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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을 맞아 서울도서관은 한국수어보급 확대와 한국수어 사용 환경 조성을 위해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다고 밝혔다.4월 18일(수) 오전 10시 서울도서관 사서교육장에서 진행되는 ‘서울도서관-국립국어원’ 업무협약(MOU) 체결식은 이정수 서울도서관장, 송철의 국립국어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약체결 취지 설명 및 기관대표 인사말씀, 협약서 서명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MOU)은 서울도서관과 국립국어원이 협력하여 한국수어 보급을 확대하고, 농인들의 의사소통 환경을 개선해 나아가 한국수어를 발전시키는 것으로, 시민 및 서울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사용 능력 향상과 한국수어·농문화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진행할 예정이다.2016년 한국수화언어법이 제정된 이후에도 농인의 생활영역에 어려움이 개선되지 않자 수어 교육 및 보급의 필요성을 인식한 국립국어원에서는 지난해 5월, 서울도서관으로 수어교실 협력을 요청하였고, 서울도서관은 2017년부터 수어교실 진행을 시작하게 되었다.한국수화언어법은 한국수화언어가 국어와 동등한 자격을 가진 농인의 고유한 언어임을 밝히고 한국수화언어의 발전 및 보전의 기반을 마련하여 농인과 한국수화언어사용자의 언어권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법률로 2016년 8월 4일부터 시행됐다.2017년 6월부터 서울도서관은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한 한국수어 보급 프로그램인 ‘수어, 도서관에서 꽃피다’를 총 10회 진행했으며, 서울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한국수어 및 농문화의 이해교육을 시범운영해 수어와 농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역할을 한 바 있다.서울도서관에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올해부터 수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수어교실 ‘수어, 도서관에서 꽃피다’를 상·하반기 각 10회씩 총 20회로 늘리고, 교육 대상 인원도 기존 20명에서 상·하반기 각 40명씩 총 80명으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8 09:59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의 주역이 될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 국제 단원을 오는 18일(수)부터 모집한다.지난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하는 국제 행사로 확대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지난 4년간 230여 개 단체, 1만 2천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연주자의 꿈을 이루며 서울을 대표하는 생활예술음악 축제로 자리잡았다.9월 16일(일)부터 30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리는 올해 행사에 앞서, 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와 오케스트라 국제 단원을 공개 모집하며 공모 부문에 따라 모집 기간 및 지원 방법은 상이하다.지난 2014년 세종문화회관의 ‘시민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는 시민 누구나 음악의 주인공이 되고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는 예술활동을 통해 개인과 사회가 함께 성장해나가는 축제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이번 는 서울문화재단과 세종문화회관,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 주최한다.국내 생활예술오케스트라 단체 공모는 국내에서 활동하는 실 연주 20인 이상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관현악, 관악, 현악, 단일 악기 등 제한은 없으며 5월 15일(화) 오후 4시까지 서울문화재단 누리집(www.sfac.or.kr)에서 접수하면 된다. 2개 이상 단체가 함께 팀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도 있다.예심 통과 단체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의 시민 참여기구인 ‘축제추진위원회’에 소속되어 축제 기획에 참여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우수 단체들에게는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축제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정기공연의 기회가 주어진다.축제를 상징하는 대표 오케스트라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의 단원 모집은 5월 29일(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8 09:58

서울시가 공적임대주택 5개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총 800호를 공급하기로 한 가운데, 이중 절반가량인 471호를 매입한다.공공원룸주택은 서울주택도시공사가 민간에서 건설하는 도시형생활주택(원룸)을 매입해 저소득층에게 저렴하게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특히 이중에는 그동안 매입임대주택 공급이 없었던 용산구의 공공원룸주택도 포함돼 있다. 이로써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 가운데 22개 구에서 공공원룸주택을 공급하게 됐다.서울시는 서울주택도시공사(이하 SH공사)를 통해 매입신청 접수(1.16~2.23)를 한 결과 총 506호가 접수됐고, 공공원룸 매입심의위원회를 거쳐 이중 471호를 매입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매입심의위원회는 주택의 품질과 생활편의성, 안전 등에 중점을 두고 매입 여부를 심의했다. 매입대상 주택에 대한 심도 있는 검토를 위해 심의에는 서울시·SH공사 내부전문가와 더불어 자치구 담당과장, 건축사, 감정평가사 등 외부전문가도 참여했다.매입이 결정된 주택은 SH공사 매입주택부와의 최종 도면 협의를 거쳐 매매이행 약정을 체결하게 된다. 이후 사업시행자의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골조완료 시 1차 감정평가 금액의 50%, 사용승인 시 20%를 약정금으로 지급한다.잔금은 소유권 이전 이후 최종 감정평가 결과에 따라 잔여분을 지급한다. 매입한 원룸의 실제 공급은 내년에 이뤄진다.서울시는 공공원룸주택 공급목표 800호 중 나머지 잔여분 약 400호는 올해 6월 2차 매입공고를 통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서울시는 '12년 민간건설 도시형생활주택(원룸) 매입을 도입한 이후부터 현재('18.4 기준)까지 229동 총 3,970호의 공공원룸을 매입, 이중 3,495호를 시민들에게 공급했다.정유승 서울시 주택건축국장은 “지난 2월 발표한 서울시 공적임대주택 24만호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 공공원룸주택 800호 공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공공원룸주택은 최근의 사회추세 변화에 따른 1~2인 가구 구조에

서울시 | 손혜철 | 2018-04-18 09:56

서울시가 동부간선도로에 축구장 면적의 1.1배에 해당하는 7,192㎡ 규모의 ‘태양광 방음터널’을 세계 최초로 설치한다. 태양광 에너지를 생산하는 동시에 주변 주거지에 소음이 발생하지 않도록 방음 기능까지 하는 터널이다. 올 연말까지 설치를 마친다는 계획이다.터널은 동부간선도로 확장공사 구간인 노원구 상계8동~의정부시계 3공구에 479m 길이로 설치된다. 기존 터널 위에 별도의 태양광시설을 얹는 방식이 아닌, 방음 성능을 갖춘 태양광 패널 총 3,312매가 연결된 터널 형태의 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는 방식이다.시는 도로 폭이 좁은 동부간선도로 월계1교~의정부시계 구간을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기 위한 공사를 '07년 10월 착공해 오는 '20년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태양광 발전설비 용량은 총 993.6kW 규모다. 331여 가구가 사용할 수 있는 연간 83만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서울시는 태양광 발전설비로 연간 약 147톤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26,250 그루의 나무를 심은 대체효과가 나타나는 등 대기질 개선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이 사업은 서울시와 발전사업자 다스코(주)가 함께 추진한다. 시는 동부간선도로 부지를 제공하고 터널 지주(뼈대)를 설치한다. 다스코(주)는 사업비 전액을 지원한다. 20년 간 총 20억 원 이상의 수익이 창출돼 예산 절감에 기여할 것으로 분석된다.시는 다스코(주)가 제공한 방음유리 자재비로 14.5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서울시 에너지 조례에 따라 20년 동안(2.5천만 원/년) 총 5억 원의 부지임대료를 받게 된다. 또 20년 이후 기부채납 받아 시가 직접 운영하면 연간 3천5백만 원의 수익이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스코(주)는 20년 간 태양광 설비를 운영하면서 발생하는 발전 수익을 가져간다.서울시는 이와 관련해 지난 10일(화) 다스코㈜와 동부간선도로 태양광발전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김학진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도로시설물을 활용한 친환경 태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43

서울도서관은 4월 17일(화)부터 제54회 도서관주간 및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을 기념해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도서를 소개하는 「#무슨책읽어? @서울도서관」 전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서관주간은 지역주민들의 도서관 이용 활성화의 계기 마련을 위해 한국도서관협회에서 설정한 주간으로 4월12일(목)~4월18일(수)이다.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은 독서 출판을 장려하고 저작권 제도를 통해 지적 소유권을 보호하기 위해 유네스코에서 정한 날로 매년 4월 23일이다.문화체육관광부가 2018년을 ‘책의 해’로 지정한 가운데 ‘책의 해’ 관련 프로그램을 이끌어나갈 조직위원회가 구성되었으며, 함께 읽는 재미로 책의 가치를 인식하고 소통을 통해 책 읽기의 중요성을 확산하는 의미를 담은 '#무슨책읽어?'라는 슬로건을 내걸었다. 이번 전시에서는 「2018 책의 해」를 기념하기 위해 해당 슬로건을 사용해 전시의 주제를 표현했다.수단과 공간으로만 여겨지는 ‘책’과 ‘도서관’의 중요성을 환기시키기 위해 계획된 이번 전시는 각 주제별로 성인과 어린이 대상으로 나눠 선정한 도서들을 전시해 서울도서관을 이용하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관람하고 전시실에서 자유롭게 앉아 책을 읽을 수 있도록 했다.또한 한국도서관협회가 진행하는 ‘도서관을 알려드립니다’ 캠페인 도서 12권도 전시될 계획이다. 이 도서들은 시민들이 도서관의 가치와 필요성에 대해 알 수 있도록 사서가 추천한 책으로 도서관의 가치와 이념을 다루고 도서관 이용자와의 대화와 소통에 도움이 되는 책 등을 주제로 담은 도서다. 기획전시실 한 쪽 벽면에는 이용자들이 전시를 관람하면서 느낀 ‘책’과 ‘도서관’에 대한 생각을 작성해 표현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전시 도서로 선정된 140여 권의 도서 목록을 제공해 선호도를 표시할 수 있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40

서울시는 지역사회에 기부나눔문화를 널리 확산하고 기업들의 사회공헌활동을 독려하여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열정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민간협력사업을 홍보한다. 먼저 서울시는 4월 17일(화) 서울시청 본관 3층 회의실에서「서울특별시 광역푸드뱅크센터 대학생 명예기자단」발대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지난 3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대학생 명예기자단 10명이 참석하며, 위촉장 및 패용증 수여, 푸드뱅크 안내, 명예기자단의 역할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2016년 나눔 문화 확산과 푸드뱅크사업에 대한 홍보를 위해 발족한 서울특별시 광역푸드뱅크센터 대학생 명예기자단은 올해로 3년 째 활동 중 이다.올해 20주년을 맞은 푸드뱅크는 1998년 IMF 외환위기 직후, 결식계층의 식생활 개선을 위해 만들어졌으며, 기업 및 개인 기부자로부터 식품 및 생활용품을 기부 받아 이를 소외계층에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대학생 명예기자단은 푸드뱅크가 가지고 있는 ‘남은 음식 및 물품 처리’라는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동시에 사회공헌활동의 미담사례 전파를 통해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대학생 명예기자단은 취재팀과 홍보팀으로 나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하며,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의 사회공헌활동뿐만 아니라 자치구 푸드마켓 및 기업의 우수 사례를 취재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발대식에 참석한 이송이 학생은 “서울광역푸드뱅크센터 명예기자단 활동에 참여하게 되어 영광이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푸드뱅크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또한, 지난 4월 5일(목)에는 19명으로 구성된 「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 온라인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가 발족되어 활동을 시작하였다. 서포터즈 활동은 올해가 처음이다.서울사회공헌정보센터는 정보공유시스템을 운영하여 사회공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사회공헌 경험이 없는 중소기업 컨설팅 등 사회공헌활동을 하고자 하는 기업을 도와 복지시설이나 소외된 이웃을 연계․지원하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7 08:39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은 돈의문 박물관마을 내 돈의문전시관(종로구 새문안로 35-54)을 4월 17일(화) 개관한다고 밝혔다.돈의문 박물관마을은 서울시가 조선시대 한옥과 일제강점기~1980년대 근대건물 총 30여 개 동을 리모델링해 도시재생방식으로 조성한 역사문화마을이다.돈의문전시관은 돈의문일대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도시재생박물관이다. 한양도성, 경희궁 궁장, 그리고 새문안로로 구획된 새문안 동네를 중심으로 공간의 역사와 공간을 구성했던 가로와 건축물,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돈의문전시관은 3동의 전시실과 1동의 교육관으로 구성되어있다. 이탈리아 식당으로 사용되었던 아지오(AGIO), 한정식집 한정(韓井) 건물을 전시실로 바꾸었으며 전시실 이름도 ‘아지오(AGIO)’, ‘한정(韓井)’으로 옛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였다. 발굴 조사된 옛 경희궁 궁장(담장) 유적을 원형 그대로 보존하기 위해 유적전시실을 새로 지었으며, 이조순대국 건물은 교육관으로 바꾸었다.전시내용을 동선별로 보면 ▸아지오 1층(돈의문일대의 역사), ▸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한정 2층(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리), ▸유적전시실(경희궁 궁장 유적) 등 크게 5가지의 주제로 구성되어있다.아지오 1층(돈의문일대의 역사) : 조선시대 한양의 서쪽 돈의문 일대의 삶의 모습과 풍경을 소개하고 전차의 개통과 사라진 돈의문 등 근대시기 변화상과 교통‧서양외교 중심지로의 돈의문 일대 조명한다.아지오 2층(두 동네의 기록과 기억) : 예전 레스토랑이었던 아지오의 공간을 재현하고, 기록작업을 바탕으로 교남동 모형과 영상 등을 통해 사라진 동네 교남동과 다시 살아난 새문안 동네를 소개한다.한정 2층(새문안 동네 사람들 이야기) : 1960년대~현재의 도시화 과정속에서 과외방, 식당가 등으로 변해가는 동네의 변화상을 인터뷰영상 등을 통해 소개한다.한정 1층(새문안 동네 도시재생과 사진갤러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12:36

역사적인 ‘2018 남북정상회담’(4.27.)이 10일 앞으로 다가왔다. 한반도에 따뜻한 평화의 봄바람이 불어오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이 남북정상회담 다음날인 28일(토) 시민 100명과 한반도 분단의 현장인 DMZ(Demilitarixed Zone, 국제조약이나 협약에 의하여 무장이 금지된 지역 또는 지대)로 여행을 떠난다.서울광장에서 ‘평화 DMZ버스’ 3대를 나눠 타고 출발, 임진각과 서부전선 군사분계선 최북단 ‘도라전망대’를 들른 뒤 ‘평화누리공원’을 둘러보고 다시 서울로 돌아오는 코스다.특히,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한국사 강사 ‘큰별쌤’ 최태성 강사의 역사 공감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한반도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길’이라는 주제로 분단부터 2018 남북정상회담까지, 남북 관계 역사의 중요한 포인트들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서 설명해줄 예정. 참가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도 이어진다.이번 여행은 토크콘서트(Talk Concert)와 여행(Trip)이 결합된 ‘톡트립(Talk Trip)’으로 진행된다.토크콘서트 외에도 평화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도라산 평화공원에서 민들레 꽃씨 등 다양한 씨앗을 뿌리는 ‘평화의 씨뿌리기 퍼포먼스’, 모던 가야금 연주팀 ‘봄바람 유람단’의 공연 등 행사도 진행된다.또한, 도라산 평화공원에서는 문화해설사와 함께 평화와 통일을 기원하는 조형물과 DMZ에만 존재하는 다양한 동식물을 둘러본다. 도라전망대에 설치된 망원경으로 보면 개성시, 개성공단, 송악산 등 북한의 모습을 선명히 볼 수 있다.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17일(화)~23일(월)(총 7일간) 평화의 바람을 나누고 싶은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민은 물론 타 지역에서도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쇼핑몰 ‘11번가(www.11st.co.kr)&rsq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12:31

매년 봄이면 상춘객(賞春客)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남산공원. 올해는 형형색색 화사한 봄꽃으로 물든 남산공원에서 아름다운 음악공연과 함께 특별한 벚꽃엔딩을 즐겨보는 게 어떨까.서울시 중부공원녹지사업소는 4월 18일(수)부터 20일(금)까지 점심시간(11시30분~13시)에 남산공원 남측순환로 입구 소월시비 쉼터에서 『2018 남산 음악소풍-꽃비놀이』행사를 개최한다.행사가 열리는 남측순환로는 남산도서관에서 N서울타워로 이어지는 산책로로, 아름드리 왕벚나무 꽃이 환상적인 꽃터널을 이루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한, 평일 낮 시간에 행사를 진행해 직장인과 나들이객 등 남산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18일(수)에는 어쿠스틱 밴드 ‘신나는섬’이 집시음악을 연주하고, 19일(목)에는 음악듀오 ‘그믐’이 아름다운 가야금 선율을 선보인다. 20일(금)에는 금관오중주 ‘코리안아츠’가 클래식 음악부터 재즈, 영화음악 등 다양한 장르의 레퍼토리로 공연한다. ‘신나는섬’은 아코디언, 바이올린, 젬베, 기타 등 다양한 악기로 구성된 어쿠스틱 밴드로, 2011년 JIMFF 거리의 악사 페스티벌에서 우승한 팀이다.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집시 음악을 주로 연주한다.※ JIMFF :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야금의 ‘금(琴)’과 소리의 ‘음(音)’을 결합한 ‘그믐(琴音)’은 가야금 듀오로,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현대적 감성의 퓨전국악을 연주한다.‘코리안아츠’는 국내 유수콩쿠르에서 수상한 최고의 금관악기 연주자 다섯 명이 모여 결성한 브라스밴드로, 해설을 겸비한 매력적인 공연을 통해 관객과 소통한다.음악공연뿐 아니라, 봄꽃을 활용한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을 준비해 시민들이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했다.행사기간 동안 현장에서는 따뜻한 봄날, 차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봄꽃 차를 제공할 예정이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12:28

서울시가 최근 주택임대시장의 전월세 가격상승으로 높은 전세 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주택 서민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월세보증금의 30%를 지원하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을 ’18년도 공급물량 1,500호 중 2차로 500호를 공급한다고 밝혔다.시는 ‘18.3월 관련 지침을 개정하고 금번 공고부터는 개정된 지침을 반영하여 기존 최장 6년이던 지원기간을 10년까지 대폭 연장하고, 금번 500호 중 40%(200호)를 신혼부부에게 특별공급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소득이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이하인 가구이며, 최대 6천만원까지 지원 가능하다.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은 전월세보증금 30%, 최대 4,500만원까지 무이자로 지원하는 주거지원사업으로서 지난 ’12년 도입 이후 매년 신청자를 받아 ’17년 12월말 기준으로 7,253호에 전월세 보증금을 지원해 왔다. 지원기준에 적합한 주택에 세입자가 이미 거주하는 경우에도 계약을 체결할 수 있고 주택소유자, 세입자, 서울주택도시공사가 공동으로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보증금을 지원하는 형식으로 이루어지며. 2년 단위 재계약으로 최대 10년간 지원이 가능하며 재계약시 10% 이내의 보증금 인상분에 대해 30%를 추가 지원하고 임대인(주택소유자)이 지급하여야 하는 중개수수료는 시재원으로 대납하게 된다. 지원대상은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서울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으로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70% 이하(신혼부부의 경우 100%)인 가구다. 소유 부동산은 20,900만 원 이하, 자동차는 현재가치 2,545만 원 이하여야 한다.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70%는 4인·5인 가구의 경우 월 평균 총 수입이 409만 원 수준이다. 지원대상 주택은 순수 전세주택과 보증부월세주택(반전세)으로 보증금 한도는 1인 가구의 경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6 08:34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동물원 해양관에서 천연기념물 점박이물범이 태어나 건강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이것은 국내 동물원에선 처음 있는 경사스러운 일이다.점박이물범은 멸종위기 야생동물이자 대한민국 천연기념물로 불규칙한 반점무늬가 몸 전체에 퍼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점박이물범은 잔점박이물범과 구분이 어렵지만 생김새와 외골격, 크기등 미세한 차이가 있으며 점박이물범만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어 있다.서울대공원 점박이물범은 수컷 세 마리, 암컷 세 마리 총 여섯마리로 출산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탄생은 국내 동물원 최초이기도 하다.물범은 일부다처제로 한 아빠(제부도) 두 엄마(봄이, 은이) 사이에서 3월 18일과 22일 각각 아기 물범이 태어났다. 현재 해양관 방사장에서는 아빠와 엄마 둘, 아기둘이 함께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아기 물범은 엄마와 계속 함께 있고, 떨어져 있어도 엄마가 아기를 계속 지켜보는 모성애를 지켜 볼 수 있다. 아기는 하루의 대부분인 75%정도를 잠으로 보내며 나머지 시간은 엄마 젖을 먹거나 가끔 수영을 한다.물범은 아기라도 정상적이라면 태어난 후 3일 이내 선천적으로 수영이 가능하다. 초반에는 엄마가 물가에서 수영을 지도하는데 새끼가 엄마를 잡고 수영할 수 있게 하고, 움직이는 방법 등 세세한 것을 가르친다. 그리고 다른 개체가 주변에 못오게 아기를 지킨다새끼들은 하얀 배냇털이 모두 빠지고 나면 내실로 분리시켜 먹이 붙임 연습을 한다. 이 시기가 되면 어미들도 모유수유로 인해 체중이많이 감소되었고 더 이상 어미젖만으로는 새끼의 체중이 증가되지 않아 내실에서 미꾸라지부터 성체들이 먹는 생선까지 단계적으로 먹이붙임 연습을 하게 된다.먹이 붙임 연습 : 어미젖에서 생선으로 넘어가는 이유식의 단계한편, 서울대공원 테마 가든 내 어린이 동물원에서는 양몰이 및 프리스비(원반던지기 놀이) 공연이 진행된다. 공연은 평일 화,수,금요일 13시 30분 1회 진행, 토,일요일에는 13:30분과 16시에 두 번 공연이 열린다(월, 목요일은 공연없음)□ 스무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3 12:35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14일부터 서울어린이대공원에서 봄꽃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14일(토)에는 오전 10시부터 공원 열린무대 및 중앙로에서 IoT체험 놀이터, 버스킹 공연, 캐릭터(코스프레) 사진촬영 이벤트 등이 열려, 공원을 방문한 가족과 시민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IoT체험 놀이터’는 서울어린이대공원에 있는 다양한 IoT 기술을 활용한 행사로 GPS를 활용한 캐릭터 위치추적, 미세먼지 측정 및 탈출 등 IoT와 체험을 결합한 이벤트가 열린다. 열린무대 및 중앙로에서 현장접수 예정이며, 참여자에게는 유명 애니메이션 캐릭터와 사진촬영의 기회가 제공된다.IoT체험 놀이터’는 어린이대공원 어플리케이션 및 맵 다운로드, 재활용 쓰레기 분류기계인 ‘슈퍼빈’ 체험, GPS를 활용한 캐릭터 위치찾기, 미세먼지 탈출 체험 등 6개 테마로 구성되며, 열린무대와 중앙로 등 곳곳에 설치된 체험부스를 방문해 현장접수하면 참여할 수 있다.코스프레 연합 함께하는 퍼레이드와 사진촬영 이벤트도 열린다.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 500여명이 공원 곳곳을 돌아다니며 축제 분위기를 조성할 예정이다.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백설공주, 겨울왕국 등 다양한 만화, 동화 캐릭터로 분장한 코스어 500여명이 신나는 퍼레이드와 OO를 찾아라!(특정 캐릭터 사진찍어오기)등의 체험을 선보이며, 무료로 참여가능하다.14일(토)부터 주말 중엔 공원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버스킹 공연이 열리며, 21일(토) 오후 4시에는 숲속의 무대에서 서울팝스오케스트라의 봄맞이 공연이 무료로 열린다.버스킹공연은 묘한나나, 변지웅, 요아밴드, 블루파인, 블루지, 리버스 등 싱어송라이터와 해피니스(K-POP), 바람소리 앙상블(팬플룻) 등 아티스트가 선보이며, 숲속의무대에서는 “THE String Spring”을 주제로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로 구성된 스트링 앙상블 공연이 진행된다. 봄꽃축제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3 12:34

일(토) 「4.16세월호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 -박원순 시장은 4.16세월호참사 4주기를 앞둔 14일(토)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4.16세월호참사 4주기 국민 참여행사'에 참석해 광장에 모인 유가족, 대학생, 시민 등 1만 여명과 함께 세월호 희생자들을 추모한다.이번 행사는 4.16가족협의회, 4.16연대, 4주기 대학생준비위원회가 공동 기획해 개최된다. 14일(토)부터 16일(월)까지 광화문광장에서 추모식, 공연, 전시, 시민참여 프로그램 등이 열린다.우선 박원순 시장은 16시 광화문북측광장에서 세월호 생존학생들이 세월호 기억물품, 다짐의 엽서 등을 나눠주는 '메모리아' 부스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한다. 이어 잔디광장에서 4,160명의 대학생과 함께 인간 노란리본띠를 만드는 '노란리본 만들기' 플래시몹에도 참여한다. 이후 중앙광장으로 이동해 세월호 희생자를 기록하고 기억하기 위해 마련된 다양한 전시를 관람한다. ‘세월호 72시간의 기록물 전시’, ‘단원고 희생자 261인 기억육필 시 전시’, ‘나의 노란리본 사진전’, ‘세월호 만화전 memory’, ‘함께 완성해 가는 노란리본 캠페인’의 전시를 관람한다. 19시에 열리는 추모식 본 행사에서는 시민들과 함께 희생자들을 위해 묵념하고 추모사를 한다.

서울시 | 손혜철 | 2018-04-13 12:31

서울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이하 HF공사), KB국민은행과 함께 신혼부부에게 전·월세보증금의 최대 2억 원(최대 90% 이내), 최장 6년 간 저리로 융자해주는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중보다 약 1.5% 저렴하게 융자해 줄 계획이다. 5월 중 시행한다.이들 기관은 서울시와 금융기관이 협력해 신혼부부에게 저리 융자라는 직접적 혜택을 제공해줌으로써 주거사다리를 놔준다는 계획이다.서울시가 지난 2월 발표한 ‘청년의 사랑에 투자하는 서울’의 핵심정책 중 하나인 신혼부부용 주택 8.5만호 공급과 관련한 실현 방안이다.협약에 따라 HF공사는 신혼부부 맞춤형 보증상품을 개발해 지원한다. KB국민은행은 HF공사의 보증을 담보로 신혼부부에게 임차보증금의 최대 90% 이내(최대 2억 원)를 대출해준다. 서울시는 최장 6년 간 대출금리의 최대 1.2%까지 이자를 보전해준다.보증요건은 신혼부부의 경제적 여건에 맞춰 보증수수료를 기존에 비해 최대 0.2% 인하한다. 한도 또한 기존 대비 10% 상향해 최대 90%까지 보증한다. 지원대상도 확대할 예정이다.대출금리는 변동금리와 고정금리 두 가지 방식으로 금융채연동제(기준금리+가산금리)로 운영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20년(이차보전은 최대6년)까지 가능하다.서울시는 10일(화) 15시10분 서울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박원순 서울시장, 이정환 HF공사사장, 허인 KB국민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혼부부 주거안정을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갖는다.서울시와 HF공사, KB국민은행과의 업무협약은 N포 세대를 위한 두 번째 협약으로, '17년에 이미 청년임차보증금 지원 사업을 함께 시행했다.박원순 서울시장은 “주거비 부담으로 결혼과 출산을 포기하는 신혼부부가 없도록 한국주택금융공사, KB국민은행과 손잡고 실질적 지원을 해나가겠다”며 “결혼, 출산과 같은 개인의 선택사항이 불가능하게 여겨지는 사회 구조적 문제는 공공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다. 서울시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0 12:57

“동물과 교감이 과연 지적장애인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을까 의구심이 있었는데 실제로 봉사하면서 경계성 자폐아가 강아지를 보며 웃기도 하고 노는 동안 집중하는 변화된 모습을 보며 동물교감치유활동을 하길 잘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최은실 시민활동가)“동물과 함께 하는 프로그램이라 걱정 반, 기대 반이었는데 새로운 경험, 따뜻한 소통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낯설었을 어르신들에게 매주 반갑게 꼬리치며 인사해준 견(犬)선생님 소원이, 에이스, 여름이도 고마워~ 지금처럼 건강하렴!” (데이케어센터 사회복지사)서울시가 2015년 전국 최초로 취약계층의 정서안정과 신체활동을 위해 시민과 반려견 참여로 실시한 ‘동물교감치유활동’이 2,000회를 돌파, 시민봉사자, 대상자 모두 호응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올해도 반려견 있는 시민봉사자 70명을 모집하고 어르신, 아동뿐만아니라 소외된 여성까지 찾아가는 동물교감치유활동을 강화한다. 서울시 ‘동물교감치유활동’ 사업은 반려견주가 동물과 함께 아이존,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양로시설 등을 방문해 동물과 함께 놀면서 아동, 어르신의 심리적 안정과 신체 발달을 촉진하는 활동이다.2017년에는 취약계층 39개 시설을 방문, 428명 시민을 대상으로 1,182회 동물교감치유활동을 실시했으며, ’16년 570회, ’15년 401회 방문으로 3년간 총 2,153회 동물교감치유활동을 펼쳤다. 시는 올해 활동 횟수를 1,200회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다.동물매개활동 후 활동기관에 대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지역아동센터가 4.6점, 데이케어센터 4.6점. 장애&아이존 4.2점로 전체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올 해 동물교감 치유활동에 참여하고 싶은 반려견이 있는 서울시민은 누구나 교육신청이 가능하다. 동물교감 치유활동이 필요한 시설의 관계자 또한 언제든지 상담신청이 가능하다.사업 수행기관인 (사)위드햅(Tel : 02-7

서울시 | 김주연 | 2018-04-10 09:34

풍년화, 미선나무, 히어리, 조팝나무, 명자나무, 앵도나무 등 멀리 식물원이나 수목원에 가야 볼 수 있는 나무들이 지금 서울로 상부에 봄꽃 만발하였으며, 이러한 봄꽃나무들 사이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들의 공연이 이번 주말 서울로에서 준비되어 있다.서울시는 올해 서울로 7017 버스킹 축제, ‘서울로 버스킹 봄파티’를 7일(토)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서울로 7017 고가상부에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와 함께 진행한다고 밝혔다.그간 서울로 상부에서는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는 공간이 ‘장미무대’와 ‘목련무대’ 두 곳뿐이었다. 하지만 서울로를 방문한 시민들의 공연에 대한 애정과 관심, 공연자들의 적극적인 요청에 힘입어 소규모의 공연을 할 수 있는 공간 4곳을 추가로 마련하여, 현재는 총 6곳에서 소규모 공연과 버스킹을 할 수 있도록 조성하였다.새롭게 마련한 4곳의 무대는 적당한 거리로 배치하여 각각의 공연소리가 겹치지 않도록 하였으며, 버스킹 공연이 가지고 있는 자유로움을 표출 할 수 있도록 인위적인 시설물 조성은 최대한 지양하여 자연스러운 공간으로 조성 하였다.추가 조성한 버스킹프리존 4곳은 주변 트리팟(대형화분)의 꽃 이름을 따서 은행무대, 패랭이무대, 수국무대, 동백무대로 무대 명칭을 지었다.클래식앙상블, 라이브드로잉, 솔로기타리스트, 디제잉파티, 전자드럼, 직장인댄스팀, 인도전통무용단, 7080밴드 등의 다양한 장르와 계층, 연령으로 사전 모집한 35팀의 시민예술가 ‘서울로버스커즈’는 그 특성에 따라 무대를 배치하였다.▴5인 이상의 클래식앙상블과 밴드공연팀은 ‘장미무대’, ▴2인의 듀오팀 공연은 철도구간이 보이는 ‘은행무대’, ▴기타와 오카리나 등의 솔로 악기연주팀은 ‘패랭이무대’, ▴라이브드로잉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6 11:58

서울시와 (사)문화다움은 도심 속 한옥주거지 북촌에서 ‘북촌, 봄 맞이- 흥(興)’ 이라는 주제로 4월 한 달간 매주 토요일,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하는 ‘북촌문화요일’을 진행한다.‘북촌문화요일’은 북촌 고유의 장소성과 역사성을 반영한 문화프로그램 개발의 일환으로 매주 토요일, 종로구 북촌 내 서울 공공한옥 3개소(북촌문화센터, 한옥지원센터, 북촌마을서재)에서 펼쳐지는 문화행사다.먼저, 북촌문화센터(계동길 37)에서는 한옥에서 즐기는 전통문화체험과 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특별한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한다.한옥에서 만나는 ‘전통문화체험’ : 북촌문화센터 전통문화강좌 강사들이 일상에서는 만나기 어려운 전통공예 체험을 마련한다. 짚으로 새끼를 꼬아 메주를 엮어보는 ‘풀짚공예’(강사 박진희)가 진행되고, ‘칠보공예’(강사 강명숙)로 작은 화분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씨실과 날실이 아래위로 교차해 옷감을 짰던 방식을 활용해 폰걸이와 코사지를 만들어 보는 ‘직물놀이’(강사 이명애) 체험과 전통 색줄로 매듭 팔찌를 만들어보는 ‘매듭공예’(강사 윤선미) 체험도 진행된다.‣매주 토, 오전 10시~오후 4시, 재료비 3천원 (북촌주민무료)한옥에서 듣는 우리 소리 ‘한옥 작은 연주회’ : 한옥의 고즈넉한 분위기와 어울리는 가야금(강사 황이레), 거문고(강사 김덕영), 대금(강사 김민석) 연주는 방문객에게 북촌의 봄날을 더 특별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매주 토, 오후 2시~오후 4시, 무료해설이 있는 북촌문화센터, ‘계동마님 찾기’ : 1921년 지어진 등록문화재 제229호인 북촌문화센터는 ‘계동마님 댁’으로 불려왔다. 매주 토요일, 해설사와 함께 북촌문화센터 곳곳을 둘러보며 계동마님의 삶과 한옥에 대한

서울시 | 김주연 | 2018-04-06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