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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토목직 공무원들은 19일 청주 M컨벤션에서 업무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2018년 도정 주요 SOC사업 추진을 위해 노력한 도청 토목직 공무원들의 건설산업 전문교육 등을 통한 업무 전문성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도청 토목직 공무원은 현재 148명으로 중부고속도로 확장, 국가산업단지 조성, 청주 국제공항 확장, 충북 중북부 수계 광역화사업, 청주 오송 전시관 건립, 지방도 및 지방하천 정비사업 등 충북의 굵직한 주요 현안사업을 책임지고 있다.이번 워크숍에서는 이정우 ㈜지에스아이엘 대표의 ‘4차산업과 건설 융합’, 김창수 희망아카데미 대표의 ‘건설공사 품질관리’ 등 강의가 진행됐다.워크숍에 이어 개최된 도, 시·군 토목직 공무원 간담회에서는 2019년 상호 교류 및 협력방안을 논의하여 도, 시·군간 토목직 공무원간 원활한 소통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서로 협력하는 한편 긴밀하게 교류해 유대감을 강화하기로 했다.이어서 개최된 송년 행사에서는 퇴임직원과 신규 전입직원, 교육수료자 등을 축하하는 한편 각종 현안사업 추진을 위해 고생한 서로간의 노고를 격려하며 함께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17:32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농촌자원분야별 경진’에서 농촌생활 활력증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지급 받은 상금 300만원을 19일 충북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 충북도지사)에 장학금으로 기탁했다.농촌진흥청에서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농촌자원분야별 경진’은 도 농업기술원을 대상으로 지난 3년간 농가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탁월한 성과를 이룬 농업기술원을 심사·선발하였고, 충북이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을 수상하였다.충북농업기술원은 농촌생활 활력증진을 위해 22,214백만원을 투입하여 404개소에 106개 시범사업을 추진하였고, 농산물가공품 76점을 보급하는 등 안전한 먹거리 제공과 지역 농산물 소비촉진에 기여한 점을 공식적으로 입증 받는 계기가 되었다.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 권혁순 과장은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값진 성과와 더불어 시상금을 우리 지역 인재들을 위해 의미 있게 쓸 수 있게 돼 기쁘다.”면서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길 바라고 미래를 선도할 충북의 우수한 인재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16:00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도지사)는 12월 19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도, 시군 공무원 및 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노사민정 활성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도 노사민정협의회가 사회적 대화의 거버넌스 틀을 갖춘지 1년이 되는 해를 맞아 국립한경대학교 박종암 교수(창의인재개발원 부원장)의 특강과 2019년 노사민정, 일자리 등에 대한 사업계획 설명, 2018년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사업 유공자 표창을 수여하는 것으로 진행되었다.특강에 나선 박종암 교수는 최근 정부의 노동정책이 급변하고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등에 대하여 노동단체가 강력하게 주장하고 있는 만큼 지역노사민정협의회를 통해 노동문제에 대한 공동의식을 형성하는 것이 그 어느 것 보다 중요하며, 특히 근로자의 권리보호의 본질과 복리증진 정책에 대한 장기적인 대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있어야 한다고 피력하였다.또한 도와 시군의 노동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은 노동생산성, 근로여건, 작업환경 등에 대한 단계별 계획이 수립되어야 하며, 특히 노동계와 경영계의 목소리를 들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였다.특히 노동업무는 주로 국가사무로 규정되어 있어 지자체에서는 노동의 본질과 이해에 대하여 부족한 상황이므로 지속적인 노동업무관련 교육도 선행되어야 하며 향후 도와 시군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 직원 간 정례적인 세미나와 워크숍이 필요하다고 하였다.한편 이날 정부의 일자리안정자금 지원 및 홍보업무에 공이 큰 시군 및 민간인 등 11명에 대한 충청북도지사의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이어 민선7기 일자리 목표공시제, 지역산업 맟춤형 및 생산적일자리 지원사업, 외국인근로자 지원사업, 찾아가는 충청북도명장 강의 등 2019년 도 주요사업에 대한 지원기준도 상세히 설명하였다.이날 인사말에서 충청북도노사민정협의회 위원인 맹경재 경제통상국장은 우리지역 근로자의 권익증진과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가 이젠 우리 앞에 도래 되었고 이를 노사민정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의 현안사항을 현장에 직접 찾아가서 보고, 듣고 그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16:00

최근 중국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올해 8월 3일 첫 발생 이후 빠르게 전파되어 80건 이상이 발생하고 있고, 특히 중국과 북한의 접경지역인 길림성의 야생멧돼지에서도 감염이 확인되는 등 국내 유입의 가능성이 점점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충청북도는 도내 유입 방지를 위하여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 등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예방 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기로 하였다.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생하는 바이러스성 질병으로 치사율이 최고 100%이며, 현재까지 치료제나 예방백신이 개발되지 않아 발생 시 양돈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우려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이다.주로 바이러스에 오염된 돼지고기나 돼지 부산물의 반입, 비행기나 선박에서 나온 남은 음식물을 돼지에 급여하는 과정에서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도는 관계부서와의 긴밀한 협조를 통해 양돈농가 및 축산업 관련시설에 종사하는 외국인 근로자 뿐 아니라 도내 외국인 근로자 등에 대해서도 자국 축산물 반입을 금지토록 교육․홍보를 실시한다.이를 위해 가축방역관이 이통장을 활용하여 아프리카돼지열병 교육을 실시하고, 이통장이 마을 단위의 외국인 근로자 및 다문화 가정에 대해 예방 홍보를 함으로써 촘촘한 방역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한편, 도는 남은음식물을 통한 질병 발생 위험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남은음식물 급여 돼지농가(9호)에 대해서는 담당관을 지정하여 주1회 전화·방문점검으로 지속적으로 특별관리하고 있으며, 고열 또는 원인불명 폐사돼지 발견 시 신속히 동물위생시험소에 신고하도록 홍보하고 있다.충청북도 관계자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해서는 축산관련자를 비롯해 일반 외국인 근로자 등 도민들의 역할이 중요하다.” 라면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16:00

지난 9월 10일 충북농업기술원장으로 부임하며 ‘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중심, 충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던 송용섭 원장은 12월 19일로 취임한지 100일 지났다.농촌진흥청과 시군농업기술센터에서 30년간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사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있다는 주위의 평이다.송 원장은 과수 화상병이 제천에 발생하여 농업인들이 힘들 때 취임했다. 취임 후 제천 백운면을 방문하여 사과재배 농업인들을 만나 위로하고 현장을 챙기기 바빴다.이 후 충북의 농업 현황을 발 빠르게 파악하고 영농현장에서 애로 해결을 위해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을 펼쳤다.또한, 각 시군 시장․군수와의 면담을 통해 시군농업기술센터를 지역농업의 중심에 놓고 함께 혁신을 이루어 나가겠다며 농촌지도사업에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말아달라고 건의하였다.100일 남짓 지나지 않았지만 충북도농촌지도자대회, 충북생활개선회 60주년 미래비전 다짐대회, 충북 4-H 경진대회 및 대상시상식 등 크고 작은 행사를 무난히 치러 냈다.무엇보다도 농업계고등학교, 농과대학 기관장들과 충북도 교육청 관계자와의 간담회를 개최하여 청년농업인 육성을 위해 머리를 맞대고 지원 방안을 논의한 것은 송 원장의 교육철학을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송 원장은 취임때부터 한결같이 농업인(Innovator), 연구(R&D), 지도(Extension)가 농업현장에서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는 것만이 지역농업의 혁신을 이룰 수 있다고 주장해 왔다.송 원장과 농업기술원 직원들은 2019년 기해년에는 충북농업 혁신 의 원년으로 생각하고‘대한민국 농업 혁신의 중심, 충북’을 비전으로 표방하였다.도 농업기술원 송용섭 원장은“취임 후 정신없이 달려 온 것 같다.어떻게 해야 국토 중앙에 위치한 작은 규모의 충북 농업이 대한민국 농업 중심에 우뚝 설 수 있는가? 고민이 많았다.”며“충북농업을 위해 취임식에서 밝힌 각오와 의지를 되새기며 초심을 잃지 않겠다.”고 취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16:00

충북도립대학(총장 공병영)은 19일 오전 10시께 총장 집무실에서 ‘제5회 충북도립대학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충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이 주최한 이번 경진대회는 충북도립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청년 창업아이템을 발굴하여 청년창업 실현 및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됐다.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선 총 10개의 창업아이템이 제출됐다. 특히 아이디어의 우수성과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한 결과 최종 5개 팀을 선정했다.이번 경진대회에서 최고상인 금상을 차지한 아이자승 팀은 수면유도 및 진정효과가 있는 ‘스마트 수면유도 인형’을 창업아이템으로 출품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특히 아이자승 팀은 지난달 ‘2018 충북 청년창업아이템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 전문대학 참가팀으로 유일하게 입상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이외에도 ▲사운드테라피를 이용한 뇌파유도장치 아이템을 제출한 MIT 팀(전상준‧이상붕‧이강진‧이범석)이 은상을 거머쥐었으며 ▲독립영화제작지원 플랫폼의 I-CAST 팀(허강준‧정종선‧박효경‧김수현‧한승훈)이 동상 ▲노인전용 고체향수를 만든 웰리스 팀(윤지영‧류희제‧한준수‧강민철‧노기민‧임효정)이 희망상 ▲기술창업자를 위한 종합디자인 사업 아이템을 제출한 두부4조 팀(김시우‧곽도연‧박지수‧박채희‧김유빈) 팀이 노력상을 수상했다.이번에 수상한 5개 팀에겐 상장과 함께 제출한 창업아이템을 구체화할 수 있도록 제작지원금이 지급됐다.대상을 수상한 이선경(아이자승‧의료전자기기과 2학년‧여) 학생은 “학교에서 운영중인 다양한 창업관련 프로그램에 참여해 팀원과 함께 아이템을 개발한 과정들이 너무 즐거웠으며, 또한 좋은성과를 거둬 너무 기쁘다”라며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팀원들과 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공병영 총장은 “도전정신을 갖고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이같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l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10:40

충북도내 의료기기 업체 수는 118개(’18년 12월)이며, 종사자 수는 2,300여명 정도이다. 대부분 영세규모로 연구개발에 대한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운영자금과 시장분석 등 마케팅 분야에 대한 연구비도 부족한 상황이다.도가 기업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바이세라믹 소재 연구개발 정부출연기관이며 전문기관인 “한국세라믹기술원”을 2015년 유치하여 충북 오송에 “융합바이오세라믹소재센터”를 2017년 4월 준공하였다. 시설투자 규모는 298억원(국비 172, 도비 63, 청주시비 63)으로 “세라믹소재 연구개발”과 “안전성․유효성 평가장비”를 구축하였다.연구개발(R&D) 국비 15억원을 지원 받아 제품 양산화 공정 연구개발을 통하여 “일라이트 소재를 활용한 기능성 마스터 패치 개발 등” 세라믹 관련 5개 기업에게 특허 29건, 논문 2건을 기술지원 하였으며, 99백만원 상당 기술이전도 하였다.그러나 도내 바이오세라믹 관련 기업의 애로사항은 연구개발에서부터 사업화까지 일괄 지원이며 현재 구축된 시설 외에 “세라믹 소재 반제품 생산시설”이 반드시 필요했다.도와 청주시가 중앙부처 및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반제품 생산시설 구축을 위한 “융합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신축비 정부예산 101억원을 확보하였으며, 총사업비는 202억원으로 사업비의 절반은 도와 청주시가 각각 부담한다.신규 건립하는 시설은 2019년 부지매입 및 건축설계를 마치고 착공하여 2023년 완공한다. 건축 연면적은 3,960㎡로 공장동은 1,320㎡이며 바이오세라믹 관련기업 30여개 업체가 입주하게 된다.시설이 완공되면 도내 세라믹 관련기업은 연구개발부터 반제품 생산 및 제품에 대한 신뢰성 평가까지 One-Stop서비스 기업지원 받을 수 있으며, 신규 고용창출 1,800여명, 기업매출 3,6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한편 도는 기 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09:31

충청북도는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이하 ‘오송첨복단지’) 인프라 확충과 첨단의료기술 연구개발 등을 위한 국비 확보 노력을 지속적으로 기울인 결과, 내년도 사업비로 정부예산에 국비 415억원이 반영되었다고 밝혔다.2019년 정부예산에 반영된 신규사업으로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시스템 구축(15억원), 첨단 실증지원사업(5억원), 바이오의약품 전문인력 양성교육(21억원), 첨단의료복합단지 미래의료산업 원스톱 지원사업(28억원), 의약표준품 전담기관 설립(2억원) 등이 있으며,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5억원), 바이오의약생산센터 완제의약품 생산시설 건립(59억원),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첨복재단’) 연구개발비(117억원) 등 주요 계속사업도 지난 해에 이어 반영되었다.오송첨복단지에 여느 해보다 많은 국비 사업들이 반영됨에 따라 내년도에는 오송첨복단지 인프라 고도화와 함께 의료연구개발 활성화 및 첨단의료산업분야 글로벌 R&D 중심지로서의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그 중 충청북도C&V센터에 구축예정인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시스템은 코오롱생명과학, 세포바이오, 알테오젠 등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또는 연관 제약업체 약 30여개사가 오송에 집적화되어 있어 공동연구개발과 상용화장비 사용, 비임상 및 임상시료 시제품제작 지원 등 세포치료제 연구개발 및 상용화 촉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내년도 처음 시작되는 첨단실증지원사업은 바이오신약 및 첨단의료기기 분야에서 유망기술이나 아이디어를 가진 예비창업자, 신생기업에게 첨복단지 인프라를 활용하여 보육(창업)부터 기술 실증,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全주기를 일괄 지원받는 사업으로 분야별 또는 단계별 일부 지원에 그치던 기존 사업들과 차별화되어 추진된다.또한, 국내 제약기업의 해외 기술 이전 및 제품의 해외시장 진출 증가로 제약·바이오 생산전문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오송첨복재단 시설을 활용, 실습교육 중심의 바이오의약품 GMP 전문인력 양성교육을 진행할 계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9 09:30

충청북도는 18일, 새해를 맞아 도민들이 미리 알면 도움이 되는 ‘2019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을 발표했다.‘2019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은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시책을 분야 별로 제공하여 도민생활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8개 분야 80여개 제도·시책으로 구성되었다.‘2019년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주요내용을 살펴보면,일반행정 분야에서는청년근로자의 결혼을 장려하고, 중소기업의 장기근로 유도를 위하여 추진중인 ‘행복결혼공제사업’이 청년농업인까지 확대되고, 신혼부부 생애 첫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50%)가 감면된다.자동차의 ‘지역개발채권 면제제도’가 18.12.31.일로 종료되며, 새해부터는 자동차 신규·이전 등록 시, 차종에 따라 지역개발채권을 구입해야 한다.보건·복지 분야에서는학부모의 교육비 부담경감과 보편적인 교육 복지를 위하여 무상급식제도가 고등학교까지 확대되며, (*기존:초·중·특수학교) 쾌적한 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유치원·어린이집 주변(10m)이 금연구역으로 새로이 지정된다. 또한, 질 높은 보육서비스 제공을 위해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단지에서 국·공립어린이집 설치가 의무화 되고, 아동수당은 대상이 확대(6세→7세)되며 소득기준(소득하위90%)은 폐지된다.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최저임금은 7,530원에서 8,350원으로 인상되고, 소상공인의 경영부담완화를 위하여 수수료가 매우 낮은 간편결제 서비스 ‘제로페이’가 시행된다. (소비자에게는 40% 소득공제 혜택) 농정 분야에서는젊고 유능한 청년농업인의 농촌정착을 돕기 위해 3년간 월 80만원씩 생활안정자금이 지원되고, 친환경 농업 지원을 위해 도내 거주 산모들을 대상으로 ‘산모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사업’이 새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8 17:48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지난 12월 13일 개최된 한국식품영양학회 학술대회에서 지난 1년 동안 우수한 논문을 본 학회에 게재한 엄현주 박사가 학술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본 학회에 제출한 논문은 두 편으로 우선 팥고추장 제조방법 및 품질조사로써, 고추장 제조에 쓰이는 메주는 기존의 방식인 콩을 기본으로 하고 쌀과 팥을 추가로 넣어 제조하여 고추장에 넣었을 때 일반적으로 콩으로만 만든 고추장보다 팥고추장이 항산화활성과 구수한 맛을 나타내는 아미노태 질소 함량이 높아지는 것으로 확인되어 이러한 결과를 본 학회지 10월호에 게재하였다.두 번째로는 충북 특산물인 대추의 소비촉진을 위하여 대추즙을 이용하여 양갱을 제조하였고, 대추즙을 첨가하지 않은 양갱에 비해 대추즙 첨가량이 증가할수록 항산활활성 등 기능성이 우수해져 앞으로 저작활동이 불편한 영유아나 노인의 건강기능성 간식으로 개발가능 할 것 이라고 보고하였으며, 본 논문은 12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 “이번 학술상 수상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충북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식품 소재화 및 농식품 개발 사례를 논문으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8 17:46

충청북도는 사드여파로 침체된 충북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고, 청주 국제공항으로 입국하는 중화권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서울지역 중화권 인바운드(랜드)여행사 관계자 초청 관광설명회를 12월 18일 부터 3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관광설명회는 수도권 중심의 관광상품을 운영하면서 청주국제공항을 이용했거나, 이용 가능성이 높은 서울지역의 중국인 관광객 유치 전담여행사를 대상으로 뷰티, 의료, 전통체험 등의 산업관광과 연계한 충북만의 특화된 상품개발 및 판촉을 위해 기획되었다.전국 유일의 대통령 별장 청남대를 시작으로 수암골, 반기문 평화공원, 충주관광센터 등을 방문하고, 뷰티콜라겐, 뷰티화장품, 고운몸매, 한국도자기, 충북인삼농협 등 외국인들이 쇼핑할 수 있는 상품 및 시설 등을 견학하게 된다.또한 우리 전통 생활의 맛을 느낄 수 있도록 증평 장익는 마을 삼계탕 만들기, 충주 사과한과 만들기, 스카프 염색체험과 계명산 숲 치유센터의 힐링체험 등 지역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관광시설에 대한 사전답사를 실시한다.이준경 관광항공과장은“서울지역에 집중된 중국인 관광객 전담 여행사에 청주국제공항 이용을 유도하여 충북의 특화된 관광상품 판촉으로 중화권 관광객을 유치하는 것이 충북관광활성화에 중요하다.”며“최근 중국정부 방한 단체비자 지역별 확대 등 한‧중 교류가 점차 회복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앞으로도 중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선제적으로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8 17:46

충청북도농업기술원(원장 송용섭)은 12월 18일 유기농업연구소에서 정예 유기농업인 양성을 위해 운영하고 있는 충북유기농업대학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유기농업대학은 지난 2016년도 전문유기농업인 양성을 위하여 신설한 과정으로 금년까지 총 136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여 유기농업특화도 실현의 선도자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 하였다.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전국의 유기농업 전문가들을 초빙하여 유기농의 이해, 유기인증, 토양관리, 친환경 농자재 생산의 이론 및 실습, 유용미생물 활용 재배법, 친환경 병해충·잡초 방제 기술을 현장실습과 병행하여 교육 효과를 증진시켰다.금년 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 전반을 교육하는 일반과정과 보다 심도 있는 전문가과정으로 나누어 실시하였는데, 그 결과 일반과정은 34명 전문가과정은 13명의 수료생이 배출 되었다.이번 수료식에서는 전문가과정 유동복씨(청주), 일반과정 마행덕씨(청주)가 교육활동과 유기농업 발전에 유공을 인정받아 도지사 상을 받았다.유기농업연구소 유기농업홍보팀 남중관 팀장은“유기농업대학은 유기농업인 현장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개설하여 운영하는 전문교육으로 유기농업대학 수료생들은 지역 내 선도 유기농업인으로서 충북농업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8 17:45

충청북도는 1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의 지역인재 채용 등에 대해 협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는 ‘충청북도 지역인재채용협의체’를 본격 출범하고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였다.이 협의체는 혁신도시법에 따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를 위원장으로 하고, 충북지역으로 이전한 공공기관장 5명, 교육기관 단체장 4명, 인재채용 관련 전문가 4명, 관계 공무원 2명 등 총 16명으로 구성하였다.이번 회의에서는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 등 그 동안 지역인재채용 활성화를 위한 추진상황과 2019년도 추진계획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향후 지역인재채용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하여 심도 있게 논의하였다.혁신도시법 개정으로 지역인재채용 의무화 제도가 첫 시행된 2018년도에는 충북지역 10개 공공기관에서 지역인재채용 의무대상 인원 142명중 35명을 채용하여 금년도 목표 채용률인 18%를 웃도는 24.6%를 달성하는 성과를 이루었다.2019년도에는 이전공공기관 합동채용설명회를 조기 개최하고 실무형 직무교육인 한국가스안정공사 오픈캠퍼스 운영, 공공기관․지역대학 인재채용 실무자 간담회 정례화 등 지역인재채용 촉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이시종 충청북도지사는 “대학에서는 맞춤형 인재양성에 노력하고 이전공공기관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인재채용을 확대하여 대학-이전공공기관-지역이 함께 상생 발전해 나가자.”라고 말하고 관계기관의 끊임없는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한편, 혁신도시법이 개정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은 올해부터 18%이상 지역인재를 의무적으로 채용해야하며, 매년 채용비율을 3%씩 높여 2022년부터는 30%이상을 채용해야 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12-18 17: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