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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고운동 남측 도서관(동장 임재일)이 오는 11월 1일부터 평일 야간 10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개관시간을 연장 운영한다.이번 고운남측도서관 연장 운영은 사서직 배치에 따라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증진하고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됐다.이에 따라 1일부터는 평일 이용시간이 기존 09∼18시에서 09∼22시로 확대되며, 기존에 휴관하던 일요일에도 문을 열고 운영하기로 했다. 다만, 토요일 및 공휴일은 기존과 같이 휴관한다.이로써 고운동도서관(고운동 북측 복컴)은 토요일, 고운남측도서관(고운동 남측 복컴)은 일요일에 교차 운영함으로써 고운동 주민들의 도서관 이용편의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운남측도서관의 개관시간 연장 운영에 따라 고운동 남측 복컴의 체육관 등의 시설 운영시간도 기존 평일 야간 21시까지에서 22시까지로 확대 운영해 고운동 주민들의 복컴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임재일 동장은 “고운남측도서관의 개관 시간 연장으로 고운동 남측 복컴 내 체육시설과 청소년센터의 운영 시간도 확대된다”며 “주말에 교차로 운영되는 2개의 도서관을 통해 독서와 문화를 함께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30 15:2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다음달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어린이 종합 안전체험의 장인 ‘제6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14세 이하의 어린이 비율이 가장 높고, 어린이와 부모들의 안전에 대한 관심도 매우 높은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의 공모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개최된다.어린이 안전체험축제에서는 ▲교통안전 ▲통학차량안전 ▲승강기안전 ▲재난생활안전 ▲수상안전 ▲완강기안전 ▲화재대피안전 ▲심폐소생술 ▲기상기후변화 ▲학교안전 ▲가스안전 ▲보건·범죄안전 ▲기타 등 13개 체험존별 생활밀착형 안전교육을 한 곳에서 체험할 수 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실제상황에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직접 몸에 익힐 수 있도록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실내외 체험부스, 기타 부대행사 등 총 36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특히 올해는 도로교통공단의 대형 트럭을 활용한 어린이 교통안전교육(Stop-Look-Wave)과 토네이도, 지진해일, 강풍 등 기상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상청의 찾아가는 날씨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또, 화재진압 모션슈팅 동작인식 프로그램인 교육시설재난공제회의 학교재난예방체험과 다채로운 이동식 체험차량이 배치돼 어린이와 가족들의 안전의식 함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윤병준 안전정책과장은 “일상생활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재해 사고 대처방법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체험교육이 진행된다”며 “이번 제6회 세종 어린이 안전체험축제로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30 15:20

올 한 해 세종시민이 팀을 이뤄 직접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안하고 실험을 통해 이를 해결해가는 슬기로운 세종생활 시즌2 똑똑세종 실험실의 최우수 과제로 ‘과속방지턱 안전하고, 즐겁게’가 선정됐다.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29일 시민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4층 중정에서 ‘2019년 똑똑세종 제안콘서트’를 열고 올해 사업성과를 함께 공유하고 시상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는 ‘슬기로운 세종생활 시즌2’에 참여한 7개 팀이 지난 3개월간 실험 진행 중 겪은 애로사항과 결과를 극복하는 과정은 물론, 실험 결과 도출된 사회문제 해소를 위한 개선방향을 제시했다.발표에 이어서는 함께 자리한 시민들이 현장투표를 실시, 사전 서면심사 결과와 합산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도전상을 선정했다.‘과속방지턱 안전하고, 즐겁게’ 과제를 수행한 트리플세이프티팀은 정밀한 측정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 및 보행환경 개선에 노력한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부상으로는 300만 원을 받았다.특히 트리플세이프티팀은 24개 기존 방지턱의 형태와 상부길이, 높이, 통과속도 등에 따른 충격량을 측정한 수치를 바탕으로 국토부 규격에도 적합한 개선된 과속방지턱을 제안해 공감을 얻었다.이외에도 우수상에는 수세미 사용만으로 친숙하고 쉽게 친환경을 기대할 수 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수사모’팀의 ‘바꿔, 바꿔 수세미를 다 바꿔’ 과제가 차지했다.우수상을 수상한 수사모 팀에는 부상으로 200만 원이 수여됐으며, 장려상 2팀, 도전상 3팀도 부상으로 각각 100만 원과 50만 원을 받았다.이와 함께 이날 행사에서는 똑똑세종과 국민신문고를 통해 채택된 시민제안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똑똑세종 우수 제안자로는 ‘세종시 학생 안전 문제’를 제안한 이신영 학생과 ‘조치원 생활체육공원 테니스장 예약방

세종시 | 권경임 | 2019-10-30 15:1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7일 조치원읍 중심가로 차 없는 거리에서 개최한 ‘조치원로 청춘문화제’에 깊어가는 가을 날씨를 즐기기 위해 5,000여 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개장과 동시에 행사장에는 도로 위에서 펼쳐지는 길거리 운동회를 즐기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왁자지껄했으며, 무대에서는 세종거리예술가와 성악가의 멋진 무대로 방문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날 같이 진행한 그림그리기 대회에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많은 아이들이 참석해 가을과 청춘문화제를 주제로 서로 그림솜씨를 뽐내며 같이 온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현장심사 결과 대상에는 도담유치원 윤서진, 한솔초교 전수현, 최우수상에는 두루유치원 김도윤, 두루초교 이소율, 우수상에는 하버드어린이집 이하린, 연양초교 허준형 어린이가 수상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행사시설물이 상가를 가려 상권 활성화를 위한 행사의 취지에 반한다는 의견을 반영해 시설물을 최소화하고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방문객은 물론 상인들도 만족스러워했다.한편, 시는 오는 11월 24일 ‘사람과 예술의 거리’를 주제로 올해의 마지막 조치원로 청춘문화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9 15:17

우리 시가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제2데이터센터) 부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습니다.* 클라우드(cloud) : 인터넷과 연결할 수 있도록 각종 문서‧사진‧음악 따위의 파일 및 정보를 저장하는 서버 시스템우리나라의 대표적인 IT(정보통신)기업인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유치는 우리시가 21세기 미래산업의 인프라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세종시 출범 이후 최대 규모의 민간투자를 유치한데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그동안 성원해주신 34만 세종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우리시 공직자들과 함께 노력해주신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과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본부(본부장 김수일)에도 고마움을 표합니다.무엇보다 많은 경쟁자* 가운데 우리시를 선택해준 네이버 에 감사드리며, 2023년까지 차질 없이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짓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립니다.* 부지 공모 : 네이버의 제2 데이터센터 부지 공모에는 전국에서 154개 부지에 대한 의향서를 냈고 이중 96곳이 제안서를 제출했으며, 최종적으로 8개 지자체의 10개 부지에 대해 현장실사가 이뤄졌음잘 아시다시피 우리시는 42개 중앙부처와 19개 국책연구기관이 위치한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의 상징도시입니다.또한, 행정기능을 중심으로 교육‧문화‧첨단산업이 어우러진 복합도시를 지향하고 있으며,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추진, 세종테크밸리 및 스마트 국가산업 단지 조성 등 새로운 미래산업이 힘차게 싹트고 있는 곳입니다.우리시는 이러한 점을 강조하며 행복청 및 LH세종본부와 긴밀하게 협력하여 유치활동을 벌였고, 그 결과 네이버측이 입지의 우수성과 미래 성장 가능성에 주목하여 우리시가 제안한 곳을 우선협상 부지로 선정했습니다.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는 정보통신 관련 산업의 활성화를 유발하는 것은 물론 직접적인 고용창출 및 지방세 세수 증대 등 지역경제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됩니다.우리시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유치를 계기로 글로벌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8 14:28

세종시(시장 이춘희)가 네이버 제2데이터센터(클라우드 데이터센터) 유치에 성공했다.네이버는 25일 세종시에 시가 제안한 부지를 우선협상 부지로 선정했다고 통보해왔으며, 홈페이지에도 이 사실을 공지했다.네이버측은 컨설턴트의 자문과 경영‧실무진의 의견, 회사의 경영계획 등을 기반으로 우선협상 부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세종시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김진숙), 한국토지주택공사 세종특별본부(본부장 김수일) 및 민간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 지난 8월 14일 네이버에 유치 의향서를 제출하고, 데이터 센터 유치에 노력해왔다.세종시는 ▲5-1생활권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자율주행 실증 규제자유특구 지정 ▲세종 스마트 국가산업단지 추진 등을 내세우며 비교우위를 강조했다.세종시는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전국적으로 접근성이 우수한 데다 IT기술을 기반으로 한 국책사업이 속속 진행되고 있어, 네이버 데이터센터가 입주하면 상당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데이터센터 유치 과정에서 세종시와 행복청, LH세종본부는 최적의 입지를 제안하고 전력과 통신, 상수도, 진입로 등의 기반시설 조성에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약속하는 등 협업과 공조의 힘을 십분 발휘했다.네이버는 세종시 10만m² 이상의 부지에 5400억원을 투입, 내년에 착공하여 2023년 1분기 목표로 네이버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지을 계획이다.네이버는 춘천의 제1데이터센터에 이어 제2센터를 짓기 위해 지난 7월 전국을 대상으로 부지를 공모했다. 공모에는 모두 96개의 제안서가 접수됐으며, 네이버는 이중 후보지를 8개 지자체 10곳으로 압축하여 지난 7일~18일 현지실사를 진행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그동안 성원해준 34만 세종시민께 감사드린다”며 “네이버가 우리시에 미래 첨단산업 인프라인 데이터센터를 차질 없이 조성하도록 모든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7 15:2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한국교통안전공단(이사장 권병윤)과 자율주행 상용화, 혁신 중소기업 육성 등을 위해 힘을 모은다.시는 23일 세종시청에서 이춘희 세종시장과 권병윤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자율주행특화도시 조성 및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에서는 자율주행실증 규제자유특구 및 자율주행 시범도시(K-City)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자율차 관련 중·소·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지원 제공 등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세종시는 이번 협약으로 K-City 활용을 통한 자율차 관련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지속 협력을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 상용화를 위한 혁신성장의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K-City는 각종 도로 및 기상상황 등 실제 주행 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상황을 구현해볼 수 있는 대규모 테스트베드로, 세종시의 규제자유특구를 통한 BRT, 중앙공원 등의 실증사업과 연계하여 더욱 안전한 자율주행 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미래차 산업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4 14:3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국가시범도시 핵심서비스에 대한 홍보와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발굴을 위한 “제1회 스마트도시 추진본부 전체회의”를 24일 시청 세종실(509호)에서 개최한다.스마트도시 추진본부는 세종형 스마트도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연계협력과 정책방향 결정지원 등을 위해 전문가 30명과 시민 70명으로 구성된 범시민 대책본부로 지난 7월에 발족하였다.이번 전체회의는 스마트도시 추진본부 구성원 100여명이 참석하여 ▲이상건 세종시 스마트도시 총괄계획가의 스마트도시 추진본부에 대한 설명 ▲장민주 스마트도시과장의 국가시범도시에 대한 설명 ▲핵심 서비스에 대한 선호도 조사 투표 등의 순으로 진행한다.또한 건축도시공간연구소(AURI) 김용국 박사의 국가시범도시 핵심서비스 구현을 위한 규제해소와 규제샌드박스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도 계획되어 있다.시는 이번 전체회의를 시작으로 수요자 맞춤형 서비스 발굴하고, 국가시범도시 서비스 실증사업에 대한 시민체험단 및 모니터링단 참여를 지원하는 등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국가시범도시가 성공하려면 시민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오늘 전체회의는 계획단계부터 시민참여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으며, 향후 계획을 구체화하고 사업을 시행하는 단계에서도 시민참여를 확대하여 세종형 스마트시티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3 15:2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공식 네이버 밴드 세종말ᄊᆞ미가 구독자 1만 명 돌파를 기념해 공연과 체험 등 시민이 참여하는 현장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세종말ᄊᆞ미는 시민들의 세종생활에 도움이 되는 각종 생활정보와 공연소식, 강좌·행사, 일정 등 다양한 정보를 모바일 앱을 통해 안내하는 서비스다.세종말ᄊᆞ미는 지난 2016년 11월 6일 서비스를 시작해 개시 2년 11개월 만인 지난 13일 구독자 1만 명을 돌파했다.이를 기념해 열리는 이번 어울림 한마당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시청 옆 녹지 공간에서 이춘희 시장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이날 행사에서는 이춘희 시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미니 토크콘서트, 시민 참여 레크리에이션, 세종말ᄊᆞ미 즉석 퀴즈 이벤트가 진행된다.또, 청명한 가을 정취를 배경으로 구독자 1만 명 돌파를 축하하는 버스킹 공연과 마술이 마련돼 있으며, 참가 시민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푸드트럭, 플리마켓, 체험부스도 운영된다.플리마켓에서는 천연비누, 가죽잡화, 핸드메이트 악세사리, 꽃차, 수제청, 의류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체험부스에서는 캘리그라피, 페이스페인팅, 석고방향제 만들기, 풍선아트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기념행사는 세종말ᄊᆞ미 구독 여부를 떠나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김재근 대변인은 “세종말ᄊᆞ미는 세종시민이 생활정보를 얻고 의견을 나누는 소통창구로 굳건히 자리 잡았다”며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시민과 함께 1만 명 돌파의 의미를 되새기고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한편, 세종말ᄊᆞ미는 네이버 밴드 앱에서 ‘세종’ 혹은 ‘세종시’를 검색해 누구나 자유롭게 가입 및 구독할 수 있다..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3 15:2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4월 문화재 지정 예고한 전의면 소재 청안사 소장 ‘지장시왕도(地藏十王圖)’와 연서면 소재 학림사 소장의 ‘신중도(神衆圖)’를 시 유형문화재로 21일 지정했다.청안사 지장시왕도는 화면 상단에 지장보살을 배치하고 하단은 지장보살의 권속을 배치한 일반적인 불화 형식을 갖추고 있으나, 다른 작품들과 달리 시왕을 2단으로 배열한 구도가 돋보이는 작품이다.화면 전체에 꽉 차게 인물을 배치한 구성과 채운의 묘사, 가는 필선과 입체감 있는 인물 표현 등 19세기 경기 또는 충청지역 불화의 화풍을 담고 있어 유형문화재로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학림사 신중도는 시 문화재자료 제13호로, 간략한 구도, 적색과 청색을 많이 사용하는 채색기법 등에서 19세기 말 불화의 특징을 잘 보여주고 있는 작품으로 유형문화재로 승격되었다.특히 지난 2016년에 보존 처리과정에서 복원된 화기(畵記)를 통해 1891년에 석골사(石骨寺) 함화암(含花庵)에서 불화를 조성하고 석남사(石南寺) 정토암(淨土庵)에 봉안했던 사실이 밝혀졌으며, 화승 우송 상수(友松 爽洙)를 비롯한 7명의 화승이 함께 그렸다는 사실도 확인됐다.시는 이날 불화 2점에 대한 유형문화재 지정과 함께 ‘류형장군 호패’와 교지(敎旨) 3점을 유형문화재 제14호로 추가 지정하기 위해 문화재 지정 예고했다.류형(柳珩, 1566~1615)의 호는 석담(石潭), 시호는 충경(忠景)이며, 임진왜란 중 이순신을 도와 전공을 세웠고 이후 선조대 공훈이 높았던 무장이다.류형은 ‘백호전서’와 ‘연려실기술’ 등의 사서에도 수록된 인물로서, 그의 유품인 아패(牙牌)가 시 유형문화재 제14호 ‘류형장군 호패’로 지정되어 있다.추가 지정 예고된 교지류 3점은 류형을 황해도병마절도사(黃海道兵馬節度使)에 임명한 교지 1점과 1796년 정조에 의해 시호가 결정된 이후 사헌부에서 합당하다고 결과를 통보한

세종시 | 권경임 | 2019-10-21 1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