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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 종사자를 비롯한 모든 시민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6개월이 지났다. 서울시는 법 시행에 따른 의무사항 이행을 위해 중대재해 점검대상 시설 총 2,493개(중대시민재해 966개소, 중대산업재해 1,527개소)에 대한 상반기 안전의무 이행실태 점검을 완료했다.중대시민재해 점검대상시설 966개소는 시 모든 지하역사, 일정 규모 이상 여객터미널, 도서관, 박물관, 미술관, 의료기관 등 공중이용시설(913개소), 공중교통수단(지하철 9호선 시 소유 객차 9대), 원료?제조물(44개소) 등이며 중대산업재해 점검대상 사업장 1,527개소는 서울시 본청 등 40개소와 시 도급,용역,위탁사업 1,487개소로 이루어져 있다.「중대재해처벌법」제4조 및 제9조, 같은법 시행령 제4조~제11조는 사업주와 경영책임자등의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사항을 반기 1회 이상 점검하도록 규정하고 있다.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중대시민재해시설 966개소에 대한 이번 점검은 안전관리계획 수립, 위탁기관 안전관리능력 평가 등 법에서 정한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시설물 소관부서가 자체 점검 후 이를 안전총괄과에서 다시 확인?점검하는 방식으로 두 달(6~7월)간 이뤄졌다.시는 점검 결과,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 안전보건교육 시행 등 중대재해처벌법 상 의무사항 대부분은 잘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민재해 대상시설 조정에 따른 안전계획 변경수립 안전 관련 예산 집행률 도급,용역,위탁 평가 기준 수립 등 개선이 필요한 93건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할 계획이다.시 종사자 안전과 관련된 ‘중대산업재해’ 안전보건 의무이행 대상시설 1,527개소에 대해서는 두 번에 걸쳐 점검하게 된다. 1차 체크리스트를 통한 사업장별 자체점검은 6월 말 완료했으며, 2차 현장점검이 진행 중이다.점검에 앞서 시는 각 사업장에서 자체평가 시 활용하도록 체크리스트를 제작하고 6월 초 사전 교육도 실시하였다. 체크리스트는「중대재해처벌법」에 모호하게 규정된 중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35

기후변화로 인한 이상고온 현상이 유럽을 강타했고, 미국과 중국에서는 대규모 정전사태를 대비해야 할 정도로 폭염으로 인한 전력사용이 급증하고 있다.전 세계가 기후변화로 인해 신음하고 있는 지금, 서울시립과학관에서 기후위기에 대해 생각 해 볼 수 있는 특별기획전「기후비상」을 8월 2일(화)부터 10월 30일(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기후비상」은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과 이 위기를 조금이라도 늦추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체험으로 알아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서울시립과학관 메이커스튜디오에서 운영되며 관람료는 무료이다.(단, 서울시립과학관 상설전시실은 유료관람이다).이번 전시는 지난 7월 26일(화) 사전 공개돼 시민과 청소년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개선하는 공개시간을 가졌다.전시는 ①얼마 남지 않은 시간 ②기후위기가 뭐예요? ③지구의 시그널 ④우리는 어떻게 되나요? ⑤변화될 일상을 위하여 ⑥메시지 터널 등 6가지 소주제로 구성된다. 각 주제들은 관람객들이 능동적으로 기후위기를 이해 할 수 있는 체험 전시의 형태다.기후위기와 관련한 상식을 플라스틱 병뚜껑을 활용한 체험모형을 이용해 테스트 해보고, 영구동토층의 해빙과 북극진동과 같이 현재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기후위기의 다양한 증거들을 체험형 전시물로 확인해본다.또한, 우리가 무심코 먹고, 사용하는 햄버거, 라면, 텀블러, 에코백 등 일상의 물건들이 지구온난화에 미치는 영향을 인터렉티브 영상을 통해 확인해 볼 수 있으며, 그린워싱과 진짜 친환경 제품을 구분하고 찾아보는 체험 등을 해 볼 수 있다.전시실은 마치 건축공사 현장과 같은 분위기로 연출되었다. 인간이 초래한 기후위기로 망가져가는 인간의 일상을 다시 재건한다는 느낌을 담아냈으며, 재생지, 친환경 소재, 재활용이 가능한 자재를 사용해 전시시설을 제작?설치했다.특별기획전「기후비상」은 매주 화요일~일요일(9시 30분부터 17시 30분)에 운영되며, 월요일은 휴무다.(단, 월요일이 공휴일인 경우 화요일 휴관).전시와 관련해서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립과학관 홈페이지 (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34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대 소비가 이루어지는 돼지고기를 대상으로 원산지 위반여부 특별점검을 8월말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따르면 돼지고기는 2021년 한 해 동안 배추김치에 이어 두 번째로 원산지 위반이 많이 발생한 품목이며, 최근 삼겹살이 ‘금겹살’로 불릴 정도로 돼지고기 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원산지 위반행위가 우려되는 상황이다.이번 점검은 돼지고기 전문 일반음식점과 온오프라인 정육점을 대상으로 동시에 진행하며, 중점 점검 사항은 ▲ 원산지 거짓 및 혼동표시, ▲ 원산지 미표시 행위 등이다.이른바 ‘가성비’로 인기를 끌고 있는 전문음식점이나 저가 돼지고기 판매처를 선별하여, 국내산의 최대 절반 가격에 불과한 외국산을 국내산으로 속여 파는 불법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또한, 점검 시 최신 개발된 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를 활용하여 점검현장에서 원산지를 즉시 판별함으로써, 원산지 관련 증빙서류를 제대로 갖추지 않아 확인이 어려운 상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돼지고기 원산지 판별 키트는 지난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서 개발한 검사 도구로, 현장에서 10분 만에 원산지를 판별할 수 있다.국내산 돼지는 백신접종으로 돼지열병 항체를 보유하고 있어 판별 키트에 2줄로 표시되고, 항체가 없는 외국산은 1줄로 표시된다.점검결과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혼동하게 할 우려가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농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7년 이하의 징역이나 1억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을 경우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서울시는 시민들이 원산지를 속여파는 행위 등 식품 관련 범죄행위를 발견하면 서울시 누리집 등에 신고·제보하여줄 것을 요청했다.결정적인 증거와 함께 범죄행위 신고제보로 공익증진에 기여할 경우 서울특별시 공익제보 보호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대 2억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하고 있다.강옥현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장은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08

서울시 푸른수목원은 여름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100명을 대상으로 자원순환 학습프로그램인 ‘다시 그린(re-green) 캠페인’을 진행한다. 기후변화와 환경실천에 대해 배우고 재활용 화분도 만들어보는 의미 있는 캠페인이다.프로그램은 ‘기후변화와 재활용 이야기’, ‘다시 쓰는 화분 만들기’, ‘환경보호 실천의 마음 전하기’ 세 개로 구성되며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90분간 진행된다. 총 100명 신청 가능하며 1회당 20명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기후변화와 재활용 이야기, 쓰레기의 여행’‘기후변화와 재활용 이야기’ 시간에는 지구온난화, 이산화탄소 배출과 쓰레기 처리 문제에 대해 배워보는 시간이다. ‘쓰레기의 여행’은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가 어떤 여행을 하게 되는지 이야기를 통해 알아보고 올바른 분리수거의 중요성을 인식시켜줄 수 있는 활동이다. 학습 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분리수거 농구, 수동 분리수거 자판기’ 놀이 교육을 함께하며 사회성과 협동심도 기를 수 있다.‘다시 쓰는 화분 만들기’자연순환에 대한 교육 후에는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을 만들어보게 된다. 각자 가져온 재활용품을 이용해서 화분을 만들고 식물을 심어보는 활동이다. 플라스틱 커피컵, 패트병, 빈 화분 등 화분으로 사용 가능한 것을 가져오면 되고 1인당 2개 이하(직경 최대 25cm)로 가능하다. 직접 만든 화분에 식물을 심어보며 환경보호를 실천함은 물론, 흙과 식물을 직접 만지며 자연의 소중함과 식물 가꾸기에 대한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환경보호 실천의 마음 전하기’세 번째로는 기후변화로 인해 이상기후 현상이 계속된 청개구리 마을 이야기를 통해 환경보호 실천의 마음을 전해보는 시간이다. 청개구리 가족을 지키기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함께 고민해보고, 각자 고민한 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07

서울역사박물관과 (재)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우리동네 음악회」가 2022.8.4.(목) 오후 7시 30분부터 박물관 1층 로비에서 열린다.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누구나 박물관에 와서 무료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우리동네 음악회」는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클래식 공연 대중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서울시립교향악단의 대표적 공익 공연이다. 시민 누구나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시작 30분 전인 오후7시부터 박물관 입장 및 착석 가능하다.서울시향 단원들의 고품격 실내악 연주를 더욱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이번 공연은 , , 등 유명영화 속 익숙한 클래식 음악에서부터 드뷔시, 밀러 등 정통 클래식까지 다채로운 현악기 앙상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전 세계적으로 흥행한 영화 속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 알란 멘켄의 ‘미녀와 야수’, 속 앤드류 로이드 웨버의 ‘내가 당신께 바라는 것’ 등 대중에게 친숙한 클래식 음악들을 현악 합주로 연주한다.뿐만 아니라 프랑스를 대표하는 작곡가인 드뷔시의 작은 모음곡 중 1번 ‘조각배로’와 밀러의 ‘달빛 세레나데’까지 아름다운 선율로 가득한 무대를 만나볼 수 있다.서울시향 단원들로 구성된 이번 공연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베이스, 플루트, 하프의 현악기 앙상블로 진행되며 김보람 서울시향 악보전문위원이 친근한 해설을 곁들여 클래식의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현악 앙상블은 주연주·김지원(바이올린), 이선주(비올라), 이혜재(첼로), 조정민(베이스), 송연화·장선아(플루트), 박라나(하프)로 구성되어 있다.한편, 박물관에서는 8.2.(화), 8.3.(수) 오후2시,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여름 연주회도 만나볼 수 있다. 학생들이 교실 밖으로 나아가 꿈을 키울 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8-01 11:07

서울시는 노후화된 주거 내부 환경을 개선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주거에너지효율화 기부전달식’을 7월 28일(목) 오후 3시 서울시청 6층 영상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은 에너지취약계층에 주거에너지효율화를 위한 단열, 창호 교체 비용, LED 조명 설치, 고효율 밥솥, 서큘레이터 지원비용 등 총 4천 5백만원을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기부했다.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 기후환경본부장, 이강만 대표이사, 김현훈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이 참석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은 2017년부터 2021년까지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에 1억 8,350만원 상당을 기부했다. 주거효율 개선, 고효율 가전제품 지원, 폭염·한파대비 물품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 및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 부문은 1988년 설립된 한화그룹의 부동산종합자산관리 전문기업으로 특히 자산관리, 시설관리, 건축사업, 보안솔루션, 에너지효율화 부문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약자와의 동행’ 시정 방향과 여름철 폭염대비 시민안전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에스테이트부문 본사가 위치한 영등포구 거주 에너지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개별 신청은 받지 않으며,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가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받아 지원할 가구를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2015년부터 2021년까지 총 112억 원을 모금해 에너지취약계층 약 36만 가구에 주거에너지효율화, 에너지 고효율 제품 교체, 냉·난방물품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참여시민과 기업도 매년 증가해 에너지 복지를 선도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서울에너지복지시민기금은 시민과 기업(단체)이 후원하는 기부금품과 시민이 에너지 생산, 절약을 통해 얻은 이익을 에너지취약계층에 지원하는 민간주도의 기금으로 서울시가 지정한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30 09:53

디자인 스타트업의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디자인재단(대표이사 이경돈, 이하 재단)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이하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 5층에 위치한 멤버십 라운지 이용 방법이 오는 8월부터 바뀐다. 대상은 1인 디자인기업과 프리랜서 등 디자인종사자이며 신청 순서에 따라 멤버십 라운지를 한 달간 비즈니스 공간으로 사용할 수 있다. 기존에는 사용일 전날까지 1일 단위로 예약해 사용했다.멤버십 라운지는 별도 심사 절차 없이 회사소개서와 포트폴리오로 대상 여부를 확인 후 신청 순서에 따라 해당 월의 멤버십 라운지 사용 기회를 부여한다. 신청은 매월 15일부터 25일 사이에 가능하고 멤버십 이용률에 따라 최대 1년까지 사용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센터는 디자인 스타트업의 편의를 위해 정시로 진행하던 입주기업 모집을 상시로 전환한다. 모집 기간이 짧아 서류 준비 중 접수를 놓치게 된다는 입주 기업들의 의견을 수렴해 내린 결정이다.8월부터 전환되는 신규 입주 기업 상시 모집은 서울디자인창업센터 홈페이지(https://sdf-incu.or.kr)를 통해 접수 가능하다.상시 지원으로 센터는 입주 수요를 미리 파악해 사업 계획에 반영, 디자인 창업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수 있고 디자인기업은 여유로운 서류 접수와 손쉽게 변경된 사업계획서 업데이트가 가능해진다. 이 외에도 디자인기업은 사전에 사업계획서 작성 및 투자자 대상 홍보활동 등의 멘토링을 제공받을 수 있다. 다만, 최종 선발은 11월에 진행한다.공간 제공 외에도 센터는 디자인 창업의 전진기지답게 6월부터 10월까지 디자인 창업에 특화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매월 둘째 주 금요일에는 멘토링 프로그램과 디자인 창업 관련 다양한 이슈를 공유하는 토크 콘서트를 3층 컨퍼런스 홀에서 개최한다. 멘토링 프로그램은 디자인 상품 기획 및 상품화, 마케팅, 유통 및 판로개척, 투자유치, 비즈니스모델 확립, 브랜딩, 창업 세무회계 및 조직진단 등 디자인기업 경영과 관련된 10개 분야 전문가와 1:1 매칭으로 진행된다.매월 넷째 주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9 11:07

푸른수목원 산책로를 거닐다 보면 항동저수지 수변데크에서 금개구리, 개개비, 덤불해오라기, 꽃창포 등 도심 한복판에서는 보기 힘든 다양한 동·식물들을 만날 수 있다.이렇게 풍부한 동·식물을 자유롭게 학습하고, 소중한 생태자원을 보존하고자 총 14종의 맞춤형 생태안내판을 푸른수목원 수변데크에 설치했다. 어린아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설명뿐 아니라 오직 푸른수목원에서만 관찰할 수 있었던 소리와 영상을 큐알(QR)코드로 함께 담아 재미와 다양성을 더했다.푸른수목원 내에는 쇠물닭, 물닭, 중대백로 등 저수지나 습지에서 관찰할 수 있는 새와 물고기, 우리나라에서만 서식하는 금개구리, 수변식물 등 25종 이상의 자연생태를 아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그 중에서도 금개구리는 우리나라 고유종으로 멸종위기생물 2급으로 지정되어 생태적 보존 가치가 매우 높다. 예전에는 시골에서 쉽게 볼 수 있었지만 요즘은 도심에서 보기 힘들다. 과거 서울에서 흔히 볼 수 있었다고 하여 서울프로그(Seoul pond frog)라는 영명을 가지고 있기도 하다. 참개구리와 비슷하지만 등 양쪽에 2개의 굵고 뚜렷한 금색 줄이 있고 배면은 노랗다. 참개구리보다 울음주머니가 덜 발달하여 짧고 높은 소리로 "쪽, 쪽" 거리는 특유의 울음 소리를 낸다.흔하지 않은 여름 철새인 덤불해오라기도 볼 수 있다. 덤불해오라기는 몸집이 작아 수생식물의 줄기를 발로 움켜쥐고 조용히 이동해서 관찰이 쉽진 않지만, 운이 좋다면 먹이를 먹으러 나온 순간을 발견할 수 있다. 수컷은 머리 꼭대기와 뒷머리가 잿빛을 띠는데 짧은 댕기깃이 있다. 천적이 다가와 위험을 느끼면 목을 하늘로 뻗어 부근의 갈대와 혼동되도록 의태 행동을 한다.무엇보다 푸른수목원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은 오랜 터줏대감인 물닭, 쇠물닭과 왜가리 가족이다. 저수지에 서식하며 풍부한 먹이와 적합한 환경 덕분에 점점 텃새화가 되었고, 작년엔 여섯 마리의 물닭 새끼들이, 올 초에는 두 마리의 왜가리 새끼가 태어났다. 우리가 흔히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9 11:06

오세훈 시장이 아세안 전략도시인 싱가포르와 베트남 호치민으로 7월29일(금)~8월4일(목) 6박7일 간의 첫 해외출장에 나선다.오세훈 시장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세계도시정상회의(WCS)’ 주최측의 공식 초청으로 출장길에 오르게 됐다.‘세계도시정상회의(WCS)’는 세계 각 도시 시장과 정계, 재계, 학계 인사 등이 한 자리에 모여 살기좋은 지속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도전과제를 공유하고, 새로운 파트너십을 형성하는 자리다. 싱가포르 살기좋은 도시만들기센터(CLC)와 도시재개발청(URA) 주관으로 2년마다 개최된다. 올해는 ‘살기 좋고 지속가능한 도시: 더욱 강하게 부상하다’를 주제로 7.31(일)~8.3.(수) 열린다.오세훈 시장은 싱가포르를 공식 방문해 7월30일(토)~8월1일(월) 마리나베이샌즈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WCS)’에 참석한다.전 세계 90여 개 도시에 ‘동행,매력 특별시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고, 3년 만에 대면행사로 열리는 ‘세계도시정상회의 시장포럼(WCSMF)’에서도 초청연설을 통해 디지털 전환과 탄소중립 등 글로벌 아젠다와 관련한 서울시의 선도적인 정책을 알린다.또한, 오 시장은 공공주택, 도심복합개발, 스마트헬스케어 등 싱가포르 우수정책과 관련한 서울시 정책 적용방안도 모색한다. 싱가포르는 서울시와 인적교류와 정책교류가 가장 활발한 도시국가 중 하나로, 오세훈 시장은 싱가포르의 우수 정책에 대한 관심을 표명해왔다.이와 관련해 오세훈 시장은 세대 통합형 공공주택 ‘캄풍 애드미럴티’, 초고밀 복합개발단지 ‘마리나원’ 등 모범사례로 꼽히는 정책현장을 연이어 방문한다. 데스몬드 리(Desmond Lee) 국가개발부 장관 등 싱가포르 정부 주요 관계자들과도 만난다.8월2일(화)~3일(수)에는 베트남 경제수도 호치민에서 양도시 협력범위를 한층 확장해 미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8 14:52

서울공예박물관(관장 김수정)은 공예분야의 다양한 직업분야에서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이들을 강사로 초청하여 공예와 박물관 안팎의 다양한 직업세계에 대해 들어보는 공예 멘토 워크솝 을 열어 오고 있다.서울공예박물관의 은 공예를 좋아하고 공예 분야의 직업 탐색을 원하는 고등학생 및 대학생, 대학원생을 비롯해 공예분야 및 박물관 직업군에 관심이 있는 이들에게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에서는 공예 작가는 물론 공예품을 전시하는 전시기획자?박물관의 큐레이터?아카이브와 직물 보존처리 전문가, 모형을 제작하고 작품을 운반하고 설치하는 전문가?전통 공예를 영상으로 기록하는 전문 프로듀서 등 공예 안팎의 다양한 직업군을 만날 수 있다.이 프로그램은 공예계로 진출하고자 하는 미래의 공예 세대들이 다양한 전문가들의 사례를 통해서 공예와 관련된 각 직업의 특성이나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해 오기까지의 과정?필요한 교육과 학습?해당 분야의 급여와 경제적 측면 등 실질적인 직업정보와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참가자들은 자신의 관심사에 대해 좀 더 집중해서 생각해 보거나, 자신의 능력이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다양한 분야를 접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총 8회로 구성된 공예 멘토 워크숍은 지난 5월부터 월 1회 진행되는 프로그램이며, 7월의 공예 멘토로는 2021 청주공예비엔날레 대상 수상자이자 2022년 로에베재단공예상 우승자인 말총공예 정다혜 작가가 멘토로 나선다.정다혜 작가는 일반인들에게 매우 생소한 말총을 공예재료로 삼아 작가로 성장해 온 과정과 학습, 작가로서의 활동과 생계를 위한 경제적 활동, 작가의 소양 등에 대한 경험과 생각을 나누어 줄 예정이다.프로그램 개요서울공예박물관 공예 멘토 프로그램: 공예의 안팎-직업을 말하다(제3회차)○ 주제 : 말총공예 정다혜 작가의 ??좀질게 엮어가는 공예가의 삶??○ 일시 : 2022년 7월 29일(금), 오후 2시○ 장소 : 서울공예박물관 전시 3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8 14:52

서울시는 최근 에너지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에너지 취약계층의 비용부담을 줄이기 위해 ‘2022년 에너지바우처’ 정부 지원사업에 대해 올해 한시적으로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지원단가도 인상했다고 밝혔다.에너지바우처는 경제적 부담 등으로 에너지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취약계층에 전기·가스·지역난방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기존에는 더위·추위 민감계층(노인, 장애인, 질환자 등) 중 생계·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지원했으나, 주거·교육급여 수급자도 올 연말까지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기존 서울지역 지원대상인 14만 8천여 가구 외에 추가로 4만 4천여 가구가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했다.지원금액은 세대원 수에 따라 1인 가구 13만 7천원, 2인 가구 18만 9천원, 3인 가구 25만 8천원, 4인 이상 가구 34만 7천원을 지원 받는다. 하절기 바우처는 9천원에서 4만원으로, 동절기 바우처는 11만 8천원에서 13만 2천원으로 가구별 평균 4만 5천원이 인상됐다.신청방법은 누리집(www.bokjiro.go.kr)을 통해 온라인 신청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 동주민센터에서 방문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동주민센터, 에너지바우처 콜센터(1600-3190), 에너지바우처 누리집(www.energyv.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에너지바우처는 ‘요금차감’과 ‘국민행복카드’ 중 하나를 선택해 이용하면 된다. ‘요금차감’의 경우 신청 다음 달부터 전기·가스 등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되며,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으면 등유·LPG·연탄 등을 직접 구입해 사용할 수 있다.사용 기간은 기존과 변함없다. 하절기 바우처는 오는 9월 30일까지, 동절기 바우처는 10월 12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유연식 서울시 기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8 14:52

# 경력단절 이후 막연한 두려움으로 취업을 미루고 있던 때에 인턴십은 아주 좋은 시작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시간제로 일을 할 수 있어서 육아병행이 필요한 저에게 더없이 좋은 기회였습니다. 인턴십 3개월 동안 기업에서 실무경험을 통해 이제 다음단계로 무엇을 해야 할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2기 인턴 이지아(가명))# 자격증을 취득하긴 했지만 실무에 적용 가능할지 걱정이었는데, 인턴십을 만난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기업에서는 경력단절로 위축되지 말고 자신감을 갖고 일을 배워가라고 늘 격려해 주셨습니다. 개인과 기업 모두에게 긍정적인 결과를 줄 수 있는 이러한 연결의 장을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2기 인턴 박윤아(가명))서울시는 임신, 출산, 육아, 돌봄 등의 사유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들이 직무역량을 강화해 재취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3개월간 직무현장에서의 일경험을 제공하는 제3기 ‘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참여자 120명을 모집한다.‘서울 우먼업(WomanUp) 인턴십’ 사업은 오세훈 시장의 공약인 ‘경력단절여성 일자리 찾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사업으로, 재취업의 의지가 있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사회복귀에 대한 자신감을 회복하고 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3기 우먼업 인턴십은 참여자 보유 자격증, 경력, 경력개발 교육과정 등에 따라 ?1유형 : 3040전문인력 재취업 2유형 : 지역·기업특화 3유형 : 공공분야 유망직종으로 신청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시는 다양한 일경험 직무현장을 발굴하고 서울시 경력단절여성들의 직무 요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1유형 : 3040전문인력 재취업 프로그램은 강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등 서울시 소재 민간기업 등에서 홍보마케팅, 디자인, 재무회계, 일반사무 등 직무에 대한 참여자를 모집하며, 모집직무에 관련 경력이 있거나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만30-49세(주민등록상 생년월일 1972.7.30.~1992.7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8 14:52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2022년 시민한옥학교 「한옥캠프」를 서울공공한옥 한옥지원센터(종로구 계동2길 11-7)에서 8월 6일(토)부터 27일(토)까지 4주간 매주 토요일 오전과 오후 2회씩 총 8회에 걸쳐 운영한다.‘신비한 계동한옥’을 주제로 한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교육가와 함께 한옥에 대해 알아가는 연극놀이 및 미술활동을 결합한 한옥 체험교육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한옥에 친숙함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한옥캠프는 2시간 동안 이뤄지며, 프로그램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하녹이와의 만남 : 계동 한옥에 사는 하녹이와 한옥의 첫 인상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한옥에 들어가기 전 간단한 놀이로 몸과 마음을 열어본다.첫 번째 활동 – 성주신을 만나다! : 성주신을 만나 퀴즈를 통해 한옥 용어를 배우고, 협동심을 발휘하여 옛 조상들의 한옥 생활문화를 체험한다.두 번째 활동 – 상상을 더한 한옥 : 성주신의 지령으로 한옥 곳곳에 묻어난 지혜와 아름다움을 찾아보며, 한옥 공간을 탐색하고 주의 깊게 관찰한다.(‘한옥 자세히 보기’) 나아가 하녹이가 발견한 재미난 미술 활동을 통해 한옥에서의 상상의 나래를 펼쳐 각자 소개한다.(‘한옥 새롭게 보기’)세 번째 활동 – 간직하고 싶은 나만의 한옥 : 한옥에서 발견한 모습과 느낌을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나만의 한옥을 만들며 한옥에 대한 지식을 쌓아본다. 완성된 한옥을 친구들에게 발표하며 한옥에서의 즐거운 경험을 나눈다.서울시 한옥지원센터에서 대면으로 진행되는 ‘한옥캠프’는 방역지침 준수하에 한옥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3·4학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무료)오는 7월 31일(일)까지 서울한옥포털(https://hanok.seoul.go.kr)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추첨을 통해 신청자 중 회당 8명씩 총 64명을 최종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한옥지원센터(☎02-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8 14:52

서울시가 올해 상반기 서울시 내 유통 농산물의 잔류농약 검사 항목을 국내 등록 농약 뿐만 아니라 해외 농약까지 470종으로 대폭 확대하여 검사한 결과, 부적합은 34품목 82건으로 2021년 동기간(6월까지) 대비 건수는 2배, 부적합률은 3배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시는 가락,강서 공영도매시장, 마트, 백화점 등의 유통 농산물 및 학교, 어린이집 등의 공공급식 식재료와 같이 서울 전역에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4,004건의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였다.가락,강서 도매시장의 경우 현장에서 운영되는 농수산물 안전관리반이 경매 전 농산물을 수거해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연구원은 정밀 분석 장비를 통해 미량의 잔류농약도 6시간 내에 신속하게 검사할 수 있다.마트, 백화점 등 도매시장을 거치지 않고 유통되는 농산물과 학교?어린이집 등의 공공급식 식재료로 공급되는 농산물은 서울시가 권역별(강서,강북,강남)로 농산물을 수거,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하고 있다.2022년 상반기 잔류농약 470종의 검사 결과를 2021년 동기간(6월까지)과 비교하면 부적합 건수는 82건으로 약 2배 증가하였고 부적합률은 2.0%로 3배 증가하였다. 특히, 2022년부터 검사를 추가한 잔류농약 항목이 전체 부적합의 62%를 차지하여 먹거리 안전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2021년 잔류농약 검사항목은 280~340종으로 부적합 적발 건수는 37건, 부적합률은 0.7%이었음부적합 농산물은 고수, 시금치, 들깻잎, 상추, 청경채, 아욱 등 34품목 82건이었으며, 가락,강서도매시장 경매농산물이 44건, 마트 등 유통농산물이 22건, 학교와 어린이집 등의 급식농산물이 16건이었다.부적합 농약은 모두 47종으로 터부포스 등 살충제 30종과 카벤다짐 등 살균제 10종, 펜디메탈린 등 제초제 6종, 파클로부트라졸(식물생장조절제) 1종이었음보건환경연구원 검사 결과 부적합으로 판정된 농산물은 시 식품수거회수반이 현장에서 신속하게 압류, 전량 회수?폐기해 유통을 차단하였으며, 학교 및 어린이집 등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8 14:52

# 폐질환으로 병원에 입원한 어르신 A씨는 거동이 불편해 혼자 식사를 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 퇴원 후 보살필 부양가족마저 없는 A씨를 위해 병원 사회사업실은 자치구에 퇴원환자 돌봄SOS센터 연계서비스를 의뢰했다. 자치구는 A씨의 상태를 파악, 퇴원 시 돌봄SOS센터 동행 서비스를 지원하고 병시중을 하는 일시재가 서비스도 제공해 식사와 가사 일을 도와드렸다.# 1인가구 기초생활수급자인 어르신 B씨는 수술로 병원에 2주간 입원했다. B씨는 수술 부위 통증으로 거동이 불편해 혼자 화장실에 갈 수도 없었고 식사도 못하는 상황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씨가 퇴원 의사를 밝히자, 병원은 퇴원환자 연계서비스를 자치구에 의뢰했다. 자치구는 퇴원한 어르신에게 실내용 거동 보조기를 대여해 움직임이 가능하게 하고 집에 방문하는 요양보호사를 통해 식사를 지원하는 등 B씨의 건강회복을 위해 도와드렸다.서울시가 12개 상급종합병원과 협력해 퇴원 후 거동이 불편하거나 일상생활을 스스로 유지하기 어려운 어르신, 장애인 등 퇴원환자에게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병원 퇴원환자 돌봄SOS센터 연계서비스」를 25개 전 자치구에서 8월 1일(월)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퇴원환자 본인이나 의료진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5대 돌봄서비스(일시재가 단기시설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지원)와 5대 돌봄연계 서비스(안부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지원)를 지원한다.돌봄 종사자가 퇴원환자의 가정을 방문해 수발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시재가, 필수적인 외출 활동을 위한 동행지원, 가정 내 간단한 수리?보수?청소?방역을 해주는 주거편의, 기본적인 식생활 유지를 위한 식사배달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기존 돌봄SOS센터 서비스의 대상을 퇴원환자(예정자)에게까지 확대하고 전 자치구에서 시행하는 것이다. 전액 시비로 지원한다.기존 돌봄SOS센터는 혼자 거동하거나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하기 어려워 돌봄이 필요한 시민을 대상으로 일시재가, 동행지원, 주거편의, 식사 등을 지원해왔다.서비스 신청은 퇴원환자나 담당 의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7 10:26

서울시가 로블록스* 플랫폼 내 따릉이 메타월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따릉이 안전사진 온라인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 공공자전거 따릉이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7월 27일 (수)부터 8월 31일 (수) 18:00까지 총 5주간 자전거 수신호, 안전장비 등과 따릉이가 함께 나온 사진 작품을 공모한다.이는 따릉이 메타월드를 활성화하고 시민들에게 안전한 자전거 이용문화를 홍보하기 위해 기획된 공모전이다.*로블록스(Roblox) : 사용자가 게임을 프로그래밍하고, 다른 사용자가 만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사용자 참여 게임 기반의 메타버스 플랫폼따릉이 안전사진 공모전의 주제는 ‘자전거 안전이용문화 홍보’로서, ABC체크(타이어 공기압, 브레이크, 체인), 자전거 음주운전 예방, 안전장구 착용 등 따릉이를 활용해 안전한 자전거 이용을 권고하는 사진작품을 제목 및 설명을 포함하여 담당자 이메일(hina10@sisul.or.kr)로 제출하면 접수 완료된다.작품규격 및 온라인 접수처 등 참여를 위한 자세한 내용은 따릉이 앱·홈페이지와 공식 블로그 그리고 서울시설공단 블로그에서 ‘따릉이 메타월드 활성화’ 관련 게시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참여자는 1인당 1작품 제출 가능하다.따릉이 홈페이지(https://abc.bikeseoul.com/)서울시설공단 블로그 (https://blog.naver.com/seoulsisul)작품심사는 심사기준에 따라 9월 중 2차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최종 수상작 16개 작품은 10월 7일(금)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들은 따릉이 메타월드 작품전시관 내 전시될 예정이다. 메타월드 속에서 이색적으로 열리는 전시회를 통해 참여자는 개성 넘치는 작품을 뽐내고, 메타월드를 찾는 이용자들은 가상현실에 조성된 따릉이 안전교육장을 통해 자전거 안전 문화를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대상부터 우수상까지는 순위에 따라 온라인 문화상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7 10:26

서울시설공단(이사장 한국영, www.sisul.or.kr)은 중구 동호로에 있는 장충체육관의 하반기 대관신청을 7월 27일부터 8월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체육문화 복합공간인 장충체육관은 배구?농구?핸드볼 등 모든 실내 스포츠 경기뿐 아니라 콘서트·포럼·기업행사 등 다양한 행사 개최가 가능하다. 주체육관의 바닥면적은 1,832㎡이며 좌석은 가변석을 포함해 4,507석까지 가능하다.대관 가능 기간은 10월 11일부터 2023년 4월 7일까지 중 프로배구 경기가 열리는 날을 제외한 총 86일이다. 대관신청은 서울시설공단 홈페이지(www.sisul.or.kr)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mykim@sisul.or.kr)이나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행사는 8월 중 대관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치며, 최종 결과는 신청인에게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128-2814)나 이메일(mykim@sisul.or.kr)로 문의하면 된다.올해로 개장 8년째를 맞는 장충체육관은 서울을 연고로 하는 프로배구단인 우리카드 남자배구단과 GS칼텍스 여자배구단의 홈경기장 이다.프로배구 경기 외에도 NCT DREAM, 마마무, 이은미, 케이윌, 김재환, 이달의 소녀, AB6IX 등 유명가수 콘서트 및 서울드럼페스티벌, 월드디제이페스티벌 등 문화행사가 치러진 바 있다. 또한 BTS 엠카운트다운 컴백무대,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 방송 촬영이나 각종 포럼, 기업행사 장소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서울시설공단 한국영 이사장은 “장충체육관은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시설로 행사를 개최하기에 최적의 장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이용 신청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7 10:26

서울시는 올해 12월부터 시행하는 4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대비해 8월부터 11월까지 서울 전역에서 5등급 차량 운행제한 모의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가 집중되는 겨울철과 봄철(12∼3월)에 교통(수송), 난방, 사업장 부문의 감축 대책을 상시적으로 가동하는 미세먼지 집중관리 대책이다. 교통부문 대책으로 5등급 차량의 서울 전역 운행이 제한된다.제한기간 : 2022년 12월 1일 ~ 2023년 3월 31일제한시간 : 평일 6~21시(주말, 공휴일 미시행)제한지역 : 서울시 전역제한대상 : 전국 배출가스 5등급 차량제외대상 : 미세먼지법 시행령 9조에서 정한 저공해 조치 차량,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모의단속은 8월부터 11월까지 격주 간격으로 진행되며, 단속기간에는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서울시는 이번 모의단속을 통해 서울로 진출입하는 5등급 차량의 통행현황을 모니터링하고 단속대상에 대해 저공해 조치사업 안내 및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홍보할 계획이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3월 말까지 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운행제한을 시행한 결과 5등급 차량은 일평균 18,827대 운행하였으며, 저감장치 부착 및 단속제외대상(긴급차량, 장애인, 유공자 등) 차량을 제외한 실제 단속대상은 일평균 228대로 집계됐다.한편, 시는 3차 계절관리제 운행제한 단속차량 중 비수도권 차량이 올해 9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를 취소하고 이미 납부한 금액은 환급해준다고 밝혔다. 아울러 5등급 차량 저공해조치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됨에 따라 차주들이 서둘러 저공해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홍보를 통해 독려할 예정이다.저공해조치 신청 후 저감장치 부착 및 폐차를 이행하고, 자동차관리시스템에 등록까지 하려면 2개월 이상 소요되기 때문에 7월까지는 신청을 마쳐야 9월 30일까지 저공해조치가 완료되고 과태료를 면제받을 수 있다.고석영 서울시 차량공해저감과장은 “비수도권 차량 과태료 대상자는 서둘러 저공해조치를 완료하고 계절관리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7 10:25

올 12월이면 서울 공원의 90%가 LED조명으로 밝아진다. 서울시가 2013년부터 추진해온「공원등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전체 공원등 20,959등 중 18,711등의 노후조명(나트륨램프,메탈램프)이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된다고 밝혔다.금년 공원등 LED 교체 물량 500개소 중 상반기까지 437등이 LED로 교체 중이며, 연말까지 올해 교체계획 분을 초과 달성할 것으로 예상했다.기존 노후 공원등(방전램프)을 LED 조명으로 교체 시 소비전력은 50~60%까지 줄고, 광효율(전력 당 발산된 빛의 양)은 20~30%가 높아진다. 또한 LED조명의 수명은 약 50,000시간(5.7년)으로 기존 등 대비 이용기간이 5배이상 증가하여, 교체주기 증가에 따른 유지보수 비용절감 및 산업 폐기물 절감 효과도 있다.서울시는 ‘13년부터 추진해온 ‘노후 공원등 시설개선사업’ 을 통하여 1만 8천개의 공원등을 LED로 개량하였으며, 이에 따라 연간 3억원의 전기요금이 절감될 수 있다고 말했다.시는 올해 성북구 청량 근린공원을 포함한 시공원 18곳에서 공원등 500등을 LED로 교체하고, 노후시설 개선을 추진 중이며, ‘24년까지 106곳의 시 공원 전체 공원등에 대하여 LED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서울시는 노후 공원등 LED교체 사업과 병행하여, 범죄로부터 안전한 공원을 만들기 위해, 매년 서울경찰청과 공원안전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취약 지역에 공원등 신규로 설치하고 있다. 2021년에는 아차산 공원을 포함한 시 공원 9곳 257개의 공원등을 신설하였다.또한 서울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더 쾌적하고, 더 편안한 장소로 이용될 수 있는 여가공간으로 조성될 수도록, 미관을 저해하는 노후시설 교체도 추진 중에 있다.유영봉 서울시 푸른도시국장은 “ 공원등 LED교체 및 공원 내 노후시설 개선사업은, 공원등 성능개선을 통해 전기요금 절감 및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사업으로,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7 10:25

부쩍 오른 기온과 장마로 인하여 습하고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더위에 지쳐 식욕과 활동력이 떨어진 동물들의 기력회복을 위해 서울대공원 동물원의 특별한 여름나기를 공개한다,서울대공원은 26일 중복을 맞아, 얼음과 통과일을 수영장에 넣어주고 우럭 등 살아있는 생선을 물 속에 풀어주는 등 동물들이 시원하게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특별한 여름나기 행사를 마련했다,시베리아 호랑이들에게는 물을 좋아하는 습성을 고려한 여름나기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수영장에는 커다란 얼음을 띄워 물 온도를 낮추고 풀 숲 곳곳에 시원하게 얼린 닭고기와 소간 등 특식이 차려져 더위에 지친 호랑이들의 체력을 끌어 올려준다,천연기념물인 반달가슴곰가족과 유럽 불곰에게는 부족해진 단백질과 지방, 비타민을 보충하기 위하여 고단백인 캥거루 고기와 수박, 비트, 활어 등을 제공한다. 이날은 평소 접하기 힘든 먹이를 제공함으로써 궁금증 유발과 활동력을 유도하고 수분과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과일과 활어를 물속에 풀어주어 잠시나마 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뜨거운 여름, 서울대공원에는 시원한 물놀이를 즐기는 동물도 만날 수 있다. 해양관에는 오타리아 물개와 점박이 물범이 방사된 야외방사장 물 속에 살아있는 우럭을 풀어주어 야생의 사냥행동을 엿본다.또한 더운 지역에 서식하는 아시아코끼리는 코끼리숲에서 울창한 나무 사이에 숨긴 무화과나 사탕수수를 찾으며 숲캉스를 즐길 예정이다. 비타민과 그늘을 제공하여 동물의 면역력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올해 주목할 점은 황토 진흙 목욕을 하며 더위를 극복하는 동물들이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황토를 활용하여 동물 몸에 진흙을 도포할 수 있는 공간을 대동물관과 제2아프리카관에 제공한다. 자연스러운 체온 조절 행동을 통해 동물들의 과열된 체온을 낮추고 몸에 붙은 기생충 등을 제거함과 동시에 자외선을 차단하여 노화를 방지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이번에 진행되는 동물원 여름나기의 특식제공은 행동풍부화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기 위해 준비한 이번 행

서울시 | 김주관 기자 | 2022-07-26 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