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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시민청 개관 5주년을 맞이하여 오는 13일(토) 오케스트라, 토크콘서트, 캐리커처 체험 및 전시, 고공 우산 전시 등 다양한 행사를 준비하여 시민들을 맞는다.시민청은 개관(’13.1.12.) 이후 현재까지 935만여 명의 시민들이 방문하였다. 하루 평균 5,493명이 다녀간 셈이다.13일(토) 오후 2시부터 3시 반까지 시민청 활짝라운지에서는 시민청 유공시민 표창 및 시민청 운영 시민주체들의 토크콘서트, 바리톤 석상근, 소프라노 김민지와 서초교향악단이 함께하는 오케스트라 공연, 어린이 합창 등 기념음악회를 진행한다.오후 1시 40분, 시민청예술가의 아카펠라 식전공연과 시민청 개관 5주년 안내 및 제작 영상 상영으로 기념행사는 시작한다.이어 시민청 운영 발전에 기여한 시민기획단 5명과 시민청예술가 4명에게 서울특별시장 표창장을 전수한다. 시민기획단은 자발적으로 시민청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는 시민주체로, 총 4개분과 50명의 시민들이 활발하게 활동 중이고, 시민청예술가는 매일 시민청에서 재능기부로 활력콘서트를 펼치는 59팀의 공연예술가로, 마임, 오카리나 연주, 민속무용 등 다양한 장르의 무대로 시민들을 만난다. ※ 개관 5주년 시민 유공자 상세 붙임 참고2시 15분부터 25분간은 박지윤 아나운서의 사회로 시민기획단, 시민청운영자문위원 등 시민청 운영 주체들이 5년간 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시민청이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는 토크콘서트를 펼친다.2시 40분에는 40분간 지휘자 배종훈이 이끄는 서초교향악단의 ‘미녀와 야수’, ‘캐리비안의 해적’ 등 오케스트라 연주 및 바리톤 석상근, 소프라노 김민지와 협연하는 오케스트라 음악회가 열리고, 3시 20분부터 10분간 서초교향악단과 19인조 어린이 합창단인 한국아카데미소년소녀합창단이 시민과 함께 합창을 진행하며 행사를 끝맺는다.당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는 시민청 시민플라자에서는 시민청예술가로 활동하는 캐리커처 작가들의 무료 캐리커처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11 11:26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를 응원하는 성화가 13일(토) 수도 서울에 입성한다. 올림픽 성화가 서울에서 불을 밝히는 건 88년 서울올림픽 이후 30년 만이다.성화는 13일(토)~16일(화) 4일간 일반 시민, 사회 각계각층 유명 인사들의 손에서 손으로 옮겨지며 서울 전역 곳곳을 누비고 시민과 만난다. 4일간 4개 코스, 총 103km 구간을 600여명이 나눠 달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작년 10월 그리스 올림피아에서 채화된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는 11월1일 인천공항에 도착, 이후 제주, 부산, 광주, 대전, 세종, 대구, 경기(남부), 인천을 거쳐 서울에 도착한다. 서울을 떠난 성화는 이후 경기 북부를 거쳐 강원도에 도착, 개막식 당일인 2월9일 평창동계올림픽 개회식에서 점화한다. 총 거리 2018km로 101일간 7,500명의 주자가 참여한다.전‧현직 운동선수로는 이상민 서울 삼성 썬더스 감독, 박용택 LG트윈스 선수, 연예인은 배우 박보검, 모델 한혜진 등과 일반시민 총 600여명이 참여한다. 서울시 추천 주자(42명)를 포함해 어르신, 장애인 등 남녀노소 다양하게 참여한다. ※ 스파이더봉송 : 지역별로 특색있는 봉송수단․이벤트․주자를 결합, 성화봉송로의 지속가능한 관광자원화를 위해 소규모 봉성단을 구성 운영성화 봉송 구간엔 정식 코스 이외에 서울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명소도 ‘스파이더봉송’이란 이름으로 포함시켜 전 세계에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과 볼거리를 알리는 마케팅 효과도 거둔다는 계획이다. 예컨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보행로인 ‘서울로7017’을 비롯해 전통 아이콘인 ‘북촌 한옥마을’과 ‘한양도성(낙산공원)’, 젊은이들의 핫 플레이스인 ‘가로수길’ 등이다.서울시는 릴레이 성화 봉송이 서울에서 이뤄지는 4일 간 4개 코스의 각 마지막 지점에서 시민 참여 축하행사를 다채

서울시 | 김주연 | 2018-01-11 11:23

1987년 1월 14일,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사를 받던 대학생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한다. 당시 경찰은 '탁 하고 치니, 억 하고 죽었다'는 황당한 변명으로 고문사실을 은폐하려고 했지만 결국 물고문과 전기고문을 당하다가 숨졌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사건은 같은 해 6.10 민주항쟁의 기폭제가 된 서울대 언어학과 2학년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이다.서울시가 고(故) 박종철 열사의 31주기('18.1.14.)에 맞춰 ‘남영동 대공분실 터’에 인권현장 바닥동판을 설치 완료했다고 밝혔다.건물 외부 출입구 근처 바닥에 국가 폭력에 대한 저항을 상징하는 역삼각형 형태(가로‧세로 35cm)로 설치했다.남영동 대공분실(지하철 1호선 남영역 인근)은 고 박종철 열사와 민주화운동의 거목으로 불리는 고 김근태 전 민주통합당 상임고문 등 군사독재 시절 수 많은 민주화 인사들이 끌려와 강도 높은 고문을 당한 것으로 악명 높은 곳이다.현재는 과거에 대한 반성과 희망찬 미래를 향한 경찰의 진정성 있는 노력을 통해 反 인권의 상징으로 인식되었던 남영동 청사에 ‘박종철 기념전시실(2005년)’을 운영 하는 등 인권수호의 메카로 국민과 소통하는 ‘경찰청 인권센터’로 운영 중에 있다.이와 함께 ▴민주화운동 당시 단일사건 최대인 1,288명의 학생이 구속 당한 ‘10.28 건대항쟁 자리’ ▴민주인사 등에게 고문수사를 했던 국군보안사 서빙고분실 ‘빙고호텔 터’ ▴일제강점기 여성인권을 탄압한 대표적인 기생조합인 ‘한성권번 터’ ▴미니스커트‧장발 단속 등 국가의 통제와 청년들의 자유가 충돌했던 ‘명동파출소’ ▴부실공사와 안전관리 소홀로 49명의 사상자를 낸 ‘성수대교’ 등 5곳에도 인권현장 바닥동판 설치를 완료했다.이로써, 서울 시내에 설치된 인권현장 바닥동판은 총 45개로 확대됐다. 서울시는 근현대 흐름 속에서

서울시 | 김주연 | 2018-01-11 11:08

서울역사편찬원(원장:김우철)은 고대사회의 구제‧구휼부터 현재의 다문화복지까지 서울 사회복지 역사를 총정리한 제10권 를 발간하였다고 밝혔다. 그동안 서울역사편찬원은 행정, 건축, 교통, 상공업, 인구, 재정, 항일독립운동, 공연예술, 재해 등 주제별 서울의 역사를 본격적으로 연구하여 서울역사총서 시리즈를 발간해왔다. 이번 발간은 그간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정리가 되지 않았던 서울지역 사회복지의 역사를 각 시기별로 정리․분석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 는 고대의 구휼제도에서부터 현대의 보편적 사회복지까지 서울지역 사회복지의 역사를 담았다. 현대적 사회복지가 도입되기 이전 시대의 복지제도는 지금과 어떻게 달랐는지, 서구의 사회복지 개념이 도입된 이후 현대에 이르기까지 사회복지가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는지를 자세히 살폈다.흔히 사회복지라면 현대적 개념만 생각하지만, 고대사회 때부터 구휼제도를 통해 사회적 복지를 실현해왔다. 진대법·의창·사창·환곡 등은 농민들을 구제하는 목적으로 이루어졌다.근대 이전에는 왕이 백성에게 베풀어 주는 형태로 복지가 시행되었다면, 개항기부터는 서구적이고 새로운 개념의 사회복지가 실현되었다. 현대에 들어 중요한 사회적 화두가 된 복지는, 보편적 복지를 지향하게 됨에 따라 복지를 누릴 수 있는 계층도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 는 총 3권으로 이루어져 있다. 제1권에서는 고대에서 개항기에 이르는 기간의 사회복지 정책과 제도, 그리고 운영의 모습을 살폈다. 고대의 구휼제도에서 개항기의 서구적 복지 유입까지를 살핌으로써 시간이 지남에 따라 변해가는 모습을 자세히 보았다. 제2권에서는 광복 이후 현대의 사회복지의 정책과 제도의 변화를 살폈다. 광복 이후 6·25전쟁을 겪으며 우리나라는 해외 원조단체의 도움을 많이 받았으나, 지금은 해외에 원조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 되었고, 사회복지의 범위도 매우 커졌다. 중앙정부에서 주도하던 사회복지정책은 지방자치

서울시 | 김주연 | 2018-01-10 12:22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 연희문학창작촌이 문학 전문 웹진 를 창간했다. 웹진 는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하게 문학을 즐길 수 있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라는 콘셉트로, 문학잡지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고 문학을 이해하는 새로운 시각과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는 , 에 이어 서울문화재단이 세 번째로 창간한 장르 전문 웹진으로, 표현하는 대상을 다른 대상에 빗대어 표현하는 수사법을 일컫는 단어인 ‘비유’라는 이름은 다양한 삶의 모습을 문학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의도를 담고 있다. 웹진 는 시민과 함께하는 ‘주머니 속 문화잡지’를 실현하기 위해 모바일 환경에 적합한 디자인과 구성을 갖추고 있으며,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등 SNS로도 새로운 소식을 받아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하다)’, ‘…(쓰다)’, ‘?(묻다)’ 라는 3개 메뉴로 나눠 기존 문학잡지에서 만날 수 없는, 실험적이고 참신한 주제를 흥미롭게 풀었다. ‘!(하다)’는 문학이란 완성된 작품의 형태만이 아니라 작품이 완성되기 이전의 과정 속에도 있다는 새로운 관점에서 출발해, 문학적 실험의 과정과 그 결과를 독자와 공유하는 프로젝트 연재 메뉴다. 창간을 알리는 2018년 1월호에는 곽시원(희곡), 백은선(시), 임현(소설), 최현진(동화) 등 4명의 젊은 작가들이 각자의 집필 작업실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자기만의 방’ 프로젝트에서 소개한다.시, 소설 뿐만 아니라 아동문학, 논픽션 등 다양한 장르의 신작을 만날 수 있는 메뉴인 ‘…(쓰다)’는 2017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지원사업으로 선정된 청년 작가 100명의 작품과 기성 작가의 신작을 구분 없이 함께 공개하는 자리다. 특히, 작품의 마지막에 덧붙여진 해시태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5 12:20

서울시 4개 기술교육원은 1월 8일(월)부터 2월 13일(화)까지 기술 전문가로 거듭날 2018년 상반기 직업교육훈련생 3,235명을 모집 한다고 밝혔다. 시는 비진학·미취업 청년과 실업자 등 직업훈련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실습위주 현장맞춤형 직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동부·중부·북부·남부 4개의 기술교육원을 운영하고 있다. 직업훈련을 희망하는 만 15세 이상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서울시에 거주지가 등록된 외국인·해외영주권자와 배우자가 내국인인 결혼이민자와 그 자녀도 지원 가능하다. 훈련분야는 ICT서버보안·패션디자인·외식조리·헤어디자인·건축인테리어·조경관리 등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는 실용학과 중심이다. 모집인원은 주간 1년 정규과정 31개 학과 1,015명, 야간 6개월 정규과정 33개 학과 1,095명, 단기과정(주·야간) 24개 학과 805명, 국가협력과정 11개 학과 320명 등 총 99개 학과에서 3,235명이다. 전체 정원의 30%는 사회적배려층을 우선 선발하는데 그 대상은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의한 수급권자 및 차상위계층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의한 취업보호대상자 ▴5·18 민주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에 의한 5·18 민주유공자와 그 유족 또는 가족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 등이다. 또한 훈련기간 중 교재, 실습재료 등은 무료로 제공되며, 자격증 취득을 위한 시험검정료도 지원된다. 1일 5교시 이상 훈련을 진행하는 과정의 훈련생에게는 중식도 제공된다. 이외에도 수료생에 대해서는 서울일자리센터, 서울시 청년일자리센터와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4 11:25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은 2018년 새해를 맞아 소중한 이들과 함께 희망찬 새 출발을 다짐한다는 의미에서 서울시국악관현악단, 서울시립교향악단과 함께 1월 16~17일과 19일 총 3일의 신년음악회를 선보인다. 궁중음악, 민속악, 오페라, 클래식 등 각 분야의 최고 스타들이 참여하는 만큼 공연애호가들에게 좋은 신년 선물이 될 것이다. 먼저, 올해 창단 53주년을 맞이한 서울시국악관현악단(단장: 김철호)이 주관하는 이 1월 16일(화)~17일(수) 양일 간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양일 간 “예부터 궁중과 민간에서 펼쳐온 신년 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와 “가야금 병창, 창극, 서울굿 등 민속악 중심의 다채로운 무대”로 각각 색다르게 펼쳐진다. 16일 공연은 “신년맞이 나례(儺禮), 영신(迎新) 무대”로 예부터 궁중에서 새해에 펼쳐온 전통 공연 형식인 나례(儺禮)를 통하여 나쁜 액을 멀리하고 경사스러운 이들을 즐겁게 맞이하는 벽사진경(辟邪進慶) 공연의 진수를 감상할 수 있다. 서울시국악관현악단 김철호 단장이 예술감독과 지휘를 맡으며, 소리꾼이자 만능 엔터테이너 박애리가 사회 및 협연자로 참여한다. 1부에서는 수제천을 시작으로 궁중음악과 궁중정재, 대취타, 전통연희 한마당이 펼쳐지며, 2부에서는 사물놀이의 원조 김덕수패 사물놀이의 ‘신모듬’을 시작으로 박애리가 부르는 남도민요연곡, 2017년도 KBS국악대상 수상자인 채수현이 부르는 경기민요연곡 무대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17일 공연에서는 정화영 명고가 예술감독을 맡으며 출연진으로는 안숙선, 이생강, 김무길, 김일구, 안옥선, 김해숙, 김혜란, 이춘희, 최경만, 이명자, 남상일 등 국악계 명인·명창·명무가 총 출동한다. 안숙선 명창 외 50명이 함께하는 가야금 병창 ‘춘향가 중 사랑가’를 비롯해 가야금 산조, 대금&mid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4 11:24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서울시내 초등학교와 중학교에서 예술교육을 진행할 ‘서울형 예술가교사(TA, Teaching Artist)’ 230명을 오는 15일(월)부터 19일(금)까지 모집한다. ‘서울형 예술가교사(TA)’는 심미적 예술체험을 기반으로 일상 속 ‘미적체험’을 실현하기 위해 예술교육을 연구하고 실행하는 예술가다. 이들은 연극, 시각예술, 무용, 음악, 문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서울문화재단이 개발한 예술교육방법론인 통합예술교육과 인문예술교육을 특화하여 학교교육의 창의적 변화를 지원한다. 이를 위해 지원하는 학교의 교사와 공동연구를 통해 매년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예술수업을 진행한다. 지난해 서울문화재단은 서울형 예술가교사(TA) 230명을 운영해 서울시내 초등학교 79개교 384학급과 중학교 81개교 540학급, 총 2만여 명의 학생들에게 예술교육을 지원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토대로 올해는 서울시 전체 초․중교의 26%에 해당하는 289개교 1,308학급으로 지원범위를 확대해 운영한다. 서울문화재단은 2018년 새학기부터 초등학교 192개교 768학급, 중학교 97개교 540학급에 서울형 예술가교사(TA)를 지원한다. 기존 초등학교 고학년 대상 정규 교과와 예술을 연계한 사업은 높은 수요에 따라 올해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부터 전국적으로 중학교 자유학년제가 시행됨에 따라 자유학년제와 연계된 사업의 수요도 더 높아질 전망이다. 지난해 서울형 예술가교사(TA) 사업을 진행한 초․중 교사 214명 대상의 설문조사결과 95%에 달하는 교사들이 올해 사업에도 참여할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7년 첫 시행한 중학교 청소년 대상 사업은 서로 다른 장르의 3인 팀티칭으로 한층 깊이 있는 예술교육을 진행해 학교와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효과성 분석 결과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4 09:51

한강에서는 상상이 현실이 된다! 내가 꿈꾸는 축제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옮길 수 있는 기회가 지금 다가왔다. 2018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채워나갈 꿈과 도전이 담긴 시민 기획 프로젝트 모집을 시작한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여름철 대표 문화축제인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시민주도형 축제로 진행하기 위해, 시민들이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모든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를 1.3.(수)부터 1. 31.(수)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한강몽땅’을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로 만들겠다는 시민기획 프로젝트는 2015년 처음 시작한 이래 올해 4회째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다리밑헌책방축제’, ‘예술동물원 한강ZOO’, ‘한강어른이놀이터’ 등 전체 프로그램의 26%(21개)를 시민기획 프로젝트로 진행하였다. 올해 공모 과제는 ‘한강에서의 여름을 시민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방법’이며 ▲시원한강(수상·도전) ▲감동한강(문화·예술) ▲함께한강(자연·휴식) ▲특별한강(공원 특화)까지 4개 주제 중 택1하여 시민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전시, 체험 등의 프로그램으로 기획하면 된다. 4가지 공모 주제 중 택 1하여 프로그램을 제안할 수 있으며, 복합적인 접목도 가능하다.< 2018 한강몽땅 시민기획 프로젝트 공모 과제 >공모 부문상세과제 설명시원한강(수상, 도전)- 한강의 공간을 최대 활용한 더위 극복의 이색 프로그램관계없이 진행할 수 있는 흥미유발 프로그램감동한강(문화, 예술)- 어린이에서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세대를 위한 문화 프로그램- 시민이 기획자, 출연자 등으로 직접 참여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프로그램함께한강(자연, 휴식)- 한강과 함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쾌적한 한강과 축제 현장을 고려한 자연·환경 친화적 프로그램특별한강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3 11:31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이 1월 2일 새로 업그레이드한 서울시50+포털을 오픈한다. 그동안 서울특별시50+포털과 서울시50플러스재단, 서울시50플러스캠퍼스, 50플러스센터 등 유사한 내용으로 각자 운영하던 기관 홈페이지를 하나로 통합 개편했다.이번 개편은 그간 서울시50+포털 및 기관홈페이지들이 따로 운영되면서 정보가 분산되고 사이트 방문이 혼란스러웠던 문제점을 해소하고 50+세대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으로 바꿨다.특히 단순한 정보제공과 프로그램 안내에만 그치지 않고 사용자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창구를 강화함으로써 50+세대의 온라인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50+포털은 기존의 사이트와 비교해 다음과 같은 7가지의 장점을 갖췄다.첫째, 통합회원 가입을 통한 간편한 로그인으로 기존의 50+관련 여러 사이트마다 별도로 가입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앴다.둘째, 모든 50플러스캠퍼스 및 센터의 강좌정보와 수강신청이 한 번에 가능해졌다. 기존에는 각 캠퍼스 및 센터별 홈페이지에서만 가능했던 강좌조회 및 수강신청이 이번 통합으로 더욱 편리하고 간편해졌다.셋째, 일자리 정보도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다. 서울시보람일자리, 혼합형일자리, 창업, 창직 등 다양한 일자리정보와 선후배들의 실제 경험담이 공유될 예정이다. 또한 50+인재뱅크 운영과 국내외 앙코르커리어 사례들을 통해 50+세대의 새로운 일과 사회참여를 지원하게 된다.넷째, 양방향 소통창구를 강화했다. 상호소통하며 조언해주는 온라인 멘토링, 누구나 참여하여 지혜와 정보를 나눌 수 있는 소소한 게시판, 댓글기능 등 온라인 소통창구가 강화되어 50+세대 스스로 만들어가는 소셜네트워크 플랫폼을 제공한다.다섯째,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읽을거리를 강화했다. 여행, 재무, 건강, 취미, 봉사, 인터뷰, 에세이 등 50+세대를 위한 맞춤형 콘텐츠가 제공되는 온라인 매거진도 선보인다.여섯째,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한다. 50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2 13:15

市 소방재난본부는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관련 유사화재 사고예방 및 대형 인명피해 재발을 막고자, 서울시내에서 영업 중인 모든 목욕장, 찜질방 등 총319개소에 대하여 불시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하고, 120개소에서 330건의 소방관련 법규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처분 했다.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제천 화재사고의 경우 20명이 사망한 2층 여성사우나는, 피난통로에 목욕물품 선반을 설치, 피난통로를 막아놓아 탈출구를 찾지 못하고 많은 사람들이 질식사 했다”며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특별조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점검은 제천 화재 시 2층 여성사우나에서 대형인명피해가 발생한 점을 고려, 소방특별조사반에 여성소방공무원을 포함한 72개 반 144명을 편성하여 12월 22일(금)부터 28일(목)까지 7일간 서울시내 찜질방과 목욕장 319개소를 사전통지 없이 불시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소방특별조사는 ①비상경보설비 및 방송설비 등 화재경보설비 정상상태 유지관리 여부확인, ②피난통로 상(복도중점) 장애물 설치 여부, ③목욕용품 선반 등의 피난로 상 적치로 인한 긴급피난 장애 여부 등, 집중단속을 실시했다.단속결과 319개소 중 120개소에서 ‘피난통로 상에 합판을 설치하여 피난 통로 막음(피난상 장애유발)’, ‘옥내소화전에 쓰레기통 설치’, 방화문에 이중 덧문(유리문) 설치 등 330건의 위법사항을 적발, 46개 대상에 과태료를 부과하고 74개 대상에 시설물 원상복구 조치명령, 그리고 기관통보조치 했다. 주요 위반사항은 ‣ 목욕장이나 찜질방내에서 비상구로 나가는 피난통로상에 장애물을 설치하거나, 합판을 설치해 화재시에 대피가 불가능한 상태로 적발된 곳이 38건이며, ‣ 방화문에 이중덧문(유리문)을 설치하여, 방화문을 열고 나갈 수 없게 한 것이 7건, ‣ 한증막이나, 탈의실에 피난구 유도등을 미설치하거나 철거한 상태로 적발된 것이 8건, ‣ 방화문을 목재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2 13:12

우리의 인생이 황금빛으로 빛날 황금개띠의 해, 2018년! 서울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새해 목표를 세우는 것은 어떨까? 서울도서관은 1월2일(화)부터 2월4일(일)까지 6개 자료실과 1층 기획전시실에서 ▲미리 보는 2018 : 책으로 읽는 트렌드, ▲업사이클링 팝업놀이터展 등 2018년의 전시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는 1월2일(화)부터 2월4일(일)까지 장애인자료실과 일반자료실 1~2, 디지털자료실, 서울자료실, 세계자료실 등 6개 자료실에서 각각 다른 주제로 진행되며, 은 1월9일(화)부터 2월4일(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운영된다.서울도서관의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테마도서 전시’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 중에서 시민들의 독서 흥미를 높이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하여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해 진행하고 있다. 오는 1월2일(화)~2월4일(일)에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트렌드 2018, ▲책으로 읽는 2018년 새해, ▲미리 보는 2018년 건강, ▲황금개띠해, ▲2018 서울시 새 정책, ▲가까운 미래에 일어날 수 있는 일 등을 세부 주제로 다양한 도서관 자료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에서 진행되는 ‘당신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에서는 희망찬 새해를 맞아 어려움을 극복하고 긍정적인 삶을 살아가는데 용기를 주는 책들을 추천한다. 의 ‘트렌드 2018’은 2018년 대한민국을 관통할 트렌드를 담은 도서를 알 수 있으며, ‘책으로 읽는 2018년 새해’ 코너에서는 열두 띠 동물 이야기와 새해, 설날 등의 주제를 이야기하는 어린이책을 만날 수 있다. 에서는 ‘미리 보는 2018 건강’ 전시를 통해 100세를 넘어 120세까지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한 건강관리 도서와 함께할 수 있으며, 의 ‘황금개띠해’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1 11:51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소장:박영준)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올림픽경기장과 잠실실내체육관 주변에 “뮤직스타 존”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뮤직스타 존”은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한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을 기념하기 위하여 잠실종합운동장 내 기 조성된 올림픽스타의 길에 연결하여 조성되었다. 이번에 진행된 뮤직스타 존은 국내외 유명 뮤지션 30명의 핸드프린팅과 공연기념 표석 등으로 구성되었다. “뮤직스타 존”에는 1996년 10월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약 5만여명의 팬들을 열광시킨 마이클 잭슨과 2015년 5월에 내한공연한 폴 매카트니, 그리고 올해 4월에 올림픽주경기장에서 이틀간 10만명의 관람객을 열광시킨 콜드플레이 등 해외 아티스트 5명의 기념표석이 설치되어 있다. 또한 2017년 미국 빌보드 Hot100 차트 28위를 기록한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서태지, 이승철, 아이유 등 국내 유명 아티스트 20명의 실물크기의 핸드 프린팅과 주요경력이 동판으로 제작, 설치되었다.특히 금번에 조성한 뮤직스타 존에 포함된 국내 뮤지션들은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도 다수의 팬들을 확보한 한류 스타라는 점에서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해외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향후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잠실종합운동장에서 공연하는 국내외 유명 뮤지션에 대한 기념공간을 지속적으로 조성하여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 박영준 소장은 “시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기쁨을 안겨준 뮤지션들을 기념하는 뮤직스타 존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고 있다” 며 “뮤직스타 존이 잠실종합운동장을 방문하는 국내외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1 11:45

서울시는 여성소방공무원인 이원주(55세) 서초소방서 행정과장을2018년 1월 1일 자로 서울소방역사상 최초로 지방소방정(4급)으로 승진 임용한다고 밝혔다. 지방소방정(4급)은 소방서장 급에 해당한다. 서울시 여성소방공무원은 총 529명으로 전체 인원 6,911명의 7.7%를 차지하고 있다. 시 소방재난본부 인사팀 관계자는 신임 이원주 지방소방정을 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에 보임했다고 밝혔다. 1982년 강남소방서에서 소방에 첫발을 디딘 이원주 지방소방정은 ‘소방관’은 당시만 해도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터라 긴장과 기대가 교차하는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또한 이원주 지방소방정은 지난 2013년에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첫 여성 감사팀장으로 근무하면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설치한 ‘여성 소방공무원 고충 상담관’을 겸임, ‘각 소방서별 정기적인 여성소방공원 간담회 추진’ 등으로 여성소방공무원 고충 해소와 지위 향상에 기여하였다는 평가다. 한편 이원주 지방소방정은 1982년 임용 이후, 성동소방서 구급계장, 동대문소방서 위험물안전팀장, 서초소방서 행정과장 등 각종 보직을 두루 거쳤다. 정문호 서울시 소방재난본부장은 “서울소방역사상 여성 최초 지방소방정 승진의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며, “서울소방에서 여성이 차지하는 비율이 7.7%가 되는 만큼 현장에서 열심히 근무하고 있는 여성소방공무원의 사기가 진작되고, 승진에 대한 동기가 부여되기를 바란다.” 밝혔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1-01 11:44

황금개띠의 해, 2018년! 희망찬 새해를 맞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 싶지만,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럽다면…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에서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즐겁게 한 해를 시작해보자. 서울시는 를 통해 서울시내에서 1월 한 달간 진행되는 11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새해에도 가족·연인·친구와 함께 문화시설에서 다양한 공연·전시를 관람하며, 특별한 나들이를 즐겨보길 추천한다. 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공연장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에서는 한 해의 힘찬 시작을 알리는 고품격 음악회 「2018 신년음악회」가 오는 19일(금), 무대에 오른다. 세종문화회관과 서울시립교향악단이 함께 선보이는 정통 클래식의 깊이 있는 감동으로 새해를 시작해 볼 것을 추천한다. 5일(금)~28일(일)에는, 언어의 마술사 ‘셰익스피어’의 대표적인 희극을 온 가족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기획한 서울시극단의 ‘쉽게 보는 셰익스피어 시리즈Ⅲ’ 가족음악극 「한여름 밤의 꿈」이 관객 여러분을 기다린다. 자연음향으로 국악을 감상할 수 있는 국악전문 공연장 에서는 1월에도 완창부터 창작 판소리까지 다양한 판소리를 만날 수 있는 「2017-18 공동기획 프로그램 ‘수어지교 : 판소리’」가 계속된다. 새해를 맞아 우리 전통소리와 함께 뜻 깊은 시간을 보내보는 것은 어떨까. 관객들에게 고품격 클래식 공연의 감동을 선사하는 ‘서울시립교향악단’ 또한, 2018년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서울시향 2018 신년음악회」를 연다. 오는 7일(일) 오후 5시,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8 11:54

서울시가 코레일,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와 지난 '12년 시작한 ‘희망의친구들’ 시범사업이 6년 간 200명의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면서 노숙인 자립모델로 자리잡고 있다.‘희망의친구들’은 자립의지가 있는 노숙인들에게 일자리+주거+자립을 종합지원하는 노숙인 자활지원 프로그램이다. 6개월마다 노숙인 20명을 선정, 서울역 주변 청소 일자리를 제공하고 월세, 자활을 위한 상담‧교육 등을 지원한다.또 6개월 활동 이후에도 노숙인들이 지속적 자립 기반을 가질 수 있도록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있다. 실제로 6년 간 ‘희망의친구들’에 참여했던 200명 중 일부는 코레일 승‧하차 요원으로 고용됐고 일부는 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민간 기업으로 취업했다.시는 노숙인 중 상당수가 자립을 하고 싶어도 고용을 꺼려하는 사회분위기 때문에 취업이 어려운 경우가 많고 설사 일을 가진다고 해도 제대로 된 주거공간이 없어 일자리를 유지하기 힘들기 때문에 민간단체와 협업해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서울시는 ‘희망의친구들’로 선정된 20명에게 6개월 간 고시원 등 월 25만 원 이하의 월세를 지원한다.코레일은 ‘희망의친구들’에게 6개월 간 서울역 광장 청소 일자리를 제공한다. 2017년의 경우 하루 3시간, 월 20일 근무로 식비 포함 53만원의 월급을 지급했다. 내년에는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임금을 60만원 이상으로 인상할 예정이다.다시서기종합지원센터는 상담을 통해 청소사업단으로 일할 노숙인을 선정하고 주거, 업무, 안전, 소양 등 필수교육을 담당한다. 뿐만 아니라 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지속적인 상담과 사례관리를 통해 기간 만료 후 상위 일자리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한편, 서울시가 ‘희망의친구들’ 협력사업 외에도 임시주거지원사업, 거리상담 확대, 희망지원센터와 응급대피소 운영 등 노숙인 자활을 위한 다양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8 09:41

12.31(일) 첫차 운행부터 종로(세종대로 사거리~흥인지문 교차로 구간 2.8km) 중앙버스전용차로가 개통된다.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으로 서울 도심의 대중교통 이용편의가 증대되는 동시에, 서울 도심을 동-서(경인‧마포로~망우‧왕산로)로 관통하는 중앙버스전용차로 동서축이 완성된다.종로 중앙전용차로 개통으로 버스속도가 현재 13.5km/h에서 17.7km/h로 약 31% 향상되고, 운행시간 편차도 ±1~2분 이내로 안정화돼 버스 이용 서비스가 개선될 전망이다.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구간에는 버스이용 수요, 지하철역과의 환승 편의성, 기존 버스정류소 위치 등을 고려하여 외곽방향 8개소, 도심방향 7개소로 총 15개소의 정류소가 신설됐다.또한, 중앙버스정류소와 연결되는 횡단보도와 종로구청 입구 교차로에는 모든 방향으로 건널 수 있도록 기존 ‘ㄷ’ 자 횡단보도가 ‘ㅁ’자 형태로 개선되어 보행 편의가 개선됐다.중앙버스전용차로 설치와 함께 종로2가 교차로에도 좌회전 신호[종로→삼일대로(남산1호 터널 방향)]를 신설했다. 종로1가 교차로에 집중되던 남대문로 방향 좌회전 차량을 분산시키기 위해서다.세종대로사거리 광화문에서 강북삼성병원 방향으로 되돌아오는 유턴은 없어지고, 서울시의회 앞에서 유턴할 수 있게 됐다.동묘앞역 부근은 창신길 진입을 위한 교차로와 유턴이 신설됐다. 일반차량 우회경로가 약 600m 줄어들고,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향하는 오토바이도 바로 진입할 수 있게 됐다.흥인지문 녹지공간조성(’08년)으로 직진로가 없어지면서 오토바이가 창신동 봉제공장으로 이동시 약 890m를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해소되었다.종로 중앙버스전용차로 개통과 함께 버스열차현상을 방지하기 위한 노선조정도 단행했다. 종로를 지나는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6 11:41

서울시가 지난 5월 개최한「다가치, 다같이 스토리텔링 공모전」에서 외국인주민이 한글로 직접 쓴 출신국 전래동화 10편이 작품성을 인정받아 서울시장상을 받게 된다. 공모전에는 결혼이민자, 유학생 등 외국인주민이 직접 출신국 민담집을 공부하거나 고향 친지들로부터 수집한 이야기를 전래동화로 쓴 총 43개의 작품이 접수되었다. 그 중 구비문학자와 동화작가 등 전문가의 엄격한 심사와 동화작가의 문학코칭(글쓰기교육)을 거쳐 최종 10작품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작품은 몽골 전래동화 ‘아자르, 바자르, 타자르(멀얼게렐, 나르만다흐)’로 개미, 자 벌레, 올챙이가 생겨 난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동물들의 겨울나기’(김알라, 러시아), ‘텡구의 도롱이’(이께다 마유미,일본), ‘에그르와 두그르’(박빅토리아, 우즈벡), 카카오 마리오와 망가오(라일라 메이 차모스, 필리핀) 등 4개 작품이 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 외 ‘반항아 말린쿤당이야기’(수하르트 유스티안, 인도네시아) 등 5개 작품도 장려상으로 입상했다. 최우수, 우수로 입상한 5개 작품은 다국어(10개 언어) 번역 및 삽화지원을 통해 그림동화집으로 발간된다. 특히, 삽화가 역시 같은 나라 출신의 이주민 작가를 연계해 각각의 이야기마다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되도록 편집·디자인이 진행 중이며, 내년 1월말에 발간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시상식을 ‘다.다.한.다(다가치 다같이 한발짝 다가서는)’ 북콘서트로 기획, 27일(수) 오후 5시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개최한다. 북콘서트는 내·외국인 너나할 것 없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페루 전통춤(마추픽추) 공연, 다문화 스토리텔링과 샌드아트 공연, 그리고 한국 ‘세컨드 스토리’의 노래와 퍼포먼스 등으로 다문화가족 수상자와 참여한 시민 모두가 다양한 문화를 즐길 수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6 11:40

서울역사편찬원(원장:김우철)은 그동안 산, 고개, 하천, 성곽, 시장, 길, 능묘, 누정 등 서울의 유형문화를 시민들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내고향 서울 시리즈를 발간하여 왔다. 이번에 제9권은 이다. 은 1961년 강동구 명일동의 청동기시대 집터를 처음으로 발굴한 이후 2015년까지 55년 동안의 서울 지역 유적 발굴 이야기를 담았다. 즉 무엇을 발굴하였는지, 왜 발굴하였는지, 발굴한 유적의 현재 모습은 어떠한지를 1961년부터 10년 단위로 살펴보았다. 서울 발굴의 역사는 대도시로서 서울의 형성과 발달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1970년대 서울 지역 확대를 위한 강남 개발 과정에서의 백제 고분 발굴, 1980년대 서울올림픽을 대비한 몽촌토성과 조선 궁궐의 발굴과 복원, 1990년대 시민들의 문화의식 향상으로 보존된 풍납토성의 발굴은 서울의 도시발달사와 맥락을 같이 하고 있다. 이 책에서는 서울 발굴 역사를 10년 단위로 살펴보았다. 이에 1960년대는 ‘순수 발굴의 시대’, 1970년대는 ‘도시화의 시작과 함께’, 1980년대는 ‘복원을 위한 발굴시대’, 1990년대는 ‘구제발굴의 전성시대’, 그리고 2000년 이후는 ‘발굴을 위한 발굴’로 연대별 특성을 규정하고 발굴 내용을 살펴보았다. 이렇게 각 연대별로 발굴된 유적들을 보면 당시 서울의 도시 발달 방향과 관심 분야를 어느 정도 추측할 수 있다. 1961년 명일동의 청동기시대 집터 발굴 이후 1960년대 서울 발굴의 큰 특징은 순수 학술발굴의 모습이 강하다는 것이다. 이는 아직까지 서울의 도시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되지 않았고, 사업이나 복원을 위한 구제발굴이 없었음을 의미한다. 특히 1968년 암사동 유적이 야구장 건설로 파괴될 상황에 처하자 당시 고고학자들이 대학연합발굴단을 결성하여 유적을 발굴한 사실은 1960년대 발굴의 특성을 잘 보여준다.1970년대 발굴은

서울시 | 김주연 | 2017-12-26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