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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백제박물관(관장 이인숙)은 2017년 가을을 맞이하여, “한반도의 젖줄-한강과 고대 문화”를 주제로 제13기 한성백제아카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10개의 강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9월 26일(화)부터 12월 5일(화)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에 운영된다. 특히 이번 강좌는 한강 유역 신규 발굴 유물 특별전시회 과 연계하여 마련되었으며 해당 분야 전문가들의 강연을 통하여 한반도를 관통하는 한강유역의 고대 문화·역사를 살펴보는 자리이다. 구석기 시대부터 백제 건국 초기까지 고대 역사를 시대 순으로 골고루 학습할 수 있다. 한강유역은 현재와 마찬가지로 과거에도 풍부한 수자원과 좋은 기후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았으며 그만큼 수많은 유적·유물과 문화의 흔적을 남겼다. 여기서 한강유역이란 서울을 흐르는 한강본류 뿐만 아니라 강원도에서 북부에서 발원한 북한강과 강원도 정선에서 발원한 남한강유역을 통칭한다. 한강유역에 살던 사람들은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를 거치면서 구석기 시대에는 석기, 신석기시대에는 토기·석기·곡물을, 청동기시대에는 청동제품·주거지, 철기시대에는 철제품·철생산지, 백제건국시기로 넘어오며 묘지·마을·토성 등 많은 유적과 유물을 남겨놓았으며 이번 강좌를 통해 상세하게 학습할 수 있다.본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주제와 관련된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로부터 최신 연구 성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성백제아카데미 사상 최초로 학술답사를 실시한다. 경기도 하남시에 위치한 하남역사박물관 답사를 통해 가을 날씨를 만끽하고 미사리 유적의 흔적을 직접 느껴볼 수 있다. 강의 내용은 이우태 서울시립대 교수의 한국사 속의 한강, 성춘택 경희대 교수의 한강유역의 구석기시대 문화, 소상영 충청문화재연구원 연구실장의 신석기시대 한강유역의 토기와 식생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9 14:33

밀라 니카코스키(핀란드)와 얼랜드 옵달(노르웨이)은 본국에서 각각 제품 디자인을 전공한 뒤 한국 홍익대학교 국제디자인 전문대학원으로 유학을 왔다. 유학생활 중에 만난 한국인 친구 포함, 세 명의 젊은이들은 북유럽 감성과 한국문화가 녹아든 독창적 디자인을 만들어내는 디자인 스튜디오를 창업하기로 뜻을 모았다.회사설립부터 비자취득까지 서울에서 외국인으로서 창업을 하는 것이 쉽진 않았지만 이들은 서울시 외국인 비즈니스 지원 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의 세심한 지원에 힘입어 올해 2월 법인기업 ‘아몬드 스튜디오’를 설립, 본격적으로 디자인 사업에 뛰어들었다.아몬드 스튜디오 공동대표 밀라 니카코스키씨는 “외국인 기업가로서 한국에서 기업과의 교류나 사업홍보 기회를 스스로 만들어내는 것은 현실적으로 매우 힘든 일이지만, 국내기업과의 협업 한 건이 또 다른 국내기업과의 새로운 프로젝트로 곧바로 이어졌다”며, “내국기업과의 협업이 외국인기업에게는 성공적인 도약의 기회로 작용할 수 있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와 같이 능력과 기술은 보유했으나 마케팅 기회가 부족한 외국인 기업들에게는 국내기업들과의 협업이야말로 사업 성공의 첫 단추가 될 수 있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글로벌센터는 이렇게 서울에서 창업의 꿈을 키우는 외국인 예비창업자 및 초기 창업기업들을 위해 다양한 비즈니스 지원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단순히 창업 준비뿐 아니라 초기 창업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간 인적·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한 내·외국기업간 매칭 및 네트워킹 등 사업화 단계부터 성장단계까지 창업 전 과정의 단계별 연계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다. 서울시는 외국인 창업가들의 사업 성공에 대한 갈증을 해소하고 국내기업과의 인적·정보 교류 및 협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동반성장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오는 9월 21일(목) 마포구 상암동 서울산업진흥원 1층에서 14시 30분부터 18시까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8 13:41

서울시는 서울을 대표하는 제조업의 한 축인 봉제산업의 제 2의 도약을 위해, 각 자치구로부터 추천 받은 봉제인 대표들이 함께 모여 ‘혁신적 패션봉제산업 생태계 조성’ 실행방안을 모색하는 봉제인 워크숍을 9월 19일(화)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지난 6.16일 서울 동북권 자치구(종로, 중구, 성동, 중랑, 성북, 강북, 도봉) 패션봉제산업 발전협의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데 이어, 이번 봉제인 워크숍 도출결과를 바탕으로 서울시 패션봉제산업 마스터플랜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봉제인 워크숍은 통상적인 토론회나 간담회 방식이 아니라, 토론 촉진자(퍼실리테이터)를 통해 진행이 되며, 일감수주 등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봉제인 스스로가 도출하고, 현장의 소리를 정책에 반영하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새로운 시도이다.봉제인 워크숍은 지난 9월 12일 등록 봉제업체가 가장 많은 중랑구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추진 중이다. 제1회 봉제인 워크숍은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가 계획하고 있는 ‘메이드인 서울(인증)’과 ‘협업화 모델 공모사업’ 등 시책사업에 대해 사업의 취지와 내용을 공유하고 관련 질의응답을 통해 참여자의 이해도를 높이는 한편, 봉제인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여 구체적 실행방안을 도출하고, 공유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권역별 센터를 통해 영세 봉제업체 지원(환경개선, 봉제장비 임대지원), 자생력 강화를 위한 공동브랜드 운영, 해외수주회 참가지원, 봉제인력 양성 및 청년봉제인력 보조금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속가능한 봉제산업 생태계 조성위해 협업화 사업, DB구축 사업, 기반시설 구축 사업 등을 추진계획 중이다. 김경탁 서울시 문화융합경제과장은 “중랑구 봉제인을 대상으로 한 워크숍 시범운영을 통해 속시원히 말할 수 있어 후련했다는 봉제인들의 반응을 보고, 함께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방법이 필요하다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8 13:38

서울시가 모든 거래내역을 서버가 자체적으로 공유‧대조해 해킹을 어렵게 하고 위‧변조를 막는 '블록체인' IT인프라를 시 공공서비스에 처음으로 도입 추진한다. 블록체인은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과 함께 4차산업 혁명을 이끄는 핵심기술로 꼽힌다. 블록체인은 전자화폐‧개인정보‧문서 등 거래내역을 암호화해 해킹을 어렵게 하고 거래 참여 사용자들의 서버가 모든 거래내역을 공유‧대조해 위‧변조를 불가능하게 하는 기술이다. 보안성, 신뢰성이 뛰어나 현재 가상화폐(비트코인) 거래나 금융권에서 주로 도입하고 있다. IBM 및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IT업체 뿐만 아니라 국내 IT기업들도 금융, 유통, 공공부문으로 블록체인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 전 세계 시장규모도 '15년 3억달러에서 '24년에 200억달러로 급증할 전망이다. 예컨대 기존 청년수당을 신청하기 위해 청년들은 고용노동부, 국민건강보험공단 등의 기관에서 직접 서류를 발급받아야 했다면 이제는 청년들이 개인정보제공에 동의만 하면 시의 서버가 각 기관의 개인정보를 한번에 조회해 접수한다. 이를 통해 서류발급 확인 절차가 간소화 돼 두 달 걸렸던 수당 지급기간이 한 달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안평 중고자동차 매매의 경우 중고차 판매업체, 보험사, 정비소가 사고‧정비이력, 보험처리 여부 등을 컴퓨터 서버에 저장‧공유해 자동차 주행거리, 사고 사실 등을 위‧변조할 수 없게 된다. 거래 투명성과 신뢰성이 높아져 시민들이 중고자동차를 믿고 살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는 내년 청년수당, 장안평 중고자동차 매매, 엠보팅 등에 선도적으로 적용한다는 목표로 올 하반기부터 내년 3월까지 중기로드맵('18~'22년)인 '정보화전략계획(ISP)'을 수립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이 계획을 통해 복지, 문화, 보건, 안전, 기후, 교통 등 시정업무 전체를 대상으로 블록체인 적용이 가능한 미래모델을 발굴‧설계하고 사업의 효과성과 타당성을 검토해 선도사업을 확정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8 13:37

실력 좋은 ‘가위손’들의 경연을 보며 최신 헤어·메이크업도 해 보고 뷰티쇼도 즐길 있는 ‘제3회 서울특별시장배 미용예술 경연대회’가 19일 8시부터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대한미용사회 서울시협의회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미용예술 경연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눠 헤어, 헤어스케치, 메이크업, 피부 등 4개 부문(92종목)에서 총 700여명의 선수가 기량을 겨룬다.시는 이번 행사를 ‘Seoul·Beauty 너와 나, 세계와 함께, 서울을 아름답게’라는 슬로건으로 시민과 미용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진행, 총 5,0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는 미용기술 글로벌화에 따라 뷰티산업을 활성화하고 공중위생서비스 수준향상과 미용인의 화합을 위해 2015년부터 서울시장배 미용예술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 3월 기준 미용업소는 총 24,095개소로 매년 증가 추세다. 대회 참가선수 중 일반부는 서울시내 미용업을 하는 영업주로 자치구별 25개 지회에서 추천받아 서울시장배에 출전한다. 대회 우수자는 서울시장상으로 대상, 대한미용사회서울시협의회장상으로 금상, 은상, 동상, 장려상을 부문별 각 1명씩 선정할 예정이다. 시는 세계헤어월드대회 등에 출전할 수 있는 서울시 대표선수 발굴 등 우수한 인력 육성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미용경연대회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K-뷰티쇼, 미용기자재 전시, 두피관리 무료체험 등 30여개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예술작품으로 헤어스케치, 고전머리, 헤어아트 등 미용작품 전시회도 한다. 특히 올해 대회는 중국, 대만, 베트남 등에서 한국의 미용기술을 배우려 찾아오는 한류열풍을 반영한 ‘다문화가정 뷰티쇼’와 (사)한국조리협회와 함께 현장의 의류판매 수익금을 양로원 등에 전액 기부하는 ‘사랑의 기부행사’를 진행한다. 뷰티쇼는 중국, 필리핀,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몽골 등 이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8 11:50

서울시가 한가위를 맞이하여 9월 19일(화)부터 서울시내 126개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 할인 및 농산물 직거래장터 등「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추석 명절 특별 이벤트」에 참여하는 126개 시장에서는 제수용품 등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전통시장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명절 분위기를 누릴 수 있도록 제기차기, 투호던지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와 경품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먼저 ▴종로 광장시장 ▴중구 서울중앙시장 ▴용산 후암시장 ▴광진 중곡제일시장 ▴동대문 청량리종합도매 ▴중랑 우림골목시장 ▴성북 돈암시장 ▴강북 강북종합전통시장 ▴노원 상계중앙시장 ▴은평 대조시장 ▴서대문 영천시장 ▴마포 망원월드컵시장 ▴양천 목동깨비시장 ▴강서 송화벽화시장 ▴구로 구로시장 ▴금천 현대시장 ▴영등포 청과시장 ▴관악 상도전통시장 ▴송파 새마을 시장 ▴강동 고분다리전통시장 등에서는 설 명절 제수용품과 다양한 농수축산물을 10%~30% 할인 판매한다. 송파 문정동로데오상점가에서는 의류, 신발 등을 최대 80% 할인하며 동작 상도전통시장에서는 전 상가 판매상품을 최대 50% 할인하는 등 시장별 대표상품을 특히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추석 명절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송편만들기’, ‘떡매치기’, ‘제기차기’, ‘강강술래놀이’, ‘투호놀이’, ‘팔씨름대회’ 등 상인은 물론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는 특색있는 이벤트도 곳곳에서 펼쳐진다. 시장별 이벤트는 9월 19일(화)부터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추석에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서울시에서 새롭게 20여개 이벤트를 준비하고 「이벤트 은행」을 통해 57개 시장에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8 11:44

해외 판로개척을 위한 1:1 수출상담회, 창업경진대회, 채용박람회, 넥타이를 매고 5Km를 달리는 ‘넥타이 마라톤대회’, 대형 패션아울렛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패션쇼 등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G밸리 Week’가 9월 21일(목)부터 9월 25일(월)까지 G밸리 곳곳에서 5일간 진행된다.서울시 최대 산업․고용 중심지로 총 근무인원 16만명, 1개 기업당 평균 고용인원 16.6명정도의 중소업체가 대다수인 G밸리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로 기업, 근로자, 시민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산업‧문화행사로 진행된다.최첨단 산업단지인 G밸리의 특성이 반영된, 수출상담회부터 게임영상․패션 중심의 문화행사까지 5일간 총 10개의 산업‧문화 행사가 ‘G밸리 발전협의회’ 이름으로 주최된다.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서울시, 구로구, 금천구, 서울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G밸리 민간협회 등이 함께 힘을 모았다.이번 ‘G밸리 Week’에서는 G밸리에 위치한 기업의 우수한 상품을 알리고, 첨단 산업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는 수출상담회, 컨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된다입주기업이 참여하는 채용박람회(9.21), 인공지능(AI)을 주제로 진행되는 IoT 전문 세미나(9.21~22), 중국, 일본, 동남아, 중동 등 해외바이어를 초청해 진행되는 수출상담회(9.22), 창업경진대회(9.22), 산업단지 혁신을 위한 산업입지 컨퍼런스(9.22), 9천여 개의 우수기업의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우수상품설명회(9.25)가 개최된다.가장 먼저 G밸리 우수기업 채용박람회가 개최된다. G밸리 입주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청·장년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채용면접, 취업컨설팅 등이 진행되며, 구직을 다양한 취업준비 프로그램을 현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지난 5월 개관한 서울 IoT 센터에서는 인공지능(AI) 관련 주제로 IoT 관련 기업 관계자 50여명을 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7 20:23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박현출, 이하 ‘공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알뜰한 차례상차림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서울시내 25개구 전통시장, 대형마트 및 가락몰 등 총 61곳을 대상으로 2017년 추석 차례상차림 비용을 조사․발표하였다.2017.9.6.~9.7. 이틀간 서울시 물가조사 모니터단 25명이 경동시장․망원시장 등 전통시장 50곳과 대형마트 10곳을 직접 방문하여 주요 추석 성수품의 가격을 조사하였다.올해 공사는 명절 차례상차림 간소화 추세와 관련하여 (사)한국전통음식연구소에 자문하여 일부 품목의 조사단위를 조정, 간소화한 바 있다. 이에 대해 조사 전문기관을 통해 서울시민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한 결과, ‘간소화 의향이 있다’고 응답한 비율이 67%로 나타나 간소화 추세가 확인되었다.조정된 품목과 단위를 살펴보면, 사과․배는 5과에서 3과로, 곶감은 10과에서 5과로, 고사리와 도라지는 400g에서 300g 으로, 어류(부세․병어)는 3마리에서 1마리로, 전 부침용 육류(쇠고기․돼지고기)는 600g에서 200g 등으로 조정되었다.추석 명절에 수요가 높은 36개 품목(6~7인 가족 기준)을 간소화한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 전통시장 구매비용은 185,493원, 대형마트 구매비용은 227,404원으로 조사 돼 전통시장이 대형마트에 비해 약 18%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가락시장에 위치한 가락몰에서 구매할 경우엔 173,150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조사되었으며, 이는 대형마트에서 구매할 때보다 24% 가량 저렴한 수준이다.자치구별 전통시장 구매비용을 살펴보면, 강남구․서초구․관악구가 25개 자치구 중에서 비교적 높은 편으로 조사되었고, 구로․양천․영등포구가 낮은 편으로 조사되었다.금년도 농수축산물 수급 및 가격 전망을 살펴보면, 올해는 전년대비 늦은 추석으로 인해 공급 물량은 대체적으로 원활하고 가격은 안정적일 것으로 전망된다.사과는 홍로뿐 아니라 중생종인 양광, 시나노스위트 등 다양한 품종이 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7 20:21

9월,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바람이 부는 가을 주말에 가족 또는 친구와 함께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조금 특별한 전통문화를 관람하는 건 어떨까 서울시는 ‘17. 9. 17(일) 덕수궁 왕궁수문장 교대의식 특별행사의 일환으로 서울광장에서 “왕실호위군 무예시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2회째로 지난 4월 “왕실호위군 퍼레이드와 무예시연”을 숭례문광장에서부터 광화문광장까지 진행한 바 있다. 조선시대 왕은 군사훈련, 온천행, 선왕의 무덤 참배, 칙사 영접 등을 위해 수시로 궐 밖으로 행차하였고, 군사들은 왕을 호위하기 위해 갑옷과 무기를 갖추고 왕의 행차를 보호할 뿐만 아니라 국왕의 힘을 과시하는 역할을 하였다. 그로부터 몇백년이 지난 현재의 서울에서, 조선 국왕과 전통 호위군들의 늠름한 모습을 재현한다. 덕수궁 대한문을 출발하여 서울광장 외곽을 한바퀴 행진하는 짧은 거리이지만, 각종 깃발과 무기를 든 호위군사 80여명과, 서울의 대표적인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한 덕수궁 왕궁수문장 재현행사의 수문군, 취타대가 합류한 140여명의 대규모 군사행군은 조선시대 전통문화 볼거리를 시민에게 제공할 것이다. 행군 후 서울광장에서는 본격적인 볼거리인 무예시연이 벌어진다. 호위군사와 수문군이 주위를 도열한 가운데 20명의 무예시연단이 다양한 병장기를 가지고 무예를 보여줄 예정이다. 먼저 정조대왕이 직접 쓴 ‘어제무예도보통지서’ 낭독과 함께 기수련과 예도 7세 시연에 이어 무예시연단이 등장하여 월도, 권법, 쌍수도 및 기창 시범과 등패와 곤방의 이종공방 시범, 송판격파 시연, 검과 월도를 가지고 짚단과 대나무를 베는 진검 실전베기 등 다양한 무예를 보여준다. 다양한 병장기를 휘두르며 역동적인 군사들의 모습을 재현함으로써 우리전통문화의 또 다른 매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김수덕 서울시 역사문화재과장은 “덕수궁 왕궁수문장 행사가 20년 넘게 운영되어 오면서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5 11:57

고구려의 형제들이 광화문에 모두 모인다? 9월 19일(화)부터 21일(목)까지 3일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는 가 펼쳐진다!서울시는 알타이계 민족으로 유사한 문화와 풍습을 가진 알타이문화계통 국가들의 전통문화공예품 전시와 국외초청 예술단들의 전통공연 및 문화체험 등을 즐길 수 있는 를 개최한다. 오는 9월 19일(화)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간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몽골, 터키, 카자흐스탄 등 알타이계열 국가들의 전시, 공연 등을 통해 알타이문화의 공통점을 인식하고, 그동안 잘 이루어지지 않던 알타이국가들간의 문화교류의 장을 확대하기 위해 개최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개막식(식전공연, 공식행사, 개막공연), ▲참가 국가 전통예술공연(터키, 카자흐스탄), ▲알타이문화마을 전시 및 체험, ▲문화 포럼, ▲폐막공연(예술공연) 등이 다채롭게 진행된다.19일(화) 오후 5시,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되는 에서는 수도방위사령부의 군악대 공연과 퓨전국악공연 및 민간교류단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터키와 카자흐스탄 예술단의 춤과 전통악기공연이 펼쳐진다. 또한 개막식 공식행사에서는 기마문화를 주제로 하는 다큐영상 상연이 있다.19(화)~21일(목)에 광화문광장에 마련되는 에서는 중앙아시아 유목민족의 전통 거주형태인 유루트 전시, 알타이민족의 기마문화를 엿볼 수 있는 기마문화 체험존, 알타이 8개국 문화부스, 알타이 놀이마당 및 전통복식체험 등 전통문화와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돼 있다.이외에도 행사장에서는 알타이국가 공연단들의 공연이 계속되며, 알타이 공통문화교류를 주제로 하는 이 20일(수)에 개최된다. 21일(목) 는 서울광장에서 펼쳐지며 한국전통공연팀과 알타이 초청공연팀이 하나가 되는 교류와 협력의 축제의 장으로 마무리 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특히 터키와 카자흐스탄의 초청 공연단들이 민간 방문단 자격으로 참가하며 그 동안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5 10:59

박원순 시장은 15일(금) 양천구의 주요 정책 현안‧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한다.서초구(7.19), 동작구(7.20), 도봉구(8.7), 은평구(8.9), 용산구(8.11), 금천구(8.14), 중랑구(8.16)에 이은 8번째 자치구 순회 현장방문이다.방문지는 ▴목사랑시장 ▴서서울예술교육센터 ▴시립 청소년특화시설 건립 부지 ▴신정차량기지다. 우선 박원순 시장은 14시5분 이 지역 전통시장인 목사랑시장을 찾아 지난 7월 문을 연 공유센터 시설을 둘러보고 상인들을 만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다. 공유센터에는 주차장, 맘카페, 장난감도서관 등 주민편의 시설이 조성돼있어 시장방문객들이 문턱 없이 이용할 수 있다. 공유센터는 연면적 802.53㎡ 규모의 지상 3층 건물로 시장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1층), 장을 보는 동안 아이가 실내에서 놀며 기다릴 수 있는 해우리아이맘카페와 해우리장난감도서관(2층), 미감 작은도서관(3층)의 시설로 구성돼있다. 구비와 국‧시비를 투입해 조성됐다. 이어서 15시15분에는 어린이‧청소년 예술교육공간으로 작년 10월 개관한 '서서울예술교육센터'를 방문해 커뮤니티텃밭, 대나무 발, 스튜디오실 등 시설 내·외부를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한다. 서서울예술교육센터는 '14년 3월 서울시와 서울시교육청이 함께 발표한 「교육도시 서울 기본계획」에서 약속했던 내용을 실행에 옮긴 공간이다. 일상에서 과중한 학업에 시달리는 어린이, 청소년들이 미술, 무용, 목공, 미디어 등 체험을 통해 지적호기심과 창조적 즐거움을 얻을 수 있도록 조성했다. 서울문화재단이 운영을 맡고있다.16시5분엔 지난 '13년 3월 양천구 현장시장실에서 나온 요청으로 추진 중인 청소년특화시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창작센터' 건립 부지(양천구신정동 1290-6번지)를 찾아 현황을 점검한다. 지난 8월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으며 '21년 3월 개관 목표다. 서울시립청소년음악창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5 10:35

데이트폭력으로 인한 사망사건이 최근 5년 간 매년 46건(‘11년~‘15년, 총 233건, 경찰청)이 발생하는가 하면, 당사자도 모르게 사이버상에 노출돼 ‘인격살인’으로까지 이어지고 있는 ‘사이버성폭력’이 날로 급증하고 있는 것이 현실. 하지만 피해의 심각성에 비해 사회적 인식이 부재하고 처벌 또한 경미한 수준에 그치고 있는 상황이다.서울시는 이와 같은 상황에서 데이트폭력 및 사이버성폭력 근절 공감대 확산을 위해 9월~11월에 총 3회에 걸쳐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데이트폭력․사이버성폭력 근절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 ▴.특히 이번 토크 콘서트는 지식전달위주의 경직된 전달방식을 탈피해 영화매체 활용 및 다채로운 축제형식으로 진행되며, 피해 당사자뿐 아니라, 국내외 전문가, 일반인에게 친숙한 뮤지션 등을 초청해 청중과의 문답, 게스트 간의 대화 형식의 자유로운 토론 형식으로 시민 참여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2013년부터 여성안심기반을 선도적으로 조성해오고 있는 서울시가 데이트폭력, 디지털성범죄 등을 차단해 일상 속 여성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는「여성안심특별시 3.0」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먼저 9월 22일(금)에는 여성인권영화제가 개최되는 CGV 아트하우스 압구정 3관에서 가 개최된다.1부는 데이트폭력을 주제로 한 영화「닫힌 문 뒤에는」(Behind closed doors)과 「완전히 안전한」(Safe space) 2편을 상영한다. 2부는 하진(데이트폭력 피해당사자), 유화정(젠더학 연구자), 김재희(변호사), 손문숙(한국여성의전화 활동가)씨가 영화관람 후 관객과 함께 데이트폭력의 현황 및 쟁점, 정책적 과제 등을 나누는 시네 토크를 진행한다.「닫힌 문 뒤에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4 15:50

서울시는 2017년 9월 15일(금) 오후 2시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주관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개소 20주년 보고대회 및 청소년 상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들에게 상담 및 긴급구조, 자활지원, 교육, 연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청소년 문제 해결 및 예방에 힘써온 전문상담기관으로써 지난 1997년 9월에 문을 열었다.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0년간 청소년들에게 1,037,753건의 개인상담, 전화상담, 집단상담, 심리검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였으며, 이를 통해 청소년의 일탈 및 비행, 학업, 진로, 대인관계, 가족, 정신건강 등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큰 도움을 주었다. 또한, 학교폭력 예방사업, 외톨이 청소년, 비진학 청소년, 학교밖청소년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청소년 문제 해결과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다. 이번 보고대회와 심포지엄에서는 위기청소년 상담 사업을 위해 노력해 온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서울시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을 위한 청소년 사업 방향에 대한 논의할 예정이다 심리적 안녕감(psychological well-being)은 개인이 자신의 삶에 만족하며 행복감을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전체적인 삶에 만족도를 의미한다.20주년 보고대회에서는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이루어진 청소년 상담 사업의 역사와 우수 사례 소개, 축하공연, 연계기관 종사자 감사패 수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심포지엄에서는 ‘새로운 산업혁명시대의 청소년 역량을 디자인하다!: 청소년상담자와 청소년상담센터의 확장적 전환’ 이라는 주제로 서울대학교 김동일 교수의 기조강연이 있을 예정이며, ‘서울시 청소년의 심리적 안녕감과 관련 요인들의 구조적 관계’에 대한 연구 발표와 전문가 토론이 진행된다.토론 좌장은 서울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박애선 소장이 맡아 진행하며, 토론자는 학계(권경인, 광운대 교수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4 15:45

서울시가 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9월 18일부터 29일까지를 ‘추석맞이 기부나눔’ 기간으로 정하고 시민, 기업과 손잡고 어려운 이웃 8만 가구에게 풍요로운 한가위를 선물한다.이를 위해 시는 추석맞이 ‘기부나눔 행사’, ‘희망마차 위기가정’ 지원, ‘CJ제일제당 희망나눔 꾸러미 행사’ ‘행복나눔 김치사랑축제 ’ 등을 진행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을 찾아가서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희망마차’와 ‘이동푸드마켓’도 이 기간에는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추석 등의 명절에 추진하고 있는 ‘기부나눔 행사’는 기존의 기업중심의 나눔 문화에서 개인중심의 나눔문화로 전환하기 위한 범시민 캠페인의 일환이다.작년 추석 명절에는 2,814백만원을 모금하여 341개 시설, 71,214가구의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한 바 있다. 이번 ‘기부나눔 행사’는 9.18(월)부터 9.29(금)까지 12일 동안 진행 될 예정이며 주민자치센터, 학교, 아파트단지 등 생활거점기관에서 수거된 기부물품을 지역 내 기초푸드뱅크․마켓을 통해 7만가구의 복지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희망마차 긴급위기가정」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신규 위기가정 113가구에게는 9.18~9.22까지 주민센터로 추석맞이 선물세트을 제공한다. 서울시는 제한된 지원범위, 단발성 지원 등 공공복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민관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을 발굴, 지원할「희망마차 긴급·위기가정」사업을 2014년부터 진행해 오고 있다. 서울광역푸드뱅크에서도 9.15(금)에는 ‘CJ제일제당 희망나눔 꾸러미 행사’를 진행하여 자원봉사자 50여명과 실용적인 추석 선물세트(고추장, 된장,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4 15:44

케이팝(K-POP) 그룹 최초로 미국 빌보드상을 수상한 대세 한류스타 ‘방탄소년단(BTS)’이 서울관광 광고모델로 나서 전 세계에 서울을 알린다. ‘방탄소년단’은 케이팝 그룹 최초로 지난 5월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 톱 소셜 아티스트상’을 수상한 보이그룹으로, 9월 18일 발매한 음반이 선주문으로 105만 장 넘게 팔린 글로벌 한류스타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이 출연하는 서울관광 광고 가 이달 중순부터 TV와 온라인으로 전 세계 100여 개 국가에서 방영된다고 밝혔다. KBS World, TVN Asia 등 해외 100여 개국 TV 채널을 통해 1,000여 회 방영되며, 유투브(Youtube), 페이스북(Facebook), 유쿠(Yuku) 등 디지털 플랫폼으로도 전 세계에 방영될 예정이다. 또, 서울관광홈페이지(www.visitseoul.net), 서울관광 유투브 채널(www.youtube.com/visitsoeul)에서도 볼 수 있으며, 해외 관광설명회와 교역전, 그리고 서울홍보부스에서도 상영할 계획이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는 ‘나처럼 서울에서 너도’라는 주제로 서울로7017, 한강공원, 잠실운동장 등 서울의 명소에서 방탄소년단 멤버들이 다양하게 즐기는 모습을 1분 분량의 영상으로 경쾌하고 생동감 있게 보여준다. 방탄소년단은 서울로7017을 산책하고, 한강공원에서는 멤버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SNS에 올리고 수상스키도 즐긴다. 서울의 맛집을 찾아 음식을 먹으며 “이모!”를 부르기도 하고, 잠실운동장에서 신나는 음악공연을 즐기는 등 서울사람들이 실제 즐기는 일상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실제로 지난 8월 대만 타이페이에서 운영한 서울관광 체험부스에서 방탄소년단의 서울관광 광고를 미리 선보였을 때 대만 현지 팬들이 광고를 보기 위해 몰려 홍보부스가 초만원을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4 13:20

송전탑(위험시설), 장애인 복지시설(기피시설), 화장장(혐오시설), 쓰레기 소각장(오염시설) 등 공공재적 성격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역 이미지 손상이나 재산 가치 하락 등의 이유로 입지와 운영 및 관리를 둘러싸고 이해당사자들 간에 갈등과 마찰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자치단체 간, 프랜차이즈 본부와 가맹점주 간,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간, 이웃 간 등 현재도 진행중인 갈등에 대해 관련 전문가들이 모여 노하우와 해법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시는 공공 갈등 해결을 위해 9월15일(금)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상생의 힘-공공 갈등을 혁신의 원동력으로’ 라는 주제로『2017 서울 갈등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서울시에서 일어나고 있는 수많은 갈등 사례 중 소통과 협치를 통해 갈등을 관리한 사례를 국내 갈등 관리 전문가 및 전국의 관련 공무원, 시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갈등 관리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선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번 포럼은 기조 강연과 서울시장 대담, 6개 세션, 정책 제안순으로 진행된다. 기조연설은 ‘부조화 패러다임’을 처음 제시한 김문조 고려대 명예교수가 발표한다. 김문조 교수는 ‘상시적 갈등의 시대, 새로운 관점과 해법의 모색’이라는 주제의 기조 강연을 통해 “양극화로 인한 사회적 단절과 사회 불평등의 심화로 인해 우리 사회는 상시적 갈등의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말한다. 이에 대한 해법으로 “상처 입은 시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자존감을 회복시켜 사회통합으로 나아 갈 수 있는 화해적 접근 방법”을 제시한다. 기조연설에 이어 박원순 시장이 1문1답을 통해 우리 사회 갈등의 추세, 경제민주화 등 여러 쟁점들에 대한 갈등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갈등 조정자로서의 역할 등에 대해 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3 13:38

서울시는 9월 14일(목) 급성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의료관광 시장 개척을 위해 민·관 공동으로 알마티에서 서울 의료관광 설명회를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총 9개 민간 의료기관 등이 참여하여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카자흐스탄의 병원, 여행사 등의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한다.‘16년 서울 방문 카자흐스탄 의료관광객은 10,446명으로 중국․미국 등에 이어 5위에 해당하며,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알선이 허용된 ‘09년 이후 지난해까지 무려 121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09년 86명 → ‘16년 10,446명, 서울 기준)전 세계 방한 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은 2.1%에 해당되나, 카자흐스탄은 전체 방한 관광객 대비 의료관광객이 44%에 달한다(카자흐스탄 전체 관광객 34,068명 중 의료관광객은 15,010명, ’16년 전국 기준)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9개소의 의료기관 및 외국인환자 유치기관과 공동으로 세계 수준의 의료기술 및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관광의 중심, 서울’을 홍보할 예정이다.이번 설명회는 서울시에서 단독으로 개최하여, 현지 의료관광 관련 기관(여행사, 병원 등) 등을 대상으로 서울 의료관광의 현황, 관광 정보 및 참가 기관의 우수성을 발표할 예정이며,세계수준의 의료 수준을 강조하고 특히, 주요 암 발병 후 5년 생존율 및 간이식 성공률 등이 미국보다 우위를 차지한다는 점 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아울러, 서울의료관광 비즈니스 상담회 운영을 통해 참가 의료기관 및 외국인 환자 유치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의료관광 상품을 현지 의료기관 등과 1:1 상담을 진행하며 의료기술과 관광정보를 소개하고 홍보하게 된다.서울의료관광 상담회 참가기관은(가나다순) △건국대학교 병원 △대항병원 △서울대학교 병원 △서울아산병원 △순천향대학교 서울병원 △신촌 다인치과 △중앙대학교 병원 등 7개 의료기관과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3 13:37

서울 중랑구 중화동 소재 뷰티샵 ‘라미뷰티(대표 차보람)’가 뷰티강의를 진행하며 미용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라미뷰티는 속눈썹 및 반영구, 메이크업, 왁싱 등 다양한 뷰티 강의를 개인 맞춤형으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반영구화장 과정은 눈썹반영구 및 입술반영구, 아이라인반영구, 헤어라인반영구 등으로 커리큘럼을 조성했으며, 속눈썹 과정을 수강하면 속눈썹펌, 속눈썹연장 등 속눈썹 시술에 필요한 전반적인 지식과 실무를 익힐 수 있다. 또 메이크업, 왁싱 과정은 필수 이론, 실무교육과 함께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한다.차보람 대표는 “뷰티 산업이 성장세를 기록하며 반영구, 속눈썹 등을 기반으로 한 일자리 창출 또한 증가하고 있다”며 “100회 이상의 수강교육을 통해 수많은 제자를 배출한 만큼 전문 지식과 탄탄한 실무경험을 갖춘 미용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고 강조했다.라미뷰티는 뷰티강의 뿐만 아니라 속눈썹 및 왁싱, 피부관리, 메이크업 등 다양한 뷰티시술을 진행하는 토탈뷰티샵이다. 특히, 원스톱 시스템을 갖춰 한 번의 방문만으로도 모든 뷰티 시술을 받아볼 수 있는 것이 업체만의 차별화된 장점이다. 관계자는 “바쁜 현대인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발맞춰 미용관련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기 위해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외에도 모든 직원들이 미용학과 및 미용학원강사, 미용협회 출신으로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만큼 전문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속눈썹시술은 속눈썹펌, 속눈썹연장 중 선택할 수 있으며, 다양한 디자인의 속눈썹을 구비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 브라질리언왁싱, 겨드랑이왁싱 등 왁싱 시술과 피부관리, 속눈썹은 민감한 피부에 시술이 이뤄지는 만큼 안정성을 인증 받은 제품만 사용한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외에도 혼주메이크업이나 웨딩메이크업(신부메이크업, 신랑메이크업), 돌잔치메이크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3 11:30

서울문화재단(대표이사 주철환)은 전 세계 생활예술 음악인들이 대거 참여하는 (4th Seoul International Community Orchestra Festival, SICOF)를 오는 16일(토)부터 24일(일)까지 세종문화회관과 광화문 일대에서 개최한다. ‘모두를 위한 오케스트라’라는 슬로건으로 펼쳐지는 는 전 세계 31개국으로부터 70개 단체, 4천4백여 명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참여해 총 60회의 공연을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4년에 시작한 는 올해부터 서울문화재단이 본격 합류했으며, 세종문화회관과 한국생활예술음악인협회가 공동주최로 참여한다. 이번 축제는 높아진 위상에 걸맞게 국제적인 생활예술오케스트라 5개 팀이 초청됐다. 우선 남미 파라과이의 쓰레기 매립지에 자리 잡은 빈민촌 카테우라의 실화를 소재로 제작된 다큐멘터리 영화 ‘랜드필 하모니(Landfill Harmonic, 2015)’의 모티브가 됐던 카테우라재활용오케스트라를 비롯해 영국 BBC 오케스트라 경연 프로그램인 ‘All Together Now : The Great Orchestra Challenge’에서 우승한 ‘노스데본신포니아(NDS)’가 처음으로 내한한다. 이 밖에도 일본에서 활동하는 147개 아마추어 오케스트라의 연합인 ‘일본아마추어오케스트라연맹(JAO)’, 아시아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생활예술음악인으로 구성된 아시아연합오케스트라(AUO), 전 세계 생활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유튜브 오디션을 통해 선발한 ‘서울국제생활예술오케스트라(SICO)’가 참여한다. 국내 팀은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생활예술오케스트라 33개 팀과 학생오케스트라 12개 팀이 서울시민필하모닉오케스트라, 서울학생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함께 개폐막식을 제외하고 경연방식으로 참여한다. 오는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2 11:34

서울시는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점검 및 환경순찰에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을 새롭게 구성해 활동한다.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서울시의 환경을 오염시키는 모든 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실시하고 위반행위 적발 시 관할 구청 협조 하 행정지도 혹은 과태료 처분 등으로 이어진다. 주된 활동으로 환경오염물질배출업소 적정관리 상태 점검, 맨홀·빗물받이 등 공공환경시설 파손 및 악취발생여부 확인, 분뇨수집운반차량 청결상태 점검, 하천오염물질 무단방류 감시,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 등이 있다. 이를 위해 시는 52명의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을 구성해 위촉식을 가졌으며, 이들은 올해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총 2년 동안 서울시 환경오염 감시활동에 나선다. 환경감시단은 각 자치구에서 환경에 관심이 많은 시민들 중 2명씩 추천받아 구성하였으며, 남자 25명, 여자 27명을 위촉하였다. 이들 중 37명은 지난 2년간 감시단 활동을 성실히 수행한 단원들이며, 15명은 새로이 추천된 단원들이다. 환경감시단은 2004년 8월 최초 구성하였으며, 올해로 8번째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이 출범하였다. 이들은 중랑천, 홍제천, 안양천, 탄천 총 4개 지천별 환경감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서울시 전역의 환경오염을 감시한다. 중랑천 지대는 성동구, 광진구, 동대문구, 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8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홍제천 지대는 종로구, 중구, 용산구, 마포구, 서대문구, 은평구 6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안양천 지대는 구로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금천구, 동작구, 관악구 7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탄천 지대는 서초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4개 자치구가 해당된다. 지난 2년간 제7기 시민자율환경감시단은 배출업소 민․관 합동점검 990개소, 환경순찰 1,090회, 분뇨차량 471대 청결도 점검, 공공환경시설 합동점검 14회 등 서울시 환경보호를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이번 8기 감시단은 과거 점검 활동을 기반으로 보다 정교하고 효율적인

지역뉴스 | 김주연 | 2017-09-12 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