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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안전하면서도 특색 있는 결혼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계절마다 아름다운 정취가 가득한 전통가옥 ‘남산 호현당’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소규모 야외 결혼식을 운영한다. 장소 대관료는 무료다.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17년부터 소규모 야외 결혼식을 원하는 예비부부들을 위한 ‘작은 결혼식’을 남산 호현당과 용산가족공원에서 운영해왔다. ‘22년도부터는 기존 ‘작은 결혼식’에서 ‘그린웨딩’으로 명칭을 변경해 전통가옥‧공원이라는 장소적 특성과 소규모 결혼식이라는 방향성을 더욱 뚜렷하게 담을 계획이다.이 두 곳에서 지난 ‘17년~‘20년까지 한해 평균 11건(총 47건)의 야외 결혼식이 열렸고, 코로나19가 확산된 올해의 경우 총 30건의 결혼식이 진행돼 코로나 팬데믹 속 소규모 야외 결혼식에 대한 예비부부들의 높은 관심이 반영됐다.실내 예식의 경우 보증인원 만큼 식사비용을 지불해야하는 부담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른 인원제한으로 하객을 선별하는데 어려움이 있지만 소규모 야외 결혼식은 가족과 가까운 친지, 지인만 초대 가능해 안전하고도 검소하게 진행할 수 있다.우선, 남산 호현당은 남산 백범광장 인근에 있는 전통가옥으로, 전통혼례 방식을 선호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추천한다. 서울을 대표하는 남산을 배경으로 한옥에서 원삼과 활옷, 사모관대를 차려입고 백년해로를 기약할 수 있다. 60명까지 하객을 초대할 수 있다.용산가족공원은 국립중앙박물관 인근에 있는 공원으로, 계절과 자연의 아름다움 속에 새출발을 원하는 예비부부에게 추천한다. 드넓은 잔디광장과 연못이 있어 이색적인 분위기의 야외 결혼식을 연출할 수 있다. 하객 규모는 100명까지 가능하다.시는 예비부부와 하객이 시간에 쫓기지 않고 예식을 충분히 즐기면서도 전통가옥과 공원을 관람하는 시민도 불편함이 없도록 1일 1예식으로 운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7 08:16

서울시는 결혼, 이혼, 출생, 사망으로 인한 서울 인구 변화 모습을 파악하기 위해 통계청 인구동향조사 자료를 이용하여 지난 20년(2000년~2020년) 동안의 인구동향 결과를 분석하였다.2020년 한해 서울 시민의 결혼 건수는 44,746건이었다. 2019년의 결혼 건수는 48,261건으로 1년 전보다 7.3% 감소(-3,515건)했고, 20년 전인 2000년(78,745건)과 비교했을 때 43.2% 감소(-33,999건)한 수치로 20년 동안 최저치를 기록했다.2020년 평균 초혼 연령은 남자가 33.61세, 여자가 31.60세로 나타났는데, 지난 20년 동안 평균 초혼 연령은 지속적으로 높아져 남자는 3.96세, 여자는 4.35세 높아졌다.남자 : 2000년: 29.65세 → 2010년: 32.16세 → 2020년: 33.61세여자 : 2000년: 27.25세 → 2010년: 29.82세 → 2020년: 31.60세2020년에는 16,282건의 이혼이 발생하였는데, 2019년(16,972건)과 비교했을 때 4.1% 감소(-690건)하였다.2000년 이후 연 평균 이혼 건수는 22,390건으로 서울 시민의 이혼건수는 2003년 32,499건으로 최고점을 찍은 뒤 연속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다.2000년: 25,477건 → 2003년:32,499건 → 2010년: 21,768건 → 2020년: 16,282건이혼 부부들의 결혼 지속 기간에 변화가 발생하였다.2019년까지는 결혼 기간 4년 이하 부부가 이혼을 가장 많이 하였으나, 2020년은 결혼 기간 30년 이상의 부부가 전체 이혼의 20.6%로 결혼 기간 4년 이하 부부 이혼 비율 17.6%를 앞지른 해가 되었다.2020년 이혼한 부부 중 결혼 지속기간이 30년 이상을 유지한 부부의 비율은 20.6%로 2000년 2.8%에 비해 약 7.3배 증가하였다. 이에 따라 이혼 부부의 평균 결혼 지속기간은 18.5년으로 20년 전에 비해 7년 늘었다.결혼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6 08:58

서울시는 도시철도 신림선의 '22.5월 개통을 앞두고 안전하고 편리한 지하철 이용을 위한 ‘시민모니터링단’을 12.16.(목)부터 오는 ‘22.1.14.(금)까지 총 1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민모니터링단’은 1.26.(수)부터 2.23.(수)까지 매주 수요일 1회 활동하며, 차량기지 1개소 및 환승정거장 4개소를 포함한 총 11개의 정거장 시설물을 사전점검하고 열차를 직접 탑승하여 미비하거나 개선해야 할 내용을 모니터링하게 된다.현장 모니터링은 1회 30명, 총 4회 실시되며, 지하철 역사 출입구부터 승강장, 스크린도어까지 지하철 이용 모든 시설은 물론 운행열차의 승하차 및 이용 불편사항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게 된다.특히, 1회차는 지하철 관련 전문가의 참여로 시설·운영에 대한 기술적 점검을 실시하고, 교통약자 및 관련단체도 참가하여 유도블록, 엘리베이터 등 교통약자 편의시설에 대한 이용자 중심의 눈높이로 세심한 점검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된다.모니터링 참여 희망자는 서울시 건설알림이(http://cis.seoul.go.kr) 홈페이지에 접속해, 참여 희망일과 간단한 인적사항을 입력하면 참여자확정 후 순차적으로 개별 안내된다.선정된 시민은 참여 회차일 14:00까지 동작구 보라매병원 옆 신림선 종합관제동에 내방하게 되면 본인 확인 후 서울시의 사전 안전교육을 받고 16:00까지 점검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도시철도 신림선은 도림천, 샛강 등 지질 조건이 열악한 하천과, 대방지하차도(영등포구), 당곡사거리(관악구) 등 노후 구조물의 하부 통과 등, 난공사 구간에 대한 철저한 안전관리 속에서 모든 터널공사가 완료되고 대부분 구조물 공사도 완료되어, 현재 공정률 93.8%(11월말)로 철도종합시험운행이 추진되고 있다.도시철도 우이신설선에 이어 서울시 두 번째 경전철인 도시철도 신림선은 샛강역(9호선)에서 관악산역까지 총 연장 7.76㎞, 총11개 정거장(환승 4개소)을 연결해 교통 취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6 08:54

한성백제박물관(유병하 관장)이 한·중 문화교류의 해(2021∼2022)를 맞아 국립부여박물관과 함께 3년을 준비한 기획전을 개막한다.서울시 한성백제박물관과 부여군 국립부여박물관, 중국 뤄양洛陽박물관, 중국 다퉁시大同市박물관, 중국 후룬베이얼呼倫貝爾박물원 5개 기관이 2019년에 맺은 전시교류 협약에 의한 전시를 열게 되었다고 설명했다.글로벌 고대국가 백제와 같은 시기에 중국에서 남북조시대를 알렸던 “북위北魏”(386~535)라는 나라와 그 나라를 세웠던 선비 탁발부의 역사를 조명하는 전시이다.북위는 중국 역사뿐만 아니라, 동아시아 역사에 있어서 중요한 전환점이 되는 국가로, 한족 중심의 ‘중화中華’ 세계관이 주변 지역과 교류와 융합을 통해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가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다.북위는 불교를 국가적 종교로 발전시킨 나라로, ‘윈강석굴’, ‘룽먼석굴’,‘영녕사’ 등을 통해 북위의 융성한 불교문화와 한반도의 불교문화에 미친 영향도 확인할 수 있다.이번 전시를 대표하는 유물은 북위 문화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의장 행렬 도용儀仗行列陶俑이다. 행렬의 여러 도용에서는 북방 유목민족과 중국 한족의 복식, 서역인들의 모습, 낙타, 황소, 말 등 다양한 문화가 공존·융합되어 있는 모습을 찾아볼 수 있다.코로나19로 교류가 어려운 상황에서 중국의 유물을 들여와 직접 접할 수 있는 특별전시회를 마련하였다. 12월 17일에 전시가 개막되며, 내년 2월 27일(일)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인해 개막행사는 진행하지 않으며, 접종 증명·음성확인제(방역패스) 절차를 거쳐 자유롭게 전시관람을 할 수 있다. 특별전시회 기간 동안 총 2회에 걸쳐 전시 연계 강연회도 진행한다(문의 02-2152-5800).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6 08:53

서울시가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Seoul Universal Design Award‧SUDA)」 1회 대상 수상작에 서울시의 여성가족복합시설 ‘스페이스 살림’(공공부문)과 경북 포항의 ‘포스코 휴먼스 사무동’(민간부문)을 선정했다. 이밖에도 최우수상 등 총 8점을 선정했다.서울 유니버설디자인 대상은 유니버설디자인 확산과 관련 산업 진흥을 견인하기 위해 서울시가 올해 전국 지자체 최초로 제정한 상이다. 모든 사람이 존중받는 디자인이 반영된 건축물·공간·서비스·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도시 혁신에 기여한 개인‧단체의 업적을 격려해 포용적 디자인 문화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간다는 목표다.‘유니버설디자인’은 성별, 나이, 장애유무, 국적에 따라 차별받지 않고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시는 지난 7월~8월 전국 단위 공모를 진행했으며, 전국에서 총 40건의 응모작이 접수됐다. 유니버설디자인 전문가 심사위원단 및 시민 심사위원단이 약 한 달간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최종 심사를 통해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공모 분야는 ▴사회·공공 부문과 민간부문에서 최근 2년 내 준공, 사업이 완료된 공원·광장·건축물·공간을 대상으로 한 ‘UD(Universal Design) 환경조성’ ▴공간 운영 체계·매뉴얼·서비스 프로그램·정책 및 제도개선 아이디어 등을 공모하는 ‘서비스 및 정책’이 있다.주요 심사기준은 서울 유니버설디자인 5대 공유가치(▴제약 없는 공유 ▴안정적인 균형 ▴존중받는 다양성 ▴혁신적인 변화 ▴안전한 공간)다. 이 공유가치에 부합하는 작품을 공모분야별 배점 기준에 의거해 선정했다.심사위원장을 맡은 강병근 심사위원장(서울총괄건축가)은 올해 수상작에 대해 “그동안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영역, 소외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5 18:13

곤충을 직접 키워보며 곤충의 생활사를 관찰할 수 있는 ‘곤충교실’이 초등학교 3학년 교실을 찾아간다.‘찾아가는 곤충교실’은 곤충전문 강사와 배추흰나비(곤충)가 직접 교실로 찾아가는 체험교육 방식이다. 무료로 운영하는 곤충교실은 2022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하며, 올해 12월 31일(금)까지 참여희망 30개 학급을 모집한다.‘2022년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 정규 교과과정 「동물의 한살이」와 연계해 어린이들이 곤충을 키우며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참여학생들은 ▴곤충의 한살이 학습 ▴곤충 관찰키트 만들기 ▴곤충 관찰 및 기록하기 등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을 체험한다.교육은 대면교육으로 운영되지만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하여 운영될 수도 있다.학급당 1회 2차시(교시) 교육이 운영되며 해당 학급에는 배추흰나비 관찰키트와 관찰기록장, 곤충전문 강사가 지원된다.‘2022년 찾아가는 곤충교실’은 12월 31일(금)까지 신청을 원하는 초등학교는 서울농업기술센터로 참가신청서를 공문으로 제출해야 한다. 대상학교는 1월에 선정하며, 교육은 4~6월에 진행된다.참여 신청은 3학년 전학급 신청가능하며, 신청서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agro.seoul.go.kr)에 공지된 양식을 활용하면 된다.조상태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코로나19를 통해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진 시기에, 어린이들이 곤충체험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명과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고 자연생태를 이해하며 과학적 탐구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교육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문의는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환경농업팀(☎02-6959-9345)으로 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3 11:34

다사다난했던 ’21년 연말을 앞두고 서울시가 올 한 해 동안 수고한 시민들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풍성한 문화예술 보따리를 마련했다. 다채로운 공연, 행사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집에서 즐기는 문화예술로 안전하고 따뜻하게 한 해를 마무리 할 수 있을 것이다.세종문화회관은 창작뮤지컬 ‘조선삼총사’를,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가 - 음악을 품다’ 공연을 온라인 중계한다.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청 예술가 9기의 공연 를 온라인으로 선보인다.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참여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서울공예박물관은 공예품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공예 감상 프로그램 ‘공예로운 크리스마스를 부탁해’를 마련했다.문학에서 디자인에 이르는 감성과 지성을 모두 채우는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서울의 대표 온라인 문화예술 프로그램인 에서 랜선으로 즐기는 ‘서울 문학기행’을 준비하고 DDP는 행사를 맞이하여 온라인 포럼을 진행한다.첫째, 서울시 대표 문화예술기관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비대면 공연을 개최한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12월 22일 오후 7시부터 네이버TV에서 뮤지컬 를 후원라이브로 진행한다. 5천 원 이상 후원 시 온라인공연 관람이 가능하며 후원자에게 E프로그램북이 제공된다.뮤지컬 는 1811년(순조 11년)에 일어난 ‘홍경래의 난’을 배경으로 세도정치와 삼정문란에 맞서 싸운 세 친구의 이야기를 그린 대형뮤지컬로 지난 9월 17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무대에 올랐다. 설화로 내려오는 희대의 사기꾼 김선달과 농민 반란을 이끈 홍경래, 강직한 금위영 대장 조진수가 어릴 적 친구라는 상상에서 시작한다. 세종문화회관 산하 9개 예술단체가 모여 만든 합동 공연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다채로운 융합이 돋보인다.이번 네이버TV 후원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3 11:31

서울특별시(이하 ‘서울시’)는 1,081명의 시민위원과 약 7개월 동안 논의한 숙의 공론 과정을 마무리하는 ‘2021 서울시민회의 하반기 시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시민총회는 12월 11일(토) 13시 온라인으로 진행한다.2021 서울시민회의는 다양한 시민의 의견을 담아 정책의 공감대와 수용성을 높이기 위한 정책 공론장이다. 서울시는 지난 5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성별, 연령, 거주 지역 등을 고려하여 1,081명의 시민 위원을 위촉하였다.서울시민회의는 지난 5월 25일 위촉식과 사전 모임(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총 6번의 주제별 회의를 하였으며, 지난 9월 1일 시민총회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시민총회이다.이번 총회는 하반기 토론 주제인 ‘새로운 시민참여 모델 정립’을 위한 서울시민의 제안으로 ①새로운 서울에 필요한 서울시민 참여 정책, ②공공과 시민사회 상생을 위한 공익 사업 재정 지원 방식 개편, ③공공과 시민사회의 바람직한 관계 구축 등 3개 분야이다. 시민회의에 참여하는 1,081명의 시민위원은 본인의 관심 의제를 선택하여 그룹을 구성하고 토론에 참여하면 된다.이번 토론 주제는 코로나19와 급격한 인구, 사회 구조 변화, 디지털 전환 등으로 인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민의 요구를 서울시 행정에 어떻게 참여시킬지에 대한 고민에서 선정했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서울시가 추진한 다양한 시민 참여 정책에 대한 성과와 한계를 되돌아보고, 더 나은 서울을 위해 필요한 시민 참여 정책은 무엇인지 고민하는 시간이다.이번 회의에 앞서 1,081명의 시민위원에게 ‘시민사회의 역할’에 대해 사전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272명이 응답하였다.먼저 시민사회가 해야 할 역할에 대해서는 ‘현장 소통과 이슈 발굴(36%)’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고 ‘권력에 대한 감시와 비판(29.8%)’, ‘정책 대안 제시(15.4%)’, &lsq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0 13:35

서울시는 천호공원에서 따뜻한 겨울 감성을 즐기는 비대면 ‘겨울이야기’ 행사를 12월 10일(금)부터 내년 2월 2일(수)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코로나19로 힘든 한 해를 보낸 시민들이 공원을 산책하며 따뜻한 연말을 보내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소원분수 포토존, 사행시 전시, 겨울빛축제, 온라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소원분수 포토존은 천호공원의 음악분수를 모티브로 한 조형물로 야외무대에 설치되며, 시민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소원지에 새해 소망을 쓰고 직접 달아볼 수 있다. 소원 분수는 소원지를 은은하게 비추는 조명과 눈송이, 선물상자, 눈사람 등 아기자기한 장식품으로 꾸며져 겨울 추억 만들기에 좋다.소원분수 포토존에서는 12월 18일(토) 12시부터 16시까지 즉석사진 촬영 깜짝 이벤트도 현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사행시 전시는 천호공원 사계축제 ‘가을소풍’ 행사와 연계하여 진행한 ‘천호공원 사행시 짓기’ SNS 이벤트 당첨작을 전시하는 것으로 총20여점을 연못 주변에서 감상 할 수 있다. 시민들이 직접 지은 천호공원 사행시가 알록달록 말풍선 모양 속에 담겨져 참여자들의 재치있는 문장들을 엿볼 수 있다.최근 깨끗하게 새단장한 천호공원의 밤을 아름답게 수놓는 겨울빛축제도 함께 진행되어 낭만적인 연말연시 분위기를 제공한다.진입광장에는 대형트리와 장미아치 은하수 터널 등이 연출되고, 주요 산책로 주변으로 감각적인 조명 포토존들이 설치되어 시민들에게 야간 볼거리를 선사한다. 조명은 저녁6시부터 11시까지 점등될 예정이다.온라인 SNS 이벤트는 과 이벤트가 12월 10일부터 12월 22일까지 서울의공원 인스타그램을 통해 진행되며,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은 야외무대에 설치된 소원분수 포토존 체험 인증샷을 지정해시태그*와 함께 개인 SNS에 업로드하고 참여 완료 댓글을 달면 되고, 은 천호공원에서 듣고 싶은 음악과

서울시 | 승진주 | 2021-12-10 13:34

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회장 김강열)는 ‘서울 100인의 아빠단’ 사업을 성공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 멘토단이 매주 미션을 온라인에서 올리면 아빠와 자녀가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고 함께 육아의 기쁨을 누리는 모임이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모든 대면사업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하고, 시상식을 비롯한 해단식까지 줌(Zoom)으로 진행하였다.아빠단에 단장으로 참여한 박병기 아빠는 ‘100인의 아빠단’ 활동은 아이와 소통하고 공감하는 기회를 만들어 준 동시에 아내와의 친밀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육아는 단순히 아내를 돕는 것이 아니라 함께 하는 것임을 기억하며 가정의 행복을 위해 아내와 아이들에게 최선을 다 하는 대한민국의 아빠들이 차고 넘치길 소망한다’ 고 밝혔다.3기 아빠단 활동 만족도 조사결과 ‘아빠단 참여 전과 후에 자녀와의 긍정적인 관계변화’가 95%, ‘아빠단 활동에 대한 아내의 만족도’는 90%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인구보건복지협회 서울지회 윤명심 본부장은 “육아에 서툰 아빠들이 미션을 통해 아이와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고 전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11-23 09:46

서울시복지재단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는 서울회생법원과 「청년재무길잡이」사업을 10월 1일에 개시한다. 청년재무길잡이는 악성부채 위기에 빠져 서울회생법원에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에게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이하 ‘센터’)가 1:1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취업난과 코로나19 여파 등으로 악성부채 늪에 빠진 청년들의 개인회생신청이 늘고 있다.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와 서울회생법원은 지난 9월 10일 간담회를 갖고, 법원이 개인회생을 신청한 청년에게 센터가 제공하는 1:1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을 받도록 권고하는 사업을 10월 1일에 개시하기로 합의했다.개인회생을 신청하는 청년채무자는 악성부채로 힘든 상황을 모면하기에 급급한 나머지 월 변제금액 혹은 법원 결정을 신속하게 받기 위한 정보 취득에 집중할 뿐이다. 정작 중요한 법이 정한 절차나 변제계획 인가결정 후 3년간 변제금을 잘 갚기 위한 유의사항을 간과하는 경우가 많다.경험이 미숙한 사회초년기에 악성부채로 인한 압박을 겪다 보니 청년들은 법률비용조차 마련하기가 어렵다. 인터넷이나 지인에게 얻은 불안정한 정보를 기초로 개인회생을 신청한 나머지 이후의 절차전개 과정과 회생절차 폐지로 겪게 되는 불이익 등을 알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다.또, 수입‧지출관리에 관한 기본개념이 없거나, 인가결정 이후 발생한 새로운 위기로 인해 고금리 대출에 노출, 3년간의 회생계획을 어렵사리 마치더라도 여전히 빚의 늪에서 허덕이다 다시 법원 문을 두드리는 경우도 많다.센터가 제공하는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은 개인회생절차 안내, 변제성공을 위한 전략, 회생폐지 시 대응방안, 수입‧지출관리의 기초 및 청년주택, 청년통장 등 청년층에 특화된 복지정보제공을 골자로 한다.청년재무길잡이는 개인회생을 신청한 만 29세 이하의 청년이 그 대상이다. 법원의 보정권고에 따라 서울금융복지상담센터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1:1 청년재무길잡이 상담을 신청한 청년은 14개 지역센터 상담관과 유선으로 내방상담일정을 조율, 약속된 날짜에 방문하여 상담을

서울시 | 승진주 | 2021-09-30 14:43

올 가을, 한강의 아름다운 정취를 언제 어디서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열린다. 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폴 인 한강(Fall-in-Hangang)’을 주제로 10월 1일(금)부터 24일(일)까지 「2021 한강몽땅 축제」를 온라인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낭만적인 가을 한강을 배경으로 음악과 공연이 펼쳐지는 영상콘텐츠, 줌(ZOOM)을 이용한 실시간 소통․참여 프로그램, 내 사진첩 속 한강을 공유하는 SNS 챌린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힐링, 가을 한강을 영상으로 만나다 ]먼저, 집․사무실 어디에 있든, 한강의 풍경을 마주하고 휴식할 수 있는 , 등 영상콘텐츠가 순차적으로 공개된다.은 유튜브 크리에이터 고효주(구독자 31.7만명), 백수박(구독자 11.7만명)이 한강공원의 이곳저곳을 누비며 롱보드, 인라인스케이트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힐링 콘텐츠다.가을 정취 가득한 한강을 배경으로 아카펠라․브라스밴드․퓨전국악․재즈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지는 도 시민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출연 뮤지션 : 아카펠라 그룹 ‘웨일즈가든’, 브라스밴드 ‘퍼니밴드’, 퓨전국악 그룹 ‘뮤르’, 재즈 그룹 ‘코즈’ 등그 밖에도 한강을 배경으로 타오르는 불길을 바라보며 색다른 ‘불멍’을 즐길 수 있는 퍼포먼스 , 영국 국왕의 뱃놀이 연회에서 연주된 헨델의 음악을 재해석하여 소개하는 등 한강공원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음악․공연 영상을 어디서든 만날 수 있다.[ 참여, 가을 한강과 소통하다 ]다음으로, 줌(ZOOM) 등 실시간 소통 플랫폼을 활용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독서의 계절 가을을 맞아 한강이 내려다보이는 ‘광진교 8번가’에서는 이 진행된다. 은 줌(Z

서울시 | 승진주 | 2021-09-30 14:40

서울시는 2030년까지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 2030」의 핵심가치와 철학을 시민과 함께 확산해 나가기 위해 ‘서울비전 2030 로고송 및 징글 공모전’을 개최한다.「서울비전 2030」의 비전인 ‘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이라는 주제로 로고송 및 징글을 모집하며, 공모전에 관심 있는 내국인 뿐 아니라 국내외 거주 외국인까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다시 뛰는 공정도시 서울’은 더 나은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계층이동 사다리가 보장되고 공정과 상생의 가치가 살아있으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공정도시 서울이 다시 뛰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비전을 실현하기 위해 확립해야 할 2030년까지의 4가지 미래상은 상생도시, 글로벌선도도시, 안심도시, 미래감성도시로 정했다.로고송은 1개 이상의 음정악기를 활용한 BGM과 가사가 있는 곡으로 20초 이내로 제작하고, 징글은 브랜드, 제품, 슬로건 등을 나타낼 수 있는 곡으로 5초 이내로 제작해 제출하면 된다.음원 파일은 mp3, wma(mp3 권장) 형태로 악보는 jpg, pdf(pdf 권장) 형태로 제출하고, 로고송 악보는 가사를 포함하여 한글로 제출하면 된다.‘내 손안에 서울’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를 통해 10월 1일(금)~10월 12일(화)까지 구글폼을 활용하여 온라인 접수를 받는다.서울시 대표 소통포털인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과 ‘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를 통해 온라인 접수처로 연결되는 배너 등을 띄워 홍보한다.서울시 외국어 홈페이지(english.seoul.go.kr)에서 영어 및 중국어로 공모전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전문가 심사를 실시하여 수상작을 선정한다. 선정된 총 17인(팀)에게는 총 상금 900만원과 서울특별시장상을 수여한다.공모전 시상은 ▴대상 1점(3

서울시 | 승진주 | 2021-09-30 14:37

서울시가 직업기초능력과 취업의지가 있는 20‧30대 청년구직자들에게 AI, 핀테크 등 4차산업 디지털 신기술 분야의 실무 역량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취‧창업까지 연계하는 ‘청년취업사관학교’를 조성한다. '30년까지 서울 전역에 10개의 캠퍼스를 개관할 계획이다.연 2,000명의 4차산업 기술인력을 양성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형 인재를 수혈하고, 청년 취업난을 해소해나간다는 목표다.청년고용 부진이 고착화되고 있지만 다른 한편에서는 기업들이 디지털 신기술 분야 전문인력을 찾는 데 어려움을 겪는 미스매칭이 심각한 상황이다. 신기술 분야 민간교육기관은 교육비가 고액(연 700만원 ~2,000만 원)으로, 이 분야에 진출하려는 청년 구직자들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청년취업사관학교’는 이런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도출한 ‘청년취업 토털 솔루션’이다. 오세훈 시장의 대표적인 청년정책이자, 향후 10년 서울시정 마스터플랜인 ‘서울비전2030’에서 제시한 일자리 사다리 복원 정책이다.시는 IT/SW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해 이공계 졸업생과 인문계 졸업생을 위한 두 가지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필기‧면접 등 공정한 과정을 거쳐 선발된 청년구직자에게 성장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수료생을 100% 취업과 창업에 성공시킨다는 목표로 강소기업, 채용관심기업 등 서울시가 보유한 2천 개 이상의 기업풀을 총동원해 지원한다.현재 첫 번째 ‘청년취업사관학교’ 캠퍼스인 영등포캠퍼스가 운영에 들어갔다. 기존 ‘서남권 기술특화캠퍼스’의 기능을 확대‧전환한 것이다. 올 하반기 총 337명이 15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올 12월에는 금천캠퍼스가 문을 열어 인문계 전공자 취업난 해소를 위한 ‘디지털 전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내년 7월에는 강남캠퍼스(SETEC)가 개관하는 등 차례로 캠퍼스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다.영등포 캠퍼스는 서울시가

서울시 | 승진주 | 2021-09-27 08:53

덕수궁, 경희궁 등 서울의 역사와 현재를 대표하는 명소들이 전 세계로 송출되는 22 S/S 서울패션위크의 공연 무대로 변신한다.서울시는 이희문과 오방신과(덕수궁), 디피알 라이브(경희궁), 헤이즈(더현대서울) 세계적인 아티스트 3인방이 9일간(10.7~10.15)의 서울패션위크를 아우르는 공연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런웨이 장소를 배경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3인방의 무대를 통해 패션과 문화가 결합된 서울패션위크의 정수를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2022 S/S 서울패션위크’는 경희궁을 배경으로 한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DPR LIVE)의 오프닝공연을 시작으로, 현대적인 전시를 배경으로 세미 오프닝 공연을 장식할 헤이즈, 덕수궁 석조전에서 이희문과 오방신과 밴드가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이번 서울패션위크의 오프닝은 디피알 라이브(DPR LIVE)가 책임진다. 힙합 아티스트 디피알 라이브는 경희궁의 야경을 배경으로 무대를 선보이며 서울의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디피알 라이브가 속한 DPR크루는 아디다스 오리지널스와 협업을 진행하는 등 음악뿐만 아니라 패션계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헤이즈는 현대적인 서울의 멋과 패션을 선보인다. 더현대서울의 ‘비욘드더로드’ 버추얼 갤러리에서 진행된 몽환적인 비주얼의 퍼포먼스가 공개될 예정이다.헤이즈는 감각적인 크리에이티브와 다수의 음원 성공으로 한국은 물론 다양한 글로벌 팬층을 보유 하고 있다.이희문과 오방신과는 서울의 멋과 독창적인 패션을 덕수궁 석조전에서 선보인다. 22 S/S 서울패션위크의 메인테마인 ‘서울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취지에 걸맞는 혁신적이고 차별화 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이희문은 경기민요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장르와 실험적인 결합을 통해 주목을 받아왔으며 국악 부문 서울시 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22 S/S 서울패션위크는 10월 7일(목)부터 10월 15일(금)까지 100% 사전제작 비대면 디지털방식으로 진행된다. 사전제작된

서울시 | 승진주 | 2021-09-27 08:49

서울시는 9월 29일(수) 오후 5시 30분, 안국역 인근에 위치한 ‘운현궁(종로구 삼일대로 460)’ 에서 레트로밴드 ‘무드살롱’ 이 펼치는 공연을 개최한다.은 매년 봄 · 가을 마지막 수요일마다 퇴근시간 운현궁을 오가는 시민들의 지친 하루를 힐링음악으로 달래주는 공연이다.지난 4월에는 국악가수 겸 작곡가 ‘박상흠’과 ‘조선그루브유닛’이 출연하여 서양악기로 재해석된 국악을 선보였고, 5월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 섬’과 함께하여 운현궁을 찾은 시민들에게 한 권의 동화 같은 낭만적인 멜로디를 선사하였다.오는 9월 29일의 공연은 ‘운현궁 이로당’을 배경으로 진행되며 1900년대 음악을 새로운 색깔로 재해석한 국내 유일의 레트로밴드 ‘무드살롱’과 함께 한다.2011년 첫 EP앨범을 시작으로 올해 10년차가 된 ‘무드살롱’은 해외민요· 한국 대중가요의 리메이크와 레트로 감성의 자작곡으로, 중장년층에게는 향수를 불러 일으키고 청년층에는 신나는 에너지를 선사할 예정이다.이 공연은 9월 29일 당일 영상촬영한 후, 1부 공연은 10.6.(수), 2부 공연은 10.13.(수)에 운현궁 자체 유트브 채널인 ‘운현궁 TV’ 및 SNS를 통해 송출할 예정이다.이번 은 장기화 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게 다양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또한, 시민들이 운현궁 이로당의 아늑한 풍경과 어우러지는 ‘무드살롱’의 감성가득한 음악으로 지친 하루동안 잊고 있던 여유와 낭만을 채울 수 있기를 기대한다.자세한 사항은 운현궁 공식 홈페이지(www.unhyeongung.or.kr) 및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또한, 문의는 운현궁 관리사무소(0

서울시 | 승진주 | 2021-09-27 08:46

서울은 다양한 계층과 사람이 사는 장소로 속도 변화가 일어나는 도시이자 매일 새로운 판타지가 생겨난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는 다양한 국내외 작가들의 작품을 시민들에게 소개는 물론 미술축제로서 다양한 융복-합 문화예술체험 프로젝트를 변함없이 16년 지켜왔다. 올해 2021슬로건공식포스터를 발표했다.지금까지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16년을 엄종섭(갤러리가이드)대표, 한근석(광화문아트포럼회장)교수가 광화문 미술을 알리고자 한 장본인들이다. 자연이 사시사철 변하듯 미술 프로젝트 변화를 보이며 시민과 함께 했다. 백남준이 음악과 미술의 경계를 무너뜨리며 미래 문화를 만들어 갔듯이 이들은 광화문의 미래를 내다보며 다양한 예술적 가능성을 보여주었고 이번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개막식은 23일 개최한다.안재영 예술감독(예술철학 박사)은 인터뷰에서 “현대예술은 대상의 재현이나 감정의 표현이 아니라 빛, 소리, 바람, 물질 모든 사물과 조응해가며 모든 것을 귀로 보고 눈으로 들을 수 있도록 마실 같은 놀이터가 필요하다. 예술은 정답은 없다. 부족하고 실수해도 두려워하지 말고 예술을 좀 더 사랑해보고 실행을 해봐야 견고해진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같은 행사나 예술행정도 정도만을 갖고는 수준을 높여 활성화시키기 힘들다. 자신만의 관점으로 타문화를 평가함을 경계해야 하고 특정한 가치를 절대 기준으로 삼지 않아야 된다. 중요한 것은 놀이터에서 다양한 놀이시설을 체험하듯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도 시민들에게 미술, 예술의 놀이터가 될 수 있도록 주행되어야 한다.”라고 답했다.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의 안재영감독은 성균관대, 이태리국립미술학교와 밀라노바지아노 오페라아카데미에서 디플롬을 받았으며 아바나국제미술제 대상, 중국요녕미술학원 석좌교수, 조선일보신춘문예 등단, 청주공예비엔날레 예술감독, 서울국제단편영화제(영화감독)개막작선정 등의 활동을 해온 작가다.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조직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의 추석연휴를 맞이하여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9 03:47

서울시는 추석 명절을 맞아 LG생활건강,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과 올해 초 보호종료 된 아동 280명에게 1인당 60만원 상당의 ‘안심꾸러미’를 제작해 전달했다.이번 나눔 행사에 함께한 LG생활건강은 여성, 아동, 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많은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고, (사)희망을나누는사람들도 사회복지 후원기관으로, 다양한 기업과 함께 사회취약 계층을 연계해 지원하고 있다.보호종료아동은 보호자 사망 등으로 아동복지시설이나 가정위탁에서 보호되다가 만18세가 되어 퇴소하는 아동들로, 보통 고등학교를 갓 졸업하고 사회로 나아가 자립초기 홀로서기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보호종료아동 중 13.4%가 부모 사망, 27.2%는 부모와 연락을 안 하고 지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어 홀로서기를 하는 이들의 명절은 더욱 힘들 수밖에 없다.‘안심꾸러미’ 사업은 서울시가 앞서 발표한 ‘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강화 계획’의 하나로 진행되는 것이다. 민간기업에서 후원하는 생활필수품 등 현물을 모아 ‘안심꾸러미’로 제작해 명절 등 연2회 보호종료아동에게 배송해주는 사업이다.이번 안심꾸러미는 LG생활건강이 화장품 등 생필품 1.6억 원 상당을 기부하고 단체와 자원봉사자가 모여 안심꾸러미를 제작하고, 서울시가 배송했다.서울시는 올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민․관 협력 사업 확대를 통해 매년 2회 연례화 할 예정이다.김선순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은 “안심꾸러미는 보호종료아동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담겨있다.”며, “명절을 맞은 보호종료아동에게 따뜻함이 전해지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호종료아동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꼼꼼하고 세심한 자립지원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7 11:26

서울시는 지난 3월 대형 마트에서 코로나19 예방의 필수품인 손소독제 28개 품목을 수거하여 주성분인 에탄올 함량을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에탄올 표시량은 54.7∼70.0(g/100g) 범위이고, 검사 결과 평균 62.4(g/100g)로 표시량 대비 평균 94.8%로 나타났다.조사 대상 유형은 겔제, 액제, 티슈형태 등 의약외품 손소독제 28개 품목이었다.손소독제는 감염 방지를 위해 손과 피부에 살균 소독을 목적으로 사용되는 제품이다. 의약외품으로 분류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신고 또는 허가를 받아야 한다.한편, 시중 유통 손세정제 일부 제품에서 의약외품 손소독제로 오인․혼돈할 우려가 있는 “살균․항균․소독․항바이러스” 문구 등을 제품 용기에 표시하거나 온라인으로 광고하는 경우가 있으므로 손소독제 구매 시 “의약외품” 문구 표기, 효능과 효과 등 제품 용기나 포장에 기재된 내용을 반드시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신용승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장은 “이번 조사 결과 의약외품으로 유통되는 손소독제의 경우 유효 성분인 에탄올 함량이 제대로 들어 있는 것으로 확인 됐다.”라면서 “손소독의 효과를 목적으로 구입하신다면, 제품의 유형과 유효 성분 등 표시사항을 꼼꼼하게 확인하여 의약외품 손소독제를 구매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7 11:24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의욱)와 현대엔지니어링이 엔지니어링 분야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미래설계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작년에 이어 다시 한 번 만났다. 지난 15일(수)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4명이 청년 77명과 만나 자신의 직무에 대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온라인 직무 멘토링 ‘랜선잡(job)담(talk)’이 진행됐다.이번 멘토링 직무는 ▴토목설계 ▴사업관리 ▴설계·전략기획 ▴HVAC설계 ▴시공/공무/공정 ▴주택현장관리 ▴인프라 ▴구매 ▴부동산컨설팅 ▴세무회계 ▴정보보호 ▴플랜트3D ▴공사환경관리 ▴안전 까지 총 14개 분야이며, 청년들은 본인의 관심 직무 임직원 1명과 소그룹(2~7명)으로 매칭 되어 90분 동안 만남을 가졌다.멘토링은 ▴임직원과 청년의 참여동기 및 기대사항 나눔을 통한 자기소개, ▴직무소개, 직무환경 및 비전, 준비방법 등 임직원의 지식과 경험담 나눔, ▴사전 및 자유 질의응답, ▴청년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 및 상호간 참여 소감 나눔 순으로 이뤄졌다.청년들은 프로보노들이 직접 경험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담과 정보를 들으며 진로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었다. 뿐만 아니라, 프로보노의 직무 준비 과정을 들으며 막막한 상황에 지쳤던 마음을 다잡을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기백 사업총괄부장은 “엔지니어링과 같은 전문분야를 꿈꾸는 청년들에게 이번 만남은 진로와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좋은 기회되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임직원들이 프로보노로서 청년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만날 수있는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온라인 직무 멘토링은 매월 1~2회 진행되며, 서울동행 홈페이지 공지사항(donghaeng.seoul.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청년사업팀(☎ 02-2136-8785)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울시 | 승진주 | 2021-09-17 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