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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민참여예산위원 및 연구위원 60명,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방안 모색 -충청북도가 지난 7. 24일 청주시 가덕면에 위치한 충청북도 자치연수원에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회장:안덕호)와 연구회 위원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2018년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전문교육기관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워크숍에서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 및 확대방안과 주민참여예산위원의 실행력 키우기, 사업제안서 작성 및 발표시간을 갖고 올해 신규로 위촉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들의 제도 이해와 활동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충청북도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지난 2011년도에 충청북도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조례 제정을 통해 본격적으로 도입되어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 4월 공개모집과 부서 추천을 통해 제4기 위원 60명을 위촉(임기: ’18.4.9~’20.4.8)한 바 있다.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들은 임기동안 충청북도 예산편성과정에 참여해 주요사업에 대한 우선순위 심의․선정 등 내년도 예산안에 대한 의견 제출과 제안사업 발굴 및 홍보활동에 참여하게 된다.앞으로 충청북도는 참여위원들의 활동의 폭을 더욱 넓히고 더 많은 도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참여기제와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주민참여예산제의 실효성을 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오늘 주민참여예산위원님들의 워크숍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올바른 이해와 위원님들의 역량을 높여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북도는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 제안을 도홈페이지(정보공개-도살림살이-참여마당-예산편성에 바란다)에서 연중 접수받고 있다. 제안된 사업은 참여예산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019년도 당초예산에 편성하게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4 16:00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신속한 대기질 측정을 위해 2억9천만원을 들여 대기오염 이동측정시스템을 구축하고 8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한다고 밝혔다.대기오염이동측정시스템은 미세먼지 및 유해가스 측정장비가 설치된 이동측정차량이 도내 민원발생 현장 등 피해가 우려되는 지점으로 이동하여 대기오염도를 측정하고 그 측정 데이터를 보건환경연구원에 실시간으로 전송하면 이를 분석․정리하여 의뢰기관 및 도민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이다.측정 항목은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대기오염물질인 미세먼지(PM10, PM2.5)와, 오존(O3), 아황산가스(SO2),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6개 항목과, 기상인자인 풍향, 풍속, 온도, 습도 등이다.특히 대기오염 이동측정시스템은 그동안 대기오염측정소가 설치되지 않아 대기오염정보에서 소외된 지역에 신속히 이동하여 대기오염도를 측정함으로써, 취약지역에 대한 알권리 충족 및 정보서비스 제공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초미세먼지 등 건강에 유해한 대기오염물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대기오염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알려 좀 더 도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다가가는 행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추구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4 09:32

충청북도는 24일 충북혁신도시 이전기관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회의실에서 충북지역 소재 대학과 함께 산학협력을 위한 ‘오픈캠퍼스’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이날 한국가스안전공사 본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충북도 이장섭 정무부지사와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 장영수 부단장,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 충청에너지서비스 사극진 대표이사를 비롯해, 오픈캠퍼스 업무협약에 참여한 충북대학교, 우석대학교(진천캠퍼스), 중원대학교, 한국교통대학교 등 충북 4개 지역대학 총장 등이 참석하였다.한국가스안전공사가 추진하는 오픈캠퍼스는 충북혁신도시에 이전한 공공기관이 충북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에너지․친환경․가스안전분야 등과 관련된 실무형 맞춤형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에 대한 지역인재의 취업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혁신도시와 혁신도시이전기관들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혁신도시이전기관에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이전공공기관의 지역교육과정 참여를 늘려 보다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4 09:30

충북도청 직원들이 일회용품 줄이기와 쓰레기 분리배출을 위한 동영상을 자체적으로 만들어 눈길을 끌고 있다.이 영상을 전 직원이 볼 수 있도록 전자결재시스템 팝업창에 표출하는 등 도청직원 먼저 솔선수범하도록 팔을 걷어 부쳤다.충북도는 중국발 폐플라스틱 수입금지로 재활용쓰레기 수거문제가 대두되면서 그간 실천이 어려웠던 일회용품 줄이기에 도청직원이 앞장서고 시군 공무원, 도민으로 붐을 일으키자는 취지로 영상을 제작했다.지난 6월 직원조회 시, 고규창 행정부지사는 ‘일회용품 줄이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고, 전체부서를 대상으로 일회용컵 사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기도 했다.이에 따라 부서 내 일회용 사용이 크게 줄어들고 머그잔이나 텀블러를 소지하는 직원이 느는 등 효과를 거뒀다.이에 충북도는 지속적인 생활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개인컵 사용, 회의시 생수병 사용하지 않기 등 사무실에서 생활하면서 실천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직원의 실천 모습을 영상으로 제작했다.도는 이 동영상을 매주 화요일 한 달 동안 전 직원이 볼 수 있게 조치하여 경각심을 불러일으킬 계획이다.특히 도는 이 영상을 직원회의나 공무원・도민 교육시 상영하여 생활 속에서 일회용품 사용과 재활용쓰레기 분리수거를 실천할 수 있도록 공무원부터 붐을 조성하여 도 전체로 퍼져 나갈 수 있도록 캠페인 활동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충북도 관계자는 “소중한 환경을 위해 일회용품 줄이기는 꼭 실천해야할 일”이라면서 “직원은 물론 전 도민께서도 관심을 갖고 실천해주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한편 도청 내에 있는 꿈드래 카페는 그간 일회용컵을 사용하다가 최근 직원의 건의로 따뜻한 음료는 모두 머그잔으로 준비하여 음료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8월 1일부터는 텀블러 등 개인컵을 가지고 오면 100원을 할인해 주는 등 매장 내 다회용컵을 전면 사용하기로 협의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4 09:30

충청북도청소년종합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김동환 원장)는 7월 21일(토)부터 22일(일)까지 1박 2일 동안 충북자연학습원에서 「중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1박2일 캠프」를 개최하였다.이번 캠프는 도내 거주하는 중학생 자녀와 그의 아빠 총 25커플이 참여하며, 1박 2일간의 여정 속에서 서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밀감을 형성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중학생 자녀와 아빠가 함께하는 1박 2일 캠프」는 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관으로 2015년 이후부터 매년 개최해오고 있으며, 상담과 활동을 결합한 프로그램들을 제공하여 참여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캠프에서는 부모와 자녀가 서로에게 한 걸음씩 더 가까워질 수 있도록 스포츠 활동, 레크레이션, 스토리텔링으로 푸는 아빠-자녀 관계형성, 신체적・심리적으로 가까워지는 미션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진행되었다. 캠프를 마친 이후에는 일회성 캠프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사후모임을 통해 지속적인 부모-자녀 관계형성 및 소통의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딸과 함께 캠프에 참가한 한 아버지는 “평소 일 때문에 딸과 함께하는 시간이 적었는데 캠프를 통해 많은 시간을 함께할 수 있었다. 참여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충청북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이남정 상담원은 “이번 캠프가 참가한 아버지와 자녀들에게 서로 간에 소통의 계기를 마련하고 가족의 건강한 기능을 강화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8:15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7월 21일(토) 창원컨벤션센터 특설무대에서 열린 농업․농촌 사진 콘테스트 시상식에서 도 농업기술원 5명의 직원이 최우수상 1점, 우수상 4점을 차지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사진 콘테스트는 “잘사는 농업․농촌 !”을 공모 주제로 농업․농촌에 대한 사진을 전시해 중․장년 충에게는 향수를 느끼게 하고, 국민에게는 농업․농촌의 가치를 전달하기 위한 목적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최한 2018 농업기술박람회 부대행사로 개최되었다.1차 심사는 온라인심사로 메일로 접수된 사진을 전문가가 심사하여 32점의 본선 진출작을 가려냈다. 2차 심사는 32점의 본선 진출작을 현장 심사하여 8점의 수상작을 가려냈는데 그 중 농업기술원 직원들의 작품이 5점이나 수상하는 쾌거를 이룬 것이다.이번에 수상한 사진 작품은 충북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김선국 팀장의‘굼뱅이 키우러 귀농한 엔지니어’작품이 최우수상을 차지하였고, 작물연구과 박재호 팀장의 ‘트랙터와 수확기를 이용한 감자 수확’, 지원기획과 강영호 지도사의‘낯설은 열매 국산 ‘홉’ 선별작업’, 서기원 지도사의 ‘예비 건조중인 단양 육쪽 마늘’, 김대중 주무관의 ‘주렁주렁 가을이 달려 있어요!’등 4작품이 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도 농업기술원 양춘석 지원기획과장은 “전 직원이 카메라 기자라는 생각으로 사진을 통해 농촌진흥사업을 널리 홍보하고자 노력한 결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농업의 중요성을 도민과 농업인에게 알기 쉽게 홍보할 수 있도록 농업기술원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8:14

충청북도는 2018년 7월 23일 더블유씨피(주)의 충주외국인투자지역내 22.9KV 대용량 전용선로 공사 조기완공을 위해 충주시, 한국전력공사(충북), 한국전기안전공사(충북)와 전력공급지원 협약을 체결했다.이 협약은 충주외국인투자지역내 2차 전지분리막 생산 기업인 더블유씨피(주)의 공장운영에 필요한 22.9KV 대용량 전용선로 공사를 2019년 5월 조기 완공될 수 있도록 전력관련공기업과 행정인허가를 담당하는 행정기관과 함께 전력공급지원을 협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이를 통해, 충북도는 각 기관간의 협력을 하는 한편 충주시는 도로 굴착 등 신속한 행정인허가를 지원하고 한국전기안전공사 충북지역본부와 한국전력공사 충북지역본부는 2019년 5월말까지 조기 공사가 완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또한, 더블유씨피(주)는 충주외국인투자지역내 203천㎡부지에 2차 전지분리막 생산시설 조기 가동을 통해 신규 청년일자리창출과 주요고객사로부터 신규물량 수주를 받을 계획이다.한편, 대용량 전용선로 공사 주관 공기업인 한국전력공사 이상룡 충북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에 투자하는 기업의 전력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행정기관과 함께 협력하고 기업의 청년일자리창출지원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협력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아울러, 더블유씨피(주) 최원근 대표는 “금일 협약식에 참석한 한국전력공사와 한국전기안전공사의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기업 매출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다.”며“지역 투자 확대를 통해 지역일자리창출에도 일조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도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우리 충북이 4%경제 달성과 5%로 경제 진입을 위해서는 더블유씨피(주)와 같은 우량외투기업의 투자유치가 가장 절실한 상황이다.”라며“앞으로 우리도에 투자하는 기업의 전력관련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서 도, 한국전력공사,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지원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8:14

청주국제공항을 연계한 지방 특화 관광상품 개발을 위해 충북과 전북이 손을 잡았다. 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및 광역자치단체간 협력을 통한 지방 특화 관광상품 코스 개발과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해 전북도와 공동으로 대만 현지여행사 관계자를 초청 관광설명회를 갖는다고 밝혔다.이번 대만현지여행사 초청 충북-전북 공동 관광설명회는 방한 지방관광상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현지 주요여행사 대표 및 상품기획자를 초청, 청주국제공항~충북~전북을 연계하는 상품코스 개발을 위한 사전답사로 7월 23일부터 29일까지 충북과 전북일원에서 진행된다.충북도는 청주국제공항을 중심으로 청주 육거리전통시장과 성안길 쇼핑거리, 증평 장이익어가는 마을 농촌체험과 세종양조장 전통주 체험, 청남대 및 법주사 등을 답사할 예정이다.2017 외래관광객실태조사(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7년 방한 입국자수는 12백만명으로 전년대비 21.9%가 감소한 반면, 대만의 경우 전년대비 11.1%가 증가한 915천명이 한국을 방문하는 등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며, 방한 입국자수로는 중국, 일본에 이어 3번째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또한, 대만은 단체여행의 비중이 44.3%로 평균(11.6%)보다 높고, 최근 3년간 방한횟수도 4회이상이 16.6%로 일본, 홍콩, 중국에 이어 4번째를 차지하고 있어, 충북도는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주요 타깃국가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오고 있다.특히, 충북도는 그간 제천,단양 등 북부권을 중심으로 외래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설명회를 개최하여 왔으나, 금회에는 청주국제공항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법주사를 중심으로 전통문화 체험 등 관광트랜드 변화에 부합한 체험관광 상품코스 개발로 충북관광을 권역별로 특화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다.충북도 관계자는 “방한 입국자의 80%이상이 서울 등 수도권에 편중되어 외래관광객 유치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이나, 방한 입국자의 방한횟수 및 재방문율*이 높아지고 있고, 재방문객을 중심으로 지방관광에 대한 관심도 점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8:13

이시종 도지사는 7월 2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강호축 사업 제5차 국토종합계획 반영’, ‘세종시 인구 빨대 효과에 대한 대응책 마련’등 도정 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강호축은 단순히 도로·철도를 건설하는 것이 아니라, 낙후된 강원·충청·호남의 점(지역)과 점(지역)을 연결하는 선(SOC)을 만드는 것으로, 이번 국토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고 운을 뗀뒤,이번에 반영될 ‘강호축 SOC’는 각 지역이 가지고 있는 문화·산업적 강점과 이들 지역을 연결하는 SOC의 중요성이 부각되어야 하며, 최근에 이슈화되고 있는 4차 산업혁명과도 접목시켜야 한다고 주장하였다.이어, ‘강릉~남원주~충주 간 4차선 도로’와 관련, 해당 노선이 원주시내를 관통하고 신호체계가 복잡하여 강호축 SOC 구축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며,원주시와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남원주~충주 간 4차선 도로’를 ‘고속화도로’로 전환하여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하고, “우리도는 백두대간을 중심으로 뛰어난 관광자원이 있으나, 도로망 부족으로 접근성이 부족하다”며, ‘백두대간 관광지 도로망 건설사업’을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반영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세종시의 빨대효과로 세종-청주(오송, 오창)의 인구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하며, 세종시 정부지원이 인접도시의 동반성장을 고려하지 않은 채 세종시에만 집중되었기 때문임을 지적하며,관련 부서에서는 태스크포스팀을 만들어 ‘세종시 인구 빨대효과’에 대한 원인을 면밀히 분석하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할 것과 ‘명문고등학교 유치’를 예로 들며, 세종시에 버금가는 정부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는 사업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8:13

내년 최저임금 인상이 결정(시급 8,350원)되면서 충북 도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이시종 지사는 오늘(23일) 도 재난상황실에서 소상공인 협회 및 경제 유관기관 대표 20여명을 초청해 자문회의를 열어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부 대책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시종 지사는 모두발언을 통해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요청사항을 자세히 듣고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한 방안을 함께 고민하고자 이 자리를 마련했다”소상공인 협회 관계자는 ‶장사는 안되는데 인건비가 계속 올라 휴식시간을 근로시간에서 제외할 수 밖에 없는 실정이다″며, ‶정부가 제시한 임대료 , 카드 수수료 인하 등의 대책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지는 미지수″라고 말했다.충북상공회의소 이두영 회장은 “노동자와 소상공인, 중소기업은 동료이자 고객인 공동운명체로, 소상공인이 장사가 잘 되어야 노동자의 임금이 오르고, 노동자의 임금이 올라야 소상공인의 매출이 늘어난다”고 강조했다.도 관계자는 자문회의에서 제안한 애로 및 건의사항을 정부에 전달하고 도내 소상공인의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는 방안을 강구 할 것을 약속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5:00

2018 충북생활문화예술동호회 페스티벌은 충북에서 활동하고 있는 문화예술플랫폼 동호회들이 주체가 되어 상호교류와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발표를 통해 발표기회의 장과 함께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한 축제이며 ‘우리도 예술가, 행복한 문화동호회’라는 주제로 권역별 페스티벌(중부권, 북부권, 남부권)과 통합페스티벌로 나누어 개최되는 충북문화재단의 대표 행사이다.중부권 페스티벌(청주시│괴산군│진천군│증평군│음성군)- 일시: 2018.09.29.(토)- 장소: 진천 중앙시장북부권 페스티벌(충주시│제천시│단양군)- 일시: 2018.10.13.(토)- 장소: 단양 나루공연장통합 페스티벌(도내 11개군)- 일시: 2018.10.06.(토) 10:00-18:00- 장소: 오창호수공원남부권 페스티벌-전시 2018.07.21.(토) 10:00~17:00, 옥천 관성회관 로비-공연 2018.07.21.(토) 14:00~16:00옥천 포도·복숭아 축제장(공설 운동장)충북 옥천군, 보은군, 영동군 문화예술동호회 및 전문예술가프로그램전시 2018.07.21.(토) 10:00~17:00, 옥천 관성회관 로비먹과 채색(옥천)|향수회(옥천)|흙 토닥토닥(영동)|묵향회(영동)공연 2018.07.21.(토) 14:00~16:00, 옥천 포도축제장(공설운동장)13:40 ~ 14:00 | 식전공연_ 감빛 사랑(영동), 색소폰 콰르텟(보은)14:00 ~ 14:10 | 개 회 식_ 인사말14:10 ~ 16:00 | 동호회공연(10개팀)< 돌리도> 하늘소리 난타(보은)< 밀양 아리랑> < 장기타령> 우리소리 예술단(영동)< 흥춤> 난계 무용전통동호회(영동)< 보은 아리랑> 풍물굿패 땅울림(보은) 고운소리 오카리나(보은) < 라라라> 알로하(영동)< 트위스트> 안남 둥실난타팀(옥천)< 갈대의 순정> < 돌아가는 삼각지> 청산메아리(옥천)< 일렉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4:36

충청북도와 청주시는 7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오송 바이오밸리에 연구소 건립 및 생산기반구축을 결정한 ㈜지투지바이오, ㈜옵토레인, ㈜바이오프리즘, ㈜정코스, ㈜오스바이오, ㈜리젠케어 등 바이오헬스 혁신기업과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시종 도지사, 이범석 청주부시장, 각 업체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충북도청에서 진행되었다.도는 지난 6월 도,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충북경제자유구역청 등이 연합하여 바이오기업투자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기업유치 활동에 올인한 결과 한 달 만에 6개사와 투자협약을 이끌어 내는 성과를 거뒀다.지투지바이오는 치매 치료제 개량신약기술을 보유한 바이오 혁신기업이다. 전세계 시장에 출시된 치매치료제는 먹는 경구제, 붙이는 패치제, 입에 녹이는 붕해제 형태로 환자에게 하루 1~2번 투약되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지투지바이오 개량신약은 주사제 형태로 1개월 이상 약효 지속시간을 크게 늘린 것이 특징으로 현재 임상시험 진행 중이며 2019년 글로벌 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옵토레인은 분자진단기기 및 바이오센서, 진단시약을 연구 개발하는 기업으로, 기존 분자진단기기와 달리 DNA추출부터 분자진단까지 자동화기술을 구현하여 1차병원(의원 및 보건소)에서도 손쉽게 사용이 가능한 분자진단기기를 개발, 연내 상용화할 계획이다.바이오프리즘은 세포·동물실험 CRO(임상시험수탁), 표적항암제 및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의 특허기술인 형광분자영상 내시경 조명장치 기술을 이전받아 수입품이 96%를 차지하는 국내 내시경 시장의 판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가지고 있다.정코스는 화장품 연구·생산 기업으로, 자체 피부과학연구소를 통해 차별화된 신제품 개발에 앞장서고 있다. 현재 기능성 허가를 받은 스킨, 선크림을 비롯한 1,477건의 제품을 개발 중이다.오스바이오는 유기농 메디컬푸드, 건강기능식품 등 생산과 유통을 위한 플랫폼 구축을 계획하고 있으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2:00

최근 계층과 지역간의 격차와 경쟁이 심해지면서 정신성 질환과 사회적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농촌진흥청에서도 자연의 다양한 자원을 포함한 농업활동을 통해 신체와 정신건강을 완화 하는 치유농업(Agro-healing)의 분야가 활성화되고 있다.이러한 사회적인 흐름에 발맞춰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농촌의 새로운 가치 창출로 부각되고 있는 치유농업 육성을 위해 7월 24일과 25일 이틀간 걸쳐 치유농업 아카데미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도내 농촌교육 및 문화체험농장 운영자, 일반 농업인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강의로는 농촌진흥청에 김경희 연구사의 치유농업육성의 사업방향을 시작으로 치유농업의 이해 및 전제조건, 효과적인 의사소통, 치유농장디자인 등 치유농업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되어 진행된다.치유농업육성사업은 국비로 농촌진흥청에서 ‘17년부터 현재까지 전국적으로 10개소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사업 방향으로는 크게 4가지로 치유에 대한 전문성 확보, 농촌기반 도시민 건강증진, 지역 여건에 맞는 수익형 사업 모델 구축,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구축한 농촌체험 및 농촌자원을 활용하여 농촌 신성장 동력으로 극대화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충북은 농진청 방향과 같이 현재까지 농촌교육농장 ‘08년부터 ‘17년까지 45개소, 문화체험농장 ‘11년부터 현재까지 32개소로 육성되어 자연의 다양한 자원을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그 중 13개 농장이 농촌진흥청의 품질인증을 받아 우수농장으로 인정받았으며, 올해 처음 치유농업 사업 중 원예분야로 충주에서 2년간(총사업비 1억4천만원) 1개소 추진되고 있다.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권혁순과장은 “앞으로 치유농업의 본질적인 목적을 살리며 기존의 체험과 교육활동의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보다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3 12:00

“ 무엇이라는 이름하에”제주도 4.3 순례기록전시 충북민미협 기획전은 “2018년 “ 무엇이라는 이름하에”제주도 4.3 순례기록전시”을 7. 24.(화) 오후 5시 청주시 숲속겔러리에서 오프닝을 시작으로 8월 5일(일)전시한다.이번 충북민미협 기획전- “무엇이라는 이름하에”제주도 4.3 순례기록전시는 (재)충북문화재단 2018년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의 역사적 접근을 하여 다양한 방식의 아픔을 나눠 가질 수 있고현대 사회에서의 삶속에서 4.3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며 지금 현재 우리는 어떻게 살고 어떤생각을 하는가의 질문들을 던져 볼 수 있는 기획전시 이다2018년 70주년 제주도 4.3을 맞이하였다.. 제주도 역사상 최대의 비극이자 현대판 목호의 난이라고 불리우며 현재 까지도 한국의 많은 사람들은 이일을 잘 알지 못하고 왜곡되어 이야기 하고 있는 경우들이 종종있다.1947년 3월 1일부터 한국 전쟁이 휴전될때까지 계속된 제주도 역대 최대의 참사중 하나로 보도연맹 학살사건과 더불어 민간인 학살의 대표적인 사건으로 꼽힌다. 4.3의 배경을 알아보고 그들의 아픔과 현실을 직시하고 알려야 하는 것이 충북 민미협의 역할이기도 하다. 아직도 남아 있는 곳에는 제대로 모습조차 보존이 안되고 숨겨지는 사회에 더욱더 알려야 한다.이것은 기록,스케치,사진, 영상, 설치등등으로 남을것이며 충북 청주시의 사람들 마음속에도 진실이 왜곡되지 안는 형태로 기억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전시 기획을 하였다.충북민미협 기획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역동적 움직임들 속에서 문화주체로서 자신을 작동시키는 다양한 형식을 추구할 수 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2 12:56

충청북도는 연일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과 장애인들의 폭염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하여 폭염대비 보호대책 강화에 나서는 한편, 지난 16일부터 도내 노인시설 및 독거노인 가정, 장애인 복지시설을 현장 방문하고, 관련 시설과 시군에 폭염대비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노인돌봄기본서비스 및 9988 행복지키미사업을 통해 생활관리사(450명), 행복지키미(5,110명)가 어르신들(독거노인, 치매노인) 가정을 매일 방문 또는 전화로 안부확인을 통해 안전을 수시로 확인하는 등 취약 어르신의 든든한 친구이자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공공기관 및 일자리기관에서 시행중인 공공형 노인일자리 사업 329개에 대하여 무더위 휴식시간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중 야외활동이 많은 117개 사업에 대하여는 시간단축(88개 사업), 일시중지(29개 사업) 등 참여 어르신 보호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주거환경이 열악한 독거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 마을회 등을 무더위 쉼터(2,154개소)로 지정․운영 중에 있으며, 경로당에 7~8월 폭염기 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냉방비를 지원하고 있다.또한, 폭염에 특히 취약한 장애인 근로시설에 대하여는 근로장애인들에게 휴식시간을 충분히 늘리고 실내에 적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등 장애인들이 폭염 사각지대에 무방비로 노출되는 일이 없도록 근로장애인 및 관계자를 대상으로 폭염대비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였다.한편,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하여 냉방시설 확보 및 정상가동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여름철 전염병 및 식중독 예방을 위해 급식시설의 위생상태를 집중 점검하는 등 혹서기 건강·생활환경이 특히 취약한 장애인들의 안전강화에 특별히 주의를 당부하였다.아울러, 폭염이 집중되는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외출 시에는 양산이나 모자를 착용해 햇볕을 차단, 시원한 장소에서 자주 휴식을 취하는 등 폭염대응 행동요령을 마을방송, 이․통장회의 등을 통해 집중 홍보하고 교육과 함께 홍보포스터를 배포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2 12:55

충청북도는 전국 최초로 1도 1대표 광역장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오창 미래지 농축산물 직거래장터를 7월 21일 정식 개장하여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2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장식 : 2018. 7. 21.(토) 14:00 / 오창 미래지 농촌테마공원 일원충청북도와 청주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농협중앙회 청주시지부가 운영하는 광역 직거래장터는 청주시 오창읍 미래지 농촌 테마공원 내 6,611㎡의 부지를 확보하여 도내 50호 중소농가가 직접 참여하여 판매함으로써 농가의 실질소득은 물론 농촌관광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운영기간은 금년도 11월 2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주 2회 개장하여 생산농가가 직접 생산한 200여종의 과일・채소・장류・축산물・가공식품 등 품질과 안정성이 검증된 다양한 지역 농특산물 위주로 판매가 이루어지고 할인 시식행사, 소비자 체험, 경품행사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특히, 미래지 농촌테마공원에는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장, 오토캠핑장, 식물원, 꽃밭, 벼 전시체험관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인근 한옥마을 등이 어우러 짐으로써 주말 나들이객들에게 편의제공과 함께 농특산물 판매도 기대된다고 밝혔다.또한, 개장식 당일에는 소비자와 함께하는 국내 최대의 품바공연과 버스킹 공연도 함께 열리게 된다.충북도 관계자는 “정례 직거래장터를 성화시켜 소규모 영세농가의 안정적인 소득창출과 소비자에게는 안전한 먹거리 공급은 물론 도농간 소통의 장으로 다양한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며, 유통비용을 줄이고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2 12:54

서울·인천·경기도의 120만 수도권 출향인사들이 회원인 충북도민회(회장 이필우) 「충북관광지 여행이벤트 행사」의 시작을 기념하며 지난 7월 21일(토) 회원 180여명이 충북도청을 방문했다.이 날 이루어진 행사는 서울에서 출발해 상수허브랜드, 대청댐, 청남대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진행되었으며, 관광 여정에 앞서 충북도청을 방문하여 행사의 시작을 알리며, 그 포부를 밝혔다.이 자리에서 김정구 수석부회장은 “올해 총 5천명의 출향인사들이 충북의 대표 관광지를 방문할 예정이며, 그 곳에서 고향의 진면목도 체험하고 현지의 농·특산물 구매를 통해 회원들의 애향심을 고취를 위해 노력하겠다” 고 전했다.특히, 연일 이어지는 폭염이 기승을 부렸지만, 회원들은 지친기색 하나 없이 처음 방문해 본 충북도청을 흥미롭게 둘러보며, 환영인사를 위해 참석한 이시종 도지사와 인사를 나누고 사진촬영을 하는 등 짧지만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다.이시종 지사는 “고향에 대한 애정으로 충북을 방문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출향인사와 도민의 끈끈한 정으로 충북도가 발전하는데 큰 힘이 되어주시길 부탁한다” 고 전했다.충북도민회 창립 70주년을 기념하며 추진된 이 행사는 1차 년도인 올해는 누적인원 5천명을 목표로 매월 2회 정도 시행되며, 당일 또는 1박2일로 각 시·군 대표축제와 관광지를 여행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1만명, 3차 년도에는 그 이상, 해마다 인원이 증가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7-22 1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