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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 연합회(회장 이종현)는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지역이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으로 성금 3억루피아(미화 21,217달러)를 모아 대구·경북자카르타사무소를 통해 대구시와 경상북도에 전달했다.재인도네시아 대구·경북 연합회는 지난 2010년 대구지역의 4개 고등학교 동문회를 중심으로 결성 후, 2013년부터는 출신지역에 관계 없이 대구·경북에 위치한 학교를 졸업한 사람들도 함께 회원으로 맞이해 현재 2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 있다.회원 대부분이 대구·경북에 가족과 친지들을 두고 있어 이번 코로나19 사태에 타국에서도 걱정하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회원들은 하나같이 “한걸음에 달려가 어려움에 처한 지역을 돕고 싶지만, 현실적인 사정으로 마음만 졸이다가 모금 운동 소식을 듣자마자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했다.재인니 영남대동문회에서는 5천만루피아를 선뜻 기부했으며, 바쁜 일정으로 평소 자주 모습을 보이지 못하던 분들도 솔선수범해 힘을 보탰다.또한, 재인도네시아 경북대학교 동문회에서도 별도로 성금을 모금해 다음 주중 대구와 경북에 전달할 예정이다.연합회원은 아니지만 많은 분들이 뜻을 함께 해 고국의 코로나 극복을 위한 염원이 인도네시아 동포사회에 널리 퍼지고 있다.이종현 연합회장은 “대구·경북은 항상 나라가 어려워지면 누구보다 솔선수범하며 위기를 극복하는데 앞장서 왔다. 몸은 비록 해외에 있지만 언제나 마음 한구석에는 대구·경북과 고국이 있다”면서, “하루라도 빨리 현 상황을 극복하는데 조그마한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모든 분들이 뜻을 함께 했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3-06 13:25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시에 광주시에서 보내는 온정의 손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지난달 대구에서 첫 확진자 발생 이틀 뒤인 20일, 광주시는 가장 먼저 대구로 달려와 마스크 2만개를 전달했다.뒤이어 28일에도 마스크 2만장을 추가로 지원하고 이달 4일에는 손소독제 3천개, 자가격리자를 위한 생필품 세트 2천개와 광주시 청연한방병원에서 기탁한 경옥고 1천 세트를 잇달아 지원했다.또한, 지난 1일 이용섭 광주시장은 코로나19와 힘겨운 사투를 벌이고 있는 ‘달빛동맹’ 형제도시 대구를 돕기 위해 대구지역 경증 확진자들을 광주에서 치료하겠다고 광주공동체 특별담화문을 발표하기도 했다.한편, 광주시의사회도 달빛의료지원단을 꾸려 지난달 28일부터 대구에서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별도로 성금을 전달하는 등 민간차원의 지원도 계속되고 있다.2013년 달빛동맹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와 협력을 추진해온 대구시와 광주시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더욱 끈끈한 우정을 보여주고 있으며, 특히, 대구지역의 확진자 급증 이후 보여준 광주시의 적극적인 지원과 응원은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대구시민에게 큰 위로와 도움이 되고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3-05 15:31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각급 학교의 개학이 3월 23일까지 연기됨에 따라 9일부터 시민불편을 최소화하는 범위 내에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의 운행 간격을 일부 조정한다.최근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의 급증으로 대중교통 이용자가 평소보다 60~70% 줄어듬에 따라 대구시는 시내버스 평일 배차 간격을 토요일 운행 수준으로 감회 운행하고, 도시철도의 경우 출근 시간대 운행은 현재와 같이 5분 간격을 유지하되 오후부터는 2분간 배차 간격을 늘리기로 했다.이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 승객 감소, 버스기사의 인력수급 등을 고려한 조치로, 각급 학교가 개학하기 전인 이달 22일까지 시내버스 배차간격을 조정해서 운행한다.이번 운행간격 조정으로 시내버스 62개 노선의 배차 간격이 1~2분 정도 늘어나게 되는데 이는 토요일 운행 수준이다. 도시철도는 출근 시간대에는 현재와 같이 운행하고 퇴근 시간대는 5분에서 7분으로, 평상시는 현행 8분에서 10분으로 각각 2분정도 배차간격이 늘어난다.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코로나 확진자 증가로 운행조정이 불가피한 상황이며 출퇴근 승객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대중교통의 운행을 일부 조정하게 됐다”라면서 “시민들의 많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시내버스 및 도시철도 운행조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대구시내버스 노선안내홈페이지(http://businfo.go.kr)와 대구도시철도공사 홈페이지(http://www.dtr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 | 이경 | 2020-03-05 15:28

대구소방안전본부(본부장 이지만)는 코로나19 확진자 이송을 위해 소방청의 구급대 동원령으로 전국의 구급차가 모여들고 국민들의 마음이 담긴 다양한 기부 물품들이 줄을 잇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대구․경북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위기경보 단계 ‘심각’으로 격상되는 등 중대 분수령을 맞고 있어 대구소방은 환자이송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러한 위기 상황 극복에 힘을 보태고자 전국에서 따뜻한 온정들이 이어지고 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에서 방호복 400벌, 송화푸드에서 냉동식품(국밥) 1,000개, 한국 맥도날드에서 햄버거 세트 쿠폰 2,700장, 아름다운 가게에서 차량용 미니 공기청정기 200개, 가수 황치열 팬클럽에서 라텍스 장갑 33,000개를 기부했다. 그밖에도 익명의 독지가들이 개인적으로 마스크, 식품 등을 꾸준히 전달해오고 있다.현장에 있는 소방대원들은 육체적, 정신적 피로도가 가중되고 있는 상황에도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을 얻고 있다.기부자들은 하나같이 “코로나19 확진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대구지역에 힘을 보태고 싶다”라면서 “작은 마음이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을 보태달라”라고 전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3-04 14:29

-대구첨복재단, 글리벡 내성 방지 효과있는 3세대 항암제 기대-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가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을 발견했다. 만성골수백혈병은 현재 글리벡으로 치료하고 있지만, 글리벡 치료중 상당수가 내성을 보인다. 대구첨복재단이 발견한 후보물질은 글리벡 내성을 방지하거나 치료할 수 있어 차세대 만성골수성백혈병 항암제로 기대된다. 이 후보물질은 2월 28일자로 특허출원됐다.대구첨복재단 신약개발지원센터(센터장 손문호) 표적항암제팀 이두현연구원은 이뮤노포지(주)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 후보물질을 찾아냈다. 만성골수성백혈병은 Bcr-Abl1 타이로신 카이네이즈 활성화를 통해 암세포 성장이 이루어지는 혈액암으로 현재 글리벡, 스프라이셀, 타시그나 등 많은 약물이 사용되어지고 있다. 표적항암제팀은 이뮤노포지(주)와 2018년 7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18개월간 공동연구를 진행하여 3세대 항암제 후보물질을 찾아냈다.만성골수성백혈병은 골수 내에 존재하는 조혈모세포의 염색체 이상으로 발현되는 일종의 혈액암이다. 22번 염색체에 있는 Bcr 유전자와 9번 염색체에 있는 Abl 유전자가 자리바꿈을 하면서 Bcr-Abl이라는 티로신 융합 종양유전자가 형성된다. Bcr-Abl 유전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타이로신 효소(tyrosine kinase)가 백혈구를 과도하게 증식시키고, 세포자살 유도작용(appotosis)과 관련된 신호전달을 억제하여 백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글리벡 (Gleevec™, imatinib mesylate)은 Bcr-Abl 타이로신 효소 저해제로 개발된 최초의 표적 항암제이다. 글리벡은 탁월한 치료효능과 우수한 안전성을 가지고 있어,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1차 표준요법으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글리벡 치료를 받은 환자 중 다수가 내성을 보이고, 최근에는 내성을 일으키는 변이종까지 확인되고 있다. 변이가 일어나면 글리벡 용

대구시 | 이경 | 2020-03-03 16:0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지역 내 자영업자들의 고통을 함께 나누기 위한 ‘착한 임대료 운동’이 확산되고 있다.대구 중구 종로지구 피어나길 건물주인 윤금식씨는 2개월간 임대료의 30%를 삭감하기로 했다. 종로지구 내 다른 상가 임대인들도 2~3개월간 20~33% 임대료 삭감 및 1개월간 전액 감면 등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해 임차인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있다.또한, 동성로상점가에서도 양기환 상인연합회 회장이 월세 20~30% 감면하기로 했고, 김희진 부회장 등 인근 건물주들도 동참하고 있으며,대구패션주얼리특구에 위치한 삼성 귀금속 백화점 건물주는 20여개 입점 업체에 3개월간 20% 감면하는 등 자영업자 고통 분담에 나섰다.달서구 호림동 한 건물주인 강태구씨는 이달부터 2개월간 임대료의 30%를 인하하면서 이번 위기를 함께 헤쳐나가기 위해 참여하게 된 뜻을 전했다.동촌유원지 내 4층건물 주인이 이모씨(56) 역시 건물에 세 들어 있는 임차인 4명에게 두달간 임대료 50%를 인하하기로 했다. 또, 수성구 수성못 인근 3층 건물을 소유한 윤성원씨는 최근 모든 세입자에게 메시지를 보내 ‘2월 월세를 받지 않겠다’고 전하는 등 대구 지역 곳곳에서 훈훈한 미담 사례가 들려 오고 있다.이에 대구시에서도 공공기관 임대료를 일정기간 무상으로 하는 방안을 검토 중에 있고, 착한 임대료 캠페인을 골목상권 상가번영회 등과 협의하여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어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라며, “과거 외환위기 때 ‘금모으기 운동’에 전 국민이 참여하여 위기를 극복했던 것처럼 상생과 공존이라는 시민정신으로 대구시민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rsqu

대구시 | 이경 | 2020-03-03 16:02

대구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든 일상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각종 문화행사의 취소로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예술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관람객 없는 온라인 문화 프로그램을 기획해 추진한다.다음 달 3일부터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는 SNS를 통해 관람객 없는 ‘DAC on Live’를 진행한다. 이번 공연에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음악, 무용분야의 프리랜서 아티스트 30여명의 출연진이 평일 1회(12:30부터 13시), 총 10회의 공연을 실시간 중계한다.감염 확산 예방과 안전을 위해 출연진은 최대 4명이 넘지 않도록 구성하고 공연 진행에 필요한 스탭도 최소화할 예정이다. 공연을 전후해 공연장과 대기실 방역은 물론 스탭, 출연진들의 개인위생 관리 또한 빈틈없이 이뤄질 계획이다.특히, 경제적 어려움이 더 큰 것으로 예상되는 둘 다 전업 프리랜서로 활동하는 부부예술가와 사회적 기업 예술단체 등을 우선 섭외해 힘든 시간을 이겨 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배려했다.대구미술관에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미술작가들을 지원하기 위해 ‘나의 예술세계’라는 기획 프로그램을 제작해 유튜브로 방영한다.이번 프로그램에는 공정한 심사와 협의를 통해 선정된 유망한 지역 미술작가 30인을 작가, 큐레이터 등 지역 미술 관련 종사자 15인이 인터뷰를 진행하고 그들의 예술세계와 작품을 소개하는 영상을 제작해 3~4월 중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할 예정이다.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는 연이은 공연취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주예술단체인 ‘디오오케스트라’와 ‘대구오페라콰이어’ 소속 음악인 80여명을 지원하기 위해 그간의 기획공연 작품 중 오케스트라, 합창단 연주곡 14곡을 선별하고 ‘오페라 하이라이트 모음집 CD’ 2만장을 제작해 시민들에게 배부할 예정이다.또한, 상주예술단체와 협력해 SNS를 통한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자체

대구시 | 이경 | 2020-03-01 13:36

대구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자가격리 대상 장애인이 증가하게 되자 방치위험에 놓인 장애인의 일상을 돌봐줄 생활지원인력을 모집한다.대구 ○○동에 사는 장애인 A모씨는 일상생활이 어려워 평소 활동지원사의 도움을 받아오던 중, 활동지원사가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자가격리 되었지만 활동지원 인력이 즉시 투입되지 못해 몸이 불편한 부인의 도움으로 생활하고 있다.최근 코로나 확진자의 급증에 따라 지역 내 4천여명에 달하는 활동지원사 가운데 본인 또는 가족 등의 확진, 자가격리 등으로 당장 활동지원이 어렵게 된 상황이 발생하고 있다.이로 인해 함께 자가격리 대상자가 되는 장애인의 증가가 예상되면서, 대구시는 부족해진 자가격리 장애인을 위한 생활지원 인력을 긴급하게 모집하고 있다.지원 자격은 활동지원사, 사회복지사 또는 자격소지 여부와 상관없이 일반 시민 누구나 가능하며, 자가격리 기간 중 최대 14일간 24시간 또는 일정 시간 동안 자가격리 장애인의 활동지원 업무를 수행한다.1일(24시간) 활동지원 급여는 28만원 정도이며, 지원자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 장갑, 방호복 등 방역 물품을 제공한다.신청과 문의는 대구시 장애인활동지원기관 4개소(대구사람장애인자립생활센터, 장애인지역공동체, 함께하는 장애인부모회, 다사장애인자립생활센터)로 하면 된다.

대구시 | 이경 | 2020-03-01 13:35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을 위해 국민들의 자발적인 응원 릴레이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통해 이어지고 있다.대구시 브랜드 슬로건인 ‘컬러풀 대구(Colorful DAEGU)’를 활용해 시민이 만든 ‘#힘내요 대구(붙임 이미지참조)’ 등 해시태그를 단 글을 SNS에 공유하면서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구시민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위기 극복을 기원하고 있다.이러한 자발적인 응원 릴레이는 마치 과거 대구에서 시작된 국채보상운동을 다시 재현한 듯 다른 지역민들도 함께 참여하며 점점 범국민운동으로 커져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영어 버전을 별도로 만들어 해외 SNS채널을 통해 대구에서 시작된 희망의 메시지를 전세계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힘내요 대구’ 등 SNS응원 외에도 개인부터 기업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물품과 성금 등 희망의 손길이 연일 이어져 시름에 빠진 지역민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힘내요 대구’ 응원 릴레이는 위기마다 하나가 돼 저력을 보여줬던 대구시민 정신이 새롭게 표현된 것”이라면서 “힘든 시간이지만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를 하루빨리 극복할 수 있는 희망을 널리 공유하겠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8 13:31

대구시는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이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운영해 오던 통합심리지원단을 확대하기로 하고, 중앙부처로부터 정신건강전문요원을 추가 지원받아 24시간 상담체계를 마련한다.광역 및 구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정신건강전문요원 106명으로 구성된 통합심리지원단(단장 이종훈 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그동안 격리자 및 일반시민에게 코로나19에 대한 심리상담을 진행해 왔다.이번에 확대 개편된 대구통합심리지원단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가 급증함에 따라 24시간 상담체계를 계속 유지하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불안증을 겪는 확진자, 격리자 및 가족에게 심리지원 첫 개입문자를 발송하고 전화로 심리상담을 진행하며, 격리해제 후 대면상담, 고위험군 선별 및 치료연계 등도 지원한다.또한, 입원대기중인 확진자의 불안정한 심리를 완화시키고, 격리기간 동안 생활수칙, 코로나19 대응법 안내와 고위험군 1:1 모니터링을 통해 보다 밀접한 사례관리를 실시하기로 했다.아울러 일반시민들에게도 스트레스, 불안증 호소엔 전화로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방법을 안내해주고 정도가 심할 시 사후관리 및 정신의료기관 연계를 지원하고 있다.이와 관련해 대구시는 상황이 마무리될 때까지 시민들이 심리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계속 심리상담을 실시할 방침이다.이종훈 대구시 통합심리지원단장은 “감염병에 대한 일반적인 수준의 불안감과 약간의 스트레스는 자연스럽고 정상적인 반응이므로 굳이 두려워하거나 감출 필요가 없으나, 일상적인 생활이 방해될 정도로 며칠 이상 지속된다면 심리 상담을 받을 필요가 있다”라고 조언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8 13:28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영호, 이하 ‘대구첨복재단’) 이동현 연구원은 건국대 및 경희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연골재생에 유리한 바이오 소재를 찾아냈다. 이 연구내용은 ‘Science and Technology of Advanced Materials’ 저널(IF 4.784) 3월 1일자에 ‘Comparison of polysaccharides in articular cartilage regeneration associated with chondrogenic and autophagy-related gene expression’(관절연골재생에 효과 있는 다당류 보고)의 제목으로 게재된다. 이번 논문은 관절염 치료제가 통증완화제에서 연골 재생 주사로 발전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이란 점에서 주목된다. 기존 관절주사제에 적용되고 있는 히알루론산(HA) 소재보다 연골재생능력이 우수한 소재가 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논문은 건국대학교 도선희 교수, 경희대학교 권일근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작성됐다. 연구에서는 생체 재료로 널리 쓰이는 소재인 히알루론산(HA), 젤란검(GG), 알지네이트(Alginate), 아가로스(Agarose)를 각각 주사 가능한 수화젤 지지체로 제작하여 물성, 세포실험, 동물실험(토끼)을 통해 비교평가를 수행했다. 이 결과를 바탕으로 연골 재생용 지지체로써 적합한 생체재료를 선별하고, 이후 후속 연구를 통해 연골 재생에 특화된 injectable(주사제) 연골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했다.※히알루론산(HA) : 기존 관절 주사제로 사용되는 약물. 아미노산과 우론산으로 이뤄진 다당류※젤란검(GG) : gellan gum, 포도당,글루콘산,람노스가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사슬 모양의 다당류※알지네이트(Alginate) : 다시마,미역 등으로부터 추출된 복합다당류※아가로스(Agarose) : 그물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는 다당류, 우무/한천의 주성분으로 흔히 알려져있음나이가

대구시 | 이경 | 2020-02-26 13:56

대구시는 최근 도시농업에 대한 시민들의 높아지는 관심과 요구에 따라 지역 내 유휴 토지를 정비해 친환경 농산물을 직접 키우며 농업을 체험하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도시텃밭’ 을 조성해 분양한다.이번에 분양하는 공영도시농업농장(도시텃밭)은 팔현, 죽곡, 도원 3곳으로 대구시에 거주하는 시민이거나 직장을 다니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분양면적은 1구획에 17.5㎡(2.5m×7m)로 1가구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으며 분양가격은 4만원이다.분양받은 텃밭은 올해 12월까지 자유롭게 농작물을 경작할 수 있다.장애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 가족은 신청 시 감면신청서 및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분양료의 50%인 2만원으로 참여 할 수 있다.신청은 3.2부터 3.9까지 8일간 대구도시농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하면되고, 신청자가 많은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신청 등 자세한 내용은 대구시 홈페이지 공고란에서도 확인 가능하다.대구시는 이번에 분양하는 도시텃밭에서는 ‘3무(無) 농법’을 원칙으로 합성농약, 화학비료, 비닐멀칭 없이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농산물을 재배하도록 지도하고, 텃밭 이웃과 수확한 농작물을 함께 나누고 소통하는 공동체 문화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계획이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도심에서 여가시간을 보내며 가족과 이웃 간의 정을 나눌 수 있는 도시농업 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면서 “이번 도시텃밭 분양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2-26 13:52

존경하는 시민 여러분,어제, 매점매석 업체로부터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압수한 마스크 140만장 중 일부를 이마트를 통해 판매하면서, 감염 우려에도 불구하고 마스크를 구하기 위해 길게 줄을 서신 시민 여러분들을 보며 참으로 비통했습니다.너무도 급작스럽게 시작된 이 사태로 인해 불안해 하시는 시민 여러분의 마음을 미처 못 헤아렸습니다. 마스크를 쓰고 다니시라고 말씀 드리기 전에 미리 마스크를 공급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습니다.우선, 대구시가 확보하고 있는 50만 장을 사회적 약자들에게 우선 배부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의 협조 하에 대형제조사들과 구매 협의 중인 1천만 장을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확보하여, 일반 가정에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대구시는 마스크 등 위생용품이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금부터 2020년 2월 25일 화요일, 코로나19 대응 관련 정례브리핑을 시작하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공식발표에 따르면 2월 25일 오전 9시 현재, 대구시 코로나19 확진환자는 전일 오전 9시 대비 58명이 증가되어, 총 500명의 확진환자가 발생하였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확진환자 이송 및 상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전체 확진자 500명 중에서 358명(대구의료원 114, 계명대 대구동산병원(중구 소재) 218, 계명대 동산병원(달서구 소재) 11, 경북대 병원 7, 칠곡경대병원 2, 영남대병원 3, 대구가톨릭대병원 2, 파티마병원 1)은 입원 조치되었고, 나머지 142명에 대해서는 최대한 빠른 시간 안에 이송할 계획입니다. 현재 호흡곤란 등의 증세를 보이고 있는 환자는 5명(계명대 동산병원 2(달서구 소재), 경북대병원 3)이며, 그 외 환자들은 경증으로 안정적인 상태인 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상세사항은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김종연 부단장이 브리핑 하겠습니다. 역학조사에서 확인된 추가 확진자의 특이사항입니다. 어제 확진환자가 발생한 서구보건소에서 공무원 4명이 추가로 확진환자로 확인되었고, 수성소방서 만촌119안전센터에서

대구시 | 이경 | 2020-02-25 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