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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급변하고 있는 비즈니스 환경에서의 새로운 마케팅 전략수립과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통해 ‘국내외 언택트 마케팅 지원’을 공고하고, 6월 30일까지 지원기업을 모집한다.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비대면(Un-contact)·온라인(On-contact)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는 마케팅 트렌드에 맞게 지역 중소기업이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이후 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외 언택트 (Un-contact) 마케팅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해 제공한다.신청대상은 제품경쟁력이 확보된 융합의료(의료기기·웰니스)제품의 언택트 마케팅을 추진하고자 하는 대구지역 중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게는 국내외 B2B, B2G, B2C 비대면 마케팅을 위해 필수적인 마케팅 서비스이용 비용과 비대면 마케팅 추진을 위한 홍보물 제작 비용을 지원한다.특히, 대구시는 수요자 중심의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지역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직간접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원내용을 개발했다.주요 지원내용으로 △국내외 온·오프라인 전시회 참가 △온라인 바이어 발굴 △국내외 온라인 광고 △외국어 통·번역 △홍보영상 제작 △e-브로셔 제작 △랜딩페이지 제작이 있으며, 기업당 최대 2천만원을 지원하며, 지원한도 내에서 신청기업의 수요에 따라 자유롭게 예산을 편성해 신청할 수 있다.지원 신청은 6월 11일부터 30일까지 20일간이며 자세한 내용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향후 대구시는 성과가 우수한 기업의 경우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해외 e-커머스 플랫폼과의 연계 지원을 추가함으로써 지원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지원사업이 미래 마케팅 환경의 주류가 될 언택트 마케팅 등 새로운 전략으로 지역 중소기업이 마케팅 활동 영역을 다변화해 코로나19 사태 등

대구시 | 이경 | 2020-06-12 14:10

대구시는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2개월간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금고에서 잠자고 있는 지방세 환급금을 모두 돌려주기 위해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지방세 환급금은 대부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말소, 국세(소득세 및 법인세)의 경정, 법령 개정 등에 따라 불가피하게 발생하며, 4월말 현재 대구시의 지방세 미수령 환급금은 25,026건 14억 9,200만원이다.환급금은 위택스(wetax.go.kr), 대구사이버지방세청(etax.daegu.go.kr), 민원24(minwon.go.kr), ARS지방세납부시스템(☎080-788-8080)에서 언제든지 조회 및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스마트폰에서 ‘스마트 위택스’ 앱을 설치한 사용자라면 스마트폰에서도 가능하다.대구시는 납세자가 편리하게 환급금을 찾아갈 수 있도록 환급 안내문을 제작해 일제히 발송하고, 이메일, 전화(문자메시지), 방문 안내 등 다양한 환급신청 홍보를 통해 환급금을 적극적으로 찾아주기로 했다.특히 환급금 청구권리가 소멸되는 5년이 지나기 전 납세자에게 돌려주기 위해 잔여 시효가 1년 미만인 환급금은 매월 환급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특별관리해 납세자의 권리를 보호할 계획이다.또한 대구시는 환급받을 계좌를 사전에 신고하면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 할 경우 별도 환급신청 없이 즉시 사전신고 계좌로 수령할 수 있는 ‘환급계좌 사전신고제’도 시행 중이다.한편, 지방세 환급금과 관련해 어떠한 경우에도 행정기관에서는 계좌 비밀번호나 카드번호 등을 요구하지 않으므로 사기전화, 보이스피싱 등에 납세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김정기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시에서는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납세자를 지원하기 위해 소액이지만 ‘미수령 환급금 찾아주기’를 예년보다 조기에 실시하기로 했다”면서, “환급 안내문을 받은 시민들께서는 환급신청을 꼭 해주시고, 시효로 인해 소중한 권리가 소멸되지 않도록 청구기간 내 찾

대구시 | 이경 | 2020-06-11 15:15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한 힐링의 시간을 제공하고, 포스트코로나를 대비해 대구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전국방송에 노출하고자 JTBC ‘비긴어게인 코리아’를 유치해 촬영을 지원했다.‘비긴어게인’은 JTBC를 대표하는 음악예능방송으로 2017년부터 한국의 뮤지션들이 해외로 떠나 낯선곳에서의 ‘버스킹(길거리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소통하고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을 그리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방송에 노출된 도시는 관광지로서의 관심을 받고 있다.이번 에서는 갑자기 우리 삶에 들이닥친 코로나19로 인해 멈춰버린 평범한 일상에서 저마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을 위해 거리두기 버스킹이라는 색다른 아이디어로 이소라, 헨리, 수현, 하림, 적재, 크러쉬, 정승환 등이 출연해 용기와 위로의 메세지를 선사하고 있다.대구에서의 촬영은 △코로나 사태의 최전선에서 고생하는 의료진을 위해 계명대 대구동산병원 △코로나로 설 자리를 잃어가고 있는 청년예술가를 대상으로한 수창청춘맨숀 △SNS 사연 공모를 통해 코로나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전국의 신청자와 함께 한 수성못, 대구스타디움 등 지역 곳곳에서 진행됐다.행사 현장에서는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촬영 관계자들과 사전신청 관람객을 대상으로 객석 2m거리확보, 비접촉식 체온측정, 열화상카메라 설치, 손소독, 마스크 착용 등의 생활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공연장소와 주변시설의 행사 전·후 소독으로 현장방역에도 빈틈이 없도록 진행했다.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오랜 기간 힘겨운 시간을 이겨내고 있는 시민들이 아름다운 음악을 통해 ‘비긴어게인’의 프로그램명처럼 다시 시작할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면서, “방송을 통해 노출되는 대구의 아름다운 명소가 시청자들의 발길을 조금씩 대구로 향하게 해 힘겨운 관광업계에 조금

대구시 | 이경 | 2020-06-11 15:14

대구도시철도공사(사장 홍승활)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도 전국 재난관리책임기관 대상 재난관리 평가에서 철도운영 공공기관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8개 중앙행정기관, 54개 공공기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재난 예방․대응 및 복구과정, 재난 대응조직 구성․정비 실태, 안전관리체계 등 재난관리 업무 전반에 대해 실시됐다.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 보통, 미흡 3개 등급으로 구분되며 우수등급 기관에는 정부포상 또는 장관표창, 포상금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평가에서 공사는 ▸철도운영기관 최초 무재해 48배 달성 ▸미세먼지 제거 양방향 전기집진기 세계 최초 개발(대한민국 안전기술대상 대통령상 수상) ▸국제 표준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인증 ▸비상대응 모바일 매뉴얼 시스템 구축 ▸철도운영기관 최초 싱가포르 센토사 모노레일 해외사업 진출 ▸3호선 전 구간 궤도빔 충격완화형 핑거플레이트 교체 추진 등 재난․안전분야의 전반적 관리실태가 우수한 것으로 인정받았다.홍승활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은“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안전경영방침을 바탕으로 전 직원의 안전의식을 고취하고, 재난 예방 및 대비․대응 역량을 강화해 빈틈없는 재난안전 관리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6-05 13:57

대구시와 (주)일로이룸은 오는 9일 ‘청년내일학교’ 온라인 입학식을 열고 6주간의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간다.대구시 청년내일학교는 진로를 고민하는 지역 대학생(졸업예정자)과 취업준비생들에게 다양한 직업과 직무를 소개해 청년들의 진로방향 설정에 도움을 주고 직업선택의 시행착오를 줄이는 데 도움을 주는 사업이다.프로그램은 총 7개의 주제로 36회가 진행되며 청년이 희망하는 강의를 스스로 선택할 수 있으며 총 5회 이상 참여하면 수료하게 된다.수료 청년들에게는 역량개발을 위한 사회진입활동지원금(대구형 청년수당) 150만원이 지원되며, 지원금은 갭이어 활동비로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9일 열리는 온라인 입학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청년 100명이 지정된 장소에서 진행하는 오프라인 행사가 아닌 내일학교 운영 카페를 통한 온라인 입학식으로 진행된다. 온라인 입학식은 청년내일학교의 취지, 교육일정과 내용의 소개, 졸업식 및 갭이어 활동안내 등이 포함되며, 참여 청년들의 수강신청을 함께 접수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더욱 침체된 고용시장 때문에 많은 청년들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참여 청년들이 각자 적성에 맞는 일을 선택하고 취업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6-05 13:56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을 응원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새로운 시민참여형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하고자 이웃 간 안부메시지를 전달하는 ‘#자원봉사덕분에#’ 시민홍보캠페인을 전개한다.지역 내 코로나19 확산 이후 헌신하는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들을 향한 응원메시지가 전국에서 이어진 가운데, 대구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코로나19로 지친 주변 이웃을 응원하고 함께 이겨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고자 하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활동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대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5월 대한주택관리사협회 대구시회와 연계해 용계동 강변동서마을아파트, 각산동 혁신LH천년나무3단지아파트, 율하동 경남모직안아주아파트 주민 600여명의 자발적 참여로 안부메시지를 담은 손편지와 휴대용 손소독제, 비타민제를 이웃에 전달하는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이후 6개 아파트단지가 추가로 참여의사를 밝혀 주민 1,200여명이 동참할 예정이며, 응원메시지 전달뿐만 아니라 마스크 착용, 손씻기 생활화 등 ‘코로나19 극복 7대 생활수칙’ 홍보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덕분에# 시민홍보캠페인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이웃에 전하고 싶은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해 이웃에 전달하면 된다.이 과정을 사진으로 담아 대구시자원봉사센터 이메일(0531365@naver.com)로 제출하면 자원봉사활동 1시간이 인정되며, 제출된 자원봉사활동 사진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캠페인 홍보에 활용해 대구 시민에게 또 다른 응원의 메시지로 전달될 예정이다.기업, 공동주택, 학교 등 단체로 참여하는 경우에는 대구시자원봉사센터로 사전신청 시 이웃에 전달할 수 있는 휴대용 손소독제도 지원한다.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다소 침체된 분위기 속에서 서로를 응원하는 메시지가 시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6-04 14:08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인해 급격히 변화하고 있는 국내외 여행트렌드에 대응해 침체된 지역 관광시장을 회복하기 위한 마케팅 전략으로 ‘야간관광’ 콘텐츠 발굴·육성에 총력을 펼칠 계획이다.대구시는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으로 인해 국가간 여행이 매우 어려워진 상황에서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맞춰 지역 관광 활성화와 침체된 관광수요 회복을 위한 신규 핵심전략으로 야간관광에 주목하고 지역 내 숨겨진 야간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인프라를 구축해 대구관광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한다.야간관광은 침체된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돌파구로서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으로 관광소비 증가, 도시 우범지대 감소를 통한 범죄율 감소, 도시 환경을 아름답게 해 정서적 아름다움을 제공하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있으며, 최근 ICT 기술과 융합해 야간경관 연출 등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주목 받고 있다.지난 4월 한국관광공사에서는 전국 지자체와 전문가 추천, SK텔레콤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야간관광 매력도, 지역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야간관광 100선을 선정했으며, 대구는 아양기찻길(동구), 앞산공원(남구), 수성못(수성구), 김광석 다시 그리기 길(중구), 서문시장 야시장(중구) 5개 야간관광 명소가 선정됐다.대구시는 야간관광 콘텐츠 육성을 위해 야간관광 100선 ‘5대 관광지’와 지역 내 숨겨진 유망한 야간관광자원들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체감 가능한 콘텐츠로 만들기 위한 야간콘텐츠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현재 세계 관광 선진도시가 야간관광에 집중하고 있는 것을 고려해 대구시는 동서남북 전역에 걸쳐 다양한 야간관광 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명소 조성과 상품코스 개발에 치중할 계획이다.동구에는 아름다운 일몰과 낭만적인 밤을 즐길 수 있는 아양기찻길과 각종 음식점과 위락시설이 갖춰져 있는 동촌유원지를 연결하고, 수성구는 야간관광100선의 수성못과 경관조명 시설을 설치로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

대구시 | 이경 | 2020-06-04 14:07

대구근대역사관은 展을 지난달 26일부터 8월 30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열고 있다.이 기획전은 당초 지난 2월 열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한 휴관으로 개최가 3개월가량 늦어졌다. 대구근대역사관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올해 2월 중순 휴관에 들어갔으나, 최근 사태가 다소 진정 기미를 보이자 5월 20일부터 재개관했다.이번 전시에서는 근대기부터 1970년대까지 격동의 시대를 살아온 한국인들의 얼굴들을 확인해 볼 수 있는 사진자료 170점과 유물 18점, 그리고 이러한 사진들을 기록하는 데 쓰인 카메라, 렌즈 등 12점이 소개된다.특히 전시회에서는 역사적 현장에 서 있었던 평범한 사람들의 얼굴 사진이 대거 눈에 띈다. 일제강점기에 촬영된 가족의 사진도 다수 볼 수 있으며, 6.25전쟁 때 대구의 거리 모습은 물론 2.28민주학생운동 당시 대구의 거리를 달리던 학생 시위대의 얼굴도 만날 수 있다.또 대구시에서 오랫동안 시정 사진을 촬영해 기록물로 남겨 온 강문배 사진작가가 촬영한 희귀 사진들도 소개된다. 이 자료들과 함께 60~70년대 광고 기록물로 남겨진 자료들은 당시 일반인들의 생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하고 있다.전시 유물로는 강문배 작가가 평소 사용하던 펜탁스사의 스포매틱 카메라를 비롯해 얼굴과 관련된 유물들이 다수 전시된다. 근대기 여성들이 얼굴을 꾸미는 거울이 부착된 경대, 화장을 할 때 사용하던 빗, 화장분과 함께 여러 종류의 근대기 안경도 전시되고 있다.특히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가 식민지 지배를 목적으로 지역별로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신체적 특징을 기록하기 위해 촬영한 108점의 사진을 엄선해 전시중이다. 이들 사진은 합성수지로 만든 필름이 발명되기 전에 유리건판이라 불리는 재료로 촬영된 것이다. 광복 이후 국립중앙박물관이 이 건판들을 인수, 정리해 e뮤지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데, 대구 남녀 5인의 사진과 북부권, 남부권 사람들을 구분해 볼 수 있도록 꾸몄다.또 일제의 식민지 지배에 대해 항거하던 독립운동가들의 흔적과 얼굴 역

대구시 | 이경 | 2020-06-03 14:31

대구시와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이의열 회장),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노원조 이사장)은 서문시장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에서 코로나19로 활기를 잃은 중소상인의 판로지원을 위해 ‘원더풀 대구! 뷰티풀 침구!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 통큰 이벤트’를 진행한다.행사기간인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대구 서문시장 옆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의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 회원사들 중심으로 고품질의 침장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특히,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청첩장 확인) 38쌍을 추첨해 여름이불세트, 수능을 앞둔 고3 수험생(신분증 확인) 38명을 추첨해 여름이불을 증정하고, 행사 기간 내 상품을 구입하고 SNS에 구매후기를 남겨준 62명과 라디오 이벤트를 통한 32명에게 선착순으로 여름이불을 주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여수동 대구시 섬유패션과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면서, “새 침구를 저렴하게 구입해 집안도 산뜻하게 바꾸고 이벤트에 참여로 당첨의 행운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서문시장 옆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는 지난 2004년 6월 서구 제1호 명물거리로 지정됐으며 1990년대 초부터 서문시장 상권과 연계해 자연 발생적으로 조성됐다. 서구 내당동에서 중구 대신동으로 이어지는 큰장길 침구류 명물거리는 전국 최대규모의 도소매상권이 밀집되어 있으며 전국 침구류의 70%가 대구를 거쳐 가기 때문에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외국 상인들도 많이 찾을 만큼 그 품질과 가격 경쟁력이 매우 높다.최근 삶의 질 향상과 점차 다양해지는 라이프스타일의 변화에 따라 소비자들은 건강한 잠자리를 요구하며 수면환경 제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도 지속적으로 증대되고 있다. 대구의 침장산업은 다양한 문화적 욕구와 기호를 충족시킬 수 있는 침장소재부터 완제품까지 우수한

대구시 | 이경 | 2020-05-29 13:56

대구삼성창조캠퍼스 내에 위치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6월 2일 재개관을 앞두고 관람객 입장부터 전시 관람과 전수교육에 대한 코로나19 대응 매뉴얼을 마련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전시실을 둘러보고 전수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재개관 준비에 들어갔다.지난 2월 19일부터 임시휴관에 들어간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은 임시휴관에 들어간 지 100여일 만에 휴관을 종료하고 6월 2일부터 그동안 하지 못했던 전수교육을 다시 시작한다.안전한 전수교육관 운영을 위해 우선 전수교육관 1층의 입․출구를 분리해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하고, 관람객 간 거리를 두어 입장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또 안내데스크에 비말방지 아크릴 가림막을 설치하고 관람객의 발열상태를 체크하면서 코로나19 감염증 확인서와 연락처를 등을 받아 만일의 상황에 대비할 예정이다.전시실 역시 입구에서부터 바닥에 표시된 동선을 따라 2층 전시실로 이동하면 관람객 간 2m 간격유지와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전수교육관의 가장 중요한 공간이라고 할 수 있는 예능종목 연습실과 기능종목 공방 역시 공간별 규모와 상황에 따라 안전하게 수용할 수 있는 적정 인원을 정하고, 그 인원 내에서 전수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전수교육 수강 인원을 조정해 운영할 계획이다.전수교육관은 재개관에 앞서 전체 시설에 대해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매일 아침과 수업 전․후 환기와 소독은 물론 관람객이 자주 사용하거나 손이 닿게 되는 공간이나 시설물은 특히 주의를 기울여 수시로 소독을 하고 있다.지난 5월 26일 무형문화재 전수교육관에서는 재개관을 앞두고 대구시 공무원과 무형문화재 보유자, 전수교육조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동안 준비한 매뉴얼을 최종 점검하기 위한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서는 관람객 입장 및 전시관람 절차, 고열 관람객 발생 시 대응방법, 관람객 이동 동선과 전수교육 운영 등에 대한 상황을 점검하면서 매뉴얼에서 빠지거나 부족한 부분을 보완했다.전수교육관 모의훈련에 참석한 김충한 대구시 문화예술정책과장은 “전

대구시 | 이경 | 2020-05-29 13:54

대구시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대구형 7대 기본생활수칙」(이하 ‘7대 수칙’) 시민참여 SNS이벤트를 29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10일간 개최한다.이번 이벤트는 생활 속에서 시민이 지켜야 할 7가지 행동수칙에 대한 시민참여를 자연스럽게 유도해 생활방역 실천 분위기를 널리 확산하고 나아가 ‘7대 수칙’이 시민들의 일상 생활문화로 정착시키기 위해 기획됐다.이벤트 참여방법은 ‘7대 수칙’ 중 하나를 실천하는 인증샷 또는 ‘7대 수칙’ 관련 홍보물(현수막, 포스터, 전광판, 마스크 쓴 김광석동상 등)과 함께 찍은 인증샷을 대구시 8개 SNS채널(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 게시하면 된다.※ 대구시 SNS채널 :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등응모자 중 100명을 추첨해 컬러풀대구의 5가지 색상으로 제작한 ‘컬러풀 5형제’ 홍보물품(뱃지와 장식핀 셋트)을 제공한다.특히, 이번 이벤트를 위해 제작한 홍보영상에 신천에 사는 수달을 인형탈로 제작한 ‘도달쑤’(도시,달구벌,수달)가 첫 출연한다. 깜찍한 인형탈 ‘도달쑤’는 신나는 ‘7대수칙 캠페인송’ 뮤직비디오 형식의 영상을 통해 첫 선을 보이는데, 시민들에게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대구시는 그동안 별도의 명칭 없이 ‘대구시 공식 유튜브’로 불리던 유튜브 채널을 대구시 브랜드슬로건인 ‘컬러풀대구’를 접목한 ‘컬러풀대구TV’라고 명명하고 유튜브 채널운영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컬러풀대구TV’에서는 이번 이벤트 홍보로 얼굴을 알리는 ‘도달쑤’, 끼 많은 ‘대구시 공무원’ 등이 주요 정책, 행사 등을 재미있게 홍보하기 위해 적극 활동할 예정이며,

대구시 | 이경 | 2020-05-28 14:16

대구미술관(관장 최은주)은 갤러리 분도(故박동준 대표)로부터 작품기증 의사를 전달받아 작품 105점에 대한 기증 절차를 마쳤다.“재산 일부를 사회에 환원해 달라”는 故박동준 대표의 유언에 따라 갤러리 분도는 지난 2월 작품 기증 의사를 대구미술관에 전달했다.대구미술관은 지역 예술발전에 공헌한 고인의 정신을 기리고 지역 미술 활성화를 위해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를 거쳐 5월 기증 절차를 완료했다.기증 작품에는 김종복, 김호득, 변종곤, 신석필, 서창환, 유병수, 이명미, 정병국, 정점식 등 대구·경북의 대표 작가와 이기봉, 이진용,이혜인, 임택, 유봉상, 장승택 등 한국 현대미술 작가의 작품 105점이 포함되어 있다.박동준 대표의 작품 기증은 오랫동안 지역 미술 발전과 함께한 분도 갤러리의 성과를 공유한다는 점에서 뜻깊고 주목할 만하다.작년 11월 작고한 박동준 대표는 1951년 대구에서 태어나 계명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 미술교육과 석사를 마친 후 이화여대 섬유패션 디자인 전문가 과정 및 계명대 의류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1972년 ‘코코 박동준’을 열고 1973년 첫 개인 패션쇼를 가진 이후 40여 년간 지역 패션계를 대표하며 왕성한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패션학회 회장과 한국패션산업연구소 이사장직을 수행하며 후배 양성에 노력했으며, 섬유패션도시 대구를 국내 뿐 아니라 프랑스, 미국, 일본, 중국 등에 알렸다.2008년에는 아름다운가게 대구·경북 및 전국 공동대표를 맡았고 2009~2010년 세계패션그룹 한국협회 회장을, 2014~2017년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이사장을 역임했다.또한 2005년부터는 패션과 미술에 관한 관심과 애정을 바탕으로 갤러리 P&B아트센터의 대표로 활동하며 역량 있는 지역 작가를 발굴해 동시대 미술의 흐름을 선도하는 전시를 선보였다. 또한 대구아트페어 조직위원장, 화랑협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대구미술의 위상을 크게 높였다.최은주 대구미술관 관장은 “이번 기증은

대구시 | 이경 | 2020-05-28 14:11

대구시는 27일 오전 10시 대구여성가족재단 대회의실에서 ‘2020년 대구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 발대식을 개최한다.가족친화마을 대표 및 일·가정양립지원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보다 다소 늦게 출발했지만 사업 활성화를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 그동안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바탕으로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보다 내실 있는 사업수행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가족친화마을 조성사업’은 2016년부터 시작한 공모사업으로 대구시는 지난 4년간 20개 마을 대상으로 가족친화마을을 조성했다. 올해도 6개 마을을 선정해 가족과 이웃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마을공동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2020년도 선정 마을(6) : 혁신, 불로, 동천, 상동, 감삼, 고산(신규)아이사랑 어울림사업, 세대통합 어르신 돌봄사업, 가족행복 공동활동사업, 가족친화마을 운영사업 등을 기본 주제로 동구 혁신마을 ‘어르신과 우리동네 생태체험’, 동구 불로마을 ‘나도 캘리그라피 작가’, 북구 동천마을 ‘조물딱 세대소통’, 수성구 상동마을 ‘효잔치’, 달서구 감삼마을 ‘세대통합 스페셜세러데이’, 그리고 올해 처음 선정된 수성구 고산마을은 ‘꽃으로 말하다와 건강한 여름나기’사업을 진행한다.대구시는 일·가정양립지원센터와 함께 올해 선정된 가족친화마을의 사업추진 역량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교육을 실시하고 마을별 추진사업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예산과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지역 주민들이 함께 모여 생각하고 즐기는 과정을 통해 마을공동체는 더욱더 견고히 다져질 것”이라며 “가족친화마을이 작은 마중물이 되어 마을 주민 스스로 행복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5-27 11:19

대구시립무용단(예술감독 겸 상임안무자 김성용)이 오는 5월 28일(목)~29일(금) 양일간 제39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MODAFE)’의 폐막공연에 초청받아 무대에 오른다.폐막무대를 책임지며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김성용 감독의 신작 ‘비(Be)’는 공연시간 70여분의 대극장 작품으로 올해 축제 초청작중 유일한 단독공연으로 서울 아르코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이틀간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올해 39회를 맞이한 국내 최장수 현대무용 축제인 ‘모다페(MODAFE)’는 14일부터 29일까지 16일간 서울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과 한국장애인예술문화원 이음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국내팀으로만 구성해 선보이는 올해 축제에는 한국을 대표하는 현대무용 안무가 안애순, 정영두, 이경은, 김성용, 김설진 등이 총출동하여 관심이 뜨겁다. 특히 이번 축제의 모든 공연은 현장관람과 함께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여서 공연장을 찾지 못하는 지역관객들도 모다페의 모든 공연을 즐길 수 있게 됐다.모다페의 폐막작으로 대구시립무용단의 작품이 선정된 것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리틀 히어로, 컴 투게더’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재난으로 무너진 시민들의 일상을 위로하는 춤사위를 보여줄 예정이다. 대구는 코로나19로 인해 잠시 암흑이었다가 다시 희망의 도시로 재건되고 있다. 그 어둠속 불안과 우울을 연대와 인내로 이겨낸 절박한 기록을 춤의 존재함으로 새겨낸 작품이 바로 ‘비(Be)’ 이다.‘비(Be)'는 대구시립무용단 정기공연작으로 호평을 받은 '군중'과 '트리플 빌' 중 '더 기프트', '디씨디씨(DCDC)', '더 카' 등 네 개 작품의 하이라이트와 아직 선보이지 않은 신작 '더 신 앤드 롱 메시지(The thin and long message)', 

대구시 | 이경 | 2020-05-22 14:08

대구시는 생활 방역수칙을 주제로 수달 이모티콘을 제작해 22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을 통해 선착순 5만명에게 무료 배포한다.이번에 제작한 ‘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은 대구시의 7대 기본생활수칙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많이 사용하는 표현들을 재치있는 문구와 동작들로 디자인한 16종으로 구성됐다.대구시는 지난 설날에 배포한 수달 이모티콘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좋았고 카카오톡과 같은 SNS 홍보가 다양한 연령대에서 큰 파급력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을 제작했다.또한 직접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기보다는 일상적인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함으로써 시민들의 거부감을 최소화하고 활용도를 높이는 데 노력했다는 특징이 있다.생활방역 수달 이모티콘을 받는 방법은 카카오톡 친구 검색 메뉴에서 ‘대구시청’을 검색한 후 ‘대구시청’ 채널을 신규로 추가하면 선착순 5만명까지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이후 90일간 사용이 가능하다.아울러 카카오톡 이외의 SNS에서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수달 이모티콘 파일(gif형식)을 언제든지 내려 받을 수 있다.권기동 대구시 홍보브랜드담당관은 “수달 이모티콘은 가까운 지인, 가족들과 채팅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생활방역 수칙이 익숙해질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면서 “이번 이벤트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생활수칙의 일상화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5-21 14:26

대구시는 ‘함께 걷는 길, 지속가능한 디자인’이라는 주제로 「2020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올해 12회째를 맞이한 ‘대구 도시디자인 공모전’은 도시 속의 공공디자인 활성화를 위해 2009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특히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 현안사업으로 추진 중인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 조성에 시민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스트리트퍼니처(벤치, 스툴 등)를 제안받아 제작·설치할 예정이다.대구시는 대구 북구청과 DGB대구은행파크 사이의 옥산로를 현재 남아있는 근대산업유산을 모티브로 거리의 특성을 테마화해 재미있고 활기찬 공간, 걷고 싶은 거리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며 이번 공모전의 선정작을 활용할 예정이다.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뿐만 아니라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는 이번 공모전의 공모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공모·모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작품접수는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이메일 접수이며, 작품성, 공공성, 심미성, 실현가능성 등을 평가해 1단계 접수된 아이디어 중 총 20점을 선정하고, 이들을 대상으로 2단계 작품을 제출 받아 9월 최종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총 상금(저작권료 포함)은 2,600만원으로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구시장상과 상금 600만원, 금·은·동·입선 수상자에게도 시장상과 상금이 수여된다. 수상작품 중 일부는 실물제작 회의 등을 거쳐 북구 옥산로 테마거리에서 다양한 형태로 시민들을 만나게 된다.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이번 공모전은 대구시에서 추진하는 공공디자인사업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품격 있는 도시를 함께 만들어 가는 더욱 뜻깊은 공모전이다”면서, “공공디자인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대구시 | 이경 | 2020-05-21 14:24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공예협동조합이 주관한 ‘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 우수작품 29점에 대해 전시회를 개최한다.제39회 대구광역시 공예품대전은 지난 4월 27일부터 5월 12일까지 접수된 39점을 심사해 선정한 29점의 우수작품들을 선정했다.이번에 대상으로 선정된 우상욱, 민경희의 ‘오방색 조각보문양 백자 트임 찻그릇세트’는 우리의 전통적인 색상인 오방색과 친근한 조각보 형상을 백자 찻그릇 위에 현대적 기법을 통해 색과 질감을 조화롭게 표현했다. 백자 표면의 트임 처리는 타 공예 기법을 응용해 새롭게 시도하였으며, 작업과정에서 우연히 발생하는 거친 터짐의 흔적은 기존 도자기 제작 기법과는 다른, 질감의 다양함을 표현해 예술성을 높였고, 전통문양이 주는 안정감에 작가의 감성을 더해 묘한 긴장감을 주는 독특한 작품이다.금상으로 선정된 도선영의 ‘꽃피는 봄이 오면’은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의 저고리와 고무신을 모티브로 친환경적인 베지터블 소가죽(생지)에 전통민화인 화조도, 화접도, 연화도 등을 두들겨 입체감 있게 조각하고, 염료와 페이팅 물감으로 채색해 전통적인 심미성을 강조했다. 곡선과 직선의 조화와 다양한 색의 매칭이 가능한 한복의 장점을 최대한 살려 현대적인 핸드백과 구두에 전통의 감성을 담아낸 독창적인 작품이다.입상작들은 5월 21일부터 5월 24일까지 4일간 대구문화예술회관 4전시실에서 전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로 인해 작품관람을 위해서는 ‘대구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신청 후 관람이 가능하다.대구시는 동상 이상 입상한 우수 공예작품 생산업체에는 공예품 개발 의욕을 높이고 상품화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장려금을 지원한다.특선 이상 25개 작품은 ‘제50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대구시 대표작품으로 출품하며, 입상될 경우 12월에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전시될 예정이다.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공예대전이 지역 우

대구시 | 손혜철 | 2020-05-20 15:15

대구시는 포스트 코로나19를 대비해 외래 관광객에게 대구의 매력을 알릴 관광분야 전문가이드 인력 양성과 관광인력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코로나19 이전 대구를 방문한 동남아 관광객은 2018년 76,077명에서 2019년 87,251명으로 14.7%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으나 말레이시아, 태국, 베트남 등 특수 언어권 관광통역사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또한 2019년 기준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보유인력이 수도권(서울,경기,인천)에 22,583명으로 71%가 집중되어 있고 대구는 2.3%인 734명으로 관광통역안내사가 부족한 실정이다.이에 따라 대구시와 대구시관광협회는 이달 21일부터 31일까지 ‘2020년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생’을 모집한다.모집 대상은 대구지역 거주자로 만 18세 이상의 다문화가정, 경력단절 여성, 취업 준비생 등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시험 자격요건에 준하는 사람이여야 하며, 선발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로 진행된다.신청방법은 대구시관광협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daegutravel1@gmail.com)로 접수하면 된다.최종 교육대상자(6.3일 발표)는 6월부터 8월까지 3개월간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1차), 자격증 필기시험 교육(2차), 면접교육(3차)을 단계별로 받게 되며, 9월 5일 한국산업인력공단(Q-Net)에서 주관하는 자격시험을 치르게 된다.관광통역안내사 자격증 취득 교육 과정은 무료로 수강 받을 수 있으며, 교재비에서 시험접수비까지 무상 지원한다. 또한 교육생들의 동기부여와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취약계층 학업지원 장학금과 학업성취 우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또한,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 간소화 및 현장성 강화를 위한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개정에 따라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에서 시행하는 이론 및 현장실습교육(1차, 70시간)을 이수한 교육생들은 관광통역안내사 필기시험에서 2과목(관광학개론,

대구시 | 이경 | 2020-05-20 1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