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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0일은 세계인권선언의 날이다. 올해는 세계인권선언 71주년이 되는 해로써 서울시는 12월 2일(월)부터 10일(화)까지 서울시청 1층 로비와 시민청에서 인권 전시, 토크콘서트 및 창작 뮤지컬 공연이 함께하는 문화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세계인권선언은 1948년 12월 10일 제3회 국제연합(UN) 총회에서 채택됐다. 1950년 결의를 통해 매년 해당 날짜를 국제적으로 '인권의 날(Human Rights Day)'로서 기념하고 있으며, 서울시도 '13년부터 매년 시민과 함께하는 인권문화행사를 개최해오고 있다.이번 인권문화행사에서는 세계인권선언의 과거와 현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인권전시(12.2~10, 서울시청 신청사 1층) 및 공모전 포스터 수상작들을 모아놓은 테마전시(12.2~8, 시민청 시민플라자A)와 함께 ▴다문화 창작 뮤지컬(12.8, 시민청 바스락홀) ▴인권 토크콘서트(12.9, 시민청 태평홀) 등이 진행된다.국제연합(UN)이 채택한 세계인권선언 전문 및 제1조부터 제30조 까지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세계인권선언문’ 과 일상에서의 평등 실현을 위한 ‘존엄과 평등’ 을 테마로 하는 전시 공간을 12월 2일(월)부터 서울시청 및 시민청에 마련한다.서울시청 1층 로비의 전시공간은 ‘세계인권선언문’의 각 조항을 주제별로 분류하여, 막연할 수 있는 인권개념을 구체화하고 마치 여행하듯 누구든지 친숙하게 세계인권선언문에 접근할 수 있도록 꾸며질 예정이다. 이 전시는 시민의 관심과 흥미를 이끌어내고, 인권의 과거와 현재를 연결지어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시민청 시민플라자(지하1층)에서는 12월 2일(월)부터 8일(일)까지 국가인권위원회 및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이 주최한 공모전(포스터) 수상작들을 ‘존엄+평등 바라보기’ 라는 테마로 전시할 예정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9 11:12

서울시는 ‘2019 서울 시민기자 미디어데이’를 개최한다. 11월 30일(토) 오전 10시 서울시청 본관 대회의실에서 서울 시민기자 정기교육 및 시민기자 간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서울 시민기자’는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매일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뉴스를 전하며 활약하고 있다. 시민 누구나 가입 가능하며, ‘서울 시민기자’가 작성한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는 서울시 소통 포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하고 있다.‘내 손안에 서울’은 서울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 소통 포털’로, ▲서울생활소식을 가장 빠르게 전하는 ‘온라인 뉴스’ ▲서울 곳곳을 시민이 직접 발로 뛰며 취재하는 ‘시민기자 뉴스’ ▲서울시의 다양한 기관이 운영하는 ‘공모전’과 ‘이벤트’ ▲서울시 생방송 및 기획영상을 모아 볼 수 있는 ‘영상’ ▲월간 소식지 ‘서울사랑’ ▲대상별·분야별 맞춤 정책정보를 찾아볼 수 있는 ‘정책’ ▲서울시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확인할 수 있는 ‘SNS’ 등의 코너로 구성돼 있다.‘내 손안에 서울’이 전하는 소식들은 다시 일목요연하게 편집해 매일(월~금요일) 아침, 구독자 32만 명을 대상으로 뉴스레터로도 발송하고 있다.올해 ‘서울 시민기자’는 지난 7월 ‘2019 서울 시민기자’ 정기모집을 통해 2,814명의 신규 시민기자가 새롭게 가입해 활동 중이다. ‘제100회 전국체전’, &lsq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9 10:56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주도적인 활동으로 사회와 함께 변화하고 성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 관리자, 단체‧기관 132명을 선정하고, 29일 14시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진행한다.서울특별시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은 UN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12월 5일) 주간을 기념하여 자원봉사자의 공로를 인정하고 격려와 감사를 전하기 위해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매년 진행되는 대표적인 행사다.이번 행사는 '서울을 변화시키는 힘! 당신이 주인공'이라는 주제로 꾸려진다. 서울 곳곳에서 자원봉사를 통해 더 나은 사회를 만드는 봉사자 모두가 서울을 변화시키는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의미다.이날 표창을 받는 수상자는 개인으로 활동한 봉사자 94명, 자원봉사활동에 우수한 성과를 보인 단체 및 기관 19곳, 자원봉사 관리자 19명 등 총 132명이다.표창 대상자는 자치구 자원봉사센터 및 관련 기관을 통해 추천 받았다. 이후 실질적인 기여도, 사회적 파급효과 등의 심사기준에 따라 서울시 공적심의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했다.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수상자들이 모인 만큼 각자가 가진 자원봉사 경험도 다양하다.① 남도민요 판소리 전문가 김상순 씨 : 2004년부터 ‘송죽예술봉사단’을 발족하고 문화소외계층을 위해 판소리와 한국무용 재능나눔을 펼치고 있다.② 동명대학교 교수 이동훈 씨 : 교내 봉사단을 결성하고, 2015년부터 현재까지 140여 곳의 취약가정에 집수리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③ 국민대학교 학생 강병관 씨 :서울동행에서 특수아동을 위한 교육봉사를 하고 있으며, 이를 계기로 전공을 살려 자폐아동을 위해 개선된 보청기, 시각장애인을 위한 키오스크 아이디어를 고안한 바 있다.④ 성북구 자원봉사캠프장 이문희 씨는 20년 동안 21,056시간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수상자 중 최다 실적을 보유하고 있다.⑤ 중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임종철 씨는 2006년부터 매월 지역아동과 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8 12:50

#. 미국에 사는 카밀 부아베르 코(Camille Boisvert Ko)씨는 어린 시절 미국으로 이민 온 한국인과 결혼했다. 평소 남편의 가족들과 좀 더 친근하게 지내고 싶었던 그녀는 서울시가 한글날을 기념해 진행한 에 신청했고 '고은결'이란 한국이름을 선물 받았다. 남편의 성 '고'를 살리고, ‘아름답고 고운 결을 지니며 살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름이다.#. 한국에서 2명의 아들을 입양한 호주의 한 부부는 아이들과 더 가까워지고 싶은 마음에 한국이름을 신청했다. 호연지기 빛과 호연지기 소나무(솔)라는 뜻의 '호연빛', '호연솔'이란 이름을 각각 선물 받았다. 한국과 호주 사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이들 부부가 큰 빛과 큰마음을 지닌 사람이 되길 희망하는 의미가 담겨있다.#. 한국문화를 사랑하는 우루과이 국적의 실비아 로메로(Silvia Romero)씨는 한국에 여행 왔을 때 쓸 수 있는 한국이름을 갖고 싶어 신청했다. 즐거운의 옛말 '라온', 하려무나의 '하련'을 합쳐 즐거운 일을 많이 하는 사람이란 의미가 담긴 '라온하련'이란 한국이름이 생겼다.서울시가 한국과 관련된 특별한 사연이 있거나 평소 한국문화와 한국에 관심을 가진 세계 각지 외국인 11명에게 한국이름을 선물한다.서울시가 한글날을 기념해 올해 처음으로 를 실시, 접수를 받은 결과 52개국 248명의 신청이 쏟아졌다. 시는 이중 11명(10개국)을 선정해 한국이름을 지어주고, 박원순 서울시장이 자필로 쓴 한국이름을 각 주인공에게 전달한다고 밝혔다.○ 는 한글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리고 또 하나의 한류 콘텐츠로 만들어 세계화하기 위해 올해 시범 운영한 프로젝트다.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 방문하는 외국인을 대상으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8 12:47

오는 29일, 중구 서울특별시청에서 열리는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행사에서 방송인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이하 서울홍보대사)로 위촉된다.위촉 소감으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서울은 우리 부부의 삶의 터전”이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홍보대사가 된다는 것이 무척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29일(금) 현장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게 위촉패를 받고 서울홍보대사로서의 활동을 시작한다. 부부는 “서울에서 신혼부부로 살면서 다양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 경험과 이야기를 함께 나누겠다.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어갈 수 있도록, 더 많은 분들에게 좋은 소식 전해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개그우먼 홍현희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본명 연제승) 부부는 지난 2018년 결혼 후 연상연하 신혼부부로서 tv조선 ‘아내의 맛’ 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여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블로그, 유튜브 등의 SNS를 통한 방송 밖, 팬들과의 끈끈한 소통으로도 유명하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앞으로도 함께 살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등을 비롯한 다양한 정책들로 서울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서울시가 되고자 한다”며, “홍현희제이쓴 부부와 함께 다양한 곳에서 서울을 이야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의 활동도 기대된다”고 밝혔다.한편, 위촉식이 진행되는 ‘2019 서울특별시 홍보대사의 밤 「별은 빛을 나눈다」’ 행사는 서울홍보대사의 2019년 활동을 돌아보고 2020년 활동 계획을 공유하며, 도움이 필요한 사각지대에 따뜻한 빛을 나누는 나눔 실천의 장으로 꾸며진다.행사 1부는 서울홍보대사가 한 자리에 모이는 송년행사로 기획되었다. 신규 홍보대사 위촉식 및 2019년 한 해 동안 적극적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8 12:40

노동 분야 첫 도시간 국제기구가 국내외 40여개 도시가 참여한 가운데 올해 12월 창립된다. 서울시 주도로 2여년의 준비과정을 거친 결과다.서울시는 12월 3일(화)~4일(수) 양일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2019년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과 포럼 참여도시를 중심으로 한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Decent Work City Network:DWCN) 창립총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제노동기구(ILO)의 협력으로 진행된다.최근 들어 노동정책에 대해 도시가 직접 나서 노동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사회적 요구가 커지고 있으며, 서울시 또한 이 요구에 답하기 위해 도시에 특화된 다양한 노동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 일환으로 도시간 선도적 정책 공유를 통해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자 지난 ’17년부터 ‘좋은 일자리 도시 국제포럼’도 개최 중이다.○ ’17년 포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은 가이 라이더 ILO사무총장에게 ‘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 구성을 제안했고, 이 내용을 담은 서울선언을 ILO와 함께 발표했다. ’18년에는 포럼에 참여한 도시들간 협의체 구성에 뜻을 모았고, 올해 비로소 창립총회를 갖게 되는 것이다.‘좋은 일자리 도시협의체’는 노동 분야 최초의 도시간 국제기구로 공동 협력과 연대를 통해 ILO 좋은 일자리 요건을 반영한 ‘도시노동모델’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도시노동모델’이란 ILO의 좋은 일자리 4대 요건인 ①고용 ②일터에서의 권리 ③사회적 보호 ④사회적 대화를 중심으로 노동자의 권익이 보호되는 더 나은 일자리를 만들기 위한 도시차원의 실천모델이다.올해 12월에는 협의체 사무국도 개소한다, 사무국은 협의체 참여도시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7 12:12

서울시와 자치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서울시정을 체험하고 사회경험을 쌓을 대학생 아르바이트 1,960명을 모집한다. 총 1,960명 중 서울시는 시 본청과 산하사업소, 소방재난본부,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할 450명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서울시 대학생 아르바이트는 매회 모집마다 평균 20: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인기 아르바이트로 민원안내, 행정업무 보조, 도서관 보존서고 정비보조, 동주민센터 업무지원 등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각종 업무를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다.서울시는 ‘서울특별시 앱’을 통해 12월 2일(월)~12월 6일(금)까지 신청 받는다. 전산추첨을 통해 선발한 1차 선발자는 12월 12일(목)에 발표한다.‘서울특별시 앱’은 앱스토어에서 ‘서울특별시’를 검색하여 무료로 다운받아 설치할 수 있다.근무기간은 ’20년 1월 6일(월)부터 2월 4일(화)까지이며, 1차 선발자 중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서울시 행정업무 지원 인력으로 활동한다.지원자격은 선발유형별로 상이하다. 전체 450명 중 특별선발(30%)은 공고일 기준(’19.11.27.)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 본인, 3자녀 이상 가정, 서울시정 기여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국가보훈관계 법령에 따른 국가보훈대상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일반선발(70%)은 서울시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 또는 공고일 기준(’19.11.27.)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타 지역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대학원생 제외)이면 가능하다.대상자 1차 선발은 5개 근무기관별(시본청, 소방재난본부, 어린이·은평·서북병원, 사업소, 동주민센터)로 전산추첨한다. 특별선발은 모집인원의 30%(135명)를 우선 추첨하고, 특별선발 탈락자와 일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7 09:53

서울시중랑물재생센터 내 서울하수도과학관(소장 이성재)에서는 11월 29일(금) 첫 번째 로비전 을 선보인다. 로비전 은 2019년 11월 29일(금) 3시에 개막하여, 2020년 3월 29일(일)까지 진행 예정이다. 본 전시는 하수처리과정 중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미생물의 모습에서 착안하여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닿아있는 미생물을 다루었다. 또한 다소 생소한 이미지인 미생물을 자세히 살핌으로써 인간과 미생물이 공존관계임을 보이고자 하였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되었으며, “1부 미생물이란?” “2부 미생물의 방” “3부 세상을 가득채운 미생물” 의 순서로 미생물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관람할 수 있다. 1부에서는 미생물의 정의, 미생물의 종류, 미생물학의 역사를 다룬다. 일반인에게 생소한 미생물과 미생물학에 관한 개략적인 내용을 전달함으로써, 관람객이 전시 관람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였다. 본 전시는 칼 우즈(Carl Woese, 1928. 7. 15~ 2012. 12. 30.)의 분류법에 따라서 미생물을 분류하였다. 미국의 미생물학자인 칼우즈는 16S rRNA유전자 염기서열 분석을 통하여 원핵생물이 두 개의 그룹으로 구분된다는 것을 밝히고 원핵생물을 세균과 고세균으로 분류하였다. 이에 따라서 현대 미생물학의 분류 체계는 세균, 고균, 진핵생물의 3영역으로 재정립되었다. “미생물학의 역사”에서는 미생물학의 아버지라 불리는 최초의 미생물학자 네덜란드인 안토니 반 레벤후크(Antonie van Leeuwenhoek)부터 한국의 파스퇴르인 이호왕 박사까지 미생물학의 중요인물을 소개한다. 또한 본 코너에서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연구팀이 남태평양 심해 열수구 주변에서 발견한 초고온성 고세균인 ‘써모코커스 온누리누스 엔에이원(NA1)’ 관련 영상자료도 살펴볼 수 있다. 2부는 동그란 점 속에 숨어있는 미생물들이 관객들이 스크린을 조작하여 화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6 16:25

서울의 자영업자 10개 중 7개는 주민이 10분 내외로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생활상권’에 위치해 있다. 그러나 온라인 쇼핑 확대 같은 라이프스타일 변화로 주민들이 선호하는 구매처 중 동네가게는 9.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형마트‧SSM‧프랜차이즈 등 48%, 온라인 23%) 생활상권의 평균 월매출은 1,700만원으로, 서울 자영업 전체 평균보다 3백만 원, 강남역이나 홍대입구 같은 발달상권보단 1천만 원이 낮아 많은 동네가게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생활상권’은 지하철역, 교육시설, 공공기관, 근린시설처럼 정주인구가 이용하는 생활중심지로부터 도보 10분 내 있는 상권을 의미한다. 서울시내 자영업자 총 69만 개 중 생활상권에 69%인 약 47만개가 분포해 있다.※통계출처: 서울신용보증재단 상권분석서비스 43개 생활밀착업종 조사(2018) 서울시 생활상권 조성을 위한 서울시민 소비생활 실태조사(2018) 서울시가 골목경제를 살리기 위해 ‘생활상권 육성사업’을 새롭게 시작한다. 동네가게들이 지역주민들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제공해 주민들의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나아가 골목경제를 살리는 것이 골자다. 핵심적으로 여성 1인가구를 위한 무인택배함 설치 같이 지역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생활서비스를 접목한 상점인 ‘커뮤니티 스토어’를 선정한다. 우리농산물을 주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파는 ‘손수가게’를 발굴‧홍보하고,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함께가게’도 만든다. 온라인‧마케팅 교육을 통해 상인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상인과 주민들이 이용하는 온라인 커뮤니티 ‘우리동네 사람들’을 운영한다. 이 모든 과정은 주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마을단체, 문화시설 등 지역 내 여러 경제주체들로 구성된 ‘추진위원회’가 주체가 돼 진행한다. 서울시는 ‘생활상권 육성사업’ 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6 16:23

서울시가 ‘서울형 뉴딜일자리’를 통해 역량을 쌓은 실무자가 관련 민간 기업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기업과 참여자를 매칭해주는 채용박람회를 처음으로 개최한다. 서울시는 ‘서울형 뉴딜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3,000명을 대상으로 「2019년 뉴딜일자리 사업 채용박람회」를 26일(화) SETEC 제2전시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참여자가 일 경험과 기술‧직무교육 등을 통해 역량을 쌓고 민간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디딤돌 역할을 하는 서울시 대표 공공일자리다. 최대 23개월 간 참여할 수 있다. 서울형 생활임금을 적용받고, 공휴일 유급휴가도 보장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가 주최하고 전문교육기관인 인지어스, 한국표준협회, 케이잡스 공동 주관한다.※ 전문교육기관(인지어스, 한국표준협회, 케이잡스)은 서울시에서 뉴딜일자리 참여자에 대한 전문교육을 대행하도록 선정한 용역기관임. 이번 박람회엔 56개 기업이 참여해 총 326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41개 기업은 박람회 당일 기업별로 인사담당자가 현장면접을 진행해 219명을 채용하고, 15개 기업은 온라인에서 107명을 뽑는다. 채용직무는 IT 연구개발, 앱 개발 및 운영자, 전문 직업상담사, 온라인 마케팅, 재무회계, 보육교사, 경영지원(인사총무 등) 등 모집기업별로 다양하다. 서울시는 뉴딜일자리 경험이 민간 일자리로 이어지고, 기업은 실무 역량을 쌓은 숙련도 높은 인재를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채용박람회를 열게 됐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특히 실제 취업 성사율을 높이기 위해 구직자와 기업 간 조건이 맞지 않아 발생했던 미스매칭을 최소하는 데 집중했다. 시는 구직자의 희망직종‧연봉을 사전에 파악하고, 그에 맞는 채용기업을 개별적으로 매칭해 현장면접을 주선한다. 시는 기업홍보나 취업이벤트 위주의 형식적인 행사가 되지 않도록 박람회를 준비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단계별 상담을 통해 구직의지와 진로가 확실한 참여자를 중심으로 취업 희망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4 14:31

서울시가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을 확대한다. 지난 2017년 2월 이후 3년여 만에 신규로 6곳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하게 된 것으로, 지난 10월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된 홍릉 일대를 포함하여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총 20개소로 확대되었다.서울시는 북촌 가회동 일대, 효창공원 일대 등 총 6개 지역을 산업․상업․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하기 위한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지역들은 지난 4월 중심지형 도시재생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6개월 간 각 지역의 핵심 사업을 발굴‧구체화하고, 도시재생의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한 소규모 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등 거버넌스 역량을 키워왔으며, 시는 그 결과를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를 통해 도시재생 활성화지역들을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심지형 도시재생지역은 기존 14개소에서 20개소로 늘어나게 되었으며, 따라서 서울시 내 도시재생활성화지역은 총 47개소로 확대되었다. 시는 지난 6월 ‘2025 서울시 도시재생전략계획’ 확정 공고를 통해 37개 지역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후 ’19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를 통해 ‘홍릉일대’가 경제기반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목3동’이 일반근린형 국가 선도지역으로 지정되었고, 지난 11월 서울시 자체사업으로 일반근린형 도시재생활성화지역 2개소가, 이번에 중심시가지형 6개소가 신규 선정되는 등 10개소가 늘어나 총 47개소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확대되었다. 이번에 도시재생지역으로 신규 선정된 곳은 지역의 특화된 산업․상업․역사문화 자원 등 지역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근린재생 중심시가지형으로 ①북촌 가회동 일대(역사문화특화형) ②효창공원 일대(역사문화특화형) ③구의역 일대(도심상업육성형) ④면목패션(봉제)특정개발진흥지구 일대(도심산업육성형) ⑤홍제역 일대(지역거점육성형) ⑥풍납동 토성 일대(역사문화특화형) 등 총 6곳이다. 북촌 가회동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4 14:29

서울시가 세계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국제행사인 바르셀로나의 「2019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 Smart City Expo World Congress)」에서 도시 분야 ‘본상’을 수상했다.「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는 매년 11월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각축전이다. 지난해에는 전 세계 146개국 700여 개 도시에서 1,000개 기업과 2만5천여 명의 관련 분야 전문가가 참여했다. 올해는 11월19일(화)~21일(목) 바르셀로나 그랑비아베뉴(Barcelona Gran Via Venue)에서 개최됐다.서울시는 현지시간으로 20일(수)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의 하나로 열린 ‘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World Smart City Awards)’ 시상식에서 ‘시티 어워드(City Award)’ 본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총 450개 도시‧기관이 후보에 올라 이중 서울 포함 6개 도시가 본상을 수상했다.본상 수상 도시 : 서울(대한민국), 브리스톨시(영국), 쿠리티바시(브라질), 몬테비데오(우르과이), 테헤란시(이란), 스톡홀름시(스웨덴)‘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 엑스포 월드 콩그레스(SCEWC)」의 부대행사로, 매년 최첨단 ICT기술이 집결된 스마트시티를 선도하는 우수 도시와 혁신적인 프로젝트‧아이디어를 선정하고 있다. 서울시가 본상을 수상한 ‘시티 어워드’는 스마트시티와 관련된 연구와 이니셔티브, 또 실제 정책으로의 구현이 모두 결합된 발전된 도시 전략을 제시하는 도시에 수여된다.‘월드 스마트시티 어워드’의 세부 수상 분야로는 ‘시티 어워드’와 5개의 ‘프로젝트 어워드’(▴디지털 전환 ▴도시환경 ▴이동성 ▴거버넌스 및 금융 ▴포용적 도시 및 공유도시), ‘혁신 아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2 11:35

서울시는 한양도성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문화재 가치를 제고하기 위해 한양도성 혜화문의 옛 현판을 복원하고, 이를 기념하기 위한 ‘현판 제막식’을 11월 22일(금) 개최하여 새롭게 복원된 현판을 시민들에게 공개한다.이번 ‘한양도성 혜화문 현판식’은 11월 22일(금) 오후 2시에 개최되며,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을 비롯해 종로구, 성북구 지역 시의원, 문화재청 등 관계기관, 공사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한양도성 혜화문’은 1396년(태조 5) 조선 초, 한양도성의 건설과 함께 건립된 4대문(숭례문, 흥인지문, 돈의문, 숙정문)과 4소문(창의문, 혜화문, 광의문, 소의문) 중 동소문에 해당한다. 1992년 12월부터 1994년 10월까지 에 따라 복원되었다.1511년(중종 6), 홍화문(弘化門)에서 혜화문으로 개칭되었고, 임진왜란 때 소실된 것을 1774년(영조 20)에 개축 및 문루를 신축하고 편액(현판)을 게시하였다. 하지만 일제강점기인 1928년 혜화문 문루가 철거되었고, 1938년 동소문로 부설로 혜화문 성문까지 철거되어 버렸었다.혜화문의 현재 현판은 1994년 혜화문 복원 당시의 서울시장인 이원종 시장의 친필로 제작․설치된 것이었다. 옛 혜화문 현판과 글씨의 모양이 전혀 다르고, 글씨의 방향도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현대의 국어표기방식으로 돼 있어 문화재 원형 훼손 지적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문화재 원형 회복을 위한 복원 사업의 하나로 이번 사업을 추진하였다.지난 2018년 4월에 ‘혜화문 현판 복원 공사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올해 3월부터 5월까지 현판 복원공사 설계를 마치고, 7월부터 혜화문 현판 복원작업을 실시, 11월 복원을 완료하였다. 사업비는 4,800만 원으로 70%는 문화재청으로부터 국비를 지원받았다.이번에 새로 되찾는 혜화문의 얼굴 ‘혜화문 복원 현판’은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1 12:55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 이하 '공사')는 김장 성수기를 앞두고 서울 시민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 친지·이웃과 정을 나누는 김장 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시 25개 자치구 내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시장 내 가락몰 등 총 76곳을 대상으로 4인 가족(배추 20포기 기준) 김장 비용을 조사‧발표했다.공사는 지난 11일에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의 협조를 받아 서울시 내 전통시장 50곳(자치구별 2곳), 대형마트 25곳(자치구별 1곳) 등을 직접 방문해 주요 김장 재료 13개 품목의 소매가격을 조사했다.조사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27만 3,794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25만 1,400원보다 9% 상승했고, 대형마트는 31만 4,691원으로 지난해 28만 203원보다 12%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올해도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1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김장 비용이 지난해보다 상승한 이유는 배추, 무, 반청갓 등 주요 채소류의 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배추와 무는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50% 이상 상승하였다. 배추의 경우, 13호 링링, 17호 타파, 18호 미탁 등 3개 태풍이 배추 주산지에 피해를 주면서 폐기 물량이 늘어난 가운데, 해남, 강릉 등 주요 산지의 작황부진과 재배면적 감소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였다. 무 또한 파종기 태풍 영향으로 인한 재배 면적 감소와 작황부진으로 인해 생산량이 감소하여 높은 시세를 형성하였다.수산물 중에는 굴의 가격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10% 이상 상승하였는데, 태풍과 여러 기후 조건에 비해 출하량은 양호한 편이지만, 김장철 수요가 늘면서 가격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이외 깐마늘, 대파, 생강 등의 양념 채소는 작황호조로 전통시장, 대형마트 모두에서 전년 대비 가격이 하락하였고, 새우젓, 소금, 멸치액젓은 전통시장에선 하락한 반면, 대형마트에서는 상승하였다.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의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1 12:35

한 해를 마무리하기 위한 시간, 글쓰기를 통해 내 인생을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서울도서관(관장 이정수)은 11월 29일(금) 저녁 7시부터 서울도서관 4층 사서교육장에서 『무정에세이』의 저자인 부희령 작가와의 만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강연자인 부희령 작가는 2001년 경향신문 신춘문예에 단편소설 「어떤 갠 날」을 통하여 등단하였다. 2012년 소설집 『꽃』을 내고, 『고양이 소녀』 등 다수의 청소년 소설, 교양서, 번역서를 내면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부희령 작가의 저서 『무정에세이(사월의 책, 2019)』는 2015년부터 2019년까지 국민일보, 한국일보 등의 신문과 기타 매체에 선보인 글들 중 99편을 가려서 뽑은 첫 산문집이다. 시간적으로는 작가의 어린 시절부터 현재까지, 공간적으로는 서울, 경기도, 강원도와 네팔, 슬로베니아 등 먼 이국땅까지 아우르고 있다.수십 년의 시간과 공간 속에서 작가가 만난 사건, 인물, 장소, 사물들에 대한 사색의 조각들을 ▲ 1부 , ▲ 2부 , ▲ 3부 , ▲ 4부 , ▲ 5부 , ▲ 6부 등 여섯 가지 주제로 풀어내고 있다.이번 강연은 올해 서울도서관의 마지막 저자 강연으로 『무정에세이』를 바탕으로 ‘우리가 글을 쓰는 이유’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겨 보고 공감하기 위하여 마련하였다. 글쓰기를 좋아하거나 관심이 있지만,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사람들은 작가의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우리 삶 속에서 글쓰기의 의미를 이해하고 즐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수강 신청은 11월 20일(수)부터 ‘서울도서관 홈페이지 → 신청·참여 → 강좌 신청’에서 할 수 있다. 시민 누구나 참가비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가자 50명을 모집한다. 기타 문의 사항은 서울도서관(02-2133-0242)으로 연락하면 된다.이정수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0 14:25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 가 21일(목) 오후 4시 광운대학교 80주년기념관 대강당에 모인다. 서울시 16개교(어린이집1,초등1,중등4,고등10개교) 20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이번 보고대회는 서울시가 지자체 최초로 설립하여 개소 12주년을 맞이한 ‘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이하 아이윌센터) 권역별 6곳이 연합하여 주최한다. (광진, 보라매, 서대문, 창동, 강북, 강서인터넷중독예방상담센터 (총6곳))서울시 6곳의 아이윌센터에서는 매년 3월 청소년서포터즈를 운영할 학교를 공개모집하며, 16개교를 선정하여 활동비를 지원하고 11월에는 모든 청소년서포터즈 단원이 모여 우수활동 학교를 표창하고 사례를 공유하는 보고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청소년서포터즈 보고대회에서는 심사를 통해 서울성일초 등 초등학교 1개교와 덕성여중, 대명중, 명지중 등 중학교 3개교 및 염광고, 영신고 등 고등학교 2개교(총6개교)가 우수활동학교로 선정되어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 이들 학교는 청소년들이 보고대회(21일)에서 직접 활동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대표적 활동사례로 덕성여자중학교에서는 자율 동아리 형태로 서포터즈 단원들을 모집하였으며, 서포터즈 단원 교육을 위해 아이윌센터에서 파견된 강사와 함께 ‘스마트폰 중독예방’을 주제로 한 집단상담을 진행하였다.이외에도 서포터즈 운영 학교들은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1-1-1스마트폰 건전사용 운동, 등굣길 OFF, 하굣길 ON, 길에서는 스마트폰 STOP 등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전개하며 스마트폰 사용 습관 및 예절 인식 재고에 도움을 주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의 자기조절 능력을 가지게 되어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는 모습을 보였다.이번 보고대회에서 서울영상고등학교 학생들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0 14:20

# ‘구로구’ 공중화장실 개선사업과 관련해 현장을 둘러본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은 공중화장실 등 공공시설에 긴급생리대를 비치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출, 공론화 과정을 거쳐, 공공시설 5곳에 긴급생리대 설치 시범사업을 했고, 2019. 10. 30. 정의당 김희서 구의원의 대표발의로 서울시 자치구 중 최초로 만 11세 이상 18세 이하 여성청소년 모두에게 생리대 등 월경용품 구입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이 가결됐다.#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이 서울시 도시재생분야 부서와 논의하여, 저층주거지 재생에 기존의 남성 중심의 공사감독 관례를 깨고, 남녀가 동등한 비중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2019년 6월 주민참여 감독제를 실시하게 되었다. 보도블록이나 CCTV 설치, 주민공동시설 건립 등과 같이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 있는 공사 진행시, 주민대표가 직접 공사 감독을 하고, 주민대표 구성시 특정 성별이 60% 넘지 않도록 해 저층주거지 재생 영역까지 성평등 관점을 반영한 정책이 추진 중이다.서울시는 200여명의 성평등 정책 활동가들이 성인지 관점에서 서울시와 25개 자치구 사업을 모니터링하고, 정책 개선안을 제시한 활동 성과 및 사례를 공유하는 ‘2019 젠더거버넌스 한마당’을 21일(목) 10시부터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개최한다.‘젠더거버넌스 한마당’에는 25개 자치구에서 활동하고 있는 성평등 정책 활동가와 풀뿌리 여성단체, 관련 전문가, 서울시 및 자치구 공무원 등이 참여한다.‘젠더거버넌스’는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민·관 협의체로, 서울 각 지역에서 성평등한 정책이 마련될 수 있도록 시민들이 직접 시 및 자치구 정책을 성인지 관점에서 정책 개선안을 제시하는 ‘시민과 행정이 함께 만드는 성평등 서울’ 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는 성평등한 서울시를 구현하기 위해 ‘시정 전반 성인지 강화 종합계획&r

서울시 | 김주연 | 2019-11-20 14:19

문화비축기지에서는 ‘2019 문화비축기지 지구협력 네트워크’를 오는 11월 26일(화)~12월 1일(일)까지 개최한다. ‘지구협력 네트워크’는 해외 문화교류와 국내외 아티스트 협업을 통한 문화예술 콘텐츠의 발전을 위해 문화비축기지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진행한다. 총 6일간, 국내외 기획자·예술가들이 제안한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프로그램들을 실현하고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장을 마련하는 , ‘도시와 삶을 바꾸는 문화공간’을 주제로 미국 아이파크 재단과 함께하는 국제포럼, 해외 청년예술단체 아트 인큐베이터의 전시·공연·세미나가 있는 음악 페스티벌을 함께 진행한다. 는 공모로 선정된 12명의 국내외 기획자·예술가가 진행하는 시민 참여형 워크숍부터, 문화비축기지 역사를 살펴보는 세미나, 사운드, 무용, 재즈를 망라하는 장르 예술가들의 퍼포먼스 프로그램들이 소개되며,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 간 교류 및 예술가들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다. 탄생의 기원에 관한 신화를 소재로 한 무용 공연인 이가은의 ‘무더니즘_#.잃어버린 신화’, 문화비축기지 공간의 특수성을 반영한 카를로 코린스키(Carlo Korinsky)와 훌리아 카릴로(Julia Carrillo)의 시청각 퍼포먼스 ‘서서히’, 전통유산과 동시대의 소리를 함께 만나는 조은희의 공연 ‘사운드맵 프로젝트’ 등 예술가들의 다양한 시도를 만나볼 수 있는 9개의 공연이 기간 동안 펼쳐진다. 나가람의 ‘어긋나는 생장점’ 전시는 11월 22일(금)부터 12월 14일(토)까지 T1 유리파빌리온과 T6 옥상마루에서 진행되며, 12월 1일(일)에는 전시 참여 작가들이 함께하는 라운드 테이블 세미나를 진행한다. 김지원 작가는 문화비축기지 내

서울시 | 김주연 | 2019-11-19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