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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는 농촌체험농가 슬로우파머 정성훈 대표가 ‘제14회 치매 극복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보건복지부는 매년 치매 극복의 날을 맞이해 치매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고 치매 극복의 희망을 기원하기 위해 치매 극복에 기여한 자를 선발해 표창하고 있다.슬로우파머 농장은 충주시 수안보면 온천리에서 산마늘, 눈개승마를 비롯한 산채류를 생산하고 있으며, △청정 숲 트래킹 △숲속 치유 명상 체험 △내 몸에 맞는 꽃차 만들기 △나만의 반려 식물 만들기 △치유 음식 체험 등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또한 충주시농업기술센터에서 2018년~2019년 2년간 치유농업 육성기술 시범 사업을 지원받아 치유농업 체험장 기반조성 및 치유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운영하고 있다.이를 통해 슬로우파머는 올해 충청북도광역치매센터 치매전문치유농장으로 선정되어 치매 환자 및 가족들을 대상으로 산림(농림)치유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정성훈 대표는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치유프로그램을 활성화하여 치유가 필요한 많은 도시민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05 16:01

충주시는 5일 수안보 온천관광 활성화의 일환으로 사업이 8억 원을 투입해 수안보면 안보리 일원에 신규 온천 1개공 개발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시는 수안보 관광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의 추진에 따라 향후 온천수 사용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안정적인 온천수 공급을 위해 1일 600톤의 취수가 가능한 신규 온천공 개발을 추진하기로 했다.신규 온천공 개발이 완료되면 수안보 온천은 현재 6개 온천공 1일 2,000 톤의 취수량에 더해 총 2천600톤의 취수량을 확보하게 된다.수안보 온천은 △중부권통합의료센터인 충주위담통합병원 개원 △옛 한전연수원 건물 도시재생 사업 △옛 와이키키리조트 관광호텔 조성사업 △2023년 중부내륙선철도 수안보역 개통 등 양질의 건강·문화·관광 콘텐츠와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한편, 지난 2020년 실시한 신규온천공 개발을 위한 자원조사용역에 따르면, 수안보면 일원에는 부존가능성이 있는 온천공이 14공 정도 확인됐으며, 향후 순차적인 개발을 통해 1일 3,000톤 가량의 온천수 추가 취수가 가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다양한 관광자원을 확보하며 ‘왕의 온천’의 명성 되찾기의 싹이 트고 있는 수안보 온천에 신규 온천공 개발로 한층 더 힘이 실릴 것”이라며 “신규 온천공 개발을 차질없이 진행해 여타 사업의 추진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05 15:59

충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2021년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국비 31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용탄동 제1일반산업단지 가리공원 인근에 근로자를 위한 편의·문화시설 등을 배치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복합문화센터가 건립될 충주 제1일반산업단지는 1993년에 조성 완료 후 25년이 경과한 노후 산업단지로 지난 2019년에 국토교통부·산업통상자원부의 노후 거점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사업지구로 지정됐으나 근로자를 위한 편의·문화시설이 전무해 여건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시는 시유지인 가리공원 및 경관녹지 등을 활용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지상 3층(연면적 2,280㎡) 규모의 복합문화센터를 조성할 계획이다.복합문화센터 1층은 근로자 및 방문객이 자유로이 이용할 수 있는 다목적홀, 코워킹 카페 등 편의·공유시설을, 2층은 충주산업단지관리공단, 회의실, 복합문화공간 등 문화시설과 본사·지사 간 업무 연락 등이 가능한 사무실 등 비즈니스 시설을, 3층은 초기창업지원을 위한 인큐베이터와 건강증진을 위한 실내체육시설 등 지원·체육시설을 배치할 계획이다.시는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들어서게 되면 입주기업 지원시설 확충으로 제1산단의 경쟁력 강화는 물론 근로자의 정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종배 국회의원은 “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 건립으로 근로자들의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나아가 지역의 젊은 인재들이 일하고 싶은 산업단지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충주시와 긴밀히 협조하여 일하기 좋은 도시 충주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각별한 관심을 가져주신 이종배 국회의원님과 충청북도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01 12:42

충주시는 1일 충주시의회, 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 ㈜CCS충북방송과 ‘소상공인 희망캠페인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은 코로나19로 경제활동과 소비심리가 급격히 위축됨에 따라 경영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응원하고, 착한소비를 유도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추진됐다.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을 비롯해 천명숙 충주시의회 의장, 이호삼 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장, 장재흥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장, 이현삼 CCS충북방송 회장 등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CCS충북방송에서는 충주시 소상공인 희망연결 프로젝트인 ‘파이팅! 소상공인 캠페인 프로그램’을 제작해 다양한 미디어 채널로 송출한다.충주시소상공인연합회 및 충주시전통시장상인연합회에서는 자신의 매장 소개와 함께 다음 출연자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달할 소상공인 출연자 추천에 협조할 계획이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과 더 가까이 소통하고, 지역 내 착한소비 실천으로 지역 경제 회복의 시민 공감대가 형성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구축과 경영안정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소상공인 점포 환경개선 지원 △소상공인 이자 비용 지원 △소상공인 응원지원금 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시책을 추진 중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10-01 12:42

‘예술하라’ 오프라인 아트페어가 10월 6일부터 10일까지 충주문화회관과 어울림시장 내 168아트스퀘어에서 개최되며, 온라인에서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뷰잉룸과 아트마켓에서 행사를 진행한다. 2021년 '예술하라’ 아트페어는 장기간 지속되는 언택트 시대 환경에서 오는 문화 소통과 향유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보려는 의미로 공유+소통+사랑이라는 테마로 전국에서 115명 작가의 작품 500여 점을 선보인다.이번 ‘예술하라’ 아트페어에서는 ‘사색하라, 탐닉하라, 향유하라, 소통하라’라는 4개 섹션으로 전시된다. 특히 소통하라 섹션에서는 관객들과의 만남의 장으로 영상작품과 함께 미니 예술정원을 만들어 코로나19로 지친 심신을 위한 힐링 공간으로 연출하였다. 동시에 작가의 삶이 있고 이야기가 있음을 알릴 수 있는 장으로 콜렉터에게는 합리적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향유의 장이 될 것이다.‘예술하라’는 코로나19 상황의 새로운 대안으로 온라인(www.arthara.com)과 오프라인을 함께 오픈하였다. 새롭게 개편된 웹사이트에서는 온라인 뷰잉룸, 신진작가의 작품과 수준 높은 50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관객과 고객들은 홈페이지를 통하여 로 미술 감상을 할 수 있으며, 비대면 쇼핑도 할 수 있도록 함으로 작품을 구매할 콜렉터들에게 한층 더 다가가고자 한다. 그리고 온라인 쇼핑으로는 ‘예술하라’ 라이브방송을 진행함으로써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하였으며 이로써 편리하게 작품을 소장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더하기도 했다.이런 다양한 시도와 온라인 확장으로 ‘예술하라’는 충주 외에도 전국으로 예술쇼핑이 확장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오프라인 아트페어에서는 전시 이 외에 작가들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예술하라’의 핵심프로그램인 '

충주시 | 손혜철 | 2021-10-01 12:41

충주시가 재난·재해 발생 시 신속한 구호 활동을 펼치기 위해 28일 충주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와 재해구호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재난으로부터 피해를 예방하고 피해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 모금 및 지원 △재난 발생 시 자원봉사 및 구호 활동 지원 △취약계층에 대한 주거개선사업 △재난·재해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협력사업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 희망브리지 김정희 사무총장, 이종배 국회의원사무소 임순묵 소장 등이 참석했다.김정희 사무총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민관이 힘을 모아 재난 대응 체계를 보다 단단하게 구축함으로써 태풍이나 홍수, 지진, 감염병 등 각종 재난을 예방하고 그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조길형 충주시장은 “현장 재해구호 경험이 풍부한 전국재해구호협회와 적극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재난·재해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설립이래, 1조5천억 원의 성금과 5천만 점이 넘는 구호물품을 지원하는 등 인도적 지원 및 다양한 재해구호 활동을 하고 있는 순수 민간단체이자 국내 자연재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 단체이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8 14:00

충주시가 읍면지역 대중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자 도입한 ‘더 가까이’ 마을버스가 28일 개통식을 갖고 시범운행에 들어갔다.시는 28일 엄정면 신만리 탄방마을회관 광장에서 조길형 시장과 천명숙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엄정면 기관‧직능단체장, 탄방마을 주민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가졌다.이날 개통식에서는 승객을 안전하게 모셔달라는 의미에서 조길형 시장이 마을버스 정해택 기사에게 꽃다발을 전달했으며, 마을회관에서 엄정면 농협까지 약 15분간 마을버스 시승을 했다.이번에 도입되는 마을버스는 2개 권역(남부권, 북부권)에 권역별로 15인승 버스가 4대씩 총 8대가 운행되며, 시범운행을 거쳐 내년 상반기 14개 읍면동에 각 1대씩 총 14대가 정식운행에 들어갈 예정이다.시에서는 마을버스 운행 외에도 그간 고령화되어가는 읍면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2015년부터 ‘마을택시’를 운영하고 있다.또한 2020년부터는 읍‧면 지역 시내 통학 중‧고생들을 위한 ‘통학택시’및 시내 중‧고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등하교 지원을 위해‘통학버스’를 시행하는 등 맞춤형 교통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앞으로도 농촌인구의 감소와 고령화 추세에 부응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의 상호 연계기능을 강화하고 맞춤형 교통서비스 제공을 확대‧발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수해 피해를 입은 엄정면 주민들에게 “신속히 재해복구 사업을 추진하여 내년 농사를 걱정하지 않고 편안히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충청북도 및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위로의 말도 잊지 않았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8 12:55

충주시 농특산물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충주씨샵의 기세가 놀랍다.시는 27일 직접 운영하는 농특산물 전문쇼핑몰 ‘충주씨샵’(chungjuc.com)이 오픈 1년 만에 약 21억 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올해 목표 매출액은 20억 원을 상회하는 결과다.지난해 9월 문을 연 충주씨샵은 2020년 8억3,5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한 데에 이어 2021년 9월 현재까지 약 13억3,0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해 총 21억6천500만 원이라는 획기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가입 회원수도 지난해 5,150명에서 2만300명으로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며 지자체 대표 쇼핑몰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해 가는 모양새다.시는 소비자에게 다각적으로 다가가는 시대 맞춤형 판매 전략을 목표로 △위클리 주간 행사 △제철 과일 할인 판촉 행사 △이색 이벤트 등 다양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또한, 급변하는 소비트랜드에 맞춰 상품의 질 향상 및 입점 농가 확대를 통해 소비자 구매폭을 넓히는 데에도 주력한 점이 비약적인 매출액 증가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외부몰 확대 운영 등 유통 경로를 더욱 확대해 직거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도 세우고 있다”며 “농민들에게는 더 많은 이익이, 소비자에게는 더 만족스러운 가격과 품질의 충주농산물을 제공하는 충주씨샵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7 17:49

충주시가 충주세계무술박물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충주의 무장 이광악과 임진왜란’을 주제로 특별전을 연다.이번 특별전은 오는 9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2개월간 충주세계무술박물관 2층 전시실에서 열린다.특별전은 임진왜란 진주대첩의 숨은 주역 이광악 장군과 그의 가문 광주 이씨, 임진왜란 관련 인물들의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이광악 장군은 충주에 세거한 광주 이씨 명문가의 후손으로 임진왜란 진주대첩은 물론 정유재란 시 순천 왜성 전투에서 조‧명 연합군의 선봉으로 활약하는 등 전쟁 기간 동안 많은 전과를 올렸다.이러한 공로로 선무공신에 녹훈되고 광남군에 봉해졌으며, 충장(忠壯)의 시호를 받았다.그의 집안 광주이씨는 조선 전기 최고의 가문으로 성종대에 팔극조정이라 일컬어졌으며, 특히, 탄수 이연경 선생을 포함한 기묘명현을 다수 배출한 가문이다.또한, 조선 전기 정치세력이 훈구에서 사림으로 이행되는 과정에 사림의 성장을 이끈 가문으로도 평가되고 있다.시는 특별전과 함께 임진왜란 관련 인물들의 유물을 함께 전시해 특별전을 보다 풍성하게 만들 예정이다.유물 전시는 이순신, 류성룡, 곽재우, 이억기, 정기룡, 정탁, 조웅 등 임진왜란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인물들을 선정했으며 특히 류성룡 선생이 당시 사용한 투구, 난후잡록, 징비록 등은 평소 볼 수 없었던 유물이다.또한 임진왜란 時 사용한 무기인 비격진천뢰와 총통 등 쉽게 접할 수 없는 자료도 소개된다.시는 이번 유물 전시를 위해 전쟁기념관, 이순신 기념관, 독립기념관, 한국국학진흥원, 예천박물관 등 5곳으로부터 유물을 대여했으며, 전시유물 가운데 국가지정 문화재(국보, 보물)도 다수 포함됐다.이외에도 국립중앙박물관, 동북아역사재단, 서울역사박물관‧육군박물관, 국립진주박물관, 규장각한국학연구원 등에서도 자료를 제공 받았다.정선미 박물관장은 이번 특별전을 통해 430여 년을 넘어 임진왜란을 다시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특별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세계무술박물관(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4 11:14

충주 남한강 탄금호의 시원한 풍광과 야간경관을 둘러볼 수 있는 국내 최초 친환경 전기유람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첫 운항을 시작한다.시는 24일 오후 6시 탄금호 일레트릭 유람선의 정식운행을 축하하는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취항식은 코로나 방역지침 준수를 위해 조길형 충주시장, 충주시의회 의원, 협력업체 관계자 등 최소인원만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유람선 운항사업자인 코리아크루즈에 따르면 탄금호 일렉트릭 유람선은 에너지 효율이 우수함과 동시에 저공해 기준을 충족해 국내 최초로 친환경 전기 선박 인증을 취득하며, 지속 가능한 친환경 관광의 표본을 제시하고 있다.지난 14일부터 21일까지는 일주일 간의 시범 운항을 거쳐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기도 했다.유람선은 조정경기장 계류장에서 중계도로까지 왕복 5km 구간을 1일 5회(11:20, 12:30, 18:00, 19:00, 20:00) 운영하며, 정원은 72명이다.시는 친환경 기술이 적용된 전기유람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야간관광 100선인 ‘탄금호 무지개길’의 매력을 새로운 각도에서 발굴하고, 나아가 충주시 관광의 미래를 보여주는 새로운 명물로 자리매김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오랜 노력 끝에 첫 출항에 나선 탄금호 일렉트릭이 오래토록 사랑받는 명품 관광코스로 성장하도록 힘쓸 것”이라며 “낭만과 품격을 갖춘 관광도시 충주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유람선 운항 및 관련 정보는 운항사업자인 코리아크루즈(☏043-852-5989)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4 11:13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센터장 심재석)는 센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결혼이주여성 통·번역 활동가 3명을 충주시 보건소 통역 인력으로 연계 채용했다고 23일 밝혔다.센터는 코로나19 외국인 감염사례가 증가하고 있으나 언어소통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국인 역학조사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3월부터 충주시 보건소로 통·번역 활동가를 파견했다.통・번역 활동가는 이중언어 구사가 가능한 결혼이주여성으로 현재까지 외국인 노동자들에 대한 코로나19 역학조사와 관련해 100여 건에 달하는 통역을 지원했다.또한 역학조사를 지원했던 통·번역 활동가 3명(베트남 2명, 우즈베키스탄 1명)을 지난 9월 1일 자로 충주시 보건소 기간제 근로자로 연계해 결혼이주여성의 안정적인 정착은 물론 취업 창출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시 관계자는 “결혼이주여성 통역 지원으로 방역 현장의 언어소통 문제 해결 및 신속한 역학조사가 이뤄짐에 따라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큰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심재석 센터장은 “충주시 보건소 기간제 근무를 통해 충주시 결혼이주여성의 1차 노동시장 진출과 더불어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충주시 결혼이주여성을 위한 다양한 취업 지원 활동을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결혼이주민의 취업을 위해 충주시 및 한국수자원공사 충주권지사의 지원을 받아 다문화 이해 교육 강사, 육아도우미, 직장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결혼이주여성의 취업 지원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043-856-2253)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3 12:07

충주시는 코로나 상생국민지원금 신청에 어려움이 있는 고령자와 장애인의 편의를 도모하고자 지난 13일부터 찾아가는 국민지원금 신청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서비스 신청 대상자는 고령자·장애인 등 거동이 불편한 시민이다.신청 방법은 ▷주소지 읍면동에 전화 요청 ▷읍면동 직원이 가정방문 신청서 접수 ▷국민지원금 지급준비 및 완료 통보 ▷읍면동 직원 재방문 지급(충주사랑상품권카드) 순으로 진행된다.다만, 거동이 가능한 가구원이 있는 경우 찾아가는 신청이 제한될 수 있으며, 고령자 · 장애인 등이 거주시설에 입소한 경우에는 해당 시설장이 ‘찾아가는 신청’을 요청할 수 있다.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받고자 희망하는 시민은 10월 29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거동 불편 등으로 신청이 어려운 분들까지 꼼꼼히 챙겨 상생 국민지원금을 지급하겠다”며 “상생 국민지원금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국민지원금 대상자 18만9,963명 중 17만1,587명(22일 기준)에게 국민지원금 428억9,675만 원을 지급했으며, 대상자 대비 지급률은 90.3%로 집계됐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23 12:06

충주지역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각계각층에서 온정이 이어지며 훈훈한 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17일 교현2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유남철, 부녀회장 최숙애)는 쌀과 생필품을 구입해 지역 내 홀몸노인을 비롯한 불우이웃 120가구에 전달하며 나눔 활동을 벌였다.같은날 대소원면새마을협의회(회장 김학기, 부녀회장 이종섭)는 지역 내 노인을 위한 ‘사랑의 송편’ 나눔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했다.대소원면에 위치한 금강비앤에프에서도 음료 1,000개를 후원하며 추석맞이 나눔 행사에 힘을 보탰다.산척면새마을협의회(회장 최병일, 부녀회장 홍향순)는 지역 내 소외계층 40세대를 대상으로 백미 1포(10㎏), 두유 1박스씩을 전달해 훈훈한 온정을 나눴다.이날 행사 물품은 새마을 회원들이 수익 활동을 통해 마련한 기금으로 마련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동량면향기누리회(회장 어종선)에서도 지역 내 청결활동과 송편 나눔 봉사를 병행해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홀몸노인 35명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충주시 앙성농가주부모임(회장 고인숙)은 지역 내 홀몸노인 20명이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송편, 기정떡, 김 등 후원물품을 전달했다.이날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아 아침 일찍부터 송편, 기정떡, 김 등으로 구성된 후원 물품을 마련해 홀몸노인에게 직접 전달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7 15:45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박중근 충주시부시장)은 하반기 기획공연으로 충주우륵가야금 페스티벌 ‘우륵의 혼(魂)’을 선보인다.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이번 기획 공연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원들과 전국의 가야금 앙상블팀의 공연으로 전통국악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 제공을 위해 마련됐다.공연에 함께하는 앙상블 팀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가야금 연주단 △제44회 전국탄금대가야금경연대회 대상 수상자 박나영 △박순아-김민지 △CUFA가야금연주단 △충북세종가야금연구회 △중앙가야금합주단-秀 △충주우륵가야금연주단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가야금 연주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본 공연은 9월 28일 오후 7시 ‘충주시립우륵국악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 제공되며, 추후 제작된 영상도 언제든지 시청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충주시립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기획공연이 전통음악 발전에 기여하고, 우륵 선생의 본 고장인 충주시 홍보 및 충주시를 대표하는 우리 전통예술 악기인 의 우수성과 신명을 전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은 1988년 창단 이후 정기・기획 연주회, 찾아가는 국악공연, 문화학교 운영 등을 통해 우륵 선생의 숭고한 예술혼을 계승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또한 최근 충주의 대표 관광지를 홍보하기 위해 충주시와 콜라보한 국악 영상이 유튜브(https://www.youtube.com/watch?v=mEz4_v44Q9c)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등 전통 국악의 확대 보급의 계기 마련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다.공연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립우륵국악단(☏850-7305) 및 충주시청 문화예술과(☏850-5935)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7 15:45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정진영)는 지역농산물 활용 간편식 연구개발 사업의 하나로 새싹나라(대표 이은세)와 함께 지역특산품인 사과와 새싹보리를 접목한‘사과맛보리’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농업기술센터와 새싹나라를 공동연구를 통해 충주사과와 새싹보리를 착즙 혼합한 레시피 개발에 성공, 제조 기술에 대한 특허 공동출원을 진행 중이다.또한, 건강과채주스 ‘사과맛보리’(브랜드: 초록다한) 제품의 본격 생산에 들어갔다.센터는 슈퍼푸드로 주목받고 있는 새싹보리를 맛있고 먹기 편하게 사과와 접목함으로써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새싹나라는 동량면 장선마을에 연 300톤 규모의 사과즙 생산 가공공장을 준공한 지역 우량기업이다.특히, HACCP·ISO22000·비건 인증 등을 획득한 건강식품기업으로서 현재 한뿌리삼사과, 충주사과생주스, 친환경 새싹보리 제품 등 인기제품을 제작, 판매하고 있다.㈜새싹나라 이은세 대표는 “충주시 농업기술센터와의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사과맛보리를 성공리에 출시하게 됐다”며 “충주사과의 소비촉진과 과수농가의 소득증대, 일자리창출에 이바지할 수 있는 선도 마을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7 15:44

충주시평생학습관은 2021 독서아카데미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인문학 특강 3기 수강생을 오는 10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음악적 소통과 관계의 치유’란 주제로 10월 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인문학에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주요 내용은 △1회차 내적 치유의 강도를 학습하다 △2회차 사회적 관계에서 삶을 디자인하다 △3회차 성숙된 공동체적 사고훈련을 학습하다 △4회차 자신을 탐구하고 느끼다 △5회차 음악 인문학적 소통으로 타인 존중하기 순으로 총 5회차가 운영된다.이번 특강은 코로나 확산방지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및 발열 체크 등 방역 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평생학습관대회의실에서 대면 강의와 함께 ZOOM(줌)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강의로 동시에 실시된다.단, 코로나 확산 시에는 확산 방지를 위해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신청을 원하는 시민은 10월 5일까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나 전화접수 (☏043-850-3932)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수강료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평생학습과(☏043-850-3932)로 문의하면 된다.이은섭 평생학습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고자 이번 인문학 특강을 준비하게 됐다”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독서아카데미 인문학 특강은 지난 5월 ‘행복을 위한 삶과 도전’, 지난 7월 ‘역사와 여행 속에서 만나는 인문학’이란 주제로 강좌를 운영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6 13:25

충주시는 시비 48억 원을 투입해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점포당 30만 원의 응원지원금을 지급한다고 16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8월 5일 이전 충주시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으로 업종별 매출액이 소상공인 기준에 해당해야 한다.단, △부가가치세법에 따른 사업자등록을 하지 않은 사람 △비영리 단체· 사업자·협회 등 중소기업기본법상의 소상공인이 아닌 사람 △사행성 업종, 변호사·병원·약국 등 전문 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중소벤처기업부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 △집합 금지, 영업 제한 조치를 위반한 사람 △‘21. 8. 5일 이전 휴·폐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응원지원금 신청 기간은 9월 29일부터 10월 19일까지이며, 신청자 편의에 따라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온라인 신청은 9월 29일부터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오프라인은 10월 6일부터 사업장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또한, 접수의 혼잡함을 줄이기 위해 10월 12일까지는 요일제를 적용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월)1,6 (화)2,7 (수)3,8 (목)4,9 (금)5,0 신청이 가능하다.단, 토, 일, 공휴일에는 출생연도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제출서류는 지원신청서와 개인정보 수집·이용동의서, 사업자등록증 사본, 통장 사본이다.단, 개인 면세사업자는 면세사업자 수입금액증명원, 2021년 7월 이후 창업한 일반사업자는 건강보험자격득실 확인서나 건강보험 사업장 가입자별 부과내역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조길형 충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작지만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이 활력을 되찾고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rdqu

충주시 | 손혜철 | 2021-09-16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