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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괴산군은 2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번에 공직을 마감하는 11명을 위한 퇴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군은 이날 군 발전에 기여한 공직자에게 특별승진 임용장 및 표창장을 수여하고, 배우자에게도 감사패를 전달하는 등 그간의 노고와 헌신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참석자를 최소화해 진행한 이날 행사에서는 후배 공무원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든 공직생활을 떠나는 퇴임자들을 축하하며 깊은 석별의 정을 나눴다.이번에 퇴임을 맞은 박웅희 괴산읍장은 지난 1979년 5월 공직에 입문했으며, 1999년 지방행정주사에 이어 2014년 지방행정사무관으로 승진한 뒤 군 지역개발과장과 감물면장 등을 지냈다.이어 지난해 지방서기관으로 승진, 괴산읍장을 역임했다.박 읍장은 지역 숙원사업 해결, 주민 봉사와 복지 증진 등의 다양한 노력으로 행정안전부장관상 등 다수의 표창을 수상했다.이날 함께 퇴임한 전영희 군 농업기술센터소장은 1981년 11월 공직에 첫발을 내딛고, 2017년 기술담당관으로 승진했다.지난해부터 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지내온 전 소장은 그동안 창조와 도전 정신으로 농업 농촌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왔으며, 그 공을 인정받아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등을 받았다.이들은 이날 “큰 문제없이 공직생활을 잘 마칠 수 있었던 것은 늘 각별한 관심과 애정으로 힘이 돼준 동료 공무원 덕분”이라며, “퇴임 후에도 지역발전을 위해 적극 힘쓰겠다”고 입을 모았다.이차영 군수는 “업무의 중압감에서 벗어나 이제 새롭게 시작하는 오늘을 인생의 또 다른 출발점으로 삼고, 제2의 멋진 인생을 설계해 주시기 바란다”면서, “그동안 ‘모두가 행복한 희망괴산’ 실현을 위해 애써주신 노고에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그동안 함께 군정발전에 힘써온 우상규 사리면 부면장, 안광락 불정면 부면장을 비롯해 이대열 괴산읍 주무관, 황병섭 장연면 주무관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9 12:00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출범한 충북 괴산군 군민참여단(단장 조금숙)이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괴산군은 군민참여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9일 관내 버스승강장 16곳을 모니터링했다고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이날 모니터링은 어린이,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비롯해 이들과 함께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모든 여성과 남성의 공간 이용 특성을 파악하기 위해 이뤄졌다.특히, 군민참여단은 이날 △휠체어 및 유모차 이용 공간 확보 여부 △의자 적정높이 △시야 및 조도 확보 여부 등을 꼼꼼히 살피며 군민 안전과 이동 편의성 등을 두루 점검했다.군민참여단은 괴산군이 올해 지정을 목표로 추진 중인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지난해 말 29명의 단원으로 꾸려 출범했다.이들은 발전적 의견 제시는 물론 공공시설물, 교통, 일상생활 속 불편사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문제점을 적극 발굴하고, 대안까지 제시하는 역할을 수행한다.앞서 괴산군은 군민참여단을 대상으로 기본교육과 워크숍 등을 실시,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동시에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를 가졌다.조금숙 군민참여단장은 “사회적 약자의 눈으로 공공시설물의 설치, 운영현황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며, “모니터링을 통해 나온 지적사항은 개선될 수 있도록 군에 적극 건의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바탕으로 활동에 충실할 있도록 단원 스스로의 역량 강화에도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괴산군은 올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연구용역을 진행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특히, 군민참여단 역량 강화를 위해 여성친화도시 우수도시 벤치마킹, 교육, 워크숍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발전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면서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이 구현된 도시를 말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9 11:00

충북 괴산군 사리면이 따뜻한 공동체로 한걸음 더 나아가고 있다.사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우익원·이상수, 이하 협의체)는 29일 사리면사무소에서 2020년 2차 정기회의를 열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책 마련에 머리를 맞댔다.위원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지역특화사업 대상자를 선정하고, 이에 필요한 지원 사항에 대해 깊게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가구 등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괴산사랑운동 실천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민·관 협력사업인 ‘1단체 1나눔사업’ 추진 협약식을 맺었다.이 사업에는 협의체를 비롯해 △사리여성농업인회(회장 신우숙) △사리보건지소(지소장 유덕언) △사리지역아동센터(염은경) △사리적십자봉사회(회장 한숙희) △사리새마을협의회(회장 김용찬) △증평농협사리지점(지점장 이진아) 등 7개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한다.이들 단체는 ‘1단체 1나눔사업’을 통해 △노인건강교실 △독거노인 반찬나눔 △독거노인 요구르트 배달 △김장나눔 등을 적극 추진, 소외 이웃을 따뜻하게 보듬고, 이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선물한다는 계획이다.우익원 공공위원장(사리면장)은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복지욕구와 문제 해결을 위해 협의체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수 민간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변함없이 이웃사랑 실천에 적극 나서고 있는 지역 내 모든 기관·단체 관계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9 11:00

충북 괴산군이 지역 대표 휴양림인 성불산산림휴양단지(괴산읍 충민로기곡길 78) 숙박료를 한시적으로 인하해 운영한다.​29일 군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여가 및 산림복지서비스 기회 확대를 위해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3개월간 성불산산림휴양단지 내 숙박시설 사용료를 기존 10%에서 30%까지 내리기로 했다.사용료 전액을 내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감면액을 괴산사랑상품권으로 바꿔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성불산산림휴양단지는 △숲속의집(10동) △한옥체험관(1동) △산림문화휴양관(8실) 등 다양한 형태의 숙박시설을 갖추고 있는 휴양시설로, 지난 2015년 개장 후 연중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몰리고 있다.앞서 군은 코로나19 발생으로 몇 달간 운영을 중지했다가 이달 8일부터 재개장했다.다만, 감염병 예방 차원에서 단체 숙박객이 머물 수 있는 한옥체험관(30인 이상 수용)과 숲속의 집 2개동(14인실)은 제외하고 운영 중이다.또한 군은 밀접접촉을 막기 위해 산림문화휴양관은 1칸씩 띄워 격실로 4실만 문을 열었다.군 관계자는 “이번 숙박료 인하를 계기로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이 불 것으로 기대된다”며, “청정자연을 즐기며 쉴 수 있는 성불산산림휴양단지에서 감염병으로 인해 지친 심신을 치유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성불산산림휴양단지가 전국 최고의 휴양단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편의시설 확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예약 및 이용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숲나들e(https://www.foresttrip.go.kr)를 통해 확인하면 되며, 군 산림녹지과 휴양단지팀(043-830-2674)으로 직접 문의해도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9 10:23

충북 괴산군과 서울시가 아름다운 동행을 이어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괴산군은 오는 7월 예정된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이하 유기농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은 물론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이차영 괴산군수는 27일 직접 서울시청을 방문했다.이 군수는 이날 박원순 서울시장과 만난 자리에서 양 지자체 간 상생 협력방안을 보다 구체적으로 논의하고, 특히 유기농엑스포의 국제행사 승인 지지를 요청했다.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위기감으로 면역력을 높여 주는 건강한 먹거리와 환경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해야 하는 이때, 전 세계에 건강한 먹거리를 지향하는 유기농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서도 유기농엑스포는 반드시 국제행사로 개최돼야 한다”며, “서울시에서 국제행사 승인을 적극 지지해 줄 것”을 건의했다.이에 대해 박원순 시장은 “서울시와 괴산군은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고 있는 도시와 농촌의 모범적인 협력관계”라며, “대한민국 1번지 서울과 유기농업 1번지 괴산의 상생은 물론 대한민국 유기농산업 발전을 위해서도 유기농엑스포가 국제행사로 승인받아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적극 돕겠다”고 밝혔다.앞서 양 지자체는 지난해 7월 우호 교류협약을 체결했다.이후 △괴산군 농·특산물 판로 확대 △귀농·귀촌인 괴산 정착 지원 △문화·체험교류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 △상호 협력체계 구축 등 5개 분야에서 14개 사업을 공동 추진하고 있다.한편, ‘2022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지난 2015년에 이어 7년 만에 괴산에서 다시 개최되는 행사로, ‘유기농이 여는 건강한 세상’을 주제로 오는 2022년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8 13:31

충북 괴산군이 26일 괴산읍 소재 괴산전통시장에서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하는 릴레이 방역’을 실시했다.‘릴레이 방역’은 최근 다시 확산세를 보이고 있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방역활동에 관내 유관 기관·단체 참여율을 높여 지역주민의 생활방역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군청 각 부서 주관으로 매월 1회(넷째 주 금요일) 관내 유관 기관·단체와 손잡고 펼치는 방역활동이다.첫 번째로 열린 이날 ‘릴레이 방역’은 군 기획홍보담당관(담당관 양희근) 주관으로 진행됐다.이날 방역에는 이차영 군수를 비롯해 농협중앙회괴산군지부(지부장 장병일), 괴산증평축협(조합장 김홍기), 괴산농협(조합장 김응식), 괴산군사회단체장협의회(회장 신우식), 괴산시장상인회(회장 이정우) 관계자 및 회원 30여 명이 동참했다.이들은 괴산전통시장 내 다중 접촉 시설물, 상가, 공중화장실 등을 중심으로 꼼꼼히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상인과 주민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수칙도 적극 홍보했다.이차영 군수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달부터 매주 ‘일제 방역의 날’을 운영하고 있다”며, “그 중 한번은 유관 기관·단체와 함께 대대적인 방역활동을 실시해 공동체 모두가 동참하는 생활방역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그러면서 “코로나19 조기 종식을 위해 평소 개인위생수칙 준수와 방역활동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6 16:42

충북 괴산군이 여성소모임 활성화로 양성 평등 사회 실현에 적극 나선다.괴산군은 지역사회 성 평등 문화를 확산하고,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할 여성리더 육성을 위한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을 공모해 심사한 결과 최종 6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괴산군이 금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새롭게 도입해 시행하는 사업 중 하나다.앞서 군은 지난달 관내에서 활동 중이거나, 활동을 계획 중인 5인 이상의 여성소모임 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인재 양성 △일·생활 균형 가치실현 △여성 권익증진과 양성 평등 문화 확산 △여성 전문 동아리 등 4개 분야에서 공모를 진행했다.공모 결과, 최대 6곳 선정에 관내 10개에 달하는 소모임이 응모했다.이는 지역 여성들의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의지가 매우 높았던 것으로 풀이된다.꼼꼼한 심사를 통해 선정된 소모임은 △함께라서 감동(돌봄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돌봄전문가 양성) △흙그릇(도자기 만들기·전시 및 플리마켓 판매) △자주감자(노인·아동을 위한 인형극·마당극 공연) △괴산농촌유학활동가(활동가 양성) △신나는 코딩(코딩 능력 향상을 위한 자체 스터디·강의) △아름드리(제빵 기술습득) 등 6곳이다.괴산군은 모임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여성의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신미선 군 주민복지과장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은 여성들의 역량강화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노력을 통해 양성평등사회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남성이 지역발전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면서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이 구현된 도시를 뜻한다.괴산군은 연구용역 진행, 관련조례 제정, 위원회 구성·운영, 군민참여단 위촉·운영, 공직자 교육, 대 군민 홍보 등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기 위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6 10:47

충북 괴산군 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강인, 이하 센터)가 지역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센터는 지난 25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관내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관리체계 구축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센터에 따르면 이날 업무협약에 동참한 기관은 총 8곳이다.정신건강복지센터를 포함해 △괴산경찰서 △괴산드림스타트 △괴산일자리종합지원센터 △괴산장애인복지관 △괴산청소년문화의집 △괴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괴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괴산증평교육지원청(Wee 센터) 등이 함께 손을 맞잡았다.8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아동·청소년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체계적인 정신건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정신건강 고위험군 발견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협력시스템을 구축키로 뜻을 모았다.이를 위해 기관 간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관심 아동·청소년군을 대상으로 심층 검사 및 상담을 실시하기로 했다.또한 정신건강 문제가 발견되면 연계 치료를 위해 센터에 등록시켜 꼼꼼한 사례관리를 진행키로 약속했다.특히, 복합적인 문제를 가진 아동·청소년이 있으면 통합사례회의를 열어 효과적인 해결책을 함께 모색하고,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홍보를 위한 연합캠페인도 펼쳐 나가기로 했다.강인 센터장은 “아동·청소년의 복합적인 정신건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이고 촘촘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정신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이를 치료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시킬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한편, 센터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연중 정신건강 및 생명존중교육, 집단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여기에 더해 학생과 학부모, 교사 간 연결망을 구축, 학교를 기반으로 아동·청소년이 보다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각 학교와도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6 10:47

충북 괴산군이 오는 7월 1일부터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경유하는 시내버스 운행을 시작한다.26일 군에 따르면 이번 버스노선 신설은 지난해 본격 개장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접근성을 높여 지역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단지를 방문토록 하기 위한 조치다.내달부터 시내버스 운행이 시작되면 단지 내 식당 앞까지 버스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는 만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위축된 단지 내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시내버스는 왕복 2개 노선이 투입되며, 하루에 노선별 5회씩 총 10번 운행된다.첫 번째 노선은 괴산읍에서 출발해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오전 11시20분, 오후 2시20분, 4시20분, 5시40분, 7시10분)를 거쳐 산막이옛길로 향한다.두 번째 노선은 반대로 산막이옛길을 출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정오 12시, 오후 3시, 5시, 6시20분, 7시50분)를 경유해 괴산읍으로 운행한다.군은 새로운 시내버스 운행노선과 시간표를 게시판, 이장회의 등을 통해 지역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의 접근성을 높여 단지 내 상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기 위해 이번 버스노선을 신설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제 시내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를 방문할 수 있게 된 만큼 많이 분들이 오셔서 내륙에서 싱싱한 해산물을 맛보는 기회를 갖고, 지역경제도 살려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한편, 괴산읍 대덕리에 면적 7만5623㎡ 규모로 조성된 수산식품산업거점단지에는 수산물 가공·유통시설 3개동과 연구생산시설 2개동 등이 들어서 가동 중이다.특히 바다생선회, 장어구이 등 신선한 수산물을 판매하는 식당 6곳도 운영되고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6 10:46

충북 괴산군은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거라는 기상 예측에 따라 오는 8월말까지 축산농가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군은 우선 폭염에 취약한 관내 모든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폭염피해 예방을 위한 환기·냉방시설 설치와 가축재해보험 가입 등을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특히, 군은 폭염에 취약한 양계농가를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또한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를 적극 활용, 기상특보에 따른 맞춤형 관리요령을 지도해 농가 대응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군은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여름철 폭염을 극복하기 위해 △가축 재해보험 지원사업(5억6천만원) △조류인플루엔자 면역증강제 지원사업(2억원) △가축 폐사체처리기 지원사업(1억7천만원) △가축 기후변화 대응시설 지원사업(8천만원) 등 다양한 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여름철 폭염이 지속되면 가축 성장률이 떨어지고, 질병 발생으로 폐사에까지 이를 수 있다”며, “농가에서는 축사 내 환기창이나 통풍창을 크게 설치하고, 내부에 시원한 물을 자주 뿌려주는 등 폭염에 대비한 철저한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그러면서 “축사 내 적정 사육마릿수를 유지하고, 가축에 시원한 물과 함께 사료에 비타민과 광물질을 섞어 먹이는 것도 폭염피해를 예방하는 좋은 방법”이라고 덧붙였다.괴산군에는 현재 한우 560호(1만7599두), 젖소 16호(782두), 양돈 51호(9만5103두), 양계 524호(188만수), 염소 242호(1만742두) 등의 축산농가가 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6 10:45

충북 괴산군은 간부공무원 30여 명을 대상으로 2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이해와 추진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간부공무원들의 여성친화도시에 관한 이해도를 높이고, 부서별 협력체계 구축으로 여성친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마련됐다.괴산군은 금년 내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해 11월 관련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하고, 위원회도 구성해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또한 군민참여단을 모집해 정기교육 및 워크숍을 진행하고, 여성소모임 지원사업을 추진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지정을 위한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이날 교육은 최유진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성평등정책확산전략실장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됐다.최 실장은 이날 △여성친화도시의 필요성 △여성친화도시 주요 정책사례 △괴산군 여성친화도시 추진방향 등을 자세히 설명하며, 여성친화도시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교육에 참석한 간부공무원들은 “막연하게만 생각했던 여성친화도시의 개념과 필요성 등에 대해 제대로 알게 된 유익한 교육이었다”고 입을 모았다.이차영 괴산군수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은 군민 모두의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위한 것”이라며, “구성원들의 많은 관심과 협력이 이뤄져야만 성공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운영할 수 있다”며 부서간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여성친화도시는 남녀가 지역발전 과정에 평등하게 참여하면서 여성의 역량강화, 돌봄, 안전 등을 구현해 가족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정주여건을 갖춘 도시를 말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5 10:50

충북 괴산군이 사유림 경영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괴산군은 산림자원 순환경제 시스템을 구축, 사유림 경영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만들기 위한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괴산군에 따르면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산림 소유 규모의 영세성과 임업의 장기성 극복을 위해 산림청이 주관해 추진하는 공모사업이다.국내 사유림 면적은 전체 산림의 67%에 달하지만, 영세한 사유림 규모와 낮은 임업 소득으로 체계적인 사유림 관리가 이뤄지지 않고 있는 상황이다.사유림 경영면적을 규모화·집단화하고, 투자 집중을 통한 산림경영 성공모델을 개발ㆍ확산해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꾀한다는 게 이 사업의 목적이다.‘선도산림경영단지’로 선정되면 산림청이 지정한 일정 자격을 갖춘 전문경영주체가 10년간 산림을 대리 경영하게 된다.단지 내 생산되는 벌채산물의 지역 공급을 통한 임업 활성화와 입목 매각, 단기 임산물 재배 등으로 산주 수익 증대도 함께 도모할 수 있다.특히 산림경영계획 수립으로 산주에게 세제 혜택이 주어지고, 체계적인 산림관리도 가능해진다.임도 개설과 지역특화 숲길 조성 등으로 발생하는 수익은 산주에게 환원하는 산림자원 순환경제도 구축된다.괴산군은 사업 대상지를 소수면 눈비산으로 정했다고 밝혔다.눈비산 일원 산림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이를 지역사회 발전 및 주민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백년 숲’을 조성한다는 목표로 공모에 뛰어든다는 계획이다.이를 위해 괴산군은 오는 8월 공모 신청에 앞서 눈비산 산주 등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보내고, 사업설명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다.사업 추진을 위해서는 신청면적이 500ha 이상에 면적의 60%가 넘는 산주 동의를 받아야 하는 만큼 산주의 협력과 참여 의지가 절대적으로 필요하기 때문이다.신상돈 군 산림녹지과장은 “소수면 눈비산 일원에 도 최초로 ‘산림선도경영단지’를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5 10:19

충북 괴산군 칠성면(면장 연기용)은 24일 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진호) 주관으로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칠성면은 서울특별시 강남구 일원본동, 경기도 의왕시 내손1동,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 등과 자매결연을 맺고 활발한 도·농교류를 통해 상호 신뢰를 다져왔다.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처음 진행된 이번 직거래 행사에서는 칠성면 주민들이 엄선한 감자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해 감자 750박스(10kg/박스)를 모두 판매하며 1천1백만 원 상당의 판매고를 올렸다.특히, 이날 직거래 장터는 손소독제 비치, 마스크 착용, 방문자 명부 작성 등 코로나19 예방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연기용 칠성면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직거래 장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게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자매결연지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농·특산물 거래와 도농 교류가 더욱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힘쓰겠다”고 말했다.칠성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오는 7월 3일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위례동과 직거래 장터를 여는 등 농·특산물 직거래를 이어갈 예정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4 14:14

충북 괴산군 청천면(면장 노현호)이 코로나19 예방과 쓰레기 투기 방지를 위해 적극 나섰다.청천면은 본격 휴가철을 앞두고 지난 23일 관내 관광지를 돌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준수와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날 캠페인은 청천면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들은 방문객들이 많이 찾는 ‘화양동 야영장’, ‘후평숲 야영장’ 등 10곳에 현수막을 걸고, ‘생활 속 거리두기’ 등 생활방역수칙을 담은 안내문을 배부했다.또한 매년 문제가 되고 있는 불법투기 쓰레기 근절에도 적극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하며, 방역소독도 실시했다.청천면에 따르면 코로나19 사태로 예년에 비해 방문객 수는 다소 줄긴 했지만 답답하고 밀폐된 공간을 떠나 산과 계곡 등 찾는 캠핑족들은 계속 증가하는 추세다.특히, 때 이른 무더위로 벌써부터 주말마다 많은 피서객이 몰리고 있다는 게 청천면의 설명이다.노현호 청천면장은 “올 여름에도 답답한 도시를 피해 맑고 깨끗한 청정자연을 자랑하는 청천을 많은 분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방문객께서는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의 생활방역수칙을 잘 준수하고, 즐기고 난 후에는 쓰레기를 무단으로 버리지 않는 등 아름다운 마무리로 청천을 늘 푸르게 지켜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4 10:21

충북 괴산군은 지난 23일 군 보건소 다목적실에서 보건소 소속 공무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생명지킴이’란 자살 위험에 처한 ‘신호’를 인식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적절한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보건복지부가 공인하는 교육을 수료한 사람을 말한다.이들은 앞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과 연계 협력사업에 적극 참여하게 된다.이날 교육에서는 △자살위험에 처한 주변인의 ‘신호’를 인식하는 방법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잘 들어주는 방법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자원(기관, 전문가 등)에 연계하는 방법 등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군은 앞으로 일반인 및 직장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명지킴이 양성교육을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우리 주변에는 삶의 위험에 처한 소외된 이웃이 생각보다 많다”며, “어려운 상황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조기에 발견하고, 그들에게 적절한 도움을 줄 수 있는 생명지킴이를 적극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외에도 보수교육, 힐링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생명지킴이를 준전문가로 적극 육성, 자살 위험에 처한 주변인들이 위기를 극복하고 질 높은 삶을 살 수 있도록 적극 돕는다는 방침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4 10:20

충북 괴산전통시장이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한다.‘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 극복과 소비 진작을 위해 정부 주도로 진행되는 행사로, 전국 630여 곳의 전통시장이 함께 참여한다.괴산전통시장상인회(회장 이정우, 이하 상인회)는 ‘함께해요 Go Together 괴산’을 주제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 특별 이벤트를 열기로 했다고 24일 밝혔다.상인회에 따르면 이번 특별 이벤트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8일까지 13일간 진행된다.이 기간 중 괴산전통시장 내 점포 및 괴산읍내 상점에서 3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경품권(시장 내 괴산전통시장상인회 사무실에서 지급)을 준다.이어 행사 마지막 날인 오는 7월 8일 오후 2시 괴산전통시장 내 돔 아케이드에서 ‘함께해요 노래자랑’을 개최, 경품권을 소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다양한 상품을 선물한다는 게 상인회의 설명이다.경품은 총 550만원 상당의 26점으로 △양문형냉장고 △스타일러 △텔레비전 △공기청정기 등 다양하다.상인회는 또 노래자랑 참가자에게 시상금으로 지역화폐인 괴산사랑상품권을 제공,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는 계획이다.이정우 상인회장은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소비 활성화를 통한 내수 진작을 위해 마련된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괴산군 관계자는 “코로나19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와 함께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인회는 사전행사로 내달 2일 ‘덕분에’ 코로나19 감사물품 전달식을 갖고, 괴산소방서, 괴산보건소, 괴산경찰서 등에 마스크를 기증할 계획이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4 10:19

충북 괴산군은 ‘2020년 하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귀농인의 안정적인 농촌정착과 성공적인 농업창업을 돕기 위해 저금리로 사업자금을 지원해주는 이차보전사업이다.신청 대상은 도시에서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날부터 만 5년이 지나지 않은 만 65세(1954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 이하 귀농인이 해당한다.또한 최근 5년간 농식품부와 지자체에서 인정하는 교육기관에서 귀농·영농교육을 100시간 이상 이수했거나, 이에 준하는 자격도 갖춰야 한다.신청 접수 기간은 내달 10일까지다.군은 신청 접수 후 △사업계획 △추진의지 △영농정착 의욕 등에 대한 선정심사위원회의 꼼꼼한 심층면접을 통해 최종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농업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자금은 최대 7천500만원까지 대출지원을 받게 된다.대출조건은 연리 2%에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상환 방식이며, 대출금액은 사업 대상자의 실적과 신용도 등 대출심사 결과에 따라 결정된다.다만 사업자로 선정되면 15년간 타 지역으로 이주할 수 없고, 영농에 종사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귀농을 충실히 준비하고, 괴산에 잘 정착할 지원자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에 많은 귀농인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앞으로도 귀농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귀농·귀촌사업을 펼쳐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괴산군 귀농귀촌 홈페이지(https://www.goesan.go.kr/rfarm/index.do)에서 확인하면 된다.

괴산군 | 손혜철 | 2020-06-24 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