원을 투자했다. 공장 준공에 따른 고용인원은 23명으로 전망된다.수소와 일산화탄소를 생산하는 프랑스 기업인 에어리퀴드㈜도 여수산단에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결과 외국자본의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투자유치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4월 현재 여수국가산단에는 26개 외국인 투자기업이 입주해있고 4000여 명이 종사하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9 12:22

전남 여수 진남경기장을 3일간 밝혔던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6일 소화됐다.여수시에 따르면 6일 오후 1시 진남체육관에서 제26회 전남장애인체전 폐회식이 열렸다.전남도 22개 시·군 장애인체육회 관계자와 선수 등 1000여 명은 폐회식에서 서로 격려하고 축하하며 대회일정을 마쳤다.대회기는 차기 전남장애인체전 개최지인 영암군으로 전달됐다.개최지인 여수는 이번 대회에서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전남장애인체전 종합우승 3연패를 달성했다.여수시 선수단은 금메달 57개, 은메달 49개, 동메달 49개를 획득해 1위에 올랐다. 2위는 메달 123개를 획득한 목포시, 3위는 112개를 획득한 순천시가 차지했다.나주시는 모범선수단상, 광양시는 성취상, 영암군은 장려상을 수상했다. 최우수선수상의 영광은 해남군 민진호(볼링) 선수에게 돌아갔다.여수시는 이번 대회가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 장애인 체전인 만큼 시설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꼼꼼히 했다.특히 480여 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종합안내소 근무, 급수봉사, 미아보호, 환경미화, 경기보조, 주차안내 등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며 대회 성공개최를 도왔다.시 관계자는 “전남도민들이 체육을 주제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화합한 3일이었다”며 “내년 영암 대회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는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여수 진남경기장 등 종목별 경기장에서 21개 종목으로 펼쳐졌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6:59

여수시가 4월 두 번째 학부모 아카데미로 자기주도학습 코칭 심화과정을 준비했다.이번 아카데미는 부모가 자녀의 자기주도학습을 도울 수 있도록 지난 3일 시작한 자기주도학습 코칭 기본과정의 후속과정이다.일정은 오는 17일, 19일, 24일, 26일이며 강의는 여수시행복교육지원센터 제1강의실에서 열린다.주제는 1회차부터 ‘피드백으로 완성하는 우리 아이의 자기주도학습’, ‘생활습관이 잡히면 공부습관도 잡힌다’, ‘알고보면 쉬운 예복습&수업성공 공부법’,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독서교육’이다.참여대상은 여수시에 주소를 둔 초등학교 학부모 60명으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참여를 희망하는 학부모는 오는 9일부터 15일까지 시 홈페이지 OK통합예약포털(http://ok.yeosu.go.kr)에서 신청하면 된다.시는 학부모들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 자기주도학습 코칭 신청 대상을 초등, 중·고등 학부모로 나누고 내용도 기본과정과 심화과정으로 세분화했다.중·고등학생 학부모를 위한 자기주도학습 코칭 기본·심화과정은 5월 중 열릴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자녀의 공부감성을 높이고 자기주도학습의 핵심원리를 알 수 있는 이번 아카데미에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1:24

여수시가 미래에셋이 1조5000억 원을 투자하는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을 위한 돌산~경도~신월 간 연도교를 2024년까지 순차적으로 개설한다.우선 시는 전라남도,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미래에셋과 협의를 통해 산업통상자원부 국비를 지원받아 신월~경도 구간을 추진하고, 2단계로 돌산~경도 구간을 개설할 계획이다.현재 포화 상태인 돌산지역의 교통량 분산효과를 고려하고, 동시 추진 시 대규모 사업비 소요로 재정 부담이 우려되기 때문이다.1단계 신월~경도 구간은 현재 실시설계 단계다. 사업비는 경제자유구역법에 따라 국비가 50% 지원되고 전남도가 20%, 여수시가 10%, 투자자인 미래에셋이 20%를 부담한다.2단계 돌산~경도 구간은 미래에셋의 1차 투자가 완료되는 2024년까지 개설을 완료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현재 대통령과 국무총리 등에게 국비 지원을 건의 중이다.시 관계자는 “사업비와 현재 돌산지역의 교통상황 그리고 지역 관광의 다변화 등을 고려해 진입도로의 우선순위를 결정했다”며 “2024년 이후에는 국도와 외곽순환도로가 연계돼 경도와 돌산 주민, 관광객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미래에셋은 1조5000억 원을 투자해 경도에 6성급 호텔, 마리나, 대관람차, 워터파크 등을 조성하는 기본계획을 올 상반기 중 완료할 계획이다. 본격적인 개발은 하반기 개발계획 변경 등 인허가를 거쳐 2019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1:21

여수시와 전남대학교 간 국동캠퍼스 공동 활용사업이 본격적으로 시행된다.시에 따르면 국동캠퍼스 운동장에 시민들을 위한 복합체육시설이 오는 12월까지 조성된다.시민 복합체육시설은 시가 전남대와 국동캠퍼스 공동활용 업무협약을 하며 약속했던 사항이다.국동캠퍼스 운동장에 복합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인데 동네체육시설과 주차장, 이동식화장실 등 부대시설도 설치한다.시는 이와 함께 7000㎡ 면적의 축구장에 인조잔디를 깔고, 축구장 주변으로 우레탄 트랙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운동공간을 제공할 계획이다.복합체육시설 설치에 필요한 예산은 18억 원으로 올해 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됐다.운동장과 체육시설은 여수시와 전남대의 협약에 따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앞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정병석 전남대 총장은 지난달 21일 시청 상황실에서 국동캠퍼스 공동활용 협약을 체결했다.내용은 시가 국동캠퍼스 운동장에 체육시설을 조성하고 협동관 개보수공사를 추진하며, 전남대는 무상 이용을 지원하는 것이었다.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가동해 세부 추진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시민 복합체육시설 조성으로 국동캠퍼스 공동활용의 시동을 걸었다”며 “전남대 측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해 시민 편의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6 11:21

여수시가 UN제5사무국의 국내 유치를 위해 시민의 관심을 이끌어내는 등 적극적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시에 따르면 4일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서쌍원 UN제5사무국유치국민연합 대표가 UN제5사무국의 국내 유치에 공동 노력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협약내용은 UN제5사무국 유치를 위한 홍보와 시민 동참 유도, 세미나 등 관련행사 적극 참여, 프로젝트 추진과정 상호 공유 등이다.특히 시와 국민연합은 UN제5사무국의 국내 유치 시 여수 컨퍼런스를 개최하는 등 여수세계박람회장 활성화에 적극 협조하는데도 의견을 모았다.UN제5사무국은 UN뉴욕 본부, 제네바 사무국, 빈 사무국, 나이로비 사무국에 이은 다섯 번째 기구로 핵개발 저지, 평화, 경제균등화와 관련된 기구가 소재할 예정이다.서쌍원 대표는 “UN제5사무국이 국내에 유치되면 북핵 저지, 비무장지대 유엔평화공원 조성, 국가 간 경제균등화 등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주철현 여수시장은 “UN제5사무국 국내 유치 시 각종 컨퍼런스가 MICE 선도도시인 여수에서 열리길 바란다”며 행정적 지원을 약속했다.그러면서 “향후 국내유치가 결정되면 지자체로서는 처음으로 맺은 업무협약인 만큼 여수에 사무국 관련 기구 등이 설치됐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덧붙였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4 11:34

여수시가 3년 연속 국내 최고의 국제해양관광도시로 인정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시에 따르면 4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8 국가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여수시가 국제해양관광도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앞서 여수시는 2016~2017년에도 소비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을 수상했다.국가브랜드 대상은 국내의 산업, 도시, 농·식품, 문화를 대표하는 부문별 최고의 브랜드에 수여하는 상이다. 중앙일보가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올해 최고 브랜드는 소비자 설문조사, 국가브랜드 경쟁력지수(NCI) 결과, 전문가 최종심사 등을 거쳐 결정됐다.여수시는 지난 1월 26일부터 12일간 전국 만16세 이상 1만2000명의 소비자를 대상으로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76.54점으로 1위에 올랐다. 그 뒤는 사천시와 안산시, 목포시가 이었다.소비자들은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 낭만포차, 낭만버스 등 낭만을 소재로 한 여수만의 콘텐츠를 높이 평가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여수시는 지난해 다도해해상국립공원을 하늘에서 관람할 수 있는 스카이투어가 취항하며 육해공 투어가 가능한 도시가 됐다.카약·윈드서핑 등 해양레저스포츠 체험과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는 섬 여행, 바다를 끼고 달리는 명품 자전거길 등도 빼놓을 수 없는 매력이다.시 관계자는 “관광객의 원도심 집중에 대비해 여수밤바다 야경코스를 웅천과 소호지역까지 확대할 계획”이라며 “시민중심의 관광정책을 펼쳐 최고의 행복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4 11:33

여수시와 전남개발공사가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택지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특히 이번 협약으로 1974년부터 재산권 행사에 제한을 받았던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4일 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오전 시청 시장실에서 주철현 여수시장과 한병선 전남개발공사 사업본부장이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협약 내용을 보면 전남개발공사는 총 사업비 2866억 원을 투입해 2021년 12월까지 죽림1지구 택지 97만9000㎡를 개발한다. 공사 착공은 2019년 7월로 잡고 있다.전남개발공사는 이를 위해 금년 하반기까지 전라남도로부터 개발계획 변경 승인을 받는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올해 말부터 편입토지와 지장물건 협의보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여수시도 4월 현재 전남도에 택지개발 승인을 요청하고 기타 행정절차를 이행 중이다.죽림1지구는 장기 미집행 도시관리 계획지역이다. 지난 1974년 4월 여수국가산업단지 부지로 지정·고시됐다.2009년 9월에는 도시관리계획(지구단위계획)변경 결정 고시도 이뤄졌으나, 추진이 되지 않았다.여수시와 전남개발공사 간 죽림1지구 택지개발 투자협약은 명품택지 조성과 토지 소유권 행사 등 주민 숙원을 해결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 관계자는 “사업구역 내 도로와 공원, 문화·복지시설, 공공청사, 학교 등 공공시설의 약 50%를 시와 관리청에서 무상으로 귀속 받아 지역복지 향상과 원주민의 재정착 여건을 최대한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어 “죽림1지구가 주거뿐만 아니라 주변 자연환경과 사람이 소통하는 쾌적한 정주공간이 돼 도시균형발전과 6200여 세대, 1만5000여 명의 인구유입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4 11:32

제26회 전라남도장애인체육대회가 여수에서 3일간의 일정을 시작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제26회 전남장애인체전은 4일부터 6일까지 진남경기장 등 보조경기장에서 펼쳐진다.대회기간 22개 시·군 5000여 명의 선수(임원)들은 21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치게 된다. 1만여 명의 관람객도 여수를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경기종목은 정식종목이 15개, 시범종목이 6개다. 게이트볼·골볼·당구·론볼·배구(좌식)·배드민턴·보치아·볼링 등이 정식종목, 다트·바둑·승마·테니스 등은 시범종목이다.본격적인 경기 시작일은 5일이다. 당구·보치아·볼링 종목은 4일, 댄스스포츠는 6일이다.대회 시작을 알리는 개회식은 4일 오후 6시 진남보조경기장에서 개최된다.22개 선수단이 입장하고 개회선언, 대회기 게양, 대회사 등이 있은 후 성화가 점화된다.앞서 5시30분부터는 찾아가는 마임공연, 응원전 등 식전공연이 개회식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폐회식은 6일 오후 1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다.시 관계자는 “이번 장애인체육대회가 200만 전남도민의 화합과 축제의 장이 되도록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께서 경기장에 오셔서 이웃들의 열정을 힘껏 응원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4 11:32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가 통합여수시 출범 20주년을 맞아 미래 여수 발전방안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3일 여수시에 따르면 자치분권 여수네트워크가 주관하는 통합여수시 출범 20주년 기념 토론회가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다.이날 토론은 주제발표와 패널 지정토론, 참석자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본격적인 토론 전에는 시가 지난달 실시한 통합여수시 출범 20주년 시민 의견조사 결과도 발표될 예정이다.토론 주제발표는 이상훈 여수네트워크 공동대표가 맡는다. 내용은 ‘통합여수시, 이제 함께 미래를 준비해야 할 때’이다.이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패널들이 통합 이전과 이후, 앞으로의 역할에 대해 본격적으로 토론하게 된다.패널 토론 후에는 시민들이 각자의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참석자 종합토론 시간도 마련된다.시는 토론결과를 통합여수의 미래 비전을 그리는 중요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관련 주철현 여수시장은 2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통합20주년 기념 조례 제정과 기념사업기구 설립을 내용으로 하는 성명을 발표하기도 했다.시 관계자는 “3려통합은 시민들의 자치역량과 주인의식이 만들어낸 성과물”이라며 “통합여수시 출범 20주년인 올해가 미래 여수시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달 지역원로, 공직자, 시민 등 각계각층을 대상으로 통합 여수시 출범 20주년 의견조사를 진행했다. 여수지역사회연구소가 시민 521명의 의견을 전화로 물었고 시는 공직자 1847명, 지역원로 40명으로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3 11:52

흩날리는 벚꽃 속에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거리축제가 여수 한려동에서 열린다.3일 여수시에 따르면 오는 7일 한려동 벚꽃길에서 청년거리문화축제 ‘벚꽃소풍 시즌2’가 개최된다.벚꽃소풍은 여수지역 청년문화기획자들이 추진하는 축제로 지난해 첫 선을 보였다. 인근 사회단체와 주민 등도 청년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고 있다.거리축제의 콘셉트는 ‘소풍’이다. 참여자들이 만개한 벚꽃 속을 거닐며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프로그램은 크게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나눌거리, 깜짝거리 등 다섯 분야로 나뉜다. 축제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볼거리로는 벚꽃포토존을 비롯해 하고 싶은 말을 적을 수 있는 낙서담벼락, 벚꽃 조명 등이 마련된다.벚꽃김밥, 분홍단무지 도시락, 청년 푸드트럭 등 먹거리와 명랑운동회, 소풍공연, 벚꽃마켓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다.현장에는 추억을 나누는 세일러문방구와 프리마켓도 열리며, 주민과 참가자들의 교류를 위한 깜짝거리 이벤트도 진행된다.벚꽃소풍추진위원회 관계자는 “봄과 벚꽃을 주제로 따스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축제를 기획했다. 봄 소풍을 가는 마음으로 기분 좋게 축제를 즐기시기 바란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청년거리문화축제는 지역 청년들에게 도전적인 활동기회를 제공하고, 청년과 주민 등 세대 간 교류를 목적으로 하는 행사”라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8-04-03 1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