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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2022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체험 프로그램인‘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 해요’를 오는 21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생생문화재‘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는 보은군 농경문화관과 보은읍 어암리 소재 사적 「삼년산성」에서 삼년산성과 역사이야기와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이라는 전통기능에 대한 이해증진을 도모하고 지역특성이 살아있는 문화재 활용 사업으로 육성코자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이다.삼년산성은 우리나라의 가장 대표적인 신라시대의 석축산성으로 평가되며 신라 자비마립간 13년(470) 축성을 시작한지 3년만에 완성해 붙여진 이름이다.야장은 대장간 일을 하는 전통 장인을 일컫는 말로, 보은에는 2003년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야장으로 지정된 설용술 옹이 있으며, 그의 수제자인 유동열 전수 조교는 보은 대장간을 운영하면서 전통적인 대장간 기능의 계승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생생문화재 프로그램으로는 난공불락의 요새 삼년산성 대장장이와 함께해요 8회, 장인(匠人)과 함께하는 1박 2일 4회, 삼년산성을 느끼고 대장장이를 맛보다 8회, 보은에서 만나는 화랑 김유신 20회 등 모두 40회 운영할 예정이다.유동열 전수 조교는“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의 오감을 만족시켜 우리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과 전통문화를 지키고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8 11:01

보은군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이른 정식으로 인한 냉해피해와 정식 후 총채벌레 피해가 급증함에 따라 방제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고추는 마지막 서리가 내린 후 밤 기온이 10℃이하로 떨어지지 않는 시기가 정식적기이지만 이보다 일찍 정식하는 경우 냉해가 발생할 수 있다.냉해를 입게 되면 뿌리활착이 지연되고 생육지연에 따른 내병성 저하로 병해충에 취약하므로 생육이 부진한 모종은 요소 엽면시비로 생육을 회복시켜주는 것이 좋다.총채벌레는 토마토반점위조바이러스(TSWV)의 주요 매개충으로 전염력이 강하고 감염되면 치료가 되지 않기 때문에 감염된 식물체를 발견할 경우 즉시 제거하고 총채벌레 방제와 포장 주변환경을 청결히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총채벌레 방제법은 총채벌레가 주로 꽃 속에 존재하기 때문에 이른아침 꽃이 열려있는 시기에 꽃 안으로 약제가 잘 들어갈 수 있도록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효과적이며 약제는 작용기작을 달리하는 2 ~ 3종류의 적용약제로 4일 ~ 7일 간격으로 번갈아 사용하는 것이 좋다.김대현 소득작물팀장은 “정식 후 기온이 높아지면 총채벌레 밀도가 높아지고 피해가 많아지기 떄문에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사전예찰과 방제를 철저히 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7 11:57

보은군립도서관에서는 원문 데이터베이스 3종(DBpia, 국립중앙도서관 및 국회도서관 원문DB)의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도서관에서 구독하는 DBpia는 국내의 출판사, 학회, 연구기관에서 발행되는 다양한 주제의 학술 논문 및 기사를 창간호부터 최근호까지 원문형태로 제공하는 국내 학술콘텐츠 플랫폼으로 2,991개 발행기관의 3,986,484편의 학술논문과 4,718종의 저널이 제공된다.국립중앙도서관과 국회도서관의 원문DB 서비스는 보은군립도서관과의 정보교류 협약체결에 따른 것으로 국립중앙도서관은 고서, 고지도, 학위논문, 공공간행물, 비도서자료 등 약 9,055,049건, 국회도서관은 학위논문, 정기간행물 기사 색인 등 2억5000만 면 이상의 자료를 디지털화해 제공하고 있다.이용방법은 보은군립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도서관 PC에서 해당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DBpia는 도서관 내에서 개인 노트북이나 태블릿PC, 휴대전화 등의 모바일 기기를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올해는 한시적으로 도서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외부에서 DBpia서비스의 이용이 가능하다.군 관계자는 “이번 원문DB 제공 서비스는 학술정보가 필요한 군민들에게 제대로 된 학술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연구용 학술지 이용이나 고교생들의 소논문 자료 검색 등에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많은 이용을 부탁했다.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립도서관(☎540-3572)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6 11:35

보은군은 2020년부터 코로나19로 인해 2년 동안 운영하지 못한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이 지난 13일 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11개 읍․면에서 개강한다고 밝혔다.이날 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은 보은읍행정복지센터에서 100명의 입학생과 이현태 학장,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보은읍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을 시작으로 16일 속리산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17일 장안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18일 회남․회인 시니어건강장수대학, 20일 산외면 시니어건강장수대학 등 5 ~ 6월 중으로 각 읍·면 11개 시니어건강장수대학 입학식과 수업에 들어갈 예정이다.올해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의 입학생은 모두 900명으로 12월까지 주 1회 건강장수(기공체조, 치매 및 암예방 등), 교양(보은바로알기, 생활안전교육, 노년에티겟 등), 여가(웃음치료, 노래교실, 실버레크레이션 등)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아울러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의 강사진은 지난 3월 적격 여부 심사를 완료했으며, 수준 높은 강사진으로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예정이다.정상혁 군수는 "보은군은 타 지자체보다 일찍 초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어 노인 치매, 우울증, 자살 등 심각한 노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책으로 노인대학을 시작한지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시니어건강장수대학을 통해 어르신들이 노년의 즐거움과 삶의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니어건강장수대학(노인대학)은 2011년 6개면, 2012년부터 11개 전 읍·면으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으며, 노인들의 건강 증진과 우울감 해소 등 삶의 활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3 14:00

보은군은 지난 21년 11월부터 22년 2월까지 겨울철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기간 동안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적극 노력한 결과 우수 실적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표창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겨울철 복지서비스의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 실적이 우수한 지역을 선정해 수여하는 것으로 23개 지자체 중 충북에서는 보은군과 진천군만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군은 지난 집중 발굴 지원기간 동안 빅데이터 활용, 민·관 협력 등을 통해 3,610건의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했으며, 복합적이고 다양한 복지를 제공하기 위해 2,880건의 위기가구에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아울러 민·관이 협력해 겨울철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가구에 조립식 컨테이너 주택을 제공하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으며,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치매 노인가구에 보일러 및 도배·장판을 교체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등 보은군노인·장애인복지관, 보은주거복지센터 등 민간기관과 연계를 통해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군 관계자는“앞으로도 마을 이장,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과 협력해 위기가구를 발굴 및 지원해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2 12:37

보은군은 충북도가 주관하는‘2022년 세외수입 운영실적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기관표창과 함께 시상금 300만원 인센티브를 받았다고 11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충북도가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세외수입 징수실적, 체납액 최소화 노력, 결손처분 실적 등 6개 분야 13개 지표에 대해 평가했다.보은군은 도 세외수입 징수율 실적 3.12% 증가한 94.6%를 달성, 군 세외수입 징수율은 3.7% 증가한 90.4%로 타 지자체보다 높은 증가율로 최수우상을 수상해 2020년부터 3년 연속 세외수입 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군은 상·하반기 연 2회 세외수입 특별징수 기간을 운영해 체납처분 독려, 효율적인 징수기법을 모색하는 등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체납액 징수율 분야에서도 상승세를 보여 지방세수증가에 크게 이바지했다특히 지난해 정이품송 자목 판매를 통한 세외수입 우수사례 발표로 충북도에서 유일하게 행정자치부 장관상을 받은 점도 높이 평가됐다.방태석 재무과장은“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열악한 제정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힘써온 직원들의 노력 덕분”이라며,“앞으로도 세외수입 체납액 최소화와 자주재원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1 15:34

보은군농업기술센터(소장 홍은표)는 보은군 과수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품질 과수 생산 기반조성을 위한 과수 포트묘 분양이 100% 완료됐다고 밝혔다.이번에 분양한 과수 포트묘는 군 농업기술센터와 남보은농협이 협업으로 최신식 생산시스템을 구축해 사과 포트묘 4,200주를 생산했으며, 관내 과수 55농가에 분양했다.사과 포트묘는 일반적인 포트 속에서 키운 묘목과 달리 덴마크의 엘리가드사가 개발한 엘리포트(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종이포트)를 이용했으며, 트레이와 포트사이의 공간이 있어 통기성이 뛰어나고, 트레이로부터 뿌리손상 없이 쉽게 분리시킬 수 있어 이식이 더욱 유리한 장점을 가지고 있다.남보은농협 박순태 조합장은“묘목생산시설의 투자비 절감을 위해 전국 최초로 벼 육묘장을 이용해 사과 묘목을 생산했다”며, “내년도에는 생산기술과 시설을 더욱 보완해 더 많은 농가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홍은표 소장은“현재 전국적으로 과수 화상병 위험이 대두되는 가운데 묘목을 통한 화상병 유입에 대응하기 위한 관내 거점 묘목생산 시스템이 필요했다”며, “남보은농협과 협업을 통해 관내 과수 재배농가에 품질이 우수한 묘목을 공급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0 11:42

보은군은 지역의 기업유치를 지원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기존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전세임대사업에 보은군의 추가 지원을 결합한‘특화형 전세임대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특화형 전세임대사업은 지역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타지역 우수인력의 고용을 위해 지역의 아파트, 다세대주택에 입주하고자 할 경우 근로자의 신용과 무관하게 전세보증금을 일반형은 6,000만원,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은 8,500만원까지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LH와 보은군이 협력해 모두 80호 약 50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지원대상은 일정 소득·자산 요건을 충족하는 중소기업 근로자로 거주기간은 최초 2년 계약 후 9회까지 재계약이 가능(청년 유형은 2회)하다.전세임대를 희망하는 근로자는 오는 13일까지 필요 서류를 구비해 접수하면 된다. 일반형은 보은군청 경제전략과에서 청년형과 신혼부부형은 LH청약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특화형 전세임대사업으로 지역의 중소기업들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근로자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증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경제전략과 기업지원팀(☎540-3182)으로 문의 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5-10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