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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대전시에서 최근 엄중한 감염병 상황을 고려하여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4단계로 격상함에 따라, 단위학교에서는 4단계 기준인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 적용 기간은 7월 27일(화)부터 8월 8일(일)까지이며, 감염병 상황의 심각성을 고려하여 학교에 신속히 적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대전교육청은 대전시의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격상에 맞춰 2학기 전면등교 대비 학원 방역 관리 강화 대책을 마련하였다.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원 등에 집중될 것을 대비하여 대전시와 합동으로 관내 전체 학교교과교습 학원 및 교습소 2,670개원에 대해 연인원 610명을 투입하여 집중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학원·교습소에 적용되는 4단계 방역 수칙인 ▲좌석 두칸띄우기 또는 시설 면적 6㎡당 1명(좌석 없는 경우) ▲22시~익일 05시까지 운영시간 제한 ▲환기 및 소독 상황을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전시의 지자체 자율 접종 계획에 따라 학원 등 종사자에 대한 백신 접종을 7월 26일(월)부터 실시하며, 학원 등 종사자는 PCR 검사 행정명령에 의거 의무적으로 검사를 받아야 한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대부분의 학교가 여름방학으로 이 기회에 코로나19 감염병이 더 이상 확산되지 않도록 멈춤의 시간이 필요하다”며, “2학기 등교수업 확대를 위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모든 교육활동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6 13:45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한상호)은 7월 23일(금) 대전교육청 6층 중회의실에서 2021년 제1회 공무원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노사협의회에서는 6~9급 공무원의 직급비율 조정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소규모 학교에도 저경력자보다 고경력자인 6급 직원이 배치되어 학교행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등 근무여건 개선과 대전교육 역량제고를 위한 7건의 안건에 합의하였다. 특히, 2018년부터 교육청과 공무원노조가 단체협약에 따라 1대1로 예산을 부담하여 지방공무원만 지원하던 ‘임신․여성공무원 출산용품 지원사업’을 내년부터 교원을 포함한 전 공무원까지 확대하는데 노사가 전격 합의하였다. 이는 대립과 갈등보다는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한목소리를 냈다는 점에서 대전교육청의 공무원 노사관계는 새로운 노사문화 협력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그동안 노사협의회를 통해 공무원들의 처우개선과 복지향상을 위해 많이 노력하였다”며 “노사가 소통과 협력을 통해 행복한 대전교육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자.”고 말했다. 대전광역시교육청공무원노동조합 한상호 위원장은 “2018년 4월 25일 단체협약을 체결하고 총 6회의 노사협의회를 통해 35개 안건을 합의하였다”고 하며, “공무원들의 복지증진뿐만 아니라 대전교육의 역량제고를 위해 교육청과 함께 상생하며 고민하는 노동조합의 모습을 시민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3 15:33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는 7월 23일(금) 대전교육청 소속 전 기관의 5급 이상 공무원과 학교장, 교감 및 행정실장 등 1,000여명의 공직자를 대상으로「공직자의 이해충돌방지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화상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다 많은 직원이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집합교육과 온라인 교육을 병행하였다.* 공직자가 직무를 수행할 때 자신의 사적 이해관계가 관련되어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이 저해되거나 저해될 우려가 있는 상황인 이해충돌을 사전에 예방ㆍ관리하고, 부당한 사적 이익 추구를 금지함으로써 공직자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보장하고 공공기관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확보하려는 내용의 법안 국민권익위원회 조유지 ​이해충돌방지법시행준비TF팀장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내년 5월 19일부터 시행되는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교육은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법의 이해’라는 주제로 이해충돌방지법의 제정 배경 및 의의, 주요 내용, 위반에 대한 제재 등의 내용과 함께 법에서 명시하고 있는 10대 행위 기준 및 위반행위 신고, 신고자 보호‧보상 등에 대한 사례 위주로 진행하였다. 또한, 공정성이 의심되는 상황을 사전에 방지하고 부정한 사익추구를 제재하는 내용이 핵심인 만큼 교육생들에게 법 시행 이전에 충분한 숙지와 실천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준비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공직자의 사익추구 행위에 대해 우리 공무원 모두가 경각심을 갖고 직무에 임해야 하며, 직무 과정 중 갈등을 일으키는 이해충돌 상황을 선제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3 15:32

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충청권은 23일 대전세종연구원에서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연구용역’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중간보고회는 충청권 4개 시ㆍ도지사와 시ㆍ도 연구원이 참석하여 메가시티 구축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전문가 및 관계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세종연구원 염인섭 박사가 산업경제, 광역인프라, 사회문화 등 3대 분야에 대한 9개 전략과 23개 세부사업을 보고했다. 산업경제 분야에는 초광역 핵심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자족형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융합 소재·부품 연구개발 추진,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조성, 글로벌 창업투자 플랫폼 조성 등이 보고되었다. 광역인프라 분야에는 초광역 스마트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충청권 경제자유구역 통합추진, 50분 생활권을 전제한 광역도로망과 철도망 구축 등이 발표되었다. 또한, 사회문화분야에서는 충청권 콘텐츠 기반 문화관광 브랜드 구축, 서비스 플랫폼 구축 및 충청권 광역관광 본부 신설 등이 제시되었다. 앞으로 구체적인 실행전략과 추진방안을 담아 11월에 최종보고회를 개회할 예정이다. 충청권은 연구용역을 통해 메가시티 핵심 전략을 수립하고 전략별 추진사업을 도출하여 국가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중부권 메가시티를 구축할 계획이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충청권 메가시티 전략수립 공동연구가 마무리 되면, 분야별 세부사업을 본격 추진하여 광역생활경제권 구상을 현실화할 계획이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발굴된 사업 실행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방안 마련과 시도별 역할 분담 등 앞으로도 수행할 과제가 많을 것”이라며,“충청권 메가시티가 수도권 집중을 견제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끌 중심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지난해 11월 20일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메가시티) 추진’에 합의하여, 대전세종연구원이 주관하고 충북&mi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3 15:2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년도 대전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신규임용시험」 최종합격자 93명을 확정하여 7월 23일 10시 발표했다. 지난 6월 5일(토) 필기시험과 이달 13일(화)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합격한 인원은 총 93명으로 직렬별 합격자는 ▲교육행정(일반) 70명 ▲교육행정(장애인) 3명 ▲교육행정(저소득층) 2명 ▲전산 3명 ▲식품위생 2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일반) 8명 ▲특성화고 경력경쟁임용 공업(일반전기) 1명 ▲시설(일반토목) 1명이다. 합격자 중 여성은 61.3%(57명), 남성은 38.7%(36명)으로 여성 비율이 남성보다 높으며, 연령별로는 10대 2.2%(2명), 20대 64.5%(60명), 30대 29%(27명), 40대 이상 4.3%(4명)으로 나타났다. 최종합격자 명단은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8월 중 신규임용 예정자 교육 이수 후 2021년 9월 1일자부터 순차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김종무 총무과장은“올해 임용시험은 교육 현장에 필요한 인재 발탁을 위해 선발 직렬 및 인원을 확대하였고, 선발 과정의 공정성 확보를 통해 청렴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였다”며 “신규 임용되는 공무원들이 새로운 교육가족으로 공직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며, 대전교육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3 15:26

가수원초등학교(교장 유명의)는 7월 20일(화) 중식당 시온성(대전 서구 구봉산북로280번길)에서 여름방학 중 결식아동 예방을 위해 짜장면 100그릇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가수원초는 2020년 5월부터 취약계층 아동들의 결식 예방을 위해 월드버전대전세종충남본부가 지원하는‘아침머꼬’조식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일 아침 학부모들이 정성 어린 아침식사를 제공하고 있다. 이 소식을 접한 곽영수 관저종합사회복지관장은 가수원 행복나무 교육복지 네트워크 협의회에서 지역의 후원처를 발굴, 연결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가수원초는 곽영수 관장의 연계로 이번 시온성으로부터 짜장면 100그릇 기탁받게 되었다. 이번에 기탁받은 짜장면 무료티켓 100장은 다문화가정과 한부모가족 등 지역의 취약계층에게 골고루 나눌 계획이다. 또한 관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중복을 맞아 진행하는‘삼계탕 나눔데이’행사의 일환으로 7월 21일(수)에 삼계탕 20인분을 가수원초에 제공하여, 다문화 및 다자녀 가족에게 배부하였다. 가수원초등학교 유명의 교장은 “오랜 시간 계속된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취약계층 아동의 결식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지역의 사랑 나눔이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을 나누는 소중한 경험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2 18:19

대전이문고등학교(교장 김동춘)는 1학기 동안 추진한 ‘북한 인권 개선 프로젝트 활동’을 소개하는 ‘윌버포스 인권 포럼(Wilberforce Human rights Forum)’을 6월 17일(목)부터 7월 20일(화)까지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국 노예제도 폐지의 선구자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의 정신을 계승하여 ‘북한을 자유케 하라!’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윌버포스 인권 포럼은 북한 인권 아카데미, 북한 인권 도서전, 북한 인권 그림・시화・엽서 전시회(인권 그림: 북한인권시민연합 후원), 탈북 청년과 함께 하는 윌버포스 인권 세미나, 북한 인권 퀴즈 챌린지, 인권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었다. 2학년 학생들과 담임교사로 구성된 윌버포스 인권 서포터즈는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는‘2020 북한인권백서(북한인권증진센터 발간)’외 12권의 도서를 인권 도서로 선정하여 아침 독서 시간을 활용하여 릴레이 독서 활동을 전개하였으며, 사제동행 NIE 활동을 바탕으로 ‘윌버포스 타임스’를 발행하였다. 또한, 북한 인권 도서를 소개하는 엽서와 탈북 시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시화를 제작 및 전시하고, 북한 인권 실태를 알리는 영상을 상영하여 교직원과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윌버포스 인권 포럼’은 2018년부터 대전이문고가 운영해온 창의인재씨앗학교의 ‘학생 중심 수업’과 연계되어 자유와 인권의 가치를 꽃피우고 있다. 7월 15일(목)에 공개한 2학년 현대문학감상 수업은 북한 인권 시화전에서 소개한 탈북 시인의 시를 작가 의식을 중심으로 감상하고, 북한 인권 문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하브루타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학생들은 모둠별로 선정한 탈북 시인의 시에서 인상적인 표현을 찾고, 시를 통해 파악할 수 있는 북한 인권 상황에 대한 해결 방안을 토의하고 발표했다. 교사는 학생들이 의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1 18:54

대전여자중학교(교장 임미순)는 7월 19일(월)부터 20일(화)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수익금으로 구매한 생필품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나누는 활동을 진행했다. 수익금은 지난 7월 10일(토)에 진행한 ‘대전여중 이웃돕기 사랑, 대전걸스 프리마켓’이라는 행사를 통해 거둔 것으로 3학년 학생들이 미술 수업 시간에 손수 제작한 가죽공예 상품들을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판매하고 얻은 것이다. 제작부터 판매, 기부까지 전 과정은 학생 주도적으로 진행되었다. 등교수업과 쌍방향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가죽공예 상품을 직접 스케치하고 도안을 제작하여 손수 바느질하고 완성하였으며, 직접 시장 조사를 통해 상품 판매 가격을 결정하고 여러 기관을 탐색하고 토의하여 기부처를 결정하였다. 이에 따라 학교 인근에 위치한 가정폭력 피해 여성 보호 기관, 청소년 쉼터, 미혼모 보호 기관 2곳, 총 네 개의 기관에 147만 원 상당의 화장지, 생리대, 과자, 기저귀, 유아용 마스크와 물티슈를 구매하여 후원하였다. 대전여중 한송이 교사는 “학생들이 좋은 일을 한다고 하니 많은 분들이 도움을 주셨다. DID 기술 융합 공작소에서 가죽 레이저 커팅을 지원해 주셨고, 프리마켓에도 학교 인근의 주민들, 학부모님, 학생과 교직원분들이 좋은 마음으로 상품을 구매해주셨다”며 “학생들이 의미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이웃 여러분들이 한마음으로 응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대전여중 3학년 손부경 학생은 “가죽 공예품도 만들어보고, 물건을 직접 팔아보기도 하고, 행사 정리도 하고, 수입도 계산해 보고, 이 수익을 어디에 어떻게 사용할지 기관도 찾아보고, 직접 연락도 해보고, 기부할 상품도 찾아보는 등 거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서 그런지 뿌듯했다.” 라고 말했다. 또한 3학년 이예랑 학생은 “이번 활동으로 나누는 것이 얼마나 큰 행복이 될 수 있는지를 알게 되어서 다음에 내가 고등학생이나 어른이 됐을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1 18:53

대전교육연수원(원장 정흥채)은 7월 8일(목)부터 8월 6일(금)까지 중등 2급 정교사 81명을 대상으로 중등 1급 정교사(국어, 수학, 영어) 자격연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자격연수는 생활지도 및 학급경영 역량을 키우고, 학생참여 중심의 수업 전문성을 신장하여 교사 리더십 함양 및 창의·인성교육을 실현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를 위하여 미래 사회의 변화와 학교진로교육, 소통의 학급경영 전략, 과정중심평가, 교육활동 보호의 이해, 학교폭력예방과 처리 방안, 온라인 에듀테크를 활용한 수업 등 교사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강좌들로 구성하였다. 4차 산업혁명시대에 따른 미래교육을 주제로 『청렴한 교육공동체와 함께하는 미래혁신교육』에 대한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의 특강도 예정되어 있다. 또한, 코로나19의 예방을 위하여 대면연수를 최소화하고, 비대면 화상연수를 확대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교사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보장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한 교육의 패러다임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대전교육연수원 정흥채 원장은 “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를 통해 블렌디드 러닝을 활용한 최신 교수학습 방법 적용과 교실수업 혁신을 통한 따뜻한 학급경영으로 우리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가지고 창의융합형 인재로 거듭날 것”이라며, “더 나아가 교사의 전문성 신장에 더욱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1 18:5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0일(화) 소속 공무원의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을 조사할 ‘부동산거래 특별조사단’(이하 조사단)을 공식 출범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조사단은 공정성 확보를 위하여 부교육감 직속으로 신설되었으며 감사·전산 분야 공무원 10여 명을 투입하여 3개월간 내부정보를 이용한 투기 의혹 사안을 집중 조사하고, 조사 결과는 외부전문가가 포함된 감사자문위원회에 자문하여 수사 의뢰·징계 여부 등의 처리 방향을 결정하여 객관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조사의 범위는 최근 5년 사이 대전광역시 내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된 7개 지역이고, 현재 4급(상당) 이상 전원 및 5급 이상 부동산 관련 업무 담당 전·현직 공무원, 그 공무원의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 조사대상이다. 다만, 공무원의 가족과 퇴직공무원은 개인정보 활용 동의가 선행요건이므로 대전교육청은 대상자들의 자발적인 동의를 당부했다. 한편, 일반 자치단체와 달리 교육청은 토지거래내역 및 과세 정보 확보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시민 등의 공익신고가 중요한 단서가 된다고 판단하여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부동산 공익제보신고센터(헬프라인)를 개설해 적극적으로 제보를 받고, 해당 제보가 공익신고로 인정될 경우 최대 2억원까지 가능한 국민권익위원회의 포상금 지급 대상으로 추천할 방침이다. 홍민식 조사단장(부교육감)은 “특별조사를 통하여 공직자의 부동산 투기에 대하여 철저하게 조사하고, 그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하여 깨끗하고 신뢰받는 대전교육청 공직문화를 확립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0 10:41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2021학년도 상반기에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연수를 운영하여 초등 교원의 한글 문해교육 역량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한글 문해는 한글 읽기와 쓰기를 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학습에 필요한 가장 기초적인 학습능력이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수업의 장기화로 초등학생의 한글 해득 수준 저하의 우려가 큰 가운데, 이번 연수를 통하여 교원의 한글 문해교육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모든 학생의 고른 성장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이 연수는 기본, 심화, 전문가 과정의 3단계 과정의 직무연수로 이루어졌다. 지난 4월에 70명의 초등 교원이 기본과정을 이수했고, 4월부터 3개월에 걸쳐 심화 과정과 전문가 과정 연수를 진행했다. 감염병 상황에 따라 2020년에 이어 올해도 비대면으로 운영했다.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는 초등학교 저학년 및 읽기부진 학생의 한글 문해교육 지도 전문성 신장을 목표로 읽기부진 진단검사의 이해 및 구체적인 읽기와 쓰기 지도법 실습 등 실제 학생 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심화 과정과 전문가 과정은 실제 학생을 지도하면서 지도과정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고 이에 대한 수퍼비전을 받으면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역량을 함양할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지도 학생들의 변화 과정을 몸소 체험하면서 또 학부모님들의 피드백을 받으면서 어려운 가운데서도 보람과 기쁨을 느끼기도 하였다.2017학년도에 처음 시작된 한글 문해교육 전문가 양성 직무연수는 실습과 적용을 겸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초등학생의 한글 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초등 교원들의 자발적인 연수 참여가 이어져 왔고, 본 연수를 이수한 인원이 500명에 이를 정도로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초등교사 경력 30년차인 김모 교사는 “이제껏 받아왔던 연수 중 가장 실질적이고 도움이 되었던 연수였고, 학교 동료 후배 교사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연수이다”며 “특히 저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0 10:17

대전광역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7월 20일(화)‘민주시민 교육 활성화’라는 주제로 「2021년 제3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이번 원탁회의는 주제 선정부터 토론 참여자 모집까지 모두 공모를 통해 이루어졌으며,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공정하고 객관적인 진행 하에 운영되었다.또한, 토론 진행 과정이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되어,‘민주시민 교육 활성화’를 위한 100인의 다양한 목소리가 대전교육가족에게 생생하게 전달되었다.이번 비대면 온라인 토론회에서는 제 1의제로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이상적인 민주시민 교육을 함께 생각해보고, 제 2의제로 대전교육 정책을 중심으로 민주시민 교육을 이해하고 활성화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하여 민주시민 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교육공동체가 소통과 공감을 통해 민주시민 교육을 이해하고 비대면으로 정책에 참여하는 자리이며, 도출된 제안을 연계하여 다양하고 내실 있는 정책을 실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20 10:17

한국 전쟁 이후 치열하게 살아온 선조들은 보리밥과 옥수수 등으로 허기진 배를 채우며 끊임없는 노력과 성실함으로 오늘날의 경제성장을 일구어냈다. 일명, 라떼 시대의 삶의 일부를 어린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 ‘7080 추억’ 놀이로 이삭 어린이집(원장 최은경)’은 또다시 학부모와 소통하였다.난로와 책상, 의자를 골판지 상자로 만들고, ‘이삭 문구점’을 만들어 각종 알록달록한 과자와 색칠 놀이 등 7080세대가 알만한 소품으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종이 뽑기 메뉴판을 만들어 아이들 한 명 한 명 선물을 뽑아 부모님께 보내고, 빨간 양말과 교복을 입고 알루미늄 포일로 만든 난로 곁으로 옹기종기 모여 노란 주전자 뚜껑을 열며 신기해하는 아이들은 모든 것이 신기해 보였나 보다.치마 교복을 입고 양 갈래로 땋은 머리, 반장 완장을 차고 뽐내는 아이들을 보니 새삼 교복 입던 시절의 교실을 연상케 하며 미소를 짓게 한다.“빨간 양말까지 정말 이삭 선생님들 수고와 센스가 짱!! 추억의 과자 너무 먹고 싶네요”라며 이하엘 엄마는 쫀디기를 뽑아오길 바란다며 선생님의 센스를 칭찬한다.김서연 엄마는 “ㅋㅋㅋ 귀요미들 교복도 찰떡이네요! 빨간 양말 진짜 센스 짱”, 서채아 엄마는 “아이들 정말 귀여워요. 채아가 뽑기를 했다면서 쫀디기 주면서 엄마 먹는 거라고 하면서 밤에 맛있게 먹었답니다 ㅋㅋ 선생님들 추억 돋으셨겠네요~^^” 라며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추억을, 학부모에게는 사라져가는 추억을 선물해 준 선생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그때 그 시절 추억 속으로’의 주제로 선생님들을 위한 힐링의 시간을 만들어 보았다. 선생님들이 행복해야 아이들을 즐겁게 보육할 수 있다”라고 최은경 원장은 말한다. ‘7080 추억’ 놀이는 선생님들과 부모님이 함께 한 힐링의 시간이었다.

대전교육 | 김현우 기자 | 2021-07-20 07:52

대전평생학습관(관장 엄기표)은 슬기로운 직장생활을 위한 ‘MBTI로 직장 내 상호 존중 대화 실천하기’를 주제로 7월 직장교육을 실시했다. MBTI는 개인의 이해와 발전뿐만 아니라 조직 내 소통과 갈등 해결에도 유용하게 활용되는 심리검사이다. 대전평생학습관 전 직원은 지난 19일(월) 사전배포된 MBTI 검사지 작성 및 채점을 통해 자신에 대한 이해와 효과적인 업무 능력 향상 및 직원 간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여 상호 보완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한, 전문가의 16가지 성격유형별 설명을 통해 나와 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원활한 의사소통 기술과 자신의 가치 발견을 통해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시간을 가졌다. 검사 결과 ISFP 성향을 나타낸 한 직원은 “적응력과 친화력이 좋다는 소리는 많이 들었는데, 종종 거절을 못해서 손해를 보는 경우가 많았다. MBTI 검사를 통해 나 자신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앞으로 발전 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교육에 큰 만족감을 보였다. 대전평생학습관 엄기표 관장은 “MBTI 교육을 통해서 직원들이 자신에 대한 이해와 좀 더 원만하고 성숙한 인간관계를 맺기를 바라며 평생학습관을 찾는 학생, 학부모 등에게 친절하고 적극적인 대민행정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9 19:32

동명중학교(교장 김종선)는 기독교한국침례회 중문교회(담임목사 장경동)와 상호 긴밀하고도 우호적인 협력을 위해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중문교회는 동명중학교의 발전을 위해 교육관련 인적·물적자원을 적극 지원하고, 동명중학교는 중문교회를 위해 인적교류와 학교 시설 이용 등 상호 유기적 협력체제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조영일 학교법인명신학원 이사장은 “2022학년도 중학교 학교군 조정에 따른 중문교회의 등하교 차량 지원이 동명중학교 신입생 지원율 제고를 위한 한줄기 빛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장경동 중문교회 담임목사는 “기독교 정신의 핵심적 교육 가치인 이웃 사랑을 통해 국가와 민족 사랑, 상호 존중과 공동사회의 중요성을 가르칠 수 있는 희망찬 동명교육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수 대전중구의회 의장은 “동명중학교와 중문교회의 자매결연은 공유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축사하였다. 한편, 동명중학교와 중문교회의 협약 기간은 2021년 7월 16일부터 2026년 7월 15일까지로 하고, 협약 기간이 만료되면 상호 협력을 통해 협약 기간을 갱신하기로 하였다.

대전교육 | 손혜철 | 2021-07-16 1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