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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지역경제 활력을 창출하고 방역지원에 총력 대응해 나가고자 제1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041억원을 긴급 편성하여 제241회 부여군의회 임시회에 제출했다.군은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맞춤형 대응 사업예산이 시급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 전개로 인하여 지역경제와 골목상권이 총체적으로 붕괴 직전에 놓이게 됨에 따라, 신속히 투입할 추경예산을 편성하여 코로나19 극복의 기반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각 분야별 주요 사업비로는 문화관광 259억, 농림수산 114억, 도시개발 181억, 사회복지 96억, 교통물류 43억, 환경보호 108억, 특별회계 172억, 그 외 5개분야 68억원 등 모두 1,041억원을 추가 편성했다.부여군은 그동안 재난 재해 예비비 10억원을 긴급 투입하여 코로나19 방역에 필요한 보건의료 지원 물품, 선별진료소 설치, 전통시장 방역강화, 취약시설과 복지시설 지원, 방역 약품・물품을 구입하는 등 촘촘한 철통방역을 유지하며 청정지역을 사수하는데 민관 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하여 총력 대응해 왔다.그동안 부여군은 코로나19 대응 특수시책으로 전통시장 50% 임대료감면, 피해 화훼농가 꽃소비운동 전개, 구내식당 운영중지로 지역식당 소비운동 전개, 피해 납세자의 지방세유예 조치, 생계안정 희망나눔일자리사업 전개,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인센티브 지급확대 등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권 소비심리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군은 이번 추경예산이 의회 심의를 통과하면 곧바로 선제적 소비와 투자 진작책을 최대한 강구하고 사업조기 발주와 선금집행 특례활용 등 가능한 수단을 총동원하여 적기집행에 매진함은 물론, 민생경제에 안정을 도모하며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피해 극복 기반을 마련하는 등 3대 중점전략인 민생회복 지원, 소비진작 강구, 신속집행 총력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실패라는 상처에 노력이란 연고를 바르면 성공이란 새 살이 돋는다”며

부여군 | 이경 | 2020-03-19 10:2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논에 벼 대신 다른 소득 작물을 재배하여 구조적인 쌀 공급과잉 문제를 해소하고 타 작물 식량자급률 향상을 위한 「2020년 논타작물 재배지원사업」계획을 확정하고, 변동직불제를 대체하는 공익형 직불제 안착을 도모하면서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논 타작물 재배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논에 벼 대신 타작물을 1,000㎡이상 재배할 경우 ha당 조사료는 430만원, 두류는 255만원, 일반작물 270만원, 휴경 21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해 주는 사업이다.지원대상은 ‘18년~’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참여하여 지원금을 수령하였거나, ’17년~‘19년까지 중 최소 1회 벼를 재배한 농업인이면 누구나 사업 신청이 가능하며, 휴경 신청 농업인은 최근 4년 중 1년 이상 경작사실이 확인된 경우에 한하여 사업을 참여할 수 있다.대상품목은 무, 배추, 고추, 대파, 마늘, 양파, 감자, 고구마를 제외한 1년생 및 다년생 작물이며, 6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다만, 군은 올해 170ha의 규모(‘19년 766ha)로 전년 대비 배정 면적이 감소되어 신청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으니 조기에 신청할 것을 당부하였다.군 관계자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과 연계, ha당 250만원의 단가로 논 전작화를 위한 기반 정비 및 시설 장비 등을 추가로 지원하고, 사업참여 농업인에게 타 작물 재배로 생산된 콩 전량 정부수매, 참여농가에 공공비축미 농가 별도배정 등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성과 제고를 위해 많은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 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8 10:2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역사적·학술적 가치가 큰 생가와 사우, 묘 등 지역의 향토유적을 부여군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 위한 심의위원회를 거쳐 모두 6건의 향토유적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하기로 최종 결정했다.은산면에 위치한 박영희 가옥은 일제강점기 청산리 대첩을 승리로 이끈 대표적인 독립운동가 박영희 선생의 생가로서, 후손의 지속적인 거주와 관리를 통해 100년(1899년 이전 건립 추정)이 넘은 현재까지도 본래의 모습을 잘 갖추고 있어 그 건축적인 가치를 인정받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남면에 위치한 동절사는 1962년에 건립된 사우로서 임진왜란 당시 순절한 이지시(미상~1592)와 이지례(미상~1592) 형제의 위패를 봉안하고 있으며, 지역을 대표하는 역사적 인물로서 무형 유산적 가치를 고려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그리고 부여읍에 자리잡은 부양재는 부여 지역의 대표적인 재실 유적으로 1928년에 건립되었으며, 고려말 문신인 퇴암 김거익 선생의 후손들에 의해 제례가 지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어 보존관리 상태가 매우 양호하다. 신도비의 경우 당대의 손꼽히는 유학자 김복한이 글을 짓고 서예가 윤용구가 글을 쓴 것으로서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부양재와 함께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한편, 제주목사와 승정원 우부승지를 지낸 야계 이익태(1633~1704)의 묘는 부여 지역에 있는 조선시대 후기 사대부의 대표적인 무덤으로서 그 조성 시기(1705)가 명확하고 묘역을 구성하고 있는 석물들의 보존상태 또한 양호하여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이 밖에도 은산 금공리 산신각과 남면 신교비(삽다리비)가 문화재적 가치를 인정받아 향토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다.군 관계자는 “부여는 충남도 내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하게 많은 향토문화유산을 지정 관리하고 있으며, 이번에 추가 지정된 6건의 유적을 포함하여 총 123건의 향토문화유산의 효과적인 보존과 관리로 군민의 문화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현

부여군 | 이경 | 2020-03-18 10:2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3월들어 궁남지 연꽃 식생을 위한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군은 지난 2월 신규 연꽃 식생 계획지 4개소에 대하여 뒤집기 작업을 실시하고 차질없는 지반 준비를 완료하였으며, 3월부터 연지 관리를 위한 기간제근로자 11명을 선발하여 주변 고사목 및 위험수목정리, 보행로 지반정비, 각종 폐기물 수거 정비 등 환경정리를 실시하고 있다.4월부터는 본격적인 연지 관리로 아름다운 수련, 홍련, 백련, 가시연 등 50여종의 연꽃 식생을 위해서 차질없이 준비하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며 마, 박, 인동초 터널 및 해바라기, 모란, 조릿대 등을 식재하여 볼거리도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궁남지 연지에서는 이미 다양한 연꽃을 식생하고 있다는 소문에 인근 시군에서 연을 구입하려고 찾아오는 사람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군 관계자는 천만송이 연꽃단지는 물론 쉼터, 연지목책 정비, 안전밧줄 설치, 대형그네 보수 등 관광객 편의시설과 안전시설 설치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군민과 관광객에게 전국 최고의 연꽃 힐링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사적 제135호 부여 궁남지는 매년 7월 부여 서동연꽃축제가 열려 100만명 이상의 관광객이 찾는 부여군의 대표적인 관광명소이다.

부여군 | 손혜철 | 2020-03-17 11:46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문화체육관광부에서 공모한 2020년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육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이번 공모는 수상레저 체험기회를 확대하여 수상레저 스포츠의 대중화를 유도하고 지역 관광산업과의 연계 등을 추진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1차는 서류심사, 2차는 현장확인 심사를 거쳐 최종적으로 부여군 등 2개 지역이 선정되었다.이로써 군은 백마강용선대회, 백마강카누대회, 카누체험 등의 수상레저 체험교실 운영을 위해 국비 5억원을 포함 모두 1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한편, 부여군은 수상 레저문화의 저변 확대와 대중화를 위해 청소년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부터 10월 중순까지 부여읍 궁남지, 규암면 호암리 백마강교 아래에서 백제보, 낙화암에 이르는 구간에서 카누 수상레저 체험교실을 운영한다.카누 체험교실은 새롭게 창조된 수변공간을 여가, 레저, 스포츠 활동 공간으로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수상 레저문화에 관심 있는 일반인들이 백제보와 자연 절경이 아름다운 낙화암 주변을 오가며 카누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군은 체험교실을 통해 청소년 및 일반인들에게 다양한 수상레저 스포츠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백제의 왕도 부여를 찾는 여러 방문객들에게 다양하고도 이색적인 즐거움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카누 체험교실은 수상에서의 비상시 대처요령 및 안전교육을 비롯하여 카누역사 등 수상스포츠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교육과 현장체험 교육이 이루어진 후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신청방법은 부여군청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며, 인터넷 예약접수 인원 미달 시에는 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접수·운영한다.군 관계자는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한 이번 체험교실을 통해 부여에서 쉽게 접할 수 없었던 수상레저의 멋을 마음껏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7 11:4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문화재청(청장 정재숙)의 지원을 받아 사적 제249호 부여 송국리유적에 대한 발굴조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1975년 1차 발굴조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총 24차례 발굴조사가 진행된 부여송국리유적은 100여기의 청동기시대 주거지와 수혈유구, 석관묘, 옹관묘 등과 함께 요령식 비파형동검, 마제석검, 토기, 탄화미 등이 출토되어 한반도 청동기시대를 대표하는 선사 취락유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그간 부여군은 송국리유적의 역사적 가치와 중요성을 일찌감치 깨닫고 세계유산 등재와 국내 최대 선사문화공원 조성을 목표로 송국리유적 정비와 복원에 힘써왔다.이제까지 지속적으로 추진되어 왔던 발굴조사나 작년 부여 송국리유적 선사공원 조성 기본구상 용역, 부여 송국리유적 세계유산 등재 로드맵 작성 용역 등은 부여군의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할 수 있다.군은 올해도 송국리유적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발굴조사를 포함, 유적 내 편의시설과 광장 정비, 안전방재시스템 구축공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금번 송국리유적 발굴조사는 지난해 시행한 24차 시굴조사에서 확인된 청동기시대 주거지 6기와 수혈유구 34기를 비롯하여 고려~조선시대 토광묘에 대한 정밀 발굴조사로, 이번 조사를 통해 송국리유적의 범위와 구조를 좀 더 명확하게 밝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부여 송국리유적에 대한 단계적인 조사를 실시하여 유적의 정확한 범위와 선사취락 구조를 밝힐 수 있는 학술자료를 확보하고, 나아가 유적 복원 및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3 11:27

연초부터 불어닥친 코로나19이 한파 속에서 부여군 지역화폐 굿뜨래페이의 기세가 매섭다.굿뜨래페이는 2019년 12월 16일에 국내 최초로 자체개발한 시스템을 통해 정책발행된 농민수당을 결합한 91억으로 출발하여 현재 모두 131억이 발행 및 충전되어 활발히 유통 중이다. 부여군 지역 내에서 1,500개가 넘는 가맹점이 자연 발생되었고, 인구의 28%에 이르는 19,000여명이 일상적으로 사용하고 있다. 누적 결제 건수는 150,000건을 돌파했다. 굿뜨래페이 출시 이후, 부여군 전체 인구(2월 기준 66,548명) 중 1인당 2.3건씩 사용한 셈이다.더욱 고무적인 것은 주민들의 참여다. 관 주도의 정책발행으로 초기 정착을 했다면, 이후 일반 주민들의 자발적 사용과 참여로 인한 구매도 47억에 달하고 있다. 관과 민이 함께 만들고 있는 것이다. ‘부여군은 대체로 백제로부터 내려오는 공동체 정체성이 강한데, 그 가치가 굿뜨래페이로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세간의 평이 현 상황을 잘 보여준다.굿뜨래페이는 지역화폐 분야에서 파괴적 혁신(disruptive)을 낳고 있다. 파괴적 혁신은 기존 지역화폐 틀을 넘어서 새로운 프레임과 가치를 지향했기 때문에 가능하다. 다른 지역화폐는 1회성에 그치는 데 반해, 굿뜨래페이는 순환형이므로 즉시 지출해야 하는 재정부담이 적다. 인센티브를 제공해도 그게 굿뜨래페이로 순환되고 법정화폐로 바뀌어 나가지 않는 신뢰구조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이다.무엇보다 주민들에게 일상적으로 익숙한 카드결제 방식을 모바일 결제와 함께 탑재했다. 타 시군은 비록 모바일 지역화폐를 도입했어도 카드방식이 없어서 고령화된 주민들에 대한 확장성이 약했다. 굿뜨래페이는 개발단계부터 이미 카드결제 방식을 도입하여 고령층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카드방식이더라도 수수료가 없는 ZERO카드방식을 도입하였다. 이미 부여군 주민들 사이에서는 굿뜨래페이를 모바일에 접촉하여 결제하는 방식이 일상화되었다.정책발행과 사회적 합의를 통한 참여, 그

부여군 | 이경 | 2020-03-13 11:2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대응단계가“심각”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감염병 확산 예방을 위하여 농촌관광 체험시설과 굿뜨래웰빙마을,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 등 관련 다중이용시설에 대하여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군은 코로나19의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하여 글램핑장(11동)에 대하여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31일까지 임시 휴장에 들어갔으며, 관내 학교급식과 서울공공급식 식재료 공급도 3월 22일까지 잠정 중단한 상태다.또한, 농어촌민박과 관광농원, 체험휴양마을, 농촌관광시설 등 농촌관광시설 41개소와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에 대하여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방역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코로나19 행동수칙과 안전관리 협조문 등을 신속히 전파하여 코로나19가 지역사회에 확산되지 않도록 철저를 기하고 있다.군 관계자는“다행히 부여군은 현재까지 코로나19 환자가 발생하지는 않았으나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면서“앞으로 불특정 다수가 방문하는 농촌관광시설에 대해 방역활동을 더욱 강화하고 공공급식 배송차량에 대한 철저한 소독과 굿뜨래 로컬푸드 종합유통센터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농촌관광시설과 굿뜨래 농산물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더욱 힘 쓰겠다”고 말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2 10:22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역 상권에 빠르게 자리잡은 굿뜨래페이를 기반으로 소비 진작에 나선다.군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축제 및 숱한 지역행사가 취소 또는 연기되고 백제문화의 대표 관광지로서 뜻하지 않게 여행 비수기를 맞아 얼어붙은 지역경기에 효과적인 소비 진작을 위해 굿뜨래페이 유통량을 늘려 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의 인센티브를 확대할 방침이다.이에 대한 방안으로 군은 3%소비자 캐쉬백을 추진하고 있다. 소비자가 충전된 굿뜨래페이를 가지고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에게 사용할 때 사용한 금액의 3% 캐쉬백을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또한 군은 5% 순환 인센티브 부여도 홍보하고 있다. 순환 인센티브는 가맹점이 다른 가맹점에 자신이 받은 굿뜨래페이를 법정화폐로 환전하지 않고 재사용할 때 받을 수 있는 것으로, 이미 6억원이 순환되고 있다. 가맹점이 타 가맹점에서 사용하면 소상공인 등 자영업자들이 서로 매출을 올려주는 효과를 거두는 것이다.3월 10일부터 군은 소비 진작을 위한 유인책으로 10% 충전 인센티브를 지급하고 있는데 모바일과 카드 충전이 가능하다. 모바일로는 간단하게 연계된 계좌로 충전 가능하며, 카드 충전은 가까운 농협에 방문하면 충전할 수 있다. 10% 인센티브 지급은 오는 4월 10일까지 시행된다.군 관계자는 “굿뜨래페이는 관내에 순환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급성장하고 있다”면서 “주민들의 강한 지역애와 온정적 네트워크가 밑바탕이 되어 코로나19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며 굿뜨래페이 3+5+10 참여적 기본소득 개념에 기반한 소비 진작책에 관심을 당부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2 10:19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차단을 위해 민·관이 혼연일체로 방역소독과 감염병 관리에 총력을 다하는 가운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성이 모여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덥혔다.부여 우리술연구회(회장 김숙자)는 지난 11일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회원들이 손수 제작한 면 마스크 520매(성인용 440, 어린이용 80)를 부여군에 기탁했다.회원들은 지난 6일부터 부여 5일시장 내에 위치한 「연이랑」전통주 체험공방에 모여 직접 천을 자르고 박음질을 하여 면 마스크 520매를 제작하여 이날 부여군에 전달했다.부여 우리술연구회는 전통주 연구와 홍보를 위해 2014년에 농업기술센터에서 구성된 연구회로서, 전통 누룩 빚기 실습 등 연구회원 전문교육 추진, 서동연꽃축제 등 각종 축제 행사장에 전통주 홍보 및 체험장 운영,굿뜨래 장학금 기탁, 재능나눔 봉사활동 등을 통해 전통주 홍보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다.우리술연구회 김숙자 회장은 이날 기탁식에서 “회원들이 정성들여 제작한 면 마스크가 코로나19를 다 같이 극복하는데 작지만 큰 기여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이라며 기탁 소감을 밝혔다.박정현 부여군수는 “회원님들의 정성을 담아 손수 제작하신 마스크들을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면서 “민·관이 함께 지혜를 모은다면 범국가적 위기를 반드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 믿는다”라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1 10: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를 위해 영농규모별(영세고령농/전업농가) 맞춤형 농작업지원단을 본격 운영한다.사업대상은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3개 농협에 속한 8개면(세도농협(세도, 양화, 임천), 부여농협(부여), 서부여농협(홍산, 옥산,남면, 충화)으로 일반지원단은 1ha 이하 소규모농가 및 65세 이상 고령농을 대상으로 경운, 정지, 파종 등 농기계작업비를 70% 보조 지원하고, 전문지원단은 일손이 부족한 규모화 된 과수, 시설원예 등 전업농가에 전문인력을 중계하여 농작업을 지원하도록 하는데, 전문인력에 대해서는 교통비, 간식비 등 1일 8천원을 농가 또는 작업자에게 지원한다.군은 본 사업의 취지를 100% 달성하기 위한 방안으로 인력지원 우선순위를 ① 독거노인, 장애농가 등 기초생활 보호대상 농가, ② 고령농, 여성단독 및 소규모 농가, ③ 과수, 채소 등 수작업 인력이 많이 필요한 농가 순으로 선정하되 인력지원은 농협조합원 여부에 차별을 두지 않으며, 다만 단 태풍·우박·폭설 등 자연재해로 시급히 복구할 필요성이 있는 농가는 우선순위와 상관없이 지원가능 하도록 하였다.또한, 영세·고령농, 전업농 인력 중개 이력 및 일손필요 농업인, 일자리 참여 지원단 등록ㆍ관리에 철저를 기함은 물론 농작업 수요가 많은 봄철에 실질적으로 성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중점홍보 및 안내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 추진을 계기로 농가인구 감소 및 고령화에 따른 농번기 일손부족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사업범위를 부여군 전 지역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1 10:5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유효 규산 함량이 낮은 논토양과 산성 토양의 개량을 위해 토양개량제 39만9천포(7,989톤)을 공급하고 효율적인 공동살포를 추진하기 위해 부여군과 농협중앙회부여군지부, 6개 지역농협과 읍·면 산업팀장 합동으로 지난 9일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위원회를 개최하였다,토양개량제 지원 사업은 3년 1주기로 농경지에 규산, 석회, 패화석을 무상 공급해 친환경 농업 실천 및 농업안정 생산기반을 조성하고자 추진하며, 올해 공급대상 지역은 부여읍, 규암면, 은산면, 외산면, 내산면, 구룡면 6개 읍면의 지역 농업인이다,군은 6개 읍·면 180개 마을에 14억1천만을 지원하여 규산질 5,248톤, 석회질 2,335톤, 패화석 405톤의 규모로 토양개량제를 공급할 예정이며, 농촌 고령화에 따른 살포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해당 지역농협에서 3.30일까지 공동살포단을 구성하고, 6월 벼 이앙전까지 공동살포를 완료하고, 공동살포비용으로 1포당 800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부여군은 무상으로 공급되고 있는 토양개량제가 무단 방치되지 않고 사업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전량살포 될 수 있도록 공동살포단 운영을 적극 홍보하고, 토양개량제 살포를 수시로 확인하여 마을 이장 및 농가들에게 살포를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유효규산을 일정수준으로 높여 벼 도복을 예방하고, 산성토양 개량하여 유기물 분해와 미생물 번식을 촉진시키는 토양개량제의 살포가 본격적인 영농에 앞서 반드시 살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당부하며 “농촌지역 일자리 창출 및 소득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3-10 11:58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 감염병 맞춤 예방전략으로 3+2방역운동을 대대적으로 추진하여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군은 추진하는 5대 맞춤 예방전략으로 3개 집중 방역소독과 2개 군민실천운동에 집중하기로 하고 코로나19 방역 대응을 위해 적극 전개해 나간다는 전략이다.먼저 맞춤 방역전략으로 첫째는 시가지‘일제방역소독의 날’운영이다. 군은 매주 목요일 읍면소재지 중심도로를 대상으로 산불진화차와 진화대원을 동원하여 대대적인 방역소독을 실시한다.둘째는 ‘공공시설물 일제소독의 날’운영이다. 매주 목요일 자원봉사자 150여명의 협조를 받아 터미널과 공중화장실 등 군민과 관광객이 이용하는 주요 공공시설물을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집중한다.셋째는 ‘마을 일제소독의 날’을 운영한다. 매주 화요일에 주택 실내ㆍ외를 비롯하여 마을 불결지, 하수구 등에 대한 일제 방역을 실시한다.한편 군은 방역 소독활동도 중요하지만 범군민 실천운동이 더욱 중요하다는 판단 아래 두 가지 실천운동을 토대로 군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반드시 이끌어 낸다는 방침이다.첫번째 실천운동은 손 씻기 장려다. 평소 손 씻기와 손 관리의 중요성을 자체 제작한 카드뉴스 홍보자료를 활용하여 이장을 비롯한 지역리더, 사회단체 임원들에게 우선 홍보하고 이를 전 주민에게 점차 확산시킬 계획이다.두번째 실천운동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이다. 군은 당분간 각종 회의나 모임을 자제하고 사람 간 2미터 거리두기 운동을 반드시 실천하도록 지속 홍보할 계획이다.부여군은 맞춤 예방전략인 3+2방역운동에 전 군민이 동참하여 코로나19가 소멸하고 다시 안정을 찾을 때까지 정부 지침에 적극 부응하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관리하도록 범군민 보건의식을 고취시킬 계획이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이미 병들고 나서 치료하지 말고 병이 들기 전에 다스려라(不治己病治未病)’라는 「황제내경」에 나오는 건강명언을 소개하며, “우리

부여군 | 이경 | 2020-03-10 11: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성장 혜택으로부터 소외되어 낙후된 농어촌 오지 마을의 기본적인 삶의 질 충족을 위해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공모한 ‘2020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부여군 구룡면 논티 2리 마을이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주민들의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택정비, 안전시설정비, 생활 인프라 확충과 함께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 및 역량강화 사업 등 소프트웨어 사업도 지원된다.이번에 선정된 구룡면 논티2리는 1990년대 초반까지 부여 5대 시장 중 한 곳으로 번성한 마을이었으나, 시장이 폐쇄된 후 상점과 상인이 거주하던 가옥과 주민들의 생활 터전이 방치되면서 30년 이상 노후된 주택과 슬레이트 지붕 비율이 다른 마을보다 많았다.해당 마을 주민들은 인구 고령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들의 강한 생활개선 의지로 공모사업 준비에 참여하여 최종 선정되었으므로 향후 취약한 생활 기반시설을 개선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주택환경을 조성하여 지속가능한 마을·다시 생동하는 마을로 변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크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앞으로도 지속가능 발전을 도모하는 각종 공모사업을 적극 발굴·추진해 취약계층은 물론 군민들이 더욱 더 나은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부여군 | 이경 | 2020-03-09 15:2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 확산 방지에 동참하기 위해 부소산 봄 축제를 비롯한 축제, 각종 세시풍속 행사, 춘향제, 체육대회 등을 잠정 연기하거나 취소하기로 했다.군은 먼저 지난 6일 세계유산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 일원에서 5월 1일 개막 예정이던 ‘2020 세계유산 부소산성 낭만의 봄나들이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올해로 2회째를 맞이하는 부소산성 낭만의 봄나들이 축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관북리 유적과 부소산성을 활용한 봄 축제로서, 부여의 세계유산을 활용하여 사계절 체류형 관광지로 조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작년부터 개최하였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축제 개최 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였으나 코로나19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최고단계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고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속하게 늘어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 방지 및 지역주민의 안전을 보호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기라고 판단하여 결국 개최 취소 결정을 내렸다. 또한 뜻하지 않은 축제 취소에 따라 발생할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하는데도 행정력을 모을 예정이다.한편, 4월 부여 옥산면 홍연리 옥녀봉 일원에서 열리는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와 내산면 벚꽃축제 또한 내부 논의를 거쳐 해당 주관단체에서 개최 취소 결정을 내렸다.그리고 은산별신제와 초촌 송국리유적 풍년기원제 등 각종 세시풍속 행사와 홍산·임천 보부상 공문제, 부여 부소산성과 화지산 유적 발굴조사를 위한 개토제 등도 모두 취소되었다.아울러 부여군은 3월 6일 예정되었던 제15회 충남최초독립운동 발원기념행사를 취소했으며, 이달부터 다음달 초까지 예정되었던 세도 동곡서원 춘향제 등 8개 제례는 잠정 연기되었고, 군수기배 체육대회와 협회장기 궁도대회, 권역별 게이트볼 리그대회 등 체육행사와 (재)부여군굿뜨래장학회 장학금 수여식 등 4월로 예정된 각종 행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하여 역시 잠정

부여군 | 이경 | 2020-03-09 15:26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코로나19가 지역사회로 확산되지 않도록 개인위생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판단하고 손소독제 5만개를 구입하여 6일부터 전 세대 긴급 배부에 들어갔다.군은 이미 지난 5일 1차로 마스크 11만장을 자체적으로 마련한 배부기준에 따라 취약계층, 보건의료종사자, 사회복지시설, 방역근무자, 자원봉사자 등에게 집중 배부하였고, 이번 2차로 배부하는 손소독제는 입으로부터의 감염병 차단도 중요하지만 손으로의 전염 또한 위험하다는 전략적 판단에서 이루어진 것이다.또한 부여군은 당분간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며 많은 사람이 만나는 다중집합시설을 특별 관리하고 있다.이에 음식점, 유흥ㆍ단란주점, 제과점 등 식품위생업소(1,166개소)와 숙박ㆍ목욕업, 이ㆍ미용업, 세탁업 등 공중위생업소(313개소)까지 손소독제를 배부했고, 택시·버스·콜승합차 등 대중교통 종사자들에게도 차량 내에 반드시 손소독제를 비치하도록 안내하여 군민의 안전을 지킨다는 전략이다.특히 어린이집, 아동센터, 아동복지시설 등에 최우선 배부하여 천년미래를 지켜나갈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고려했고, 고령 어르신의 활동공간인 경로당을 비롯하여 노인요양기관, 요양재활시설, 자활센터 등에는 손소독제와 마스크를 함께 배부하는 등 전 분야에 걸쳐 방역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촘촘한 철통방역활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하고 있다.한편, 군은 매주 화, 목을 집중 방역소독의 날로 정하고 산불진화 차량을 활용하여 시가지 불결지 및 백마강 생활체육공원의 공동방역을 추진하고 자원봉사자 150여명의 협조로 주 2회 각종 공공시설의 방역소독을 꾸준히 실시해 오고 있다.박정현 부여군수는 “오늘도 부여버섯원료영농조합법인의 이계승 대표께서 마스크 구입비를 부여군에 기탁해주시는 등 범국가적 위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다 함께 힘을 모으는 중”이라면서 “이번 위기 극복을 위해 군민들이 하나로 단합하며 감염병 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좋은 계기가 되었

부여군 | 이경 | 2020-03-06 10:57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대중교통 소외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금년 2월부터 읍·면 행복택시를 확대 운영하고 있다.읍·면 행복택시는 자가용이 없는 세대 중 만65세이상 어르신, 기초생활수급자, 거동불편 중증질환자, 임산부, 영유아가정을 대상으로 2019년 1월부터 운영해 온 사업이다.기존에는 마을회관에서 버스승강장까지 도보권 기준 1km 이상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이 대상이었으나 금년 2월부터는 지원대상을 도보권 기준 700m 이상에 거주하는 마을 주민으로 확대하여 총23개 마을에 332명을 지원함으로써 전년보다 11개마을, 135명을 추가로 지원한다.읍·면 행복택시를 이용하는 주민에게는 매월 1인당 이용쿠폰 8매가 지급되며 콜요청시에는 대상자 2인이상이 함께 이용해야 하고 쿠폰과 100원의 운행요금을 납부하여야 하며 주요 거점지까지 운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또한, 등하교시간에 대중교통이 운행되지 않거나 탑승하였을 경우 등교시간 내에 학교에 도착하지 못하는 고등학생과 야간자율학습시간 후 버스승강장으로부터 원거리 거주하여 귀가에 어려움이 있는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관내 고등학교 5개소를 대상으로 75명을 선정하여 3월 개학후부터 지원하며 이용 학생은 1회에 1,100원의 요금을 납부하여야 한다.군 관계자는 “행복택시 확대 운영으로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교통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거리 통학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교통수단을 지원함으로써 군민들이 행복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여군 | 이경 | 2020-03-06 1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