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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앞으로 12월까지 2019학년도 수능 이후와 학년말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위해 다양한 대책을 마련해 각급학교에 전파했다.이번 대책은 수능이 끝나고 자칫 학생들의 생활이 느슨해질 것을 대비해 지역과 연계한 순찰활동, 수험생 심리적 안정, 학생들의 일탈행위 예방 등이 포함됐다.수험생 심리적 안정을 위해 집중적인 상담과 함께 성적 비관 학생 등 위기 학생 조기발견 즉시 지역 내 전문기관(Wee센터 등) 연계해 활발한 상담과 함께 학부모와 함께하는 치유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시·군 자치단체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도 연계해 취약지역·시간대 순찰 및 단속 강화하고 방과후 활동과 체험학습 시에도 순찰활동을 실시하게 된다.일부 학생들의 일탈행위 예방을 위해 학생 아르바이트 현황 파악, 오토바이 탑승 금지 및 교통안전교육(헬멧 착용 등), 불법스포츠도박 사이트와 연계한 도박 금지, 사이버폭력 예방, 학생흡연과 음주, 지각‧조퇴‧결석 학생에 대한 상담 강화 등 활발한 생활지도 활동도 펼칠 예정이다.이외에도 학교에서는 수험생들을 위해 각 학교 상황에 맞춰, 문화예술 발표회, 선진지 견학, 미래 직업 체험하기 등의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유명한 인사를 초청하여 그동안 접하지 못한 경험을 하게 된다.김지철 충남도교육감은“학생들이 안정된 생활 속에서 자신의 진로를 찾기 위해서는 가정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보태야 한다. 학생들도 자신을 사랑하고 꿈을 키우는 중요한 시간으로 활용하길 바란다.”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16 16:5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4일 10시, 도내 고등학교와 시험지구 교육청에서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예비소집을 실시하고 수험표를 교부했다. 예비소집은 고3 재학생은 소속학교에서,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시험지구에 원서를 접수한 검정고시 출신과 졸업생은 원서를 접수한 시험지구 또는 본인의 희망에 따라 거주지 인근 학교에서 소집에 응해 수험생 접수증을 수험표와 교부받고 수험생 유의사항 교육을 받았다.충남 도내에 올해부터 시험지구가 없는 지역(부여, 청양, 서천, 당진, 태안, 계룡, 금산, 예산)의 시험지구에 원서를 접수한 검정고시 출신과 졸업생들이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수험생의 희망을 반영해 거주지 인근의 학교에서 재학생들과 함께 예비소집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충남도교육청 수능 종합상황실은 수능에 응시한 수험생들이 시험 당일 반드시 수험표와 함께 본인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할 것을 당부하고,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고사본부에서 수험표를 재교부 받을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수능 고사장에는 흑색 연필과 지우개, 샤프심, 수정 테이프, 컴퓨터용 사인펜 등은 휴대가 가능한 반면, ▲휴대용 전화기 ▲디지털 카메라 ▲MP3 플레이어 ▲전자사전 ▲카메라 펜 ▲전자계산기 ▲라디오 ▲휴대용 미디어 플레이어 ▲스마트 워치·스마트 센서 등 웨어러블 기기, ▲통신기능 또는 전자식 화면표시기(LCD, LED 등)가 있는 시계, 전자담배, 블르투스 기능이 있는 귀마게 등은 고사장 반입이 금지된다.이러한 반입 금지물품은 1교시 시작 전 제출해야 하며, 제출하지 않고 소지한 경우 부정행위로 간주되니 수험생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반입할 수 있는 시계는 시침, 분침(시침)이 있는 아날로그 시계만 가능하다.수능일인 15일, 모든 수험생은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이 설치된 도내 시, 군 읍소재지에서는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줄 것과 시험장 주변은 차량 진·출입이 통제되고 주차가 금지된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14 15:00

“교육감님, 공문 좀 쉽게 써서 보내주시면 안 될까요?”, “업무메뉴얼도 쉽게 풀어 써주세요.”, “선배공무원과 멘토-멘티 하고 싶어요.”2018년 11월 12일 저녁 충남 홍성의 한 파스타 집에서 열린 김지철 교육감과 신규공무원 공감데이트에서 나온 발언들이다. 이날 공감데이트에서는 공무원 새내기들의 직장생활의 즐거움과 충남교육정책에 대한 거침없는 발언들이 오고가며 두 시간을 훌쩍 넘겨 끝났다.‘신규 공무원과의 공감데이트’는 김지철 교육감이 매년 실시하는 행사로 이날 행사는 공고를 통해 지원한 2019년에 발령 받은 신규공무원 11명과 함께 했다.교육감과 같은 자리에 마주 앉은 신규공무원들은 약간은 긴장한 모습이 보였던 것도 잠시, 궁금했던 것들과 고충 등을 이야기하고 교육감도 먼저 경험해 본 선배공무원으로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진지하게 조언해주는 모습이었다.신규공무원들은 공직을 시작한 지 비록 얼마 되지 않았지만 공직자로서 업무를 수행하면서 느낀 점을 공유하고 새로 공직을 시작한 신규공무원의 시점에서 보이는 것들을 교육감과 직접 소통하면서 서로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공감데이트에 참석한 김나래 주무관(홍성도서관 근무)은 “교육감님 이라는 직책이 멀게만 느껴졌었는데 격의 없이 대화를 통해 즐거움을 나누고 고민도 함께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했다”면서 “앞으로도 가까운 곳에서 직접 소통할 기회가 자주 있으면 좋겠다”고 했다.김지철 교육감은 “학생중심 충남교육의 실현은 일선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근무하는 신규공무원으로부터 시작된다”라면서 “신규공무원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새로운 시각으로 보고 느낀 것들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라고 전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13 14:31

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관광비즈니스과는 지난 11월 7일 수요일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하고 있는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호텔투어 현장수업을 진행했다.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은 인천공항에서 가장 가까운 대규모 특급 호텔이다. 우수한 시설의 일반 객실, 스위트 및 레지던스를 포함하여 총 1,024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으며, 동서양의 문화와 디자인이 결합된 특별한 분위기의 객실과 함께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그랜드 카페, 스웰 라운지, 풀 하우스, 레스토랑8, 비 바&가라오케 다이닝도 운영중이다.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관광비즈니스과 1학년 학생들은 그랜드 하얏트 인천 호텔에서 재직 중인 호텔리어와 주방장 분과의 생생한 간담회를 통해 취업을 위한 조건이나 소양 능력을 준비할 수 있는 이야기를 듣는 시간과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테이블매너 및 테이블세팅 교육과 함께 실제 호텔을 몸소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뿐만 아니라 객실, 프론트, 영업장 등 호텔의 각 부서를 투어하며 서비스 의식을 함양하고, 관광숙박업에 대한 이해를 증진시키는 시간을 가졌다.한국호텔관광고등학교 관광비즈니스과 1학년 방민영 학생은 “호텔에서 일하고 계시는 전문가들로부터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 조언들을 직접 듣는 시간을 통해 앞으로의 미래 계획을 세우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 이론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들이 실제 현장에 적용된다는 점을 몸소 느껴 더 열심히 수업에 참여하며 최고의 서비스 마인드를 갖춘 호텔리어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충남교육 | 손혜철 | 2018-11-13 11:2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2일부터 16일까지‘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무결점 수능 시행을 위해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종합상황실은 학교정책과 이병도 과장을 실장으로 수능 업무 담당자와 중등장학사, 충남 수능전문위원 등 8명으로 구성하고,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운영 전반을 종합 관리한다.특히, 시험 당일 시험장학교나 수험생에게 갑자기 발생할지도 모르는 각종 상황을 처리하며, 돌발사태 발생 시 즉각적인 해결을 통해 모든 수험생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업무를 추진한다.도교육청 관계자는‘초조한 마음을 갖지 말고 공부한 내용을 정리하면서 수능 당일 일정에 맞추어 생활할 것’을 조언하고‘수험생이 불편함 없이 수능시험을 잘 치르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오는 15일(목) 도내 47개 시험장학교에서 18922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가운데 실시되며, 작년보다 110명이 늘었다.지구별 응시인원은 천안 6344명, 공주(부여) 1788명, 보령(서천, 청양) 1168명, 서산(당진, 태안) 2932명, 논산(계룡, 금산) 2158명, 홍성(예산) 1518명, 아산 3014명이다.충남도교육청은 이번 수능 시험 운영을 위해 감독관, 본부·관리·순찰요원 등 총 3610명을 투입한다.한편, 충남도교육청은 수능 당일인 15일, 모든 수험생이 8시10분까지 입실해야 하며, 시험장이 설치된 도내 시, 군 읍소재지에서는 수험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해 줄 것을 당부했다.특히 시험이 종료되는 17시40분(특별관리대상자 응시교는 20:20)까지는 시험장학교 주변 공사 중지, 차량 경적음 자제 등을 당부하고 모든 수험생이 안정된 분위기 속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12 15:15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권을 보호하고 존중하는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학생, 학부모, 교원을 대상으로 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학교 현장을 찾아가‘현장지원, 찾아가는 교권교육’을 실시한다.이번 연수는‘학생의 학습권 보호와 교원의 교육활동 보장을 위해서는 회복적 생활교육 기반의 교육공동체 모두가 이해하고 협력하는 지속적인 예방 활동이 필요하다’는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됐다.회복적 생활교육이란 서로 간의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참여하고 스스로 관계회복을 위해 노력하도록 돕는 교육을 말한다.연수 주요내용은 교권과 관련 법률 바로 알기, 교권침해 사례 및 대응, 교육공동체가 상호 존중하는 학교문화 만들기 등이며 연수를 신청한 12개교를 대상으로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실시한다. 아울러 교원, 학부모,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연수 프로그램도 진행한다.맞춤형 연수 프로그램은 교원은 사례별 대응 방법과 교사 권위 향상 방안, 학부모는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와 학생의 학습권 보호의 관계, 학부모 신뢰망 구축, 학교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은 각종 사례공유를 통한 전문성 신장 방안 등의 연수가 진행된다.충남도교육청 주도연 교원인사과장은“교사의 교육활동 보장은 결과적으로 학생들에게 올바른 배움의 혜택을 주기 위한 것으로 학생, 교원, 학부모 대상의 맞춤형 교권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학생과 교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하는 학교공동체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07 15:56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18년 교육부가 전국 시‧도교육청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8년 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에서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는 교육부가 지방교육재정의 건전성, 효율성, 책무성 등을 높이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 내용은 재정 건전성 영역은 경상적 지출 비율, 관리채무 비율, 재정 효율성 영역은 지방세 전입 비율, 학교용지매입비 전입, 경상적 자체수입 비율, 행정운영경비 비율, 체납액 비율과 증감률, 중기지방교육재정계획의 예측도, 총액 인건비 집행, 책무성 영역은 주민참여예산 운영 실적, 지방교육재정 정보공개 실적 등에 대해 평가를 받는다.평가 결과 각 영역별 16개 지표 190점 만점에 163점을 받았고 14개의 지표에서 평균 이상의 점수를 받았으며 재정 운용상황이 좋은 것으로 평가 됐다.특히 지방세 분기별 전입, 학교용지 매입비 지방자치단체 부담금 전입, 체납액 비율 및 증감률, 예산 조기집행 비율 지표에서 매우 우수한 점수를 받아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는 결정적 역할을 했다.충남도교육청은 최근 지방교육재정분석평가 결과 2015년과 2016년 각각 5위에서 2017년 2위로 3단계 상승했고 2018년에는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됐다.김지철 교육감은“합리적이고 건전한 재정운영과 도청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재정확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내실있는 재정운영과 적극적인 재정확보를 통해 교육재정을 모범적으로 꾸려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의 충남교육을 운영하겠다.”고 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07 15:55

충남외국어고등학교(학교장 이종혁) 엄빅토리아(영어과 2학년)양이 한국어와 부모님 모국어로 자신의 언어적 재능과 끼를 발표하는‘제6회 전국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최고상인 대상을 받았다.교육부와 LG연암문화재단 공동주최로 지난 3일 서울 마곡LG사이언스파크에서 열린 이 대회에는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예선을 거쳐 선발된 초등부 28명, 중등부 23명의 학생들이 참가 하여 경연을 펼쳤다.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는 이 대회에 대상을 수상한 엄빅토리아양을 포함하여 총 3명(초등 2명, 중등 1명)의 학생이 참가했으며, 부여 송간초 천보경 학생과 서산 언암초 홍석현 학생 등도 각각 LG 연암문화재단상, 한국외대총장상 등 특별상을 수상했다.우즈베크 출신의 고려인 4세인 빅토리아 양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부모를 따라 입국하였으며, 이번 대회에서는 유네스코 문화탐험대 참가, 모의 UN회의 국제 이해관계 학습 등 자신의 평소 생활 모습을 소개하여 대상을 받았다.심사단의 평가에 따르면 주제 발표 후 심사위원과의 질의응답 시간에 모국 전통의상에 대해 유창한 언어실력으로 능숙하게 설명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충남도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빅토리아양의 대상을 축하하고 “학생들의 이중언어 활용을 통한 꿈과 끼 계발, 글로벌 인재 역량 강화를 위해 이중언어교육학교 운영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05 15:28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감사원에서 실시한 ‘2018년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전국 16개 시‧도교육청 중 1위에 선정되었다.5일 감사원과 충남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2017년 자체감사기구의 감사활동 및 감사성과를 심사하는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획득하였다.이에 따라 충남교육청이 전국 시·도교육청 중 1위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감사원장 기관 표창과 우수 직원 표창을 받는다.자체감사활동 심사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교육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전국 213개 기관을 대상으로 감사조직 및 인력운영, 감사활동, 감사성과, 사후관리 등 4개 분야 27개 지표에 따라 심사하는 제도이다.충남교육청의 이번 수상은 그동안 ‘존중과 배려의 감사문화 정착’ 이라는 모토로 실시한 감사활동이 평가를 받은 것으로, 외부인사로 구성된 ‘도민 감사관제 운영’, 계약 심사제도 도입 등 비리를 사전에 차단하는 예방감사활동이 주효했다.한편, 이번 평가에서는 중앙행정기관으로는 교육부와 국가보훈처가, 광역자치단체로는 전라북도 등이 부문별 1위를 차지하여 감사원장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었다.충남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앞으로도 투명하고 공정한 감사체계를 유지해 충남교육청 전 공직자들이 청렴한 행정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경 | 2018-11-05 15:25

충남도교육청은(교육감 김지철)은 3일까지 3회에 걸쳐 도내 진로진학지도를 하는 저경력 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맞춤형 진로진학교육 전문성 신장을 위한‘너나들이’연수를 15시간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상대적으로 진로진학지도 경험이 적은 교사를 대상으로 너나들이 의미처럼 허물없이 진로진학에 관한 토론과 정보교환을 통해 학생 진로진학지도에 도움을 주고자 실시됐다.이를 위해 현장 경험이 풍부한 도내 강사와 전국의 유명 강사, 대학 입학사정관 등 다양하고 실무적인 강사들로 연수를 진행함으로써 참석자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특히, 농어촌 지역 학생의 경우 대도시 학생보다 상대적으로 진로설계와 진학에 대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점을 고려하여 충남의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진로진학교육과 상담 방안 등에 대해 중점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또한 강의 중심에서 벗어나 현장 적용 가능한 참여형 실습과 토의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2015 교육과정 편성과 진학지도, 진학상담의 실제 ▲학생부종합전형의 이해 및 준비전략, 대교협 대입상담 프로그램 활용 방안 ▲대입 평가기준 이해 및 모의평가, 대학 모집요강 바로 읽기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주제로 진행됐다.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이번 연수는 저경력 교사들에게 학생들 지도에 꼭 필요한 맞춤식 연수로 강의-실습-토의로 진행되며 단위학교의 진학지도 역량을 키워 학교의 변화와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했다.한편 충청남도교육연구정보원은 충남진학교육지원단을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성장 중심의 충남형 진로진학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단위학교 진학역량 증진을 위해 연간 26회 맞춤형 연수와 학습공동체를 운영 중이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02 14:13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달 30일 ‘제2회 충남학생문학상’ 수상작 41편을 확정 발표했다.이번 문학상 최고 영애인 대상에는 시 부문 출품한 김창아(해미중 3) 학생의‘희망의 소멸, 우리는 전진한다, 자는 듯이 죽은 내가’가 선정 되으며, 시, 소설, 산문, 아동문학 부문별 금상 8명, 은상 16명, 동상 16명 등 총 41명이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충남학생문학상은 중·고등학생들의 문학적 열정 및 소질 계발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부터 실시한 것으로 시, 소설, 산문, 아동문학 4부문으로 나누어 지난 9월말까지 공모했다.주목할 점은 지난 2월 학생문학상 온라인 전용 커뮤니티를 개편하여 학생들이 쓴 작품을 탑재하면, 등단한 작가들로 구성된 멘토작가가 작품을 읽고, 댓글 형식으로 작품에 대한 지도를 해왔다.심사는 부문별 전문 작가들을 위촉하여, 2차에 걸친 작품 심사와 1박2일 성장캠프 심사, 그리고 종합심사로 진행하였다.시상식은 오는 16일 오후 4시 충남교육연구정보원에서 열릴 예정이며 학생들의 수상작은 학생문학상 커뮤니티(http://smart.edus.or.kr /cmy/cnsl.do)를 통해 공개되고, 책으로 출판되어 시상식에 맞추어 배포될 예정이다.[수상 소감] ◦ 충남학생문학상 대상 수상자 해미중 3학년 김창아 학생은 “희망적인 사람이 되고 싶어서 시를 썼다. 어른들에겐 너무 장대하게 들릴지도 모르겠지만 나에게는 그런 것들이 필요했다. 내 안에 있는 날것의 감정은 사람들 앞에 내보이기에 부끄러웠지만 그 감정을 시에 꼭꼭 숨겨 내보이는 건 좋았다. 이제 나는 더 희망적인 슬픔을 지닌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니 계속 시를 쓰겠다. 지금 이 시간까지 나를 흐르게 해 준 모든 분들께, 그리고 내 시를 좋게 여겨 주신 심사위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올린다. ” 라고 말하며, “대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고 당선소감을 전했다. [심사 소감] ◦ 심사에 참여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1-01 14:16

충청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이 ‘사립유치원 감사결과 공개 및 투명성 확보방안’의 후속조치로 30일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이하 추진단)을 발족하고 내년도에 유치원 30학급 규모를 증설한다.특히, 공립유치원 학급 증설과 관련하여 기존 단설유치원이나 초등학교병설유치원에 여유 공간이 없을 경우 인근 중학교 등도 검토하고 그에 따른 예산과 교원 배치 등 인력도 우선 지원하기로 하였다.부교육감을 단장으로 출범한 추진단은 상황총괄반, 감사총괄반, 배치지원반 등으로 구성했으며, 교육지원청별로 교육장을 단장으로 하는 전담팀을 꾸려 사립유치원 폐원 등에 따른 일일상황 점검과 신속 대응 업무 등을 수행한다.신익현 부교육감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사립유치원 사태로 국민들의 걱정이 큰 만큼 최선의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별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하여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와 원아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강조했다.이날 충남교육청이 추가로 발표한 후속대책에는 ▲모집 정지등 비상상황에 대비한 유치원 위기상황 지원 시스템 가동 ▲공립유치원 취원율 확대를 위해 30학급 규모의 증설 ▲유치원 운영위원회 회의록 공개 및 급식소위원회 설치 의무화 ▲200명 이상 유치원 에듀파인 우선 도입 등이 포함되었다.모집정지등 비상상황에 대비하여 인근 국‧공립 유치원, 사립유치원, 어린이집까지 활용방안을 마련하였으며, 모집 보류‧중단 등이 발생하면 행정지도, 시정명령, 정원감축 등의 행정처분을 한다.특히, 일부에서 거론되고 있는 유치원 폐원 신청에도 대응하기 위하여 1단계로 행정지도를 하고 2단계로 유아전원에 대한 분산배치 등의 조건을 충족하는 경우에만 검토하며 3단계로 임의폐업시에는 경찰에 고발(3년이하 징역/3천만원 이하 벌금)하기로 하였다.한편, 11월 1일 개통하는 유치원 온라인 입학관리 시스템(처음학교로) 참여율은 10월 30일 현재 충남교육청 소속 135개 유치원 중에서 123개원이 신청하여 91%의 참여율을 보이고 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8-10-3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