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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는 11월 17일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가한 아제르바이잔의 고대 역사도시인 슈샤시와 우호교류도시 MOU를 체결했다.이번 MOU를 위해 아딘 카리모브 아제르바이잔 슈샤시 대통령 특사와 라민 하사노브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가 직접 방문해 안동시와 문화역사 유산 보존과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양 도시 문화예술, 관광, 도시 개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에 대해 상호 협력을 논의했다.이번 안동시-슈샤시 우호교류도시 체결은 지난 2021년 전 주한아제르바이잔 대사의 경북도 방문 시 경북도와 아제르바이잔의 교류협력을 위한 회담 자리에서 양 국가의 대표 역사문화도시인 슈사와 안동의 교류 제안이 논의되며 물꼬를 텄다.아제르바이잔 슈샤시는 카라바흐의 진주로 알려진 도시로 아제르바이잔의 역사와 문화의 상징적인 도시이다.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비롯한 수많은 역사·문화 유산을 간직한 아제르바이잔의 대표 관광도시 중 하나이다.2022년 슈샤의 해 선정에 이어, 세계투르크문화국제기구(TURKSOY)가 선정한 「2023 세계 투르크문화의 수도」 로 선포되어 투르크 문화홍보에 앞장서고 있는 도시이다.안동시와 슈샤시는 양도시 교류를 위한 상호 협력하고 양 도시 국제교류 및 대표행사에 참여하여 도시 간 우호를 증진할 계획이다. 또한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 동반 참석하여 다자간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아딘 카리모브 아제르바이잔 슈샤시 대통령 특사는 “양 도시간의 우호와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 도시 개발, 경제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를 이어가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라민 하사노브 주한 아제르바이잔 대사는“올해는 아제르바이잔과 한국의 수교 30주년이며 『2022 슈샤의 해』이기도 하다”라며 “안동과 슈샤의 교류를 발판으로 한국와 아제르바이잔 양국 관계가 보다 지속 가능하고 생산적인 새로운 장을 열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아제르바이잔 문화와 역사의

안동시 | 이경 | 2022-11-17 11:48

안동시에서 11월14일부터 열린『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가 16일‘안동선언문’을 채택하고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권기창 안동시장의 폐막식 인사를 시작으로, 학술행사, 테크니컬투어 등 전 일정을 담은 하이라이트 영상을 방영했다. 이어, 시바타 시게노리 연맹 사무국장의 회의 총평, 청소년UCC공모전과 청소년그림공모전 시상식이 이어졌다.청소년UCC공모전과 청소년그림공모전 시상식에는 수상작 각 10점 발표와 함께 UCC 수상작 10점의 편집 영상을 방영했다. 수상자를 대표하여 수원시 화양초등학교 4학년 이주안 학생에게 상장과 함께 기념품을 수여했다. 중국, 이란, 일본 등 현장에 참가하지 못한 수상자들은 영상으로 수상 소감을 전했다.수상식 후, 이번 회의의 화룡점정이라고 말할 수 있는‘안동선언문’이 채택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1개국 48개도시 약 840명의 참가자 앞에서‘안동선언문’을 낭독하며 전 세계가 함께 실천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안동선언문’은 이번 총회 주제인“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를 반영해 △ 문화유산, 산업, 생활, 생태환경의 지속가능성 확보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 △ 교육훈련 프로그램 확대와 전통, 역사, 생활, 문화, 디지털기술의 가치가 결합하는 커뮤니티 시설과 공간 확보 △지속가능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미래 역사도시 형성 △ 4차 산업혁명시대의 디지털 기술과 변화를 바탕으로 스마트한 역사도시로 발전 등의 내용을 담았다.폐회사에서 가도카와 다이사쿠 세계역사도시연맹 회장(교토시장)은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하고 매우 감동적이고 성공적인 회의가 되었다”라며 “세계역사도시연맹은 현재 세계 각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국가 간 갈등으로 인한 위기를 극복하고 평화를 되찾는 데에 기여한다는 비장한 사명감을 가지고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이해하고 존경하는 정신을 공유하고 실천해야 한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6 16:45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청소년UCC 및 그림 공모전 시상식이 11월 16일에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대회의장에서 개최됐다.청소년 UCC 및 그림 공모전은 각각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 우리 고향’, ‘그림으로 보여주는 우리 탈, 우리 문화’라는 주제로 지난 6월부터 9월까지 접수하고, 전 세계 회원 도시 청소년 총 125명의 작품이 접수되어 성황리에 마감됐다.이번 공모전에 접수된 작품은 미술협회 관계자 및 사진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각 1명, 우수상 각 3명, 장려상 각 6명으로 총 20명을 선정했다. 또한 작품들은 안동 세계역사도시회의 공식 홈페이지에 게시되고, 행사 기간 중 국제컨벤션센터 노블레스 홀에서 수상작을 전시했다.수상자는 UCC와 그림 공모전 각각 10명씩 총 20명으로 ▲최우수상 (2명)_ Gao Ximeng(중국) / Gao Yucheng(중국) ▲우수상(6명)_ Yuan Leilei(중국), Sogand Rezaei panah(이란), Vahid Hashemi Mesgar(이란) / Guo Cai-ti(대만), Wang Yi-rui(중국), Yin Enyi(중국) ▲장려상(12명)_ Liu Qiming(중국), Fumino Tani(일본), Sarina Naghdi(이란), Ryosuke Masui(일본), Negar Taghizadeh(이란), Mohammad Amin Elahi(이란) / Ruijie Du(중국), 권민정(한국), 이주안(한국), Huang Weixuan(중국), Ze Hua-zhun(중국), Chou Hsuan-min(대만) 이다. 수상자에게는 각 최우수상 10만 원, 우수상 7만 원, 장려상 3만 원 상당의 기념품과 상장이 수여되고, 모든 참가자에게는 참가 증명서가 발급된다.한편,『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어 세계역사도시연맹 65개국 125개 회원 도시 청소년들이 참여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6 16:42

안동시는 11월 16일『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참가하기 위해 안동시를 방문한 파트너시티인 가마쿠라시(鎌倉市)마츠오 다카시(松尾崇)시장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간담회를 가졌다.가마쿠라시는 일본 동경에서 1시간 거리에 있으며, 1192년 일본 최초 무사(武士)정권으로 가마쿠라막부(鎌倉幕府)가 시작한 곳으로 독특한 가마쿠라 불교문화로 연간 약 2,00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일본을 대표하는 문화관광도시다.안동시와 가마쿠라시 교류는 2005년 “간고등어길 걷기”로 시작됐으며, 인구(약 16만명), 탈춤 등 유사한 문화를 보유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갖고 현재까지 양 도시의 민간단체인 우호교류협회가 앞장서서 청소년사진전, 축제공연단 상호 초대 등 활발한 교류활동을 실시해왔다.2013년 7월 23일 안동시와 파트너시티 협정을 체결한 후“세계유교문화서예대전”,“안동시 해외자매 우호도시 사진전”참가 등 지속적인 교류를 진행해 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민간교류 활동과 더불어, 내년 2023년은 파트너시티 체결 1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며, 양 도시의 행정·문화·관광·청소년 교류 등 다양한 분야로 교류협력 분야를 확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6 12:17

임청각과 성락철교 찾아 사업 현안 꼼꼼히 챙겨권기창 안동시장이 임청각과 성락철교 등 지역 역점사업 현장을 찾아 내실과 실효성이 있는 사업 추진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지역 시의원들과 당면 현안을 공유하며 사업 추진의 방향성을 깊이 있게 협의했다.권 시장은 먼저 「임청각 복원·정비사업 현장」을 찾았다. 임청각 앞 도로정비계획과 관련해 “현시점의 상황으로만 보지 말고, 현재 계획되어 있는 도로 폭을 보다 확대해 향후 증가할 이용객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당부했다.또한 “단순한 문화재보수, 기념관 건립으로 끝낼 것이 아니라 한번 방문한 관광객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라”고 주문했다.임청각 복원·정비 계획은 총사업비 280억 원을 들여 임청각 복원·정비와 함께 공유관을 건립하는 사업으로 2025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중앙선 철로 철거 후 2021년 12월에 복원·정비공사 착수에 들어갔으며, 현재는 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을 추진 중에 있다.임청각을 살핀 후, 권 시장은 월영교 인근 성락철교로 자리를 옮겨 「원도심~월영교 테마화거리 조성사업」을 논의했다. 권 시장은 “유휴부지 폭을 최대한 확보하고 중간에 길이 단절되지 않게 조성해 장애인과 노약자들도 편하게 걸을 수 있는 테마화 거리를 조성할 것”을 강조했다.또한, 영락교와 월영교 사이에 설치할 예정인 수상무대에 대해 카페와 워터스크린, 음향시설로 천혜의 자연경관과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상시 공연장을 조성할 것을 주문했다.원도심~월영교 테마화거리 조성사업은 원도심 관광활성화를 위한 핵심사업으로 올해부터 2025년까지 국·도비를 포함해 15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세부사업에 ▲탈춤공원에서 임청각·월영교 및 낙강물길공원을 잇는 테마화거리 도보길(연장 2

안동시 | 이경 | 2022-11-16 12:16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 이튿날인 11월 15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국외 자매우호도시 및 교류의향도시인 페루 쿠스코시, 그리스 코린트시, 아제르바이잔 슈샤시를 세계역사도시회의에 초청해 세계역사도시연맹 내 활동을 통해 도시 간 교류협력을 위한 4자도시 우호협정의향서를 체결했다.안동시가 주도해 계획한 이번 4자도시 의향서는 페루 “잉카문명의 수도”인 쿠스코시와 그리스 로마시대 “고대 유적의 도시”코린트, 아제르바이잔 문화와 역사의 상징인 “투르크권 문화 수도”로 선정된 슈샤와 “한국정신문화의 수도”인 안동이 역사도시로서 활동을 위한 의향서를 도시별 대표가 참여해 서명했다.이번 의향서에 참여한 4개 도시는 안동시에서 개최되는 국제교류 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울러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서 안동시와 함께 문화유산 보존과 개발 및 연맹 내 도시 간 활동을 장려하고 역사도시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참여하게 됐다.안동시가 초청한 국외 교류도시중 페루 쿠스코시는 세계역사도시연맹의 회원도시로 활동하고 있으며 그리스 코린트시와 아제르바이잔 슈샤시는 이번 세계대회 참여를 통해 연맹의 회원도시로 가입할 예정이다.한편, 안동시는 현재 중국(핑딩산, 취푸, 지난, 시안), 일본(사가에, 가마쿠라, 다카야마), 페루(쿠스코), 그리스(코린트), 이스라엘(홀론) 5개국 10개도시와 자매우호 및 파트너시티로 체결하여 교류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17일 아제르바이잔 슈샤시와 우호교류도시 협정서를 체결할 예정이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5 17:13

안동시는『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의 참가도시 및 디지털아카이브 사업 관련 학회, 대학 전공자 등 약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전문가회의를 11월 14일 개최했다.전문가회의는“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역사도시”라는 테마로 코로나로 인해 조명을 받은“디지털기술을 통한 문화유산의 활용과 보존”을 통한 스마트 역사도시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학술세션으로 한국, 일본, 호주 전문가와 좌장으로 김도년 성균관대학교 교수를 통해 진행했다.이번 전문가회의는 환경계획연구소 소속 송지원 박사의“역사적, 철학적 관점에서 본 문화유산 보존과 스마트 도시개발”발표를 시작으로, 카이스트 문화기술대학원 디지털헤리티지랩연구원 심혜승 연구원의 “스마트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의 경험 향상과 전환”, 그리고 한국국학진흥원 이상호 기록유산센터장의“역사도시 기록유산에 대한 디지털 보존 및 활용”이라는 주제로 국내 사례를 발표했다.또한, 해외발표자인 하세베 아사히 일본NTT데이터 ACHDA(ASEAN Cultural Heritage Digital Archive) 프로젝트 담담자는 “디지털 아카이브를 넘어 Web3.0의 세계로”라는 제목으로 아시아 전역의 문화유산을 집약하는 디지털아카이브시스템을 구축한 내용에 대해 발표를 했다. 스잔 파야드 호주 발라랏시 유산 및 문화경관 코디네이터는“발라랏의 사람, 문화, 장소에 대한 지식을 쌓기 위한 디지털 도구”라는 제목으로 사례 발표를 실시했다.특히, 이번 전문가회의에는 국내외 수준 높은 발표자로 주목을 받아 안동대학교를 비롯한 관내 대학뿐만 아니라 경북대학교, 국민대학교, 영남대학교 등 전공학과 학생들이 관심을 가져 대학생 약 400명이 참가했다.안동시 관계자는“한국국학진흥원과 안동국제컨벤션센터 내부에 설치된 세계유교문화박물관 등 안동에서도 문화유산의 디지털아카이브사업을 활

안동시 | 이경 | 2022-11-15 12:11

안동시는 古 조리서 보물 을 소재로 브랜드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를 제작, 11월 17일(목)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10화 분을 런칭한다.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안동시와 경북도가 주최하고 경북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디지털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선정작으로, 소재가 된 은 500여 년 전부터 안동 광산 김씨 예안파 설월당종가의 가보로 내려오다 2021년 국가 보물 제2134호로 지정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한문 필사본이다. 행서로 쓰인 상편 86종은 탁청공 김유, 초서로 쓰인 하편 36종은 그의 손자인 계암 김령이 각각 집필하였으며, 모두 121종에 달하는 술과 음식을 만드는 비법이 담겨있다.웹툰으로 재탄생한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조선시대 양반가의 소박한 접객음식을 현대에 선보이며, 생전에는 서로 만날 수 없었던 할아버지와 손자가 요리경연대회를 통해 2022년 현대의 안동에서 만나게 된다는 타임슬립(시간여행) 설정이다. 50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넘은 할아버지와 손자의 못다한 인연, 각자의 목적을 위해 의기투합한 조선남과 현대녀의 감칠맛 나는 이야기가 펼쳐진다안동시 관계자는 “안동의 숨은 보물 수운잡방과 음식들을 웹툰으로 새로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안동 선비의 레시피’를 통해 안동의 은은한 맛과 매력을 음미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웹툰 ‘안동 선비의 레시피’는 카카오페이지(https://page.kakao.com)를 통해 17일(목) 10화 전체를 만날 수 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5 12:10

안동시(시장 권기창)는‘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의 역사도시 창조’라는 테마로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의 역사도시의 비전을 논의하는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11월 14일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막했다. 이번 회의는 2005년 경주회의 이후 17년 만에 한국에서 개최되어 큰 주목을 받고 있다.14일 오전 10시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개막식 식전공연으로 최신 LED쇼와 전통무용을 융합한 아라컴퍼니의 무대, 안동시립합창단의 환영의 합창 공연으로 화려하게 막을 열었다.개막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황권순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다.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 도시가 참가했다.또한, 개막선언과 함께 실시된 개막퍼포먼스는 “약속의 손-모두 함께 약속하는 역사도시 간의 평화와 화합”이라는 테마로 단장의 터치패드와 무대 대형 스크린을 연결한 퍼포먼스를 통해 참가자 모두 역사도시의 미래와 평화에 대한 각별한 마음을 담아 대형 스크린에 큰 손 모양으로 표현했다.개막퍼포먼스에 이어 주제영상 상영, 권기창 안동시장의 환영인사,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의 연맹화장 인사, 황권순 문화재청 문화재보존국장, 김학홍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부산일본국총영사 등의 축사가 이어졌다.축사에 이어 안동 명예시민이자 국민대학교 석좌교수인 이상해 교수의“신 역사도시가 되는 길”이라는 제목으로 기조공연을 진행했다. 이상해 교수는 지속가능한 역사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과 지역 커뮤니티의 중요성, 그리고 역사도시 간의 연대의 필요성을 강조해 참가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이날 오후부터는 라운드테이블 1, 전

안동시 | 이경 | 2022-11-14 12:00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제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월)부터 16일(수)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세계역사도시연맹(LHC : THE LEAGUE OF HISTORICAL CITIES)은 1987년 10월 일본 교토시, 중국 시안시, 경주시처럼 과거 ‘수도’였던 도시들을 중심으로 창설되어, 현재 65개국 125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본부는 일본 교토시에 있으며 국내는 이사도시 경주시를 비롯해 부여군, 공주시, 수원시(가입순)가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맹에서는 ‘역사도시의 계승과 개발’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정보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역사도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개최까지 4일을 남긴『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평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세계역사도시회의는 11월 14일(월)부터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단 발표인 라운드테이블, 국내외 문화·관광 전문가를 초빙해서 열의 있는 토론을 전개하는 전문가회의가 진행된다.14일 10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문화재청 황권순문화재보존국장,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내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이란 테헤란,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 도시가 참가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

안동시 | 이경 | 2022-11-14 10:37

미래 신산업으로 촉망받고 있는 헴프 산업의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국회에서 ‘대마산업 활성화 및 관련법 개정을 위한 대토론회’가 11일 열렸다.이번 토론회는 국민의힘 김형동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국회의원이 주최하고 한국대마산업협회가 주관, 농림축산식품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후원했다.대마산업 활성화를 위해 국회차원에서 각계 전문가와 머리를 맞대는 자리로 세계 헴프산업 현황, 규제완화 사례와 안전관리 방안, 법개정 방향, 주요국 법제 현황 등이 발표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임영석 강원대학교 교수가 토론회 좌장을 맡고 △노흥균 경북산업용헴프특구자문위원이 ‘미국캘리포니아 주 대마 합법화 사례 연구’ △강상석 의료대마운동본부 대표가‘EU의 대마 관리 사례’ △노중균 한국대마산업협회장이 ‘세계와 한국의 헴프산업 현황 및 안전관리 방안’ △김창혁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장이 ‘대마 기능식품/화장품 산업화를 위한 법개정방향’△왕승혜 한국법제연구원 연구위원이 ‘대마 관련 주요 외국의 법제 현황과 국내법제와의 비교 및 시사점’을 주제로 발제에 나섰다.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박진실 한국대마산업협회 이사, 최정두 경북 산업용헴프 총괄추진단장, 함정엽 네오켄바이오 대표, 박우택 국립원예특작과학원 박사, 김도익 중소벤처기업부 특구관리팀 팀장이 패널로 참석했다.특히, 내년도 국비 확보차 국회를 방문한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권기익 안동시의회 의장 등 안동시와 시의회에서도 이날 토론회에 참석해 대마 규제 완화 필요성에 힘을 보탰다.권기창 안동시장은 “미래 대한민국 신성장동력이 될 헴프산업 발전을 위해 관련 법규를 선제적으로 정비해야 한다”라며 “헴프 규제자유특구인 안동시는 모든 공정 전주기에 대한 실증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해 마약류관리법의 개정 근거를 신속히 완비할 것이며, 안동시를 중심으로 대한민국 헴프 산업이 전 세

안동시 | 이경 | 2022-11-14 10:36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드림스타트의 11월 중점과제를 부모교육으로 두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아동의 주 양육자를 대상으로 11월 9일부터 매주 수요일 저녁“부모교육의 달”프로그램을 운영한다.안동시 드림스타트의 이번 “부모교육의 달”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의 주 양육자가 아동의 연령에 맞는 신체적·정신적 발달에 대한 바른 인식을 가지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계획되었으며, 성교육 2회기, 양육코칭교육 2회기, 총 4회기로 진행된다.이번 교육은 생업으로 대면 참여가 어려운 양육자의 특성상 비대면(ZOOM)교육으로 이루어지며, ▲초등 저학년의 신체발달단계에 대한 이해 및 양육자의 성인지 감수성 키우기 ▲긍정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자녀를 위한 건강한 양육과 훈육방법 ▲사춘기와 내 아이의 행복을 위한 3가지 요소 ▲초등 고학년의 신체발달단계에 대한 이해 및 사춘기 시기 성 인식을 주제로 운영된다.김진희 안동시 여성가족과장은 “아이는 부모를 비추는 거울이라는 말이 있듯이 부모의 건강한 인식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부모교육 운영을 통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1 10:53

안동시(시장 권기창)가 국제문화관광도시로 도약하는 출발점이 될 『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를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한 미래 역사도시 창조’이라는 주제로 11월 14일(월)부터 16일(수)일까지 사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세계역사도시연맹(LHC : THE LEAGUE OF HISTORICAL CITIES)은 1987년 10월 일본 교토시, 중국 시안시, 경주시처럼 과거 ‘수도’였던 도시들을 중심으로 창설되어, 현재 65개국 125개 도시가 가입해 있다. 본부는 일본 교토시에 있으며 국내는 이사도시 경주시를 비롯해 부여군, 공주시, 수원시(가입순)가 함께 활동을 하고 있다. 연맹에서는 ‘역사도시의 계승과 개발’이라는 공동 과제 해결을 위한 정보공유와 함께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발전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세계역사도시회의를 개최하고 있다.개최까지 4일을 남긴『제18회 세계역사도시회의』는 세계평화를 추구하고자 노력해 온 회원도시들이 서로의 문화와 역사를 공유하며 지속가능한 역사도시의 미래에 대해 토론하는 교류의 장으로 열린다.세계역사도시회의는 11월 14일(월)부터 참가자들을 환영하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시장단 발표인 라운드테이블, 국내외 문화·관광 전문가를 초빙해서 열의 있는 토론을 전개하는 전문가회의가 진행된다.14일 10시에 시작하는 개막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과 가도카와 다이사쿠 교토시장(연맹 회장), 문화재청 황권순문화재보존국장, 경상북도 김학홍 행정부지사, 김형동 국회의원, 권기익 안동시의장, 오츠카 츠요시 주 부산일본국총영사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한다. 국내에서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한 국네회원도시 및 자매우호도시 7개 도시가 참석, 해외에서는 교토시, 터키 오스만가지시, 이란 테헤란, 페루 쿠스코 등 국내외 총 21개국 48개도시가 참가할 예정이다.권기창 안동시장은 “가장 한국적인 도시 안동의 우수한 문화와 역사를 전 세계에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

안동시 | 이경 | 2022-11-10 16:23

안동시와 (재)한국정신문화재단은 을 주제로 10일 안동대학교 지역산학협력관 2층 대회의실(206호)에서 포럼을 진행했다.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금회 스마일트립200 관광 포럼은 3회차 포럼이다. 1~2차 포럼은 스포츠 및 전통주 등 관광과 접목할 수 있는 테마별 포럼을 통해 각 테마별 사업 종사자 및 관심있는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이번 포럼 역시 안동의 관광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석 가능했다. 금회 스마일트립 200 관광포럼은 에 대한 주제로 진행됐다.우선, 전남대학교 강신겸 교수의 ‘지방자치 이후 관광산업의 변모 상황과 안동관광 전망’ 및 강원대학교 김영국 교수의 ‘안동관광 마케팅과 브랜딩’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또한, 경남대 고계성 교수․경북대 남장현 교수․대구대 박은경 교수·안동대 배만규 교수·부산관광공사 이정실 사장은 발표 및 관련 주제 토론을 진행했다.단순히 참여자끼리의 토론에서 벗어나, 안동 관광 미래에 대해 참석자들도 함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4회차 스마일트립200 관광포럼은 11월 23일 수요일 14시에 를 주제로 안동예술의전당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한국관광공사 부·울지사 박성웅 지사장의 ‘공연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전략’주제 발표를 포문으로, 안동 관광 발전 전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포럼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한국정신문화재단(☎840-3472)으로 문의하면 된다.

안동시 | 이경 | 2022-11-10 16:22

안동청과(자)(대표 권민성)에서는 11월 9일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재)안동시장학회(공동이사장 : 권기창·김원)에 전달했다.안동청과합자회사는 기업이윤의 사회환원 차원에서 2012년부터 회당 1천만 원씩 기부해 지역인재육성에 힘을 보탰다. 이번 장학금 기부는 5회차 기부로 누적기부액은 6천만 원에 달한다.안동청과합자회사는 풍산읍 노리 안동시농수산물도매시장내 도매시장 법인이다. 1982년 3월 설립 후 1997년 도매시장 입주법인으로 지정돼 원활한 유통과 가격 안정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 전국 도매시장 법인 중 최상위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해 지역경제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특히, 도매시장의 경쟁력 강화와 공정거래를 위해 전자식 선별기 설치, 전자경매를 통한 판매정보 신속 제공 등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매를 진행해 출하농가와 유통관계인, 소비자 모두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권민성 대표는 “앞으로도 생산농가 소득안정과 가장 효율적인 유통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기업이 되겠다”며,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꾸준한 나눔 실천으로 지역인재육성에도 지속적으로 기여 하겠다”라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안동시장학회에 보내주신 소중한 정성과 관심에 깊은 감사와 함께 안동청과합자회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지역의 우수 인재양성에 소중하게 쓰여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안동시 | 이경 | 2022-11-09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