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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오는 16일부터 10월 말까지 ‘천안의 건강데이터!’ 2020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지역사회건강조사는 지역보건법 제4조에 따라 지역주민의 건강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천안시민 만19세 이상 성인 903명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유행으로 조사원이 가구 방문 시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체온확인 및 거리 두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조사에 나선다.조사대상 가구선정은 통계적 규칙을 이용해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고르게 표본을 추출했으며, 조사대상 가구에 선정통지문이 사전에 우편 발송된다.조사방식은 훈련된 조사원이 표본추출로 선정된 조사가구를 방문, 노트북에 탑재된 전자조사표를 이용해 조사대상자와 1대1 면접조사로 진행한다.2020년 조사에는 흡연, 음주, 식생활 등의 건강행태와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이환에 대한 내용, 손 씻기 실천, 방역수칙에 대한 인식 및 준수 여부 등 코로나19 관련 설문문항이 포함된다.지역사회 건강조사를 통해 생산되는 지역사회 건강통계는 지역에 필요한 건강정책을 수립하고, 맞춤형 보건사업을 추진하는 기초자료로 활용, 코로나19 인식조사를 토대로 감염병 정책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천안의 건강데이터로서 신뢰할 수 있는 통계자료가 될 수 있도록 조사원이 방문했을 때 조사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시민여러분께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0 13:48

천안시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이재민 등 수해지역 주민들에게 재난심리회복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안심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시는 초기 재난경험자들의 심리적 충격을 최소화하고 정신적 외상을 조기에 발견해 일상생활의 조속한 복귀를 돕고 지역사회 정신 건강을 증진할 수 있도록 재난심리회복을 지원하기로 했다.서북구·동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전문건강전문요원, 사회복지사 등이 직접 수해 현장을 찾아 심리상담, 재난척도검사, 우울검사, 대처교육 등을 제공한다.특히 이재민들이 심리 지원을 위해 최적화된 공간에서 쾌적하게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전국에 1대밖에 없는 ‘안심버스’를 국가트라우마센터에 발 빠르게 요청해 주민 곁으로 찾아간다.찾아가는 재난 정신건강 서비스인 안심버스는 간단한 검사를 통해 트라우마로 인한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 정신건강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상담과 교육을 실시한다.시는 안심버스를 이용해 재난심리상담을 받은 이재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마음건강안내서 등이 포함된 ‘심리안정용품’을 전달할 계획이다.안심버스를 활용한 심리상담은 지역별 형평성을 고려해 순차적으로 진행되며, 공휴일을 제외한 10일~21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9일 동안 지역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집중호우로 인해 생존에 대한 불안 및 재산피해 등을 경험하며 충격과 스트레스를 받은 피해자들이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PTSD) 및 우울증을 겪지 않도록 사전에 예방하고, 지역사회의 정신적 안정 도모를 위해 재난심리회복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10 13:47

정부가 7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본 천안시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천안시는 천안 지역 총 피해액이 특별재난지역 선포 기준액 105억원이 넘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고 7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현지조사를 진행한 결과 천안시의 재산피해액은 잠정 225억원으로 집계됐다. 공공시설은 9개 분야 146개소 219억원이며, 사유시설은 5개 분야 6억원이다.피해액은 설계에 의한 금액 산정이 아닌 자연재난 복구 비용 산정기준에 따라 개략 단가를 적용한 사항이다.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는 피해시설 복구와 피해주민 생활안정 지원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구비 중 지방비 부담분의 일부를 국고에서 추가 지원한다.또한, 주택 피해와 농·어업 등 주 생계수단에 피해를 입은 주민에게는 생계구호 차원의 재난지원금과 함께 전기요금 감면 등 각종 공공요금 감면 등의 추가 혜택*이 주어진다.* (기본혜택) 국세납세유예, 지방세감면, 복구자금융자, 국민연금납부예외, 상하수도요금감면, 지적측량수수료감면, 보훈대상위로금지원, 농기계수리지원, 병역의무이행기일연기(추가혜택) 건강보험료감면, 전기요금감면, 통신요금감면, 도시가스요금감면, 지역난방요금감면, 병력동원및예비군훈련면제앞서 시는 지난 3일부터 피해현장 응급복구를 위해 굴삭기, 덤프트럭 등 총199대의 장비를 투입하고, 군장병과 자원봉사자 등 총1067명의 인력을 지원받아 응급 복구율 45%를 달성하고 있다.또 재난관리기금과 예비비 등 총10억원을 수해 복구 긴급예산으로 투입해 응급 복구된 각종 공공시설물과 사유시설물들을 원상 및 항구 복구가 완벽히 되도록 복구에 전념하고 있다.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집중호우로 인해 집과 살림살이를 잃고 농작물과 가축 피해로 실의와 상심에 빠진 이재민과 농민, 소상공인 등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 박 시장은 “수해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수해복구 작업에 도움을 주신 분들과 기부금품을 제공해 주신 분들께

천안시 | 이경 | 2020-08-07 17:19

▷ 2020 K3리그 11R 8/8 (토) 19:00천안시축구단 V 전주시민축구단 , 천안종합운동장▷ 역대 상대전적 : 2018 전국체전 본선 3-0 패▷ 현재 순위 : 10위 (승점 13점 / 3승 4무 3패)▷ 최근 경기 결과 : 2승 1무 2패 (승 – 패 – 무 – 패 – 승)2002 레전드 김태영 감독이 이끄는 천안시축구단이 오는 8월 8일 오후 7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2020시즌 첫 유관중 경기를 펼친다.천안은 올 시즌 처음으로 팬들과 함께하는 경기에서 전주시민축구단을 상대로 시원한 승리를 거둬 팬들에게 선물하겠다는 목표다.천안은 반등의 시작점이 될 것으로 예상했던 춘천원정을 산뜻한 승리로 장식했다. 선취득점을 허용했으나 이적생 조주영과 박선주의 활약을 앞세워 춘천에 원정 첫 승리를 거뒀다. 이 승리로 소중한 승점 3점을 얻어 승점 13점으로 8위 청주FC와 승점 차를 2점까지 좁혔다.게다가 이번 11라운드는 단숨에 8위로 반등할 좋은 기회다. 천안과 상위 스플릿 마지막 자리를 다투는 청주와 창원시청이 각각 경주한수원과 부산교통공사를 만다. 만약 두 팀이 이번 11라운드에서 승점 3점을 획득하지 못하고 천안이 전주를 상대해 이긴다면 8위로 순위 상승이 가능해진다.하지만 원정팀 전주는 얕볼 수 없는 상대다. 현재 1승 1무 8패로 15위에 머물러 있지만, 지난 목포시청과의 경기에서 후반전 투입된 프로출신 김신의 동점골을 시작으로 시즌 첫 승리를 거뒀다. 오랜 기간 기다려온 팀의 첫 승리로 자신감을 되찾은 전주를 상대하는 천안은 신중히 준비해야 한다.오는 전주전에서도 이적생들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이다. 이날 경기에서 선봉장으로 나서게 될 조주영은 데뷔전에서 위협적인 움직임으로 강한 임팩트를 남겼고 두 번째 경기에선 역전의 시작점인 동점골을 화려하게 성공했다. 득점 감각과 연계플레이에 능한 조주영을 앞세운 승리로 시즌 첫 연승과 반등이 성공할 수 있길 기대해본다.김태영 감독은 “올 시즌을 준비하며 팬들

천안시 | 이경 | 2020-08-07 13:58

천안시 성거도서관이 리모델링을 마치고 오는 11일부터 개관한다.지역 주민들이 더욱 깨끗한 환경에서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해 8월부터 리모델링에 들어간 성거도서관은 6억2000만원을 들여 생활밀착형 SOC 공공도서관 리모델링사업을 완료했다.기존 아동실, 사무실, 강당으로 쓰던 1층 공간을 재구성해 아이들이 내 집처럼 편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다목적실과 영유아를 위한 부모를 위한 수유실, 도서관 내 작은 쉼터인 북카페로 조성하고 가족친화적 도서관으로 거듭났다.도서관은 오는 11일 개관을 앞두고 여전히 심각단계인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도서대출·반납할 수 있도록 자가대출반납기와 도서위생을 위한 책 소독기 등을 설치했다.또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도서관 이용 좌석수를 30%~50% 미만으로 축소하고, 열람실은 평일 9시~19시, 주말 9시~18시 운영한다.문현주 쌍용도서관장은 “주민들이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성거도서관이 재탄생했다”며, “개관 후 도서관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정부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위생관리에 방역에 힘쓰겠고 다양한 독서문화를 공유하는 소통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8-06 17:09

천안시중앙도서관(관장 박상임)은 개관 30주년을 맞아 도서관 로비에서 ‘천안시중앙도서관 30년 기획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기획전은 중앙도서관이 30주년을 맞아 중앙도서관에서 운영되는 ‘개관 30주년 기념의 해’행사의 일환으로, 13장의 전시물로 구성돼 있다.전시물은 1990년에 개관한 천안시중앙도서관을 시작으로 2019년에 개관한 청수도서관까지, 천안시 산하 모든 도서관의 개관과 역사를 담고 있다. 지금은 사라진 이동도서관을 비롯해 읍면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작은 도서관의 소식도 모두 포함하고 있다.기획전은 첫 번째 표지를 시작으로 두 번째 장은 도서관의 역사, 3~6번째 장은 90년대 도서관의 모습을 담고 있다. 이를 통해 중앙도서관 개관, 독서교실 등 당시의 기사와 사진을 한눈에 볼 수 있다.7~9번째 장은 각 도서관의 현재 모습을 담고 있다. 큰 도서관 8개를 포함해 작은도서관의 현황까지 모두 알 수 있다.10~12번 장은 최근 도서관에서 있었던 큰 행사들을 담고 있다. 북페스티벌, 천안아산상생협력센터 도서관 개관 등 5년 이내의 행사들을 사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마지막 장은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회원증 등 추억의 물품을 볼 수 있게 꾸며져 있다.도서관의 역사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전시는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도서관 관계자는 “시민들과 함께 해온 도서관이 벌써 30주년을 맞은 것은 시민들의 성원 덕분”이라며, “이번 전시가 우리 모두에게 과거를 돌아보고 미래를 내다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천안시 | 이경 | 2020-08-06 17:08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천안 곳곳에서 피해가 속출한 가운데 발 빠른 대응과 복구 작업이 신속하게 이뤄지고 있다.천안시에 따르면 공무원 400여명, 자원봉사자 280명, 군인 30여명, 경찰·소방 810명이 수해 복구작업에 3일부터 4일까지 양 일간 투입됐으며, 굴착기와 덤프트럭, 양수기 등의 장비도 지원되고 있다.읍면동 자생단체, 동남구녹색어머니회, 동남·서북자율방범연합대, 여성자율방범대, 천안시새마을회, 개인택시천안시지부, 재난재해구조단연합회 등 여러 단체와 시민들로 구성된 자원봉사자들은 자발적으로 토사정리, 가구정리, 양수작업, 포대 쌓기 등 피해복구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육군 제3585부대 1대대는 성남면 우렁농가, 육군 제3탄약창은 부성2동 구거 범람으로 인한 침수피해 현장, 공군 유도탄여단은 부성1동 가구매장과 홍삼보관창고에서 대민지원 활동을 펼쳤다.대한적십자봉사회 천안시지구협의회는 각 지역에 수해로 인해 임시대피시설에 모인 대피자들에게 담요, 배게, 세면도구 등으로 이루어진 구호키트 170개와 도시락 90개를 후원했다.통제됐던 지하차도 4개소는 전면 통제 해제됐고, 목천읍, 병천면, 수신면 등에서 침수된 농가, 주택, 상가 등도 복구가 진행 중이다. 병천천 등에서 유실됐던 하천 제방 등도 복구되고 있다.3일 경로당과 숙박시설, 축구센터, 초등학교 등으로 임시 대피했던 159가구 249명 중 128가구 186가구가 귀가해 현재 남은 일시피자는 31가구 63명이다.이번 집중호우는 지난 1일 밤 10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이어 3일 오전 8시부터 호우경보로 격상됐으며, 1일부터 5일까지 평균 232mm의 강우량을 보였다. 북면지역에서 최대 316mm 가장 많은 비가 내렸고 광덕지역에서 최소 132mm 강수량이 기록했다.천안지역 피해 누적 현황은 주택침수 268건, 상가침수 33건, 도로유실 64건, 농경지 592ha, 축산물 5개소, 차량침수 15대, 제방붕괴 41개소 등이다.박상돈 시장은 “하루아침에

천안시 | 이경 | 2020-08-05 16:25

천안문화재단(대표이사 이성규)은 공간지원사업의 일환인 한 뼘 미술관 삼거리 갤러리(차량등록사업소 3층)와 내부 리모델링으로 휴관에 돌입했던 작은 갤러리(서북구청 별관 1층)를 재개관해 8월부터 정상 운영한다고 밝혔다.삼거리 갤러리는 8월 4일부터 14일까지 양태모 작가의 ‘The 31th solo exhibition’전을 연다. 이 전시는 물성의 빛을 찾는 작업으로 생명력과 희망을 담은 작품들을 선보인다. 18일부터 28일까지는 정진웅 작가의 ‘내 마음의 울림 일흔 날에 만나다’ 전이 진행돼 풍경화, 정물화, 추상화 등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작은 갤러리의 올해 첫 전시는 김대유 작가의 ‘Visual field-episode Ⅵ : 현실의 장(場) 너머 Ⅱ’이다. 8월 11일부터 22일까지 진행되며 이미지의 속성을 중심으로 일상을 디지털 이미지화해 다층적인 해석이 가능한 작품을 전시한다.25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되는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의 ‘천안을 시로 그리다’전은 천안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학단체인 한국문인협회 천안지부의 천안을 노래하는 애향시로 꾸며진 시화전을 개최한다.한 뼘 미술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감염관리 책임자 지정 관리(관람자의 마스크착용 및 발열체크를 통한 출입관리, 거리유지), 오프닝 행사 금지 등 제한적 운영을 계속해 실시하고 있다.‘삼거리 갤러리’는 차량등록사업소 3층에, ‘작은 갤러리’는 서북구청 별관 1층에 위치해 있다. 관람료는 무료이며, 자세한 내용은 천안문화재단 누리집(www.cfac.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천안시 | 이경 | 2020-08-04 1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