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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다가오는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부분 개정에 대비하고 교사의 자기 주도적 수업 역량을 높이기 위해 처음으로 초등학교 교사교육과정연구회 11팀을 선발해 지원한다고 5일 발표했다.현재 교육부는 2020년 시행 예정으로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 간 시수의 20% 증감 운영, 통합교육, 고교학점제를 중심으로 2015 개정 교육과정의 부분 개정을 준비하고 있다. 특히 이번 부분 개정에는 시·도 교육청에게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권한을 대폭 이양하는 내용을 담고 있어 교육청들의 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은 교사 교육과정 연구 작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연구 성과를 토대로 교육과정 개정에 현장의 목소리를 내기 위한 것이다.이번에 선발된 초등학교 교사교육과정연구회는 총론 1팀과 교육과정 재구성 10팀으로 구성되어 있다. 팀 당 10명 씩 모두 110명의 교사가 참여한다.총론팀은 지역별 모니터링 요원을 선발해 ‘충남 참학력 초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현장 교원 모니터링과 내년 초등학교 교육과정 편성운영지침 기초자료 등을 연구한다.교육과정 재구성팀은 교육과정에 따른 과정중심평가 문항 개발과 가정통지양식 개발 등 학교교육 혁신을 위한 교육과정 설계와 교사의 실천 역량 제고 방안을 연구한다. 앎과 삶이 일치하는 교사교육과정과 무학년 통합교육과정 등도 연구 대상이다.선발된 11팀은 올해말 종합 발표회를 통해 그 동안의 연구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도교육청 박혜숙 교육과정과장은 “교육과정 권한 이양이 이뤄지면 교육청이 할 일이 크게 늘어 난다”며 “교사교육과정연구회 지원으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구 문화 풍토를 조성하고 권한 이양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5 12:32

김지철 충남교육감이 5일 아이들의 학교 가는 길을 함께 체험하고 이야기를 들어주는 ‘안전한 등굣길 1일 수호천사’로 변신했다.이날 광천초등학교 등굣길 수호천사로 나선 충남교육감은 이른 아침 학교에 도착해 통학차량에 직접 탑승하고 시골마을 구석구석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의 안전띠를 채워주고 즐겁게 이야기를 나누었으며 학생들의 승하차를 도왔다.이번 행사는 형식적 지도점검을 벗어나 간부들이 통학차량에 탑승해 학생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운전자와 통학차량 동승보호자들의 의견도 경청하기 위해 마련됐다.충남교육청은 지난해 어린이 통학버스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해 하차 확인장치를 유치원,초등학교, 특수학교 운행 통학버스 전체에 설치를 완료했으며, 통학버스 승하차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알림서비스 장치를 22대 차량에 시범 설치한 바 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통학차량을 타고 다니며 구체적인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학생들을 비롯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들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통학버스 안전점검과 운영자·운전자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안전한 등굣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5 12:31

충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4월 3일부터 4일까지 4층 강의실에서 학생들의 눈높이 맞는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하기 위해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심화과정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상담관련 학위소지자, 교사자격증 소지자, 상담업무 경력자 및 청소년 선도에 관심과 투철한 봉사정신을 가진 사람 중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선발되며 상담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매주 1회 이상, 혹은 학교에서 상담요청에 따라 상담 봉사활동을 통해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생활지도 및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이날 연수에 참여한 기초연수 60시간을 이수한 학생상담자원봉사자는 상담 관련 학위 또는 교사 자격증 소지자와 상담 업무 경력자 중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특히, 전문상담 인력이 배치되지 않은 학교에서 실제적인 상담자로 활동하지만 전문적인 지식이나 사례 경험의 부족 등으로 인해 상담 진행에 어려움을 경험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심화연수를 통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을 고취시키고 학교상담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였다.이번 연수는 학생 상담 교육에 관심이 있는 학부모를 상담자원봉사자로 활용함으로써 학교의 상담 기능을 활성화하며 학생의 비행 예방 및 건전한 성장 발달과 진로를 바르게 선택하는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특히 남서울대학교 김은실 교수는“ 학생 중독상담의 이해” 강의를 통해 학생중독 상담에 대한 상담자 역량강화는 물론 중독예방상담 능력을 키우는 내용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기학생의 지원을 위해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며, 아이들에게 따뜻하게 다가가 자존감을 가지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게 도와 줄 것과 신규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역량강화를 위한 상담활동참관과 기존 봉사자를 위한 보수교육 및 지도자과정 등 학생상담자원봉사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계속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4 15:42

김지철 충남교육감은 4일 충남지방기능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는 천안공업고(제1경기장)를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지난 3일부터 시작해 7일까지 진행되는 ‘2019 충남지방기능경기대회’는 천안공업고를 비롯한 7개 경기장에서 43개 직종 321명의 선수가 참여해 자신의 기능·기술능력을 마음껏 펼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약 300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특히 충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선수들은 세계 기능·기술명장을 꿈꾸며 지난 겨울방학을 반납하고 훈련에 구슬땀을 흘렸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이 오랫동안 준비하고 노력한 만큼 이번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으리라 생각한다”며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이 기능·기술 능력을 키우고, 자신이 꿈꾸는 분야의 기술명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충남교육청은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입상하는 선수들은 부산에서 개최되는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남대표로 참여해 충남 특성화고·마이스터고의 높은 기능·기술수준을 전국에 알리게 된다. 충남교육청은 입상한 선수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훈련비를 비롯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4 15:41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폭력과 학생 갈등 상황에서 학교의 교육적 기능 회복과 학생 간 관계 개선을 위해 올해부터 새롭게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을 구성하고 3일 충남교육청 연구정보원에서 발대식을 가졌다.화해분쟁조정지원단은 현재 개정이 추진되고 있는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중 학교종결제 정착을 위한 선도 사업으로, 학교에서 학교폭력 및 학생 갈등 해소를 위해 지원을 요청하면 대상자와의 예비조정, 본 조정 단계를 거쳐 학교 자체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게 된다.도교육청은 화해분쟁조정지원단 구성을 위해 도내 14개 교육지원청으로부터 지역 상담전문가 54명을 추천받았으며, 조정능력 강화를 위해 지난 3월초 5일간 30시간의 조정 연수를 실시했다.발대식 이후 이들 상담전문가들은 해당 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사안 발생 시 화해조정 및 관계회복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도교육청은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의 활동으로 학교현장의 다양한 갈등 상황이 많은 부분 해소돼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개최 및 분쟁, 민원, 재심 감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학교폭력과 학생들 간의 갈등은 예방 못지않게 관계 회복이 중요하다”며 “화해분쟁조정지원단의 노력으로 학생들 관계가 회복되고 학교가 안전하고 행복한 공간으로 한 발짝 더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3 17:3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일 서산시 2청사(평생학습센터)에서 충남 최초로 지자체와 손잡고 추진해온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천안과 남부, 내포에 이어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가 개소함에 따라 도내 권역별 센터 4곳을 중심으로 전화와 대면 상담을 강화하려는 교육청의 계획이 정상 궤도에 오르게 됐다. 현재 4곳의 대표전화는 1588-0795로 통일했으며, 통화연결 후 지역을 선택하면 담당 지역으로 자동 연결돼 상담이 이뤄진다.서산, 당진, 태안지역 학생, 학부모의 대입·고입·진로 상담을 위한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는 충남교육청과 서산시(시장 맹정호)가 지난 1월 25일 업무협약을 맺고 추진하는 사업이다.서산시 지원비 1억 원과 충남교육청의 인력 지원으로 서산시 2청사(평생학습센터)에 면적 112㎡(34평)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주요시설로는 상담공간 3실, 업무공간, 준비실 등을 마련해 방문자들이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 속에서 입시상담 및 진로탐색을 받을 수 있게 됐다.도교육청은 상시 맞춤형 입시상담을 위해 진로진학지도에 경험이 많은 교육연구사와 진로진학상담 컨설턴트를 배치해 상시 운영하며, 매주 수요일은 저녁9시까지 야간상담을 진행한다.특히, 수시원서 접수 등 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는 고교 진로진학상담 교사로 구성된 충남진학교육지원단 진로진학전문 컨설턴트 인력풀을 이용해 학부모․학생들이 모두 만족하는 상담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고미영 원장은 “서산진로진학상담센터 구축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해준 서산시에 감사하다”며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진학상담센터를 통해 궁금증을 해소하고 적성에 맞는 꿈을 찾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2 16:5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사립유치원에 대한 전담 감사팀 운영과 교직원 업무 경감, 자율감사 강화를 위한 새로운 감사 방식 도입을 주요 내용으로 한 올해 행정감사 방향을 1일 발표했다.도교육청은 사립유치원의 공적책무성 강화를 위해 지난달 1일자로 사립유치원 전담감사팀을 신설한 데 이어 도내 전체 사립유치원 125개원 중 올해 52개원에 대해 감사를 실시한다.이번 사립유치원 감사에서는 교육과정 운영과 회계집행의 투명성 등 유치원 운영 전반에 걸쳐 점검할 계획이며, 감사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도민감사관을 적극 참여시킬 방침이다.소규모 학교의 감사 부담 경감과 감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시범사업도 실시한다. 보령과 청양지역 7학급 이하 3~4개의 소규모 학교에 대해 수감장소를 지역교육청에 설치하고 ‘소규모학교 통합감사’를 실시하며, 특히, 보령 지역은 교육지원청 감사와 연계해 실시할 계획이다.또한 올해 처음으로 ‘자율형 종합감사’를 도입해 초·중·고 각 2개교 총 6개 학교에서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자율형 종합감사는 단위학교의 책무성 강화를 위해 학교 구성원의 자율점검과 위부 감사위원들의 검증을 학교장 책임 하에 자율적으로 진행하는 제도이다.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감사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불합리한 관행, 취약․비리 개연성이 높은 분야에 대한 중점감사를 실시해 투명하고 공정한 충남교육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4-01 11:3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자녀 이상 가정 학생 교육감전형 우선 배정, 추가 모집 대상 변경 등을 포함한 2020학년도 고등학교 입학전형 기본계획을 28일 확정 공고했다.학생 선발은 전기, 후기로 나누어 진행한다. 전기에는 외국어고를 제외한 특수목적고, 특성화고, 일반고 특성화학과가, 후기에는 특수지학교, 일반고, 특성화고 보통과, 외국어고, 자율형 사립고가 전형을 치른다. 특수목적고(충남외고, 충남과학고), 자율형 사립고(북일고, 충남삼성고)는 자기주도학습전형(내신성적 및 면접)에 의해, 특성화고와 일반고는 내신성적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전기 불합격자는 후기에 지원할 수 있고, 후기 불합격자는 미달학교 추가모집에 지원할 수 있다.지난해에 이어 천안지역 교육감전형은 13개 후기고등학교를 단일학군으로 실시한다. 학생선발은 중학교 내신성적만으로 천안시 학교군의 모집 총정원만큼 남․여 구분 없이 선발하고, 합격자의 학생 지망에 따라 전산 추첨 배정한다. 천안지역 교육감전형 학교배정 방법은 ▲일반배정 ▲읍ㆍ면지역 중학교 졸업(예정)자 배제배정 ▲체육특기자 배정 ▲쌍생아 동일배정 ▲우선배정 등이다. 우선배정은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지체장애인 및 뇌병변장애인 ▲암․희귀․난치병 관련 환자 ▲소년․소녀 가장 ▲2급 이상 중증 장애부모의 자녀 ▲다자녀 학생(4자녀 이상) 등이 희망하는 학교에 정원 내 우선배정을 하고 국가유공자 자녀 등은 정원 외 우선배정 한다.도교육청은 4월에 중학교 3학년 부장과 교감, 고등학교 입시담당 부장과 교감을 대상으로 고입에 대한 종합적인 안내와 연수를 실시할 예정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8 12:4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장애학생들의 원거리 통학 어려움을 해소하고, 장애특성에 맞는 학교별 교육과정을 특화하기 위해 오는 2021년까지 특수학교 3곳과 통합유치원 1개원을 추가로 신설한다고 28일 밝혔다.운영 중인 특수학교 7곳에 이어 이들 4개 학교가 개교하면 충남 도내 모든 시 지역에서 특수학교 운영이 이뤄지며, 지역 편중 문제도 해소된다. 이에 따라 일부 지역의 경우 1시간 30분에 달했던 통학시간이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학생 수도 올해 203학급 1050명에서 265학급 1400여 명으로 약 33% 확대된다. 도교육청은 장애 유형에 맞는 개인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 신설 학교를 소규모로 짓되 학교별로 각기 다른 특징을 부여했다. 내년 개교하는 가칭 천안꿈이룸학교는 지적·정서장애 학생을 위한 직업중점 특수학교로 꾸며진다. 고등학교와 전공과 과정으로 12학급이 운영된다. 2021년에 문을 여는 가칭 당진나래학교는 지적·정서·지체 학생들을 위한 초·중·고·전공과 통합학교로 17학급 116명 규모이다. 가칭 내포꿈두레학교는 예산군 옛 덕산고 부지에 설립되는 총 28학급 규모의 장애영역 전문학교이다. 시각, 청각, 지체 등 장애 특성에 맞춰 교육하는 맞춤형 학교로 설계되어 있다.가칭 아산 월천통합유치원은 10개 반으로 운영되며, 비장애 유아와 장애 유아가 통합 교실에서 수업을 받게 된다. 유아들이 장애 인식을 개선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도교육청 노종우 특수교육팀장은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들이 지역별, 학교급별, 장애영역별로 고르게 교육기회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특수학교 설립을 추진하고 있다”며 “맞춤형 교육을 통해 성공적인 사회전환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학교생활에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8 12:4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협동조합의 체계적 육성과 설립 지원을 위해 오는 4월부터 충남도와 공동으로 전문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27일 밝혔다.이에 따라 현재 학교협동조합을 운영하거나 설립 예정인 학교들은 충남협동조합지원센터를 통해 조합 모델 발굴과 운영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받게 되며, 사회적협동조합 인가 과정에서도 체계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충남도는 사회적기업 지원 업무도 하고 있어 설립된 학교협동조합이 사회적기업 지정을 받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교육청은 지난 2017년부터 학교협동조합 지원 사업을 시작해 2017년 8개교, 지난해 13개교에서 예비 학교협동조합을 지정해 설립과 운영을 지원해왔다. 그 결과, 충남에서 처음으로 장항고 마을교육공동체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해 9월 창립총회에 이어 올해 1월 법인 등록을 마쳤다. 천안오성고, 천안여자상업고, 예산고, 홍성여고 등 4개 학교협동조합은 창립총회 개최 이후 교육부에 인가를 신청한 상태이다.올해는 이들 학교를 포함해 초등 2, 중학교 2, 고교 6, 특성화고 4, 특수학교 1곳 총 15개 학교에서 학교협동조합이 운영되거나 설립을 준비하게 된다.도교육청은 학교협동조합 수가 많아지고 교육부 설립 인가신청이 늘어남에 따라 전문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판단 아래 충남도와의 교육협력을 적극 모색해왔다. 이병도 교육혁신과장은 “오랜 협동조합 지원 경험이 있는 충남도와 협력해 학교 특성에 맞는 학교협동조합 운영모델을 개발하고 설립 과정에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적극 해결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7 16:25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학업중단을 줄이기 위해 대안교육 위탁교육과 대안교육 직업 위탁교육의 예산과 기관을 늘려 지난해보다 15% 이상 학생 참여를 늘릴 계획이다.이를 위해 27일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 담당자 협의회를 열고 청소년희망나비센터를 비롯한 6개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과 몽상가인제과제빵학원을 비롯한 23개 대안교육 직업 위탁교육 기관과 올해 사업 약정을 체결했다. 대안교육 위탁교육은 학업중단 위기 학생을 대상으로 하루 종일 상담 및 치유 프로그램, 진로직업 체험프로그램, 인성교육 등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는 5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했으며, 올해는 예산을 늘리고 운영을 내실화해 60명 이상이 참여해 학업중단을 예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대안교육 직업 위탁교육은 학생들이 오전에는 학교에서 수업을 하고, 오후에는 해당 기관에 방문해 요리, 제과 제빵, 헤어디자인 등 학생들이 원하는 다양한 분야의 직업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130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여해 많은 성과를 거뒀으며, 올해는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많아 지난해보다 5개 기관을 추가했다. 23개 기관에서 150명 이상의 학생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도교육청 양정숙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대안교육 위탁교육이 학업중단 위기 학생들에게 학업을 지속하고자 하는 의지를 갖게 하고 학교적응력을 높이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해 학업중단 학생을 최소화하는데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7 16:24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앞으로 엄정한 학생 평가 관리를 위해 3촌 이내 친인척을 평가업무에서 배제하며, 연 4회 평가 보안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부모 교사와 자녀를 같은 학교에 배치하지 않는 교원상피제를 내년부터 인사관리 원칙에 명문화하기에 앞서, 공정성 시비를 없애기 위해 3촌 이내 친인척을 평가업무에서 배제토록 한 것이다. 또한 일부 소규모 사립학교 소수 교과 등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학업성적관리위원으로 학부모위원을 반드시 포함시켜 자체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학생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교원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개선 연수를 연 2회,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연수를 연4회로 확대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중등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연수를 실시했다.도교육청은 학생평가 연구학교, 과정중심 평가 연구회,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연중 학생평가·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도 운영한다.교육과정과 박혜숙 과장은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맞게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핵심역량을 기르도록 수업을 하는 것이 참학력의 기본이라면, 공정하게 평가하고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참학력은 완성된다”며 “학생 평가와 생활기록부 기재가 더욱 공정하고 세밀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2 16:54

처벌 규정 강화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좀체 줄지 않자 충남교육청이 특단의 조치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소속 공무원이 처음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 이상 나올 경우 오는 5월 1일부터는 무조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라 할지라도 초범일 경우 경징계와 중징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통상 경징계를 요구했으나, 5월부터는 아예 경징계 요구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중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이 이뤄지며, 근무성적 평정과 성과상여금, 포상, 국외연수 등에서 상당한 불이익이 있다.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 0.1% 미만인 경우에는 경징계,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된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요구는 계속 유지한다. 또한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25일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라 더욱 강화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가 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단속의 기준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강화된다. 도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을 강화했다”며 “음주운전 사고 피해로 인해 사회적 공분이 높아진 만큼 공직자들이 음주운전 예방에 솔선수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1 13:3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던 학생 흡연율과 10위였던 음주율을 올해 더욱 낮추기 위해 예방교육에 적극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8월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6만 여명을 대상으로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충남학생들은 현재 흡연율 5.6%, 현재 음주율 16.3%로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17위와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충남교육청은 특히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교육과정에 음주예방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음주예방 교육자료 제작 배포, 담당교사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학교흡연예방사업과 관련해서는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기본형과 심화형으로 나눠 추진해온 흡연예방사업과 담당교사 연수, 지역별 흡연예방 교사 동아리 조직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서연근 과장은 “흡연과 음주예방교육은 평생 건강 습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지난해 조사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건강 증진에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1 1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