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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생각이 새로운 경제를 만듭니다경제를 살리는 박원순의 10가지 생각1. 존경하는 서울시민 여러분, 사랑하는 서울시 가족 여러분,2011년, ‘시민이 시장입니다’ 라는 약속을 가슴에 품은 채,첫 출근을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어느덧 만으로 7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습니다.지난 여정을 생각하면 감회가 새롭습니다.지난 7년간 서울은 사람으로, 돌봄으로, 노동존중으로, 마을로혁신했고, 그만큼 사람 사는 세상으로 바뀌었습니다.개발과 성장에 밀려나 있던 ‘사람’이 시정의 중심에 서고,각자가 감당해야만했던 삶의 무게를 서울시가 함께 짊어지고,시민과 함께 나누는 구조로 변화시켜왔습니다.지난 5월 도시의 노벨상이라고 일컬어지는 싱가포르 리콴유 세계도시상 수상은 우리 서울이 세계 최고 도시가 되었다는 상징적 사건이었습니다.이 모든 변화의 주인공은 천만시민 여러분입니다.여기 계신 서울시 가족들 또한 큰 힘이 됐습니다.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2. 경제가 어렵습니다.민생이 어렵습니다.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서민들의 삶엔 비상경고등이 켜져 있습니다.소득의 격차는 벌어지고, 불균형과 불평등은 일상이 되었습니다.앞으로의 전망도 결코 밝지 않습니다.심각한 소득불균형, 저성장의 고착화와 더불어저출생·고령화 같은 미래의 도전마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한국경제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은 벼랑 끝에 몰려 있습니다.청년들은 인생의 가장 빛나는 시간을 취업을 위해 도서관에서 보내고 있습니다.저출생과 여성의 경력단절은 우리경제와 다가올 미래를 위협하고 있습니다.새로운 희망을 이야기하기 위해 우리는 어렵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힘겨운 현실을 인정하는 용기와, 잘못해온 부분에 대한 자성이야말로 바로 대한민국 경제를 제대로 살리는 시작입니다.돌이켜 보면 산업화와 민주화 이후, 우리경제는 다가올 미래를 준비할 새로운 대안을 찾지 못했습니다.여전히 대기업중심의 패러다임에 갇혀 있으며, 성장의 과실은 일부에게 더욱 집중되고 있습

서울시 | 김주연 | 2018-12-31 13:59

2018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프로그램을 통해 230개 학교, 마을축제 등 현장을 찾아가 에너지를 배우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했으며, 총 33,314명의 많은 시민과 만났다. 서울시는 에너지와 환경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체험하며 에너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는 교육기회를 제공하고자「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를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 교육프로그램은 상하반기 교육으로 접수 받으며 매 접수시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 매김 중이다. 올해는 프로그램은 초·중등학교 136회, 지역아동센터 16회, 마을 축제 및 지역행사 72회로 총 230회 진행되었으며 서울지역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과 만났다.· 년도별 참여인원 :31,271명(’16년) → 32,601명(’17년) → 33,314명(’18년) 「찾아가는 에너지 놀이터」는 교육용으로 특수 개조된 1톤과 3.5톤 교육차량을 이용해 지역아동센터, 학교, 마을 등 시민이 원하는 장소로 찾아가 에너지 체험교육을 실시한다. 태양으로 에너지를 만든다는 의미를 가진 아담한 1톤 트럭 ‘해로’와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은 듬직한 3.5톤 트럭 ‘해요’는 학교와 마을 곳곳을 누비며 놀이와 체험활동을 통해 생활 속 에너지 절약법과 신재생에너지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를 알려준다.교육차량 내부에는 태양광라디오, 태양광 커피머신과 솜사탕기계, 주스를 만드는 자전거 발전기, 전기 없이 작동하는 여과식 정수기 및 절수기, 은하수 체험도구 등 다양한 체험교구로 대상별, 장소별 맞춤형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중학생 등 대상에 따라 수준별,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교육 장소에 따라 실내‧외 교육이 병행 진행된다.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발령 및 우천 시에는 학생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실내교육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2018년 &ls

서울시 | 김주연 | 2018-12-31 11:39

서울시가 서울에 거주하는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이달 7일부터 13일까지 남북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의식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68.0%가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서울 답방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대는 22.4%에 불과했다. 응답자 특성별로 남성의 찬성 비율(70.3%)이 여성(65.8%)보다 높았으며, 연령별로는 30대, 40대의 찬성 비율이 각각 68.4%, 77.8%로 20대(59.8%), 50대 이상(65.1%) 대비 높았다. 김정은 위원장의 서울 답방 시 가장 희망하는 이벤트로는 ‘시민 대상 연설’(38.1%)이 꼽혔다. 다음으로는 ‘남북정상회담 성공기원 촛불문화제 개최’(21.7%), ‘두 정상에게 소망 글 전달’(15.1%), 시민참여 플래시몹(7.0%) 등 순이었다. 통일 필요성과 향후 남북 관계에 대한 서울 시민의 인식은 전반적으로 긍정적이었다. 통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74.2%로 ‘필요하지 않다’는 의견(25.8%) 보다 높았으며, 통일이 필요한 이유로는 ‘통일된 한국이 보다 선진국이 되기 위해서’가 43.3%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향후 5년 남북관계에 대한 전망도 ‘좋아질 것이다’고 답한 응답자가 71.8%로 ‘나빠질 것이다’라고 답한 4.6%보다 압도적으로 많았다. ‘우리에게 북한은 어떤 대상인가’를 묻는 문항에는 시민의 60.2%가 ‘우리와 협력 할 대상’이라고 답했다. ‘경계해야 하는 적대 대상’이라는 의견은 18.4%, ‘우리가 도와야 할 대상’이라는 의견은 10.1%로 낮게 집계됐다. 향후 5년 이내 가장 시급한 대북정책 1순위에는 ‘북한의 비핵화 조치’(53.3%)가 꼽혔다. ‘남북 간 군사적 긴장완화’(20.9%)

서울시 | 김주연 | 2018-12-30 14:34

1910년대 초반 토지 관련 기록부터 강남도시계획도면, 2000년대 생산된 전자문서까지 서울시가 보유한 중요 기록물 100만 여 점이 한 곳에 영구 보관되고 시민 누구나 열람할 수 있는 ‘서울기록원’이 내년 5월 서울혁신파크(은평구 녹번동 구 질병관리본부) 내 문을 연다. 서울시는 지난 '16년 4월 착공, 2년 8개월 간 공사를 거쳐 ‘서울기록원’을 준공했다고 밝혔다. 지하2층~지상5층, 연면적 15,003㎡ 규모다. 시설 운영 등 준비 과정을 거쳐 내년 5월 정식 개관한다.‘서울기록원’은 서울 관련 기록물을 최적의 환경에서 보존하고 과학적·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기록전문시설이다. 서울지하철 도면, 강남 도시계획 도면, 결재 문서 등 시가 보유한 100여 년 동안의 종이문서, 영상·사진 등 시청각자료, 간행물, 유물 등의 자료뿐만 아니라 앞으로 30년 간 생산될 기록물까지 100만 여점을 영구 보관할 수 있다. 기록물의 반입, 정리, 평가, 기술, 보존처리, 보존, 활용 등 기록물관리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최적화해 공간을 구성했다.지하1~2층은 보존서고, 유물수장고 등 ‘보존공간’, 지상1층은 소독/훈증/탈산실 및 주차장이 들어섰다. 지상2~4층은 일반열람실, 전시실, 복원처리실 등 ‘기록서비스 및 보존·작업 공간’, 지상5층은 대강당, 사무실 등 ‘행정업무공간’ 등으로 사용될 계획이다.또, 지상1~3층은 시민들이 기록물을 쉽게 열람하고 기록물 보존과정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시민참여 공간’도 마련됐다. 단순히 중요 서울시정 기록물을 수장하는 곳이 아닌 전시·관람 기능을 위한 공간도 포함돼 시민과 문화향유를 할 수 있는 장소로 조성됐다.건물 옥상엔 연간 45㎾ 규모의 태양광 집열판도 설치됐다. 땅속 200m 깊이에 60여개의 지열파이프가 설치돼 연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8 12:27

서울시가 올해도 어김없이 12월 31일(월) 자정, 보신각에서 시민들과 함께 제야의 종을 울리며 한 해를 마무리하고 힘찬 새해를 맞는다. 올해는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 상승에 기여한 이국종 교수,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김성도 부인 김신열님, 스피드스케이팅계의 전설 이상화 선수 등 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에게 희망과 용기를 준 인물 11명이 타종행사에 참여해 33번의 종을 울린다.올해 타종에는 매년 정례적으로 참여하는 서울시장․서울시의회의장․서울시교육감․서울경찰청장․종로구청장과 서울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추천받은 다양한 분야의 시민대표 11명이 참여한다.시민대표 11명에는 이 사회를 정의롭고 안전하게 만든 인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자기 일을 하며 사회를 훈훈하게 만드는 인물,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선 인물 등이 선정됐다.닥터헬기 도입 등 중증외상환자의 소생률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한 이국종 님(남, 49세), 50년 넘게 독도를 지켜온 독도지킴이 故 김성도 부인 김신열 님(여, 81세), 불법 동영상 사이트를 감시하고 디지털 성범죄 근절에 앞장서 영국BBC가 선정한 ‘100인의 여성’에 선정된 하예나 님(여, 22세), 신체장애를 극복하고 대한민국 역사상 최초의 동계 패펄림픽 금메달을 수상한 신의현 님(남, 38세)과스피드스케이팅을 통해 세 번의 동계올림픽으로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 수상 및 각종 세계대회 우승으로 대한민국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린 이상화 님(여, 29세), 35년간 서울 지하철 2호선 100만㎞ 무사고 운행을 달성한 전기욱 님(남, 59세), 시각장애를 극복하고, 장애인 인권침해 사건 해결 및 권리증진에 힘쓴 김예원 님(여, 36세), 2018년 서울시 외국인 명예시민 디미트리스 실라키스 님(남, 51세)와그리고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8 12:23

서울시는 2019년 새롭게 시행되는 사업, 개관을 앞둔 공공시설과 시민생활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제도나 정책 중 미리 알아두면 좋을만한 유용한 정보들을 한 데 모아「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을 12월 31일(월)에 발간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소개된「2019 달라지는 서울생활」은 5개 분야의 총 44개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① 미래 서울 11건, ② 안전 서울 12건, ③ 복지 서울 13건, ④ 균형 서울 5건, ⑤ 민주 서울 3건이다.책의 구성은 각각의 사업에 대한 핵심내용을 상단부분에 소개하고, 이용방법, 유의사항 등 구체적인 내용은 Q&A 방식으로 풀어 시민들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더 궁금한 사항이 있을 때는 바로 문의할 수 있도록 전화, 온라인, SNS 등에 대한 추가정보도 하단에 수록했다.서울시는 어려운 상황에 놓인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지난 12월 20일 제로페이 서울을 도입했다. 제로페이 서울을 사용하면 소비자는 40% 소득공제 혜택을 받고, 판매자는 최대 0%까지 수수료 부담을 덜 수 있다. 앱을 다운받아 가맹점에서 QR코드를 인식 후 금액만 입력하면 간단히 결제가 가능하며, 더 자세한 제로페이 서울 사용방법은 제로페이 서울 홈페이지(https://www.zeropay.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내년 2월부터 지역주민이 사회적경제분야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단지 사회적경제기업을 발굴하여 지원한다. 150세대 이상의 공동주택단지에서 주민대표회의를 거쳐 해당 자치구에 신청하면 생활불편요소 발굴 및 서비스 기획·개발을 지원하고, 사업화가 가능한 서비스는 공동주택 사회적경제기업을 설립할 수 있도록 돕는다.내년부터 보행자의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고,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를 정착하기 위해 사대문안의 간선도로는 시속 50km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7 13:19

서울시는 1975년 준공된 한국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현재는 서울의 랜드마크로 사랑 받고 있는 ‘남산서울타워’, 1968년 개업한 제과점 ‘나폴레옹 과자점’ 등 근현대 서울의 발자취가 담긴 유·무형 문화유산 14개를 2018년도 ‘서울 미래유산’으로 최종 선정하였다고 밝혔다.‘서울 미래유산’은 시민들의 삶을 담고 있는 근‧현대 서울의 유산으로, 서울시는 2012년 「근현대 유산의 미래유산화 기본구상」을 발표하고, 미래유산의 보존 및 활용을 위한 지속적인 발굴‧조사를 추진해오고 있다. 올해 14개의 미래유산을 신규 선정함에 따라 지금까지 미래유산으로 선정된 유‧무형의 유산은 총 461개가 된다.2018년 서울 미래유산에는 국내 최초의 종합 전파탑으로 1975년에 준공되어 효율적인 방송전파 송수신과 관광 전망시설의 기능을 겸비한 복합 문화시설 ‘남산서울타워’, 1968년부터 2대째 가업을 이어오고 있는 제과점이자 국내 제과업계를 이끌어나가는 인재들을 배출해 제과사관학교라고도 불리는 ‘나폴레옹 과자점’ 등 시민 및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사랑받는 서울의 명소들이 선정되었다.또한, 이번 선정대상에는 1970년대 정부 주도 강남 개발의 기억을 간직하고 있는 한강 이남의 주요 건축물인 ‘배재고등학교 아펜젤러기념관’(강동구) 및 ‘숙명여자고등학교 도서관’(강남구)이 포함되었다.1960년대 이후 산업화, 도시화의 압축 경제성장 과정을 겪으며 수도 서울의 구도심 강북은 인구 과밀화와 심각한 주택난으로 몸살을 앓았다. 지속적인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새로운 시가지의 조성이 필요했고, 70년대 강남 개발이 시작되었다.개발 초기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했던 강남으로 인구를 유입하기 위해 다수의 명문고를 정책적으로 강남에 이전시켰는데, 특히 배재고의 아펜젤러 기념관과 숙명여고의 도서관 건물은 강북에 있던 모습 그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7 13:15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내년 2.10(일)까지 ‘한강의 다리 사진전–나루에서 다리로’를 박물관 1층 로비전시실에서 개최한다. 역사적으로 한강은 한반도 중부지방을 동에서 서로 흘러가는 젖줄로써 일찍부터 그 가치를 인정받아 왔다. 그 중 광나루에서 양화진까지 조선시대 한양에 인접한 경강에는 광나루, 두모포, 한강진 등 11개의 나루와 포구가 있었다. 이 나루와 포구는 한양과 전국 각지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가 지나는 길목이었고 상업의 중심지였다. 경기도 광주로 가는 길은 동대문에서 시작하여 왕십리를 지나 살곶이 다리, 광진(廣津) 을 거치고 용인으로 가는 길은 광희문에서 한강진(漢江津)을 지난다. 과천으로 통하는 길은 남대문에서 동작진(銅雀津)을 건너는 등 한양 남쪽 지방으로 향하는 대로(大路)는 모두 한강을 건너야 했다. 근대에 들어 육로교통 수단이 발달되면서 배로 한강의 남쪽과 북쪽을 연결하던 나루와 포구 자리에 다리가 들어섰다. 1900년 한강철교, 1917년 한강인도교 건설 등을 필두로 하여 수많은 다리가 놓여 있다. 한강의 다리 건설은 길을 이어줌과 동시에 강남(영동)개발, 여의도개발, 잠실개발 등 서울의 발전을 견인해왔다. 이러한 다리들은 하나같이 옛 길과 나루터 자리에 건설되었다. 노량진에는 한강대교(제1한강교)가 놓였고 양화진에는 양화대교(제2한강교)가 한강진에는 한남대교(제3한강교)가 들어섰다. 마포나루에 들어 선 것이 마포대교(서울대교)이고 송파진에는 잠실대교가 서빙고나루에는 잠수교와 반포대교가 만들어지는 등 예전 나룻배가 다니던 길 위로 다리가 들어선 것이다. 이 다리는 조선시대와 같이 주요 지역을 잇는 길이기도 하다. 목포에서 임진각을 거쳐 신의주를 잇는 국도1호선이 1996년까지 한강대교(제1한강교)를 거쳐 갔고 서울에서 인천과 강릉으로 이어지는 국도6호선은 양화대교(제2한강교)를 지난다. 서울과 부산을 잇는 경부고속도로도 신설 당시 한남대교(제3한강교)가 시작점이었던 점 등으로 보아 나루와 포구가 있던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6 12:23

서울시는 자연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에 활용하고자 서울의 단풍을 주제로 『2018년 서울의 아름다운 가을 단풍길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여 수상작 26선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월 05일부터 11월 30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된 이번 공모전에는 공원과 가로수길 등 서울의 주요 명소부터 우리가 잘 모르는 숨은 곳곳의 단풍길을 촬영한 사진작품 691건이 접수되었다. 그 중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3점, 입선 20점 등 총 26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26점의 작품은 “가을”이라는 계절감과 색감이 잘 드러나고 생활주변에서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곳을 아름다운 단풍길로 발굴하였다는 의미에서 선정되었다. 최우수상을 받은 작품은 고층 건물들의 스카이 라인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단풍이 든 한강의 산책길을 담아내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인상적인 모습을 포착하여 심사위원의 최고점수를 받았다. 우수상 은 수직적인 메타세콰이어 나무의 울긋불긋한 단풍사이로 호젓하게 난 산책길을 깊이감 있는 구도로 담아내어 서울의 가을을 잘 표현하였으며, 우수상 는 아름다운 단풍길을 걷고 있는 시민들의 일상적인 모습을 담백하게 표현되어 높은 점수를 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작을 분석한 결과, 장소별로는 서울숲, 월드컵공원 등 공원이 11개소로 가장 많았으며, 노란 은행 단풍이 특히 아름다운 위례성대로를 비롯하여 고덕로, 공남로 등 가로변 단풍길이 8개소, 주민들이 산책길로 이용하는 한강이나 송정제방길 등 하천변이 5개소, 국회도서관, 정동제일교회 등 기타 2개소로 분류되었다. 수상작품들은 서울시 홈페이지『내 손안에 서울』 홈페이지(mediahub.seoul.go.kr) 2018년 서울의 가을 단풍길 사진 공모전 결과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상자에게는 서울특별시장 상장과 소정의 시상품을 전달할 예정이며, 2019년에 서울시청(1층 로비), 서울의 주요공원 및 공공기관 등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6 12:20

서울시가 봉제산업 기반인 창신숭인 지역특화 청년일자리를 창출하고자 추진한『소잉마스터 아카데미』참여교육생들의 작품 전시회를 12.26~28일까지 신청사 1층 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일자리 생태계를 조성하는 도시재생을 지향하면서,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사업 모델로서 창신숭인 도시재생지역의 소잉마스터(봉제장인)와 손을잡고 청년 패션메이커들에게 재단부터 봉제까지 산업현장의 기술을 전수하는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를 추진하게 되었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데님특화와 커스텀메이드 패션디자이너 2개 과정으로 진행되었다. 데님은 장소와 시대, 세대를 불문하고 유행하는 패션의 아이콘이지만 제작하기가 쉽지 않다. 특수 장비와 기술이 필요하기 때문에 마땅히 배울 곳이 없는 분야인데, 40년간 데님을 만들어온 창신동의 차경남 대표가 평생에 걸쳐 쌓아온 기술을 청년들에게 전수해 주셨다. 커스텀메이드는 전통 한복기술과 서양식 의복을 접목시키는 과정으로 패션을 전공하는 학생들에게는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분야로서 서울시 무형문화재 이수자인 이혜미 선생님께서 기꺼이 강의를 맡아주셨다.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강사분들이 교육계획서를 직접 수립하고, 교육생 선발도 직접 면접에 참여하여 교육참여 동기, 지속적인 참여 가능여부, 향후계획 등 심층면접을 통해 열정이 보이는 청년메이커 24명을 선발했고, 8~12월까지 20주의 기간동안 도제식 교육으로 진행되었다. 대학 전공과정이 대개 3시간씩 15주 교육인데 소잉마스터 아카데미는 80시간의 집중 교육을 통해 봉제산업의 특성, 동대문상가와 관계 등 기본교육을 시작으로 원단을 고르고 재단하고 봉제까지 사업현장의 실무교육 위주로 진행되었고 그 결과물이 이 전시회에 담겨있다. 특히, 데님교육 교육생 총13명중 2명은 개인 브랜드 회사에 취업을 하였고, 대학을 졸업한 교육생 중 6명은 아카데미 데님교육과정을 통하여 배운 기법 및 기술과 개인이 가진 개성 있는 디자인을 접목하여 남성, 여성 청바지를 제작, 창업을 준비하고 있다. 전시회는 시청사 1층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6 12:02

에너지를 생산·절약·효율화하는 에너지자립마을부터 지역을 기반으로 한 마을기업 발굴‧성장, 아파트 주민 간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까지, 2019년에도 서울시가 다양한 마을공동체 사업을 지원한다.서울시는 내년도 마을공동체 사업을 한 자리에서 소개하는 「2019년 서울시 마을공동체 사업 통합설명회」를 27일(목) 14시 서울시청 다목적홀(8층) 개최한다. 에너지절감, 평생교육, 도시재생, 조경, 사회적경제 등 15개 분야, 18개 사업의 주요 내용과 일정을 사전에 공개해 주민들이 희망하는 사업을 적기에 신청,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다.통합설명회는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를 비롯, 마을공동체 지원 공모사업을 추진 중인 15개 부서와 7개 중간지원조직이 공동주최한다. 15개 부서는 지역공동체담당관, 아이돌봄담당관, 공동주택과, 에너지시민협력과, 문화정책과, 문화예술과, 사회적경제담당관, 물순환정책과, 한옥조성과, 한양도성도감, 평생교육과, 공공재생과, 주거환경개선과, 주거재생과, 조경과다. 7개 중간지원조직은 서울시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 (사)공동육아와 공동체교육, (사)마을예술네트워크, 서울마을미디어지원센터, 도시재생지원센터, 서울시생활속민주주의학습지원센터, 저층주거지재생사업단이다. 통합설명회는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절차 및 보조금 집행기준 ▴주민공모사업으로 추진되는 15개 부서 18개 사업에 대해 발표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설명회를 통한 공모사업 추진방향 및 일정 등을 사전 공개함으로 사업 선정 과정에 대한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보육, 문화, 주택, 환경, 경제, 교육, 도시재생 분야 등 다양한 주제를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어 공모사업을 준비하는 자치구 공무원 및 주민들에게 전체적인 시각으로 마을사업을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고, 마을공동체 사업을 중심으로 부서 간 유기적인 연계 협력과 사업 활성화가 기대된다. 공모사업 통합설명회는 서울시 및 자치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5 11:27

서울시는 ‘돈의문 박물관 마을 수직정원’ 건립을 위하여 ’18.11월부터 설계 공모를 진행한 결과 그람디자인(대표 최윤석, ㈜코어건축사사무소 공동응모) 작품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하였다. 이번 공모는 제안·지명공모로 진행되었으며, 공공건축가 3인과 공공조경가 2인을 지명하여 진행하였다. 본 사업은 설계자 선정 후 발주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사업 범위와 설계안을 완성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사위원회는 건축, 리모델링, 조경 분야의 총 5인으로서 심사위원장인 김영준(서울시 총괄건축가)을 비롯해 웡만썸(싱가포르건축가, WOHA대표), 고영창(창 조경), 신민규(삼성물산), 남정민(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이 참여하였다. 이번 ‘돈의문박물관마을 수직정원’ 설계공모를 통해 수직정원 기술을 활용한 건축물과 녹지공간의 경계 허물기를 통해 도시녹화의 새로운 방안을 제시하고, 궁긍적으로는 서울시 전역에 수직정원 조성 사업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본 공모의 심사는 서울시에서 처음 시도하는 수직정원 사업인 만큼 사업의 취지를 정확하게 이해하고 향후 사업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하였는가에 대해 주안점을 두고 평가하였다. 이번 당선작은 본 공모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하고 이에 부합하는 가장 안정적인 설계안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게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식생의 식재에서 운영까지 섬세한 계획은 물론 기존 건축물의 하중부담을 최소화하려는 노력과 혁신적인 다양한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라고 평가하였다. 당선작 ‘Vertical Gardening’은 기존 건축물의 정체성을 유지하되 일부 공간을 정원을 위한 시설로 활용할 수 있는 요소를 더하는 방식으로 다른 건축물에도 용이하게 적용할 수 있는 프로토 타입(Proto type)을 제안하였다. 벽면정원의 형태는 다양한 타입을 선정 적용하여 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5 11:26

2019년 기해년(己亥年) 새해를 맞아 서울을 벗어날 필요 없이 서울시내 산과 공원에서 온가족이 해돋이를 보며 건강과 소망을 기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시는 서울의 산과 공원에서 각 자치구별로 ‘2019 기해년(己亥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맞이 행사가 열리는 일출 명소 18곳을 ▴도심 속 산 5곳(응봉산, 배봉산, 개운산, 안산, 용왕산), ▴서울 외곽에 위치한 산 10곳(아차산, 봉화산, 북한산, 도봉산, 수락산, 봉산, 개화산, 매봉산, 우면산, 일자산), ▴시내 공원 3곳(청운공원, 하늘공원, 올림픽공원)으로 구분해 소개했다. 각 행사 장소에는 풍물공연 등의 식전공연과 ‘윷점 보기’, ‘가훈 써주기’, 해오름 함성‘, ’떡국 나눔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가족과 함께 방문한 시민들이 신년 해돋이도 보고 소중한 추억도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2019년 1월 1일(화) 서울의 일출 예정 시각은 오전 7시 47분이다. 서울 도심에 자리잡은 성동구 응봉산(팔각정), 동대문구 배봉산(전망대), 성북구 개운산(개운산공원 운동장), 서대문구 안산(봉수대), 양천구 용왕산(정상) 등 5곳에서는 ‘모듬북 공연’, ‘소망 풍선 날리기’, ‘새해소망 덕담쓰기’ 등의 부대행사가 펼쳐진다. 은 봄철 개나리가 아름다워 ‘개나리산’이라고도 불리며 이곳에 오르면 한강과 서울숲을 한눈에 내려다 볼 수 있는 곳이다. 새해 해맞이 행사로는 풍물패와 전자현악, 성악 등의 ‘축하공연’, ‘캐릭터 포토존’, ‘소원지 작성’, ‘북 타고’ 등이 준비되어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4 13:25

서울역사편찬원(원장 이상배)은 2017년부터 서울에 소재한 400여 개 동의 역사를 정리하는 사업에 착수하여, 이번에 그 첫 번째 결실로 (성북구 편)을 발간했다. 우리들은 어릴 적부터 세계사, 동양사, 한국사 등 다양한 지역의 역사를 공부해 왔지만, 정작 우리가 살고 있는 동네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한다. 서울역사편찬원에서는 이런 점에 주목해 서울 역사의 가장 기초를 이루는 400여 개 동을 대상으로 한 ‘서울 洞의 역사’를 기획하게 됐다. 서울역사편찬원은 1967년부터 1992년까지 라는 책을 총 15권으로 발간한 바 있다. 서울에 있는 동 이름이 어떠한 과정을 거쳐 정착했는지, 어떤 마을이 있고 문화유산으로는 어떠한 것이 있는지 등을 살펴본 책자였다. 그런데 이 책은 책명에서 알 수 있듯이 동 명칭의 유래와 문화유산 등에 초점을 맞추었고, 또 발간한 지 30여 년 이상의 시간이 흘렀으며, 그동안 서울이 세계적인 대도시로 성장한 만큼 증보․개정판을 낼 필요성이 늘 있어왔다. 이에 의 내용을 증보․개정하는 한편 새롭게 변화한 서울 지역의 동 역사를 정리하고자 시리즈를 기획하고, 이번에 그 첫 번째 결과물을 발간하게 되었다. 서울에 있는 동이 400여 개나 되기 때문에 현재 서울시 영역이 25개 구로 나뉘어 있는 점을 존중해서 구 단위로 동의 역사를 서술하였다. 2017년 9월 기준으로, 서울시에는 467개의 법정동과 424개의 행정동 등 대단히 많은 동이 존재하므로, 일정한 기준을 가지고 이를 분류할 필요성이 있다. 편찬원에서는 1995년 서울시 자치구가 22개에서 25개로 늘어난 이후 변동이 없고 또 개별 동이 자치구 산하에 있다는 점에 근거해 구 단위로 동의 역사를 정리하기로 하였다. 서술 대상이 되는 구의 선정은 에서 밝힌 서울의 5대 권역을 기준으로 삼아, 권역별로 돌아가며 선정할 예정이다. 에서는 서울을 도심권, 동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4 13:22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광진구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22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 겨울축제’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공단은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옆 잔디밭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초록색 및 빨간색 우산 400여 개로 이루어진 트리를 설치했다. 우산에는 조명도 설치돼 야간에 더욱 아름다운 모습이 연출될 예정이다. 400여개의 트리는 어린이대공원을 찾는 방문객들의 포토존으로서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둥근 우산의 형태는 모든 어린이들을 감싸 안을 수 있는 포용력을, 우산을 받치고 있는 우산대는 언제 어디서나 어린이들을 지지한다는 의미를 나타낸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은 국내외 아동복지사업, 애드보커시, 모급사업, 연구조사 등을 폭넓게 실시하고 있는 글로벌 아동복지전문기관이며, 현재 국내·외 아동 연간 약 100만명에게 직·간접적으로 도움을 주며 그들의 미래를 열어가는 일을 하고 있다.또한,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및 후문 가로수길에는 ‘별똥별 조명’이, 식물원과 동화연못에는 크리스마스 트리가 설치돼 내년 2월까지 전시될 예정이다.한편,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소망나무행사’ 등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밖에 크리스마스 기념 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도 12월 25일 ‘숲속의 무대’ 인근에서 13시부터 3회 선보인다.12월 22일, 23일 양일간 나무를 안아줌으로써 세상을 안아주는 의미의 ‘트리허그 프로젝트’와 어린이들의 꿈과 희망을 나무에 걸어보는 ‘소망나무행사’, ‘폴라로이드 사진증정’, ‘뜨개꽃 브로치 나눔행사’가 모두 무료로 진행된다.캐릭터 뮤지컬 무료공연은 숲속의무대 뒤편에서 12월 25일 13시부터 1시간 단위로 시작되며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1 12:49

서울시는 연말연시 가족, 연인, 친구, 이웃과 함께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따뜻함을 나누자는 의미를 담아, ‘크리스마스 선물’을 주제로 한 ‘서울크리스마스마켓’을 12월 22일(토)~12월 31일(월)까지 10일간 서울광장과 DDP 2개 지역에서 동시개장 한다고 밝혔다.운영시간은 토·일·월·화 15시~21시, 수·목·금 17시~22시이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에서는 다양한 크리스마스 공연은 물론, 50여대의 푸드트럭이 만드는 가지각색의 시즌 메뉴와 110여팀의 핸드메이드 작가들이 준비한 특별한 시즌 상품을 만날 수 있다. 10일 내내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는 버스킹공연도 1일 3회 진행된다. 서울광장에는 25대의 푸드트럭, 60여팀의 핸드메이드 및 체험프로그램 상단이 참여하고, DDP에는 25대의 푸드트럭, 50여팀의 핸드메이드 및 체험프로그램 상단이 참여한다. 추위를 막기 위해, 서울광장에는 대형 에어부스가, DDP에는 어울림 광장 내에 목조 구조물 및 소형 천막이 설치되며, 푸드트럭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식음공간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서울광장과 DDP 마켓 입구에는 대형 선물상자가 설치되어 특별함을 간직할 수 있는 ‘포토존’으로 운영되고 선물상자 안에는 새해 소원을 작성하는 ‘소원트리’가 설치된다. DDP 마켓에 대형 스노우볼 모양의 조형물이 설치되는 등 크리스마스 마켓 곳곳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을 수 있는 포토존이 운영된다. 이번 ‘서울 크리스마스 마켓’은 겨울철 수요를 찾기 힘든 소상공인들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와의 접점을 찾기 어려운 초기창업자들에게는 소비자와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된다. 20일(목)부터 서울에서 시범사업을 시작한 ‘제로페이’ 결제부스도 운영된다. 푸드트럭에서는 마라볶음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1 12:46

지난 가을 월드컵공원을 찬란한 은빛물결로 물들여 시민들에게 아름다움을 선사했던 ‘억새’가 7개 콘셉트의 자연미술품으로 재탄생했다. 이중 3개는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기해년’을 기념한 작품이다. 시민 모두 복을 받자는 의미를 담은 복주머니, 공원에 놀러온 돼지 가족과 꽃돼지가 시민들을 맞는다. 이밖에도 월드컵공원에 실제로 서식하고 있는 깃대종인 ‘맹꽁이’ 가족도 억새로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 서부공원녹지사업소는 월드컵공원 내 평화의공원 난지연못에서 20일(목)부터 내년 1월까지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7개 작품은 연못 앞에 심어진 81개 느티나무 이색길 240m를 따라 설치된다.시는 일년생 풀인 ‘억새’가 이듬해 새순을 보기 위해서는 겨울이면 베어내게 되지만 이를 소각하는 대신 자연에서 얻은 재료를 활용해 미술로 재탄생시켜 시민들에게 이색볼거리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가지치기한 나무 등 공원 월동준비를 위해 발생된 자연물도 활용됐다. 억새는 줄기와 잎이 가늘고 질겨 이엉으로 묶어서 옛날에는 지붕을 만들 때 쓰이던 풀이다. ‘억센 새풀’이라는 뜻으로 억새라고 부르게 됐다. 이번 전시에 활용된 ‘억새’는 봄‧여름‧가을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뽐냈던 바로 그 억새풀이다. 베어진 억새는 공원의 퇴비로 활용되기도 하는데 그 중 일부가 조형물로 재탄생 한 것이다. 평화의공원에 있지만 마치 하늘공원의 억새밭을 연상할 수 있게 해 또 하나의 볼거리를 제공한다.억새는 볏짚과 달리 표면이 까칠까칠해 질감이 거칠고 공예품 만들기에 어려움이 있으나 이 또한 동물들이 살아있는 듯 생동감을 연출하기에 좋다. 베어진 억새를 말아서 단을 만들고, 억새꽃을 살려 테두리를 연출했다. 과거 쓰레기 매립지로 식물이 살 수 없던 난지도가 월드컵공원으로 재탄생한 공간에서 ‘억새’는 강인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0 12:38

서울로 7017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가득 찬다. 서울시는 올 해 서울로 7017의 마지막 퍼레이드 ‘산타모자 대행진’을 22일(토) 16시부터 17시 30분까지 서울로 상부에서 진행한다.‘산타모자대행진’은 2017년에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크리스마스 축제로 올 해에도 연속성을 가지고 개최하게 되었으며, 크리스마스 기간에 서울로를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매년 추진할 계획이다.‘산타모자 대행진’은 22일(토) 16시 10분, 서커스저글링 오프닝 공연(목련무대)을 시작으로, 서울로 7017 상부(목련무대~장미무대)에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다. (16:10~16:30, 목련무대)서커스 저글링을 공연하는 ‘팀퍼니스트’는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운 비언어 서커스 코미디극 단체로 보기만 해도 유쾌하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겁게 볼 수 있는 서커스 저글링 공연을 선보인다.서커스 공연이 끝나면, 축제의 메인 프로그램인 ‘산타 코스튬 퍼레이드’를 시작한다. (16:30~17:00, 목련무대~장미무대)산타가 이끄는 전기카트 썰매를 선두로 사연을 통해 선정된 5팀의 산타가족과 청년산타 20인, 산타모자를 쓴 시민 1,000명이 서울로를 함께 가로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진다. 시민누구나 현장에서 무료로 대여해주는 산타모자(총 1,000개)를 쓰고 퍼레이드에 참여할 수 있다. 신명나는 퍼포먼스로 유명한 브라질리언 타악그룹 ‘라퍼커션’도 함께해 뜨거운 열기를 뿜어낼 예정.산타모자는 당일 16:00부터 목련마당에서 선착순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행사 종료 후 반납)산타모자 퍼레이드가 장미무대에 도착하면 서울로와 일 년 동안 함께한 ‘서울로버스커즈’ 중 한 팀인 의 음악공연이 장미무대에서 펼쳐진다. 추운 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크리스마스 캐롤과 감미로운 음악 공연을 진행한다.공연 프로그램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서울시 | 김주연 | 2018-12-20 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