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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옵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가장 빛나는 한해를 만들기 위해올해도 처음처럼100년 미래를 향한 대장정의 발걸음을 시작 합니다.지난 연말 우리에게 찾아온 긍정의 신호들은4년 6개월간 이끌어 온 알프스 군정의 성과라자부합니다.2019년 정부의 중점 경제정책방향에민자 1500억 원 규모의 알프스프로젝트 사업이당당히 포함되었다는 놀라운 소식에우리는 새로운 희망을 얻었습니다.지역내총생산(GRDP) 도내 1위, 전국 20위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도내 1위, 전국 5위2018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도내 1위농어촌 자치단체 중 종합순위 도내 1위, 전국 11위지방재정 확대 우수 자치단체 선정 등그 바탕에는 자랑하고 싶은 군민들의 저력이 있었습니다.그리고 하동녹차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 이어하동재첩 국가중요어업유산등재 등대내외적으로 혹독한 환경에서도 굳건하게 지켜온50만 내외군민들의 쾌거가큰 뉴스가 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이 모두는각 분야에서 그리고 각자 삶의 터전에서누구보다도 열심히 살아오신 군민 모두의 덕분입니다.늘 한결같은 애정과 특별한 관심으로뜨거운 성원을 보내주시는 군민여러분께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단단하게 다져진 땅위에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듯이그간 우리가 이룩한 눈에 띄는 활약들은 분명앞으로 더 큰 방향성을 이어가는큰 디딤돌이 될 것입니다.그리고 우리에겐 숨은 조력자들이 많이 있습니다.자나 깨나 하동 걱정으로고향을 염려하시는 향우님들과하동과의 남다른 인연을 맺고 있는세계 여러 나라의 지인들이 있습니다.추궈홍 중국대사,캐나다 짐패티슨 그룹의 짐패티슨 회장,미국 워싱턴 야키마시 그렉 리벡,일본 노무라 미술관 타니 아키라 관장,대지예술가인 미국 제임스 설리번,프랑스 에릭사막,영국 크리스 드루리몽골 칼트마 바툴가 대통령과노민그룹 바야르사이칸 샥다르세렌 회장베트남 바이오 베지회사 루 민흐 투안 회장,중국 장가계 화하그룹 종비회장 등이분들의 하동사랑은 또 하나의 힘이 되고 있습니다.2019년 한해도안주하지 않고 주춤하지 않고무한 생성되고 확대 재생

하동군 | 이경 | 2018-12-31 13:24

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 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 !희망의 미래를 여는 2019년 기해년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지난해 6.4 지방선거로 새롭게 출발한 하동군의회 제8대 의회가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역동적으로 의정활동을 할 수 있도록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군민여러분과 묵묵히 맡은 바 임무를 다하신 공직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2018년 한해를 되돌아 보면 정치.사회,경제적 국.내외적인 복잡한 역학 관계를 논하지 않더라도 우리 지역의 현안문제인 갈사산업단지와 대송 산업단지 조성사업의 어려움으로 군민들의 가슴속에 걱정을 끼쳐 드린 것은 매우 아쉬운 부분입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2018년은 우리 군이 100년 미래 성장기반 완성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전진한 결과, 한해 예산 6,000억원 달성, 지역총생산 전국 20위, 전국지방자치단체 평가 경남도 1위, 관광객 800만 유치등 괄목할 만한 성과도 있었습니다.이는 50만 내외 군민의 전폭적인 지지속에 집행부와 의회가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 건설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향해 노력한 결과라고 생각합니다.그러나 아직 가야 할 길은 멀고도 험난한 가시밭길이 기다리고 있습니다.얽힌 실타래는 절대로 한번에 풀 수 가 없으며, 군민과 집행부, 의회가 한몸 한뜻이 되어 한홀 한 올 풀어나간다면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기해년 올 한해는 우리 군이 기나긴 어둠의 터널을 뚫고 밝고 빛나는 태양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존경하는 50만 내.외 군민여러분 ! 그리고 공직자 여러분우리 의회는 항상 군민의 대변자로서 군민의 뜻을 받들어 견제와 균형, 그리고 협력이라는 대의기관의 사명에 충실할 것을 다시 한번 약속드리며, “상대를 인정하고 협력하여 화합한다”의 의미인『만당친화(萬黨親和)』의 뜻을 받들어 군정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새롭게 시작하는 황금 돼지의 해에는 지난해의 어려움을 반면교사로 삼아 전국에서 최고의 자치단체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다함께 뛰어 갑

하동군 | 이경 | 2018-12-31 13:21

하동군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오지마을을 운행하는 100원 브라보 행복택시가 운행 4년을 맞아 경남도의 2018 브라보 행복택시 활성화 및 택시운송사업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윤상기 군수의 민선6기 공약사업으로 2015년부터 운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브라보 행복택시는 그동안 47개 마을에 4만 591명이 이용해 농·어촌 어르신들의 발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지난해부터 경남도의 브라보 택시와 통합된 브라보 행복택시는 2018년 대통령 공약사업인 농촌형 교통모델사업으로도 시행됨에 따라 국·도비가 지원되고 있다.군은 버스 승강장과 마을 중심지간 거리가 800m 이상인 자연마을도 행복택시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이용 횟수도 월 12회에서 15회로 늘려 2일에 1번 이상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29년간 개인택시를 운행하고 있는 악양면 조현식 기사는 2018 경남도 베스트 브라보 드라이버에 선정됐다.조현식 기사는 행복택시를 처음 운행하던 2015년부터 적극 동참해 그간 운행횟수 2,270회에 5개 마을 이용자 3715명으로 최다를 기록했다.그는 택시운수업에 종사하면서 지역주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바쁜 와중에도 마을이장을 맡아 지역에 봉사하는 등 지역주민에 밀착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지금도 마을 및 지역주민들의 행복한 나들이를 위해 솔선수범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브라보 행복택시가 대중교통 이용과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농촌마을 어르신들의 대체 교통수단으로 자리 잡은 만큼 운영에 내실을 기하고 대상마을도 계속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31 09:55

하동군이 의욕적으로 추진한 하동∼남해 연륙교 명칭의 노량대교 제정,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전국 최초 내수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사상 첫 예산 6254억원 돌파가 군민과 공무원이 뽑은 2018년 군정 베스트 1∼3위에 올랐다.또 군수 공약사업인 알프스 하동 프로젝트와 하동 재첩잡이 손틀어업의 세계농업유산 등재, 하동야생차의 세계유산 엑스포 추진이 새해 군이 추진해야 할 핵심 프로젝트로 꼽혔다.하동군은 2018년 추진한 하동의 브랜드 강화시책, 각종 공모·평가 우수시책, 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사업 등을 대상으로 지난 24∼27일 군민 투표와 공무원이 뽑은 ‘2018 군정 베스트 10 및 2019 군정 핵심 프로젝트 10’을 31일 발표했다.◇ 2018 군정 베스트 10 = 군민과 공무원이 뽑은 베스트시책 넘버원은 사업 시행 이후 인근 남해군과 갈등을 빚었던 하동∼남해 연륙교 명칭이 노량대교로 정해진 것이 꼽혔다.연륙교 명칭은 하동군이 제시한 노량대교와 남해군이 주장한 제2남해대교를 놓고 경남도지명위원회가 3차례에 걸친 심의에도 결정하지 못한 채 결국 국가지명위원회로 넘어가 ‘노량대교’로 결정됨으로써 일단락됐다.두 번째 베스트 시책은 섬진강에서 ‘거랭이’라고 하는 도구로 재첩을 채취하는 전통 어업방식인 손틀어업이 내수면에서 국내 최초로 국가중요어업유산에 지정된 것이 뽑혔다.군은 고유의 어촌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어업관광 자원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섬진강을 공유하는 광양시와 보조를 맞춰 국가중요어업유산(7호)에 올림으로써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에도 청신호가 켜졌다.하동군 역사상 첫 예산 6254억원 돌파가 베스트 시책 넘버3에 올랐다. 열악한 지방재정 상황 속에서도 윤상기 군수를 비롯한 전 공무원의 발로 뛰는 노력과 각종 공모사업 등을 통해 국·도비 등을 확보함으로써 100년 미래사업 추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됐다.도로

하동군 | 이경 | 2018-12-31 09:54

하동도서관(관장 표두찬)은 1월 8∼11일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겨울독서교실 ‘놀면서 배우자, 영어교실 4.0’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영어교실 4.0’은 영어동화책에 놀이감성을 더해 4차 산업의 교육이념인 한계비용제로 독서를 위해 기획됐다.이 프로그램은 도서관이라는 즐거운 집(ZIP·Zone I Play)에서 ‘넌 책 읽어, 난 춤출 거야’라는 구호로 시작해 읽고 춤추며 썸으로 연결되는(Thumb-Wrestling) 활동이다.프로그램 일정은 읽고 만들기 하던 집에서 출발해 보여주고 나누는 마켓 4.0으로 향하는 여정으로, 학교장 추천이나 개별 신청을 받아 무료로 운영된다.하동도서관은 또 1월 15∼18일 초등학교 3∼5학년을 대상으로 ‘무엇이든 만들어보자, 어린이 메이커’라는 제목으로 겨울방학특강도 진행한다.특강은 북아트·창의블럭·쿠킹·보드게임으로 구성되며, 참가 희망자는 도서관을 방문하거나 전화(884-7982)로 신청하면 되고, 재료비 1만원을 내야한다.도서관 담당자는 “도서관은 모든 주제와 활동을 품고 있는 영원한 0순위 공간”이라며 “배움과 독서가 놀이로 향하는 플랫폼이자 거기서 무언가를 제작해내는 메이커스페이스를 향유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8 09:42

하동군은 올 한 해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체계적이고 다양한 보건시책을 펼친 결과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등 4개 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고 28일 밝혔다.군이 올해 정부 또는 경남도로부터 우수 평가를 받은 보건시책은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감염병관리사업, 결핵관리사업, 치매관리사업 4개 분야이다.먼저 질병관리본부가 주최한 2018 장내기생충 퇴치사업 평가대회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군은 장내기생충 예방 및 감염자 발견을 통한 치료는 물론 재감염 예방교육, 만성질환자 건강관리를 위한 프로그램 운영, 보건교육, 건강마을 조성 등의 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군은 또 결핵예방·관리의 효율적인 업무수행으로 경남도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가 주관한 2018 결핵관리사업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을 받았다.이와 함께 지난해 1만 4087건에 이르는 감염병 예방접종 등을 비롯해 일반 주민, 마을대표, 군부대 등을 대상으로 한 감염병 예방교육 등 다양한 감염병 관리시책으로 경남도 주관 감염병 관리 시책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그리고 오는 27일 개소 예정인 치매안심센터를 시작으로 치매예방, 조기진단, 등록관리 및 보건복지 자원 연계 등 치매예방 시스템 구축을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공로로 치매관리사업 유공기관 및 경남도 치매관리 사업 우수기관에 올랐다.김외곤 보건소장은 “공공보건의료 체계 강화와 지역사회 중심의 예방적 보건의료 서비스, 보건의료 안전망 구축 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군민의 수요에 부합하는 건강 하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8 09:41

하동군청 공무원들이 각종 경진대회나 업무평가, 모범공무원 등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상금을 후학양성 기금으로 잇달아 출연해 화제가 되고 있다.28일 하동군장학재단(이사장 이양호)에 따르면 경제전략과 양수미 지역공동체담당이 지난 10월 31일 전국지역공동체 우수사례 발표대회에 참가해 대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3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놨다.또한 진교면 최애란 주무관은 지난달 2018 경남도 베스트 친절공무원 콘테스트에서 장려상을 수상하고 받은 상금 30만원을 장학재단에 기탁했다.농산물유통과 김명수 유통가공담당은 모범공무원으로 받은 순금 10돈에 해당하는 200만원을 후학양성기금으로 내놨으며, 환경보호과 직원들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5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했다.농촌진흥과 직원들은 농촌진흥사업 추진실적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상금 300만원을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에게 써달라며 전액 장학기금으로 출연했다.의회사무과 강백환 의사담당은 아들이 특별장학금으로 받은 200만원을 장학재단에 내놨으며, 농촌진흥과 임금옥 농촌융복합담당과 도시건축과 신남선 건축민원담당은 정부 모범공무원으로 선정되면서 각각 받은 상금 2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내놨다.환경보호과 직원들은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장학기금으로 출연하는 등 올해만 공무원 개인·단체 10명의 1760만원의 장학기금을 출연했다.그 외에도 군청 공무원 710여명이 매월 일정액의 후학사랑 자동이체에 동참하며 하동의 100년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 육성에 밀알이 되고 있다.이양호 이사장은 “공무원들의 크고 작은 기부가 내외 군민의 동참 분위기로 이어져 올해 벌써 출연금이 10억원을 넘어 섰다”며 “다양한 장학사업으로 지역 인재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8 09:40

농촌지역 고령화로 아기의 울음소리를 듣기 어려운 요즘 하동군 화개면에서 다섯째 아기가 태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다복한 가정의 주인공은 화개면 탑리에 거주하는 양창호(42)·김희진(38)씨 부부의 다섯째 아들 태준 군.하동군에서 다섯째 다둥이가 출생한 것은 2007년 출산장려금 시책이 시행된 이후 지난 5월 금남면 신노량마을 이영호(38)·최은지(36)씨 부부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화개면은 양씨 부부가 12월 10일 태준 군을 출산하고, 같은 달 26일 면사무소에 출생신고를 했다고 28일 밝혔다.양씨는 현재 하동읍에 있는 복지시설에 근무하면서 1남 3녀를 키우는 건실한 가장으로, 아내가 형제·자매 없이 혼자 외롭게 살아 다복한 가정을 꾸리고자 다섯째를 낳게 됐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양씨 부부에게는 ‘하동군 인구증대시책 지원 조례’에 따라 다섯째에게 지원되는 출산장려금 2000만원이 주어진다. 출산장려금은 매년 200만원씩 10년간 지원된다.출산장려금 외에 30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구입비와 다둥이 안전보험, 취학 전까지 영유아 양육수당 월 10만원 등 각종 출산장려 혜택도 부여된다.윤상기 군수는 다둥이 출산 소식에 지난 27일 양씨 집을 찾아 다섯째 아기를 낳은 부부를 축하하고 구김살 없이 잘 길러줄 것을 당부했다.화개면도 이날 성기일 면장과 이형순 이장협의회장, 김옥순 여성단체협의회장, 박영심 생활개선회장이 양씨 부부에게 출산용품 등을 전달하고 다둥이 출생을 축하했다.성기일 면장은 “저출산·고령화 시대에 다둥이 출생은 지역의 큰 경사이며 미래의 꿈”이라며 “연말 화개골 경사가 새해에도 쭉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다양한 분야의 인구 유치를 위해 출산장려금 외에 전입세대 지원금, 노인인구 전입지원금, 전입학생 지원금, 전입 군인 휴가비, 기업체 근로자 전입 지원금, 귀농문화예술인 창작지원금, 영농정착 보조금 등의 시책도 펼치고

하동군 | 이경 | 2018-12-28 09:37

‘아시아 최장’ 금오산 짚와이어를 운영하는 하동알프스레포츠가 남해안권 최고의 해맞이 명소인 금오산 정상에서 새해 해맞이 행사를 갖는다.하동알프스레포츠는 새해 첫날 짚와이어 안전기원제에 이어 해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갖고, 추첨을 통해 당일 이용할 수 있는 짚와이어 무료 탑승권 30장을 제공한다고 27일 밝혔다.금오산 짚와이어는 지난해 9월 14일 개통 이후 12월 현재까지 4만 6000여명이 탑승할 정도로 전국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총연장 3.186㎞의 금오산 짚와이어는 2라인 3구간으로 구성돼 있으며, 남해안 일대에서 가장 높은 해발 849m의 금오산 정상에서 한려해상의 절경을 감상하면서 최고 시속 120㎞로 하강하며 약 5분간의 스릴을 만끽 할 수 있다.짚와이어 탑승은 금남면 소재 하동군청소년수련원에서 매표 후 전용차량(12인승)으로 약 25분간 금오산 정상으로 이동한 다음 출발과 함께 1·2환승지를 거쳐 매표소 인근 경충사 뒤편으로 하강한다.최병율 알프스레포츠 본부장은 “해맞이 가래떡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짚와이어를 타면서 떠오르는 새해를 볼 수 있는 이색 체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7 09:53

노령화가 가속화하는 농촌지역에 치매환자도 덩달아 늘어남에 따라 치매예방 및 치료·상담 등을 원스톱으로 서비스하는 치매안심센터가 문을 열었다.하동군은 27일 오후 2시 횡천면 경서대로 옛 횡천중학교 2층 프로그램실에서 치매안심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서비스에 들어갔다.이번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를 비롯해 신재범 군의회 의장, 정연가 대한노인회 하동군지회장, 김봉조 경남도광역치매센터장, 하동군치매안심센터지역협의체 회원, 관내 의·약단체장 및 병원장 등 내·외빈 100여명이 참석했다.개소식은 횡천면농악대의 길놀이 공연, 하동가온어린이중창단의 축가, 치매안심센터 홍보영상 상영 등의 식전 행사에 이어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테이프커팅,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윤상기 군수는 기념사를 통해 “지금의 어르신들은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들어서는데 평생을 헌신하신 분들”이라며 “앞으로 치매안심센터가 어르신들의 아름다운 기억과 추억을 지켜드리고 사회와 아름다운 동행이 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그리고 공식 행사 후에는 다과회를 열어 치매환자와 부양가족의 경제적 부담 완화, 치매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인식개선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날 문을 연 치매안심센터는 옛 횡천중학교 교사 동편 1·2층 808㎡ 규모에 사무실, 교육상담실, 검진실, 쉼터, 치매예방·인지강화 프로그램실, 가족교육 및 자조모임 등을 하는 가족카페 시설을 갖췄다.이곳에서는 협력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작업치료사 등 전문인력 15명이 치매환자 등록 및 상담, 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인지재활 프로그램 운영, 가족지원, 치매 치료비 지원사업 등을 한다.이에 따라 군민이면 누구나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관련 건강정보 등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7 09:52

하동군은 출산의 기쁨을 오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내년 1월 1일부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사업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은 저 출산 시대에 가족과 사회에 큰 축복인 소중한 아기의 탄생을 군민과 함께 축하하고자 시행된다.발급대상은 2019년 1월 1일 이후 하동군을 주소지로 출생해 신고한 신생아로, 태어난 날로부터 6개월 이내에 신청할 수 있으며, 이때 부모 중 1명은 하동군에 주소를 둬야한다.발급을 희망하는 부모는 신청서와 아기사진, 아기가 태어날 때 찍은 발바닥 사진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사진 제출이 어려울 경우 접수 담당자 이메일로 파일을 보내도 된다.군은 인구가 계속 줄고 있는 가운데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시책이 인구 증가의 촉매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실제 하동군 인구는 2015년 말 5만 259명을 정점으로 지난해 4만 8831명에 이어 지난달 말 4만 7344명까지 떨어졌다.군은 지속되는 인구감소에 제동을 걸기 위해 출산장려금, 다둥이안전보험, 셋째 아이 이상 양육수당 등 다양한 출산장려 지원정책을 쓰고 있다.군 관계자는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을 통해 아이의 출산을 기념하고, 출산의 가치를 공유하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출산의 기쁨을 더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에게 오랜 시간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6 08:42

무술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황금돼지해인 기해년 새해의 무사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2019년 새해 해맞이 행사가 하동지역 8개 읍·면 9곳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26일 하동군에 따르면 1월 1일 구름이 조금 끼는 맑은 날이 예보된 가운데 오전 7시 36분을 전후해 새해 첫 해가 뜰 것으로 전망된다.하동군에서는 이날 아침 하동공원을 비롯해 남해바다 다도해가 장관을 연출하는 금오산, 금성면 두우산 정상 등 모두 9곳에서 해맞이와 기원제 등의 새해 행사가 열린다.먼저 하동읍에서는 오전 6시 섬진강과 하동읍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하동공원에서 지역 기관·단체장과 읍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해년 해맞이 기원 행사가 개최된다.하동읍발전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날 행사에서는 새해 하동발전을 기원하는 축하공연과 함께 참석자들에게 떡국이 제공된다.적량면에서는 오전 6시 구재봉 정상에서 삼화 삼칠회 주관으로 해맞이 기원제가 열리고, 횡천면에서는 오전 6시 횡천초등학교 뒷산에서 횡천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소원성취 기원 행사가 마련된다.고전면에서는 오전 7시 늘봉산 정상에서 늘봉산악회 주관으로 늘봉산 해맞이 행사가 열리고, 금남면에서는 오전 6시 금오산 연대봉에서 금오산악회 주관으로 새해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금성면에서는 오전 6시 두우산 정상에서 금성면청년회 주관으로 새해 기원제가 마련되고, 진교면에서는 오전 5시 금오산 정상에서 진교면청년회 주관으로 새해맞이 소원성취 기원제가 열린다.그리고 옥종면에서는 오전 7시 고소산성에서 북방마을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제례 및 소원 풍선 날리기가 준비되고, 같은 시간 옥산에서 옥종면청년회 주관으로 해맞이 행사가 개최된다. 다만 화개·악양·양보·북천·청암면에서는 올해 해맞이 행사를 열지 않는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6 08:41

경남도내 딸기 주산지인 하동군 옥종면에서 국내 처음으로 드론을 활용한 딸기 인공수정 사업이 추진된다.하동군은 겨울철 딸기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을 위해 24일부터 내달 말까지 옥종면 병천리·문암리 일원에서 드론을 활용한 딸기 인공수정 시범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딸기 인공수정 사업은 벌의 활동성이 떨어지는 겨울철 딸기의 수정률이 낮아지고 기형이 발생함에 따라 생산농가의 협력 아래 드론을 활용한 딸기 인공수정 연구개발 용역을 추진 중인 경남도립거창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행한다.인공수정은 병천·문암리 딸기 시설하우스 12동을 대상으로 꽃이 만개하는 매일 오전 11시∼오후 1시까지 하루 3시간씩 드론의 하향풍을 이용해 꽃가루를 흩날려 수분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군은 이번 시범사업에서 착과율과 기형과율, 생산량 등을 비교분석한 뒤 사업의 효과성이 높을 경우 인공수정 대상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드론을 통한 딸기 인공수정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시범사업이 성공하면 벌과 드론이 병행하거나 드론으로 딸기 인공수정이 가능해 딸기 농가의 소득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4 08:53

하동군이 도내 18개 시·군은 물론 전국에서도 기업의 경제활동친화성이 가장 우수한 곳으로 꼽혔다.24일 하동군에 따르면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228개 지방자치단체와 지역 기업 8800여개를 대상으로 기업의 지자체 행정만족도와 지자체 제도 환경을 조사한 ‘2018년 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기업환경 우수지역 평가는 주관적 만족도 조사인 ‘기업체감도’와 객관적 제도분석인 ‘경제활동친화성’으로 각각 발표됐다.이중 경제활동친화성은 공장설립·부담금·지방세정 등 10개 부문의 기업 활동관련 지자체별 조례를 대상으로 상위법 위반, 법령 제·개정사항 미반영 여부 등을 분석해 5등급(S-A-B-C-D)으로 평가했다.평가 결과 하동군은 경제활동친화성에서 90.9점(S등급)을 얻어 남양주시, 성남시, 완주군, 증평군에 이어 전국 5위에 올랐다. 이는 전국 평균 82.7점보다 8.2점 높은 것으로, 경남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특히 하동군은 10개 부문별 평가에서 △도시계획시설 △유통물류 △부담금 △주택건축 △환경 등 5개 부문에서 100점을 받아 S등급으로 평가됐다.그 외 공장설립, 공유재산, 공공계약 부문에서도 S등급으로 평가돼 기업이 경제활동을 하기에 가장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일례로 하동군은 올해 중소기업육성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업체규모와 자금용도에 따라 기업의 융자한도액을 대폭 상향 조정했다.시설현대화 자금의 경우 기존에 1억원에서 최고 5억원까지 지원했으나 조례 개정 이후 2억원에서 7억원으로 확대했으며, 일반운전자금과 기술개발자금도 각각 5000만∼3억원에서 1억∼5억원으로 2배 가량 늘렸다.더구나 하동군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에 갈사산업단지와 대송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제도적인 기업친화성은 물론 부지 제공 측면에서도 기업의 만족도가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윤상기 군수는 “지역의 일자리 창출과

하동군 | 이경 | 2018-12-24 08:52

하동문화원(원장 노동호)은 지난 19일 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관내 기관·단체장과 문화원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하동문화원 가족 송년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송년행사는 하동힐링공연단과 화개 출신 가수 강학진씨의 식전 공연에 이어 문화학교 수료증 수여, 공로패 수여, 제27회 향토문화상 시상, 제22회 효자·효부상 시상, 송년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날 행사에서는 각종 문화행사에 참여하고 봉사하며 다른 회원의 모범이 된 하동문화 지킴이 김영지·이행자씨와 회원 화합 및 회원 배가 운동에 적극 동참한 금성면 김영인씨에게 공로상이 수여됐다.또한 화개예찬, 화개아리랑, 화개타령 등 예로부터 내려오는 토속적인 애환이 담긴 자료를 채굴·수록해 전파하며 전통문화 계승과 향토문화 창달에 기여한 화개 출신 안성업씨에게 향토문화상이 주어졌다.그리고 옥종면에서 다문화 가정을 꾸리며 시모를 지극정성으로 모시고 한국생활 적응에 모범을 보인 베트남 출신 박수현씨에게 효부상이 수여됐다.노동호 원장은 “하동 문화융성의 가치를 생활 속에 뿌리내리게 하는데 열정을 쏟아준 문화원의 모든 가족에게 감사드린다”며 “내년에도 반세기의 역사를 바탕으로 100년을 준비하는 활기찬 문화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1 09:43

하동군이 군청을 찾는 민원인에게 관공서 특유의 딱딱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느끼면서 머물고 싶은 편안한 공간을 제공하고자 2019 기해년 황금돼지해 희망·성공카드 달기 이벤트를 마련했다.희망·성공카드 달기 이벤트는 민원과를 방문하는 군민과 소통을 통해 ‘지속적으로 감동을 주는 민원과 공감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군은 본청 1층 민원과에 기존 크리스마스트리와 차별화한 3D LED 입체건축물 트리와 포토존을 연계한 소망나무를 설치해 기념사진 촬영 등으로 좋은 추억과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크리스마스트리는 3D LED 입체건축물로 특별 제작돼 일정한 밝기를 유지하고 자외선과 적외선 배출이 없어 친환경적이며, 다른 조명에 비해 트리를 보는데 불편함도 없다.그리고 ‘희망성공나무’로 명명된 소망나무는 연말연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기해년 황금돼지해의 소망을 이뤄주고자 만들어졌으며, 소망카드(리본)에 새해 소망을 직접 적어 소망나무에 달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민원과에서는 경기불황으로 움츠러든 기분을 떨쳐버리고 한해를 마무리하는 따뜻한 분위기와 함께 다가오는 새해를 맞이하고 다짐하는 시간을 갖게 함으로써 군정에 대한 친근감을 높였다.윤상기 군수는 “2019년에 소망하고 희망하면 성공이 이뤄지는 희망성공나무가 불을 밝혔다”며 “군민 누구나 찾아와 새해의 희망과 소망을 빌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1 09:42

하동군은 올해 전국 228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한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환경관리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환경관리실태 평가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시설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로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환경부가 2003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것으로, △배출업소환경관리 △지도단속업무 관리감독 △배출업소 협업관리 등 3개 분야 10개 항목을 평가했다.군은 이번 평가에서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률, 대기오염 검사율, 자율점검업소 관리 분야 등 10개 항목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특히 군은 환경단속 방법 등 정보를 다른 지자체와 공유해 공무원 역량 제고에 도움을 주고자 2018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 ‘드론을 활용한 불법 환경오염행위 사전차단’이라는 주제의 단속 사례를 발표해 호응을 얻었다.박보승 환경보호과장은 “앞으로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관리의 우수 지자체를 계속 이어 갈 수 있도록 환경보전 교육 및 홍보를 확대하고 환경감시 활동 역량을 강화해 쾌적한 알프스 하동을 가꿔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환경오염물질 평가 우수기관으로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하동군장학재단에 기탁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1 09:39

섬진강을 사이에 둔 이웃사촌 하동군과 광양시가 동서통합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로 동서화합 공로상을 수상했다.하동군은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회관에서 (사)국민통합 주관으로 열린 송년의 날 행사에서 광양시와 공동으로 지자체 부문 동서화합 공로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동서화합 공로상은 지역주의 등에 편승해 국민 스스로 가뒀던 갈등과 반목에서 벗어나 미래지향적인 가치를 공유하고 동서가 하나 되는 대한민국을 실현하기 위해 노력한 영·호남 지자체를 선정·시상하는 상이다.섬진강을 사이에 둔 하동군과 광양시는 예로부터 교통요지이자 지리적 요충지로서 도로와 시장(화개장터)이 발달했으며, 1998년 양 시·군이 자매결연을 체결하면서 활발한 교류활동을 펼쳐왔다.이후 2003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간에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011년 공생발전협의회를 구성·운영하며 동서화합의 밑거름을 만들고 동서통합을 앞당기는데 큰 역할을 해왔다.뿐만 아니라 매년 생활체육 교류행사를 비롯해 2015년부터 섬진강문화재첩축제 핵심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영호남 화합줄다리기를 개최하고 동서대통합위원장을 명예대회장으로 위촉하는 등 동서화합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올해는 섬진강 뱃길 복원, 수상레저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해안권 발전거점 시범사업’의 하나인 ‘섬진강 문화예술벨트 사업’ 실행에도 노력하고 있다.그 외에도 지난달에는 섬진강 손틀방류 재첩잡이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공동 지정돼 고유의 어촌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관광자원화 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18-12-21 09: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