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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영동군이 코로나 19로 인한 개학연기가 지속됨에 따라 학교무상급식비를 활용해 지역 청소년들의 건강을 챙긴다.21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역 내 40개 학교 3700여명의 유치원생과 초·중·고등학교 학생에게 영동의 청정자연이 깃든 농산물꾸러미를 공급한다.유치원 3만원, 초·중·고등학생 5만원 상당의 상품으로 구성돼, 학교무상급식비 총1억8천여만원이 투입된다.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학교급식이 장기간 중단됨에 따라 피해를 본 지역내 농가 및 공급업체를 돕고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경감 및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하여 추진하는 사업이다.학생 가정에 공급되는 농산물 꾸러미는 쌀, 표고, 과일 등 지역내 생산된 농산물로 알차게 구성됐다.군은 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 농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고 꾸러미에 들어갈 품목과 배송방법, 시기 등을 결정했다.농산물 꾸러미는 공급업체를 통해 이달 말까지 순차적으로 각 가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농산물 꾸러미 공급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지역 농가와 공급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주고, 학생가정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1 09:33

과일나라테마공원 곤충체험장이 봄 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문을 열었다.지난해 처음 문을 연 이 곤충체험장은 나비를 비롯한 장수풍뎅이 등 다양한 곤충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생활속 거리두기로 완화되면서, 이 시설도 철저한 방역활동과 지침 준수 속에 나들이객들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과일나라테마공원 내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재미요소다.곤충체험장은 충청북도 3단계 균형발전사업으로 조성됐으며, 곤충의 생태를 관찰할 수 있는 시설로 864㎡의 규모로 비와 바람이 통과하는 망 구조물 형태로 되어 있다.자연과 유사한 환경을 만들어 호랑나비, 배추흰나비 등 3종류의 나비 날개짓을 바로 눈 앞에서 생생하게 보고 느낄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산란부터 번데기, 나비로 성장하기까지 자연 그대로의 나비의 일생을 관찰할 수 있다.즐거움은 물론 자연학습의 효과도 커, 어린자녀를 둔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군은 이 곤충체험장에 나비 3종류 1,200마리와 풍뎅이류 4종류 290마리를 5월 4일 시작으로 3회에 나누어 방사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성충과 번데기가 생육할 수 있도록 유채, 제라륨 등 나무와 꽃도 같이 식재하여 나비의 한살이를 곤충체험장에서 자연을 직접 보고 배우는 현장체험 교육장으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향후 이 곤충체험장은 향후 과일나라테마공원 정상운영시 과일음식 및 과일 수확체험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군은 과일나라테마공원에 또다른 변화를 주어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또한, 야외 시설이기는 하지만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예방을 위해, 외부 시설물과 출입구 등에 대한 주기적인 소독을 병행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방문객들에게 체험놀이를 통하여 재미와 유익함까지 줄 수 있도록 조성했다.”라며, “코로나19 차단을 위한 생활 방역을 이어가면서 영동을 알리고 힐링과 휴식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1 09:31

충북 영동군에 코로나19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려는 군민들의 정성이 하나둘씩 쌓여 총4억여원이 넘는 성금이 모아졌다.군에 따르면 지역의 각 기관·사회단체·종교시설·소상공인·건설업체, 주민 등 각계각층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릴레이 기탁이 이어져 현재까지 총 2억9천1백여만원의 성금과 1억1천4백만원 상당의 물품이 기탁되었다.함께 살아가는 이웃으로서 작지만 힘을 보태 어려움을 함께 극복하자는 취지에서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 코로나19의 극복 토대를 착실히 다지고 있다.지난 20일에도 주거용 건물 건설업체인 부경주택(주)(대표 김종진)이 영동군청을 찾아 1000만원의 성금을 ‘레인보우 행복나눔’에 기탁했다.이 업체는 혹독한 경기불황 속에서도, 군민들에게 받은 많은 성원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에 다시 돌려주고 싶어 성금 기탁을 결정했다.같은 날 매곡면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명건)도 소속 위원들의 뜻을 한데 모아 100만원을 기탁했다.범국민적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위기 극복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군민들 덕에 특별한 나눔문화가 정착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기탁된 성금과 물품은 코로나19 예방과 생활지원 등의 용도로 사회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특별한 애정으로 특별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라며, "군민들과 함께 힘을 모아 체계적 방역활동을 수행하며 코로나19극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0 12:00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20일 고교 3학년 시작으로 전국 학교의 등교에 따른 코로나19 학생 전담 119구급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전국 학교의 순차등교(고3, 5. 20)로 코로나19 재 확산의 우려가 가중되고 있어‘코로나19 의심증상자’발생에 대비해 119구급차를 이용해 선별진료소 등으로 이송을 지원할 방침이다.등교 개학 이후 학교 안에서 발열, 인후통 등 코로나19 의심증상을 보이는 학생이 있을 경우 119로 신고하면 즉시 전담구급대가 신속히 출동해 관내 선별 진료소로 이송한다.이송지원을 통해 학부모나 교사가 학생들을 직접 선별진료소에 데려가는 부담을 덜어 주고 추가적인 외부접촉을 차단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119구급대 이송지침에 따라 출동대는 감염보호복 D급 착용 및 최소인원 출동으로 생체증후 후 별도의 처치를 요하지 않을 경우 가급적 거리유지 후 환자에게 마스크 착용하여 선별진료소로 이송한다.류광희 영동소방서장은“코로나19로부터 학생 안전을 지키고 학부모 불안감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이송 지원 시 구급대원들의 보호복착용과 차량 내․외부 소독 등 감염확산에도 온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0 11:22

충북 영동군이 지역사회 안정과 국가적 위기 대응을 위한 ‘영동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를 20일 공포했다.이 조례는 감염병 위기 경보가 최고 수준일 때와 국가나 자치단체 차원의 대처가 필요한 재난이 발생했을 때 군민에게 금전이나 현물 등을 지원할 수 있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지난 6일 영동군의회 원포인트 임시회(제280회 임시회)에서 주민의 생활안정에 필요한 경비 지원을 위한 '영동군 주민 긴급 생활안정 지원 조례안'이 원안가결 됐으며, 20일 최종 공포됐다.현재 코로나19 등과 같이 감염병과 재난으로 피해를 본 군민에게 현금을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된 셈이다.예기치 못한 사회재난으로부터 군민을 보호하기 위한 포괄적인 근거 규정이다.먼저 코로나19 여파로 가장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생활안정 지원(2,500여명 대상, 50만원씩)에 최초로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국가적 위기로 위해 생계와 경제활동이 어려운 군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의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라며, “지역사회를 살리고 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세심하고 체계적인 군정을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0 09:45

과일의 고장, 충북 영동군이 자두, 살구 등 핵과류의 시설재배를 통해 틈새시장을 개척하며 전국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과수 산업이 지역의 근간인 영동군은 신소득 작목에 대한 관심이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재배면적 또한 증가하고 있다.핵과류를 재배하는 농가 중 시설재배를 통하여 신소득 작목을 선도하는 농가는 황간면의 김교철(57)씨다.과수 농사만 20여년 넘게 지어온 베테랑 농사꾼이다.김교철(57)씨는 과수면적 8,200㎡ 규모의 연동하우스에서 살구 3개 품종(하코트, 비삼육공, 산형3호)과 3,600㎡ 규모의 하우스에서 자두 2개 품종(대석조생, 포모사)을 재배하고 있다.대석조생은 중량이 80g이며 당도가 12브릭스로 신맛이 적고 단맛이 많아 품질이 우수한 품종이다. 노지에서는 숙기가 각각 6월 하순이지만 지난해 12월 중순부터 가온을 시작하여 40 ~ 60일정도 앞당겨 출하가 이루어지고 있다.자두(대석조생), 살구(하코트,산형3호) 품종을 5월 초 출하를 시작해, 현재 색이 곱게 오른 과일을 서울청과와 농협공판장으로 출하되고 있다.출하가격은 1.5kg 박스 기준으로 자두 4만원 ,살구 2만 3천원 정도로 형성되고 있다.올해 출하량은 자두 3,500박스, 살구 4,000박스로 예상하고 있다.기존 노지재배 농가의 성출하기를 피해 생산하다 보니 농가경쟁력을 높이고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전망된다.영동군은 이러한 지역농가들이 열정과 노력으로 지역 곳곳에서 과일의 고장 위상을 세우고 있는 만큼, 체계적인 영농지도와 기술지원을 통해 틈새시장 개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입장이다.농업기술센터 지서경 팀장은 “살구, 자두 등 출하 시기가 앞당겨진 새 소득작물들이 뛰어난 맛과 품질과 영동을 알리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신소득 작목의 틈새시장 개척을 통해 지역 소득증대를 도모하고 확고한 과수생산기반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20 09:43

영동군 심천면 새마을협의회(회장 배향식, 부녀회장 한희옥)는 지난 19일 관내 공원을 돌며 제초작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각 마을 지도자·부녀회장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감고을 공원 및 각계노원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은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좀 더 쾌적하고 건강하게 시설을 누렸으면 하는 바람을 담아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실시됐다.농촌지역에서 5월은 1년의 농업활동 중 가장 바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각 마을 지도자와 부녀회장은 지역사회와 주민들을 위해 내일처럼 봉사활동을 하고 있어 면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배향식 회장은 "우리 고장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번 활동에 적극 참석하여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실시해 더 웃음 넘치고 살기좋은 고장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김훈 심천면장은 "농번기로 시간 내기도 쉽지 않았을 텐데, 힘든 일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지역사회를 위해 힘써주시는 배향식·한희옥 회장님을 비롯한 면 새마을협의회 지도자와 부녀회장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19 11:10

충북 영동군이 코로나19에 대응한 기록을 영상으로 제작했다고 19일 밝혔다.이 영상은 ‘코로나19 사투 100여일간의 기록’ 영상콘텐츠로 군민의 안전과 생존권 보장을 위해 최일선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인 100여일간의 기록을 담았다.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실생활에 어려움을 겪은 주민들을 응원하고, 위기 극복에 계속해서 힘을 모을 수 있도록 독려하려는 취지에서 7분 20초 정도의 영상물을 자체 제작했다.이 홍보영상은 코로나19 심각 단계 격상에 따른 △다중시설 폐쇄 △어린이집 휴원 △행사 취소 내용 뿐만 아니라, 공무원들이 △예방수칙 홍보 △발열체크 △방역 등 코로나19 일선 현장의 모습을 생생하게 담았다.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개인위생수칙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참여한 주민들의 성숙한 모습도 다뤘다.거점체온측정소와 일제방역에 자발적으로 참여하신 분, 독거노인들을 위해 마스크를 직접 제작해 나눠주신 분, 코로나19 예방 성금과 성품을 보내주신 분 등의 고마움도 잊지 않았다.특히 코로나19 위기별 상황에 대한 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 선별진료소 운영, 다중이용시설 방역, 사회적 거리두기 등 대처 방안을 영상으로 담아 신종 감염병 발생시 상황 대처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 관계자는“코로나19 극복이라는 어려움을 함께 풀어가신 군민 여러분이 자랑스럽다.”며“힘들고 번거롭더라도 조금만 더 성숙한 영동군민의 참 모습을 보여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 영상물을 영동군 공식 유튜브 ‘충북영동TV’ 등에 업로드해 군민들과 코로나19 극복의지를 새롭게 다지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5-19 11:07

충북 영동군의 새 살림살이 예산이 본예산 대비 6.2% 오른 5,731억원으로 확정됐다.군이 영동군의회에 제출한 제1회 추경예산안이 18일 제281회 영동군의회 임시회에서 최종 의결․확정됐다.이는 2020년도 본예산 5,396억원보다 335억원(6.2%)이 늘어난 규모로 일반회계는 본예산 대비 356억원 증가하였고, 특별회계는 21억원 감소하였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의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초점을 맞췄다.교부세 정산분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외수입 감소 등으로 세입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에서 재원확보를 위해 강도 높은 예산절감과 사업 재편성 등을 통해 재원을 확보하였다.여비, 업무추진비, 시설장비유지비 등의 경상적 경비를 자체 절감하고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통해 관내 공연․체육․단체행사 등을 취소, 연내 집행 불가한 사업 등을 삭감하여 300억원 이상의 재원을 확보하였다.이를 코로나-19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꾀하고자, 지역경제활성화 사업과 시급성을 요하는 현안사업에 중점 투입하여 어려운 난관을 극복하자는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코로나-19 대응에 190억원의 예산을 편성했다.주요사업으로 △긴급재난지원금 138억원 △저소득층 한시 생활지원 12억원 △소상공인지원 21억원 △휴직근로자․실직자 지원 2.6억원 △운수․버스업체 지원 0.8억원 △영세농가지원 1.8억원 등이다.지역경제의 빠른 회복을 위해 지역경제활성화 사업으로 △생활밀착형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245건 34억원 △ 부용리 고령자복지주택 군계획도로개설 외 3건 15억 △소하천정비사업 6억원 등이다.또한 현안사업으로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토지매입 50억원 △레인보우 힐링관광지 아열대 온실 조성 28억 △영동읍 전선지중화사업 15억원 △도마령 전망대 및 전망타워 설치 15억원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13억원 등이다.뿐만 아니라 군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어린이보호구역 무인교통 단속장비 설치공사 5.9억원 △노인보청기 구입비 지원 1.3억원 △장

영동 | 황인홍 | 2020-05-18 11:40

영동군 양강면에 위치한 육군종합행정학교 한 소령이 영동군드림스타트에 또다시 온정의 손길을 보내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지난 4월 영동군의 철저한 코로나 19 방역 활동에 감사하다는 편지와 간식 등을 취약계층의 아동들을 위해 전달했던 이 익명의 소령은 가정의 달인 5월에도 영동군 드림스타트에 100만원 상당의 거품 손세정제 200개를 전달해 왔다.이 소령은 매달 월급의 일정 부분을 조금씩 모아 기부를 틈틈이 실행하고 있는 영동군의 주민이다.지역사회와 함께하고 군민을 위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고자 영동읍 독거노인 가사지원 봉사활동, 노인복지시설 방문 봉사활동 등을 2년째 이어오고 있다.지난달에는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100만원의 상당의 빵, 두유, 마스크 등을 기탁한바 있다.군 인사발령으로 3년 전부터 영동군에 거주하면서 지역 내 주민을 위한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하고자 월급의 일부분을 조금씩 모아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기부활동을 지속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거품 손세정제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한 생활수칙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주고, 청정 영동을 지키는데 군민의 한명으로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나눔을 실천하게 되었다.한편 영동군 드림스타트는 기탁된 거품 손세정제를 아동통합사례관리 대상으로 관리하고 있는 100가구 전가구를 방문하여 코로나 19 예방 수칙 안내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영동 | 황인홍 | 2020-05-18 11:33

충북 영동군 학산면의 학부모와 아동청소년들의 오랜 숙원사업인‘공립형지역아동센터 건립’사업이 순조롭게 착공을 준비하고 있다.공립형지역아동센터는 학산면 서산리 968-1번지 대지572㎡, 건물 135㎡(40평) 면적에 누마루다락 놀이방 추가 설치로 실제 이용평수는 165㎡(50평) 규모이다.센터 내에는 집단지도실, 독서실, 누마루놀이방, 야외놀이터 등 아동들의 눈높이에 맞추고 호기심이 유발할 수 있는 학습공간을 구성한다.학산·양산면 아동과 청소년들이 그동안 독립된 돌봄교실과 운영비 지원없이 임시적으로 4∼5년을 운영하였기에 주민들이 많은 기대감으로 지켜 보고 있다.군은 학산면 소재지 일원에 아동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고 안전성이 보장된 장소를 선정·매입 후, 기존 시설물 철거 등 사전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했다.학산면민과 학부모들의 지속적인 희망과 면지역 방과후돌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19년 하반기에 신청한 결과 특별교부세 국비 2억이 선정되면서 본격적인 건립사업이 진행되고 있다.공립형 지역아동센터는 5월 중순에 착공, 10월경 완공하여 2021년도에는 국비 운영비를 지원받아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향후,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학산·양산권역 아동 및 청소년들의 보호, 교육, 급식지원, 건전한 놀이와 복지서비스 연계를 제공하여 지역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산면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되고 있다.군 관계자는 “그동안 방과후 돌봄교실이 학산·양산권역에 아동센터가 없어 아동보호 및 복지서비스가 소외되었는데, 센터가 건립되면 면지역 아동들이 안전하게 보호받을 수 있고 학부모들의 소통 공간으로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18 11:31

영동소방서(서장 류광희)는 생명의 문인 비상구 확보에 대한 불법행위를 근절하여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고자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를 연중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비상구 신고포상제’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를 신고하는 사람에게 포상을 함으로써 군민들의 비상구 확보에 대한 경각심과 안전의식을 확산시켜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최소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포상금 지급대상은 문화 및 집회시설, 판매시설(대형마트, 전문점 등), 운수시설, 숙박시설, 위락시설, 복합건축물(판매시설․숙박시설 포함)이다.또한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에는 △다중이용업소의 비상구 폐쇄(잠금 포함) △피난시설 방화시설 등을 폐쇄·훼손하는 행위 △피난 방화시설의 주위에 물건을 쌓아두거나 장애물을 설치하는 행위 △소방시설인 소화펌프 고장 방치, 임의 조작하여 자동 작동되지 않도록 하는 행위, 수신반 전원차단 행위 등이다.현장 점검을 거쳐 신고 내용이 위법사항으로 확인된 경우 신고포상은“충청북도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운영조례”에 따라 1회당 현금 10만원, 월간 50만원, 연간 500만원의 한도로 포상금이 지급된다.현재 소방서는 코로나19로 인해 방문보다는 증빙자료를 첨부한 서류를 우편이나 팩스, 정보통신망 등으로 보내 신고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소방서 관계자는“비상구는 생명을 지키는 문으로 화재 발생 시 매우 중요한 문”이라며“비상구의 중요성에 대한 안전의식이 확대·전파 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영동 | 황인홍 | 2020-05-18 11:24

충북 영동군이 주민생활 안정과 경제회복을 위한 코로나19 긴급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해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적기 신청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특히, 지역사회에서만 쓰여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이끄는 ‘선불카드’ 신청을 적극 독려하며 침체된 경제 살리기에 집중하고 있다.11일부터 각 카드사홈페이지에서 신청을 시작한 ‘신용‧체크카드’는 도내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지만, ‘선불카드’는 영동군 내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군은 총2만3748세대, 137억원 규모의 재난지원금이 지급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이 막대한 지원금이 지역에 고스란히 돌아온다면, 코로나19 극복의 토대가 확고히 다져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에 군은 긴급재난지원 TF추진단을 중심으로 각 읍‧면과 유기적으로 협조하며, 각 마을 담당직원은 물론, 이장 및 유관기관단체를 통해 정부긴급재난 지원금 선불카드 신청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선불카드를 희망하는 군민은 18일부터 영동군 홈페이지에서 세대주가 온라인 신청하거나 주소지 각 읍·면사무소에서 대상가구의 세대주(원칙) 또는 대리인이 신청할 수 있다.군은 소식지, 전광판, 문자메시지, 마을방송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군민들의 혜택을 즉시 받을 수 있드록 군민들의 적기 신청 홍보에 주력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위축된 경제의 활성화와 군민 생활안정을 위해 긴급 재난지원금의 신속 정확한 지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지역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들과 어려움을 나누는 선불카드 신청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했다.재난지원금 관련 자세한 사항은 군 긴급재난지원금 TF팀(☎043-740-3485~3489)으로 문의하면 된다.

영동 | 손혜철 | 2020-05-15 10:09

충북 영동군이 군민들의 주 산책코스인 삼봉천 제방길에 이미지빔을 활용한 코로나 19 예방활동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최근 영동읍 용두교부터 매천교까지 이르는 0.7km 구간과 용두제2공원 등 군민들의 통행이 많은 이 길에 코로나19 예방수칙을 강조하는 50w 이미지빔 8개를 설치했다.이미지빔은 안전문구나 그림을 LED에 투사시켜 바닥이나 벽에 이미지를 비추는 일종의 빔프로젝터다.군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칫 느슨해 질 수 있는 군민들의 경각심을 제고하고, 야간 추가 조명 효과로 안전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이 시설물을 설치했다.코로나19의 증상, 유행지역 행동수칙, 코로나19 예방수칙 등 코로나19에 대비해 군민들이 꼭 지켜야 할 생활방역수칙들이 지름 1.5m의 원형 이미지로 한 눈에 들어오게 투사되고 있다.코로나-19 확산으로 침체된 군민들에게 활력을 주는 응원메시지도 담았다.큰 규모의 사업은 아니지만 이 시설만이 가진 특별한 이점으로 군민들이 보내는 호응도가 높다.주변 가로등과 조화된 알록달록한 불빛으로 인한 야간 경관 개선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에 전혀 불편을 주지 않고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제방길을 산책하거나 퇴근 후 귀가하는 군민들의 발걸음을 한결 가볍게 해주고 있다.기존 설치된 가로등에 투사장치만 설치해 예산을 줄이고 효율성을 높였으며,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도 이미지만 바꿔 군정 홍보, 행사 알림, 군민행동요령 홍보 등 다목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군은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호응도와 사업의 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확대 설치 여부를 고려할 예정이다.군은 이미지빔을 활용한 홍보가 야간에 눈에 잘 띄고 효율적인 정보 전달이 가능하기에 군민들의 코로나19 예방수칙 생활화와 전반적인 안전의식 향상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에 맞서 생활 속 거리두기 등 각종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시는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사태 종식시까지 철저한 방역소독

영동 | 황인홍 | 2020-05-15 1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