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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침체된 횡성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야간관광 명소개발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횡성 우하하 전통시장 야시장을 4월말부터 개장한다.횡성군은 먼저 우하하 야시장 판매운영자 13명(선발 8, 후보 5)을 2월 7일까지 모집하여 친철·청결 교육과 함께 메뉴에 대한 레시피 교육도 지역 대학과 연계하여 이수시키는 한편, 야시장 마케팅 노하우를 직접 보고 느끼도록 하기 위해 대구 서문시장 야시장 등 전국 최고의 야시장 등도 견학할 계획이다.특히 우하하 야시장에는 횡성한우 부산물과 지역 8대 농특산물 명품을 이용한 먹거리를 집중 개발토록하여 횡성 우하하 야시장 만의 먹거리 특화를 해 나갈 계획이다.횡성 우하하 전통시장 야시장 판매운영자는 지역에 주소를 둔 만18세이상 만 55세이하의 청·장년으로 음식조리가 가능하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고, 청년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지역청년 신청시 가점을 부여할 계획이다.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횡성의 밤거리는 특정 지구를 제외하고는 주민들이 쉽게 찾고 즐길 수 있는 곳이 전무하다.”라고 말하고 “횡성우하하 야시장 개장을 통해 관광객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소통화합의 중심지로 전통시장이 거듭날 수 있도록 야시장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1-29 10:49

횡성형 마을교육공동체인 횡성다함께교육이 공근에서 먼저 시동을 걸었다.횡성다함께교육은 마을이 아이들을 키우고, 마을이 아이들의 배움터가 되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올해 둔내, 안흥, 공근면을 시범실시 지역으로 선정하고,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방과후 돌봄과 진로체험, 예체능, 다양한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의 일환으로, 공근에서는 지난해 12월 지역 교사와 학부모 등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갈 공근사랑방교실을 구성하였고, 그 첫 수업으로 ‘우리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우리 공간 만들기 프로젝트는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공간인 (구)복지회관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해서 만들어 가는 것으로, 1월 8일(수) 오후 2시 금계작은도서관에서 첫 수업을 열었다.수업은 사전신청을 통해 모집한 공근 초·중학생 13명을 대상으로, 관내 건축사가 선생님이 되어 건축에 대한 강의와 견학 등을 진행하고, 이러한 배움을 통해서 학생들이 지낼 공간을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한편, 지난해 10월 횡성다함께교육 추진을 위해 도 교육청과 군 교육지원청, 군청, 학부모 관계자 등으로 추진단협의체가 구성되었고, 11월 기본계획 발표와 함께 12월에는 주도적인 역할을 할 사회적 협동조합이 창립되면서, 본격적으로 횡성에서 마을교육공동체가 추진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20-01-08 10:19

횡성군은 12월 20일(금) 횡성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 발표회”를 개최한다.횡성군공동육아나눔터는 지역중심의 양육친화적인 사회환경 조성을 통해 가족, 이웃이 함께 다양한 육아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마을이 함께 키우는 열린 지역 육아 공간”으로 횡성군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위탁·운영하고 있다.2018. 3월 1호점(횡성읍 태기로 78 어울램카페 옆)을 개소 시작으로 가족품앗이활동, 영유아상시프로그램(오감놀이, 동화책 수업), 장난감대여, 육아용품 나눔장터, 틈새탁아보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운영하고 있으며, 읍하지역의 공동체 돌봄사업 확장을 위해 2018. 11월 2호점(횡성군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內 3층)을 추가로 개소하면서 초등돌봄 방과후(방학중)프로그램에 중점을 두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 행사는 2019년 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 활동보고 및 그동안 아이들이 갈고닦은 초등돌봄 프로그램(컬러테라피 수업, 아동아나운서 스피치 수업, 아동사진작가 수업, 연극교실)에 대한 발표회가 있으며, 신나는 자연미술수업을 통해 만든 작품도 전시한다.이백호 주민복지지원과장은“공동육아나눔터 초등돌봄발표회 행사로 공동육아나눔터지원사업이 많은 홍보가 되기를 바라며, 자녀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가족들이 이웃들과 함께 현실적인 육아 고민을해결하고 어울림을 통한 소통의 장을 함께 만들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아동친화도시 횡성군의 밝고 건강한 양육환경 조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12-19 10:23

횡성군이 경기불황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원가절감 등의 노력을 통해 가격을 낮춰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 19개소에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급했다.12월 4일(수) 횡성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2019년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증서 전달식’에는 착한가격업소 대표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센티브 증서가 수여됐으며, 이어서 착한가격업소 신규지정 및 지정취소 설명,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급 내용설명 등이 진행됐다.군은 착한가격업소의 자부심 고취와 적극적이 동참을 위해 업소에서 희망하는 물품을 인센티브로 지급하고 있는데, 음식업종은 쌀과 냉장고, 영업용 식기 등 식품안전 관련 인센티브가, 그 외 업종은 공기청정기, 이·미용재료(이·미용), 커피콩(커피숍), 밀가루·버터(제과) 등 업종별로 차별화된 맞춤형 인센티브를 지원한다.신동섭 기업유치지원과장은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에 참여하는 업소에 감사드리며, 더 많은 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착한가격업소는 동일 품목을 취급하는 다른 업소에 비해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개인서비스요금 관련 업소를 말하며, 횡성군은 식당(13개), 이·미용(2개), 커피숍(3개), 제과(1개) 등 19개 업소를 지정·관리하고 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12-04 10:27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이창재, 이하 진흥원) 소속기관인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장관웅)은 가족 화합도모를 위한 가족캠프 「겨울 숲으로 떠나요」를 오는 15일에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부 국정과제인 아동·청소년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 지원의 일환으로 가족 화목을 다지고 숲속 체험을 통해 신체·정신적인 건강 증진을 위하여 마련됐다.올해 여덟 번째로 진행되는 이번 가족특화캠프는 유관기관인 양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기관연계로 진행된다.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지역특산물인 잣을 이용하여 잣강정을 가족과 함께 만들어보는 “달콤고소 잣강정”, 겨울 숲에 대해 배우고 다양한 숲 속 활동을 해볼 수 있는 “숲 오감체험”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이번 가족캠프를 통해 현대사회의 세대갈등 및 가족분화 문제를 해결하고 가족 구성원간의 화목을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참여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을 통하여 지속적인 고객유입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장관웅 국립횡성숲체원장은 “1박 2일 간의 다양한 가족 활동을 통하여 청소년의 숲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키우고 가족에 대한 애착과 화목을 다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계절별 다양한 가족특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과 가족단위 고객의 산림복지 수혜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9-11-14 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