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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이 강원도에서 실시한 “2017년도 지방물가 안전관리 평가”에서 강원도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연말 기관표창을 받게 됐다.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는 종합적인 물가안정시책 추진실적이 우수한 시군을 대상으로 「지방공공요금 동결 실적, 개인서비스안정관리실적, 물가안정을 위한 우수와 특수시책 사례 」등을 중점 평가했다.이번 평가에서 횡성군은 개인서비스요금 안정을 위해 업소와 상인회, 소비자단체의 자율적 참여를 통한 물가안정 기여, 서민생활과 밀접한 공공요금 동결 및 안정화를 위한 추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또 우수사례로 전통시장이용하기, 한우축제를 연계한 전통시장상점가 활성화 추진 사례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횡성군은 이번 물가안정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은 지속적인 기관장의 관심과 횡성군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물가안정에 앞장선 결과라고 밝혔다.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2018년도에도 공공요금은 동결기조를 유지하되, 부득이한 경우 인상폭을 최소화하거나 인상시기를 조정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통한 개인서비스요금 안정화 등 물가관리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4 10:33

증평군은 오는 12일까지‘자랑스러운 건설인상’공모를 실시한다.2008년부터 증평군 지역건설산업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수여되는‘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모범이 되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건설인에게 수여되는 상이다.추천분야는 건설경영, 건설공로, 학술, 기술, 시공 등으로 올해 1월 1일 이전부터 증평군 내에 소재하며 신기술 개발, 경영혁신, 연구업적, 지역공헌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 및 활성화에 공이 많은 개인이나 지역건설산업체가 추천 대상이다.후보자 추천은 전문건설증평운영위원회와 대한건설협회증평지회 등 지역건설 관련협회와 유관기관에서 할 수 있으며 증평군청 안전건설과에 방문 및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군은 추천된 자에 대한 서류심사와 증평군 지역건설산업활성화협의회의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심사기준은 건전한 경영관리, 공정하고 안전한 건설관리, 기술개발 및 연구실적, 지역발전 공헌도 등이며 선정된 수상자는 12월 말에 시상할 예정이다.김일기 안전건설과장은“지역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높이는 기회가 될 수 있도록 관계협회와 유관기관에서는 많은 추천을 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1 09:04

증평군은 2018년도 당초예산 수정예산으로 군 개청 이후 최대 규모인 1801억원(일반회계 1667억원, 특별회계 134억원을 편성)을 편성해 제출했다.이는 지난해 당초예산 1677억원(일반 1,509억원, 특별회계 168억원) 보다 124억원이(7.4%) 늘어난 규모로 군 개청당시 예산인 558억원보다 3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군은 2018년 당초예산 편성 시 세출부담이 계속되거나 재정수요의 급격한 증가가 발생되지 않도록 사업 시기를 조정하는 등 재정건전성 확보와 효율적인 예산편성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사회복지 예산을 우선적으로 반영하고 현재 추진 중인 대규모사업의 마무리와 교통인프라 확충,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 안정, 안전관리 강화, 정주여건 개선 등 군민의 삶을 향상시키고 군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예산을 편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내년도 주요 계속사업 예산은 기초생활인프라 정비사업 83억원, 소하천 정비 24억원, 휴양림 보완사업 18억원. 하수관로 정비사업 12억원, 문화예술인 기념시설 조성 15억원 등이다.주요 신규사업 예산은 △체육진흥시설 지원 7억원 △청소년시설확충에 6억원 △군청사 부지 매입 및 단군전 역사공원 조성에 각각 7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 선도지구 사업 4억원 △군계획도로 건설 9억원 △4D 바이오 융합소재 산업화지원센터 구축 15억원 △증평2산단 배수지 생활용수 물탱크 및 배수관로 설치사업 8억원 등이다.홍성열 증평군수는“2017년 총 예산규모 2천억 원 최초 돌파 등 지속적인 예산 상승은 우리 군이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증거이다”며“건전한 재정 운용을 위해 선택과 집중을 통한 균형 있는 예산을 편성한 만큼 내년에도 효율적으로 예산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한편 1일 제출된 증평군 수정예산안은 오는 11월 27일부터 개최되는 제130회 정례회에서 심의 및 의결 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2-01 09:02

홍성열 증평군수가 30일 서울시 중구 농협중앙회 본부에서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을 수상했다.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지역농업발전 선도인상은 지역농업발전과 농업인의 문화, 복지 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공헌한 지방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홍 군수는 그동안 지역농업 발전을 위해 친환경농업 선도농가를 육성하고 친환경농산물 생산기반을 지속적으로 조성하는 한편 고품질 식량작물의 생산을 지원해 농업경쟁력을 높여왔다.또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총 6천만원의 산물벼 건조료를 지원하는 등 농업인의 입장에서 군정을 펼쳤다.특히 농업인의 복지향상과 농촌인구감소 및 고령화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귀농귀촌 지원센터 운영, 귀농인의 집 조성, 농산물 판매지원 등 도시민 유치 및 정착지원을 강화해 한해 평균 300여명의 귀촌인구를 유치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홍성열 증평군수는“지역 발전과 주민들만 생각하며 달려왔을 뿐인데 이렇게 영광스러운 상을 수상하게 되어 기쁘다”며“보다 살기 좋은 증평 건설을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한 선진 농업 기반마련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1-30 13:00

증평군이 양질의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의 몸과 정신이 건강한 도시가 되었다.군은 모기 등 전염성 해충으로 인한 감염병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총 80회(2204개소)의 연무소독과 6회(638개소)의 유충방제를 실시하는 한편 지역 내 의원, 약국, 학교, 산업체 등 총 55개소의 질병정보모니터망(모니터요원)을 지정․운영했다.또 각종 예방접종 및 예방접종등록센터에 접종 기록을 100% 등록해 관리하는 등 군민의 면역력 증진을 위해 노력했다.특히 6576명을 대상으로 결핵 검진을 실시한 결과 73명의 결핵 및 잠복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해 관리 및 치료를 실시하고 있다.군은 통합건강서비스를 통한 군민 건강수준 향상을 도모했다.군은 장날에 맞춰 총 14회 실시된‘찾아가는 건강상담 부스’를 통해 고혈압, 당뇨, 비만 등 기초건강검진 위험군을 197명 발견했다.위험군에 대해서는 보건소의 걷기, 아쿠아로빅 등의 프로그램과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했다.최근 관심이 높아진 치매와 금연문제에도 군은 적극적인 대처를 보였다.군은 지역 내 만6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치매 정밀검사를 실시해 치매 환자를 조기발견하고 치매치료 관리비를 지원했다.여기에 더해 치매부양 가족의 심리·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위생용품지원, 치매가족 헤아림 교실, 돌봄 재활 지원사업 등을 실시해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조성했다.내년 7월에는 치매 안심센터를 준공해 치매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을 통한 치매 중증화 억제 및 사회적비용 경감 등 치매 환자와 가족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군은 전국 최초로 비흡연자 택시운전사 35명을 금연홍보대사로 임명하고 금연 홍보 택시를 운영했다.금연클리닉을 통해서는 121명이 금연에 성공했다.가장 눈길을 끄는 성과는 군민의 정신건강이 크게 개선 된 것이다.군은 자살율을 감소시키기 위해 도안면 노암리와 광덕리에 44개의 농약안전보관함을 설치했고 혜민 스님 초청 힐링강연 등과 같은 자살예방 교육도 35회 실시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1-30 09:46

증평군이 겨울철을 맞아 다방면으로 사전 재해대책 수립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주요추진 내용은 △협업기능 체계 구축 △제설대책 수립 △각종 시설물 점검 △노숙인 보호대책 수립 △농업재해 대책 수립 등이다.군은 재난상황 관리, 긴급생활 안정 지원 등 13개의 재난 상황을 기준으로 각각의 기능을 실과에 부과해 원활한 협업을 추진해 나간다.또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민‧관‧군이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군은 이러한 협업체계를 바탕으로 재난발생시 현장에‘재난현장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해 신속한 상황 관리를 추진한다.특히 재난상황발생시 안전건설과장이 군 및 읍‧면 직원, 지역자율방재단, 민방위대 등을 재난현장에 출동시켜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군수의 지휘 아래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유관기관의 협조를 통한 재난상황 통제‧관리와 피해복구를 추진한다.겨울철 가장 중요한 제설 작업을 위해 50개 노선별 제설구간을 지정하고 제설장비 및 자재의 사전 점검도 마친 상태다.군은 △재난 예‧경보시설 △임시대피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시설물에 대한 점검도 실시한다.군의 재난 예‧경보시설은 재해문자 전광판 3개소, 자동음성통보시설 17개소, 영상정보시설 17개소, 기상관측시설 6개소 등 총 43개소로 군은 시설의 관리 및 운영에 대해 전수 점검한다.8개소의 이재민 임시대피시설에 대해서는 10월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냉‧난방 시설, 실내온도, 급식시설, 화재예방시설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방침이다.노인, 장애인등 취약계층이 주로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의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도 실시 중이다.또한 군은 거리노숙인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활동팀 운영 △긴급구호물품 지급 △응급의료지원 △임시 노숙인쉼터 운영 △한파 대비 및 감염성질환 예방 홍보 등을 추진한다.이 밖에도 군은 겨울철 농업재해를 막기 위해 △재해유형별 농작물 관리요령 전파 △겨울철 농업재해대책 상황실 운영 △신속한 초

증평군 | 손혜철 | 2017-11-29 11:16

씨름강소도시 증평군에 드디어 천하장사가 탄생했다.증평군 인삼씨름단 김진 선수(28세)는 지난 20일부터 26일까지 전남 나주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IBK 기업은행 2017 천하장사 대축제’천하장사 결정전에서 김재환(용인백옥쌀)을 3-0으로 누르고 천하장사에 등극했다.2013년 증평군 인삼씨름단에 입단한 김진 선수는 연승철 감독의 지도하에 2014년 보은장사, 2014 청양 단오장사, 2016년 홍성 설날장사 대회에서 백두장사 타이틀을 가져왔었다.이후 고질적인 무릎부상으로 슬럼프를 겪었으나 오랜 재활 끝에 제98회 전국체육대회 장사급 금메달을 목에 걸며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리더니 이번 대회에서 생애 첫 천하장사, 네 번째 장사에 등극하는 쾌거를 이뤘다.1998년 인삼씨름단을 창단한 증평군은 △충북 유일의 씨름 전용훈련장 △증평인삼배전국장사 씨름대회 개최 △전국 유일의 여성 씨름 심판 등 지속적으로 전통 스포츠인 씨름의 부흥에 앞장선 결과 창단 이래 첫 천하장사 배출이라는 기쁨을 누렸다.한편 이번 대회를 지켜본 많은 씨름인들은 백두급에서는 드물게 화려한 기술과 뛰어난 스피드를 자랑하는 김진의 천하장사 등극이 스타 탄생을 통한 침체된 민속씨름의 부활을 견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생애 첫 천하장사 꽃가마를 탄 김진은 “잦은 부상에 시달려 우승할 줄 몰랐는데 감독님과 코치님이 믿고 기다려주신 덕분에 영광을 맛봤다”며“증평 씨름단을 적극적으로 믿고 지원해주신 홍성열 증평군수님께 감사드린다”고 우승소감을 밝혔다.이에 홍성열 증평군수는“씨름을 통해 증평을 널리 알린 김진 선수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며“앞으로도 전통 스포츠인 민속씨름의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17-11-27 13:10

홍성열 증평군수가 27일 열린 제130회 증평군의회 제1차 정례회 시정연설에서 군정소회와 내년도 군정운영 방향 및 비전을 제시했다.홍 군수는 금년 한 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경제, 사회, 문화, 환경 등 제반 분야의 경쟁력을 높이고 정주여건 향상에 힘쓴 결과 인구는 꾸준히 증가해 3만8천명을 앞두고 있으며, 합계출산율 도내 1위(전국 9위)를 차지하는 등 증평이 살기 좋은 지역임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해였다고 강조했다.대외적인 평가에 있어서도 군 개청 이래 처음으로 시군종합평가 1위를 달성해 최고의 행정운영 성과를 과시했고, 예산 2천억 시대를 열어 지역 발전을 가속화 했다고 밝혔다.또한 전국 최초 4년 연속 지역발전사업 우수기관선정, 3회 연속 인적자원 개발 우수기관 인증을 받기도 했고 양성평등진흥 평가와 행복마을 콘테스트 등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다산목민대상, 국민통합 우수사례 최우수기관 등 올해에만 17회에 걸친 수상을 통해 지역의 우수성을 입증했다고 말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18년 군 개청 15주년을 맞아 군민과 함께 자부심을 높이고 전국 최고의 살기 좋은 증평을 만들어 가는데 온 힘을 다하겠다고 군정 운영방향을 밝혔다.구체적으로 첫째, 일자리․서민경제․성장 중심의 경제, 둘째,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셋째 체감도 높은 복지실현, 넷째 즐거운 교육, 다섯째, 풍성한 문화관광도시 조성, 여섯째 스마트 농업, 젊은 농촌, 일곱째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환경도시, 여덟째 살고 싶고 살기 좋은 활력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기존 각 분야의 사업을 확대 강화해 나가는 동시에 △제3산업단지 개발 △장애인회관 조성 △남하리 마애불상군 국가지정문화재 추진 △김득신 문학관 건립 △청소년 문화의집 건립 △원격제어 농업 및 농업용 드론 도입 △초등학교 등에 대한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전입자에 대한 지역 내 시설 이용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러한 사업의 추진을 위해 증평군은 2018년도 예산

증평군 | 손혜철 | 2017-11-27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