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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제37대 한창섭 행정부지사가 취임했다. 한 부지사는 1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취임식을 갖고 행정부지사로서의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1991년 제34회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행정안전부 조직정책과 근무를 시작으로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駐캐나다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 행정자치부 의정관 등을 역임하였다. 최근에는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의 인력운용 총괄 관장하는 인사기획관을 역임하는 등 중앙부처의 핵심요직을 거쳐 이번 정부인사에 따라 충청북도 행정부지사로 부임하였다.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취임사를 통해 “우선 다음 달로 다가온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중부고속도로 확장, 충청내륙고속화도로, 충북선철도 고속화 등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해결해 나아가는데 주력하는 한편, 강호축 개발을 통해 「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한편 한창섭 행정부지사는 경북 상주 출신으로 상주고와 연세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학위를 영국 버밍엄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하였다.※ 신임 한창섭 행정부지사 프로필▢ 인적사항 ❍ 출 생 : 1967年, 경북 상주 生 ❍ 입 직 : 5급 공채(행시34회, 91年) ❍ 학 력 - 상주 내서중, 상주고 - 연세대 행정학 학사 - 서울대 행정학과 석사 - 버밍엄대 행정학과 박사▢ 주요경력 ❍ 現 충청북도 행정부지사 ❍ 행정안전부 인사기획관 ❍ 행정자치부 의정관 ❍ 외교부 駐캐나다대한민국대사관 공사참사관 ❍ 대통령비서실 선임행정관 ❍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 행정안전부 윤리복무관실 윤리과장 ❍ 국방대학교(안보과정) 파견 ❍ UN거버넌스센터 파견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2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은 원내 2층 ICT 디바이스랩에서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제5회 ICT 스마트 디바이스톤’ 행사를 개최하였다.본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충청북도의 지원을 받아 수행하고 있는 ICT 디바이스랩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다.디바이스톤은 디바이스 메이킹(Device ma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정해진 시간동안 쉬지 않고 아이디어를 제품화하는 팀 단위 협업 프로젝트이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술진흥센터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및 6개 지역 디바이스랩에서 공동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난 달 21일부터 판교에서 시작되어 충북에서 4번째로 개최되었다.충북에서는 총 7개팀 31명이 참석하여 무박 2일동안 시티, 교통, 복지, 환경, 안전 등 정부의 4차 산업혁명 정책(I-KOREA 4.0)에 포함된 12대 융합 분야와 연계 가능한 스마트 디바이스 제작 경연을 펼쳤다.본 행사는 11일 오전 10시부터 12일 오후까지 팀별로 아이디어를 제품화하여 최종 결과 발표를 통해 수상팀을 선발했다. 이 중 2팀을 선발하여 최우수상(상장 및 100만원 상당의 상품), 우수상(상장 및 50만원 상당의 상품)을 수여했다. 최우수상은 친환경 우산제수기를 만든 ‘T.R.P’팀이, 우수상은 메디슨 헬퍼라는 스마트 약통을 만든 ‘약언제먹조’팀이 수상의 영예을 안았다.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 전원건 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메이커 문화 확산과 디바이스 창작 문화 저변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진흥원은 이 밖에도 하반기 디바이스 관련 공모전과 스마트 디바이스 분야 교육 등을 실시하여 지역 ICT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2

이시종 도지사는 8월 1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폭염 및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대책 마련’과 ‘도내 연수원·기업체 활용 지역경제 활성화’등 도정현안의 철저한 추진을 당부하였다.이시종 도지사는, “계속되는 폭염으로 농작물 피해가 늘고 있지만, 농작물재해보험 외 근본적 대책이 없어 농심이 타들어가고 있다.”며, 폭염 농작물 피해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을 주문하였다.이달 중순까지 폭염과 가뭄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농작물 피해의 최소화를 위해 물수송이 가능한 차량을 보유한 소방서, 군부대, 기업체 등에 급수차 지원 요청과 농작물재해보험의 가입을 지속적으로 늘리고,최근 폭염을 ‘자연재난’으로 포함시키는 정부의 움직임에 환영의 뜻을 표하며, ‘폭염 농작물’에 대해 ‘특별재난지역’에 준하는 피해보상 방안‘을 검토하고, 중앙부처와 협의하여 법제화를 추진하는 한편,태양광시설을 활용한 농작물 피해에 대한 수익보전, 태양광을 활용한 폭염피해 감소 등에 대해서도 검토할 것을 지시하였다.이어, 이시종 도지사는 “최근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많지만, 전기울타리·철망·경음기 등으로는 근본적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라며,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대책 마련’을 주문하였다.현재, 야생동물의 농작물 피해예방을 위하여 ‘야생동물 순환수렵장’을 운영하고 있으나, ‘순환수렵장 시스템’은 오래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현재의 야생동물 현황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환경부와의 공조하에 농작물 피해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개체수에 따른 순환수렵장의 ‘탄력적 운영방안’을 모색할 것과 야생동물로 인한 농민들의 ‘현실적인 피해보상 대책&rsq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6:41

충청북도는 함께하는 충북 운동의 민간 중추기구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 3기를 새롭게 구성하고, 13일(월) 도청 소회의실에서 위촉장을 수여하고 힘차게 출범하였다.‘함께하는 충북 운동’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해 도민들과 가치를 공유하고 역량을 결집하고자 추진해온 실천 및 확산 운동이다.이시종 도지사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소통과 화합으로 하나 되어 도민 모두가 행복한 충북 실현을 위해 각 분야의 위원들이 지식과 역량을 모아 줄 것을 부탁했다.이날 회의는 그동안 추진된 ‘함께하는 충북운동’의 성과 보고와 3기 위원회의 운영방향 및 2018년 사업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진행되었으며, 참여 위원들은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과제와 3기 위원회의 역할과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도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3기 위원회는 각계각층을 아우르고 보다 다양한 분야의 목소리 청취를 위해 지역별‧성별 참여가 확대되고 위원 역량이 강화되어 앞으로 함께하는 충북 실현의 견인차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함께하는 충북 범도민 추진위원회’는 지난 2014년 3월 처음 1기 위원회가 발족되어 함께하는 충북 실현을 위한 아이디어 발굴, 발전방안 제시, 지역현장방문, 범도민 확산 토론회 등 ‘함께하는 충북 운동 확산을 위한 민간 주도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14: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에서 개발한‘충랑’과‘청포랑’포도품종은 2년간의 재배시험를 거쳐 지난달 2일 국립종자원에 신품종으로 등록되었다고 밝혔다.이 두 품종은 2006년부터 우수품종간 교배 후 4년간의 특성조사와 선발, 그리고 2011년부터 2015년까지 5년여의 지역적응시험을 거쳐 2015년 11월 국립종자원에 품종출원을 하여 품종이 등록되기까지 10여년의 기간이 소요되었다.이번에 품종 등록된‘충랑’은 8월 하순에 출하가 가능하고, 씨가 없으며 당도는 18 브릭스 이상으로 높다. 과립이 큰 흑색 품종으로 저장력과 병·해충에 강해 캠벨얼리 품종을 대체 할 수출용으로 최근 농가에서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또한‘청포랑’은 씨 없는 청포도로서 향이 우수하고 착립율과 착과량이 높은 다수성 품종으로 화이트 와인이나 주스용으로 이용하기 좋은 포도로 6차 산업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그 동안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포도 재배면적을 대부분 점유하고 있는 해외품종을 대체하기 위해 노력해 왔으며 현재까지 4품종을 국립종자원에 등록하였다.충청북도농업기술원 포도연구소 이석호 팀장은“이번 품종 등록된‘충랑’과‘청포랑’을 농가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앞으로도 국내 및 해외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춘 우수한 품종을 개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3 08:53

최근 시행(2018.06.28.)된 나무의사 제도와 관련하여, 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나무의사 제도는 무분별한 농약사용 방지 및 전문가를 통한 수목의 치료를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제도로,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를 보유한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진료가 가능하다.나무의사 등 양성기관은 산림청에서 심의를 통해 전국 10개소를 지정하였으며, 지역별로 서울 2개소, 경기 1개소, 경남 1개소, 대구 1개소, 광주 1개소, 대전 1개소, 강원 1개소, 충북 1개소, 전북 1개소이다. 지정된 기관은 대학과 수목진료 관련 협회로 충북산림환경연구소가 지자체 중에서 유일하게 지정되었다.나무의사가 되려는 사람은 자격증 또는 경력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15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한 후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하며, 수목치료기술자는 190시간 이상의 교육을 이수하고 양성기관 자체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을 얻을 수 있다.충북산림환경연구소는 나무의사 및 수목치료기술자 양성기관으로 지정됨에 따라 2019년부터 운영할 계획이며, 나무의사 양성교육은 연 2회, 수목치료기술자는 연 1회 추진할 예정으로 교육생은 회당 3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충북산림환경연구소 관계자는 “나무의사 등 양성기관을 통해 수목진료 전문가를 배출함으로써 농약 오남용 방지는 물론 새로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2 13:54

충북도는 8.10(금) 14시 도청 대회의실에서 민선7기 비전과 정책 도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민선7기 비전과 정책을 도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지역의 각 분야를 대표하는 도정정책자문단, 일반도민, 공무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시종 도지사의 도정목표 설정배경 설명, 도정운영방향 소개영상 시청, 전문가 패널 토론 후 이시종 도지사와 방청객과의 대화 등의 시간으로 이어졌다.모두 발언을 통해 이시종 도지사는 “아직은 수도권에 비해 경제규모가 빈약한 충북의 현실을 감안하여 민선7기 충북도정의 지향점을 경제성장과 삶의 질 향상으로 잡고 163만 도민의 기(氣)와 힘(力)을 한데 모아 반드시 이뤄 나가고자 한다.”면서 민선7기 도정목표를「함께하는 도민 일등경제 충북」설정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도정운영 방향 소개영상 후 이어진 전문가 패널 토론에서는 경제·시민단체·학계·청년 각 분야를 대표해 정초시 충북연구원장, 이두영 충북경제사회연구원장, 남기헌 충청대 교수, 변민수 전 JC회장이 참여해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에 대해 열띤 논의를 펼쳤다. < 민선7기 도정운영방향 >* 3대축 ① 1등경제 충북의 기적 실현 ② 강호축 개발로 미래 충북의 새로운 먹거리 창출 ③ 성장의 이익을 공유하는 삶의 질 향상 * 5대방침 ① 젊음있는 혁신성장 ② 조화로운 균형발전 ③ 소외없는 평생복지 ④ 향유하는 문화관광 ⑤ 사람중심 안심사회 마지막으로 도지사와 현장 방청객의 대화 시간을 가졌다. 도민들은 일자리 창출과 복지에 대해 가장 많은 바람을 가졌으며, 도지사는 투자유치를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청년일자리 4만개 창출뿐만 아니라 노인, 여성 등 다양한 계층을 위한 일자리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한 치매예방 프로그램 운영, 임신육아 여성을 위한 '30분 더 늦게 출근, 30분 더 일찍 퇴근' 운동 등 충북형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충북도 관계자는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7:30

충청북도는 게놈정보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글로벌 수준의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신기술 개발 기회를 확보하기 위하여 8월 10일(금) 도청에서 게놈연구재단(이사장 신은석)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충청북도는 게놈연구재단을 「충청북도 지정 게놈 기반 바이오정보센터」로 지정, 도내 산‧학‧연 게놈‧유전체 분석지원 및 분석 기반 정보 지원, 국내‧외 관련 기관 및 산‧학‧연 네트워크 구축 등 게놈을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추진을 위해 재단과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게놈(Genome) : 생물체의 모든 유전 정보가 들어 있는 유전자의 집합체이번 기회를 통해 충청북도가 게놈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면서 정밀의료 기반의 연구역량 강화, 국내·외 관련기업 유치 및 일자리 창출은 물론이고 각종 질병의 원인을 근본부터 밝힐 수 있는 신기술 확보를 통해 미래 생명과학의 새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오송에 소재한 게놈연구재단은 인간 유전체 연구 및 맞춤형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을 통한 사회일반의 이익에 공여할 목적으로 2010년 4월에 설립된 비영리재단으로 한국인 게놈 프로젝트, 차세대 유전체 연구용역 서비스, 개인유전정보 서비스 플랫폼 개발 등 게놈과 관련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특히, 지난 2013년 9월에는 게놈분석 전문기업인 테라젠이텍스, 서울대, 에버랜드 등과 공동연구팀을 구성하여 한국 호랑이를 통해 “호랑이 게놈지도”를 세계 최초로 완성하여 과학저널 네이쳐 커뮤니케이션즈에 공개된 바 있다.전문가들은 게놈 연구를 통해 인간의 유전자 지도가 밝혀지면 모든 질병의 유전적 요인과 암, 고혈압, 정신분열증 같은 복잡한 성격을 지닌 일반 질환의 원인을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개인 차이에 따른 “맞춤 약”도 가능할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이날 협약식에서 게놈연구재단 연구를 주도하고 있는 박종화 UNIST 교수는 “게놈 기반 기술은 바이오메디컬산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7:00

충북지방병무청(청장 김시록)은 8월 10일, 새로 편입된 산업기능요원 107명을 대상으로 ‘신규편입자 교육’을 실시하였다.충북지방병무청 모병면접실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산업기능요원이 복무 중 유의하여야 할 사항 등 복무규정 전반에 관하여 이루어졌다. 세부 교육내용은 ▲편입 당시 병역지정업체의 해당분야 외의 다른 업무를 겸하는 행위나 영리 활동 금지 ▲야간 또는 방송통신에 의한 수업 외의 수학행위 금지 등이다.교육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복무 중 4주 간의 기초군사훈련과 국외여행을 위한 병무청 허가, 편입 취소 요건에 대해 궁금했는데 의문사항이 해결됐다.”며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산업기능요원 제도는 국가산업의 육성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병무청장이 선정한 병역지정업체의 제조‧생산 분야를 지원하는 대체복무 제도로써 도 내에는 355개의 병역지정업체(산업체)가 있다.충북지방병무청은 “앞으로도 해당 교육과정이 처음 산업 현장에 발을 들여놓는 산업기능요원들의 소통 통로가 되도록 개선·발전시키고, 이들이 임금체불, 부당대우 등을 받지 않도록 근로권익 보호에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5:13

박덕흠 국회의원과 함께하는 청소년 정책 토론회가 지난 8월 10일 옥천군 평생학습원에서 열렸다.청소년 청책 수립과정에 청소년을 참여시켜 사명감을 강화하고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책기관에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토론회는 동남 4군 11개 청소년참여기구 청소년 90여명이 참여했다.또한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한 동남 4군 군의회 의원이 패널로 참석해 청소년들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하며 청소년 문제에 해결방법과 의견을 제시하고 청소년 문제에 대해 공감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토론회에서 동남 4군 청소년들은 ▲과속단속, 불법 주정차등 교통안전분야 ▲청소년 수련관, 청소년문화의 집 확대 및 청소년수련시설 공간 및 기능확대 ▲가로등 설치와 공중화장실 등 환경분야 ▲흡연박스 설치, 시내버스 증차, 자전거도로 정비, 선거권하향 조정등 자유질문분야에 대해 질문을 했다.청소년정책토론회는 청소년과 이야기를 나누며 청소년의 이야기를 공유하고 이해하며 동남 4군이 청소년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환경과 여건을 개선해나가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개선책을 찾아 나가는 의미있는 자리다.박덕흠 국회의원은“청소년 정책 수립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해 사명감을 강화하고 청소년과의 대화의 시간을 통해 정책기관에 청소년의 의견을 전달하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해결방안을 도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14:55

충청북도는 8월 10일, 제천시 중앙로1가 문화의 거리 일원에서 저출산 문제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기존에 출산을 직접적으로 장려하는 방식에서 탈피하여 결혼․출산에 장애가 되는 사회문화와 가족문화를 개선하는 내용으로 인식개선을 추진하고, 이를 도내 전 시․군으로 확산시키기 위하여 올해는 ‘옥천 지용제’(5.10.~13.)를 시작으로 ‘음성 품바축제’(5.23.~27.), ‘충주호수축제’(8.1~5.) 등 지역의 대표적인 문화축제와 연계하여 실시해 오고 있다.‘제천국제음악영화제’(8.9.~14.)와 연계하여 진행된 이번 ‘저출산 극복 릴레이 캠페인’은 충청북도․제천시․인구보건복지협회 충북세종지회․제천시 자원봉사센터 등의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임신․출산․육아 지원정책 홍보 리플릿 배포 ▴남성육아분담 및 일․가정 양립 실천 홍보 캠페인(가두행진) ▴홍보 풍선 나눠주기 ▴‘저출산 극복’ 나의 한줄평 쓰기 등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충북도 관계자는 “저출산 극복을 위해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가족친화적 사회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옥천 지용제, 음성 품바축제, 충주 호수축제와 오늘 제천국제음악영화제에 이어 나머지 7개 시군의 대표 문화축제장을 방문하여 홍보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며, 지역 사회단체와도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10 09:09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추진단(추진단장 주영국)은 9일 오후 추진단 사무실이 위치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충주체력인증센터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식은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양 기관 간 체육 공동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회기간 중 충주를 찾아온 국내․외 선수들의 신체조성검사와 체력측정, 대상별 맞춤형 운동처방 지원 및 체계적 건강관리시스템 홍보 등을 협약했다. 체력인증센터는 국민에게 자발적 생활체육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를 지원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시작한 사업으로 지난 5월 충주종합운동장에 충주시 체력인증센터가 설치, 운영되어 오고 있다.주영국 추진단장은 “우리 추진단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충주를 찾은 소방관들에게 체력관리와 맞춤형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의 과학적이고 체계화된 건강관리시스템을 전 세계에 널리 홍보하고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Standing Up 충북!’이라는 슬로건으로 열리는 제13회 2018 충주세계소방관경기대회는, 2018년 9월 9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9월 10일부터 17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75개 종목에 전 세계 50여개국 6,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최대·최고의 대회로 개최될 예정이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7:00

충북도는 연일 계속되는 불볕더위로 인해 가축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 “폭염피해 대응 축사내 냉방시설” 사업비 9억원을 긴급 지원한다 - FTA기금 30%, 자담 70%(시군비 대체가능)지원대상은 도내 축산업등록농가중 중․소규모* 범위에 해당되는 농가에 대하여 10백만원 한도로 지원한다.* 한우 1,200㎡(150마리), 돼지 3,200㎡(4,000마리), 육계・산란계 5,000㎡ (육계 150천수, 산란계 100천수), 오리 7,000㎡(28,500수) 이하금회 지원하는 축사용 냉방장비는 축사내 온도를 낮추어 줄 수 있는 시설․장비로, 선풍기, 환기․송풍팬, 쿨링패드, 안개분무, 스프링클러, 차광막(지붕단열제), 냉동고, 말벌 퇴치장비(트랩) 등 시설공사가 필요 없거나 간단한 교체로 설치가 가능한 장비(재료)이다.그 간 충북도는 폭염피해 최소화를 위해 축산농가에 필요한 시설·장비, 생균제, 스트레스완화제 등 5종, 213억을 지원하였으며, 가축재해보험도 당초 50억원에서 70억원으로 추가 확보하여 선제적인 행정조치를 한 바있다.충북도 관계자는 “해당 장비가 적기 공급될 수 있도록 해당 시군에 사업추진을 독려하고 있으며, 폭염피해 대응에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8.8.기준 도내 폭염 가축피해는 158호, 401,049마리로 나타났다.* 닭 110호 386,142수, 오리 11호 14,400수, 돼지 33호 500두, 소 4호 7두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6:19

충북인재양성재단(이사장 이시종)은 올해 하반기 장학생 607명을 선발한다.장학생은 성적장학생 400명(중학생 100, 고등학생 150, 대학생 150), 수도권장학생 45명, 특기장학생(예체능분야) 70명, 곰두리장학생(장애학생) 30명, 도내대학장학생 62명을 선발하며, 장학금은 초․중․고등학생 30~90만원, 대학생 200만원으로 총 7억 7천 9백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도내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하는 도민 및 도민의 자녀이며, 거주기간이 1년 미만일 경우에는 과거 5년 이상 도내에 거주한 사실이 있는 도민의 자녀도 신청이 가능하다.장학생 선발기준은 성적, 수도권, 특기장학생의 경우 성적 또는 수상실적 70%, 소득수준 30%를 반영하고, 곰두리장학생은 수상실적 50%, 소득수준 50%로 평가하며, 도내대학장학생은 도내 각 대학교에서 장학금 신청을 받아 심사한 후 소속대학 총장이 추천해 선발한다.접수방법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www.chrdf.or.kr)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며, 접수기간은 8월 13일부터 23일까지이다. 도내대학 장학생은 9월초 도내 각 대학교에서 별도 공고 및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선발절차는 성적, 수도권, 특기, 곰두리 장학생은 온라인 접수 후 성적․수상실적과 소득수준 등을 평가하여 1차 합격자를 발표하고, 1차 합격자가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서류심사와 선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10월 중 최종확정할 계획이며, 도내대학 장학생은 도내 각 대학교에서 심사 후 충북인재양성재단에 10월 중 추천할 예정이다. ○ 장학생 접수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북인재양성재단 홈페이지 공고란을 확인하거나 재단 사무국(043-224-0221~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6:17

충청북도는 기상변화에 따른 가뭄피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효율적인 수자원 이용 및 확보·관리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반복적으로 물 걱정 없는 충청북도를 만들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사업을 발굴하여 시행하고 있는 ‘다목적 소규모저수지 건설사업 시행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그간 충청북도와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는 관련분야 전문가와 합동으로 ‘17년도에 대상지를 조사하였으며, 시범사업으로 충주 독동(60억), 영동 조동(40억), 단양 가평지구(30억)에 대하여는 한국농어촌공사에서 세부실시설계를 마쳤으며 관련기관 인·허가 및 행정사항이 완료되어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8월말에 착공하여 2020년에 사업이 완공 될 예정이다.본 사업을 통해 확보한 수자원은 농업・생활・산불진화・하천유지용수 등 복합적인 지역용수로 활용되어 최근의 기후변화로 반복되는 가뭄피해에 항구적인 대책이 가능할 것으로 판단된다.충청북도는 지속적으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기 위하여 내년 부터 자연재해위험지구(상습가뭄) 정비계획에 년차적으로 반영하여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민의 안정적인 생활기반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였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6:16

충청북도는 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본부와 9일 15시 충북도청 소회의실에서 수상태양광 및 농촌태양광 보급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수상태양광은 저수지에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하는 것으로 여름철 저수지 녹조예방, 어족자원보호, 저수지 유휴수면 활용을 통한 국토의 효율적 이용 등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으며, 농어촌공사는 세계최대규모의 추풍령 수상태양광 설치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상태양광 보급을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영농형 태양광발전은 농지 위에 태양광발전설비를 설치하고 아래 농작물 재배를 병행하는 사업으로 농가 소득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한국에너지공단은 하반기에 200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여 참여농가에 장기저리의 정책자금을 시설비의 90%까지 융자 지원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은 이시종 충북도지사, 한오현 한국농어촌공사 충북지역본부장, 김규식 한국에너지공단 세종충북지연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충청북도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행정지원 역할을 맡고, 한국농어촌공사는 도내 저수지에 수상태양광사업을 직접 투자하기로 하였으며, 에너지 공단은 재생에너지 정책 공유와 전문기술 및 각종정보를 제공하기로 상호 합의 하였다.충북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2020년 까지 도내 저수지 43지구에 2,900억원을 투자하여 발전규모 162.5MW의 수상태양광을 설치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에 적극부응하고 2030년 까지 충북의 에너지 자립률을 현재 3.6%에서 30%까지 향상시키기위한 신재생에너지 3030목표를 실현함으로써 충북경제 4%달성을 견인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3020정책 :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량 20% 달성** 충북의 신재생에너지 3030정책 :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량 30% 달성아울러 한국농어촌공사에서는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사회적협동조합이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태양광을 운영함으로서 일자리창출과 주민소득 증대는 물론 발전수익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15:00

충청북도농업기술원은 우리 전통장인 도라지별미장의 활용도 증대를 위하여 된장을 이용하여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방법을 소개한다고 밝혔다.별미장이란 일명 속성장이라고도 하며, 메주모양을 다양하게 하거나, 특이한 부재료를 넣어 단기간 발효시켜 먹는 장이다. 지역적으로 막장, 시금장 등의 이름으로 다양하게 즐기고 있으며, 충북농기원은 2017년부터 농촌진흥청과 공동연구로 도라지, 팥 및 더덕을 활용한 별미장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선 보인 도라지별미장 요리레시피는 도라지 별미장 뿐 만 아니라 일반 된장을 이용해서도 만들 수 있으며 요리에 자신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만들 수 있게 요리레벨에 따라 상중하 단계와 요리에 걸리는 시간을 추가하여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제작하였다. 또한 본 내용은 도 농업기술원 홈페이지(http://ares.chungbuk.go.kr) 내 자료실에 들어오면 누구나 무료로 다운을 받을 수 있다.도 농업기술원 친환경연구과 엄현주 박사는“이번에 만든 간단요리법은 별미장 소비확대의 일환으로 기 개발된 된장의 활용도를 넓히고자 제작하였다.”며“일반적으로 된장은 찌재만 만들 수 있다는 선입견을 없애고 소스 등을 첨가하여 전통장을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제작하였다.”고 말했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09:37

충청북도보건환경연구원은 도내 공공기관에서 설치·운영 중인 46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전수 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충북도내 공공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모두 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밝혔다.도내에는 바닥분수 26, 일반분수 7, 벽천ㆍ계류형 8, 물놀이형 4개소의 공공기관 수경시설이 운영되고 있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 및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어 수질 안전성 확보가 무엇보다 필요하다. 따라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한 수질 안전성 조사는 도내 공공기관이 운영하고 있는 46개소를 대상으로 2018년 6 ~ 7월 동안 수질기준에 해당하는 대장균, 수소이온농도, 탁도 항목에 대해 검사를 추진하였다.조사결과 수질기준 부적합시설은 없었으며, 청주시 26개소 중 18개소에서 대장균이 1 ~ 120개체수/100mL로 일부 검출되었으나. 수경시설의 수질기준 200개체수/100mL이하로 안전하게 관리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또한 1차 조사에서 대장균이 검출된 곳 18개소를 중심으로 21개소에 대하여 2차 검사를 실시한 결과 1개소에서만 대장균이 40개체수/100mL로 검출되었고 20개소에서는 대장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도내의 물놀이형 수경시설의 수원은 대부분 수돗물을 이용하고 주기적으로 소독과 청소를 실시하여 안전성 확보를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었으며, 실제 조사 결과에서도 안전한 상태로 운영되고 있는 것을 확인하였다. 그러나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어린이 등 일반인에게 개방되어 이용자의 신체와 접촉할 수 있는 시설이므로 깨끗한 주변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모두의 협조가 필요하며, 관리기관은 주기적 수질관리가 필요하다.

충청북도 | 손혜철 | 2018-08-09 09: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