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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성군에 소재한 A사는 자동차 도어 관련 부품 생산 공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품질문제로 시름이 깊었다. 설비와 공정 과정에서 새로운 기술도입이 절실하게 필요하였지만, 뚜렷한 방안을 찾지 못해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다.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기업지원단은 지역 중소기업이 겪는 애로기술을 해소하고자 추진하는 ‘2020년 기술혁신전문가(이하 기술닥터)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기술닥터 지원사업’은 제품 생산 단계에서 발생하는 기술애로, 품질향상, 공정개선 등의 문제를 전문가 그룹의 사전진단 및 컨설팅을 거쳐 시제품 제작부터 기술사업화에 이르기까지 전 주기적인 지원을 특징으로 한다.실제로 A사의 경우, 지난 해 기술닥터 협력기관인 기계부품연구원의 진단 및 컨설팅을 통해 새로운 공정 노하우를 확보하게 되었고, 설계 인력을 신규 채용하는 등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었다.또한 지난해 일본 수출규제로 발수제 대체품 개발이 절실했던 섬유기업인 B사는 다이텍연구원의 기술닥터로부터 자문을 받아 발수제 대체품의 자체 개발에 성공, 약 3억 5천여만 원의 수입비용을 절감할 수 있었다.이번 지원사업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내년 1월 29일까지이다. 전문가 진단 및 컨설팅 이후 사업화 추진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기업 당 최대 6천 4백여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받는 기업은 총 사업비의 10%를 매칭해야 한다.특히 올해의 경우 △섬유 △의료 △기계 △자동차 △전자 등 분야 10여 개의 기술닥터 협력기관이 참여할 예정으로 지난 해(6개 기관) 보다 폭 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배선학 대구TP 기업지원단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현장 밀착형 지원으로 관련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대구TP는 지난해 ‘기술닥터 지원사업’을 통해 87건의 애로기술 진단 및 67건의 자문을 통

대구시 | 이경 | 2020-05-15 13:48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코로나19 확산 추세가 완화되고 생활방역으로 전환됨에 따라 잠정 휴관을 종료하고 오는 20일부터 부분 재개관한다.대구미술관 재개관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2월 20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지 90일 만이다. 대구미술관은 시간대별 ‘관람객 분산’과 안전한 ‘거리두기 관람’을 위해 예약제를 실시하고, 사전예약제 기간에는 전시를 무료로 관람토록 한다.예약은 5월 18일 오전 9시부터 인터파크로 접수받고 매주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회차별(2시간) 50명으로 관람 인원을 제한해 1일 4회, 총 200명까지 신청을 받는다.전시 관람 외 단체관람, 전시 해설 서비스, 교육, 문화행사 등 미술관 현장 프로그램은 중단하고, 온라인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한다.안내 데스크 앞 비말 방지 가림판 설치, 엘리베이터 내 항균필름 부착, 발판 소독매트 설치, 발열 체크, 2m 관람 거리 유지를 위한 동선 표시, 관람객 접촉구간 주기적 알코올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홍보 등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안전 관람을 위한 자체 세부지침을 마련해 재개관에 대비했다.또한 15일 오후 2시에는 권영진 대구시장과 지역의 전시분야 실무위원 17명이 함께 ‘대구미술관 개관대비 코로나19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해 개관대비 준비사항에 대해 면밀히 점검한다.관람객은 전시관람 전 발열 검사 및 호흡기 증상 유무, 해외 여행력을 확인 후 입장 가능하며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및 관람동선 준수, 출입자 명부 작성 등 미술관 방역 지침을 따라야 전시 관람이 가능하다.5월 20일부터 만날 수 있는 전시는 대구미술관 1,307점의 소장품 가운데 100점을 엄선해 선보이는 ‘소장품 100선’(6월 14일까지), 젊은 작가, 중견 작가를 지원하는 Y, Y+아티스트 프로젝트 재조명 전시인 ‘당신 속의 마법’(5월 31일까지), 대구미술관과 광주시립미술관의 공동 기획

대구시 | 이경 | 2020-05-14 13:41

대구시는 2020 국가브랜드 대상「전기차 선도도시」부문에 3년 연속 선정됐다.올해 10회차를 맞는 국가브랜드 대상은 국가 경쟁력의 핵심 구성 요소인 산업브랜드 35개 부문과 도시·정책, 농식품 브랜드 25개 부문 총 60개 부문에 걸쳐 전국 소비자 12,000여명에게 인지도, 만족도, 충성도, 경쟁력, 브랜드 종합호감도 등 5개 부분에 대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심사를 통해 수상자를 선정하며, 대구시는 이번 수상으로 3년 연속 상을 받게 됐다.세계 자동차산업은 탄소배출량 규제 강화와 미세먼지 대책 등으로 전기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고, 자율주행차·튜닝카 등 미래형 자동차산업의 트렌드가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2016년부터 전기차 200대 보급을 시작으로 2019년에는 4,653대를 보급, 누적 1만대를 돌파(11,660대)해 특·광역시 중 인구수 대비 전기자동차 등록비율 1위를 차지했으며, 2030년까지 등록차량의 50% 수준인 50만대 보급을 목표로 하며 전기차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또한 전기차 8대가 동시 충전이 가능한 ‘한전 초급속 멀티 전기차 충전소’ 최초 유치, 전기차 공용충전기 1,918기 구축 등 우수한 전기차 인프라와 함께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충전기 관제센터의 24시간 운영으로 이용자들의 불편을 빠르게 해결하는 등 전기차 운행에 가장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했다.올해부터는 전기차 충전 구역 내 불법주차 및 충전방해 행위에 대해 과태료 부과 등 일반차량 주차를 금지하는 근거를 마련하고, 충전 에티켓에 대한 교육과 홍보 강화로 충전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대구시는 대내외적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자동차 부품산업의 체질 개선을 위해 구동전장부품 등 핵심부품 기술개발을 확대해 나가고, 틈새시장 공략을 위한 전기화물차의 다양한 차종개발과 전기차 생산·서비스기업을 육성하는 등 ‘전기차 부품-완성차-충전기‘로 연결되는 산업생태계

대구시 | 이경 | 2020-05-13 15:14

대구시는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 공모에서 수요기관에 선정돼 혁신시제품인 ‘인명구조 로켓발사기’를 30개소에 설치하고 테스트에 참여한다.조달청 혁신시제품 테스트 수행사업은 조달청이 지정한 혁신시제품 중 공공기관의 요청에 따라 조달청이 전액 예산을 지원해 혁신시제품을 제공하고, 수요기관의 테스트와 평가를 받아 기업이 제품을 상용화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대구시는 오는 5월 중순 경 조달청과 구매계약을 맺은 뒤, 조달청 예산 2억1,450만원으로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30대를 구입, 지역 내 신천변과 주요 유원지 등 인명구조시설이 필요한 곳을 선정해 제품을 설치하고 테스트에 들어갈 계획이다. 테스트 결과 검증 후에는 조달청으로부터 제품에 대한 소유권을 이전 받는다.대구시가 테스트에 공모한 인명구조 로켓발사기 ‘Life Guard-100’은 지역의 벤처기업인 감환경디자인(주)가 개발 출시한 제품으로, 지난 2019년 조달청 혁신시제품,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융합품목, 2019 대한민국지식재산대전 특허청장상 수상 등의 성과를 낸 바 있다.감환경디자인(주)는 지난 2016 ~ 2017년까지 중소벤처기업부 산학협력기술개발사업을 통해 인명구조용 부력기구 발사장치 시제품을 제작, 시험한 뒤 문제점을 보완해 최종적으로 고정식 인명구조 로겟발사기를 개발하고 특허 등록을 한 뒤 이 제품을 본격 출시했다.이 제품은 사람의 힘으로 투척해야 하는 기존 인명구조함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구명튜브를 로켓발사기로 쏘아 익수자를 구조하도록 고안된 제품으로, 최대 유효사거리 60미터, 연속 40회 발사 기능을 통해 구조범위 확대와 다수의 익수자 동시 구조가 가능해 익수자의 생존율을 크게 향상 시킬 수 있다.또 사물인터넷 기반 통합관제서버를 운영해 관리자가 현장에 직접 방문하지 않고 인명구조함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관리상의 업무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현재 대구시 동구청이 2기를 구입해 동촌유원지에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대구시 | 이경 | 2020-05-08 13:58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는 `20년「Pre-스타기업 육성사업」·「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지역 유망 중소기업을 모집한다.올해는 「Pre-스타기업」 12社, 「스타기업 100」 8社를 선정할 계획이고, 신청 기간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이며, 접수는 대구테크노파크 스타기업추진사무국으로 하면 된다.스타기업 신청대상은 대구광역시 내 본사 및 사업장(제조업의 경우 공장)이 소재한 소기업 및 중기업이며 신기술 개발과 매출성장,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성장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서 신청요건을 충족하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선정절차는 신청기업을 대상으로 요건심사 및 재무건전성 평가,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등을 거쳐 최종 종합평가를 통해 선정할 계획이다.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고시․공고),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ttp.org/사업공고), 대구 스타기업 플랫폼(star.daegu.kr/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Pre-스타기업 육성사업」은 잠재력을 갖춘 소기업을 발굴·육성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을 주도해 나갈 중기업으로 육성을, 「스타기업 100 육성사업」은 중기업을 발굴·육성해 중견기업으로의 성장을 목표로 하는 대구시 대표 기업육성 사업이다.선정기업에 대해서는 코로나19 이후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정기간 동안 맞춤형 패키지 신속지원, 기술혁신 전문가 지원, 기업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이 이뤄진다.대구시에서는 지난해 「Pre-스타기업」 118社, 「스타기업 100」 88社를 지원해 산업부 디자인혁신기업 4년 연속 비수도권 최다배출, 중기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3개사 배출 등 대구시의 스타기업 육성정책이 실질적인 경제효과를 거두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대구시 강소기업 육성정책과 25개 육성참

대구시 | 이경 | 2020-05-07 15:52

국립대구과학관(관장 김주한)은 가족단위 신청자를 선발하여 야외과학마당에 주제가 있는 나만의 작은 가족정원을 조성하고 가꾸는 경진대회인 ‘가족정원 공모전’을 개최한다.‘즐거움과 행복을 주는 정원’이란 주제로 열리는 가족정원 공모전은 대한민국 거주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청자들 중에서 총 10가족을 선발하여 가족별 약 2.7평 규모의 정원조성 부지를 제공하고 50만원 이내에서 정원조성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참가자들이 화훼식물뿐만 아니라 자연소재의 조경재료를 활용하여 정원을 꾸밈으로써 창의적이고 친환경적인 야외정원을 조성하고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정원을 가꾸어 하절기 내내 아름다운 야외정원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5월 15일(금)까지 신청 접수를 받아 참가자를 선발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정원을 조성하게 된다. 정원조성 기간 중 봄, 여름, 가을 계절별 평가를 시행하여 10월 중 최종 시상할 계획이다. 시상은 대상 1팀 50만원, 최우수상 2팀 30만원, 우수상 3팀 20만원, 장려상 4팀 1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과 상장이 수여된다.이번 공모전에 참가를 희망하는 가족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여 참가자 신청서 및 서약서를 작성하여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대구과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5-06 14:50

대한민국 의료특별시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2015년부터 6년 연속 선정됨으로써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의료도시로 자리매김했다.동아닷컴, iMBC, 한경닷컴이 공동 주최로 올해 15회째를 맞이하는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은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소비자들로부터 사랑 받는 브랜드를 소비자들이 직접 선정해 시상한다는 데 의미가 크다.소비자 조사 결과 「메디시티 대구」는 대한민국 최고의 의료도시를 묻는 브랜드 선호도에서 타도시를 압도했고 최초 상기도 및 마케팅 활동 등에서도 우위를 선점해 대상에 선정됐다.대구시는 2009년 의료산업을 미래먹거리로 정하고 첨복단지 조성과 의료기업 및 해외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달려왔고, 글로벌 수준의 의료 인프라 구축과 연구개발 활성화 지원, 기업 원스톱지원시스템 운영 등을 통한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가 수상의 요인이 됐다는 평가다.대구시가 대한민국 국민이 공인하는 메디시티로 완전히 자리잡게 된 것은 의사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회, 약사회, 간호사회 등 5개 보건의료단체와 7개 대형병원, 의료기기협회, 첨복재단 등으로 구성된「메디시티대구협의회」와 대구시 의료산업육성정책의 효율적인 매칭을 통해 주요 의료정책과 다양한 병원 간 협업사업을 추진해 의료기관의 경쟁력을 높이고 병원의료서비스 혁신에 최선을 다해온 결과라 하겠다.이와 같은 민관협력시스템은 유사 이래 최대의 위기로 6,800여명의 환자가 발생환 코로나19의 공습하에서도 메디시티대구협의회를 중심으로 한 지역 의료계와 시민들이 똘똘 뭉치고 드라이브스루 검사, 생활치료센터 등 세계 최초의 창의적 대응으로 ‘방역 한류’의 중심으로 세계가 놀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이러한 빠른 초기 대응과 대구형 방역모델이 국제적 관심을 모으게 된 것도 11년간 다져진 「메디시티 대구」의 저력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대구시가 의료도시로 입지를 굳히는 데 일조한 한 분야가 의료관광이다. 메르스, 사드 등 불안한 국제 정세

대구시 | 이경 | 2020-05-06 14:47

대구시는 과기정통부에서 추진하는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디지털트윈[digital twin] : 가상공간에 실물과 똑같은 물체(쌍둥이)를 만들어 다양한 모의시험(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해 보는 기술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사업에 대구시는 ‘5G 디지털트윈을 활용한 지자체 및 국방 다중이용 건축물 시설안전대응 통합관리체계 구축’ 과제명으로 공모에 참여, 최종 선정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차원에서 전자협약으로 추진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시철도공사 본사와 문양차량기지, 3호선의 대표역사(6개소) 등 8곳에 5G기반 디지털트윈기술을 적용하고 화재대응체계 고도화와 건축물 안전관리체계 확보 등으로 안전도시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이번 사업의 공모조건을 맞추기 위해 대구시는 달빛동맹을 맺고 있는 광주광역시와 육군사관학교, 지역기업 등과 함께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공모에 참여해 더욱 의미가 크다.※ 공모대상 : 정부기관⋅지자체⋅기업, 관련 기술·서비스 구현·실증 기업(기관) 으로 구성된 컨소시엄 대상이번 사업의 총사업비는 4,867백만원(국비 4,750백만원, 민간투자 117백만원)이며 대구지역은 올해 16억원 정도의 사업비로 광센스기반의 시설계측(가속도, 각도, 변형률, 변위 센스 등)과 시설재난관리(화재감시, 유동인구센스, 대피로 안내 등) 체계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다.또한, 2021년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시범운영을 통해 시스템개선과 보완작업을 거쳐 보다 완벽한 건축물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체계 시스템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최삼룡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5G기반 디지털트윈 공공선도 사업이 완료되면 자연재난통합관리시스템과의 연계로 더 많은 데이터 분석이 가능하다”면서, “예측 가능한 재난을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시스템으로

대구시 | 이경 | 2020-05-01 15:38

대구미술관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있는 많은 분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든든단단’ 이벤트를 실시한다.‘든든단단’ 이벤트는 코로나19 시기 ‘함께여서 든든하고, 함께 해서 단단해진다’는 의미를 담은 대구미술관의 가정의 달 이벤트다.지역, 민족, 인종을 넘어 인류를 위해 바이러스와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는 의료진, 소방관, 그리고 ‘우리’라는 울타리를 따뜻하게 지켜주는 모든 이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면 된다.참여방법은 대구미술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에 게시된 이벤트 글을 참조해 그림, 사진, 영상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감사 메시지를 올리고 공유, 댓글, 해시태그 달면 된다. 참여자 중 채널별 100명, 총 300명을 추첨해 ‘동물 피규어 비누’를 증정한다.비누는 자주 손 씻기가 일상화된 코로나19 시기 그 어느 때보다 많이 쓰이는 위생용품이지만, ‘동물 피규어 비누’는 일반 비누와는 달리 다 쓰고 난 다음 비누 속 동물 피규어를 선물로 받을 수 있는 자연 친화적인 수제 비누다.이는 인류가 지키고, 공존해야 하는 동물을 구출하는 간접 체험을 통해 환경과 공존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제작했다.또한 이벤트 심벌은 대구를 에워싸고 있는 팔공산과 낙동강을 형상화한 대구 심벌마크를 차용한 것으로 ‘함께여서 든든하고 단단한’ 이미지를 더하여 이벤트 의미를 시각적으로 드러냈다.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매년 어린이날을 맞아 ‘놀자, 뛰자, 웃자’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했는데 올해는 온라인으로 대체한다”며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 메시지를 전하는 든든단단 이벤트를 통해 우리를 지탱해 주는 함께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

대구시 | 이경 | 2020-04-29 14:32

대구시는 5월 가정의달을 맞아 대구약령시 한방제품 특화몰인 동대구역 메디시티대구 명품브랜드 판매장(이하 ‘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대구 약령몰(이하 ‘약령몰’) 입점 제품 중 우수·인기한방제품들을 선별해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메디시티대구 판매장 및 약령몰(www.dghanbang.com)은 362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대구약령시를 대표하는 한방제품 온·오프라인 특화몰로 대구시가 지원하고 사단법인 약령시보존위원회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가정의달 할인행사는 대구약령시에서 생산하는 한방건강식품, 한방차, 한방화장품 등 우수·인기 한방제품들을 선별해 오는 27일부터 5월 10일까지 최대 59%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메디시티대구 판매장과 약령몰에서 약령시 우수 한방제품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한 가격으로 상시 할인 구매할 수 있으며, 약령몰에서는 주문시 금액에 상관없이 모든 제품의 무료배송 혜택이 제공된다.2015년부터 본격 운영 중인 메디시티 판매장과 약령몰의 지난해 매출액은 대구시의 적극적인 홍보와 약령시 한방제품의 효능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43% 이상(’18년 113백만원 → ’19년 162백만원) 증가하면서 약령시 우수한방제품의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백동현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이번 가정의달 기획 행사로 약령시의 우수한방제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바란다”면서, “지역 한방기업들의 코로나19로 인한 매출감소 극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4-24 13:24

대구시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이달 27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0년도 가족친화기업(기관) 인증 신청을 받는다.‘가족친화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등 근로자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는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기관)에 대해 일정 심사를 거쳐 인증하는 제도이다.그동안 대구시는 2010년 신용보증기금에 대한 인증을 시작으로 지난해 말까지 공공기관 및 기업들을 대상으로 가족친화인증을 추진해 현재 110개* 기업(기관)이 인증을 받았다. * 110개사 : 대기업 5개사(4.6%), 중소기업 58개사(52.4%), 공공기관 44개사(40%)올해도 대구시는 가족친화인증기업(기관) 130개사* 인증을 목표로 확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일·가정 양립 실천문화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기업(기관)을 대상으로 지역 인증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 ’19년 110개사 → ’20년 인증 목표 130개사 / 신규 20, 유효기간 재연장 26, 재인증 14‘가족친화인증기업’ 신청을 원하는 기업(기관)은 한국경영인증원 가족친화인증지원사업 홈페이지(https://www.ffsb.kr)에서 신청서류를 다운받아 신청할 수 있으며, 여성가족부의 현장심사와 서면평가를 거쳐 올해 12월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가족친화인증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가족친화인증기업 인증서 발급 및 인증 현판 제공과 함께 제품의 포장용기 및 홍보물 등에 가족친화 인증표시를 할 수 있어 기업의 긍정적 이미지를 높여 홍보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또한,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 우대, 해외마케팅 참가기업 선정시 우대, 각종 지원사업 공모시 가점 부여, 문화활동비 및 가족친화 워크숍 참가비 무료 지원, 주요 금융기관 금리우대 등 총 58종의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가족돌봄휴가를 실시한

대구시 | 이경 | 2020-04-23 14:58

대구시는 제6회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 수상자로 장애극복 부문에 우승윤씨, 장애봉사 부문에 이진희씨를 수상자로 선정했다.올해로 6회째를 맞이하는 대구광역시 장애인대상은 장애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하여 타인의 귀감이 되는 장애인 당사자와 장애인을 위해 헌신·봉사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사회통합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를 발굴해 수상하는 상이다.이번에 장애극복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우승윤(59세, 지체장애(중증), 달성군 거주)씨는 장애인 당사자로서 장애인단체 지회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장애인의 인권과 복지 향상에 앞장서 오고 있다.또한, 달성군 최초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을 설립·운영해 60여명의 장애인을 채용하는 등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직업 활동을 통해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이 크다.그가 운영하는 장애인재활자립작업장은 2008년 노동부장관표창을 받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이 되는 곳이기도 하다.특히 통근차량을 사비로 구입해 장애인 근로자들의 출퇴근을 돕는 등 지역 장애인들의 직업재활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받았다.장애봉사부문 수상자인 이진희(55세, 비장애인, 달서구 거주)씨는 2005년부터 지금까지 장애인 생활보조(활동지원) 활동, 급식봉사, 목욕봉사, 중증장애인 나들이 보조 등 각종 봉사활동에 참여해 현재까지 총 430건 1,856시간 동안 봉사해온 지역의 의인이다.이진희씨는 현재 장애인단체 산하 봉사단에서 활동하며 장애인뿐만 아니라 지역의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또한, 소속되어 있는 봉사단 활동에서 그치지 않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어디든 찾아가 장애인들에게 웃음과 희망을 전하고 있으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이런 이진희씨의 봉사정신은 각종 기관으로부터 높이 평가받아 구청장 표창장, 경찰서장 감사장 등 수상한 이력도 많다.두 수상자에게는 얼굴이 새겨진 표창패가 수여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감염증 확산으

대구시 | 이경 | 2020-04-22 14:08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위기에 빠진 대구를 위해 전국 각지에서 달려와 준 의료진, 구급대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는 시민 참여 SNS 감사릴레이를 시작한다.지난 2월 18일 이후 대구지역에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공공의료 붕괴가 눈앞에 닥치자 공중보건의, 간호장교를 비롯한 의료진들과 구급대원, 자원봉사자 등이 전국 각지에서 위기의 대구를 지키기 위해 달려왔다.이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힘입어 대구지역이 점차 안정을 되찾게 됐으며, 그동안 확진자의 호송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으신 구급대원 244명이 3월 19일 복귀했다. 또 4월 10일에는 신임 간호장교 75명도 원대 복귀하는 등 영웅들이 임무를 마치고 돌아갔다.이에 대구시는 이러한 코로나 영웅들을 영원히 잊지 않고 기억하겠다는 의미를 담아 시민 모두가 동참하는 “대구는 당신을 기억하겠습니다” SNS 릴레이를 시작한다.먼저 대구시는 코로나 영웅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은 SNS프로필 이미지 3종을 제작해 대구시 홈페이지와 SNS채널로 배포하는 SNS 공유 캠페인을 진행한다.아울러 시민들이 다양하고 개성있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도록 4월 21일부터 30일까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시민감사 릴레이 이벤트’도 진행하기로 했다.이번 릴레이 이벤트는 대구시가 제작한 감사 이미지 스티커를 마스크에 부착하거나, 합성하는 방법으로 사진을 촬영한 후 대구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하면 된다.자세한 참여방법은 대구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21일부터 안내할 예정이며, 우수작 5명과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대구로 달려와 준 코로나 영웅들이 아니었다면 우리 대구는 더 큰 어려움을 겪었을 것”이라면서 “이번 캠페인이 대구시와 시민들이 느끼는 감사의 마음을 진정성 있게 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대구시

대구시 | 이경 | 2020-04-16 15:14

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는 지역에서 창업한 후 30년이 경과되고,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대구3030기업’을 선정한다.‘대구3030기업’ 선정사업은 일찍이 대구에 기반을 두고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향토기업을 선정·예우하기 위한 시책으로, 지역 기업인에게 자긍심을 부여하고 사회적으로 존경받는 기업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0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대구시와 대구상공회의소에서는 이달 16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접수를 받아, 서류심사, 적격여부 조회, 기업활동지원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해당 기업을 최종 선정한다.지금까지 ’07년 68개, ’08년 20개, ’10년 10개, ’12년 14개, ’14년 20개, ’16년 12개, ’18년 15개 등 총 159개 기업이 선정됐다.(’08년부터 격년제 선정)‘대구3030기업’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본사가 대구에 소재하고 창업한 지 30년*이 경과해야 하며, 공고일인 16일 현재 근로인원이 30인 이상인 기업이어야 한다.*대구지역내에서 사업한 기간이 기준일(’20.12.31.) 현재 30년이 경과되어야 함30년이 경과한 향토기업이라도 기업명과 기업주가 모두 변경된 기업, 3030기업으로 이미 지정된 기업, 산업재해 관련 명단 공표 기업, 공정거래법 위반 기업, 세금체납․수사․언론보도 등으로 사회적 물의를 일으킨 기업은 제외된다.‘대구3030기업’으로 선정되면 대구시장, 대구상공회의소 회장 공동명의의 지정패가 수여되고,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중소기업육성자금 우대지원(2년), 대구광역시지방세무조사운영규칙에 의거 세무조사 면제(3년),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박람회 참가 우선 지원(2년)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경기침체와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건실한 운

대구시 | 이경 | 2020-04-15 14:09

대구메트로환경(사장 김태한)은 4월 10일(금) 코로나19 극복 성금으로 1천682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대구메트로환경은 대구도시철도의 위생과 청결을 책임지고 있는 친서민 고령자 친화기업으로 직원 대부분이 넉넉하지 않은 형편이지만 대구의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자발적으로 동참했다.이 회사 직원들은 모금운동이 본격적으로 전개되기 전부터 코로나19 성금으로 개별적으로 20만원을 기탁하기도 하고, 역에서 수년간 잔돈을 모아온 돼지저금통을 깨어 7만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교대관리소의 경우는 30여명의 환경사들이 소문도 없이 1만3천390원씩 45만원을 별도로 쾌척하기도 했으며, 노조 간부도 자발적으로 50만원을 기탁하는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해왔다.노조에서도 환경사 등의 선행에 적극 협력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해 1천여 만원을 모았으며, 17개 관리소장과 본사 직원들도 이에 동참하게 됐다.저금통을 깬 임당관리소 신매역 환경사들은 “2005년 2호선 개통 시부터 동전 10원, 20원을 저금통에 모아왔는데 이렇게 좋은 일에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면서 “어려울 때 이 돈을 기부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또한, 남몰래 20만원을 기부한 신기역 오숙자 환경사는 ”대구가 이렇게 어려움에 닥칠 것이라고는 꿈에도 생각 못했다“면서 ”대구가 다시 기력을 찾고 시민들이 재기하는데 조금이라도 보탬이 됐으면 정말 좋겠다“며 밝게 웃었다.한편 대구메트로환경은 하루 수십만명이 이용하는 대구도시철도 1·2·3호선 전 역사를 청소하고 468량의 전동차와 5개 도시철도기지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지고 있지만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단 1명의 감염자도 발생하지 않는 등 감염가능성이 높은 최일선에서 근무하면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4-10 13:57

코로나19 감염여부를 빠르면 20분 만에 진단하는 키트가 등장,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체외진단의료기기 수출용 허가를 받아 수출이 가능하게 되었다. 진단키트는 대구 성서공단에 위치한 ㈜엠모니터의 제품이다. 진단키트에 사용되는 핵심 효소는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에서 공동개발하기로 했다.㈜엠모니터(대표 전효성)의 진단키트 ‘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real-time), 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premix) 두 제품이 8일 식약처로부터 수출용 허가를 받았다. 이 진단키트는 가열과 냉각을 반복하지 않고도 일정 온도에서 유전자를 증폭시키는 ‘등온증폭기술(LAMP)’을 사용한다. 이렇게 되면 가열과 냉각을 위해 소요되던 시간을 대폭 줄이고도 진단이 가능하다. 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premix) 제품은 샘플을 튜브에 넣고 간편하게 장비없이 핵산을 추출하여 총 4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자의 경우 파란색으로, 비감염자의 경우 보라색으로 시약이 발색되어 육안만으로 판단이 가능하다.Isopollo COVID-19 detection kit (real-time) 제품의 경우 진단은 20분 만에 가능하지만 샘플 채취를 위한 시간은 소요된다. 통상 코에서 점액질 샘플을 추출하고 점액질로부터 RNA를 추출한 후 RNA에서 다시 핵산을 추출하는데 30-40분, 추출된 핵산을 증폭하는데 20여 분이 소요된다. 핵산이 추출되면 20분 만에 진단이 가능하다. 지금까지 출시된 분자진단 제품은 추출부터 전체 시간이 6시간 남짓 걸리는 제품이 대부분이다. ㈜엠모니터가 개발한 키트는 진단시간을 70~80% 이상 줄여준다.㈜엠모니터는 2014년 7월 창업한 감염병 분자 진단키트 연구, 생산 기업이다. 이번 코로나19 진단키트 생산 전에 인플루엔자, 헬리코박터, 뎅기열, 말라리아 등 진단키트를 판매해

대구시 | 이경 | 2020-04-0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