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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앞으로 엄정한 학생 평가 관리를 위해 3촌 이내 친인척을 평가업무에서 배제하며, 연 4회 평가 보안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 부모 교사와 자녀를 같은 학교에 배치하지 않는 교원상피제를 내년부터 인사관리 원칙에 명문화하기에 앞서, 공정성 시비를 없애기 위해 3촌 이내 친인척을 평가업무에서 배제토록 한 것이다. 또한 일부 소규모 사립학교 소수 교과 등 불가피한 경우가 있다 하더라도 학업성적관리위원으로 학부모위원을 반드시 포함시켜 자체 대책을 수립하도록 했다.학생평가와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에 대한 교원들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교과별 수업·평가 개선 연수를 연 2회,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연수를 연4회로 확대했다. 지난 21일부터 22일 충남교육연수원에서는 도내 중·고등학교 교원들을 대상으로 올해 첫 중등 학생평가, 학교생활기록부, 학적 연수를 실시했다.도교육청은 학생평가 연구학교, 과정중심 평가 연구회, 교사학습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연중 학생평가·학교생활기록부 현장지원단도 운영한다.교육과정과 박혜숙 과장은 “학생의 적성과 흥미에 맞게 교육과정을 편성하고, 핵심역량을 기르도록 수업을 하는 것이 참학력의 기본이라면, 공정하게 평가하고 충실하게 기록함으로써 참학력은 완성된다”며 “학생 평가와 생활기록부 기재가 더욱 공정하고 세밀하게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2 16:54

처벌 규정 강화에도 불구하고 음주운전이 좀체 줄지 않자 충남교육청이 특단의 조치에 들어갔다.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소속 공무원이 처음 음주운전 단속에 걸려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인 0.1% 이상 나올 경우 오는 5월 1일부터는 무조건 중징계를 요구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혈중알코올농도가 면허취소 수준이라 할지라도 초범일 경우 경징계와 중징계 둘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통상 경징계를 요구했으나, 5월부터는 아예 경징계 요구 선택이 불가능하도록 한 것이다. 공무원 징계 규정에 따르면 중징계는 파면, 해임, 강등, 정직 등이 이뤄지며, 근무성적 평정과 성과상여금, 포상, 국외연수 등에서 상당한 불이익이 있다.혈중알코올농도가 0.05% 이상 0.1% 미만인 경우에는 경징계, 음주운전 2회 이상 적발된 공무원에 대한 중징계 요구는 계속 유지한다. 또한 이번 조치는 오는 6월 25일 도로교통법 개정 시행에 따라 더욱 강화된다. 혈중알코올농도 0.08% 이상이면 면허취소가 되기 때문이다. 음주운전 단속의 기준도 혈중알코올농도 0.03% 이상으로 강화된다. 도교육청 유희성 감사관은 “공직기강을 확립하고 공직자로서의 책임의식을 높이기 위해 음주운전 징계 기준을 강화했다”며 “음주운전 사고 피해로 인해 사회적 공분이 높아진 만큼 공직자들이 음주운전 예방에 솔선수범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1 13:32

충남도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가장 낮았던 학생 흡연율과 10위였던 음주율을 올해 더욱 낮추기 위해 예방교육에 적극 나서겠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와 보건복지부, 질병관리본부는 지난해 8월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6만 여명을 대상으로 제14차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충남학생들은 현재 흡연율 5.6%, 현재 음주율 16.3%로 전국 평균을 하회하는 17위와 10위를 차지한 바 있다.충남교육청은 특히 음주율을 낮추기 위해 교육과정에 음주예방에 대한 내용을 적극 반영하고 음주예방 교육자료 제작 배포, 담당교사 연수,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학교흡연예방사업과 관련해서는 그간 추진해온 사업들이 성공적이었다고 자평하고, 기본형과 심화형으로 나눠 추진해온 흡연예방사업과 담당교사 연수, 지역별 흡연예방 교사 동아리 조직 운영을 지속할 방침이다. 도교육청 체육건강과 서연근 과장은 “흡연과 음주예방교육은 평생 건강 습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며 “지난해 조사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학교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협력을 강화해 학생 건강 증진에 적극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1 13:32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까지 모든 초·중학교 학교급식에 공급하던 전통장류를 3월부터 모든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확대 공급함에 따라 1233개교 27만여 명의 학생들이 안전한 지역먹거리를 제공받게 됐다고 20일 밝혔다.이에 따라 충남 학생과 학부모들은 유전자변형(GMO) 콩 사용에 따른 식품 안전성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학교급식 전통장류 공급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충남에서 이뤄지고 있는 사업이다. 충남지역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17년 하반기부터 고추장, 국간장, 된장 등 전통식품품질인증을 획득한 전통장류 공급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초·중학교 579개교에 165톤을 공급했다. 올해 소요될 전통장류는 248톤으로 전망되며, 이는 지난해에 비해 50% 증가한 것이다.충남교육청과 충남도는 고교 무상급식 실시와 유치원 급식 지원 확대 방침에 따라 올해부터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전통장류 공급을 확대했다. 두 기관은 전통장류 확대 공급에 앞서 도내 18개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마쳤다.도교육청 서연근 체육건강과장은 “학교급식 전통장류 공급은 학생 건강 증진과 지역 농산물의 지역 소비를 위한 최적화된 사업”이라며 “전통장류를 활용한 다양한 급식 조리법을 더욱 개발해 맛과 안전성에서 전국 최고로 우뚝 서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20 15:26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고 창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존 미술, 음악, 문학, 연극축제에 이어 오는 4월부터 제1회 충남학생단편영화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충남학생단편영화제는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도내 초·중·고 학생들이 학교별 영화 창작 동아리를 구성해 참가하며, 공모분야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이다.참가 영화 동아리는 지도 교사와 함께 4월 19일까지 참가 신청 후 6개월 간 교육 프로그램과 영화 제작에 참여하게 되며, 11월 영화제 상영회에서 자신들이 만든 영화를 선보이게 된다. 참여 학생들의 작품은 15개 시·군에서 순회 상영될 예정이다.충남교육청은 영화제에 충남학생문학상의 온·오프라인 멘토링 시스템을 적용해, 분야별 영화 전문가들이 영화 기획 단계부터 제작까지 상시적으로 멘토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단순히 작품만 공모하는 게 아니라 영화 제작 전 과정을 배우고 협업을 통해 작품을 완성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현재 충남학생단편영화제 운영을 위해 온라인 운영 시스템 구축, 연중 학교별 영화창작 동아리 지원을 위한 10명의 전문가를 위촉해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또한 오는 6월과 8월 두 차례 무한상상캠프를 열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제작 실습 기회도 제공한다. 참가 영화 창작 동아리는 예산 지원과 함께 학교로 찾아가는 전문가 프로그램, 장비 대여, 연기 배우 연결 등 다양한 지원도 받게 된다.도교육청은 미술, 음악, 문학, 연극 등을 아우르는 극영화 제작을 통해 참가 학생들이 충남학생문학상, 충남학생연극축제, 충남학생음악축제 참여자들과 다채롭게 교류하고 협업하기를 기대하고 있다.이는 혁신충남교육 2기를 맞아 김지철 교육감이 추진하는 문화예술교육 확대 구상의 일환이기도 하다. 김 교육감은 취임 이후 충남학생연극축제와 충남학생문학상을 신설하면서 문화예술교육을 강화해왔다.김지철 충남교육감은 “영화 제작은 상상력과 함께 학생들의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9 16:40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들을 위해 천안과 아산에 다문화 위탁형 대안학교를 개교하고, 지난 17일 아산글로벌가족센터에서 입학식을 가졌다.이날 입학식은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 25명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석했으며, 일하는 부모님들의 참석을 돕기 위해 일요일 오후 4시에 열렸다. 한국말을 전혀 못하는 아이들을 위해 특별히 통역자가 배석해 행사 진행을 도왔다.현재 충남교육청에서는 도내 전체 21개 다문화 예비학교를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추세인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에게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학교 내 전문적인 수준별 한국어교육이 어렵고, 특별교실 부족 등으로 어려움이 많았다.특히 천안, 아산 지역 일부 밀집학교의 경우에는 어려움이 더 커서 학습권 보장 차원에서도 전문적인 기관을 활용한 학생의 한국어와 한국문화 이해교육은 시급한 실정이었다. 초등학교 수준에서 한국어 습득이 늦어지면 이후 과정에서도 학습 부적응으로 연계되기 때문이다.이번 위탁교육은 중도입국・외국인가정 학생 재학율이 높은 아산, 천안 두 지역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하며, 다문화교육 전문기관인 아산글로벌가족센터와 천안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18일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위탁기간은 최대 1년으로 3개월마다 한국어능력을 평가해 원래 재학 중인 학교로 되돌아 갈 수 있도록 하며 한국어, 한국문화이해 뿐 아니라 상담, 예체능 등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꾀하는 맞춤식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충남교육청 이병례 국제교육팀장은 “앞으로 다문화 위탁형 대안교육 기관 운영 외에도 전문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다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모든 학교에서 운영할 예정”이라며 “다문화가정 학생이 우리 사회의 미래인재로 당당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입학식에는 일요일에도 불구하고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조철기 교육위원, 여운영 교육위원 등 교육관계자, 중부재단 이혜원 이사장,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8 18:23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에너지전환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올해부터 충남초록에너지학교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도교육청은 에너지전환교육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초록에너지학교를 올해 15곳 선정했으며, 2023년까지 70곳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올해 선정된 학교는 도내 초등학교 9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2곳이다.충남초록에너지학교에서는 자체 신재생 에너지 시설을 활용한 에너지전환교육, 에너지전환교육 관련 진로체험프로그램 운영, 에너지전환교육 글짓기, 토론대회 등 학교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에너지전환교육은 기후변화와 미세먼지, 후쿠시마원전 사고로 화석연료의 유해성, 핵 발전의 위험성이 대두됨에 따라 사회적으로 급부상한 교육과제이다. 에너지 절약을 통해 무분별한 화석연료 사용을 억제하고, 태양열과 풍력 등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으로 전환을 모색함으로써 미래인재에게 필요한 에너지 역량을 키우는 것을 주된 내용으로 하고 있다.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충남초록에너지학교가 에너지전환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해 모든 학교로 에너지전환교육 모델이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4 15:59

충북 도내 고등학교 곳곳에서 파이데이 행사가 펼쳐져 눈길을 끌고 있다. 파이데이는 프랑스의 수학자이자 선교사인 ‘자르투’가 세계 최초로 원 둘레와 지름 사이의 길이 비율인 원주율을 고안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제정한 날이다. 3월 14일이 파이데이인 이유는 원주율 근사값인 3.14의 숫자가 3월 14일의 숫자와 같기 때문이다. 파이데이를 추진하고 있는 충북자연과학교육원에 따르면 이 행사는 즐기고 탐구하는 학생 활동 중심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수학에 대한 흥미와 친근감을 향상시키고자 마련됐다. 파이데이는 충북 도내 학교에서 수학 수업 시간이나 휴식 시간 등을 활용해 학교 여건에 맞게 자율적으로 추진됐다. 이날 충북 도내 고등학교 곳곳에서는 학생들이 수학과 친해지고자 다양한 수학 관련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충북고등학교(교장 이유수)에서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파이 n행시 짓기, 수학동아리 부스 운영 등 파이데이 행사를 점심시간(12시40분~1시30분) 동안 진행했다. 충북고 수학동아리(MEDIC) 학생들도 파이 안에 ‘나’ 찾기, 31.4초를 잡아라 등 프로그램을 자체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원주율의 소수점 배열에서 자신의 생일이나 역사적 사건이 일어난 날짜 등을 찾아보고 친구들과 공유한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수학동아리 대표 송민근(2학년) 군은 “많은 학생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진행에 어려운 점도 많았지만, 학생들이 수학을 즐길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는 것에 뿌듯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청주 산남고등학교(교장 지선호)에서도 파이데이 행사가 점심시간(12시 30분~1시 30분)에 펼쳐졌다. 산남고 수학동아리 과수원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운영한 파이데이 행사에서는 원주율 π의 값을 많이 외워 말하는 ‘π 암기왕’, 학생들이 협력하여 도미노 314개로 π글자를 완성하는 ‘π 도미노 만들기’, ‘바둑알 3.14m

충남교육 | 손혜철 | 2019-03-14 10:18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자체 수립한 메이커교육 중장기 종합계획에 따라 2022년까지 60억 원을 들여 ‘충남형 메이커교육’을 추진한다고 13일 발표했다.메이커 교육이란 학생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의 작업을 하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 공동체성을 키우는 것을 말한다. 기술혁명이 우리 생활 전반을 지배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필요한 덕목들이어서 최근 메이커교육은 중요한 교육과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충남형 메이커교육은 메이커교육 환경 구축, 프로그램 개발 활용, 교육 역량 강화, 공유와 나눔 문화 확산 등 4개 영역 31개 중점 과제를 추진하게 된다. 먼저 도내 14개 시군에 교육지원청 단위의 메이커교육센터를 구축하는데 23억 원을 투입한다. 메이커교육센터는 마을교육공동체와 함께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메이커교육을 추진하며, 찾아오고 찾아가는 메이커교실과 교육 공동체 모두가 함께하는 협업적 창작 공간으로 구성된다.충남형 메이커교육의 모델을 개발하고 일반화하기 위해서는 2021년까지 충남 메이커학교 50곳을 운영하고 약 6억 원 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교과교육연구회를 중심으로 교육과정 속에서 메이커교육 요소를 결합할 수 있는 자료도 개발· 보급한다.도교육청 전종현 미래인재과장은 “도내 전 지역에 메이커교육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융합형 인재 육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며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과정을 정립하겠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3 12:28

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원장 고미영)은 정확한 진로진학정보를 제공하고 학생·학부모의 고입․대입과 진로선택에 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진로진학토론마당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진로진학토론마당은 12일 태안여고를 시작으로 7월 10일 선도중까지 1학기에 중학교 34개교, 고등학교 25개교, 2학기에 20여 개교, 총 80개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해 59개교에 비해 40% 정도 늘어난 것으로 진로진학토론마당에 대한 학부모의 높은 호응도에 따른 것이다. 진로진학토론마당은 중학교에서는 ‘고입 및 대입전형의 이해와 자녀의 진로교육 방안’, 고등학교에서는 ‘대입전형의 이해와 수시모집 지원 전략’의 주제로 진행된다. 진행은 강사의 주제 강의와 학부모의 질의응답 및 토론으로 이뤄진다. 전체 시간 90분 중 최소 30분 이상을 질의응답 시간으로 두어 학부모의 궁금증을 풀어주는 데 할애하고 있다. 이를 통해 학부모들의 진로진학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적극적으로 해결해줄 예정이다.충남교육청연구정보원 정태모 진로진학부장은 “이번 진로진학토론마당은 학부모의 진로진학에 대한 궁금증을 구체적으로 해소함으로써 자녀들의 고입과 대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학부모는 천안, 논산, 서산, 내포에 있는 충남도교육청 진로진학상담센터(1588-0795)를 방문하면 상세한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2 17:49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올해부터 학생참여예산제를 실시해 학교와 교육청 예산 편성에 학생 참여를 보장한다고 12일 밝혔다.교육청은 학생들이 예산편성과정에 직접 참여하게 되면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이 크게 강화되고 학생자치 활동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학생참여예산제는 학교와 교육지원청, 도교육청 차원에서 각각 이뤄진다. 학교에서는 학생 개인이나 동아리, 학생회 등이 공모를 통해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면 학생회에서 이를 1차로 심사한다. 사업이 타당할 경우, 교사와 학교운영위원회 등의 검토 과정을 거쳐 학교 예산을 반영해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학교 축제 비용, 자치신문 제작, 교복 물려주기 사업, 학생회 공약이행, 바자회, 불우이웃 돕기 행사 등 다양한 활동에 대한 예산을 스스로 기획할 수 있다.교육지원청은 학생회 연합회나 학교에서 지역 단위로 제안한 의견을 예산에 반영하게 되며,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에서 반영하지 못한 제안의견을 담당 부서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검토를 거쳐 예산에 반영하게 된다. 도교육청은 내년부터 학교 기본운영비의 1% 정도를 학생참여예산에 쓸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들도 어엿한 민주시민으로서 교육 예산 편성과 집행에 참여하는 것은 권리이자 의무”라고 밝히고 “주민참여예산제와 학생참여예산제를 두 축으로 교육청의 문호를 개방하고 교육 수요자에 맞는 사업이 이뤄지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충남교육 | 이한배 | 2019-03-12 1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