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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세종시의 미래전략 수립·추진 주체인 실무 공무원들의 토론으로 필요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상상이상’ 실무토론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시가 행정수도를 넘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전략도시로 거듭나고, 직원들의 상상력을 통한 미래전략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이날 토론회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정책화하는 실무토론으로 진행돼 별다른 주제와 순서 없이 ‘무제한 토론’으로 열렸으며, 경제부시장이 주재했다.브레인스토밍 방식으로 추진된 토론회에서는 미래의 세종과 관련한 아이디어를 관련 법령, 소요예산 등에 대한 사전 판단 없이 그려보는 시간으로 진행됐으며, 총 13건의 아이디어가 도출됐다.시는 이번에 도출된 제안과제에 대해 사례조사, 실행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하고 전문가 자문, 정책조정회의를 거쳐 소관 부서 세부 실행계획에 따라 시정에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또 우수 제안에 대해서는 인사가점, 해외연수 등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부여할 예정이다.이준배 경제부시장은 “혁신의 바탕은 상상력이 현실화되는 것으로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는 다양한 직원 아이디어가 발굴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상상하는 자리를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6 12: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난달 22일부터 지난 1일까지 2주간 추진한 ‘추석맞이 사회적경제 특별판매전’을 성황리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추석맞이 판매전은 관내 사회적경제기업 10곳에서 준비한 명절상품을 세종시와 창업진흥원에서 오프라인 판매장 운영과 ‘따사누리’ 플랫폼을 통한 온라인 판매로 진행됐다.이번 반짝장터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로 당일 상품이 조기 소진되는 등 총 1,639만 3,000원의 매출 성과를 이룩했으며, 전년대비 4배 이상 증가해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큰 위로가 됐다. 특히, 이번 추석맞이 반짝장터는 공공기관의 가치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에서 사회적기업 ㈜카카오파이브와 공동으로 한국장애인부모회 세종지부에 지역 생산품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창업진흥원에서는 반짝 장터를 ESG 특강과 연계해 공공기관 협업으로 운영됐다. 이홍준 자치행정국장은 “한가위를 앞두고 이번 특판전을 통해 사회적경제기업에 공공시장 진출과 판로 확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 공공기관과 사회적경제와의 유기적인 협업 기회를 마련해 가며, 우리 기업의 성장과 가치소비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6 12: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인식 차이를 줄이고 성숙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해 세종호수공원에 모자이크 벽화와 펫티켓 준수를 위한 바닥표시재를 제작·설치했다.또, 제천변 종촌2교 인근 산책로에는 길고양이 중성화수술(TNR), 길고양이 습성 등을 담은 대형 바닥표시가 설치된 ‘제천에서 편견을 넘어서길’을 조성했다.이는 2022년 세종시 제1차 국민정책디자인이 수행하는 시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반려동물문화 정착을 위한 반려인과 비반려인의 상호존중 방안 모색을 위해 추진된다.국민정책디자인단은 지난 4월부터 8차에 걸친 회의, 현장방문, 비반려인 심층인터뷰(FGI) 등을 거쳐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상호 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는 결론을 도출했다.길고양이에 대한 오해와 편견에서 비롯된 혐오, 학대 및 반려동물 양육에 대한 미숙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 갈등의 상당수가 펫티켓 준수와 관련된 의견차이 등 시민인식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판단에서다.이번에 설치된 모자이크 벽화 ‘사람과 동물 행복한 공존 모두 함께, 세종’은 시민들이 보내준 사진 220여 장으로 제작됐다.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며 즐거워하는 사진을 모자이크 형식으로 배치하고 전체적으로는 동물과 함께 교감을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을 형상화 했다.벽화 앞쪽에는 펫티켓 준수를 위한 바닥표시를 설치해 시민의 이해를 돕고, 시민들이 벽화와 함께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포토존을 배치해 행복한 공존 릴레이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이 가운데 특히 바닥표시재를 활용한 홍보 방안은 기존 현수막이나 홍보물(리플릿)·포스터 등 보다 눈에 잘 띄고, 부착과 제거가 용이하다는 장점이 있다.종촌2교 주변에 마련된 ‘제천에서 편견을 넘어서길’은 발바닥 뜀뛰기 놀이를 비롯해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과 진행절차 등 길고양이에 대한 정확한 정보와 귀여운 캐릭터를 활용해 조성됐다.이번에 설치한 벽화와 바닥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6 12:3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시정4기 철학을 반영한 정책개발과 시민편의 증진사업 발굴을 위해 시 소속 전직원을 대상으로 ‘시책구상 경진대회’를 개최한다.이번 경진대회는 시정철학과 공약사업을 연계한 우수시책 발굴을 통해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실현하고, 시민체감도와 파급효과가 높은 아이디어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경진대회 주제는 ‘시정4기 발전의 동력이 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직원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제안서(PPT), 요약서 등을 개인 또는 팀(3인)으로 오는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시는 이달 말 1차 서면심사를 거쳐 내달 초 ‘10월 직원소통의 날’ 발표심사를 통해 상위 5개 시책을 선정,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수여한다.특히 청중평가단으로 실·국장급 이상 간부공무원뿐만 아니라, 현장에 참석한 시 직원들도 직접 투표에 참여해 우수시책 선정의 객관성을 높일 계획이다.시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된 우수시책을 내년도 업무계획에 반영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발전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최민호 시장은 “직원 한 명 한 명이 제안한 참신하고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창조와 도전의 미래전략수도 세종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라며, “실현가능성과 창의성 등을 종합 검토하여 우수시책을 선발하고, 바로 실행할 수 있는 우수한 아이디어에 대하여는 업무계획에 즉시 반영해 시정 발전의 밑거름으로 삼겠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6 12: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지역 내 농업인, 소비자, 교육·연구기관 등과 거버넌스를 구축, 농촌관광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시 농촌관광협의회’가 5일 창립했다고 밝혔다.협의회는 시를 비롯해 지역 내 농업인, 소비자, 교육·연구기관 등 민·관·산이 고루 참여해 지역 농촌관광과 관련한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 사업을 발굴하는 기능을 수행한다.특히 협의회에는 세종시 6차인증경영체, 체험마을 등 일반 회원뿐만 아니라 대학, 민간기관 등이 특별위원 자격으로 가입해 주체별 전문성을 바탕으로 농촌관광 프로그램 활성화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날 열린 창립총회에서는 세종시 농촌관광협의회를 이끌 협의회장에 정규호 아람달 농촌체험마을 대표를 선임하는 등 임원구성까지 모두 마쳤다.협의회는 앞으로 지역 농촌체험관광의 계절적·자원적 다양성을 확보하고, 특색 있는 연계 상품을 개발하는 데 공동으로 참여해 농촌 관광산업과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이칠복 로컬푸드과장은 “전략적인 농촌 자원 상품화를 통해 지역의 전원적 이미지 확산과 농촌의 새로운 경제가치 창출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5 18:34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중앙회장 강창선)가 행정수도를 넘어 미래전략수도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특별자치시로 이전한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2일 세종시청 접견실에서 최민호 시장과 강창선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중앙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 세종시 이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는 정보통신공사업법 제41조에 근거해 1971년 12월에 설립된 특수법인으로, 중앙회 외 11개 시·도회, 전국 정보통신공사업 등록업체 1만 1,000여 개사가 등록되어 있다.협회는 ICT폴리텍대학과 함께 정보통신 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각종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연평균 약 8000여 명의 교육생을 배출하고 있다.이번 협약으로 협회는 오는 2026년까지 조치원 서북부지구에 신규청사를 건립해 협회 및 유관기관 임직원 100여 명을 이전하고, 청사 옆에는 ICT폴리텍대학 교육 실습동을 건립할 계획이다.특히 교육실습동 건립은 정보통신기술(ICT) 전문인력 양성에 기여함은 물론, 소비지출 진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협회는 이번 세종시 이전으로 정부기관과의 원활한 업무협력을 도모하고 전국 회원들의 접근성이 한층 제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앞으로도 양 기관은 중앙회 및 유관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것 외에도 향후 스마트시티 구현 등 상호 협력과제를 발굴·추진하는 데 힘을 모아 나가기로 했다.최민호 시장은 “이번 한국정보통신공사협회의 이전으로 세종시의 자족기능 확충과 행정도시 위상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협회의 차질 없는 이전과 소속 직원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2 16:59

대한민국을 비롯한 중국, 일본, 몽골, 러시아 등 동북아 5개국의 청소년들이 자국의 문화와 자연을 그려낸 그림과 포스터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로 온다.시는 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NEAR) 사무국과 1일부터 8일까지 세종호수공원 송담만리 전시관, 6일부터 25일까지 세종시립도서관에서 ‘동북아 5개국 청소년 그림·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한다.작품주제는 ‘동북아지역 문화소개 및 자연보호’로, 역대 공모전 수상작 70여점(북한 제외)을 전시할 예정이다.전시작품에는 동북아 청소년들이 바라보고 생각한 각국의 전통문화부터 자연경관, 거리 모습 등은 물론, 그들의 꿈과 바람 등도 화폭에 담겨 있다.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The Association of North East Asia Regional Governments)은 동북아자치단체 간 교류협력 연계망을 형성하고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1996년 9월 설립한 지방-정부 간 국제교류기구다.회원 단체는 한국, 중국, 일본, 러시아, 몽골, 북한 등 6개국 79개 지자체로, 우리나라는 지난 2012년 7월 가입한 세종시를 비롯해 16개 광역시도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은 2013년부터 5개국 회원단체 청소년을 대상으로 그림·포스터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시도별로 순회 전시를 추진하고 있다.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일반 시민들은 물론 청소년들에게 동북아 지역 문화에 대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이용일 세종시 국제관계대사는 “기본적으로 이번 행사를 통해 동북아 5개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청소년들의 순수한 감성과 꿈이 표현된 작품을 교류해 미래 동북아 협력의 조그만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1 14:19

세종을 비롯한 대전·충남 등 충청을 대표하는 주류업체인 ㈜맥키스컴퍼니(회장 조웅래)가 ‘세종 사랑 장학금’으로 900만 원을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박영송)에 기탁했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지난달 31일 세종호수공원에서 개최한 ‘이제 우린 힐링 음악회-뻔뻔한 클래식 행사’에서 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으로부터 세종사랑장학금을 기탁 받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전달된 세종사랑장학금의 재원은 2021년 한 해 세종 일반음식점 등에서 판매된 ‘이제우린’ 1병 당 5원씩을 적립해 마련됐다.㈜맥키스컴퍼니가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세종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금을 기탁하기로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협약한 데 따른 것이다.이번 기탁식은 협약 이후 세 번째로, 코로나19 장기화 속에 지역상권 침체 및 소비심리 위축으로 매출이 감소했음에도 향토기업으로서 협약사항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다.조웅래 ㈜맥키스컴퍼니 회장은 “코로나19로 매출이 하락해 장학금 기부 액수가 줄어 아쉽다”면서도 “함께 지역을 키워나가자고 한 약속을 지키게 되어 기쁘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이날 장학금 전달식은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시민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래식 공연과 함께 치러져 의미를 더했다.또한, ‘뻔뻔한 클래식 공연‘은 지난 17일부터 다음달 28일까지 매주 수요일 세종호수공원 수상무대섬에서 열린다.(단 9월 7일 제외)최민호 시장은 “경기침체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에서도 세종 지역을 위한 장학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맥키스컴퍼니와 다양한 지역사랑 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기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세종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인재육성팀(☎ 044-865-9680)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1 14:18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여름 수목원 야간개장 기간 관람객의 적극적인 수요 반영과 야간관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국립세종수목원이 가을에도 사계절전시온실 관람시간을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 운영기간: 2022년 9월 2일(금) ~ 10월 29일(토)* 야간 운영일시: 매주 금·토요일(9월 9일 및 10일 추석연휴 제외), 오후 9시까지 관람시간 연장* 야간 관람구역: 방문자센터~사계절전시온실 구간(관람구역 일부 제한)* 야간개장 입장료: 17시부터 입장하는 관람객 50% 할인(중복할인 제외)관람객의 수요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자 10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는 가을 야간개장을 통해 가을밤 정취와 함께하는 사계절전시온실의 야경, 방문객과 함께하는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행사와 체험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국립세종수목원은 이번 여름과 가을 야간개장 운영 결과를 토대로 운영방식을 보완해 다가오는 2023년에도 야간개장 운영을 검토할 예정이다.조남성 국립세종수목원 원장은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인기가 많은 사계절전시온실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야경을 보며 다가오는 가을 정취를 즐기고, 수목원 문화 속에서 힐링하기 바란다”며, “수목원이 세종특별자치시의 대표적인 도심형 관광자원으로 지역사회와 상생·발전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9-01 13: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최근 경제가 급성장하고 있는 불가리아의 수도 소피아 시와 교통이동수단, 도시개발, 경제혁신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시는 30일 채수경 기획조정실장이 불가리아 소피아 시 케레조프 겐초(Kerezov Gencho) 디지털혁신국장과 ‘세종시-소피아시 간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세종시와 소피아시 간 교류협력의 물꼬는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시는 유럽연합(EU)으로부터 불가리아 소피아 시와의 교류 프로젝트 참여를 제안 받았다.이 프로젝트는 EU가 유럽과 아시아 국가 도시 간 교류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사업으로, IURC(International Urban and Regional Cooperation)라는 이름으로 추진된다.시는 유럽연합의 제안을 수락하고 그간 다섯 차례 영상회의를 통해 교통 이동 수단 분야, 신재생에너지 관련 사업 정책공유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해 온 결과 이날 의향서 체결이라는 결실을 맺었다.양 도시는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창조혁신, 교육 및 문화, 지능형도시, 탄소중립, 중소기업 지원 등 업무교류 체계를 구축하고 향후 우정을 나눌 계획이다.이용일 국제관계대사는 “우리와 기본 가치를 공유하는 유럽연합 회원국이자 흑해·발칸 지역의 주요국인 불가리아와 교류 협력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피아 시의 교통·환경·경제 발전에 세종시의 도시개발 경험과 역량이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피아시 대표단은 이날부터 9월 1일까지 3일간 세종시청을 포함해 도시통합정보센터, 자동크린넷시설, 세종테크노파크 산학연클러스터 등 시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교류정책 발굴에 나선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30 15:45

충청의 젖줄 금강유역의 상수도 사고를 예방하고 대응하기 위해 충청권 4개시도와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가 손을 맞잡았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는 대전시, 충남도, 충북도,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와 29일 세종시 지방자치회관에서 ‘금강유역 상수도 통합 위기관리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깔따구 유충, 관로 파손 등 각종 수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용수공급을 위해 금강유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능동적인 대처를 위해 마련됐다.협약기관들은 앞으로 금강유역 내 상수도 사고 위험요인을 진단·개선하고, 기관별 각기 보유 중인 방재물자·인력과 수도시설 관리기술을 적극 공유·활용하기로 했다.또한 수도사고를 예방·대응·수습하는 전 과정에서 관계기관별 역할 정립과 협력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먼저 세종시를 포함한 4개 시·도는 교육·모의훈련 참여와 기관 간 기술교류를 통해 수도사고 사전예방과 유역 내 위기관리 공동대응에 협력한다.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유역 상수도 위기대응체계를 진단하고, 수도사고 예방·대응을 위한 행정·기술적 지원에 나선다.또한 상수도분야 전문 공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지방자치단체 위기 대응에 필요한 업무편람 제작, 직무교육 및 모의훈련, 각종 기술지원 등을 실시한다.아울러, 금강유역환경청은 수도사고 유형별 대처요령 등을 담은 실무지침서를 제작해 관계기관에 공유하고, 현장 대응인력에 대한 직무교육, 합동 모의훈련 등도 실시할 예정이다.최민호 세종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금강 유역 내 상수도 위기관리와 더불어 운영관리의 역량도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안전한 먹는 물 공급을 위해 행정·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9 15: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최민호)가 오는 9월 3일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제14회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2022 세종자원순환축제4th’를 개최한다.세종자원순환축제는 자원순환 가치를 공유하고, 생활 속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와 시민, 환경단체가 손잡고 지난 2019년 처음 시작, 올해 4회째를 맞이했다.제4회 세종자원순환축제는 세종YMCA에서 주최하며, 세종YMCA자원순환센터, 에코-루, 세종환경운동연합, 마을과복지연구소가 공동주관하고 시·환경부·교육청·테트라팩코리아 후원으로 진행된다.시는 사전에 지난 11일부터 17일까지 청소년대상 자원순환 동아리 경연대회·패션쇼, 가족 골든벨, 기네스북 등 참가자를 모집하면서 축제의 열기를 올리고 있다.축제 하루 전인 9월 2일에는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자원이 순환되는 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 공동체’를 주제로 세종 건강포럼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본행사에서는 자원순환축제 기념식을 비롯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세종건강포럼(자원이 순환되는 도시, 시민이 함께 만드는 건강공동체) ▲청소년 자원순환(환경) 동아리 경연대회 ▲자원순환도전, 가족 골든벨 ▲문화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기념식에서는 자원순환 세종선언문 낭독, 청소년 자원순환 동아리 발대식, 자원순환 퍼포먼스 등과 자원순환 유공자에 대한 시장 표창과 청소년 자원순환 동아리 경진대회, 자원순환패션쇼, 도전골든벨 등 부대행사 입상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된다.시 관계자는 “자원순환의 날을 맞이해 열린 이번 축제로 자원순환의 가치를 공유하고, 녹색생활실천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자원순환체험, 문화행사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됐으니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세종시 | 김현우 기자 | 2022-08-28 16: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