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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특별자치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최낙거)가 최근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를 신축 이전하고, 고품질 미생물의 안정적 공급을 통한 작물 생산성 향상 및 친환경 농업 육성에 나선다.농업기술센터 옆 연서면 쌍전리 670 부지에 380m2 규모로 새로 들어선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는 살균배양기 5대, 멸균배양기 1대, 저온저장탱크 5대, 미생물공급 전산화 시스템 등 장비를 갖췄다.공급 미생물은 농업용EM, 생활용EM, 축산용 유산균, 효모균, 고초균 등 총 5종이다.농업용EM은 토양 환경 개선, 생활용EM은 세탁, 청소 등 일상생활에 활용이 가능하며, 축산용 미생물은 사료효율 향상 및 악취개선에 효과적이다.미생물을 공급받기 원하는 농민들은 농업용EM, 고초균의 경우 매주 수·목·금요일, 생활용EM, 유산균, 효모균은 주말·공휴일을 제외한 상시 공급받을 수 있다.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 운영을 통해 친환경 농업 확산, 축산농가 퇴비부숙도 향상, 생활EM 확대 보급으로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낙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친환경미생물배양센터의 신축으로 양질의 미생물을 많은 농업인들에게 공급이 가능해 농가 경영비 절감을 통한 소득증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10 13: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미세먼지, 열섬현상 등 환경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심 내 녹지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022년까지 총 200억 원을 투입해 ‘도시 바람길숲’을 조성한다.도시 바람길숲은 범정부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 마련을 위한 10대 지역밀착형 생활 SOC에 포함된 사업이다.이 사업은 도시 외곽 산림의 맑고 찬 공기를 끌어들이고, 도시 내부의 오염된 공기·뜨거운 공기를 배출해 기후변화 대응 및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목적이 있다.이를 위해 도심 외곽 산림을 숲가꾸기 및 수종갱신을 통해 바람 생성숲으로 활용하고, 생성된 바람이 도시 내부로 유입되도록 하천 및 주요 도로 주변에 연결숲을 조성한다.도심 내부에는 유입된 찬바람이 확산되는 디딤숲과 확산숲이 조성되며, 주변 산업단지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를 차단해 생활권 내 미세먼지 유입을 줄이는 차단숲도 들어서게 된다.시는 도시 바람길숲 조성을 통해 도심 내 전체 면적의 52%를 차지하는 공원·녹지 등과 도시 외각의 산림을 연결, 미세먼지 저감과 열섬현상 완화 효과를 극대화 한다는 구상이다.이를 위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발주해 전문가 자문, 주민설명회, 산림청 컨설팅을 거친 뒤 내년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 2022년 준공한다는 계획이다.김대훈 산림공원과장은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바람길숲을 조성하면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미세먼지는 평균 25.6% 저감 효과가 있다”며 “시민과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해 설계 용역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10 13:04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세종에 조성하고 있는 공동캠퍼스 (분양형)에 고려대학교 행정전문대학원이 들어선다.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문기, 이하 행복청)과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이하 세종시), 고려대학교(총장 정진택, 이하 고려대)는 5월 8일(금)「공동캠퍼스 입주를 위한 합의각서(MOA)」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충남대 의학바이오융합캠퍼스에 이어 사립대학으로는 최초로 고려대가 공동캠퍼스(분양형) 입주에 합의하게 되었다.고려대는 공무원 전문 교육을 위한 행정전문대학원 이전을 시작으로 제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를 대비한 교육 및 연구를 활성화하기 위한 미래융합대학원 설립 등을 계획하고 있다.공동캠퍼스는 대학 구조조정과 재정제약을 고려하여 다수의 대학이 공동으로 입주하여 시설을 공동으로 활용하는 새로운 형태의 대학 모델로,국내․외 대학뿐만 아니라 연구기관도 입주가 가능하여 입주기관 상호간의 공동연구․교육 등을 통한 산학연 협력활성화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행복청은 ’18. 4월에 공동캠퍼스 조성 및 운영 근거를 담은「행복도시 특별법」및 같은 법 시행령을 개정․시행하고,교육부와 협의하여「행정중심복합도시 내 공동캠퍼스 입주대학 설치․운영 고시('19.9.9, 교육부)」및「행정중심복합도시 공동캠퍼스 입주절차 및 승인기준(’19.11.5, 행복청)」을 제정하는 등 입주를 위한 제도정비를 완료하였다.한편, 공동캠퍼스 부지조성 및 임대형 교사시설, 공동시설에 대한 건축 공사(2,000억원, 50,000㎡)는 ’21.7월부터 시작하여 ’23.12월까지 준공하고,올해 하반기에는 공동캠퍼스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여, ’21년 상반기부터는 입주심사를 거쳐 입주기관을 선정할 예정이다.이문기 행복청장은 “앞으로도 공동캠퍼스 조성 취지에 부합하는 우수 대학들을 적극 유치하여 공동캠퍼스 개교가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춘희 세종시장은 &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8 17:34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11일부터 공공도서관 및 공립작은도서관 자료실을 부분 개관한다.시는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도서관 자료실을 제한적으로 개방하고 도서 대출·반납 서비스 등 일부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관내 공공도서관과 공립작은도서관은 평일 09시부터 18시까지 운영을 재개하며 야간과 주말에는 운영하지 않는다.단, 자료실을 제외한 열람실 등 좌석이용은 제한되며, 평일 12시부터 14시까지는 방역시간으로 실내 소독과 환기 실시로 출입이 제한된다.도서관을 방문하는 이용자들은 마스크를 필수로 착용해야 하며, 체온 확인, 손소독제 사용, 방문일지 작성 등의 과정을 거치면 도서관 입장이 가능하다.시는 방역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한 가운데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초·중·고교 전체 개학 시점에 맞춰 운영시간과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도서관 부분개관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공공도서관 홈페이지(lib.sejong.go.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이홍준 교육지원과장은 “앞으로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의 추이를 보면서 도서관 대면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들도 코로나19 완전 종식까지 책과 함께 슬기롭게 대처하도록 생활 방역 지침을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8 14:0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6월 8일까지 한 달간 ‘혁신으로 달라진 내 삶’이라는 주제로 혁신체험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시는 그동안 추진한 다양한 혁신시책으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한 공공서비스 혁신 사례를 산문형식으로 접수받아 우수작을 선정한다.시는 현 정부의 혁신추진 방향에 맞춰 시민참여, 민관협력, 공공서비스 혁신, 신뢰받는 행정구현 추진 등 세종시 만의 특색 있는 혁신시책을 발굴 추진해 왔다.대표적인 혁신시책은 ▲시민감동특별위원회 ▲시민이 직접 결정하고 설계하는 우리마을 예산 자치분권 특별회계 ▲시민이 함께 만드는 ‘모두의 놀이터’ ▲시민의 제안이 정책이 되는 똑똑세종 실험실 ▲스마트시티 리빙랩 ▲도서관 희망도서 바로대출서비스 ▲맘스 위드 무비 ▲데이터포털 세종엔 등이다.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와 시민들의 심사를 통해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세종특별자치시장상과 소정의 시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가 추진한 혁신시책에 관한 체험소감을 A4용지 2∼5매 가량 자유롭게 작성해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또는 이메일(talktalk@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시는 접수된 혁신 체험수기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중앙부처와 지자체 등과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전 공공기관에 홍보하겠다는 입장이다.방미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이번 공모를 통해 혁신에 대한 시민의 관심 고취 및 인식개선과 시정에 대한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8 14:04

이르면 내년부터 데이터 위변조나 해킹에 강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보안성과 신뢰성을 높인 자율주행차가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에서 시험운행을 시작한다.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블록체인 기반 자율주행자동차 신뢰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에 착수했다고 8일 밝혔다.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은 복록체인 기술을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고 블록체인 초기시장을 창출하기 위한 것으로, 총 10개 시범과제가 추진된다.시는 지난해 12월 부산, 강원 등 5개 지자체와 한국도로공사 등 공공기관, 경찰청, 농촌진흥청,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처 등 4개 정부부처와 함께 시범과제 추진 대상에 선정됐다.이 가운데 세종시는 자율주행차에 대한 데이터 위변조나 해킹을 방지해 보안을 강화해 규제자유특구의 완성도를 제고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반 자율주행자동차 신뢰플랫폼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이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인증 체계를 활용해 차량-차량, 차량-관제센터, 차량-서비스 간 송수신되는 정보에 대한 보안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이를 활용할 경우 위변조가 불가능한 스마트 컨트랙트 기반의 자율주행 블록체인 플랫폼을 통해 자율주행 정보를 실시간 공유함으로써 신뢰성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시범사업은 주관사업자인 LG CNS가 라온시큐어, 언맨드솔루션, 라온화이트햇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실시하며, 국비 6억 원과 민간 4억 원 총 10억 원을 투입해 올해 말까지 기술 개발에 나선다.기술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자율주행 블록체인 기술이 적용된 자율주행차는 내년부터 세종시에서 시범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공공부문에 선도적으로 도입·적용해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블록체인 활용사례를 확산하는 계기가 삼는다는 복안이다.이춘희 시장은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8 14:03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부강면에 위치한 부강성당이 지난 4일 문화재청 국가등록문화재로 등록 예정됐다.부강성당은 한옥식 건물과 북미식 교회건축 양식이 공존하는 성당으로 건축사적 가치를 지니며, 한국전쟁 후 부강지역의 천주교 활동 역사를 간직하고 있다.특히 1962년 건립된 부강성당 본당은 일반적인 고딕양식의 천주교 건물과 달리 미국 메리놀 외방전교회를 통해 북미식 교회 건축양식이 반영됐다.또, 1913년 지어진 한옥 건물이 잘 보존·활용되어 성당의 변천 과정을 확인할 수 있는 점은 인근 내곡동성당이나 오송성당에서는 볼 수 없는 희귀한 사례로 평가되고 있다.한옥성당은 1957년부터 성당으로 사용됐으나, 지금의 본당이 건립된 후 수녀원, 회합실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부강성당은 건축사적 의미 외에도 한국전쟁 이후 부강지역 천주교 선교활동 역사를 간직하고,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기여했던 기록을 담고 있어, 종교적·지역사적 가치를 높게 평가를 받고 있다.부강성당의 문화재 등록 여부는 다음달 3일까지 등록예고 기간과 문화재청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이칠복 관광문화재과장은 “부강성당의 문화재 등록을 통해 도시화로 사라져가는 근대문화유산에 대한 관심을 갖고 적극적인 보존과 활용 등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7 16:47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노무현재단과 함께 7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국가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국가균형발전선언 기념식은 지난 2004년 1월 29일 참여정부의 ‘지방화와 균형발전시대 개막선언’을 기념하기 위해 균형발전과 자치분권의 상징도시인 세종시에서 매년 개최돼 왔다.올해 기념식은 지난 2월 5일 세종에서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연기 된 바 있다.이날 열린 기념행사는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미래, 코로나19 이후 균형발전’을 주제로 기념식과 토크콘서트 등으로 진행됐다.제1부에서는 청년이 주도하는 대한민국 국가균형발전을 주제로 균형발전 청년 서포터즈 선언문 발표와 함께 발대식을 가졌다.이어 제2부 균형발전선언 16주년 기념식에서는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과 이춘희 시장의 인사말,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 윤호중 더불어민주당 지방혁신균형발전추진단장의 환영사가 발표됐다.이춘희 시장은 “2020년 지방화·균형발전의 새로운 10년을 맞아 국가균형발전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개헌을 통해 세종시를 확실한 행정수도로 만들 것”이라며 “특히 전국 혁신도시를 새로운 발전중심축으로 함께 키우는 일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환영사에 이어서는 강기정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 송철호 울산광역시장, 서금택 세종시 의회 의장, 성경륭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의 축사가 이어졌다.이어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대한민국 균형발전을 견인한 우수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기업에 대해 포상하는 뜻깊은 자리도 마련됐다.지자체 부문에서는 충북도, 부산광역시, 충남 홍성군 등 7개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부문에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국민연금공단, 기업체 부문에서는 ㈜에이스원 등 3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제3부 국가균형발전정책 토크콘서트에서는 이춘희 시장,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7 16:45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70곳을 대상으로 실시된 일제점검에서 노면 제한속도 표시 손상 등이 확인됨에 따라 올해 시인성 강화를 위한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시와 경찰청, 교육청은 지난 3월 4일부터 4월 24일까지 약 두 달에 걸쳐 기관별 개별 점검 및 민원 다수 시설에 대한 관계 기관 합동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지난 3월 25일 사고 운전자 처벌 강화 및 무인단속카메라 설치 의무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일명 ‘민식이법’이 시행됨에 따라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해 추진됐다.점검 결과 다수 어린이 보호구역에서 노면 제한속도 표시 손상이 확인됐으며, 일부에서는 규정에 맞지 않는 표지로 노면표지 통일성 및 시인성을 저해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시는 일제점검 결과를 약 20억 원 규모로 추진될 ‘2020년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에 반영, 노면표지, 교통표지판 등 ‘시인성’ 강화, 무인교통단속장비 설치 등 사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시는 당장 이번 달부터, 시급을 요하는 노후·불량 시설에 대한 보수·보강을 실시한다.이외에도 시는 이번 점검에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상습 불법주정차 구간이 다수 확인됨에 따라 CCTV 설치 및 주차단속 강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 활성화를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김태오 교통과장은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린이보호구역이 어린이들에게 가장 안전한 장소가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특히 사고 운전자에 대한 처벌이 강화된 만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시민들도 안전운전에 더욱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6 13:4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시급한 지원이 필요한 계층을 대상으로「긴급재난지원금」을 오늘(5월 4일)부터 현금으로 지급한다.현금을 지급받는 대상자는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수급가구 중에서, 주민등록표상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가 수급자인 가구이며, 수급자와 수급자가 아닌 사람이 함께 가구를 구성하는 경우는 현금 지급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이 기준에 따라 현금을 받는 대상자는 8,531 가구이며, 세종시 총 지원대상 가구(136,433 가구)의 6.3%에 해당된다.현금 수급 대상자는 4일 17:00부터 기존에 등록된 계좌를 통해 현금 수령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다만, 현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하지만 지급계좌에 오류*가 있는 경우 현금이 지급되지 않을 수 있다.* 계좌 해지, 번호 오·탈자, 예금주명 불일치시는 오류가 있는 계좌를 신속하게 검증하여 5월 8일까지는 현금 지급을 완료할 계획이다.현금 수급 대상자에 해당되지 않는 시민들은 5월 11일부터 소지하고 있는 신용·체크카드에 포인트 충전 신청이 가능하며, 5월 18일부터는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선불카드(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신청할 수 있다.한편, 세대주는 5월 4일부터 정부에서 개설한 「긴급재난지원금 조회서비스」홈페이지(긴급재난지원금.kr)를 통해 대상자(세대주) 여부 및 가구원 수 등을 조회할 수 있다.조회 서비스는 마스크 5부제와 유사하게 세대주 출생년도 끝자리 기준의 요일제로 운영되며, 주말에는 출생년도와 관계없이 모든 분들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춘희 시장은 “현금 지급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분들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5월 1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재난지원금의 신청, 접수, 지급절차가 차질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제반 사항을 철저히 준비할 것” 이라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4 13:50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과 상이등급판정을 받은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지원 사업을 펼친다.이번 사업은 신체적·경제적인 이유로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의 시각, 지체·뇌병변, 청각·언어 등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입을 지원하는 것이다.지원 대상 품목은 ▲독서확대기·광학문자판독기·화면낭독S/W 등 시각 38종 ▲터치모니터·특수마우스·특수키보드 등 지체·뇌병변 27종 ▲골전도음향기기·언어훈련S/W·음성증폭기·영상전화기·의사소통보조기기 등 청각·언어 26종 등 총 91종이다.정보통신보조기기 제품가격의 80% 금액을 국·시비로 지원하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은 90%의 금액을 지원한다.신청은 1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 공고/고시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시청 정보통계담당관실(한누리대로 2130)로 우편 및 방문 제출하면 된다.정보통신보조기기 홈페이지(www.at4u.or.kr)에서도 신청을 받는다.시는 서류심사, 심층상담, 평가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17일에 최종 보급 지원 대상자를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제외자 기준 및 기타 문의사항은 ▲한국정보화진흥원 정보통신보조기기 상담전화(1588-2670) ▲세종시청(☎ 044-300-2414)으로 문의하면 된다.

세종시 | 손혜철 | 2020-05-03 13:1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가정의 달을 맞아 관내 초·중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을 운영하기로 하고 4일 12시부터 7일 17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노벨상을 꿈꾸다’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온라인 생활과학교실은 과학에 대한 흥미를 유도하기 위해 참가자들의 재미있고 엉뚱한 상상을 직접 연구·실험해보는 프로젝트다.이번 교실은 시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 주관하고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산학협력단이 운영하는 ‘세종 생활과학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된다.특히 이번 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한 대면교육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가정에서 온라인 화상수업 프로그램(ZOOM)으로 진행된다.주차별 세부 프로그램은 ▲노벨상과 이그노벨상 ▲이그노벨 수상작 파헤치기 ▲자유주제 연구실험 ▲이그노벨상 시상식 등이다.참가 대상은 관내 초·중생 100명으로, 신청기간 중 생활과학교실 홈페이지(http://bit.ly/노벨)에서 선착순 접수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온라인 교육에 필요한 워크북은 접수 완료 후 정해진 수령장소에서 드라이브·워킹 스루 형식으로 직접 수령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홍익대학교 생활과학교실(☎044-860-2060)로 문의하면 된다.권영석 경제정책과장은 “과학을 어려운 것으로만 생각한 아이들에게 과학은 재미있고 친숙한 것이라고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세종 생활과학교실에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5-01 15:09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9일 한국예술종합학교의 ‘2020 예술영재육성 지역 확대사업’ 협력기관으로 선정됐다.이에 따라 지역 예술영재들이 방과 후 및 주말을 이용해 세종에서 한국예술종합학교의 우수한 전문 예술영재교육을 무료로 받을 수 있게 된다.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사업으로 서울을 제외한 전국 광역 자치단체를 전국 거점별 교육기관으로 선정, 지역 예술영재를 조기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세종시와 경남도가 선정됐다.한국예술종합학교가 교육 운영에 필요한 기자재 지원 및 예술 강사를 파견해 교육을 운영하고 광역 지자체는 교육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공간을 제공한다.시는 이번 협력기관 선정으로 5년간 사업비 총 45억 원을 지원받게 되었으며, 박연문화관(갈매로 387)을 중심으로 맞춤형 예술영재 교육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교육 대상은 초중고교생 75명이며, 전체 정원 중 사회적 배려 대상자를 10% 내외로 선발해 문화 소외계층의 예술교육 기회 확대 및 문화 격차 완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춘희 시장은 “그간 수도권 외 지역은 예술 영재교육에 어려움이 많았었는데 이번 사업을 통해 세종시에서도 국내 최고의 예술영재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사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행·재정적 뒷받침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30 13:4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코로나19 확산 차단과 지역사회 위기 극복을 위해 매월 실시되는 확대간부회의를 통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에 나선다.지난 28일 열린 5월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코로나19 대응 부서별 적극행정 추진 사례로 전 세계적으로 벤치마킹 혁신사례가 된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운영 등 6건이 선발됐다.드라이브스루 방식의 선별진료소는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과 높은 전파력으로 인한 대량검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 2월 26일 설치, 1시간당 2건 채취에서 12건 채취로 운영 효율을 크게 높였다.특히 시는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설치로 하루 400건 이상의 확진검사 수요 증가에 원만히 대응했으며, 의심환자의 병원 방문을 통한 원내 감염을 막을 수 있다는 장점이 부각되면서 전 세계로 확산됐다.또,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도서관 휴관기간 중 시민 불편 최소화 및 비대면 방식의 도서 대출을 위해 시행한 ▲U-도서관 무인예약대출서비스도 적극행정 사례로 뽑혔다.이와 함께 ▲스마트플랫폼(세종엔)을 통한 공적마스크 구입 및 ‘전국 최초’ 투표대기시간 알림서비스 시행도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시민 안전대책으로 시민 호응도가 높았다는 평가다.이외에도 ▲온라인 생활체육 홈서비스 영상 보급 ▲자가격리·해제자 생활폐기물 수거전담반 운영 ▲주민주도 면마스크 제작 등 코로나19 대응 주민참여사업 체제전환 등이 성공적인 적극행정 사례로 꼽혔다.시는 적극행정 추진 사례 발굴과 더불어 사전컨설팅·적극행정지원위원회 의견제시를 통한 징계면책,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인센티브 부여 등을 통해 적극행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이춘희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공무원의 적극행정 노력을 치하하고 “앞으로도 포스트 코로나19 준비를 위해 시정 변화 및 전망을 반영한 선제적인 대책 수립에도 만전을 기해 시민감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30 13:41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코로나19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코로나19 종료 직후 지역상권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나성동‧도담동‧조치원읍 등 주요상권에서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이벤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한다.시는 29일 시청 집현실에서 코로나19 이후 위축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행복도시건설청, 대전세종연구원, LH 등 19명이 참석한 가운데 조상호 경제부시장이 주재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시민들과 소상공인의 광범위한 참여를 유도하여 지역상권이 활성화 되도록 동원 가능한 모든 시책을 검토해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이에 따라 시는 우선 코로나19로 인해 취소 및 연기된 공연 및 행사예산 등을 지역상권 활성화사업에 사용할 수 있도록 조정하기로 했다.지역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상생형 문화거리 시범사업, 문화가 있는 날, 세종 토요예술로, 여민락 콘서트, 낭만거리 행사 등 다양한 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유명유투버를 활용하여 우리 시 명소 및 관광지 영상 콘텐츠를 제작, SNS를 통하여 홍보할 계획이다.또한 코로나 종료 후 각종 사업을 집중 추진 할 수 있도록 시기를 조정하고 정부청사 및 국책연구소 등 공공기관이 협찬·동참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이를 위해 세종시와 정부부처 등이 공동으로 코로나19로 판로가 막힌 전국의 농수축산물 판촉전을 진행하는 방안도 검토하였다.조상호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및 위축된 소비심리로 상인과 일반시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이번 사업이 지역경제 회복의 밑거름이 되고 지역상권을 살리는데 마중물 역할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29 17:0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지난 21일 농업소득의 보전에 관한 법률 전부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오는 5월부터 공익직불제도가 시행된다.공익형 직불제는 쌀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고 중·소규모 농업인에 대한 안정적인 소득보장, 농업의 공익적 기능유지를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농업인의 의무 준수사항이 강화된다.공익형 직불제는 농업활동을 통한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 창출을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금과 선택직불금으로 나눠 직불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이에 따라 소농직불금의 경우 경지면적 0.5㏊미만 농가는 지원기준 요건에 맞으면 연 120만 원이 정액 지원되고, 이외 농가는 구간별 지원 단가에 따라 정해진 금액만큼 지원받는다.단가는 재배면적이 커질수록 지급단가가 낮아지도록 하는 역진적 단가를 적용하여 ㏊당 100만∼205만 원이며, 지급상한 면적은 30㏊다.또 환경보호, 생태보전, 공동체 활성화 등 의무 준수사항 17개 항목을 정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준수사항별 기본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며, 반복위반의 경우 최대 40%까지 차감 지급하게 된다.공익형직불제 신청·접수는 농지소재지 읍·면에서 오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2개월간 접수를 받아 7월부터 10월까지 농업인의 의무준수사항을 점검한 후 11∼12월 지급할 계획이다.시는 공익형직불제 시행으로 경작규모별 구간별 차등 단가를 적용, 소규모농가의 안정적인 소득보장과 논 농업의 쌀 생산에서 밭 농업육성으로 자급·자족률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별 신청접수 일정을 정한 만큼, 공익형직불제 신청 농가는 우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 일정을 문의한 후 일자에 맞춰 방문, 신청하면 된다.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이번 시행되는 공익형 직불제도는 쌀 수급 균형 회복, 중·소농 소득안정, 농가 간 소득 불균형 해소에 기여를 할 것”

세종시 | 권경임 | 2020-04-29 14:52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2020년 시민안심보험’에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사망사고를 추가해 기존 6개에서 8개 항목으로 확대 시행한다.시민안심보험은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각종 재난·사고로 인한 사망 또는 후유장해를 입을 경우 보험사를 통해 보험금을 최대 1,000만 원까지 보장 받을 수 있는 제도다.가입대상은 세종시에 주민등록을 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포함)이며, 보험료는 세종시가 전액 부담하고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된다.주요 보장항목은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망 ▲폭발·화재·붕괴·사태로 인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12세 이하) ▲뺑소니·무보험차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이며, 15세 미만은 사망보험금에서 제외된다.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중복보상이 가능하며 가입기간 중 발생한 사고는 3년 이내에 피보험자나 법정상속인이 보험사에 청구하면 된다.시민안심보험 및 보상과 관련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지방재정공제회(☎ 02-6900-2200)로 문의하면 된다.강성기 시민안전실장은 “시민안심보험은 시민이 예상치 못한 재난·사고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제도”라며 “앞으로도 시민안전을 위한 다양한 안전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시 | 권경임 | 2020-04-29 14: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