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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사장 조봉환)은 소상공인과 전통시장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활성화를 선도할 올해 상반기 신입·경력직원 95명을 채용한다고 12일 밝혔다.모집 분야 및 인원은 신입직원 90명, 금융 전문직 경력직원 5명이다. 신입 직원은 직무에 따라 행정사무(일반) 53명, 행정사무(금융) 15명, 행정사무(정책자금 사후관리) 11명, 행정사무(재난지원금 검증관리) 10명행정사무(기록물관리) 1명으로 구분된다.소진공은 채용 부분에서도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형평성을 실현을 위한 채용도 상당수 포함하게 된다.소진공은 지난해 정규직 10명의 장애인 직원을 채용했다. 올해는 20명 규모로 확대하여 사회 형평적 인력 채용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중소벤처기업부(장관 권칠승) 산하 준정부기관인 소진공은 소상공인·전통시장을 대상으로 각종 재난지원금과 정책자금, 생애주기별 관련 지원정책을 전담하고 있다.이번 상반기 채용으로 소상공인 위기 극복과 활력 회복을 위한 업무들을 속도감 있게 처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NCS 기반의 채용 절차는 직무에 따라 일부 상이하나, 기본적으로 서류전형 ⇨ 필기전형 ⇨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입사지원서 제출은 이달 11일(수)부터 26일(목) 18시 까지며, 채용 홈페이지(semas.recruiter.co.kr)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필기전형은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6.11(토) 서울에서 진행하며, 면접전형은 대전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임용은 최종 합격자 발표 후인 6월 말경으로 계획하고 있다.특히, 이번 채용 전형부터 AI·빅데이터 기반의 입사지원서 표절 검증과 결함 검사 등을 실시하여 공정성과 투명성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조봉환 이사장은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공단의 역할이 중요해진 만큼 우수한 인재를 폭넓게 채용하여 소상공인의 신속한 회복을 위해 노력 하겠다”며, “정부 방역지침을 준

사회 | 송인승 기자 | 2022-05-12 10:53

고양시 관산동과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에서 지역 특색사업으로 ‘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을 실시해 주민 호응을 얻고 있다.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은 불법현수막 철거 후 남은 현수막 봉을 이용해 울타리를 만들고 고양국제꽃박람회에서 기증한 재활용 화분을 이용해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에 화단을 조성하는 사업이다.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와 지역주민은 함께 사업지를 발굴해 주택밀집 지역 내의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을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고양시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지역 주민이 화단 조성에 참여하는 경우 자원봉사 실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했다.한편 관산동 주민자치회(회장 김문식)는 쓰레기 배출장소에 분리수거함을 맞춤 제작하여 배치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가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약속하고 관산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안영배)는 화초와 묘목을 지원하는 등 동 직능단체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어 사업 추진에 시너지효과가 더해지고 있다.인근 주민은 “길에 쌓여있는 쓰레기 더미 옆을 지날 때마다 불쾌했는데 이렇게 달라진 모습을 보니 상쾌하다”며 “경기행복마을관리소 지킴이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단독주택 밀집 지역의 쓰레기 무단투기를 해결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논의해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이 만족하는 방안을 찾아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꽃피는 우리마을 만들고양’ 사업과 관련한 문의는 정발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031-919-4570)와 관산동 경기행복마을관리소(☎031-969-4570)에서 가능하다.

고양시 | 승진주 | 2022-05-12 10:51

제천문화재단 상권르네상스사업단에서는 오는 5월 14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문화의 거리(차없는 거리)와 중앙시장 먹자골 일원에서 락앤휴 문화예술장터를 개최한다.정부의 엔데믹 전환에 맞추어, 그간 코로나로 인하여 개최하지 못했던 문화예술장터의 재개가 위축되었던 원도심 상권회복의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14일 첫 행사에서는 문화의 거리 중앙시장 방면(파크랜드 앞)에 마련된 무대에서 펼쳐지는 미스터트롯 출신 가수 안성훈의 공연과 더불어 스탠딩마술, 버스킹 등과 함께, 컬러캐리커처, 캐릭터 솜사탕, 룰렛게임, 한궁체험, 키다리 삐에로 등의 거리행사가 병행될 예정이다.이 외에도 가죽공예, 아로마, 퀼트, 자개모빌, 공예악세서리 만들기, 롤페인팅 등 풍성한 체험거리도 준비되어 있다.또한 제천수제맥주 시음행사(매주 토요일 13:00~14:30 중앙시장 먹자골 솔티펍), 신규 스타점포 개장식 및 신메뉴 출시 할인이벤트, 가정의 달 모아키친 현장방문 복권이벤트 등도 열릴 예정이라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한다.황대욱 사업단장은 “앞으로 원도심에서 매주 토요일 개최되는 행사를 통해 코로나로 위축되었던 상권이 예전처럼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보다 다양한 행사와 볼거리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제천시 | 손혜철 | 2022-05-12 10:42

▲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된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 영화제 개최 횟수 ‘18’을 형상화한 심볼, 의림지 호수에 빠지다!▲ 슬로건 아 템포(a tempo), 본래 빠르기로 돌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누리자는 의미를 담아[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포스터]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공식 포스터와 슬로건을 공개했다.공식 포스터는 제천의 의림지 호수를 상징하는 ‘블루’와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상징하는 ‘레드’를 키컬러로 활용하여 감각적인 색채로 표현했다. 물속에 잠수 중인 숫자 ‘18’을 형상화하여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고 영화적인 상상력과 물속에서의 여유로운 리듬감을 담았다.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슬로건 ‘아 템포(a tempo)’는 ‘본래의 빠르기’로 라는 뜻을 가진 음악 용어로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가진 축제의 정체성과 원래 일상의 템포로 돌아가 축제의 즐거움을 누리자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 의 음악감독 저스틴 허위츠의 특별 단독 공연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와 함께 영화를 상영하는 공연 프로그램, 엄선된 음악영화와 장르별 최고 뮤지션들이 함께하는 라이브 무대 ‘원 썸머 나잇’ 등 한층 더 강화된 라인업을 예고하며, 영화제를 향한 기대감을 증폭시키고 있다.한편, 영화와 음악의 감동을 만끽할 수 있는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8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는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축소되었던 대표 음악 프로그램인 ‘원 썸머 나잇’을 비롯한 축제성 짙은 다양한 프로그램이 관객들과 만날 준비를 하고 있다.[INFORMATION]명 칭 제18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기 간 2022.08.11(목) ~ 08.16(화) 6일간장 소 메가박스 제천, CGV 제천, 의림지무대(의림지역사박물관

제천시 | 손혜철 | 2022-05-12 10:41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부산의 자연적 특성과 유무형의 문화적 자산을 발굴해 사업화하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를 본격적으로 육성한다고 밝혔다.‘로컬크리에이터’는 지역의 자연환경과 문화적 자산을 소재로 창의성과 혁신을 통해 사업적 가치를 창출하는 창업인 또는 창업기업을 말하며, ▲거점상표(브랜드) ▲지역가치 ▲로컬푸드 ▲지역기반제조 ▲자연친화활동 ▲지역특화관광 ▲디지털문화체험 등 7개 분야 활동가를 일컫는다.시는 부산의 잠재된 콘텐츠를 발굴하고 가치를 키우는 등 미래형 청년 창업 지원을 위해 지난해 지자체 최초로 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올해는 단계별 맞춤형 교육과 더불어 비즈니스 모델 분야별로 집중 성장을 위해 ▲발굴·육성 인큐베이팅 ▲투자연계 액셀러레이팅 ▲저변확대 마케팅 등에 집중 지원하며, 운영기관 5곳을 선정해 청년 로컬러에 대한 전방위적 지원 및 창조적 로컬생태계 구축 등에 5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예비 로컬크리에이터와 로컬크리에이터 기업은 ‘부산일자리정보망>청년부산잡스(www.busanjob.net)’에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하면 된다.한편, 11일에는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B.Startup Station 이벤트홀)에서 운영기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 착수보고회가 열렸으며, 기관별 사업을 공유하고 전문가들과의 다양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발굴·육성으로 로컬크리에이터가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기반을 다지고, 나아가 지역 스스로 고유한 특성을 살릴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정과제와 연계되어 더욱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나가겠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2-05-12 10:40

성남시는 올해 단독·공동주택 160가구에 태양광, 연료전지, 태양열, 지열 등의 발전설비 설치비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을 편다.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통해 가정집의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려고 정부 사업과 매칭해 보조금을 지원한다.가장 수요가 많은 536만1000원의 3㎾급 태양광(저탄소 모듈 기준) 발전설비의 경우 자부담금 99만원(18.5%)에 설치할 수 있다.성남시 지원금 107만4000원(20%)과 국비 278만1000원(51.9%), 도비 51만6000원(9.6%)을 보조받을 수 있어서다.3㎾급 태양광 발전설비는 월평균 315㎾h의 전력을 생산해 월 400㎾h 전기를 사용하는 가구의 경우 월 6만원씩, 연간 72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있다.설치 때 드는 자부담금 99만원은 월 전기요금 절감액(6만원)을 고려하면 1년 5개월 만에 회수할 수 있다.아파트의 경우는 30㎾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공용전기용으로 설치하면 국비 2481만원과 시비 1755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는다.이 외에 태양열은 온수를, 연료전지는 전기와 온수를, 지열 설비는 냉난방을 각각의 발전설비로 생산해 사용할 수 있다.설치 보조금을 받으려는 단독·공동주택 소유주나 아파트 입주자 대표는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홈페이지에 있는 신재생에너지 시공기업 선택·계약→공단에 관련 서류 제출→사업 승인 뒤 성남시청 기후에너지과(☎031-729-3283)에 지원신청서 제출 등의 절차를 밟아야 한다.성남시는 지난해 이 사업으로 130가구에 태양광 발전설비 설치를 지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5-12 10:37

하동 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교장 김점중)은 지난 10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가야의 역사가 숨 쉬는 김해로 인문학체험학습을 다녀왔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인문학체험학습은 학교특색활동인 ‘산골 시인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야의 역사를 알아보고 미술관 관람 및 도서관 나들이를 통해 인문학적 감수성을 높이고자 실시했다.산골에서 생활해 문화적 혜택을 누리기 쉽지 않았던 학생들을 위해 먼저 ‘김해지혜의바다도서관’ 나들이로 인문학체험학습을 시작했다.학교도서관이 아닌 공공대형도서관에서 도서관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도 받고 책 놀이 활동 등으로 도서관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시간이 됐다.이어서 하동에서는 경험할 수 없는 미술관 관람도 이뤄졌다. 김해클레이아크 미술관은 그림이 아닌 도자기 공예품을 전시한 곳이어서 더욱 특별한 미술관 관람이었다. 그리고 도자기 타일을 이용해 나만의 시계 만들기 활동으로 예술품을 직접 만들어 보기도 했다.마지막으로 가야테마파크에서 가야의 역사를 살펴보고 가야의 생활 모습을 엿보는 체험활동이 이뤄졌다. 가야의 건국 이야기부터 가야 무사들의 용맹함을 느낄 수 있는 전사체험활동 등으로 학생들이 가야 문화를 좀 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었다.6학년 한 학생은 “하동에서 멀리 있는 김해까지 와서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즐길 수 있어서 좋았고, 사회시간에 책으로만 배웠던 가야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며 “오늘 체험학습으로 가슴에 담아 온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을 글로 담아 오래 기억하고 싶다”고 말했다.화개초등학교왕성분교장은 다양한 체험학습을 통해 학생의 인문학적 소양과 시적 감수성을 풍부히 하고 어린이시로 담아 내어 매년 산골 시인들의 시집발간으로 그 결실을 맺어 나가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35

하동군은 우리 쌀과 쌀 가공품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리 쌀 소비방안을 모색하고자 ‘2022년 우리 쌀 이용 식품가공 기술교육-발효 쌀빵 만들기’ 과정을 개설하고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6월 20일∼7월 25일 매주 월요일 하동군농산물가공지원센터 1층 조리실습실에서 총 6회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14명이다.교육은 우리 쌀을 활용한 트랜드에 맞춘 발효 쌀빵 만들기 이론 및 실습으로 구성되며 하동군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주요 교육내용은 식빵, 단팥빵, 쌀쿠키, 더치빵, 반미 샌드위치, 치아바타, 루스틱 등 카페 및 빵집에서 인기 많은 제빵과정 위주로 이뤄진다.교육 희망자는 군청 홈페이지(hadong.go.kr) 또는 읍·면사무소에 비치된 교육신청서와 신분증 사본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로 방문 접수하거나 팩스(055-880-2749)·이메일(sue080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군은 군민의 교육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이번 교육은 신규 교육생 위주로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문호명 농촌진흥과장은 “쌀을 활용한 지역 농산물 가공과 관련된 전문 인재를 양성해 쌀 가공 창업에 도움이 되고 쌀 소비 확대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하동군은 우리 쌀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특산물과 연계한 관광 상품 개발을 위해 지난달부터 우리 쌀빵 제조기술 보급 교육 및 우리 쌀 활용 앙금플라워 떡케이크 만들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32

국내 최대 규모의 코스모스·메밀꽃 단지로 잘 알려진 하동 북천 직전들판에 1억 송이의 꽃양귀비가 꽃망울을 터트려 화려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하동군과 하동북천코스모스·메밀꽃영농조합법인은 꽃양귀비 만개한 13∼22일 열흘간 일반에 공개한다고 12일 밝혔다.올해 꽃양귀비 작황은 일교차가 커서 꽃에 생기가 넘치다 못해 광채를 빛내며 꽃양귀비 특유의 화려함을 자랑한다.특히 꽃단지에는 빨강과 분홍의 꽃양귀비뿐만 아니라 노란 유채, 자색의 보라유채, 하얀 안개꽃 등 5색의 꽃밭이 조성돼 더욱 화려한 자태를 뽐낸다.꽃단지 개방 기간에는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13개소, 하동세계차엑스포 홍보관, 하동사랑 포토존 등을 준비해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줄 예정이다.여기다 가을철 코스모스·메밀꽃 축제에서만 선보이던 꽃터널 ‘프러포즈의 길’에 다양한 장미로 이색적인 볼거리를 꾸몄으며, 다육이 전시 및 판매장 운영 등으로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도 제공한다.코로나19 여파로 축제 개막식이나 무대 행사는 별도로 마련하지 않지만 드론쇼와 버스킹 공연은 예정돼 있다. 드론쇼는 토요일 밤 8시부터 10분 동안 진행되며, 버스킹 공연은 금·토·일 전망대 근처에서 열린다.또한, 내년에 개최될 하동세계차엑스포 포토존을 설치해 꽃양귀비 단지를 방문한 관광객에게 홍보할 예정이다.특히 북천 꽃단지 인근에 지난달 22일 개장한 하동 플라이웨이 케이블카 탑승자(티켓 소지자)에게는 꽃단지 내 직거래장터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군은 꽃단지 개방에 앞으로 방문객 등의 안전을 위해 12일 정영철 부군수, 유관기관, 부서장 등 분야별 전문가 10여명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군은 이날 행사장 내 임시가설물을 중점으로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사항에 대해 방문객의 동선에 따라 예상되는 문제점을 파악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하는 등 방문객에게 불편이 없도록 조치했다.군 관계자는 &

하동군 | 이경 | 2022-05-12 10:29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5월 17일(화) 저녁 7시 30분,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작은마당에서 ‘DPO 클로즈업 Ⅰ’을 펼친다.올해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DPO 클로즈업’ 시리즈는 실내악 연주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대전시립교향악단 악장 및 수석 단원이 리더가 되어 단원 간 화합을 도모하고 오케스트라에서 벗어나 솔로 악기로서 정교하고 밀도 있는 앙상블 연주를 통해 긴장감 넘치는 실내악의 매력을 듬뿍 느낄 수 있는 음악회이다.새로운 기획 연주의 첫선을 보이는 자리인 만큼 ‘DPO 클로즈업 1’에서는 공연을 이끄는 리더와 레퍼토리 선정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였다. 이번 연주의 리더는 ‘태선이(제2악장)’이다. 태선이는 화려한 테크닉, 귀를 사로잡는 힘 있는 소리, 안정적인 무대 매너로 이름 높아 오케스트라뿐 아니라 솔리스트와 실내악 연주자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연주회는 레거, 글리에르, 브람스의 소규모 실내악곡으로 구성하여 많은 장치 없이 악기 최상의 매력을 가장 순수하게 보여줄 수 있는 음악을 모았다. 마치 리사이틀에 와있는 것처럼 연주자의 세밀한 감성과 숨소리마저 오롯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첫 번째 곡은 레거의 ‘플루트, 바이올린, 비올라를 위한 세레나데’이다. 섬세하고 풍부한 소리의 바이올린과 깊고 진한 비올라의 매력이 새가 지저귀는 듯한 아름다운 플루트의 선율과 생동감 있게 어우러진다.이어지는 곡은 글리에르의 ‘바이올린과 바순을 위한 8개의 소품’이다. 본래는 ‘바이올린과 첼로를 위한 8개의 소품’인데 이번 공연에서는 첼로 대신 바순이 연주한다. 단 2대의 악기로만 연주되는 이 곡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음의 조화가 풍부하다.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하는 곡은 브람스의 ‘호른 삼중주’이다. 호른은 마우스피스부터 벨까지의 길이가 무척이나 길어 음색과 울림이 깊지만 깨끗하고 명료한 소리를

문화 | 이한배 | 2022-05-12 07:14

충청북도는 도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과제 도민 공모전을 통해 10건의 규제혁신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2022. 2. 14. ~ 3. 31.까지 46일간 도민의 불편부담 해소를 위하여 발굴체계를 도민공모 전문가 제안 주민참여단(규제개혁 마중무리) 등 3 Track으로 운영한 결과 125건을 접수해, (1차)실무심사➟(2차)道규제개혁TF팀 심사➟(최종)道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통해 10건의 우수사례를 선정, 대상자에게는 건별 10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했으며 도 누리집(홈페이지)에 게시했다.이번에 선정된 우수사례는 △재해예방을 위한 드론 비행고도제한 완화 △지방비․국비 비매칭으로 발생하는 수요자 탈락 민원 해소 △교통약자 이동편의 사각지대 해소 △스쿨존 운영시간 탄력적 운영 개선 △미성년자 주류판매 행정처분 및 처벌 규제 개혁안 △다자녀 카드 혜택 통합 운영 △등록외국인 체류기간 연장 온라인 신고 △공장설립승인 관련 업무 일원화 △군 운전경력확인서 발급기한 삭제 △반려동물 인구 1/4시대, 반려동물 장묘 관련법 개정 등이다특히 충주시 김기태 전문가(충주시 규제개혁위원회)가 제안한 ‘재해예방을 위한 드론 비행고도제한 완화’는 최근 강원·경북 산불과 같이 산불이 다발할 경우를 대비한 규제혁신 사례이다.산불 다발시, 진화를 위해 투입가능한 장비(헬기 등)가 포화될 가능성이 높고 현행 법률상 고도 150m 이상에서의 산불탐지를 위한 드론 운용이 불가한 재난시스템을 극복하기 위해 공공목적의 긴급운항에 한하여 헬기의 운용고도 밖에서 드론 운용이 가능하도록 ‘비행고도제한 완화’를 제안한 것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청주시 권택조 전문가(충북솔라밸리정책협의회)가 제안한 ‘지방비․국비 비매칭으로 발생하는 수요자 탈락 민원 해소’는 선착순으로 국비를 신청, 선정된 수요자가 다시 선착순으로 지방비를 신청하는 과정에서 오는 선정자 탈락 등의 신재생에너지보급(주택지원)사업제도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1 19:48

충북도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조정되는 등 코로나19 사회적거리두기에 대한 모든 조치가 해제됨에 따라 지역경기를 활성화하고, 그동안 누적된 도민들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코로나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추진한다.먼저, 장기간 지속된 사회적거리두기로 침체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해 대면 소비촉진 행사를 확대한다.우수여성기업제품 전시판매전, 우수시장 박람회, 혁신창업 페스티벌 등을 개최하는 한편, 디지털 거래에 익숙한 소비자들의 소비 촉진을 위해 소공인 및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매 및 홍보를 지원한다.또한,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전통시장 상인 라이브커머스를 지원하고, 전통시장 상권회복을 위한 홍보 및 이벤트 등 특화사업 시행과 함께 공공기관, 단체, 기업 등이 참여하는 장보기 행사 등을 추진한다.이와함께 집합금지, 인원제한 등 거리두기로 인해 누적된 도민들의 피로를 회복하기 위해 각종 공연․전시․음악 등 문화예술 공연을 개최하고, 그동안 미개최된 행사․축제를 코로나 이전처럼 추진함에 따라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함과 동시에 관광객을 유치하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이밖에도 코로나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앞당기고자 하반기 예정되었던 각종 사업을 상반기에 조기 시행하는 한편,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을 염두에 두어 기 편성된 사업 및 행사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방침이다.도 관계자는 앞으로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 규모 확대, △중소기업의 해외 마케팅 지원, △문화․예술․관광 활성화 등 코로나19 이전으로의 원상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여 하루빨리 충북도의 내수경기가 활성화 되고, 코로나 이전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1 19:48

충북도는 11일 증평군립도서관(다목적홀)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함께 지적제도와 공간정보가 융․복합하여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 지적제도 개선사항 발굴을 위한 ‘2022년 지적․재조사 정책공유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발생 이후 행사를 최소화했다가 지난 4월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도, 시․군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지적제도 및 지적재조사 발전방안에 대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주요 현안사업 추진사항 토론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연구과제로는 시․군 공무원 및 한국국토정보공사 직원들이 제출한 39건의 연구과제 중 도와 LX충북본부에서 자체 평가기준에 따라 1차 심사를 거쳐 선정한 연구과제 10편이 발표됐다..주요 발표과제는 지적·공간정보의 융·복합 활용, 지적측량제도 개선 및 드론(UAV)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추진 사례 등이며, 공무원과 LX공사 직원으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이 공정한 평가를 통해 우수 연구과제 6편*을 선정해 도지사 상장을 수여했다.*지적분야(공무원) ①영동군 시설7급 김진호(공간정보플랫폼을 활용한 지적측량성과 관리 방안), ②증평군 시설7급 노지호(경계점 좌표 등록의 통일화 방안) / 지적분야(LX) ①LX충주지사 국토정보직7급 박명환(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한 측량성과도(파일) 교부 방안), ②괴산증평지사 국토정보직7급 조현광(한국국토정보공사를 통한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의 공간정보플랫폼 구축 및 화학사고 예방의 기대효과) / 지적재조사분야(공무원): ①음성군 시설6급 김지혜(주거상업지 지적불부합 밀집지역 분쟁조정 사례), ②제천시 시설9급 구명모(UAV(드론)를 활용한 지적재조사 경계말목 위치 영상 제공)도는 이번에 선정된 분야․기관별 최우수 연구과제는 오는 8월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개최하는 전국대회에 충북도 발표과제로 제출할 계획이다.충북도 이정기 균형건설국장은 “이번 워크숍에서 발표된 연구과제

충청북도 | 손혜철 | 2022-05-11 19: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