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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체계 구축을 위한 2022년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농가 사후관리 실태점검을 오는 28일까지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인증하는 것으로 2021년까지 한·육우 31농가, 양돈 2농가, 양계 3농가 등 모두 36농가가 인증을 받았다.점검 사항은 농장의 방역 경고문 표지판, 입간판 및 안내판 설치 부착상태, 축사. 축분 처리시설 주변 정리 및 청소상태, 악취저감 시설(양돈, 양계) 및 소독시설 작동 상태 확인 등이다.군 관계자는“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이 되면 축산 관련 각종 지원 사업의 우선 대상이 되고, 친환경 축산 발전 기반을 만드는 계기도 되는 만큼 많은 축산농가들이 관심을 가지고 신청할 수 있도록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말했다.한편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 신청접수는 농장 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 산업팀에서 연중 실시하며, 축산환경관리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최종 지정하게 된다.대상 축종은 한·육우와 양돈, 닭, 오리로 축산업 허가 및 배출시설의 설치 허가·신고를 받은 농가면 신청이 가능하다. 단 신청일 이전 2년간 축산 및 환경 관련 법률을 위반한 농가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6-22 10:51

보은군은 지난 21일 속리산면 갈목리에서 50년대 시간여행마을‘우국이세촌’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이번에 조성된 50년대 시간여행마을‘우국이세촌’은 지방정원 조성 국도비 60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19년 12월 착공해 올해 6월 준공됐다.‘우국이세촌’조성사업은 1950년대 속리산 산촌마을의 옛 정취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정원 공간으로 말티촌 주막, 초가·너와 체험장, 민속체험장, 말티정원길 등으로 조성됐으며,솔향공원, 식물원과 더불어 백두대간 속리산 국민쉼터를 조성해 속리산 테마파크를 찾는 방문객이 건강한 산림휴양·체험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장소를 마련했다.이로써 속리산 테마파크는 2012년 3월 말티재권역 산림휴양 기본계획을 수립해 2017년 10월 백두대간 한남금북정맥 생태축 복원한 속리산 관문을 시작으로 11월 말티재 꼬부랑길과 속리산 숲체험휴양마을 조성, 2019년 11월 속리산 집라인 준공, 2021년 4월 속리산 스카이트레일과 6월 속리산 모노레일 준공했으며, 2022년 6월 우국이세촌 준공으로 볼거리 즐길거리가 더 풍성해져 속리산 관광객 1천만명 시대가 멀지 않았다.정상혁 군수는“속리산 테마파크는 보은군 미래 100년을 이끌어 갈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이후로도 지속성장 가능한 동력사업을 발굴해 관광객 1천만명이 찾는 중부권 최대의 관광 도시로 발돋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22 10:49

보은군 지난 21일 명예퇴직·공로연수 이임 공직자들의 명예로운 공직생활 마감을 축하하고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2022년 상반기 공무원 이·퇴임식'을 가졌다.이임 및 퇴임식에는 이은숙 산업경게국장과 이영순 보건소장, 이기호 축산과장, 김학인 지역개발과장, 김영숙 삼승면장, 이강주 장안면 부면장, 서강원 산외면 부면장, 김남중 차량관리팀장 등 공직자 11명의 가족과 동료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퇴임자 약력 소개, 공로패 수여 등으로 진행됐다.이날 이은숙 산업경제국장, 이영순 보건소장, 김영숙 삼승면장, 이강주 장안면 부면장, 서강원 산외면 부면장, 김남중 차량관리팀장, 환경위생과 이원석 주무관 등 7명은 공로연수에 들어갔다.이어 이기호 축산과장, 김학인 지역개발과장은 후배들을 위해 아름답게 명예 퇴임하고, 기획감사실 이상택 주무관과 속리산면 임은희 주무관은 공직생활에서 가장 명예로운 정년 퇴임했다.이날 보은군 재직 공무원들은 선배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했으며, 군청 광장에서 동료 직원들과 기념사진을 찍는 등 석별의 정을 나눴다.퇴임 및 공로연수자들은 "공직생활 동안 큰 과오 없이 마칠 수 있도록 도와주고 격려해준 정상혁 군수님과 동료 직원들께 감사하다”며“사회에 나가서도 보은군의 발전을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21 13:00

보은군보건소(소장 이영순)는 연말까지 어린이집 원아와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생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이해와 편견을 해소하고, 사고로 인한 손상과 관련된 지식을 배우는 장애발생 예방교육을 추진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보건복지부의 통계에 따르면 장애의 약 80%가 후천적 원인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요즘 원아와 초등학생의 경우 신체활동이 증가함에 따라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고 있어 후천적 원인에 의한 장애 예방교육 필요성이 요구되고 있다.이번 교육은 국립재활원과 연계해 후천적 사고로 척수손상을 입은 장애인 강사의 사고사례를 소개하고 ▲손상예방 5계명 ▲장애를 위한 올바른 태도와 습관 기르기 등 생활 주변에서 일어날 수 있는 안전사고 발생을 예방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이영순 보건소장은“장애인 10명 중 8명이 후천적 사고나 질병에 의해서 발생되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사고와 장애 발생 예방에 필요한 지식을 습득하고 좋은 습관을 길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교육을 원하는 학교나 유치원·어린이집 등은 보은군보건소 방문보건팀(☎540-56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은 | 손혜철 | 2022-06-20 12:44

보은군은 지난 16일 속리산면 하판리 북암분교와 삼가리 삼가분교에서 충청북도 3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농촌체험관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준공식에는 정상혁 군수를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 관계자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한 주민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경과보고, 축사 및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북암 농촌체험관에는 42억 원을 투입해 본관동 리모델링과 관리동 1동 및 취사동 2동 신축, 야영장 35면을 조성했고, 삼가 농촌체험관에는 28억 원을 투입해 본관동 리모델링과 취사동 1동 신축 그리고 야영장 28면을 조성했다.군은 2018년 농촌체험장 건립을 위한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마련하고 군의회 의결을 받아 농촌체험관 건립사업 기본계획 수립용역을 완료했으며, 이를 토대로 2019년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2020년 실시설계를 완료해 2021년 1월 착공 2022년 6월 준공식을 갖게 됐다.농촌체험관은 도시민과 출향인들이 다양한 문화공간에서 농촌을 체험하면서 휴식과 힐링할 수 있고 예비 귀농·귀촌인들은 농촌체험관에 머물며 텃밭과 교육시설을 이용해 미리 농촌을 경험하면서 농업 창업 과정 등을 실습할 수 있는 곳으로 활용함으로써 지역주민의 일자리 창출과 속리산 관광과 연계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정상혁 군수는“속리산에 농촌체험관 건립으로 더 많은 관광객들이 속리산을 방문해 주민들의 소득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안정적인 체험관 운영을 통해 이용객들에게 불편함이 생기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17 11:23

최재형 보은군수 당선인은 지난 16일 보은군상하수도사업소에서 민선8기 보은군수직 인수위원회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갔다.이날 출범식은 최재형 보은군수 당선인, 인수위원회 위원, 군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수위원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말,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인수위원회는 군의 새로운 정책방향과 비전을 제시하고 경제, 농업, 문화관광, 복지 등 분야에서 전문 경험이 있는 위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장으로는 김수백 전 보은군 부군수를 부위원장은 최병욱 전 보은대추연합회장을 임명했다.아울러 군은 인수위원회에 분야별 전문공무원 7명을 확대 지원해 신속한 군정 파악과 더불어 민선8기 공약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다음달 15일까지 운영되는 인수위원회는 정책기획분과, 농업·경제분과, 사회복지분과, 문화·관광분과 등 4개 분과위원회로 구성되며, 당선인을 보좌해 민선8기 군정 방향을 설정하는 것은 물론 당선인 공약 실현 방안을 구체적으로 검토하고 주요 현안에 대한 로드맵을 설계할 계획이다.또 당선인 군정 철학을 반영한 비전과 목표를 마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이고, 보은군 발전의 기틀을 마련할 방침이다.최재형 보은군수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보은군 공무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하며 업무 인계인수를 철저히 해 중단 없는 군정을 이어 나가는 기틀을 마련하겠다”며 “인구 증가에 역점을 두면서 도시형 농촌으로 전환하는 정주 여건과 생활편의 인프라를 개선해 군민과 함께 새로운 보은군 건설을 위해 매진하겠다”고 말했다.보은군수직 인수위원회 명단▲위원장 김수백 前보은군부군수 ▲부위원장 최병욱 前(사)보은군황토대추연합회장 ▲박성노 속리산관광협의회장 ▲양명근 前보은군새마을회장 ▲김윤식 보은읍이장협의회장 ▲이준기 농업회사법인 애니실크 대표 ▲이충근 장안FC 총무 ▲육경애 한국지역인적개발학회교육위원장 ▲정해자 보은군다문화센터장 ▲최진미 보

보은 | 손혜철 | 2022-06-16 12:00

충북 보은군 탄부초등학교(교장 신명애)는 전교생을 대상으로 6월 16일부터 주 1회 8회기 동안 STEAM 동아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탄부초등학교는 2019년 STEAM 선도학교로 처음 지정되어 올해까지 STEAM 교육관련 다양한 연구 활동 및 학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해 오고 있다. STEAM이란 융합인재교육을 뜻하는 것으로 과학기술에 대한 학생의 흥미와 이해를 높이고 과학기술 기반의 융합적 사고력과 실생활 문제 해결력을 배양하는 교육으로 최근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도래하고 A.I. 및 과학 기술의 중요성이 점차 증가함에 따라 초등 교육에서도 STEAM교육의 중요성이 점차 강조되고 있다. 수업은 학년군별 그룹으로 구성된 동아리 형태로 운영되며, 3D펜 이론 교육 및 실습을 통해 원리를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생활물품을 기획하여 예술적인 감각을 더해 작품으로 표현된다. 2학기에는 로봇 코딩 학습을 통한 로봇 음악 연주, 로봇 댄스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형태로의 표현을 교육할 예정이다. 5학년 이지민 학생은 “처음 접해보는 3D펜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항상 사용하던 미술도구 보다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어서 내 상상력이 더 잘 표현될 수 있을 것 같다”며 “무엇보다 재미있고 활동적인 프로그램으로 인해 학교 공부가 재미있어졌다”고 말했다. 탄부초등학교는 교내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양한 체험활동과 특색 있는 프로그램으로 즐거운 학교 만들기에 노력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15 12:57

보은군은 결초보은 문화누리관 야외 광장에 설치된 물놀이장의 시설점검 및 보수, 수질검사를 마치고 오는 16일 개장한다고 밝혔다.물놀이장은 400㎡ 규모에 조합놀이대, 바닥분수, 연못의 물놀이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동시 수용인원은 30명이다.물놀이 시설 중 바닥분수와 연못은 6월 16일부터 8월 21일까지 운영하고 조합놀이대는 7월 16일부터 8월 7일까지 1일 3회(1회 10:00~12:00, 2회 13:00~15:00, 3회 15:30~17:30)씩 운영할 계획이며, 매주 월요일은 안전점검과 시설정비를 위해 휴장하고 우천시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다.군은 매일 물 교체와 주 1회 저류조 청소 및 수질검사, 시설 점검을 실시해 이용자들이 안전하고 깨끗한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아울러 조합놀이대 운영 기간에는 미네랄 페이퍼로 만들어져 물에 젖어도 변형이 없고, 채석장에 버려지는 돌을 함께 사용한 친환경적인 방수 책을 비치해 독서와 함께하는 휴식의 시간도 제공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신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계획을 신중하게 검토했다”며“준공 이후 처음 운영하는 만큼 혹시 있을 수 있는 불편은 점차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여름철 아이들이 물놀이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15 12:34

보은군은 지난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본청 및 읍·면 민원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 역량 강화 교육과 함께 특이 민원 응대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본 소양과 다양해지고 있는 군민의 행정 서비스 기대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이날 나비글로버네트워크 이청아 대표가 ‘친절한 행정서비스 디자인’을 주제로 민원 빅 데이터를 활용한 민원 수요 분석, 고객 지향적 행동 표현법, 긍정 정서를 유발하는 대면 응대법, 비대면 전화 응대 요령 등으로 이뤄졌다.아울러 특이 민원 해결을 위한 응대 지침과 응대 시 주의사항 등 업무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돼 민원 담당 공무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이청아 대표는“군민을 위한 친절 마인드를 함양하고 군민의 실정에 적합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이 만족하는 감동 행정 서비스를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교육에 참석한 민원담당 공무원들은 “군민을 위한 친절이 무엇인지, 그리고 적극 행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다”며 입을 모았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군민이 감동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15 12:33

보은군은 영농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보은군 공직자들이 농촌일손돕기를 추진하고 있다.지난 13일 마로면(면장 강대욱)과 군청 주민복지과 직원 20명은 마로면 원정리 복숭아 농가를 방문해 적과 작업과 농장 주변 제초작업 등 농장일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같은 날 회남면(면장 송선호)과 군청 안전건설과 직원 30명도 회남면 남대문리와 금곡리에서 고령의 어르신이 운영하는 농장을 방문해 자두나무와 사과나무 열매솎기와 주변 잡목을 제거하는 등 일손을 도왔다.일손돕기에 참여한 직원들은 “농촌 인구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해 영농철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 부담을 줄이는 데 작게나마 보탬이 되고자 적극 동참하게 됐다”며“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입을 모았다.도움을 받은 농가는“농사일은 시기를 놓치면 안 되는데 일손을 구할 수가 없어 걱정이 많았다”며“직원들이 바쁜 업무 중에도 도움을 줘 큰 보탬이 됐다”고 고마움을 전했다.강대옥 마로면장은 “바쁜 영농철에 인력 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를 위해 작지만 힘을 보탤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농촌 인력 부족 해소를 위해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송선호 회남면장은 “우리 일상이 점차 회복되고 있지만, 그동안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농가들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다”면서 “미약하나마 직원들의 일손 돕기가 농가에 도움이 되길바란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22-06-14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