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381건)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복천박물관은 동아대학교 박물관에 의해 1969년에 최초로 발굴·조사된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50여 년 만에 고분군 내 원위치로 돌아왔다고 밝혔다.6·25전쟁 이후 복천동 고분군이 위치한 구릉에는 판잣집이 빼곡히 들어서 있었다. 이후 1969년 9월, 주택지 개발을 위한 터파기 공사 중 우연히 무덤이 발견되면서 복천동 고분군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이는 길이 8.3m, 깊이 1.3m의 구덩식 돌덧널무덤으로, 깬 돌을 반듯이 쌓아 4개의 벽을 만들고 8개의 거대한 뚜껑돌을 덮은 형태였다. 무덤 안에서는 ▲금동관 2점 ▲금귀걸이 한 쌍 ▲100여 점에 이르는 덩이쇠 ▲큰 칼, 화살촉 등의 무기류 ▲말갖춤새 ▲높이 1m가 넘는 큰 항아리 등 많은 유물이 출토되었다.1969년 발굴조사 직후 이 무덤은 동아대학교 구덕 캠퍼스 내 동고관에 이전 전시되었다가, 2015년 동고관 철거와 함께 해체·보관되었다.복천박물관은 지난 10월 문화재청의 문화재 보수정비사업 지원을 받아, 50여 년 만에 복천동(동아대) 1호 무덤을 복천동 구릉 정상부에서 서남쪽으로 약 70m가량 떨어진 원위치에 다시 옮겨와 정비하였다. 이는 발굴·조사된 무덤이 다른 곳으로 이전 복원되었다가 원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최초 사례이다.복천동 고분군의 무덤은 안전상의 문제로 인해 지하 돌덧널무덤까지 개방하지는 않으며, 뚜껑돌만 외부로 노출한 상태로 야외에 전시된다. 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복천동 고분군 내 종합안내판 2개가 교체·신설됐다.이해련 복천박물관장은 “이번에 정비된 복천동(동아대) 1호분이 시민과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이라며, “특히, 이미 복천박물관의 야외전시관에 전시 중인 덧널무덤과 구덩식 돌덧널무덤의 내부 모습과 더불어 복천동 고분군의 다양한 무덤 양식을 이해하는 자료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12 09:1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해양자연사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하여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유아(6세 이상)와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획전시 ‘유치한 물고기’와 연계한 체험북 「해양자연사 앳 홈」을 제작·배포한다고 밝혔다.이번 체험북은 어린 물고기의 탄생과 성장, 보호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설명과 함께 어린 물고기에 관한 선다형 문제, 스티커를 활용한 꾸미기, 선 잇기, 색칠하기 등 다양한 체험요소로 구성되어 있으며, 2회에 걸쳐 선착순 100가정씩 총 200가정에 배포될 예정이다.6세 이상부터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정이라면 누구나 오는 11월 17일(제1회)과 내년 1월 5일(제2회) 오전 10시부터 박물관 누리집(http://www.busan.go.kr/sea)에서 온라인으로 이를 신청할 수 있다.또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스타그램에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 #유치한물고기’ 태그와 함께 가정에서 체험북 활동을 즐기는 사진 또는 영상 등의 체험 후기를 올리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회당 10명씩)에게 기념품을 발송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제1회 참여자는 올해 12월 11일까지, 제2회 참여자는 내년 1월 29일까지 해당 조건을 갖춰 게시물을 올려야 한다.정승윤 부산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출이 힘든 가정에는 이번 체험북 활동이 각자의 가정에서 안전하게 해양생물과 자연사를 접할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해양자연사박물관 홈페이지(http://www.busan.go.kr/sea)를 참조하거나 전화(☎ 051-550-8824)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11-12 09:1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3일부터 14일까지 시그니엘 부산 호텔에서 ‘2020 코리아 럭셔리&크루즈 트래블마트(Korea Luxury & Cruise Travel Mart 2020)’가 열린다고 밝혔다.행사는 한국관광공사에서 주관하며, 지역에서는 최초로 부산에서 개최된다. 미국, 중국, 일본 등 23개국 해외 바이어와 특급호텔, 한옥호텔, 명인, 여행업계 등 40개 국내 럭셔리 관광 업체, 크루즈 관광 21개 업체 등 국내외 관계자 200여 명과 관광학과 학생, 일반 소비자 600여 명 등 800여 명이 참가한다.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변화된 뉴노멀 시대에 적합한 고부가 관광 활성화방안을 모색하고, 침체한 관광사업의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으며, 올해 온라인 방식으로만 개최된 다른 트래블마트와는 달리 정부의 방역지침에 맞춰 행사 당일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온‧오프라인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행사는 13일 개회식을 시작으로 국내외 업체 간 상담회, 콘퍼런스, 크루즈 관광 토크콘서트, 박람회 등으로 꾸며진다. 참여업체(셀러)와 국내 인바운드 여행업체, 해외 초청업체(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회를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진행하며, 콘퍼런스에서는 ‘뉴노멀 시대, 크루즈 관광의 현재와 미래’와 ‘럭셔리 관광 여행 동향에 대한 사례’등을 주제로 전문가 9명이 발표한다.14일에는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럭셔리&크루즈 관광 박람회(B2C)’와 크루즈 관광 분야 종사자 에피소드와 크루즈여행에 대한 주제로 ‘크루즈 관광 토크 콘서트’가 진행된다. 관광학과 학생 등을 대상으로 크루즈선 현장 탐방도 한다. 또한, 신평양조장의 김용세 명인, 솔송주의 박흥선 명인 등 지역 명인의 가상현실(VR) 콘텐츠 전시회도 기획되어 있다.특히,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행사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팸투어 진행비 등을 지원해 부산 대표 유료관광지 홍보를 통한 다양

부산시 | 이경 | 2020-11-12 09:14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늘(11일) 오후 7시 30분에 임산부와 ‘초보 육아맘’들의 행복 육아를 지원하기 위한 온라인 「힐링 육아 온&오프(ON&OFF)」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결혼, 임신, 출산을 계기로 급격한 삶의 질적 변화를 겪는 ‘육아맘’들의 고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고, 그들의 정서적 함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친 ‘육아맘’을 위한 힐링 프로그램이 꼭 필요한 상황으로, 사전에 선정된 부산지역 임산부와 생후 1년 미만의 ‘초보 육아맘’ 200명이 온라인 플랫폼(ZOOM)에 접속하여 대화와 채팅창을 통해 쌍방향 소통 프로그램에 참여한다.올해 행사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온라인의 강점을 살려, 비교적 육아로부터 자유로운 야간에 개최되며, ▲부산시 육아 정보를 제공하고 ‘육아맘’의 의견을 들어보는 ‘육아ON-부산아이 다(多)가치 키움’ ▲육아 속풀이 토크와 아로마 마사지로 육아에 지친 심신을 힐링하는 ‘육아OFF-나를 돌보는 하루’의 순으로 진행된다.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시는 삶의 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2040 부모세대들이 출산과 육아를 행복한 과정으로 인식하고 우리 시가 함께 아이를 키운다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100인의 부산 아빠단’, ‘맘스 소확행데이’ 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11 16:1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올 연말까지 낙동강 하굿둑 개방에 따른 분야별 대책과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을 마련한다.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낙동강 하굿둑 운영개선 및 생태복원 방안 연구 3차 용역 2단계’를 통해 하굿둑 개방수준별 ▲하천 및 해양 영향 검토 ▲하천시설물·농업·어업·지하수·환경·생태에 대한 영향 검토 및 대책 마련 ▲실증실험 계획수립·시행 ▲기수생태계 복원 방안 제시 등을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부산시는 현재 진행 중인 2단계 용역의 준비단계로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 ‘3차 용역 1단계’에서는 ▲하굿둑 개방에 따른 하천·해양 등에 대한 영향 검토 ▲하굿둑 구조물 안전성 확보방안 마련 ▲지하수 염분 침투로 인한 농작물 등 영향 분석 및 평가 방안 수립 ▲하굿둑 수문개방 실증실험 방안 수립 ▲낙동강 하구역 생태·환경 모니터링을 실시한 바 있다.특히 하천유량에 따라 해수 침투범위를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실험한 결과, ▲갈수기(상류유량 71㎥/s)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28.5km ▲평수기(상류유량 135㎥/s)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23.7km ▲풍수기(상류유량 450㎥/s)에는 하굿둑 상류 최대 7km까지 해수(0.3psu)가 침투하여 갈수기 때는 하굿둑 상류 28km 원동취수장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3차 용역 1단계 최종보고서에서는 상류 유량에 따라 하굿둑 수문을 조작해 염분 침투를 조절할 필요가 있고, 영향 범위 내 농업·지하수·시설물 등에 대한 대책 마련을 환경부와 부산시 등 용역발주 5개 기관에 제시한 바 있다.지난해 3월부터 올 12월까지 실시하는 이번 2단계 용역에서는 컴퓨터 시뮬레이션을 통해 모의실험을 했던 1단계와는 달리 실증실험을 실시해 분야별 영향을 모니터링한다. 3차례에 걸친 실증실험을 실시(’19년 6월&mid

부산시 | 이경 | 2020-11-11 14:5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 상수도사업본부는 11월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벡스코 앞 야외광장에서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 홍보 행사를 수돗물홍보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20 국제 환경·에너지산업전’의 일환으로, ‘순수 365’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및 인지도 제고, 수돗물 음용률 향상, 수돗물에 대한 잘못된 인식 개선 등을 위해 마련됐다.홍보 활동과 더불어, 유치원생부터 초등학교 4학년까지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수돗물 –1℃ 캠프’, ‘수돗물 카페’ 등의 체험행사도 함께 진행된다.‘수돗물-1℃ 캠프’는 야외에 설치된 영상관, 음악관, VR 체험관, 친환경발전소 등에서 수돗물의 다양한 가치에 대해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수돗물 카페’는 ‘순수365’로 만든 다양한 음료를 직접 마셔볼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행사에 참여하는 어린이에게는 투명 텀블러, 호신용 경보기 등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부산의 수돗물 ‘순수365’를 직접 체험해 볼 다양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가족과 함께 방문하여 행사를 즐기고, 수돗물의 가치와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11 09:1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환경·에너지 분야 통합 전문전시회인 ‘2020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ENTECH 2020)’이 내일(11일)부터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올해 14회를 맞는 국제환경·에너지산업전은 국내 환경·에너지 산업의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지역 기업의 국내외 시장 판로개척을 지원한다.이번 전시회는 200개사 참가하여 60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그린뉴딜 특별관 ▲업사이클링 체험관 ▲참가기업 제품설명회 ▲전기차 시승 부스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며 SNS 등 온라인을 통한 기업 제품이 홍보도 강화되어 산업전에 대한 기업과 시민의 관심도도 높였다.해외 바이어 수출상담회는 온라인 화상상담으로 진행되며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8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국내에서는 40개 공공기관과 6대 발전사가 참가하는 구매상담회를 진행하는 등 B2B(기업간의 거래)전문 산업전으로 면모를 높인다는 계획이다.특히 코로나19로 현지 개최가 어려운 「베트남 환경에너지산업전」을 동시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의 시장 판로 기회도 더욱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부산시는 지난 9월에서 코로나19로 인해 한 차례 개최를 연기한 만큼, 철저한 방역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게 행사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산업전이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환경에너지 산업계에 국내외 시장 진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성과를 거둘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10 10:51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유엔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표어는 ‘자부와 명예, Pride & Honor’이다.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묵념 행사를 통해 6·25전쟁에 참전하여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한 22개 유엔참전국과 유엔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국민과 함께 추모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특히 올해 첫 법정기념일로 지정된 「유엔참전용사 국제추모의 날」은 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이며, 전 세계에 국제평화도시 부산과 추모공간인 유엔기념공원의 장소적 상징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2020 부산유엔위크’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행사는 헌화 및 1분간 묵념, 참전국기 입장 등 추모식, 기념공연, 전사자 묘역참배 등으로 진행되며, 추모식 참석을 위해 부산을 방문한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우호 협력을 강화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코로나19라는 위기 상황에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알리고,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이바지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 이경 | 2020-11-10 10:50

-뉴노멀 시대에 새로운 비엔날레 제시-(사)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 집행위원장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장)는 지난 9월 5일부터 65일간 열린 2020부산비엔날레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Words at an Exhibition–an exhibition in ten chapters and five poems) 전시가 호평을 받으며 안전하게 폐막했다고 밝혔다.이번 2020부산비엔날레는 11명의 문필가들이 부산을 테마로 집필한 10편의 소설가 5편의 시에서부터 시작하여 그 문학작품에 영감을 얻어 시각예술가와 사운드아티스트들이 작품을 제작 또는 구성하는 독특한 형태로 전시가 구성되었으며, 도시 부산을 배경으로 한 각 장르들의 결합을 통해 ‘부산’이라는 도시에 가상의 층(Layer)을 만들고, 유기적으로 연결된 3곳의 전시를 관람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도시를 탐정처럼 탐험하고 새롭게 바라보게 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비대면 시대의 새로운 비엔날레 모델 제시코로나19로 국내·외 비엔날레들이 취소 또는 연기되는 가운데 조직위도 한때 비엔날레 개최에 대한 고민에 빠졌었다. 그러나 새로운 도전과 응전, 실험의 장인 비엔날레가 새로운 시대적 고민에 대해 대안이 되어야 한다는 내부 의견과 집행위원장, 전시감독의 개최에 대한 열정으로 2020부산비엔날레는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었다. 특히 입국이 불가능한 해외작가들의 작품 제작은 조직위 스텝들과 비대면 소통을 통해 이루어졌고, 작품 선정과 작품 설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소통해야 하는 어려움에 조직위 스텝들의 고충도 가중되었다.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 조직위는 온·오프라인 전시 상황을 모두 고려해야 했고 이에 필요한 사항들을 준비해 나갔다. 정상적 전시 준비는 물론 온라인 개최를 위한 콘텐츠 확충과 전시장 제한 관람, 철저한 방역은 필수 요소였다.새로운 시도와 안정적 개최에 대해 국내 주요 비엔날레가 관심을 가지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광

부산시 | 이경 | 2020-11-09 11:0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11일 저녁 7시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제4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청삶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특강은 ‘알쓸신잡3’, ‘요즘책방 : 책읽어드립니다’와 같은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과학적 사고를 전하고 있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부산 청년들과 ‘물리학자의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물리학자들의 질문과 답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부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폼( http://bit.ly/청삶특강김상욱교수)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현장 강연 또는 공유된 링크를 통한 비대면 강연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하여 진행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인생 멘토를 만나 삶의 지혜를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강연을 준비하였다.”라며, “남은 특강도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마련할 예정이니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청삶특강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청년단(☎051-580-9036)으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11-09 10:45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삼진식품㈜(대표 황창환)의 대표 어묵 브랜드 삼진어묵과 제휴해 11월 9일부터 11월 18일까지 10일간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현존하는 어묵 회사 중 가장 오래된 67년 전통의 삼진식품(대표이사 황창환)은 ‘어묵 베이커리’라는 새로운 개념으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부산 대표 어묵 제조 회사다.삼진식품은 시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부산시와 함께 국가·지역 브랜드를 크게 높이고 국가 균형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기원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벤트는 부산지역 내 삼진어묵 영도본점, 부산역광장점, 부산역라마다점, 서면점, 동래점, 센텀시티점 등 6개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으로 진행된다. 1일 100명 한정으로 1,000원 할인, 2,000원 할인 등 ‘꽝’이 없는 스크래치 쿠폰을 증정하며, 증정된 쿠폰의 사용 기간은 11월 19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벤트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한 시민 인지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성공을 위해 지역 업체와의 협력사업을 꾸준히 추진해 나가겠다”라며,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이 함께 누릴 특권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부산시는 (사)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부산시 홈페이지(expo.busan.go.kr)와 페이스북, 범시민유치위원회 홈페이지(www.2030busanexpo.kr) 등을 통해 이벤트를 계속 진행하며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응원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부산시 | 이경 | 2020-11-09 10:4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지역 신발산업 알리기에 본격적으로 나선다!부산시는 내일(9일)부터 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B공식채널(https://www.youtube.com/c/b공식채널)’에서 부산의 대표적인 지역산업인 신발산업을 알리기 위해 제작된 연속 기획물 를 선보인다고 밝혔다.부산시는 지역 내 소상공인 브랜드(스몰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유튜브 영상을 제작해오고 있다. 1편 주제였던 커피에 이어 이번에는 신발산업을 주제로 정해 ‘붓싼뉴스’의 진행자이자 야구캐스터로 잘 알려진 허형범 씨와 함께 부산 신발의 역사와 저력, 미래 가능성을 조명하고 지역의 주요 신발업체를 찾아 지역 브랜드를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오늘 처음으로 공개되는 영상은 ‘커스텀 슈즈*의 메카, 부산’을 주제로 허형범 캐스터가 KT&G 상상마당 부산에 위치한 ‘커스텀 슈즈 랩(custom-shoes lab)’을 찾아 제작과정을 살펴보고, 판매에 도전한다. 특히, 국내 유명인사들이 즐겨 신는 신발의 작가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들의 작품도 소개할 예정이다.* 커스텀 슈즈(custom-shoes): 시중에 판매 중인 기성신발을 특정 개인의 요구에 맞춰 개량하거나 변경하는 고객 맞춤형 특별 주문 제작부산시는 이번 첫 영상을 시작으로 관련 영상을 순차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며 앞으로 커피와 신발 외에도 지역을 알릴 수 있는 다양한 소상공인 브랜드를 찾아 소개할 방침이다.첫 방송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상을 보고 의견을 댓글로 남기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며 당첨자에게는 KT&G 상상마당 부산 7층 위치한 게스트하우스의 숙박권을 증정한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스몰 브랜드가 성장해야 지역경제 전반이 성장할 수 있다”라며 “다양한 분야의 지역 브랜드 발굴과 홍보를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09 10:43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유럽연합(European Union)의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에서 주도하는 「100 ICC」 프로젝트에 국제 멘토 도시로 참여한다고 밝혔다.「100 ICC」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 성장(Grow)분과 주도로 Mckinsey, Technopolis, Arup, KPMG 등 다국적 전문컨설팅 10개사가 전략자문단 컨소시엄으로 참여하는 2년 6개월간의 장기 대형 프로젝트이며, EU 회원국 도시들에 최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경제를 재건할 수 있도록 ‘그린․스마트․지속 가능 성장’ 의 비전 아래 도시 간의 5개 분야로 나누어 정책 성공사례 공유와 조언 등 정책 멘토링을 통한 교류와 협력 사업이다.이 프로젝트는 EU의 암스테르담, 바르셀로나와 같은 10개 멘토 도시와 부산, 캐나다의 토론토, 싱가포르 등 5개의 국제 멘토 도시가 함께 참여할 계획이며, 총 15개의 멘토 도시들이 EU의 100개 도시와 파트너를 맺어 5개의 정책 분야별로 맞춤형 지도와 전문가 자문, 정책 성공사례 공유, 조언을 통하여 동료 도시 간 멘토링과 네트워킹을 하는 미래지향적인 「Intelligent Cities Challenge」 프로그램이다.부산시는 이 프로젝트에서 ▲일자리·창업·기업지원 ▲디지털 공공서비스 ▲폐기물 관리 등 3개 분야 5개 과제에 걸쳐 국제 멘토 도시로서 내년 2~3월경부터 EU권의 멘티 도시들에 정책 성공사례를 공유하고 조언한다. 도시 간 공통과제에 대한 토론과 코치 등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EU 권역 내 국가들을 비롯한 유럽 전역은 물론 전 세계에 부산시가 멘토링이 가능한 글로벌 수준의 정책 역량을 갖춘 도시라는 점을 부각할 것”이라며,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 강화와 동시에 홍보와 네트워킹을 확장해 나갈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09 10:42

부산시는 11월 6일 오전 10시 시청 7층 의전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리누스 폰 카스텔무르(Dr. Linus Von Castelmur) 주한 스위스대사가 접견한다고 밝혔다.카스텔무르 주한 스위스대사는 2016년 부산 방문 이후, 이번이 두 번째 공식 방문이다. 스위스 바젤대학교 출신으로 현대미술 분야에 조예가 깊다고 알려져 있으며, 이번 부산 방문 중 2020 부산비엔날레 관람, 부산시립미술관 방문, ‘아트부산&디자인’ 개막식 참석 등의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 미술계 인사들과의 활발한 교류도 기대된다.변성완 권한대행은 접견을 통해 “현재 스위스와 유럽의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해 안타까운 심정이다.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유행은 국제사회가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다 같이 협력해서 극복해 나가야 할 공통 현안”이라며, “앞으로 공조와 협력으로 전 세계가 경제․문화 모든 분야에서 다시 활력을 찾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스위스는 알프스 융프라우와 유럽의 중앙이라는 지리적 이점으로 일찍부터 관광 산업이 발달한 나라다. 이에 올해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된 부산시는 스위스와 글로벌 수준의 관광 비결을 공유하는 방안도 요청할 계획이다.아울러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이 추진하고 있는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대해 각별한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오늘 방문이 부산-스위스 간 교류를 확대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 부산 방문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 동안 부산의 매력을 담뿍 담아가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06 09:59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오는 11일부터 12월 18일까지 38일간, 아시아 최고의 마켓으로 성장하고 있는 ‘부산콘텐츠마켓(BCM) 2020’을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콘텐츠마켓(BCM)은 전 세계 약 30여 개국 300여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영상콘텐츠 거래시장으로, 이번 행사는 ‘포스트 코로나, 콘텐츠로 세계를 잇다(Post-COVID 19, Connect the world with Contents)’를 주제로 ▲BCM마켓 ▲BCM컨퍼런스 ▲BCM펀딩 등 프로그램이 진행된다.부산시와 부산콘텐츠마켓조직위(위원장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코로나19라는 전대미문의 위기 상황 속에서 이번 행사를 온택트 마켓으로 전환하여 개최한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부산콘텐츠마켓홈페이지(www.ibcm.tv)를 통해 공개하는 등 온라인 개최의 강점을 십분 살릴 계획이다.먼저 BCM마켓은 ‘온라인 가상전시’의 형태로 진행된다. 마켓이 열리는 12월 18일까지 ▲부산콘텐츠산업관 ▲K콘텐츠지원관 ▲K콘텐츠전시관 3개의 카테고리에 총 300여 개의 업체가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오프라인 전시처럼 참여업체를 살펴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캐릭터, 영화, 뉴미디어 등 방송을 중심으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실시간으로 재생(스트리밍)할 수 있다.또한, 총 15개의 강연으로 구성된 BCM컨퍼런스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화상회의 시스템을 활용하여 발표와 토론을 한다. 코로나19 이후 미디어와 콘텐츠 산업의 격변 속에서 플랫폼 시대가 찾아온 만큼, 미디어 시장의 미래와 생존전략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마지막으로 BCM펀딩은 실시간 온라인으로 중계되어 더 많은 비즈니스 성과를 창출할 것으로 전망된다. 오는 25일부터 26일, 양일간 서울과 부산지역 비즈매칭이 동시에 이뤄지며, 해외 굴지 바이어와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된다. 또

부산시 | 이경 | 2020-11-06 09:58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한진중공업·대선조선 매각과정에서 조선산업 및 고용유지가 될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 및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20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에 한진중공업 및 대선조선 존속을 위한 건의문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명의로 제출한 바 있다.부산시는 건의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조선산업 및 조선기자재업체들을 포함한 부산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한진중공업은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조선소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경제의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한진중공업 및 대선조선은 산업 구조조정을 자본의 논리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산업 경쟁력, 고용안정 등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그리고 지난 10월 28일에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한국산업은행을 방문하여 부산시 건의문을 설명하고 매각 대상자 선정 시 국가 및 지역경제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하여 조선산업과 고용유지를 중심으로 검토해 줄 것을 직접 건의하였다.한편 최근 한진중공업에 대한 예비 입찰 결과 산업은행 구조조정 전문 자회사인 KDB인베스먼트와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7개사 참가한 상태이며, 대선조선은 입찰에서 부산의 향토기업인 동일철강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협상 진행 중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한진중공업 등 매각과정에서 조선산업과 고용이 반드시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의해서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11-05 10:01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울산시(시장 송철호), 경상남도(도지사 김경수)와 함께 11월 5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시상식은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석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 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수상 창업기업14팀,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되었다.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3개 시‧도가 순차 추진하기로 협의했으며, 올해 경남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부산, 2022년에는 울산에서 주관하여 개최될 예정이다.지난 6월부터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전국을 모집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218팀이 신청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으며, 이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심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교육 및 통합본선을 거쳐 최종 14팀을 선정(대상 2, 우수상 6, 장려상 6)했다.영예의 대상은 창업기업 부문에 초등 글쓰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제시한 ㈜팀플백(대표자 이진희)과 예비창업 부문에 휴대용 호흡 재활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제출한 ㈜쉐어앤서비스(대표자 최희은)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 원을 받는다.우수상은 갑상선 기능이상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타이로스코프(대표자 박재민) 등 6팀이 광역자치단체상과 시상금 7백만 원을 수상하고, 장려상은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 접착제를 개발한 링크플릭스(대표자 김두일) 등 6팀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함께 시상금 4백만 원을 받는다. 또한, 수상팀들에는 포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

부산시 | 이경 | 2020-11-05 10:01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로 임시휴관 및 프로그램 운영중단 등 위기에 빠졌던 부산창업카페가 온라인‧비대면 시스템 도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창업카페 도약의 신호탄인 ‘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을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창업카페 3곳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행사가 열리는 창업카페 3곳은 부산창업카페 1호점인 송상현광장점이 위치한 송상현광장 선큰(sunken)광장을 주축으로 부경대점, 사상역점 등이다.선큰광장에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 부스와 3D프린팅, 캘리그라피, 핸드메이드 제품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야외무대에서는 성공창업가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특강과 토크콘서트는 부경대점과 사상역점에도 실시간으로 중계하여 창업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온라인 댓글로 참여하는 등 행사장을 찾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또한, 부경대점과 사상역점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창업기업과 전문가의 1대1 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부경대점에서는 창업 관련 영화 관람 후 토론, 사례공유, 정보공유를 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부산창업카페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창업컨설팅, 네트워킹 등 대면 프로그램들이 중단되었으며, 하반기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해왔다. 그간 시에서는 온라인교육시스템(LMS) 구축, 화상회의 플랫폼 줌(ZOOM)을 활용한 네트워킹·창업특강, 창업홍보 유튜브 채널 ‘비스타 티브이(BstarTV)’를 활용한 생중계 콘텐츠 제작 등 대내외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대면, 비대면 혼합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문화 확산을 시도하는 창업카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창업문화 페스티벌을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적절히 안배했다”라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민이 부산 창업카페 프로

부산시 | 이경 | 2020-11-04 15:27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1월 5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3개 시․도(부산‧울산‧경남) 및 시․도 연구원, 구·군, 전문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동남권 인구는 주력산업 침체 및 경제·산업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2015년 805만 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층 인구도 수도권으로의 일방적인 유출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약화하고 있다.* 동남권 인구 : (‘15년)805.2천명, (‘16년)804.5천명, (‘17년)801.6천명, (‘18년)797.1천명, (‘19년)792.4천명이에 지난 6월 동남권 3개 시·도는 수도권으로의 인구·경제 집중 방지 등을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동남권 인구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순회 개최하기로 협의하였다.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영태 정책개발실장의 ‘국가 균형발전 2020’ ▲부산연구원 김경수 선임연구위원의 ‘동남권 인구감소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동아대 윤갑식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앞으로 울산시, 경상남도에서도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하여 협력과제를 선정․추진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하여 지속․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일극화 현상은 개별 시·도 단위로 극복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남권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정책과제를 마련하여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

부산시 | 이경 | 2020-11-04 15:27

부산시(시장권한대행 변성완)가 주최하고, 벡스코(BEXCO)·한국수산무역협회·수협중앙회가 주관하는 「2020년 제18회 부산국제수산엑스포(BISFE 2020)」가 1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해운대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개최된다.올해는 10개국 278개사가 참여해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교역환경 변화에 대응하여 ▲해외 바이어 온라인화상 수출상담회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비대면 특별 행사를 비롯해 ▲전시행사 ▲온·오프라인 학술행사 ▲코로나19 의료진에게 도시락을 전달하는 부대행사 등을 진행한다.특히 온라인화상 상담회는 수협중앙회와 한국수산무역협회, 부산경제진흥원, 부산LA무역사무소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산물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계기를 마련할 예정이다. 상담회에는 총 15개국에서 바이어 100여 명과 국내 150개사가 참여한다.또한, 롯데마트와 공영홈쇼핑, 한화갤러리아타임월드, 티몬, 쿠팡 등 대형마트, 백화점, 홈쇼핑업체, 소셜커머스의 국내 주요 MD들이 참가하는 ‘2020 국내 MD상담회’를 열고, 활발한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내수경기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시민들이 참여하는 B2C 행사도 확대 추진한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오는 15일까지 ▲티몬과 함께하는 BISFE 2020 온라인 특별판매전이 진행된다. 이번 엑스포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티몬에서 「수산물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열고, 기간 중 판매전에서 수산물 구매 고객에게는 3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엑스포 기간 벡스코 1행사장 내에서는 ▲시푸드(Sea Food) 드라이브스루도 진행돼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 드라이브스루에서는 조미김, 어간장, 전복 등 30개 품목을 판매하며 2만 원 이상 제품 구매 시에는 1일 100명에게 선착순 제공하는 1만 원 할인권도 사용할 수 있다.전시행사로는 ▲

부산시 | 이경 | 2020-11-03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