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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은 관내 유치원과 초등학생을 실시하는 대상으로 자연에서 보고 배우는 농촌교육농장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농촌교육농장에는 보은읍 강산리 가람뫼농장(대표 최생호)과 내북면 신궁리 산모랭이풀내음농장(대표 박찬규) 등 두 곳이 농촌교육농장 품질인증을 받아 운영 중이다.산모랭이풀내음농장은 5월 1일 다니엘유치원생 34명, 가람뫼 농장은 5월 4일 삼산초등학교 36명을 시작으로 7월 까지 총 18회에 걸쳐 471명의 유치원생, 초⋅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중에 있다.이들 농촌교육농장에서는 닭 모이 만들기와 주기, 달걀 걷기와 달걀 선물꾸러미 만들기 등의 체험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산모랭이 풀내음 농장에서는 동·식물체험, 두부 만들기, 대추양갱 만들기 등 특색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최생호 가람뫼농장 대표는“이번 교육 지원사업을 통해 농촌교육농장 체험 프로그램 홍보가 활성화돼 더 많은 학생들에게 농촌의 가치를 알려줄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농촌교육농장 체험프로그램은 농촌자연에서 발굴한 소재를 활용해 학교 교과 과정만으로는 경험할 수 없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하여 교육 프로그램이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7 11:23

보은군은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거동불편인 민원서류 배달제’의 이용객이 해가 지날수록 늘고 있다고 밝혔다.민원서류 배달제는 거동이 불편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1~2급 장애인, 병원에서 장기 요양중인 주민이 필요한 민원서류를 발급받지 못해 불편을 해소 하고자 시행 제도이다.본 제도가 편의성이 좋고 그동안 배달사고가 발생하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고 입소문이 나면서 배달건수(등기우편 포함)가 2014년 63건, 2015년 100건, 2016년 115건, 2017년 236건으로 해마다 늘고 있으며, 올해는 4월말 현재 80여건을 배달했다.신청방법은 필요한 민원서류가 있을 때 가까운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화를 걸거나 출장 나온 마을담당 공무원에게 신청하면 자택이나 병원 등 원하는 장소까지 민원서류를 직접 배달해준다. 본인이 원할시 등기로도 받아볼 수 있다.대상민원은 공무원 배달제는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농지원부 납세증명원, 병적증명 등 총 20종이며, 등기 우편제는 본인확인 없이 발급 가능한 건축물관리대장, 토지대장, 임야대장, 지적도등본, 임야도등본 등 총 9종이다.군 관계자는 “필요한 서류가 있어도 거동이 불편해 민원창구 방문이 어렵거나 인터넷에 익숙하지 않아 전자민원창구를 이용하지 못하는 군민들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자 민원서류 배달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을 위한 다양한 민원시책을 발굴해 군민에게 감동을 주는 맞춤형 민원 행정 서비스를 실천할 계획이다” 라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7 11:21

보은군 보건소는 하절기 대비 감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방역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군은 최근 기온상승으로 파리, 모기 등 감염병을 매개하는 해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방역차량 13대 27명으로 구성된 방역기동반을 가동하고 자연부락 단위로 247개 반, 817명으로 조직된 주민자율방역단을 활용해 마을별 자체 방역소독과 환경개선 등에 힘쓸 예정이다.주요 방역대상은 하수도․가축사육시설․정화조 등으로, 감염병 매개 해충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곳에는 차량을 이용해 ULV(초미립자 연무) 분무소독 및 유충 구제를 실시해 방역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ULV 방역은 물과 약제를 혼합·압축해 안개 형태로 분사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연무 소독기와 달리 경유를 사용하지 않아 경제성․실효성․안전성을 두루 갖췄다.또한 지카바이러스 매개 모기인 흰줄 숲모기 감시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지카바이러스 감염증 매개모기에 대한 시민 행동 수칙을 홍보하고, 방역기동반을 가동해 주택가 주변 폐타이어 야적장, 인공용기 등 흰줄숲모기 산란처 및 생활 주변에서의 모기 서식처 제거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법정 감염병을 발생시기는 매개 해충 차단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6 11:01

보은군이 농번기 일손부족에 시달리는 농가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투입한다.군은 지난 4월 법무부 청주출입국관리사무소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가족 계절근로자 신청 및 심사를 거친 베트남, 필리핀 등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을 선정했다.앞으로 이들은 법무부로 부터 90일 단기취업(C-4) 비자를 받아 입국 후 보은군 다문화가정 농가, 시설재배․과수․대추․오이 등 일손이 많이 필요한 농가의 일손을 우선적으로 돕게 된다.외국인 근로자는 1일 8시간 근무와 휴게 시간을 보장 받는다. 또한 보은군은 기타 근로조건과 관련된 내용과 임금에 대해서 최저임금 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근로계약을 농가가 체결하도록 해 근로자의 권리를 보호할 예정이다.군은 임금․근무시간․휴일․숙식 등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지도 감독과 언어 소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결혼이민자 및 보은군다문화가족지원센터의 통번역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계약기간이 끝난 후 본국으로 출국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에게 40만원의 항공료를 별도로 지원한다.이와 함께 불법체류 예방 사전교육 등을 실시해 혹시 모를 불법체류자 발생을 사전에 막을 방침이다.군은 이번 외국인 계절근로자 투입이 농촌의 일손 부족 현상을 다소나마 해결하고 이주여성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2015년도부터 시작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됐다”며 “관내 농가와 근로자 모두 상생 할 수 있는 제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6 11:00

보은군은 상거래의 공정성 및 군민 소비생활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3일부터 ‘2018년 법정계량기 정기검사를 실시한다.계량기 정기검사는 '계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따라 공정한 상거래 질서를 유지하고 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2년에 한 번씩 시행하는 법정검사이다.정기검사 의무자는 상거래 또는 증명에 저울을 사용하는 자이며, 대상 계량기는 상거래에서 사용하는 10t 미만의 저울로 판수동 저울, 접시지시 및 판지시 저울, 전기식지시 저울 등이 해당된다.검사일정은 △5월 23일~24일 보은읍, △25일 오전 속리산면, 오후 장안면 △28일 오전 마로면, 오후 탄부면 △29일 오전 삼승면, 오후 수한면 △30일 오전 회남면, 오후 회인면 △31일 오전 내북면, 오후 산외면 순이며, 검사 장소는 각 읍․면행정복지센터이다.계량기 정기검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경제정책실(543-3186)로 문의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이번 정기검사가 부정계량행위 근절로 이어져 소비자 보호에 기여할 것”이라며, “검사대상 저울 사용자는 한분도 빠짐없이 검사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계량기 정기검사를 받지 않을 때에는 ‘계량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4 10:33

보은군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촌 일손돕기에 분주하다.군은 농촌인력의 고령화․부녀화 및 이농 등으로 인해 일손부족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각 부서별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찾아 농촌 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지난 4일에는 장안면 직원(9명)들이 일손지원을 요청한 장안면 봉비리 농가에서 고추심기 일손돕기를 실시한데 이어, 11일에는 내북면 직원 10명 이 내북면 봉황리 농가에서 고추지주목 설치 일손 돕기를 했다.오는 15일에는 농축산과, 주민복지과 직원 20여명이 삼승면 사과농가에서 사과 적과 등에 일손을 도울 예정이며, 17일에는 기획감사실 및 농업기술센터 직원 40여명이 마로면 원정리 농가에서 복숭아 적과를, 21일에는 안전건설과 직원 20여명이 회인면 농가에서 대추 순 따기 등에 일손을 도울 계획이다.이 밖의 각 실과소단 및 읍․면에서도 6월 말까지 일손지원 대상농가와 협의해 적기에 농가가 필요한 일손을 제공한다.일손이 필요한 농가는 농축산과 친환경농산팀(☎540-3324)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농촌일손돕기 창구로 신청하면 지역단체 등과 연계해 지원을 받을 수 있다.군 관계자는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농촌 일손 돕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1 10:34

보은군이 전지훈련과 각종대회로 열기가 뜨겁게 달아 오르고 있다.보은군 스포츠파크에는 대전제일고 야구팀, 유원대학교 야구팀이 주중에 계속 전지훈련을 하고 있고, 주말에는 KUSF 대학야구 U-리그가 스포츠파크 야구장에서 펼쳐져 야구장 대관이 어려운 실정이다.한편“재일본 대한민국민단 와카야마현 지방본부의 야구단 ‘레드타이거즈’가 6월 1일부터 4일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보은군을 방문해 보은군 야구소프트볼협회 주관으로 보은군사회인야구팀 3개팀과 풀리그 방식으로 총6게임을 치룰 예정이다.이번 민단야구단의 방문은 지난해 6월과 11월 정상혁 군수와 군 관계자가 재일민단 체육회 관계자를 만난 자리에서 재일동포 모국방문 교류행사 사업으로 보은군 방문을 희망해 성사 됐다.보은군과 민단은 향후 격년으로 야구팀을 정기적으로 교류할 예정이며, 보은군 야구팀의 일본방문 시 체제비용 전액을 민단에서 부담한다.정상혁 군수는 “일본의 국민 스포츠인 야구 교류를 통해 재일동포와 더 나아가 일본인들에게도 우리 대한민국 보은군을 홍보하고 일본에 수출되고 있는 보은대추 등 농산물 수출증대의 기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군 관계자는 “보은군을 방문한 선수단이 모국의 따뜻함을 느끼고 보은군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레드타이거즈는 일본 민단 중 유일한 야구단으로 모국과 한․일간 친선교류를 목적으로 재일동포와 일본인으로 구성, 2015년 8월 15일에 창단해 2015년 9월부터 와카야마 지역리그에 참가하고 있다.

보은 | 손혜철 | 2018-05-11 10: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