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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이 아니었으면 하는 일들, 때때로 감당할 수 없는 힘든 일에 부딪히면 ‘이 모든 것이 꿈이었으면...’하고 생각하곤 한다. 그러는 것도 잠시, 모든 일이 현실로 다가올 때 우리는 아파하고 힘들어하지만 또 다시 마음을 다잡고 살아간다. 그리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한다.뉴스를 통해 접하는 현재 우리사회의 아동학대 문제는 현실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나 끔찍하고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하다. 한참 꿈을 꾸어야 할 아이들이 벗어날 수 없는 악몽에 시달리고 있다.‘아동학대’란 신체적인 손상을 입히는 신체학대 뿐만 아니라 성(性)학대, 정서학대, 방임 등 4가지 유형으로 분류된다. 최근에는 신체학대, 성학대 만큼이나 정서학대, 방임이 큰 문제가 되고 있다. 언어폭력 뿐만 아니라 가정폭력을 목격하게 하거나 미성년자 출입금지장소에 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행위 또한 정서학대에 해당되며 더러운 환경에 아이를 방치하거나 더운 여름, 차안에 아이들을 두고 내리는 행위 또한 아동학대 방임에 해당된다.아동보호전문기관의 통계에 따르면 아동학대의 79.8%가 부모에 의해 발생하게 되며 12.2%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보육교직원 등의 대리양육자에 의한 것으로 나타났다.이러한 현실 속에서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근절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아동학대 가해자들에 대한 처벌강화와 피해 아동들에 대한 지원은 물론, 사회․경제적으로 고립되어 있는 가정 및 자녀양육에 미성숙한 부모들에 대한 지원과 교육시스템 등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또한, 아동학대를 목격한 우리 개개인의 신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주변에 있는 아이들의 몸에 긁히거나 물린 자국 등의 상처가 발견되면 상처가 생긴 이유에 대해서 묻는 것만으로도 아동학대로 고통 받는 아이들을 구할 수 있다. 또한, 부모를 무서워하거나 집에 가는 것을 싫어하고 어른들과의 접촉을 유달리 회피하는 모습을 보이는 경우도 아동학대 피해의 징후로 볼 수 있다.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상황에서의 신고는 112(경찰청)로 하면 되며,

금산군 | 권경임 | 2017-11-08 15:22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겨울철 추운 날씨에 전열기구의 사용 증가에 따른 부주의 화재 등 전기화재 발생률이 다른 계절에 비해 증가함에 따라 전기로 인한 화재예방 안전수칙 홍보에 나섰다.전기로 인한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선 다음 사항을 주의해야 한다.첫째, 자리를 뜰 때에는 반드시 전원 플러그를 뽑아야 한다. 무심코 켜 놓은 채 깜빡 잊고 전원을 끄지 않은 전기히터가 과열돼 화재로 이어지는 일이 많다.둘째, 전기장판이나 전기담요는 접히거나 의자 등으로 일정 부분만 압력이 가해지면 과열돼 전기화재가 발생될 수 있으므로 사용 중에 접히거나 무거운 물질로 압력이 가해지지 않도록 한다.셋째, 전열기기는 전력소모가 많아 한 개의 콘센트에 여러 개의 전열기기를 사용하면 과부하로 합선사고가 발생하므로 콘센트 용량에 맞는 전열기기를 사용한다.넷째, 전열기기 사용 중에는 주위에 인화성 물질을 보관하거나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전기화재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요구되며 전열기구를 사용하기 전에는 반드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사용 중에는 안전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1-06 14:34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19구급대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단순 비응급 환자의 구급차 이용 자제를 당부했다.이는 잦은 비응급환자의 신고 요청으로 응급환자의 신속한 현장대응에 방해가 되고 있기 때문이다.소방서에 따르면 그동안 119구급대는 현장상황을 알 수 없어 신고가 들어오면 현장 출동을 거절할 수 없고 일단 출동하면 거의 모든 환자들을 이송해 왔다.소방서 119 구급대 요청 신고 내용에는 만성질환자. 단순치통 및 감기환자, 단순 타박상 환자. 만취자, 병원간 이송 등 비응급환자의 상습 구급요청이 비일비재했다.현재 119구급대는 주민의 신속하고 적절한 응급처치 및 의료기관 이송을 위해 법령에 의거해 운영된다.구급대상자가 비응급환자인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20조에 의거해 이송을 거절할 수 있다.또한 구급대원은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2조에 의거해 이송병원을 결정하며, 치료에 적합한 가장 가까운 응급의료기관으로의 이송을 원칙으로 한다.최근에는 응급상황 허위 신고 후 구급차로 이송돼 해당 의료기관 진료를 받지 않을 경우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제30조’에 의거해 200만원의 과태료 부과 기준이 정해지기도 했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비응급·상습 119구급이용자에 대한 효율적인 저감 대책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신고를 하는 국민들의 의식전환이 중요하며, 비응급 상황에서의 신고는 진짜 구급대의 출동이 필요한 응급환자에게 큰 피해를 주며, 결국 나와 내 가족이 피해를 볼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비응급 신고를 자제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0-20 15:08

금산소방서(서장 이동우)는 18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개최된 ‘제18회 전국 119소방동요경연대회’에 충청남도 유치부 대표로 출전한 금산성당부설 백합유치원이 금상(4위)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금산 백합유치원은 박은애 교사의 지도로 지난 5월부터 맹연습해 지난 9월 열린 도 대회에서 ‘모세의 기적’으로 대상을 수상, 충남도 대표로 참가해 전국에서 참가한 유치부 18개팀과 그동안 쌓은 기량을 겨뤄 이와 같은 성과를 이뤘다충남도 대표로 출전해 금상의 성적을 거둔 백합유치원은 뛰어난 가창력과 율동으로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았다.금산소방서 관계자는 “순수하고 아름다운 목소리로 소방동요를 빛내준 30명의 백합유치원 어린이 및 박은애 지도교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한다”며, “소방동요를 통해 자연스럽게 습득한 안전의식이 나와 내 가족의 행복은 물론 나아가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소방동요경연대회는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동요를 통해서 꿈과 안전을 심어주는 취지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유치부 18개팀, 초등부 18개팀 총 36개팀이 출전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금산군 | 권경임 | 2017-10-19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