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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서울식물원은 오는 20일(목)과 24일(월) 한택식물원, 신구대학교식물원 간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상호 협력 및 공동연구 클러스터 구축에 관한 업무 협약을 맺는다고 밝혔다. 한택식물원과는 12월 20일(목) 10시 한택식물원 2층 강의실에서, 신구대학교식물원과는 12월 24일(월) 11시 서울식물원 보타닉홀에서 각각 협약식을 개최한다. 이번 협약으로 서울식물원은 한택식물원․신구대학교식물원, 두 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추진하여 국가목표종(National Collection)을 보전하고 생물다양성을 높이는데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서울식물원’은 식물유전자원과 연구기술 교류 및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12월 20일(목) ‘한택식물원’과 협약을 맺고 푸르크래아 셀로아 ‘마기나타’(Furcraea selloa var. marginata Trel.)'를 기증받는다.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한택식물원은 1979년 개원하여 자생 및 외래종 포함 9,800여 종(자생: 2,500, 외래: 7,300)을 보존하고 있다. 2002년 국가 지정 식물원으로 지정되었으며, 희귀․멸종위기식물, 자생식물을 국내에서 가장 많이 보유한 식물원이다. 이번에 기증받는 '푸르크래아'는 멕시코에 자생하는 용설란과(Agavaceae) 식물로 한택식물원 중남미온실에서 4년 넘게 자리를 지켜오던 대표 식물이다. 24일(월)에는 신구대학교식물원과 협약식을 갖고, 기관 간 연구 교류 협약 체결과 함께 희귀 자생식물 '조도만두나무(Glochidion chodoense J.S.Lee et H.T.Im)'를 비롯 신구대학교식물원이 보유 중인 식물유전자원 50여 종을 기증받는다. 2003년 설립된 신구대학교식물원은 국내․외 식물을 체계적으로 수집 및 보존하고 식물 관련 직업교육, 시민 환경교육에 앞장서는 대표적인 국내 식물 교육 및 연구기관이다. 라일락속 식물 300여종 포함 인동과, 작약속, 튤립속도 중점적으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9 11:49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벌써부터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준비에 돌입하고자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에 참여할 ‘민간협력사업 공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모기간은 12.11(화)~‘19.1.11(금)까지이며, 공모 사업설명회가 12.21(금)에 한강사업본부에서 진행된다. ‘민간협력사업 공모’는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자본을 한강몽땅 여름축제와 접목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하고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으로 2015년을 시작으로 2019년 5년차를 맞는다. 2018 한강몽땅 민간협력사업은 총10개 사업이 진행되었으며, 한강몽땅 여름축제의 킬러콘텐츠로 성장한 ‘한강나이트워크 42K’(무박이일 한강변 밤샘 걷기)가 대표적인 민간협력사업이다. 공모주제는 “한강몽땅과 함께 시원한 여름을~” 이다. ‘강’, ‘여름’, ‘힐링’, ‘글로벌’을 콘셉으로 공모분야는 ▲공연형(콘서트, 퍼포먼스) ▲수상레저형(수상레포츠, 수상대회) ▲생태휴식형(환경, 쉼) ▲페스티벌형(테마가 있는 축제) ▲예술체험형(문화예술 관람 및 체험) ▲기타의 6개로 나눠진다. 민간협력사업으로 선정이 되면 2019 한강몽땅 여름축제 프로그램으로 참여하게 된다. 민간협력사는 행사를 주관하여 총괄기획 및 실행을 맡고, 서울시는 장소제공, 홍보 등 전 방위적인 행정사항을 지원한다. 참가자격은 한강몽땅에 관심이 있고, 예산 자체조달이 가능한 민간기업(단체)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고 축제를 함께할 역량 있는 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다린다. 참가방법은 한강사업본부 또는 한강몽땅 홈페이지에서 신청양식을 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2019.1.11.(금)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여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모 설명회가 12.21(금) 10시 30에 한강사업본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심사는 제안서 서면 또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8 12:38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휘)은 예술가와 예술단체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다양한 창작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12월 21일(금)부터 를 진행한다. 이번 정기 공모는 예술가의 편의를 고려해 예술창작지원과 청년대상 지원을 포함해 공모가 진행되며, 공모 마감 일정은 세부 분야별로 상이하다.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문학 등 문화예술 전 분야에서 진행하는 이번 정기 공모는 ▲예술작품지원 ▲예술가지원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유망예술지원 ▲창작작업실·연습실지원 ▲장애예술인 창작활성화지원 ▲청년예술지원 등 총 7개 부문 12개 세부사업에 약 180억 원을 지원한다. 우수 창작활동 촉진을 위한 예술작품 제작 및 발표를 지원하는 ‘예술작품지원’은 최소 5백만원에서 최대 5천만원까지 총 50여억 원을 지원한다. 문학, 시각 등 분야별 창작물 발간을 지원하는 ‘예술가지원’은 ▲문학 첫 책 발간지원 ▲문학 창작집 발간지원 ▲시각예술 중견작가 작품집 발간지원 ▲예술연구서적 발간지원 등 4개 사업이다. 개인당 각각 천만원씩 총 7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안정적 창작환경에서 공연장과 예술단체의 상생협력을 통해 단체의 작품제작을 촉진하는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은 단체당 6천만 원에서 1억 5천만 원까지 총 20 여억 원을 지원한다. 데뷔 10년 이내의 잠재력 있는 유망 예술인을 발굴하여 다년(2년)도 지원하는 ‘유망예술지원사업’은 연극, 무용, 다원, 전통, 음악, 시각 등 6개 장르에서 각각 최대 2천만 원까지 총 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을 포함하여 전문가 멘토링, 홍보 등의 간접 지원 프로그램을 장르별로 제공하여 유망 예술인의 창작 역량 계발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한다. 예술인의 창작 기반이 되는 작업실, 연습실의 임차료를 지원하는 ‘창작 작업실∙연습실 지원’은 사업취지와 내용을 명확히 전달할 수 있도록 기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8 12:37

서울시가 장천(章川) 김성태 작가와 함께 시각디자인 예술인 멋글씨(캘리그래피의 한글 순화어)를 활용, 전국 최초의 노숙인 대상 전문과정으로 개설한 ‘내 손으로 그리는 희망 그라피’의 첫 졸업식을 19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지하 1층 시민청에서 진행한다. 이번 희망 그라피 졸업식은 교육 시 노숙인의 개인 감성과 자유로운 창작 활동을 통해 만든 작품들을 액자와 도록으로 제작하여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작품전시회로도 동시 개최된다 ‘내 손으로 그리는 희망 그라피’는 멋글씨를 노숙인 교육으로 활용한 전국 최초의 시범사업으로 노숙인 시설 입소인 26명이 5개월 여 간의 교육과정을 거쳐 졸업식의 주인공이 되었으며 이들이 직접 만든 작품 80여 점이 15일부터 21일까지 시민청에 전시될 예정이다 교육을 통해 만든 작품들은 전시를 통해 일반시민에게 공개될 뿐만 아니라 부채, 기둥 캔들 등으로도 제작될 전망이다.서울시는 ‘내 손으로 그리는 희망 그라피’ 교육과 창작활동이 소외계층 노숙인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소통능력과 자존감을 향상하는 동시에, 노숙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까지 개선할 수 있는 만큼 ‘희망 그라피’를 지속 추진하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특히 강사로 참여한 김성태 작가는 멋글씨가 글씨만 잘 쓰는 기술이 아닌, 좋은 글을 찾으려는 노력을 통해 노숙인들이 자신의 삶을 수양하며 ‘희망 그라피’로 스스로 감정을 표현하는 것은 물론 다른 사람의 감정을 이해하길 바라며 교육에 힘썼다. 장천 김성태는 사단법인 한국캘리그라피다자인협회 부회장, 사단법인 아시아예술경영협회 이사,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국전 초대작가, 2015 제9회 다산대상 문화예술부문 수상자이다. 이번 교육 참여 졸업생들은 초대 졸업생으로서 앞으로 캘리그래피 동호회를 만들어 동료이자 후배 노숙인들의 멋글씨 입문을 이끌고 함께 자신감을 높이는 것은 물론 노숙인 인식개선까지 앞장 설 계획이다. 올해 희망 그라피 1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8 12:35

서울시와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12월 18(화)부터 20일(목)까지 2박3일간 평창 패럴림픽이 열렸던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리조트에서「2018 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장애인체육회는 2007년 설립된 이후 매년 꾸준히 여름철에는 하계레저스포츠캠프를, 겨울철에는 동계레저스포츠캠프를 각각 개최하여 평소 레저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에게 수상스키, 스키, 스노보드 등 계절스포츠를 즐길 기회를 마련해 왔으며, 장애인들에게 레저스포츠를 통해 여가생활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해 왔다. 올해 장애인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서울시립노원시각장애인복지관 및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그리고 삼성소리샘복지관 등 시각과 청각 등 장애유형별로 해당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캠프참가자를 모집하여 연계 진행한다. 스키 기초와 초급기술 강의로 이뤄진 이번캠프는 잠재된 능력을 개발하고 건전한 여가문화로써 장애인의 레저스포츠 체험을 유도하는 한편 동계스포츠 종목에 대한 저변 확대와 동계체전 신인선수 발굴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또한, 신체전반의 움직임을 통해 집중력 판단력 신체유연성 순발력을 강화해 레저스포츠를 평소 접하기 어려운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신체재활뿐 아니라 정서적 동질감을 향상시켜 주는 기회도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동계레저스포츠캠프는 장애유형별 수준별 스키, 스노보드 강습외에도 문화체험 활동을 함께 병행해 캠프참가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제공하는 등 보다 특색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시각장애인들에게는 시각장애인들의 감각적인 면을 자극할 수 있는 향초 비누만들기, 수제초콜릿 만들기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청각장애인들에게는 캠프참가자들이 주로 청소년인 점을 감안하여 “매력있는 사람들의 커뮤니케이션”이라는 주제로 함께 소통하는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커피박물관 견학 및 핸드드립 커피체험 시간을 마련하여 스포츠활동 외에도 다양하고 유익한 즐거움 요소를 제공한다. 한편, 서울시는 스키체험을 위해 전문강사를 초청해 사전 안전교육 실시 및 강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8 12:33

‘아직 거뜬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보람은 50+세대에게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으로 자리 잡았다. 서울시는 50+세대의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50+보람일자리 사업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2,155개(’18.11월 말 기준)의 일자리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50+보람일자리는 50+세대가 은퇴 후에도 그간의 사회적 경험과 전문성을 살려 사회에 공헌하는 동시에 새로운 커리어를 탐색할 수 있는 일자리다 보람일자리 사업은 시 인구 가운데 약 22%를 차지하는 50+세대의 본격적인 은퇴가 시작되고 생산가능인구가 감소하는 상황에서 이들에게 지속적인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 인생 2막의 디딤돌 마련을 위하여 추진 중인 사업이다. 2015년 6개 사업, 총 442명의 참여로 출발한 보람일자리 사업은 해마다 50+적합 일자리 모델을 발굴하며 올해는 31개 사업 2,155명 참여로 대폭 확대 추진되었다.< 2018년 서울시 보람일자리사업 영역별 현황(31개 사업)>(사회서비스)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지원단, 장애인시설지원단, 성인발달장애낮활동도우미, 장애인직업재활지원단, IT지원단, 시각장애인생활이동지원(마 을) 우리동네돌봄단, 공공복지서포터즈, 행복도시락나눔지원단, 50+에너지컨설턴트사업단, 지역특화일자리, 50+마을기록가, 위기가정 통합사례관리(세대 통합) 50+취업진로전문관, 청소년시설50+지원단, 학교안전관리지원단, 학교안전교육단, 한지붕세대공감코디네이터, 어린이집50+지원단, 도시농부텃밭지원단, 어르신일자리지원단, 경로당복지파트너, 독거어르신후견지원단, 50+건강코디네이터사업단(사회적경제) 50+NPO펠로우십, 50+SE펠로우십, 50+사진단, 50+자활기업펠로우십(당사자지원) 50+학습지원단, 50+컨설턴트, 50+커뮤니티지원단 올해는 특히 시 정책 연계 및 유관기관과 협력을 통해 ① 사회서비스 ② 세대통합 ③ 50+당사자 지원 기존 영역에 ④ 마을지원형 ⑤ 사회적 경제 영역을 추가, 50+세대의 전문성을 필요로 하는 사회적 경제 기업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7 11:54

서울시는 ‘한국전통악기와 소리문화를 이해하고 새롭게 해석하는 과거, 현재, 미래로의 여행’이라는 주제로 2018년 12월 28일(금)~2019년 1월 5일(토), 서울시청 시민청과 서울광장에서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행사는 ‘(가칭)서울우리소리박물관’을 건립 중인 서울시와 우리소리의 계승과 확장을 위한 ‘SEOUL SORI’ 프로젝트를 주최해온 ‘레드불뮤직’이 협업하여 개최하는 행사로, 우리소리와 악기를 새롭게 해석하여 재생산한 결과물을 공연과 전시, 강연 등 다양한 방식으로 통해 관람객들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다. 서울시청 시민청 B1 시티갤러리에서 민요에 대한 소개부터 ‘SEOUL SORI’에 참여한 프로듀서들의 작업과정과 (가칭)서울우리소리박물관에 대한 전시를 관람할 수 있으며, 우리소리를 활용하여 완성된 음원은 서울광장에 공중전화부스를 재활용하여 설치된 리스닝부스에서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청 시민청 B2 바스락홀에서는 ‘MBC 우리의 소리를 찾아서’ 최상일 前 PD가 강연자로 나서, 현장에서 직접 채집한 우리 민요 소개와 우리소리 문화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태평홀에서는 SUPREME BOI, PEEJAY, SIMO 등 ‘SEOUL SORI’프로젝트에 참여한 아티스트들의 공연이 펼쳐진다.- 참여 아티스트 : PEEJAY, SIMO, ZAYVO, LIONCLAD, IOAH, FRNK, YANG YANG, AKIMBO, KIMXIMYA, SUMIN, SUPREME BOI, MALMIKING, JIBI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6 12:56

서울시는 12월 17일(월)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2018 서울시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고, 올 한 해 서울시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한 체육인들을 격려하는 자리를 가진다. 2015년 장애인·비장애인 체육인이 함께하는 행사로 마련된 지 4번째를 맞이한 「2018 서울시 체육인의 밤」은 역대 최대 인원인 800여명이 체육인이 한자리에 모인다.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서울시 체육회·장애인체육회 임직원과 회원단체 관계자 등 서울시를 대표하는 체육인이 참석한다. 행사에는 국내외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둔 우수선수와 지도자 등 서울시체육 분야 유공이 있는 서울시장 표창 85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28명, 서울시체육회장상 131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체육 유공자 표창과 함께 만찬 행사가 진행된다. 주요 장애인 분야 수상자로는 올해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사이클에서 2개의 은메달을 획득한 황계현 선수, 평창패럴림픽 아이스슬레지하키 동메달 이지훈 선수 외에 우수선수와 지도자, 그 외에 자원봉사 등 53명에게 서울시장 표창 29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8명, 서울시장애인체육회장상 16명을 표창한다. 비장애인 분야로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1000m에서 동메달을 획득한 김태윤 선수(서울시청)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펜싱 플뢰레 종목에서 개인전 2연패를 달성한 전희숙 선수(서울시청) 및 생활체육 저변확대에 기여한 지도자 등 191명에게 서울시장 표창 56명, 서울시의회 의장 표창 20명, 서울시체육회장상 115명을 표창한다. 특히, 이번 「2018 서울시 체육인의 밤」행사에는 2019년 제100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39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2032년 서울-평양 하계 올림픽 공동개최 유치를 위한 서울시 체육인들의 염원을 담은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전국체전 홍보대사 신수지 씨도 함께 한다. 한편 행사 식전행사로는 자폐 학생을 중심으로 한 바이올린 솔로와 클라니넷, 비올라, 피아노로 구성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6 12:54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월 한 달간 지구를 여행하는 새들의 겨울쉼터인 한강공원에서 겨울철새관찰학습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학습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매년 겨울이 되면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큰기러기를 비롯해 30여종의 지구여행자 철새들이 찾아온다. 이에 한강공원은 먼 나라에서 찾아오는 손님을 맞이하기 위하며 밤섬생태체험관의 ‘겨울철새학교’, 한강야생탐사센터의 ‘겨울철새 라이딩’, 고덕수변생태공원의 ‘도전 겨울철새박사!’ 프로그램 등을 준비한다. 또한 ▵강서습지생태공원 ▵고덕수변생태공원 ▵난지생태습지원 ▵밤섬생태체험관 ▵여의도샛강생태공원 ▵암사생태공원 ▵한강야생탐사센터의 총 8개소에서는 각 한강공원의 생태환경에 맞는 생태학습프로그램이 준비되어있으니 골라서 참여할 수 있다.이 외에도 여의도샛강생태공원에서는 ‘솔방울트리 꾸미기’, 강서습지생태공원 ‘새발자국 손수건 꾸미기’, 암사생태공원 ‘겨울을 준비하는 다람쥐’, 난지수변생태학습센터 ‘버드나무 크리스마스리스 만들기’ 등 유아․초등․가족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모든 생태프로그램은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신청은 서울시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강사업본부 공원사업과(☏ 3780-0849)로 하면 된다. 각 생태공원별로 운영 시간과 진행방식이 상이하니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접수하면 된다. 김인숙 서울시한강사업본부 공원부장은 “겨울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생태환경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생태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추운 날씨이지만 활기찬 겨울프로그램을 통해 특별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4 13:14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12.22.(토) 14시부터 17시까지 평화와 안보의 상징인 서울함공원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망원한강공원에 위치한 서울함공원은 1984년부터 30년의 임무를 완수하고 퇴역한 호위함급 ‘서울함’, 고속정 ‘참수리호’, 잠수정 ‘돌고래호’ 총 3척의 퇴역군함을 관람할 수 있는 곳으로 한강의 역사적 의미, 평화와 안보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공간이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되는 서울함공원 는 서울함의 귀환 1주년 기념행사로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12.22.(토) 14시부터 17시까지 해군 특수부대 복장의 코스프레 참가자들이 △‘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 △‘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 △‘대함경례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서울함 수호 특수작전 퍼포먼스’는 코스프레 동호회가 특수부대 복장으로 전투모습을 연출하며, 시민들은 함께 사진촬영을 할 수 있다.‘산타클로스 특별도슨트’는 함장출신의 해군 예비역 대령이 설명진행 시 시민들은 제공되는 해군 모자를 착용하고 관람함으로서 해군 체험을 할 수 있으며, 산타클로스가 기념품도 제공한다.‘대함경례 퍼포먼스’는 일몰시간 즈음 노을을 배경으로 서울함 좌현 갑판에서 모든 행사참가자가 거수경례를 함께하며 망원지구에 귀환한 서울함의 의미를 공감한다.또한, △‘4인조 락밴드 공연’ 이 서울함 선미에서 진행되고, 안내센터 2층에서는 △‘색소폰 연주’ 로 크리스마스와 연말분위기를 연출한다.그 외, 서울시 재향군인회 관계자들을 초청하여 서울한공원의 행사 및 안보교육내용을 토의하고 확정하는 등 2019년에는 한층 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간담회도 진행될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3 12:16

“낙원악기상가의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뽑아주세요.”세계 최대 악기상점 집결지 낙원악기상가에서 올해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중 최고의 프로그램을 선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13일(목) 낙원악기상가 공식 SNS에서 시작되는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는 낙원악기상가가 2018년에 진행한 반려악기 캠페인 프로그램 중 가장 좋았거나 내년에 참여하고 싶은 프로그램을 선택하는 이벤트다. 올해 가장 호응을 받은 3가지 프로그램 중에서 한 가지를 선택할 수 있으며, 투표 결과는 2019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의 후보 프로그램은 직장인들의 취미 생활을 지원하는 ‘미생 응원 이벤트’와 세상에 단 하나뿐인 나만의 반려악기를 만들어 보는 ‘나만의 우쿨렐레 만들기’, 방 한 켠에 잠들어 있던 악기에 새 숨을 불어넣어 주는 ‘추억의 악기 수리’다.참여 방법은 13일(목)부터 20일(목)까지, 우리들의 낙원상가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akwonmusic)과 블로그(http://blog.naver.com/enakwon), 인스타그램(www.instagram.com/nakwonmusic)에서 최고의 프로그램을 고른 뒤 댓글을 남기면 응모가 완료된다. 당첨자는 21일(금)에 발표할 예정이며, 추첨을 통해 15명에게는 우리들의 낙원상가 굿즈 세트, 20명에게는 커피 기프티콘을 선물할 계획이다.우리들의 낙원상가 관계자는 "올 한 해도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로 반려악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진행할 수 있었다"며 "‘Best 반려악기 캠페인 PICK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이 가장 좋아한 프로그램을 2019년 운영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낙원악기상가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악기를 평생의 친구이자 취미로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3 10:43

박원순 서울시장은 12일(수) 2018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 참석 차 서울을 방문하는 베르나딘 로즈 세나나야케 스리랑카 콜롬보 시장에게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여한다. 세나나야케 시장은 지난 3월 콜롬보 역사상 최초의 여성시장으로 당선된 인물로, 콜롬보시 서부주의회 의원, 총리 대변인 등을 지낸 바 있으며, 미스 스리랑카 등 미인대회에 3회 입상한 이력이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세나나야케 시장은 10일부터 12일까지 총 2박 3일의 일정으로 방한하며, 11일에는「2018 좋은 일자리도시 국제포럼」에서 지속가능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한 콜롬보시의 사례에 대해 발표하고, 12일에는 박원순 시장과 만나 콜롬보-서울시 간 교류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한 후 서울시 명예시민증을 수상하게 된다. 서울시는 스리랑카 콜롬보시와 2016년부터 우호협력도시 체결을 맺고 정책공유 분야에 있어서 활발히 교류해 오고 있다. 서울시의 세무정보시스템을 수출하여 행정자문과 워크숍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스리랑카 카루 자야수리야 국회의장, 란지스 마두마 행정부 장관, 스리랑카 육해공군 대표단 등이 우수정책 시찰을 위해 서울시를 찾은 바 있다. 박원순 시장은 “올해 인도 델리주와의 우호도시 협정을 체결(‘18.9.14)을 계기로 인도와의 교류를 강화하고 스리랑카의 대표적인 도시인 콜롬보시와의 정책교류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신남방정책의 주요 도시인 서남아시아권 도시들과의 교류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2 12:21

박원순 시장은 12일(수) 15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에서 열리는 「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 폐막식에서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DWCN, Decent Work City Network)' 창립을 발의하는 세리머니를 함께 한다. 협의체 창립에 뜻을 모은 뉴욕, 빈, 밀라노 등 국내·외 14개 도시대표, 국제노동기구(ILO) 아태지역 사무소장과 함께 각 도시 및 기구의 휘장을 무대에 꽂는 내용이다. 또 이번 포럼의 마무리를 알리는 폐막사도 한다. 2018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은 ‘일의 불평등과 유니온 시티(Union City)’를 주제로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이틀(12.11.~12.)간 열린다. 포럼에 참석한 16개 국내외 도시, 17개 노동전문기관 및 학자들이 전 세계적인 화두로 떠오른 소득 불평등, 일터의 불평등에 대한 해법을 모색한다.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는 일자리·노동 분야 최초의 도시정부 간 국제기구로 창립 추진된다. 박원순 시장이 지난해 '제1회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에서 가이 라이더 ILO 사무총장에게 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이번 포럼 이후 전 세계 도시를 대상으로 참여를 확대해 내년 12월 창립총회를 연다는 계획이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앞서 14시15분엔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9층)에서 열리는 '2018년 하반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 전체회의'에서 인사말 한다. 제1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의 23개국, 총 36명의 위원을 비롯해 서울시외국인명예시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한다. 이날 회의에선 사회통합프로그램 참여 확대, 외국인주민 전용 소통 공간 확보 등 총 12건의 정책을 제안하고 논의한다.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서울시 외국인 관련 정책 수립 과정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상설 자문기구로, 전원 외국인들로 구성된다. 제1기 서울시 외국인주민대표자회의는 '15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2 12:19

서울시는 12월 14일(금)~18일(화), 서울시청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 한국문학을 그림으로 표현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는 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김광균의 ‘설야’, 현진건의 ‘운수 좋은 날’, 김소월의 ‘초혼’ 등 친숙한 작품들을 그림으로 만나볼 수 있다. 전시회는 ‘(사)자연을 사랑하는 문학의 집․서울’이 주최한 ‘그림으로 보는 한국문학’ 공모전에서 2011년부터 2017년까지 대상․최우수상을 수상한 역대수상작 총 33편이 전시된다. 좋은 문학작품을 읽으면서 느꼈던 감동을 한 폭의 그림으로 재창조한 새로운 시도를 통해 관람객에게 또 다른 감동을 안겨줄 것이다. 특히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 책 한 권 읽기 어려운 현대인들에게 친숙한 문학작품을 그림으로 풀어낸 작품 감상을 통해 문학적 감성을 일깨우고, 문학작품에 대한 관심을 끌어내어 책 한 권의 여유를 가지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한다. 또한 그림 전시 외에도 대형 작품을 배경으로 한 ‘포토존’, 그림의 모티브가 된 작품의 책을 볼 수 있는 ‘북 카페’도 운영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북 카페’에서는 이번 전시회에 전시되지 못한 입선 작품들과 시 동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회는 시민청 지하 1층 시민플라자에서 12월 14일(금)부터 18일(화)까지 진행되니, 많은 시민 및 관람객들이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며 시 한 구절, 소설 한 구절을 떠올리는 시간을 가져볼 것을 추천한다. 강지현 서울시 문화예술과장은 “많은 시민 및 관람객들이 시와 소설 작품을 그림으로 재창출한 이번 전시 작품들을 통해 예전에 읽었던 문학작품을 떠올리고, 덮어뒀던 책을 다시 찾아 읽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r

서울시 | 손혜철 | 2018-12-12 12:18

송년 모임으로 늦은 귀가가 잦아지는 연말 반가운 소식이 있다. 서울시가 12.17(월)부터 12.31(금) 밤(’19.1.1 새벽)까지 14일간 서울시 주요 지점을 경유하는 88개 버스노선의 막차시간을 연장한다. 자정 이후 승객 수를 고려하여 일요일 밤(12.23, 12.30)에는 막차연장 없이 현재 막차시간대를 유지 할 예정이다. 연말에는 심야시간대 시민들의 이동수요가 많은 시기로,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이 타 시기보다 약 26.1%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7.11월 1일 평균 자정이후 버스 승·하차 인원은 총 118,980명 (승차 53,044명, 하차 65,936명)이나, 2017.12월 자정이후 승·하차 인원은 총 150,110명(승차 67,783명, 하차 82,327명)으로 나타났다.총 이용객 증가율은 26.1%이며 승차 승객 수 14,739명(증가율 27.7%), 하차 승객 수 16,391명(증가율 24.8%)이 증가했다. 서울시는 시내버스 막차 연장으로 연말 일시적으로 증가하는 심야 이용수요 충족은 물론, 기존 올빼미버스(9개 노선) 및 12. 1(토)부터 운행 중인 연말 맞춤형 올빼미버스(4개 노선)와의 연계성을 높여 늦은 시각 서울 시내 구석구석까지 귀가하는데 어려움이 없게 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이 심야시간대까지 활발하게 이동하는 11개 지점(서울역, 종로2가, 명동, 구로, 영등포, 여의도, 신촌, 홍대입구역, 강남역, 역삼, 건대입구)을 선정하였다. 해당 지점에서 새벽 1시까지 시내버스에 탑승할 수 있도록 운행할 예정이다. 단, 차고지부터 주요 지점까지 운행 시간을 고려하여 401번은 서울역 기준 01:45분 까지, 707번은 신촌역 기준 02:00 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대상노선은 서울역 3개 노선, 종로2가 12개 노선, 명동 4개 노선, 강남역 11개 노선 등 총 88개 노선【붙임 참조】이다. 막차연장 대상 노선에는 차량 내부(전면 유리창)에 안내문을 부착한다. 또한 해당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0 12:17

서울시는 구로구 및 성공회대학교와 함께 추진하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통해 지역주민과 청년들의 창업을 돕고 자유롭게 관련 네트워크를 만들어나갈 수 있도록 제2거점공간(이하 창업카페)을 조성하고, 12월 11일(화) 오전 10시 30분에 개소식을 개최한다. 성공회대학교는 2017년 5월부터 캠퍼스타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해 7월 학교 측의 투자를 통하여 제1거점공간을 조성하고 스타트업 네트워킹 및 다문화가정을 위한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오고 있다. 성공회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단에서는 2017년부터 지역주민과 청년들을 위한 창업교육과 창업동아리 육성,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에 개소하는 창업카페는 그간 캠퍼스타운 사업의 창업교육을 통해 창업한 팀들과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동아리, 그리고 지역주민들이 자유롭게 드나들며 아이디어를 나누고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자 창업거점의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 아울러 앞으로 창업카페에서는 지역의 특성상 다양한 문화를 바탕으로 하는 주민들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대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서로에게 더 가까이 다가설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한다. 올해로 2년차 사업을 진행 중인 성공회대학교 캠퍼스타운사업은 대학과 지역이 함께하는 ‘구로마을대학’ 만들기를 목표로, 창업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문화청소년을 지원하는 사업과 문화를 통해 마을공동체를 만드는 사업, 지역사회 활동가 양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창업프로그램으로 ▴지역주민의 사회적 경제 창업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코칭 ▴청년들의 창업동아리와 창업멘토링 ▴창업 입문자를 위한 팀 창업 입문교실 등을 실시하고 있으며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통합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다문화 청소년 요리교실과 수공예 교실 ▴ 다문화청소년 한국어 교육지원 ▴중국어캠프 프로그램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문화를 통해 다양한 지역주민과 소통하기 위해 ▴성공회대학교 인근 오정초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진로탐색 멘토링 ▴유치원생과 부모가

서울시 | 김주연 | 2018-12-10 12:16

서울시는 건설된지 41년이 지나 노후화된 '구로고가차도'를 철거하기 위해 오는 12월 11일(화) 0시부터 구로고가차도 사당방면(김포공항→사당)을 먼저 교통 통제한다고 밝혔다. 구로고가차도는 남부순환로의 한 축으로 1970~80년대 도심 교통난 완화 및 강남~강서 간(남부순환로) 빠른 이동을 위해 설치했으나, 구로 및 금천구간 지역단절을 야기할 뿐만 아니라, 디지털단지오거리 지역상권 침체와 도시 미관을 저해하고 있어 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철거를 요청해왔다. 또한, 하부 교각 및 옹벽으로 인해 상습적인 꼬리 물기 등 교차로 정체의 원인이 되어왔다. 서울시는 구로고가차도가 철거되면 고가차도로 막혔던 개방감을 확보하여 도시의 미관을 되살리고 단절되었던 구로, 금천 지역 상권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남부순환로의 차로를 추가(8→11차로)할 수 있어 상습정체가 발생하였던 사당에서 광명방면 좌회전 차로가 증설되며, 디지털단지오거리와 가리봉사거리 좌회전 신설로 지역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시는 고가철거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교통량이 적은 동절기 및 겨울방학 기간을 이용한 12월 11일부터 2019년 2월 28일까지 철거공사를 시행하며, 3월초에 왕복 10~11차로로 개통할 예정이다. 철거공사기간 중 사당방면 3개차로를 먼저 철거하는 동안 나머지 2개차로는 계속 이용 가능토록 할 예정이며, 철거된 공간을 활용하여 사당방면 하부차로 1차로를 추가한다. 또한, 철거공사는 보행자 안전을 위해 차량통행이 적은 22시부터 다음날 06시까지 야간시간대에 실시되며, 주간에는 철거를 위한 준비 작업을 시행하고, 고가차도 시․종점부 양방향에서 철거를 진행해 시민의 교통불편기간을 최소화한다. 고가 구조물 철거가 완료되는 2019년 3월초부터는 차량통행이 가능해지며, 이후 주변 보도를 확장하면 2019년 4월말에 모든 공사가 완료된다. 시 관계자는 철거기간 중에 혼잡에 따라 남부순환로를 이용하는 차량은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9 15:06

스케이트와 스키 등 동계 스포츠의 계절이 돌아왔다. 서울시가 겨울시즌을 맞아 각종 스포츠 대회와 행사, 운동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예년보다 매서운 추위가 예고된 올 겨울, 몸을 움직여 스포츠를 즐기면서 추위를 이겨내는 것은 어떨까?서울의 대표 야외스케이트장인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오는 12월 21일부터 내년 2월 10일까지 운영된다. 입장료는 예년과 동일하게 1,000원이며, 서울광장스케이트장 통합운영사이트(www.seoulskate.or.kr)에서 예매할 수 있다. 스케이트는 물론 컬링도 즐길 수 있으며, 각종 동계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는 VR체험존도 준비되어 있다. 상대적으로 비용이 많이 들고, 도심을 벗어나야 하는 동계 스포츠. 이를 즐기기 어려운 장애인과 취약계층 청소년을 위해 스키캠프를 마련했다. 스키 강습뿐 아니라, 수제비누와 수제초콜릿 만들기, 도예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유형별로 시각장애인 대상(12.11~13)과 청각장애인 대상(12.18~20), 취약계층 청소년 대상(1.18~20) 스키캠프가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은 성북·노원 시각장애인복지관과 삼성소리샘복지관, 취약계층은 해당 구청에 참가신청을 하면 된다. 야구와 축구를 좋아하는 어린이들을 위해 이번 겨울에도 어김없이 유소년 야구․축구 교실이 열린다. 유치부~초등부 어린이를 대상으로 연중 운영하는 ‘송종국 FC 유소년 축구교실’은 반별 주 1회, 오후 4시부터 오후 9시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제2풋살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신청은 송종국 FC(www.playsong.kr)를 통해 하면 된다. 또한, 7세부터 중학생까지 참여 가능한 ‘어린이 홈런왕 야구교실 동계특강’은 올 12월 8일부터 내년 3월 3일까지 운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어린이 연식야구장에서 진행된다. 서울공공예약서비스(www.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 겨울은 의외로 수영하기 좋은 계절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29

조선시대 한양도성 4대문 중 하나로 1915년 일제에 의해 철거된 후 지금까지 유일하게 모습이 남아있지 않은 ‘돈의문’이 4차산업 혁명의 핵심 IT기술 중 하나인 증강현실(AR)로 104년 만에 되살아난다. 돈의문 터인 정동사거리 인근에서 스마트 기기로 비추면 화면상에 옛 돈의문의 모습이 그대로 재현되는 새로운 개념의 복원이다.‘돈의문(敦義門)’은 일명 ‘서대문’이라고도 하며 1396년 완성된 후 몇 차례의 중건을 거쳤다가 1915년 일제강점기에 도시계획의 도로확장을 이유로 철거됐다. 그동안 여러 차례 복원을 시도했지만 교통난, 보상 등 현실적인 제약으로 복원되지 못했다. 서울시가 문화재청, 우미건설, 제일기획과 협력해 잃어버린 문화재인 돈의문을 디지털로 재현·복원하고 문화관광 콘텐츠로 개발하는 ‘돈의문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IT기술을 통해 인근 교통난, 보상 등 재현·복원상의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면서도 돈의문의 역사성을 복원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와 3개 기관은 고증 작업, 디지털 작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해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2019년, 돈의문이 철거됐던 시기인 6월까지 복원을 완료, 시민들에게 공개한다. 하반기부터는 시민은 물론 서울을 방문한 국내·외 관광객들이 보다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로 개발한다. 예컨대, 돈의문 증강현실(AR) 재현과 함께 인근에 돈의문을 모티브로 한 상징물을 설치하고, 관광객들이 이곳에서 한양도성과 돈의문의 다양한 스토리를 경험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6일(목) 오전 10시 경복궁국립고궁박물관 강당에서 윤준병 서울시 행정1부시장, 정재숙 문화재청장, 이석준 우미건설 사장, 유정근 제일기획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디지털 재현 및 역사문화도시 활성화 문화관광콘텐츠 개발·활용에 관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23

서울시는 서울교통공사, 네이버(주)와 공동으로 국내 약 150만 명, 전 세계 약 3억 명1)이 넘는 색각이상자를 배려한 서울 지하철 노선도를 발간한다.색깔 구분이 어려운 사람들도 한결 보기 쉬운 지하철 노선도를 제작해 12월 6일(목)부터 서울교통공사 관할 290개 역사(1~8호선, 9호선 언주~중앙보훈병원)에서 배포하고, 네이버지도 PC웹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서울시와 네이버(네이버랩스)는 지난 8월 22일 교통약자 이동편의증진 등 서울시 모빌리티 발전을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2015년 처음 선보였던 색각이상자용 지하철 노선도를 9호선 3단계 개통에 맞춰 업데이트해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2015년 네이버와 처음 제작․배포한 색각이상자용 서울 지하철 노선도는 세계 3대 디자인상인 레드닷 어워드(Red dot award, 2015)에서 최고상을,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16)에서 사회적 영향력 분야 동상을 수상하며 제작취지와 디자인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지하철 노선도는 일반인뿐만 아니라 미세한 색상 차이를 느끼기 어려운 색각이상자도 호선과 가고자 하는 방향을 명확히 구분할 수 있도록 호선별 색상․명도․채도를 조정하고, 색상 구분이 어려운 노선은 굵기를 달리하고 있다.색각이상자에게 비슷한 색으로 보이는 2, 4, 7, 9호선에 별도의 색 테두리를 넣어 한결 구별하기 쉽게 했다. 또한, 2개 이상의 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에는 각 노선의 색상과 번호를 표기해 색각이상자도 헷갈림 없이 한눈에 노선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색각이상자뿐만 아니라 약시자, 노안으로 불편한 어르신을 배려해 직선 형태로 그려졌던 과거 노선도에 곡선과 직선을 조합한 디자인을 적용, 환승정보 인지를 수월하게 한 것도 특징적이다.이번 작업에 참여한 네이버의 이창희 리드는 “최근 몇 년 사이의 지속적인 지하철 노선 수 증가로 인해 업데이트 된 휴대용 노선도의 필요성이 높아졌다”라며,

서울시 | 김주연 | 2018-12-06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