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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등 총 11개 복지사업 수급자 677가구(921건)에 대해 2017년 하반기 ‘사회보장 급여 확인 조사’를 완료했다고 12일 밝혔다.이 조사는 복지 대상자의 자격과 급여의 적정성을 확인하기 위해 매년 2회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조사에서는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24개 기관 76종의 소득, 재산, 인적정보를 현행화했으며 현지 확인조사도 병행해 진행됐다.조사 결과 급여감소는 144건, 중지는 246건으로 전체 조사대상 921건 대비 42%에 해당된다.당초 보장중지대상 가구는 560건이었으나 사전 안내와 충분한 해명기회를 거쳐 최종 246건으로 확정했다.중지 사례로는 본인의 소득이나 재산 초과자가 167건, 부양의무자 부양비 초과가 21건, 부양의무자 부양능력 있음이 58건으로 나타났다.변동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수급자들의 권리보호와 생활안정을 위해 권리구제를 통해 수급자로 계속 보호 하거나, 보장이 중지되더라도 차상위 등 후속서비스를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한편, 복지대상자에 대한 공정하고 철저한 조사와 효과적인 관리의 공을 인정받아 교육복지 분야에서 주민복지과 통합조사팀 이은미 주무관이 교육부장관 표창을 수상하였다.설용중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조사를 통해 탈락자에게는 긴급복지 등의 타 복지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해 나가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할 계획”이라며 “지속적인 확인조사를 통해 부정수급을 조기에 차단하고 복지재정의 누수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2 10:33

충북 옥천군이 올해 역대 최대 수준의 일자리 예산을 편성해 취업난 극복 및 일자리 명품도시 건설 나선다.12일 군에 따르면 양질의 일자리 제공 및 지역경제활성화를 올해 군정의 최우선과제로 삼고 총 195억원의 예산을 편성, 적기적소에 투입할 계획이다.이는 지난해 일자리 예산 144억에서 35%가 늘어난 수치다.군은 지난해에도 역대 최고 수준으로 공공부문 일자리 수를 확대하고, 실업률 ․ 고용률 ․ 취업자수 등의 일자리상황판 관리를 통해 지역의 고용상황을 끊임없이 분석하며 ‘일자리 올인 정책’을 펼친 바 있다.올해 군은 표면상 일자리 수치만 늘리는 것이 아니라, 군민들이 공감하고 체감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군민의 사람의 질 변화와 지역발전을 동시에 이끈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각 업무별 특성에 따라 청년, 장년, 노인 등 각 계층에 맞춰 최적의 자리를 연결시켜, 취업 한파 속 청년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안겨주고 노인들에게는 활기찬 제2의 인생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할 방침이다.일자리 선정에 탈락한 군민들을 위한 구제정책에도 힘써 대안제시와 함께 최대한의 사회참여 기회도 보장할 방침이다.먼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의 생계 안정과 청년실업 문제 해소를 위해 공공근로, 청년희망일자리 사업에 34억원을 들여 군민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산업․농공단지 관리사업과 장애인전용주차구역 계도요원 등 군민행복일자리사업에도 23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일자리 탈락자들에게 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생산적 일손봉사에는 5억원을 투입해 일손 부족 농가와 구직자의 양대 해결사로써의 역할을 톡톡히 해낼 계획이다.지역 내 노인들을 위해 어르신 시내버스 탑승도우미 지원, 9988행복지키미, 재능나눔활동 등의 일자리를 지원해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노인일자리 창출에 힘쓴다.봄․가을철 산불 예방 및 진화활동을 위한 산불 전문 진화대와 감시원 운영에 10억여원의 예산을 투입, 산림보호와 함께 전문인력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인다.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문화사업에

옥천 | 손혜철 | 2018-01-12 10:32

옥천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농산물가공과 농촌전통문화기술 습득을 위한 ‘농촌생활자원분야’ 일반과정 교육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모집분야는 앙금플라워 기초, 전통된장 담그기 기초, 매듭공예 중급과정, 규방공예 기초(생활소품) 총 4개 과정으로, 인원은 분야별 30명씩 총 1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주민 참여율과 실용도를 높이기 위해 평소 일상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과정을 중심으로 편성하고 학습효과 제고를 위해 전년도에 비해 실습 비중을 강화했다.옥천군에 거주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교육비는 본인 부담없이 무료로 진행된다.교육은 2~5월까지 각 과정마다 총 4회씩 운영될 예정으로,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로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되고, 과목별 교육일자․세부내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교육행사 분야를 참고하거나, 생활자원팀(☎730-4931~4933)으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농촌분야 실용교육을 통해 주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지난해는 농촌생활개선교육이란 명칭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전통된장 담그기 기초, 야생화자수 기초, 저염장아찌 담그기 등 4개 과정 총 17회를 운영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2 10:32

무술년 황금개띠의 해인 올해 6. 13은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이다.우리나라의 지방선거는 1952. 4월 최초의 지방의회 의원 선거와 이후 자치단체장 선거가 치러지면서 자리를 잡는 듯 하다가 1961. 5. 16.이후 지방의회가 해산되고 그 후 30여년간 사실상 지방자치가 중단되었다. 1991. 3월 지방의회 의원선거가 다시 시작되었고, 1995. 6월에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회 의원을 동시에 선출함으로써 본격적인 지방자치시대를 맞이하게 된 것이다. 지방자치의 역사를 보면서 다시 한번 투표의 가치를 깨닫게 된다.모든 선거가 다 중요하겠지만 특히 지방선거가 더 중요한 이유는 내가 사는 지역에서 일할 사람을 뽑는 선거이기 때문일 것이다. 공정하고, 깨끗하고, 올바른 지방선거를 통해 실질적 지방분권시대를 앞당길 수 있다.그동안 선거에 출마하겠다는 사람들을 우리 주위에서 보노라면 대개는 거의 비슷한 점을 발견할 수 있다. 경제적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지역주민을 위해 일 해보겠다는 순수함으로 도전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든든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명예와 권력을 얻고자 하는 사람도 볼 수 있다. 선거는 후보자가 필요해서 치르는 것이 아니라 주민이 필요해서 거치는 과정인 만큼 우리를 위해 일해 줄 사람을 뽑아야 한다.후보자를 공천하는 측면에서는 정당과 지역실정에 따라 경선제도가 도입되고 있긴 하지만 선거에서 이기기 위해 전략공천을 선호하는 것도 현실인 것 같다. 그러다보니 입후보예정자들은 선거자체 보다는 공천에 더 큰 관심을 가지고 정치권 인사들과 인맥, 연줄 등을 만들기에 급급한 나머지 정작 국민에게는 소홀할 수 있다. 국민들의 정치에 대한 관심과 의식은 변화, 발전하고 있으나 정치는 아직도 기득권 보호 등을 이유로 변하지 않고 있어 국민과 정치와의 거리는 기대만큼 좁혀지지 않고 있다. 우리 정치의 자화상임에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을 것이다.금년 지방선거는 지방자치단체장, 지방의회의원 등 해당 지역의 참일꾼을 뽑는 선거이다. 지역 주민의 욕구, 주장, 이익을 대변하

옥천 | 손혜철 | 2018-01-11 18:43

충북 옥천군이 석면 비산에 대한 군민들의 불안을 해소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석면슬레이트 처리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11일 군에 따르면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오는 15일부터 30일까지 각 읍면 주민들의 신청을 받아 슬레이트 지붕 150동, 보관 중인 슬레이트 30동 분량의 처리비용을 지원한다.사회취약계층(기초, 차상위)은 전액 지원되며 가구당 최대 336만원(지붕), 200만원(보관)을 지원하고, 슬레이트 철거면적 초과되는 경우와 슬레이트 외의 건축자재 처리는 자체 부담으로 해야 한다.주택부지 내 위치한 외양간과 농기구 보관창고, 부속건축물의 슬레이트 지붕도 지원이 가능하며 슬레이트 지붕 철거 후 잔여건축물을 방치할 경우에는 보조금을 지원하지 않는다.읍면별 배정량에 따라 접수받고 초과 신청이 들어오는 경우 기초생활수급자, 거주기간 등의 정해진 우선순위에 따라 사업자를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지붕 철거로 군민의 건강을 보호하고, 농촌 주거환경 개선 및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2011년도부터 시작해 지난해까지 1천360여가구에 2천700여동의 슬레이트 처리 비용 등을 지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1 11:55

충북 옥천군 CCTV관제센터가 지난 4일부로 개소 1주년을 맞은 가운데, 모니터링를 통해 절도․폭행․음주운전 등 30여건의 사건․사고를 제보하며 주민들의 안전 파수꾼으로써 제 역할을 톡톡히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1일 군에 따르면 옥천군 CCTV관제센터는 지역에 분산돼 있는 CCTV를 통합관리하기 위해 18억원의 예산을 투입, 군청 정문 옆 394.73㎡규모의 1층 건물을 신축하고 통합관제실, 재난종합상황실, 장비실을 갖춰 지난해 1월 4일 문을 열었다.방범․주정차․어린이보호 등 목적과 기능에 따라 분산 설치됐던 CCTV 500여대를 하나의 망으로 묶어 통합관리하고, 범죄는 물론 각종 재난재해 발생에 대비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갖추고 있다.관제요원 12명이 4개조 2교대로 24시간 빈틈없는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옥천경찰서 직원이 상주해 각종 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처하며 주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제몫을 다하고 있다.각종 시설물 파손, 범죄 및 교통사고 해결에 필요한 증거자료로 경찰서 등 유관기관에 모두 100여건의 영상정보를 제공했으며, 만족스런 민원 해결을 통해 주민 만족도와 행정에 대한 신뢰도도 높여가고 있다.숙련된 솜씨의 관제요원은 의심가는 매 순간을 놓치지 않고 끊임없이 모니터링하며 지난 1년 간 절도․폭행․아동안전사고․화재 등 30여건을 제보하는 등 사건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했다.실제로 지난해 4월 9일 밤 12시 20분경에는 옥천공설시장 진열대에서 물건을 훔치고 있는 것을 관제요원이 경찰서에 신속하게 신고해 용의자를 검거하며 옥천경찰서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기도 했다.올해는 경찰서와의 협의를 통해 범죄취약지역 30개소에 CCTV 60여대를 추가 설치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폴대에 부착된 버튼을 누르면 2~3초 내로 관제센터와 직접 연결돼 양방향 통화가 가능한 비상벨 설치도 확대해 나가는 등 CCTV 성능 개선에도 힘 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관제센터의 생생한 현장을 공개

옥천 | 손혜철 | 2018-01-11 11:54

옥천군민도서관이 겨울방학을 맞아 지역 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호기심과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지난 9일부터 어린이 대상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독서문화 프로그램은 바깥 활동이 쉽지 않은 겨울 방학기간을 이용, 지역 학생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건전하고 알찬 방학을 보내는데 중점을 두고 어린이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2가지 주제로 마련됐다.사전 접수받은 초등학교 2~4학년을 대상으로 12일까지 4일간에 걸쳐 군민도서관서 각각 15명씩을 대상으로 알차게 진행하고 있다.‘오늘은 실험왕’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하지 못하는 재료와 도구로 다양한 실험을 하며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운다. 실험과 관련된 도서도 함께 읽으며 새로운 지식도 쌓는다.‘문화와 스포츠의 만남, 올림픽’ 프로그램은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올림픽의 기원과 역사․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도서활동을 통해 지적 호기심을 충족시켜준다.김성원 옥천군민도서관장은 “학생들이 겨울 방학동안 집에서 TV나 스마트폰에 빠져있기 보다는 도서관을 찾아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며 알찬 방학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10 10:33

충북 옥천군의 동이면 적하지구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추가 선정돼 사업비 17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군은 동이면 적하지구(용죽마을)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추가 선정돼 현재 군에서 지정고시를 위한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는 지형적인 여건 등으로 인해 태풍·호우·폭풍·해일·폭설 등 자연재해로 주민의 생명과 재산에 피해를 줄 수 있는 지역 등으로,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정된 지구를 말한다.지구지정이 완료되면 군은 이에 필요한 총사업비의 65%를 국비(50%)와 도비(15%)로 지원 받을 수 있다.이번에 선정된 적하지구는 동이면 적하리 245번지 일원 35만㎡ 면적의 상습 침수지구다.호우 등으로 인해 금강수위가 상승하면 인근 명태곡소하천으로 인해 저지대 농경지와 주택에서 침수피해가 발생해 위험등급 가등급을 받았다.사업비 확보와 설계용역을 거쳐 시행되는 이 사업은 소하천 1.6km 정도가 정비되고 교량과 배수펌프장 등이 설치된다.이 사업이 완료되면 이 지역 40여명의 주민과 주택 12동, 비닐하우스 60동을 포함한 농경지 35ha가 자연재해로부터 보다 안전해져 살기 좋은 농촌기반 조성과 더불어 지역발전을 이끄는 새로운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2017년에는 청성면 장수리 점동지구외 3개지역이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선정돼 총5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현재는 청산면 예곡리 예곡재해위험지구와 동이면 적하리 올목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 총 15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정상 추진 중에 있으며, 올해 신규사업으로 투입되는 청산면 신매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김영만 옥천군수는 “‘재해로부터 안전한 옥천 실현‘을 위한 공무원의 적극적인 노력에 주민들의 관심이 더해져 맺어진 소중한 결실”이라며 “재해원인과 지형여건 등을 면밀히 분석해 사업추진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당부

옥천 | 손혜철 | 2018-01-10 10:32

지적, 정신장애인 부부대상으로 노인부부와 1:1연계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지역 노인 및 장애인들의 행복한 삶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관장 오재훈)은 2018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예산지원을 받아 올해 1년간 지적, 정신 장애인부부 자립생활기술능력 향상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Knock, Knock"을 진행한다.이번에 실시하는 멘토링 프로그램은 지적, 정신장애인 부부세대의 결혼 이후 발생하는 경제, 자녀, 사회, 성문제 등 다양하게 발생하는 문제에 작년도 복지관에서 진행한 부부관계 재정립 프로그램 “가족끼리 왜 그래” 참여한 노인부부와의 1:1 멘토링을 통한 도움 제공으로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 주는 것이다.노인부부의 멘토양성을 위한 교육을 시작으로 1:1매칭 후 각 세대 가정방문하여 일상생활지도, 정서지원, 응급상황대처지도 등으로 부부세대 개인별 멘토링 활동과, 건강관리프로그램(만성질환관리, 구강관리, 성관리), 자기결정능력향상프로그램(의사소통표현방법, 자기결정훈련), 대인관계능력향상프로그램(미술치료, 문화관람, 미션여행)으로 집단 멘토링 활동을 제공 할 예정이다.기존 지체장애인 중심의 자립생활훈련에서 벗어나 지적, 정신 장애인의 가정에 개별화된 맞춤 멘토링를 통해 지지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지역사회에서 스스로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이다.‘장애인 멘토링 프로그램 Knock, Knock’은 멘토링을 제공할 멘토 부부10쌍과, 멘토링을 제공받을 지적, 정신장애를 가지고 있는 장애인 부부10쌍을 멘티로 구성해, 총 20쌍의 부부를 대상으로 진행 될 예정으로 현재 멘티 장애인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니 참가신청을 원하는 경우 복지관으로 내방하거나 전화(730-2663)을 통해 가능하다.옥천군노인장애인복지관 오재훈 관장은 “사회적 약자인 지적, 정신장애인 부부세대의 문제는 표면으로 비춰지는 것보다 더욱 복잡하다.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을 계기로 지역사회의 인적

옥천 | 손혜철 | 2018-01-10 10:28

옥천소방서는 2017년 화재·구조·구급활동 통계를 분석한 결과 화재출동 115건, 구조출동은 1,110건, 구급출동은 3,960건을 출동했다고 밝혔다.화재출동은 115건으로 전년대비(16년 105건) 8.6%가 증가했고 재산피해는 12억여원으로 전년대비(16년 5억여원) 140%가 증가했다. 전년대비 화재건수에 비해 피해액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이는 빈번하게 발생한 공장화재가 원인이라는 분석이다..장소별로는 주거시설 24건(21%), 자동차 17건(15%), 공장 13건(11%), 산불 11건(9.5%), 기타 50건(43%)순으로 발생했고, 원인별로는 부주의가 57건(49.5%)으로 가장 많았으며 기계적요인 18건(16%), 전기적요인 17건(15%), 화학적요인 4건(3%), 기타 19건(16.5%)으로 분석됐다.구조활동은 화재, 수난, 교통사고 등 각종 재난현장에 1,110건 출동하였는데 이는 전년대비(16년 1,306건) 약 15%가 감소된 것으로 나타났으며, 구조출동 중 181명의 소중한 생명을 구조한 것으로 나타났다.사고 유형별 구조인원을 살펴보면 교통사고가 81명(44.7%)으로 가장 많았고, 수난사고 18명(9.9%), 문개방 14명(7.7%), 승강기 사고 13명(7%) 및 갇힘사고 13명(7%), 산악사고 12명(6.6%), 기타 30명(25%)순이다.구급활동은 3,960건을 출동했는데, 전년대비(16년 3,534건) 약 12%가 증가하였으며, 이송환자 또한 2,862명으로 지난해보다 86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1일평균 약 10.8명의 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한 셈이다.유형별로 살펴보면 질병 환자가 1,599명(55.8%)로 가장 많았고, 사고부상 692명(24%), 교통사고 426명(14.8%), 기타 106명(3.7%), 비외상성손상 39명(1.34%)순으로 집계됐다.옥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의 대부분이 부주의에 의한 것으로 겨울철 화기취급에 대한 교육 및 홍보에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지역 특

옥천 | 권경임 | 2018-01-09 15:25

충북 옥천군은 자동차세 납세자에 대한 절세 효과와 군 세입예산의 조기확충을 위해 자동차세 연납고지서 2만3천건을 일제 발송했다고 9일 밝혔다.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 31일까지 한꺼번에 납부하면 연세액의 10%를 공제받는 제도다.군은 지난 해 12월 말일까지 등록한 자가용 자동차(승용, 승합, 화물)에 대해 별도의 신청이 없더라도 일제히 연납고지서를 발송했다.이달 새로 취득하는 자가용 자동차와 영업용 자동차에 대한 연납 신청은 이달 말까지 군청 재무과(☎730-3092) 또는 가까운 읍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발송 된 연납고지서로 납부하지 못 한 경우 3월에 다시 연납신청을 하거나 공제액 없이 6월과 12월에 고지되는 자동차세로 납부하면 된다.납부방법은 고지서로 은행에 직접납부하거나 전국 은행의 ATM기, 위택스, 인터넷뱅킹 등을 통해 납부가 가능 하지만 자동차세 연납은 자동이체가 되지 않는다며 군 관계자는 납세자에게 주의를 당부했다.한편, 옥천군은 연납을 통한 자동차세 징수율이 2015년 62.1%, 2016년 64.6%, 2017년 66.4% 로 점차 증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여건 하에서 납세자의 절세와 군 재정의 조기 확충을 위해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밝혔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9 10:20

충북 옥천군이 올해도 멧돼지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 지원에 나선다.군은 야생동물로부터 농작물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총사업비 1억원(보조금 6천만원, 자부담 4천만원)이 들어가는 올해 설치 지원대상은 야생동물의 침입을 직접적으로 예방할 수 있는 전기‧태양광식 목책기, 철망울타리 등이다.농가당 최대 400만원 범위 내에서 시설물의 설치와 구입에 소요되는 총 비용의 60%를 군에서 보조하고, 나머지 40%는 농가에서 부담한다.옥천군 내 경작지가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희망자는 군 홈페이지(www.oc.go.kr)를 참조해 다음달 2일까지 해당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군은 ▲매년 반복해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장소 ▲멸종위기 종으로 인한 피해발생 장소 ▲자부담으로 예방시설 설치 등 자구노력이 있는 장소 ▲과수·화훼, 특용작물 재배장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군은 지난해에도 총 32농가에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 설치를 지원해 농작물 등 피해예방에 기여한 바 있다.군 관계자는 "6월말 이전에 설치를 마무리하고 야생동물로 인한 농번기 농작물 등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9 10:19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제15기 옥천군농업인대학 신입생을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 경쟁력 향상을 위한 지식농업 기반조성과 전문농업인력 양성을 위해 지역별 특화품목과 고품질 농산물 생산 중심으로 과정을 개설한다.모집 과정은 군의 대표적인 주력 생산 과일인 ‘포도’ 및 ‘복숭아’와 새로운 소득작목으로 각광받고 있는 ‘산업곤충’ 세 과정으로, 각각 40명씩 총 120명이다.교육은 3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매주 1회 4시간정도씩 진행하며, 농번기 방학을 거쳐 11월까지 교육 시간 100시간 내외로 이뤄질 예정이다.또한 과정별 자체강사와 외부전문가를 초빙해 재배이론과 영농기술 실습, 토의, 견학 등 현장감 있는 다양하고 실용적인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의 능력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농교육으로 집중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지원자격은 옥천군에 주소지를 두고 실제 거주하며, 영농기반과 지속적 교육 참여 의지를 가진 농업인이면 가능하다.입학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군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http://www.oc.go.kr/html/agri)를 참조해 직접 방문접수하거나 인력육성팀(☎730-4922)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옥천군농업인대학은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체계적인 이론 및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과 리더십을 갖춘 전문농업인력 1천83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옥천 | 손혜철 | 2018-01-09 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