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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는 3일(금)부터 14일(화)까지 서울시 신청사 1층 로비에서 「2017 서울의 공원사진사 특별전 - 공원 사진관」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공원 여가문화 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중 하나로, 지난 7월 ‘서울의 산에 오르면, 조명환 사진전’에 이은 세 번째 시민참여 전시전이다. 전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본 다양한 공원풍경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공원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성적으로 공유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번 사진전은 공원사진사로 선발되어 활동 중인 46명의 눈으로 바라본 서울의 공원 사계와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가족과 연인 등의 다양한 모습, 사진공모전 수상작 등으로 구성되었다. 전시물은 총 62점으로 공원의 다양한 풍경을 담은 사진작품 50점, 공모전 수상작 12점 등이며 총 3개 섹션으로 구분하여 전시된다. [첫 번째 섹션]은 서울의 공원사진사 소개 및 활동사항이 포토존과 함께 전시되어, 공원사진가에 관심 있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두 번째 섹션]은 서울시에서 운영하는 ‘공원사진사’들의 작품들로보라매공원, 남산공원, 월드컵공원 등 서울의 주요 공원들의 모습을 담았다. 이들 작품들을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즐거운 표정과 아름다운 공원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세 번째 섹션]은 공원에 얽힌 시민들의 추억 사진으로 구성된다. 추억 사진은 시민들이 사연과 함께 보내준 것으로, 현재의 모습과 비교해서 찍은 사진들과 함께 전시된다. 이번 전시에서 흥미로운 사진은 3번째 섹션에 있는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사진 12점 이다. 동일한 장소에서 유사한 구도로 찍은 과거와 현재의 사진을 비교해보며 등장인물이 현재 어떤 모습으로 변했는지 살펴보는 것도 재미있게 관람 할 수 있는 포인트가 될 것이다. 서울시는 향후 전시를 희망하는 자치구나 서울의 공원 등에 순회 전시를 검토하고,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는 곳에 비치될 수 있도록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2 12:00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한강을 시민들의 예술 공간으로 만들고자 계획한 ‘한강예술공원’조성을 위해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한강한장 시민 공모’와 전문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한강예술쉼터 작가 공모’를 각각 시작한다고 밝혔다.은 예술작품을 통해 한강이 지닌 가치를 재발견하고 한강을 새로운 예술쉼터로 변화시키고자 하는 취지로 조성되는 프로젝트다. 내년 3월경 개장을 목표로 조성중이며, 예술공원 내 다양한 작품 등은 일반시민들과 전문작가의 이야기가 담긴 작품으로 채워나갈 예정이다. (조성예정위치: 이촌과 여의도 한강공원 내)한강을 배경으로 하는 쉼의 방식에 대한 폭넓은 시민 아이디어를 기다립니다! 11.1.(수)부터 11.24.(금)까지 24일간 ‘당신에게 쉼은 어떤 모습입니까?’라는 주제 아래 ‘한강한장 시민 공모’ 접수를 진행한다.응모 분야는, ▲쉼에 대한 예술작품과 ▲나무와 의자 두 가지이며▲쉼에대한 예술작품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자연과 함께 쉼을 누릴 수 있는 설치물’, ‘누구나 열린방식으로 사용할 수 있는 아이디어’, ‘나만의 쉼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이다.▲나무와 의자 세부 주제는 ‘한강에서 나무와 함께 쉼을 누릴수 있는 아이디어’, ‘의자에 대한 자유로운 아이디어’, ‘의자를 열린 개념으로 해석하여 다양한 쉼의 기능을 포함하는 아이디어’ 이다.선정 작품 수는 총 48점 예정이나,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주제선택은 응모분야 중 한 가지를 선택하거나 중복 선택도 가능하며, 이미지 또는 글로 종이 한 장에 자유롭게 표현하여 참가신청서와 함께 제출하면 된다.한강예술공원 홈페이지(www.hangangar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2 08:24

11월, 서울의 랜드마크로 새롭게 태어난 세운상가와, 여행의 중심지인 서울역이 과거 전통 복식부터 겨울 최신 트렌드까지 선보이는 런웨이 현장으로 변신한다.11월 1일(수)에는 다시·세운 광장에서 전통복식을 주제로 한국의 멋과 색을 선보이는 ‘서울 365-역사를 걷다 패션쇼’가 진행되며, 이어 11월 8일(수)에는 서울역을 무대로 ‘서울 365-떠나요, 겨울여행 패션쇼’를 만나 볼 수 있다. 11월 1일(수)에는 서울의 역사·문화·산업의 중심으로 다시 태어난 세운상가 다시·세운 광장에서 종묘를 바라보며 ‘왕과 왕비의 나들이 행차’라는 주제로 조선시대 왕과 왕비, 사대부 여인, 상궁과 궁녀들의 복식 등 우리나라 전통 복식의 고풍스러운 아름다움을 담은 패션쇼가 펼쳐진다. 이번 ‘서울 365-역사를 걷다 패션쇼’는 도시재생의 일환으로 새롭게 태어나 미래 산업의 전진기지가 될 세운상가 일대의 장소적 의미와 과거 우리나라의 전통 복식이라는 시대적 의미가 어우러지며 이색적인 무대로 펼쳐진다. 이날 패션쇼에서는 누구나 직접 패션쇼 의상을 입고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올해의 마지막 서울 365패션쇼 무대가 펼쳐질 11월 8일(수)은 여행하면 떠오르는 서울역에서 올 가을·겨울 패션 트렌드를 선보이는 ‘서울 365-떠나요, 겨울여행 패션쇼’가 진행된다. 이날 패션쇼는 정두영 디자이너와 유혜진 디자이너가 참여해 올 겨울 남성, 여성복 패션 트렌드와 겨울 여행을 연계한 독특한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패션쇼에는 한병근 서울역 역장이 모델로 참여해 현장감을 높여줄 예정이다. 정두영 디자이너는 이탈리안 감성의 새로운 네오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1 13:27

차세대 유망산업인 복합소재 관련 전 세계 전문가와 기업관계자 5,000여명이 서울을 대거 방문한다. 서울시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COEX)에서 세계 최대 복합소재 전문가 네트워크인 JEC 그룹이 주최하는 ‘국제복합소재전시회’(JEC Asia Seoul 2017)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JEC Group은 전 세계 100여 개국 250,000명의 전문가를 연결하는 세계 최대의 복합소재 산업 전문기관으로 파리에 본부를 두고 있다. 『JEC Asia Seoul 2017』은 기존 싱가포르에서 9년간 개최되었으나, 올해 서울로 개최지를 변경하여 처음으로 개최되는 행사로 서울시는 지난 2월 JEC Group과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본 행사에는 전 세계 200개 기업, 5,000여명의 전문가와 기업관계자가 참가할 예정으로 동 기간 동안 전시회, 콘퍼런스, 국제탄소페스티벌, JEC Asia 혁신상 시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먼저 자동차, 항공우주, 재생 에너지, 건축 건설, 전기 전자 장비, 스포츠 레저, 운송 등 엔드-유저(최정적인 구매자) 시장에 초점을 맞춘 본 전시회에 CHOMARAT, ARKEMA, M Torres, SAERTEX, Solvay, CGTECH, HEXCEL, 효성, Toray group, 한화첨단소재, 한국카본, 코오롱 등 세계 복합재료 주요 기업과 한국탄소융합기술원(KCTECH), DYETEC 연구원, 경북하이브리드부품연구원, 한양대, 카이스트, 서울대, UNIST 등 주요 복합재료 연구센터들이 참여한다. 전시와 함께 3일간 개최되는 JEC Asia 콘퍼런스는 세계 저명한 연사들이 모여 다양한 분야에서의 복합소재의 현황과 그 잠재력에 집중할 예정이다. 콘퍼런스에서는 자동차, IT 및 전기전자 장비, 항공우주 분야의 복합재료 최신 응용을 집중 조명하며, 11월 1일에는 한국탄소융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1 10:35

서울도심 전체가 전시장이고, 시민 모두의 축제인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관람객이 10월말 현재 총 38만 명에 달했다.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곳곳이 전시장이며, 세계 50여 개 도시, 서울대, MIT, 게이오대 등 세계 40개 대학, 영국문화원 등 120여 개의 관련기관이 참가하는 가운데 9.2(금)부터 11.5(일)까지 총 65일 간의 제1회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그 폐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서울디자인재단에 따르면 폐장을 일주일 앞둔 10월말 현재 DDP에 17만여 명, 돈의문박물관마을에 8만여 명, 기타 세운상가 등 현장프로젝트에 13만여 명 등 총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를 직·간접으로 다녀간 관람객이 38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단순 전시 관람을 넘어 국제도시와의 지속적인 정책교류의 장을 마련했다는 점이 중요한 성과 중 하나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Eric van der Burg 부시장), 타이베이 부시장단, 리콴유 세계도시 사무총장(Ng Lye Hock Larry), Quillota(칠레)․Santa Monica(미국)․Marrakech(모로코)․Panama City(파나마)․Tehran(이란) 등 주요도시의 시장 및 부시장 등의 서울비엔날레 관람과 함께 도시 간 교류가 필요할 것으로 제안하고 있다. 또한 강진군시의회, 제주시의회 및 서울자치구 중구청장 등이 방문, 서울시의 추진사업 등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18년 시드니비엔날레에서는 ’찾아가는 동사무소‘ 관련 사업이 초청될 예정이다. 11월 3일(금)에는 돈의문박물관마을 도시건축센터에서 「세계총괄건축가포럼」(City Architect Forum)이 열린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일환인 이번 포럼에서는 유럽의 바르셀로나와 파리, 남아메리카의 메데인, 오세아니아의 뉴사우스웨일스, 아시아의 서울 등 세계 전역의 총괄건축가들이 참여하고 프란시스코 사닌(미국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1 10:33

“보호시설에서 생활하는 6세 아동이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생명을 구하려면 빨리 수술해야 하는데요, 후견인 지정 절차를 거치지 않았는데 보호시설 선생님이 수술 동의를 할 수 있나요?” “아동복지시설에서 생활하는 아이가 매달 받는 수급비를 어디 사는지도 모르는 아버지가 친권자라며 수급비 통장을 새로 개설해서 빼가고 있습니다. 친부의 이런 행위를 막을 수 있을까요?” 서울시복지재단內 서울사회복지공익법센터(이하 공익법센터) 변호사들은 보호시설 아동의 후견인 선임을 지원하는 과정에서 이런 질문을 자주 받는다. 공익법센터가 지난해 말 서울특별시 아동공동생활가정 지원센터와 그룹홈 입소아동의 미성년후견인 선임 소송을 지원하기로 협약한 뒤 시설장 직무교육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는 “법정대리인 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입소아동이 피해를 입은 경우가 있다”는 응답이 93%에 달했다. 입소아동이 입은 피해 중에는 통장개설이 어려워 기본적인 복지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가장 많았고, 이밖에도 휴대폰 개통, 여권발급, 의료수술, 보험가입, 전입신고, 친권자인 부모의 친권남용 등 생활 전반에 걸쳐 있었지만, 많은 아동복지시설이 후견인 선임 절차를 잘 몰라 주먹구구식으로 대처하고 있었다. 이에 공익법센터는 특별법으로 ‘보호시설에 있는 미성년자의 후견직무에 관한 법률’이 제정되어 있지만 시설 관계자나 구청 담당자들이 법 절차를 잘 몰라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는 현실을 개선하고자, 보호시설 아동의 후견인 선임 절차를 쉽게 설명한『보호시설 미성년자 후견인 선임 매뉴얼』을 1일(수) 발간했다. 책자에는 아동복지시설, 장애영유아거주시설 등의 시설 관계자들이 법적인 어려움 없이 후견인 선임신청을 할 수 있도록 △아동이 고아인 경우의 후견인 지정 절차, △아동이 고아가 아닌 경우의 후견인 지정 절차, △후견인이 지정된 후 아동이 퇴소했을 때의 지정취소 절차, △아동 친권자에 대한 친권 제한․상실청구 요청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1-01 10:31

서울시는 오는 11월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2017 서울 소통 콘퍼런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 도시를 연결하다’ 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서울 소통 콘퍼런스는 첫째 날인 11월 9일(목)에는 ‘도시브랜드 포럼’ 이, 둘째 날인 11월 10일(금)에는 ‘소셜 콘퍼런스’ 가 열린다. 새로운 시민 소통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는 도시브랜드와 소셜미디어 관련 국내외 전문가들의 훌륭한 강연과 팟캐스트 공개방송,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가 마련되어 있다.첫째 날 도시브랜드 포럼 : 11. 9.(목) 13:00~18:00 첫째 날 열리는 도시브랜드 포럼은 ‘도시는 소통이다’ 라는 주제로 해외의 브랜딩 사례 및 전략 등에 대하여 전문가의 의견을 듣고 시민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기조연설을 비롯한 2개 세션에 국내외 전문가 6명의 훌륭한 강연이 준비되어 있다. 세션은 각 ‘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와 ‘도시브랜드의 미래를 보다’로 구성되며, 해외 도시브랜딩 방향과 전략을 알아보고 서울브랜드의 미래를 생각해 보는 자리로 마련된다.‘도시브랜드 포럼’ 은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유경 한국외대 교수(서울브랜드위원회 공동위원장)이 ‘서울브랜드, 그 함의와 가치’ 라는 주제로 기조연설에 나선다.세션1도시브랜드의 가치를 담다(14:05~15:35) 세션1은 일본 구마모토현의 세계적인 공공캐릭터 구마몬으로 시작한다. Isoda Atsushi 구마모토현 정책 심의관이 ‘구마몬 프로모션 전략’ 을 소개한다.이어 글로벌 도시브랜드로 유명한 홍콩의 Brett McEwan Free공보처 국장이 ‘홍콩의 글로벌 도시브랜드 전략’을 소개한다.끝으로 일본 PR계의 거장인 Takashi Inoue 교토대 교수가 ‘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31 12:53

김인구씨 이야기는 조만간 현실이 될 것으로 보인다. 노원구 태릉(공릉동) 舊 북부법조단지 내 근현대 이후의 소소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생활사 박물관이 들어설 예정이기 때문이다.서울시는 오는 31일(화) 시민생활사박물관 착공식을 개최하고 2019년 3월 개관을 목표로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시민생활사박물관 건립은 많은 시민들이 보다 폭넓은 문화생활을 향유하고 박물관의 대중화에 기여하기 위해서 추진 중인 박물관 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가시적인 첫 성과물이다.서울시는 시민들의 문화수요를 충족하기 위하여 지난 2013년 이후 ‘박물관 진흥계획’을 수립, 다양하고 특색 있는 박물관의 증설을 추진하고 있으며, 작년 8월 전담조직인 문화시설추진단을 신설하여 본격적인 문화시설 확충 프로젝트를 가동 중이다.박물관의 경우, 2019년까지 공예박물관‧돈화문 민요박물관을 포함 총 3개소가 추가 건립될 예정으로 시민생활사박물관의 착공으로 사업 전체가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서울시는 최근 문화시설 신규부지 확보가 어려워짐에 따라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도시재생적 관점을 도입하여, 시민생활사박물관을 신축하는 대신 기존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방식으로 법원 및 검찰청 건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한편 현대적 문화시설로서 변모시킨다는 계획이다.또한 북부지원 및 북부지검 이전 이후 주변상권의 침체와 유휴시설의 장기 방치에 따른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해소함으로써,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동북권 지역의 랜드마크로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시민생활사박물관은 지하1층~지상5층에 이르는 연면적 6,919.8㎡의 규모로 근현대 이후 우리 이웃들의 삶의 흔적을 느낄 수 있도록 평범한 사람들의 일상 생활사를 전시함으로써 추억과 감동을 공유하고, 법조건물의 특성을 살려 구치감 및 법정공간을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으로 제공하는 시민소통 공간이자 교육적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서울시는 31일(화) 오후 3시반부터 舊 북부법조단지 내 시민생활사박물관 건립부지 앞(공릉동 6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31 12:51

한강이 가까워진다! 그간 강변북로로 인해 한강으로의 접근이 단절되어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던 마포구 용강동에 한강공원과 배후주거지를 이어주는 나들목 신설을 추진하여 인근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게 한다. 2019년 개통을 목표로 올해 11월 착공하며, 신설 나들목이 평소 차량통행량이 많은 강변북로 지하를 관통하는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여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강변북로 하부구간은 특수공법(비개착)을 활용하여 효율적이며 안전하게 추진되며, 강변북로 차량이용에 문제가 없도록 엄격한 공정관리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한편, 나들목이 신설되면 인근 마포음식문화거리와 가깝게 연계되어 지역 상권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예상하며, 배후주거지 근린공원과 한강이 연결되어 시민들의 공원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들목 디자인은 목재마감과 노출콘크리트를 적용하여 친환경적이며, 경제적으로 설계되었고, 나들목 출입부 통로폭을 확장하여 개방된 휴식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나들목 이용 시민과 인근 자전거도로와의 여유 공간을 확보하는 등 이용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하였다. 또한 공원측에 이중육갑문을 조성하여 여름철 홍수 방지에 대비한다. 최진석 한강사업본부 시설부장은 “신마포나들목 추진으로 마포구 용강동 지역의 한강공원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이 외에도 한강공원 접근이 어려운 곳에 시설개선을 추진하여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한강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31 10:04

어느덧 추워진 날씨에 몸도 마음도 움츠러들지만… 본격적인 추위가 다가오기 전에 화창한 가을날을 만끽하며, 서울시내에서 문화예술 행사와 함께 막바지 가을 나들이를 즐겨보자.서울시는 를 통해 11월 한 달간 서울시내에서 진행되는 150여개의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선선한 바람과 파란하늘을 만끽하며 나들이하기 가장 좋은 계절인 가을을 보내며, 광장·공연장·미술관·박물관 등 서울 도심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문화예술프로그램과 함께 할 것을 추천한다.는 서울문화포털 및 서울시 문화·관광·체육·디자인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시민청, 미술관, 박물관 등 시내 문화시설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서울의 중심에 위치한 시민이 주인인 공간 에서는 매주 주말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는데, 오는 3일(금)~5일(일)에는 가 서울광장부터 무교로까지 대규모 축제의 장(場)으로 펼쳐진다. 유네스코 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우리 고유의 ‘김장문화’를 맛보고, 즐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시민 여러분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할 것이다.공연장 서울을 대표하는 공연장 에서는 다양한 분야의 서울시 예술단들의 공연이 관객들을 찾아간다. 오는 2일(목)~3일(금) 오후 5시 ‘서울시 국악관현악단’의 「국악 실내악 축제」, 4일(토) 오후 5시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베토벤」, 9일(목)~10일(금) 오후 7시30분 ‘서울시무용단’의 창작 무용극 「로미오와 줄리엣」, 21일(화)~25(토) 평일 오후 7시30분, 토요일 오후 3시와 7시에는 ‘서울시오페라단’의 오페라 「코지 판 투테(여자는 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31 10:02

전국 최초 서울시와 조세현작가가 함께 진행하는 노숙인 사진전문학교 ‘희망아카데미’가 2016년에 이어 올해 졸업생 30명을 배출했다. 서울시는 10월 30일(월) 오전 11시에 시민청 시티갤러리에서 ‘희망아카데미’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졸업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와 조세현 작가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 교육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희망아카데미’ 졸업작품 전시는 10월 2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 중이다. 서울시는 사진에 관심이 있는 노숙인을 대상으로 초‧중급 과정인 희망프레임을 2012년부터 진행하였다. 이후 2016년부터 취업과 연계한 전문과정 교육에 대한 필요성을 인식, 서울시와 조세현작가의 기획으로 고급전문가 과정이 진행되어 지난해와 올해 각각 30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교육생들은 사진기술의 기초부터 일반인, 누드모델을 촬영하는 전문 인물촬영, 빛을 활용한 빛 사진 촬영 등과 빅데이터 만들기, 포트폴리오 만들기 등 체계적으로 실력을 쌓았다. 이를 통해 교육생들의 사진기술은 어디에 내놔도 손색없는 전문학교 수준으로 발전했다. 또한 한강, 남도, 남대문시장, DDP, 종묘 등에서 야외 출사를 진행해 현재와 역사를 사진에 담아 깊이 있는 사진소양을 갖추도록 도왔다. 사진교육 외에도 사회 유명인사들이 멘토로 나서 자존감과 자활의지 향상에 크게 기여하여 노숙인들의 사회 복귀를 도왔다. 혜민스님의 ‘문화와 인생’ 강의가 오는 11월 9일(목) 마지막 수업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소설 ‘새의 눈물’로 잘 알려진 은희경 작가가 영상과 소설을 환경재단 최열 대표가 한강출사에 동행하여 환경과 사진을 강의했다.또한 교육생의 건강을 위하여 시립 서북병원 내과의사인 최영아 선생과 노정균 신경정신과 원장인 노정균 선생이 진료를 하였다. 시는 향후 사진전문과정 우수 장학생에게 사회적 기업 등과 협의해 ‘희망사진관’ 같은 사진과 관련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30 12:48

11월 6일(월),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후생동 4층 강당에서 서울시 서점인들이 모여 기념식 및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서울특별시에서 주최하고, 서울도서관과 서울서점인대회 추진위원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서울 서점인들의 네트워크 형성 및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1부 기념식에서는 서울서점인상 시장 표창, 서울서점인선언 등의 행사가 진행되며, 2부 콘퍼런스에서는 『책의 미래를 찾는 여행 서울(本の未來を探す旅 ソウル)』저자 우치누마 신타로(内沼 晋太郎), 아야메 요시노부(綾女欣伸), 『도쿄를 만나는 가장 멋진 방법 : 책방 탐사』 저자 양미석을 초대해 서울과 도쿄의 동네서점의 현황과 사례를 통해 동네서점의 지속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갖고,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츠타야 도쿄 롯폰기(TSUTAYA TOKYO ROPPONGI)를 큐레이션한 세계적인 북 디렉터 하바 요시타카(幅 允孝)를 초청해 북 큐레이션 사례를 통해 북 큐레이터 서점경영의 가장 큰 노하우인 책 선정 방법, 디스플레이 구성, 적극적인 마케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11월 6일(월)~12일(일)은 ‘서울서점주간’으로 일주일간 서울 곳곳의 동네서점 30여 곳에서 특색 있는 동네서점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라는 주제로 서울도서관과 서울지역 동네서점 곳곳에서 서점인들과 시민들이 함께하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져 책 만들기, 저자와의 만남, 북 콘서트, 헌책 마켓, 북 폴딩 아트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서울도서관 1층 정문에서는 11월 7일(화)~10일(금) 저녁 7시부터 8시 30분까지 사흘간, 시민과 함께 소설 읽기의 새로운 재미를 느낄 수 있는 ‘서울도서관 독(讀)무대’를 진행한다. 연극과 뮤지컬 형식으로 고 박완서 작가 『환각의 나비』, 은희경 작가『빈처』, 김훈 작가 『화장』, 방현석 작가 『세월』4개의 작품을 공연할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30 12:46

올 가을 베토벤 교향곡과 인문학 강의가 어우러진 치유와 희망의 강연 콘서트(Lecture Concert)가 열린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를 비롯해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 3시에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에서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 마지막 주인 11월 29일엔 오후 7시부터 한길사 순화동천*에서 음악회가 열린다.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은 베토벤의 교향곡을 통해 50+세대 및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기회를 제공하고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특강에서 1~4회는 베토벤의 9개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3번, 5번, 6번, 9번을 오케스트라 영상으로 감상하고 각 교향곡 속에 담긴 음악사적․문화적 의미를 함께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5회는 뮤지션들의 연주로 직접 듣는 베토벤과 브람스 음악회가 열린다.* 순화동천 : 한길사의 인문예술공간으로 서울시 중구 덕수동 롯데캐슬 컬쳐센터에 위치 이번 렉처콘서트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다양한 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50+세대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중에서도 한길사와 함께하는 ‘베토벤 교향곡 감상 및 인문학 특강’은 베토벤의 교향곡을 통해 위로를 받고, 희망을 발견하는 사람이 많다는 배경 아래 기획됐다. 베토벤 자신이 겪은 삶의 고통과 그 고통을 극복하는 과정이 음악에 생생하게 기록됐기 때문이다. 클래식 해설가 등으로 활동한 나성인 무지카미아 기획감독이 강연을 맡는다. 한길사는 1976년 설립된 출판사로 헤이리 북하우스 오픈 등 한국의 출판 분야는 물론, 문화 발전에도 힘쓰고 있다. 나성인 감독은 서울대학교 독문학과 학사 및 동대학원 석사를 마친 뒤 독일 아우그스부르크대에서 ‘문학과 음악의 관계 연구’로 수학했다. 인문학과 클래식을 융합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9 15:23

박원순 시장은 28일(토) 오전 10시30분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9층)에서 베트남 출신 외국인주민 100여 명과 ‘서울타운미팅’을 열고, 약 90분에 걸쳐 이들이 서울시민으로 살아가면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서울시에 하고 싶은 이야기 등을 자유롭게 듣고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는 응웬 부 뚜(NGUYEN Vu Tu) 주한 베트남 대사와 출입국관리사무소 및 법무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베트남 주민과 유학생들의 실질적인 관심사에 대해 보다 심도 깊은 소통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타운미팅’은 외국인 주민들과 서울시장이 만나 이들의 고민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자리로, 서울시는 2000년부터 매년 2~3회 국가별, 주제별로 개최해오고 있다. 베트남 주민들만을 만나는 서울타운미팅은 이번이 첫 개최다. 서울 거주 베트남 주민은 약 1만5천 명(‘15.11.1. 행자부 외국인주민 통계)으로, 중국과 미국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올해는 한국-베트남 수교 체결 25주년이 되는 해로, 서울시는 작년 하노이시와 자매도시 협정 체결 20주년을 맞이했고 호치민시와는 첫 우호도시 관계를 맺는 등 베트남 주요 도시들과의 관계를 긴밀하게 발전시켜오고 있다. 박원순 시장은 지난 5월 정부의 아세안특사로 베트남을 방문해 쩐 다이 꽝 국가주석, 당내 서열1위인 응우엔 푸 쫑 공산당 서기장, 응우엔 쑤언 푹 총리 등 베트남 정부 지도자들을 잇달아 만나고 돌아온 바 있다. 한편, 박원순 시장은 19시30분 촛불집회 1주년을 맞아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촛불 1주년 대회'에 참석한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12:38

강북·성북·도봉·노원 서울시 동북4구가 가을이 깊어가는 10월 또 한 번 뭉친다. 10월 27, 28일 이틀 간 ‘플랫폼 창동 61’에서는 서울시 동북4구 도시재생협력지원센터와 동북4구 행정협의회 공동으로 ‘제2회 동북4구 시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동북4구 시민 페스티벌’은 동북4구 균형발전의 핵심인 ‘혁신교육’과 ‘도시재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동북4구의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7일 개최하는 혁신교육 한마당에서는 오후 4시10분부터 ‘동북4구의 혁신교육 이야기’를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혁신교육 토크 콘서트’를 진행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 김영배 성북구청장, 이동진 도봉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청장이 각 구의 혁신교육 사례를 시민들에게 직접 발표하고, 박원순 서울시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함께 동북4구 혁신교육지구 민간대표가 한 자리에 모여 학생, 학부모 및 시민들과 대화를 나눈다. 토크 콘서트와 함께 오후 3시30분부터 플랫폼 창동 61 일대에서는 동북4구 청소년 공연(8개팀)이 펼쳐지고 29개 혁신교육 홍보 체험부스도 운영된다. 부스에서는 서울시교육청과 동북4구가 공동협력 추진 중인 서울형 혁신교육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28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도시재생 박람회’가 열린다. 도시재생 홍보·체험부스에서는 시민들이 도시재생에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동북4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희망지 사업, 마을공동체,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사례 등을 쉽게 알려주고 그 동안의 성과를 공유한다. 동북4구에서는 현재 창동·상계 신경제중심지 조성사업을 비롯해 4.19사거리일대·수유1동 도시재생활성화지역(강북구), 방학천 문화거리와&mi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7 12:36

서울시가 10월 26일(목) CJ제일제당 쿠킹스튜디오(서울 중구 동호로 330)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할랄식 K-food 쿠킹클래스’를 특별 운영한다고 밝혔다.‘할랄(Halal)’이란, 이슬람 율법에서 가리키는 ‘허용된 것’이라는 뜻으로, ‘할랄 음식’이란 무슬림이 먹을 수 있는 재료와 조리방법으로 만들어진 음식을 가리킨다.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을 찾은 무슬림 관광객은 약 98만 명으로, 이는 2001년 20만 명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수치다.국가별로는 인도네시아(25만 명), 말레이시아(19만 명) 등 한류가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동남아시아 국가 비율이 높게 나타났으며,전체 방한 무슬림 관광객의 대부분인 93%가 서울을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처럼 서울을 찾는 무슬림 관광객은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나, 돼지고기를 금하는 등의 식문화로 인해 한국 여행 중 음식으로 인한 불편을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한국 여행 시 음식에 관한 만족도는 46.3%로, 이는 일반 외래관광객(85.8%) 대비 매우 저조한 수치이다. 또한 한류의 영향으로 한국음식 경험을 희망하는 무슬림 관광객이 많지만, 국내 대부분의 한식당에서 돼지고기‧주류를 취급하고 있어 무슬림이 한국음식을 체험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는 의견도 있다. 이에 따라 서울시는 무슬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식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할랄 인증 식재료를 이용한 K-food 쿠킹클래스를 특별운영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시가 월 2회 개최하고 있는 ‘한류드라마 속 K-food 쿠킹클래스’의 일환으로, 한식에 관심이 높지만 일부 식재료를 금하는 무슬림 관광객들을 배려해 특별히 할랄식으로 준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쿠킹클래스의 주제는 ‘비빔밥’과 ‘김치전’으로, 특히 비빔밥은 ‘힘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6 09:10

서울시 청소년들이 주인공이 되는 「2017 서울청소년축제」가 29일(일) 오후 1시부터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다. “친구야, 한바탕 놀자!!”란 주제로 펼쳐질 이번 축제에는 가요, 댄스, 밴드음악, 전통공연 등에 재능 있는 청소년들이 기량을 뽐내는 ‘2017 동아리경진대회’의 결승전도 치러진다. 올해로 5회 째를 맞는 청소년 축제는 청소년들의 재능과 열정을 발휘할 수 있는 무대와 다양한 문화·과학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된 서울시의 대표적인 청소년행사이다. 이번 축제의 주요행사인 ‘동아리경진대회’에는 2차에 걸친 치열한 예선을 통과한 12팀의 끼 넘치는 청소년들이 무대 위에 올라 신나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 예정이다. 공연 후에는 작곡가, 안무가 등 4명의 음악 관련 전문가들이 심사를 진행하게 되며, 전체 참가자들에게 트로피와 서울시장상이 수여된다. 올해는 예년과 달리 현장투표가 이뤄지며 심사위원 70%, 현장투표 30%로 점수가 반영된다. 대상 1팀에게는 내년도 국제교류사업으로 중국 등 해외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또한 올해 처음으로 일반시민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마련된다. 도전 100곡, 댄스 경연대회 등이 준비돼 평소에 늘 가까이에서 힘이 되고 사랑을 나눠온 가족,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스노우 보드, 버블슈트, 로데오 등으로 구성된 에어바운스 및 헤머치기, 펌프, 비디오게임 등의 추억의 오락실 등의 체험장도 마련된다. 그동안 책상 앞, 스마트폰 안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을 청소년들이 직접 몸을 움직이고 참여할 수 있는 체험부스도 다양하게 구성된다. 로봇, 드론 등을 만져보고 날려보는 “특성화마당”, 평소에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고민을 상담해주는 “청소년상담마당”, 그리고 스트레스 수치와 해소법을 알아보는 “스트레스 해소마당” 등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6 09:08

서울시는 10월 29일 오전 11시부터 17시까지 마포구에 위치한 ‘문화비축기지’에서 2015년에 탄생한 시민 브랜드 2주년을 기념하여 시민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브랜드는 시민 20여만명의 참여를 통해 지난 2015년 서울의 새 브랜드로 선포됐다. 지난해 5월 ‘서울시 상징물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공포됨으로써 서울의 공식 상징물(브랜드)로 정식 출범하여 시민브랜드로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서울의 핵심가치 ‘공존․열정․여유’를 담은 의 탄생 2주년을 맞아 내·외국인의 브랜드 체험을 유도함으로써 브랜드 사용 확장과 실생활 친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시민축제는 올가을 서울에 ‘잘 생겼긴’ 20곳중 한곳으로 41년간 일반인의 접근과 이용이 철저히 통제됐었던 공간에서 열린공간으로 재탄생한 곳으로, 열린 브랜드로 새롭게 탄생한 의미와 잘 어울리는 ‘마포 문화비축기지’에서 개최된다. 2주년 시민축제는 ‘I·마켓·U’, ‘I·버스킹·U’, ‘I·콘서트·U’ 세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직접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7가지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I·마켓·U’ 는 브랜드를 활용하여 참여 예술인들이 콜라보 제품(창작물)을 제작·판매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창작 제품을 살펴볼 수 있고 직접 제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I·버스킹·U’ 에서는 방문객 누구나 편하게 앉아 서울의 가을을 느끼며 즐길 수 있는 인디밴드들의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I·마켓·U’ 참여 작가들이 를 주제로 제품들을 활용한 패션쇼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제공된다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5 13:09

서울시는 청년시민이 느끼는 ‘당연한 것(고정관념)’에 대한 예민한 감각과 미래 사회 변화를 상상할 수 있는 공론의 장인 와 오늘날의 청년들을 위한 멘토로서 박원순 서울시장, 법륜스님, 김제동, 조인성 등이 참여하는 를 개최한다.오늘을 살아가는 동세대 청년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서로의 노력을 공유하는 자리인 청년주간과 기성세대 멘토들의 소통과 응원이 곁들여진 청춘콘서트를 함께 개최함으로써 청년세대의 무거운 현실을 경쾌하게 풀어내는 장이 되리라 기대된다.올해로 3년째를 맞는 서울청년주간은 오는 26일(목)~29일(일) 4일간 서울혁신파크와 무중력지대 G밸리 그리고 서울시청광장 등 무교로 일대에서 ▴국제콘퍼런스, ▴버스킹 토론, ▴청년활동 박람회, ▴전국 청년활동가 교류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채워진다.2015년에 시작된 서울청년주간은 강동구, 성북구 등 자치구는 물론 수원시, 시흥시 등 에서도 개최되며 전국에 전파되는 양상이다.지난해에는 11월 11일(금)부터 13일(일) 3일간 진행되었으며, 무중력지대와 서울혁신파크를 비롯한 서울시 청년공간 15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열려, 성공적으로 개최된 바 있다.올해 서울청년주간은 서울시가 주최하고 서울청년정책네트워크와 서울시 청년허브, 무중력지대, 서울시 청년활동지원센터, 평화재단이 공동 주관한다.올해 서울청년주간은 우리사회가 인식하는 당연한 것들에 대한 문제인식으로부터 출발했다. 일상의 변화를 예민하게 인식하는 청년시민들이 미래를 준비하는 오늘의 감각을 말과 활동, 전시 등의 다양한 형태로 펼치는 공론의 장이다.청년층이 당면한 삶의 문제로부터 시작해서 모든 시민이 처한 다양한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하기 위한 상상과 영감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따라서 모든 프로그램에 청년뿐 아니라 청소년, 어르신, 지역주민 등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국제콘퍼런스) 국제콘퍼런스 청년보장 포럼에서는 유럽의 청년보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10-25 1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