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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지역 내 아동의 체계적인 영양관리와 위생교육 등을 수행할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충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식품·영양·급식·위생 등 각 분야의 전문가 7명의 심사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충북도립대 산학협력단을 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접수된 2개 기관으로부터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각 기관장들의 사업계획을 청취하고 사업수행능력과 시설확보, 사업계획 등의 항목들을 두루 평가했다.심사 결과 사업계획, 자체 평가계획, 예산운용계획의 적정성 평가 부분에서 우위를 차지한 충북도립대학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돼 2018년부터 2020년까지 군의 위탁업무를 수행하게 됐다.지난 2015년 6월 처음 문을 연 옥천군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특별법’에 따라 영양사가 없고 급식인원 100인 미만인 지역 내 총 33개소의 어린이집, 유치원, 지역아동센터 1100여명 아동의 급식 운영 전반에 대한 정보제공, 어린이 급식용 식단 개발, 식사지도 등의 다양한 식생활 프로그램을 지원한다.현재는 U1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위탁운영을 맡고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4 10:34

충북 옥천군은 이달 13일부터 내달 12일까지 ‘4분기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이 조사는 주민등록지와 실제 거주지를 일치시켜 주민생활 편익을 증진시키고 행정사무를 적정하게 처리하기 위해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주민등록상 인구 및 전출입 변동사항 등의 인구통계는 정책 수립에 중요한 자료로 활용되기 때문에 군은 올해 마지막으로 진행되는 이번 조사에 더욱 더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조사 대상은 허위 전입신고자 및 거주지 변동 후 신고하지 않은 자 등이다.채권자 등 이해관계인으로부터 실제 거주여부 확인 요청을 받은 자에 대한 조사, 각종 사유로 주민등록 말소 및 거주불명 된 자의 재등록, 신규 주민등록증 미발급자에 대한 재발급 독려도 이번 기간 중 중점 추진할 예정이다.조사는 각 읍․면 공무원과 마을이장으로 구성된 합동조사반이 작성된 세대명부를 근거로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모든 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조사결과 무단전출자, 허위신고자 등은 최고․공고 등의 절차를 거쳐 직권 조치할 방침이다.이번 일제조사 기간 중 주민등록 거주불명 등록자 등 과태료 부과대상자가 자진신고하면 과태료를 최대 75%까지 경감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소중한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만큼 군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09:38

충북 옥천군은 오는 12월 말까지 사회보장급여서비스를 받는 복지대상자의 수급자격과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한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사회보장급여 확인 조사는 복지 대상자의 효율적인 선정 및 관리, 부정수급 등으로 인한 복지예산 낭비와 누수를 막고자 1년에 2번 상․하반기로 시행된다.2010년 시작 후 올 상반기까지 총 14회 동안 이루어졌으며, 이번 대상은 복지수혜가구 686가구가 받고 있는 총 934건의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 연금 등의 급여 서비스다.군은 대법원, 국민연금관리공단, 건강보험공단 등 24개 기관으로부터 국민연금, 토지, 자동차, 금융, 보험 등 76종의 정보를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제공받아 대상 가구의 수급자격을 정비해 나갈 방침이다.조사결과 복지급여 감소 및 자격변동 예상 가구에 대해서는 11월 중 사전안내문을 발송해 소명과정 및 이의신청의 기회를 주는 등 권리구제 방안도 함께 추진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예방하고, 급여 중지자에 대해서는 타 복지서비스로의 연계보호를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해소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또한 “맞춤형 급여 권리구제를 통해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앞장 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이번 확인조사와 관련된 상담 및 신청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 ․ 면사무소와 군청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730-3351~5)으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09:37

충북 옥천군이 겨울철 자주 발생하는 자연재난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재난대비계획을 수립하고 협업 추진 T/F팀을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13일 군에 따르면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재해대책기간으로 정하고 폭설․한파 등의 겨울철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재난 대책을 추진한다.군은 재해대책기간 본격 운영에 앞서 지난 달 1일부터 이달 14일까지를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기간으로 설정하고 옥천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에 따른 재난 대응 절차를 재점검하는 등 재난대비 시스템을 견고히 했다.또한 재난 취약구간 및 시설물 재조사를 통해 폭설 등으로 인한 2차 피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모래 등의 제설물자 및 장비 등을 추가로 보완해 적재적소배치를 끝냈다.안전총괄과장을 총괄팀장으로 13개 협업 기능반 50명을 재난 사전대비 T/F팀으로 구성해 분야별 업무를 숙지토록 하고 소방서․경찰서․군부대․자율방재단 등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함께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했다.특히 고립 및 교통두절 예상지역 상황관리 등의 교통안전과 폭설․한파로 인한 수도계량기 동파 방지 등의 겨울철 재난정보가 신속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재해문자전광판, 마을방송 및 문자서비스 등을 활용한 주민밀착형 홍보를 집중 추진할 계획이다안전총괄과 이진희 과장은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겨울철 재해대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등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지난 2일 국가 재난관리 시책을 성실히 추진한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기관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3 09:37

옥천군농업인단체협의회(회장 정해영)는 11일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옥천체육센터에서 농업인 및 관계자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옥천군농업인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한 해 동안 우수한 영농기술과 모범적 영농활동을 펼친 우수농업인 시상에 이어 오후에는 화합경기와 읍면별 장기자랑이 펼쳐졌다. 또 경품추첨으로 농업인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했다.이날 지역농업의 발전에 기여한 유공농업인에 대한 수상으로 농업인대상에 민경권(62세, 군북면)씨, 복숭아왕 김광호(64세, 이원면)씨, 축산왕 임형섭(47세, 동이면)씨 등 총 21점에 대해 군수, 의장, 도지사, 농업관련기관단체장 시상이 이루어졌다.오후에는 읍면별 참여자의 협심을 요하는 화합 행사로 ‘신발던져 양동이로 받기’, ‘럭비공차고 돌아오기’등에 이어 읍면별 노래자랑이 진행돼 흥겨운 노래잔치와 함께 즐거움이 더해졌다.정해영 농단협회장은 “농업인대회는 농업인의 화합과 전진을 다짐하는 농업인 모두의 축제다”라며 “요즘처럼 모두가 힘든 시기에 농업인 서로 힘을 모아 새로운 도약을 위해 함께 어우러지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한편 부대행사로 국화 80여점과 신기종 농업기계 20여점이 전시되어 더욱 볼거리가 있는 풍성한 행사가 됐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1 23:42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대영)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민관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1일 지역 저소득 주민과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치 담그기 행사를 실시했다.입동이 지난 차가운 바람에도 환한 미소로 함께 한 안남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20여명은 전 날 직접 절인 100여포기의 배추에 사랑을 담고 정성을 묻히고 행복을 뿌려 맛있는 김장 김치를 완성했다.김장을 끝낸 이들은 안남면 저소득 가정 및 독거노인 등 20가구에 직접 배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김대영 위원장은 “팍팍한 농촌 살림이지만 십시일반 재료를 부담해 김장까지 함께 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히며 “소박하게나마 나눈 김치를 우리 이웃이 맛있게 먹고 추운 겨울을 든든하게 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아울러, 박구범 안남면장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더욱더 활성화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에 따뜻한 온정과 희망을 나눌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질 수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적극 협력해 나 가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1 23:40

충북 옥천군은 10일 오후 군청 상황실에서 군 전체 면적의 51.9%를 대상으로 하는 금강유역환경청의 토지매수 사업과 관련해 군 차원의 대응방안을 긴급하게 논의했다.12일 군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의 토지매수 사업과 관련해 신강섭 옥천부군수를 주재로 기획감사실, 친환경농축산과, 환경과, 건설교통과, 도시건축과 등 관련 실과장과 팀장, 주무관 등 20여명이 모인 가운데 대응방안을 논의했다.금강유역환경청은 금강수계 수질을 개선한다는 목적으로 옥천군을 포함해 금강 상류지역 1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 내에 있는 토지를 매수하고 그 사용을 제한하고 있다.이로 인해 주민을 위한 각종 공익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을 뿐만 아니라, 수질개선을 목적으로 매수해 조성된 습지는 관리소홀로 각종 잡초와 해충 번식, 악취를 유발해 주민생활에 막대한 불편을 초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 군 전체 면적의 절반 이상인 51.9%를 대상으로 하는 이 사업계획이 실현될 경우 군 존립기반을 무너뜨릴 수 있다는 위기의식에 통감하고 군 차원의 대응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이번 회의가 긴급히 소집됐다.군에 따르면 금강유역환경청이 2003년 토지매수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 6월까지 매수한 면적은 군 537.13㎢ 중 3.06㎢로 전체의 0.57%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금강유역환경청 토지매수사업의 근거가 되는 ‘금강수계 물관리 및 주민지원 등에 관한 법률 제8조(토지 등의 매수)와 금강수계 토지 등의 매수 및 관리업무 처리 지침 등의 매수 대상과 범위에 따르면 옥천 전체 면적의 51.9%가 유역청 소유로 넘어 갈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군 관계자는 “법에 따른 매수대상에 따르면 특별대책지역이 있는 한강수계에 비해 금강수계의 토지 매수범위가 2배 가까이 된다”며 이 또한 모순으로 지적했다.대청댐 상류지역에 속하는 옥천군은 댐 하류지역의 안정적인 물을 공급한다는 이유로 전체 면적의 83.9%가 환경규제로 묶이며 각종 개발을 제한당하고 있는 실정이다.이런 지리적 여건으로 군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1 23:39

부부 29쌍 참여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1박 2일간 부부캠프 진행충북 옥천군의 가족행복지수를 늘리기 위한 '다문화가족 행복더하기 부부캠프'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열렸다.올해로 네 번째로 열린 이 캠프는 다문화가족 부부를 대상으로 신체활동과 정서적 교감활동을 통해 행복지수를 늘리고 서로 존중하는 마음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막바지 가을 정취를 뽐내고 있는 피톤치드 풍부한 장령산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는 지역 내 다문화 가족 부부 20쌍과 자녀 등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캠프 첫 날에는 ‘부부관계 향상을 위한 즐거운 신체&마음놀이’를 주제로 한 전문 강사의 부부교육, 신체활동 등의 레크리에이션, 마음을 나누는 역할극 등이 이루어졌다.둘째 날에는 장령산자연휴양림 내 치유의 숲과 지용탐방로 데크길 등을 거닐며 자연 속에서 가족과 함께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첫날 주제가 부부 간 신뢰와 존중 쌓기였다면 캠프 둘째 날은 자녀의 올바른 인격 형성을 위한 부모의 참된 역할을 돕는 자리로 마련됐다.캠프에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한 아내는 “집을 떠나 밖에서 남편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었다”며 “이번 캠프를 계기로 남편과 더 가까워 진 것 같다”고 말했다.부부캠프를 축하하기 위해 행사장을 방문한 자리에서 김영만 옥천군수는 "가족은 행복을 담는 그릇과 같다“며 ”처음부터 완벽히 채워져 있는 그릇은 없듯이 사랑과 신뢰로 가족의 그릇을 차곡차곡 채워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1 23:36

충북 옥천군의 조상 땅 찾기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10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총 381명으로부터 조상 땅 찾기 민원을 접수받았다.그 중 204명의 상속인에게 1085필지, 면적으로는 162만㎡, 개별공시지가로는 118억 원에 달하는 토지를 찾아줬다.조상 땅 찾기 서비스는 선조가 갑자기 불의의 사고를 당해 사망한 경우 등으로 후손들이 조상의 토지 존재를 알지 못할 때 군에서 각종 공부 자료를 조회 해 토지 정보를 알려주는 제도다.이 제도는 주민의 재산권 보호와 편익을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신청자 본인 또는 상속인의 신분증과 제적등본(2008년 이후 사망인 경우 기본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을 구비해 군청 종합민원과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과 위임자의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또한 상속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읍 ․ 면사무소에 사망신고와 동시에 ‘조상 땅 찾기’를 할 수 있는 ‘안심 상속 원스톱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이 서비스를 통해 사망자의 금융내역, 자동차, 세금, 연금 등 상속재산 조회를 한 번에 신청해 확인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조상 땅 찾아주기 서비스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적극적인 민원처리를 통해 서비스를 향상시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0:51

충북 옥천군이 귀농귀촌 인구 유치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펼치며 귀농귀촌 1번지로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귀농귀촌 인구는 2012년 408명, 2013년 802명, 2014년 710명, 2015년 815년, 2016년에는 862명으로 2012년 대비 2배가 훌쩍 넘었다.군은 2010년 ‘옥천군 귀농 활성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5백만 원 한도 내 농가주택 수리비 지원, 3백만 원 한도 내 농지․주택 구입 세제 지원, 농기계 구입비 50% 지원, 대출 금리 2%대로 농업창업과 주택구입 융자 지원 사업 등의 다양한 맞춤형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또한 동이면․청성면 등의 농촌 빈집을 리모델링해 귀농을 희망하는 제대군인이나 가족과 함께 귀농 예정인 일반인이 최장 1년 동안 입주해 살 수 있는 귀농인의 집도 현재 7곳이 운영되고 있다.더불어 귀농인과 선도농가 간 1:1 멘토링 제, 귀농귀촌인 대상 학교 운영도 실시하며 귀농인의 안정적이고 성공적인 정착을 돕고 있다.귀농귀촌인 지원을 위해 들어가는 한 해 예산도 2억6천900만 원 정도나 된다.한편 옥천군 귀농귀촌인의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옥천군 귀농귀촌인연합회 네트워크 활성화 포럼 및 체육대회’가 지난 10일 옥천군생활체육관 등지에서 열렸다.이날 행사는 귀농귀촌인 약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귀농귀촌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권역 대항 족구․배구․피구․ 볼링․릴레이 달리기 등의 경기를 진행하며 회원 간 친목도모와 화합이 장이 펼쳐졌다.‘옥천군 귀농귀촌인 연합회(회장 손형석)’는 군과 협력해 귀농․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농촌진흥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0년 9월 3일에 결성됐다.전국 단위 박람회와 다양한 지역축제에 참여해 귀농귀촌 1번지 옥천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귀농귀촌 인구 유치에 일조하고 있다.손형석 회장은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옥천에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0:48

충북 옥천군이 화재위험에 노출돼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내년부터 주택용 소방시설 무료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10일 군에 따르면 화재취약 계층의 재난사고 예방을 통해 군민의 안전생활을 도모하고자 ‘화재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사업비 5억 원을 들여 내년부터 세대별 약 5만 원 상당의 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지원한다.한 해 5억 원의 사업비는 도내 최대인 것으로 알려졌다.당초 3개년으로 나눠 계획했던 것을 1년 동안 전 대상 세대에게 지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장애인복지법에 따른 장애인, 다문화가족지원법에 따른 다문화가족, 한무보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족, 청소년 기본법에 따른 청소년이 가장인 세대, 70세 이상 노인세대 등 주민 약 1만 세대가 그 대상이다.이들은 세대별로 ‘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ㆍ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소화기와 경보형감지기 1세트씩을 지원받는다.소방시설을 지원받기 위해서는 주민등록지 읍 ․ 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 읍 ․ 면장은 그 필요성과 시급성을 검토해 우선순위를 정하고 군의 최종 결정에 따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이진희 안전총괄과장은 “화재취약계층에 대한 소방시설 지원을 통해 대형사고 발생 예방과 주거생활 안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며 “‘안전한 옥천, 행복한 옥천’ 건설을 위해 군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10 10:47

옥천소방서는 9일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 및 옥천군 의용소방대 기술경연대회를 김영만 옥천군수, 박한범•황규철 충청북도의회 의원 및 소방공무원 • 의용소방대원, 소방관계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옥천체육센터에서 가졌다.이날 기념식은 유공자 표창, 대통령 치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되었다.유공자 표창은 ▲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에 소방행정과 박찬순, 예방안전과 박철민, 옥천남성의용소방대 대장 허만호, 도담노인요양병원 행정원장 이정은 ▲ 소방청장 표창에 옥천구조대 임용태, 청산여성의용소방대 대장 조문순, 내트럭(주) 신민수 ▲ 충청북도지사 표창에 중앙119안전센터 이재룡, 청산119안전센터 손용수, 대응구조구급과 김욱진, 의무소방원 민윤홍, 청산남성의용소방대 대장 김우현, 청산전담의용소방대 대장 곽구영, 안남의용소방대 대장 이태희, 이원남성의용소방대 대장 허점영, 안내전담의용소방대 대장 최경섭, 옥천여성의용소방대(단체) 황경희, 장야초등학교 교사 김선영, 향수어린이집 원장 조선희,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팀장 김성수, 청산초등학교 한국119소년단(단체), 옥천성모병원(단체)이 수상을 했다.이외에도 소방행정 발전 및 화재.구조.구급 등에서 헌신적인 활동을 한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원등에게 국회의원 표창2명, 충청북도의회 의장 표창 2명, 옥천군수 표창 16명, 옥천군의회 표창 16명, 옥천소방서장 표창 17명,전국의용소방대연합회장 표창패 1명, 충청북도위용소방대연합회장 공로패 1명, 옥천군의용소방대연합회장 감사패 16명 등 총 93명이 표창을 받았다.옥천소방서장은 “제55주년 소방의 날 기념 행사가 있기까지 도민의 사랑과 격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옥천소방서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1-09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