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055건)

세계적으로 관광산업이 새로운 경제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오는 21일(목) 관광여행분야 중장년층 일자리 발굴 논의를 위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한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50+세대에 적합한 일자리모델을 발굴하고 50+사업의 정체성과 방향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마련을 위해 분야별 핵심 관심사를 중심으로 ‘50더하기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50더하기포럼은 2016년 이후 지금까지 주거, 제3섹터, 공유경제, 자유학기제 등을 주제로 총 여섯 차례 열린 바 있다.* 세계여행관광협회(WTTC)에 따르면 전 세계 관광 분야 일자리는 3억 1300만 개, 전 세계 GDP에서 차지하는 비율은 10%에 달하고 있으며 2027년이면 전 세계 GDP의 11.4%가 관광산업 관련 부문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21일(목) 오후 2시부터 서울시50플러스 서부캠퍼스(은평구 통일로 684)에서 열리는 이번 포럼은 ‘50+, 관광여행 미래 일자리를 생각하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재단은 이번 포럼을 통해 관광여행 분야의 50+일자리 모델 발굴 가능성 모색과 동시에 다양한 실제 사례를 공유하고, 관련분야 전문가 및 50+ 세대 간 소통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먼저 ‘관광레저분야에서 찾는 지속가능한 50+일자리’라는 주제로 권유홍 한림국제대학원 교수의 발표가 진행되며 이어 정용안 한국관광공사 일자리창출팀 차장이 ‘관광분야 신중년 일자리 창출,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한다.이어서 차량승차공유서비스 기업인 벅시(BUXI)의 이태희 대표가 평창동계올림픽 주문형 승차공유 서비스 운영사례를, 여행 커뮤니티 인디라이프의 홍은표 대표가 여행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웰컴투코리아 이태하 대표가 외국인관광 도시민박 사례 발표를 진행한다.이후 ‘50+일자리, 관광산업에 길 있다’라는 주제로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이 펼쳐질 예정이다.이번

서울시 | 김주연 | 2018-06-12 11:16

서울시는 안전하고 수준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으로 시민생활 향상에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여 서울특별시 건설상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에 서울시는 6월 14일(목)부터 7월 5일(목)까지 건설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서울특별시건설상은 2015년까지 토목분야 공로자만 시상해오던 것을 2016년부터 건축과 설비분야까지 확대하여 올해 세번째 시행하는 시민상으로 매우 뜻 깊고 의미있는 상이다.서울시 건설상 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총 16명을 선정‧시상한다.수상 후보자에 대한 공적 사실 확인을 거쳐, 시의원, 시민감사옴부즈만, 교수 등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를 통해 대상 1명, 최우수상 5명, 우수상 10명 등 총 16명을 선정․시상할 계획이다.추천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3년 이상 계속해 거주하거나, 사업장(주된 직장)을 갖고 있는 개인과 단체이며, 개인이 추천하는 경우에는 만 19세 이상 서울시 거주 시민 10인 이상 연서로 추천해야 한다.후보자 추천 제출서식 및 안내는 서울시 홈페이지(www.seoul.go.kr)의 ‘분야별정보-건설’란에 게시되어 있는『2018년 제3회 서울특별시 건설상 수상후보자 추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제출서식을 내려받아 추천서, 공적조서 등을 작성하여 방문 또는 우편, E-mail로 접수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특별시 기술심사담당관(☎2133-8555)으로 문의하면 된다.김홍길 기술심사담당관은 “평소 주변에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기술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하며 기여한 공로가 큰 개인과 단체에 대해서는 시민들께서나 관련 기관에서 적극적으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6-12 10:58

서울도서관은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과 공동으로 오는 12일(화)부터 7월 1일(일)까지 약 3주간 1층 기획전시실에서 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은 1998년 12월에 설립된 사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하는 기관이며, ‘배리어 프리’는 장애가 있는 사람의 사회생활에 지장을 주는 물리적인 장애물(배리어)이나 심리적인 장벽을 없애는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이번 전시는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 공감하고 시각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산책하기 좋은 6월에 편안한 마음으로 서울도서관을 방문하여 아무런 장벽 없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지면서 ‘누구나, 모두가, 똑같이, 문화를 나누는 즐거움’을 느끼도록 기획했다.‘촉각명화’는 시각장애인의 미술작품 감상을 위해 제작한 것으로, 시각장애인 뿐만 아니라 누구나 상상력과 촉각을 이용해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이번에 설치된 촉각명화는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조르주 쇠라) ▲심금(르네 마그리트) ▲물고기와 노는 세아이(이중섭) 등 10점의 국내·외 유명화가들의 명화이며, 자원봉사자와 미술을 전공하는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로 원작의 느낌을 촉각으로 재해석해 제작하였다. 또한, 전시기간 동안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가 기획전시실 내에 상주하여 시각장애인에게 전시를 안내하는 것은 물론, 촉각명화를 관람하는 시민들에게 전시 설명 및 전시 관람 방법을 안내한다.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관계자는 평일(월요일 및 공휴일 제외)과 주말 09시부터 18시까지 기획전시실에 상주할 계획이다. ‘마음으로 보는 촉각명화 산책’ 전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도서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매주 월요일 및 지방선거일 휴관) 누구나 자유롭게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

서울시 | 김주연 | 2018-06-12 10:57

세종문화회관은 뜨거운 여름을 맞아 청량한 광화문의 밤공기와 함께 활기찬 저녁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선보인다.한여름 밤의 광화문 “한夜(야)광”은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작품 중 뜨거운 여름 열기를 가시게 하고 청량한 밤공기와 함께 활기를 찾을 수 있는 뮤지컬, 클래식, 전시를 대상으로 다양한 패키지와 이벤트 등을 제공,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제공한다.광화문의 청량한 밤공기를 느낄 수 있도록 세종문화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뮤지컬 , 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 서울시합창단의 , 서울시소년소녀합창단의 , 전시등 다양한 공연, 전시 등을 통해 무더위로 지친 심신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다.뮤지컬 는 배우 이병헌과 고(故) 이은주 주연의 동명 영화를 원작으로 한 뮤지컬로, 2012년에 열린 제18회 한국뮤지컬대상 음악상, 2013년에는 제7회 더뮤지컬어워즈 작곡작사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2013년 재연 이후『더 뮤지컬』에서 조사한 관객들이 뽑은 ‘다시 보고 싶은 뮤지컬’ 1위로 여러 번 선정되어 끊임없는 사랑을 받은 작품이기도 하다. 이번 공연은 2013년 이후 5년 만에 돌아오는 만큼 아련한 첫사랑의 기억을 선사하는 음악과 시, 공간을 뛰어넘는 독특한 감성으로 더욱 깊어진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시유스오케스트라단의 은 3년 연속 국내 클래식 음악 유료 공연 관객 수 1위를 기록했으며, 대극장을 가득 메우는 화려한 영상과 풍부한 관현악 사운드로 매년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불러왔다. 짧은 소품곡 위주로 구성된 기존의 청소년 음악회와는 차별화 된 프로그램으로 현, 수원대학교 음악대학 교수로 재직 중인 박태영 교수의 지휘아래 관현악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레퍼토리를 연주 할 예정이다. 특히, 음악학자 정경영(한양대 교수)의 친절하고

서울시 | 김주연 | 2018-06-11 11:37

서울시가 유휴 스쿨버스를 활용한 초·중·고 대상 이동형 주말체험 프로그램인 ‘놀토버스’를 오는 16일(토)부터 11월24일(토)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운영한다. 서울시 ‘놀토버스’는 사전에 신청한 청소년들이 버스를 타고 서울시내 곳곳에 있는 청소년시설과 문화·예술·유적지 중 일부를 들러 다양한 체험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5개 권역 당 한 대씩 운영된다. 버스마다 전문 놀토코디네이터도 탑승해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해준다. 참가비, 입장료, 식비 전액 무료다. 시는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접근성과 이동성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15년부터 놀토버스를 운영했다. 1권역 놀토버스는 강서, 마포, 목동, 망원, 서대문 등의 청소년시설을 들른다. 2권역에선 강북, 노원, 성북 등이 포함된다. 3권역엔 광진, 망우, 중랑 등이 있다. 4권역엔 강동, 마천, 서초가, 5권역엔 구로, 금천, 문래 등이 있다.버스 당 참가 대상은 인솔자를 포함한 서울시 거주 초·중·고 청소년 단체 20~25명이다. 참가 희망일 3주 전까지 놀토 공식 홈페이지(www.youthnavi.net)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높아진 청소년 만족도를 반영해 대상 시설을 늘렸다. 청소년시설 32곳('17년 27곳)과 문화·예술·유적지 10곳이다. 각 버스는 이들 시설 중 일부를 방문해 청소년들이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이 끝나면 다시 버스에 타서 이동하는 방식으로 1일 약 7시간 운행된다.시는 청소년 만족도가 '16년 89%에서 '17년 93.88%로 높아지고 좀 더 많은 버스가 운영되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 올해 대상시설을 확대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32개 청소년시설에선 IT과학, 진로직업, 스포츠, 생태환경,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중 역량을 강화하고 나에게 맞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6-11 11:34

서울시가 인터넷정보보호 진흥기관인 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손잡고 현재 우편으로 발송되는 불법주정차 과태료 종이고지서를 ‘모바일 메신저 기반의 디지털 송달 체계’로 전환을 추진한다.통지서를 전자화할 경우 우편발송 비용이 약 56억 원 절감될 것으로 분석된다. 과태료 확정 후 1주 정도 소요되는 고지서 송달 기간도 확정 후 즉시 도착되어 주소지 변경에 따른 오배송, 그로 인해 겪게 되는 과태료 가산금, 차량 압류 등의 불이익도 감소할 것으로 기대된다.또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인 노 플러그인(NO Plug-in) 정책에 발맞춰 시민들이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아도 서울시 홈페이지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웹 호환성·개방성을 향상시키고 보안성도 높인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11일(월) 10시 시청 영상회의실(6층)에서 이와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서울시-한국인터넷진흥원 상호 업무 협력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서울시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함께 천만 도시 서울에서 공공서비스에 대한 전자화 모범 모델을 만들고, 서울시민이 보다 편리한 공공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함이라고 시는 밝혔다. 협력을 약속한 분야는 ▴전자고지 ▴인터넷 이용환경 ▴IPv6 ▴핀테크 ▴사물인터넷이다. 통지서 전자고지와 인터넷 이용환경 향상 외에도 공공부문에 인터넷주소 체계 차세대 버전인 ‘IPv6’도 선도적 도입을 추진한다. 현재 쓰고 있는 IPv4 버전의 주소 수(43억 개)가 고갈되고 있는 만큼 주소 수를 무한대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그밖에도 서울 핀테크랩 입주기업들이 만든 프로그램에 대해 보안상 문제가 없는지 확인한다. 주요 공공 사물인터넷 서비스에 대한 보안성도 시험·인증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각 사업별 담당부서와의 협력과 구체적 논의를 통해 사업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윤준병 서울시장 권한대행 행정1부시장은 “서울시는 4차 산업혁명의 근간이 되

서울시 | 김주연 | 2018-06-11 11:29

성큼 찾아온 때 이른 무더위를 잊고 싶은 시민에게 서울시가 시원한 강바람을 맞으며 콘서트도 보고 한강의 야경까지 덤으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한강공원의 무료 이색 공연을 추천한다.서울시 한강사업본부는 6월 한 달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를, 광진교 8번가에서는 ‘한강 로맨틱 콘서트’를 연다고 밝혔다.세계 최초 개폐식 수상무대인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열리는 ‘누워서 보는 콘서트(눕콘)’는 움직임에 따라 자유롭게 변형되는 편안한 빈백에 누워보는 것이 특징이다.슈퍼스타 K2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봉송 행사에 참여한 남성 듀오 ‘레거시’ 무대를 비롯해 어쿠스틱, 재즈, 어반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쉴 틈 없이 펼쳐진다.무대 인근에서 열리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여의도)’도 함께 즐길 수 있으니 놓치지 말자. 공연뿐만 아니라 다양한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맛있는 먹거리도 다양하게 맛볼 수 있다.여의도 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오거나,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 순복음 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통해 진입한 후 한강 쪽으로 걸어오면 된다.관련 정보는 물빛무대 홈페이지(http://www.floating-stage.com)를 확인하거나 운영사무국(☏ 070-7525-1167)으로 문의하면 된다.전망이 탁월해 로맨틱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광진교 8번가의 ‘한강 로맨틱 콘서트’에서도 한강의 야경을 보며 낭만적인 음악선율을 들을 수 있는 다양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특히, 주목할 만한 공연은 ▴6.15(금) MBC ‘자체발광 오피스’ 속 목소리의 주인공 ‘ROO’와, 업텐션, 허각이 선택한 음악인 ‘기련(Giryeon)’의 합동공연 ▴6.16(토) 네이버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8 10:23

서울대공원 동물원 맹수사에 지난 5월2일 새 식구가 태어났다. 국제적으로 공인된 순수혈통인 조셉(8세 수컷)과 펜자(9세 암컷) 사이에서 태어난 토종 백두산호랑이(시베리아호랑이) 네 마리다. 시베리아호랑이는 멸종위기 야생동물 1급으로 지정돼 쉽게 볼 수 없는 종이다.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서울동물원에서 백두산호랑이의 탄생은 2013년 10월 3마리가 번식에 성공한 이후 5년 만이라고 밝혔다. 특히 호랑이가 보통 한 번에 2~3마리의 새끼를 낳는 것과 비교하면 4마리가 동시에 태어난 것은 세계적으로도 희귀한 사례다.백두산호랑이, 한국호랑이로도 불리는 ‘시베리아호랑이(Siberian tiger, 학명 Panthera tigris altaica)’는 국제적인 멸종위기 1급 동물로 과거 한반도에 실제 서식했던 호랑이다. ‘아무르호랑이(Amur tiger)’로도 불린다. 현재 서울동물원에는 이번에 번식한 4마리를 제외하고 총 21마리(수컷 7, 암컷 14)의 시베리아호랑이가 있다.호랑이는 예로부터 액운을 물리치는 영험한 동물로 인식돼 단군신화뿐 아니라 구전동화, 속담, 민화에 자주 등장했고, 우리나라에서 열린 두 번의 올림픽 마스코트(1988 서울올림픽 ‘호돌이’, 2018 평창동계올림픽 ‘수호랑’)가 모두 호랑이일 정도로 한국인에게는 친숙한 동물이다.전 세계적으로 시베리아호랑이의 순수혈통은 ‘세계동물원수족관협회(WAZA)’가 관리하는 ‘국제 호랑이 혈통서(International tiger studbook)’에 등록된 개체만 인정된다. 아기 호랑이들의 부모인 조셉과 펜자는 모두 국제 호랑이 혈통서에 정식 등록돼있다.조셉은 독일 에버스발데(Eberswalde) 동물원의 페스터스(Festus)와 네덜란드 오웨헨즈(Ovwehands)동물원의 에바(eva)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동물교환을 통해 지난 2017년 체코에서 국내로 들어왔다. 펜자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8 10:20

서울시는 사회 각 분야에서 이웃과의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복지상’ 후보를 오는 3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올해로 16회 째를 맞는 서울시 복지상은 ▴복지자원봉사자 ▴후원자 ▴종사자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대상 1명과 최우수상 3명(각 분야 1명 씩), 우수상 6명(각 분야 2명 씩)으로 총 10명의 수상자를 선정한다. 2003년 제정된 서울시 복지상은 그동안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회의 본보기가 된 자원봉사자, 후원자, 복지시설 종사자 및 단체를 매년 선정하여 지난해까지 총 150명(단체)에게 수상의 영예를 안겼다.지난해 시상식에서는 화재진압이라는 고된 본업에도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장애인 목욕봉사로 주위의 귀감이 된 라문석 소방위를 비롯, ‘숨은 시민 영웅’ 10명의 공로를 인정하며 본보기로 삼았다.대상 수상 당시 라 씨는 10여 년 간 632회 2,432시간 동안 자신의 선행을 내세우지 않고 묵묵히 목욕 봉사에 나서며 장애인들의 고충을 공감하는 진심 어린 나눔 사랑 실천을 높이 평가받았다.이밖에도 벽화 그리기로 서울시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에 공헌한 김건우 씨 (자원봉사자 분야), 어린이를 위한 다양한 후원활동에 힘을 보탠 이장용 씨 (후원자 분야), 지역사회 장애인 자립 및 장애인 가족 지원에 힘쓴 남은숙 씨 (복지종사자 분야) 등이 지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수상자는 추천된 후보자에 대한 공적사실 조사‧확인과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거쳐 선정되며 선정된 시민 및 단체에게는 오는 9월 10일 개최 예정인 시상식에서 상패가 수여된다.후보 자격요건은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서울 소재 직장 에서 근속하며 시 지역사회에 헌신적으로 봉사한 개인 또는 단체다.만약 서울시에서 3년 이상 거주하지 않았더라도 서울시 소재 시설에 종사하거나 서울시민을 대상으로 3년 이상의 자원봉사를 한 경우도 후보 추천이 가능하다.더불어 후보를 선정하는 공적심사위원회에서 특별한 공적이 있다고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8 10:19

서울시와 서울시관광협회(회장 : 남상만)는 따뜻하고 배려 넘치는 관광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주요 관광현장에서 친절과 미소를 전파할 대학생 서포터즈 50명을 6.7(목)부터 6.18(월)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서울환대 서포터즈(Seoulyz)는 관광객들에 대한 환대가 관광 종사자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가 중요하다는 점에서 2017년부터 시작되어, 2017년 107명이 활동을 한 바 있으며, 2018년 현재 3기 50명이 활동 중이다.서울환대 서포터즈(Seoulyz)는 환대주간, 지역축제, 환대캠페인 등 각종 환대실천 현장에서 환대분위기를 조성하고, 온·오프라인상에서 관광종사자 및 일반시민의 환대의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한다.4기 서포터즈들은 발대식인 6.30(토)을 시작으로 약 6개월간 활동한다.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서포터즈 모집은 이메일(seoulyz@redgroup.kr)을 통해 접수 가능하다. 지원자에 대해서는 심사를 거쳐 6.26(화)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활동자 전원에게 활동실비 및 활동물품 지원, 자원봉사시간 인정을 비롯해 우수 서포터즈에 대해서는 서울시장 명의의 표창장이 수여된다.지원신청서등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http://sculture.seoul.g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환대서포터즈 운영사무국(010-7578-2297 /seoulyz@redgroup.kr)으로 문의하면 된다.김재용 관광정책과장은 “환대는 관광객이 다시 서울을 찾게 하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환대의식이 자연스럽게 일반시민에게도 전파될 수 있도록 참신한 아이디어와 젊은 열정을 가진 많은 대학생들의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7 11:02

서울시는 여름을 맞이하여 서울로 7017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서울로 퍼레이드축제 vol.2.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6월 30일에 개최하고, 이를 주체적으로 주도할 시민들을 분야별로 모집한다고 밝혔다.또한 특별한 일상프로그램 ‘2018년 서울로 떠나는 쉼표’ 프로그램을 6월 28일부터 시작하고 이를 함께할 시민들을 모집한다.모집은 ‘시민축제단(퍼레이드)’, ‘시민축제단(댄스)’, ‘서울로 북클럽’ 3개 분야로 6월 6일부터 선착순 마감 시 까지 서울로 7017 홈페이지(http://seoullo7017.seoul.go.kr)를 통해 모집한다.서울로 7017를 대표하는 퍼레이드 축제의 두 번째,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정열적인 여름밤 댄스 대행진을 함께 할 시민축제단 400인을 6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시민축제단은 퍼레이드와 댄스 2부분으로 나뉘어 모집되며 전문 아프리카 댄스공연팀 ‘포니케’와 사전워크숍을 통해 아프리카 리듬에 맞춘 댄스를 숙지하여 본 공연 시 퍼레이드와 댄스 공연에 합류한다.바디페인팅을 하고 정열적인 아프리카 리듬에 맞춰 퍼레이드와 댄스공연에 참가할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미성년자는 보호자 동행이 필요하다.사전워크숍은 6월 30일 18시~19시, 본 공연은 19시~20시에 진행한다.점심시간 책과 함께하는 특별한 프로그램의 시민참여자를 기다린다. 인근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일상프로그램 ‘서울로 떠나는 쉼표’가 작년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올 해 좀 더 알찬 프로그램으로 돌아왔다.점심시간을 활용하여 동화책, 한국문학, 세계문학, 나만의 책 만들기 등의 순서로 책 읽고 체험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6 15:12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은 안전사고 등을 우려해 1984년 개원 이후 줄곧 이용을 제한했던 청계저수지 둑방길 0.6km(공원관리사무소~기린나라)를 산책길로 조성, ‘청계저수지 전망 좋은 길’이란 이름으로 34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했다.서울대공원은 작년 청계저수지 토지 소유자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업무협약(MOU)을 맺어 산책길을 조성할 수 있었다. 올해 둑방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공사를 시작해 얼마 전 완료했다.시민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난간과 이용안내판을 설치했다. 시민 누구나 편하게 걸을 수 있도록 산책로에 야자매트를 깔아 놓았다. ‘청계저수지 전망 좋은 길’은 자연경관이 수려한 청계산, 관악산을 눈에 담을 수 있는 탁 트인 길로, 시민 누구나 쉽게 호숫가를 걸으며 정신적 휴식과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는 장소다. 특히, 산책로 주변은 메타세콰이어, 계절 꽃단지, 서울대공원에서만 볼 수 있는 코끼리열차길 등이 인접해 있어 눈이 즐거운 특색 있는 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개방되는 구간은 호숫가둘레길(해오름다리~미리내다리~동물병원~공원관리사무소) 2.7km 중 일부다. 기존에 이용할 수 있었던 1.4km에 0.6km가 연장돼 산책로가 총 2km로 늘어났다. 서울대공원은 향후 공원 동물원 내 테마가든 호숫가 구간 0.7km도 둘레길로 조성·개방해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한편, 서울대공원엔 이번 개방한 호숫가둘레길 이외에도 ▴서울시가 선정한 단풍길이 아름다운 ‘동물원둘레길’ ▴서울대공원의 대표적 산책길인 ‘산림욕장길’까지 총 3개의 둘레길이 있다. 길마다 이용거리와 풍경, 특징이 달라 시민들이 취향에 따라 골라서 걸을 수 있다. 호숫가둘레길(2,7km / 해오름다리~미리내다리~동물병원~공원관리사무소) : 청계저수지 호숫가를 한 바퀴 도는 산책길로 호숫가의 고즈넉한 분위기를 느끼기에 좋다. 중간에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6 15:09

서울시 외국인 지원기관인 서울글로벌센터를 통해 한국에서 화장품 전문기업 ‘아라뷰(Alabeau)’를 설립한 미국 출신 브라이언 리. 현장 경험과 인맥이 풍부한 멘토의 도움으로 국내대학 화장품 연구팀을 소개받고, 현재 최근 해외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천연 사리염(엡섬솔트)을 원료로 하는 다양한 미용·건강제품을 공동개발 중이다. 한류열풍에 힘입어 K뷰티산업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발 전용 팩 등 차별화된 제품 경쟁력을 갖춰 한국 화장품의 해외 시장 진출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IT, 제조, 무역 등 국내에서 창업을 한 외국인 기업의 아이디어, 제품 및 서비스 정보를 한 곳에서 볼 수 있음은 물론, 해외 판로를 고민 중인 국내 중소기업이 현장 상담을 통해 협업 기회를 가질 수 있는 ‘외국인 창업 비즈니스 페어’가 오는 12일(화) 삼성동 코엑스 4층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SBA)이 운영하는 서울글로벌센터는 우수 외국인 초기 창업기업들을 알리고, 국내기업과의 교류‧협업기회를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외국인 창업기업 비즈니스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5년차를 맞는다. 매년 평균 300명 이상의 기업 관계자를 포함한 참관객이 방문하는 등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이번 행사에는 드론, 로봇 제작 등 IT부터 유럽진출을 희망하는 한국기업 대상 컨설팅 등 서비스업까지 다양한 업종 15개 업체가 참여한다. 참가기업 대표들은 프랑스, 네덜란드, 미국 등 9개국 출신이다. 참가업체 ‘레 프랑세즈 컨설팅(Les Francaise Consulting)’의 크리스티나 코브릭(프랑스) 대표는 “품질 좋은 국내기업 제품을 직접 사용해 본 뒤 한국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중소기업의 유럽시장 진출을 지원하고자 컨설팅기업을 설립했다”며, “이번 행사가 다양한 국내기업과의 교류와 활발한 협업의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5 11:19

서울도서관은 오는 5일(화)부터 7월 1일(일)까지 여름의 시작과 사물의 색채가 짙어지는 6월을 맞아 ‘색(color)’을 주제로 한 테마 도서 전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서울도서관 내 6개 자료실에서 진행되는 는 도서관이 소장한 자료를 주제에 따라 전시하는 것으로, 독서에 대한 시민들의 흥미를 유발하고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2012년 개관 시부터 계속 진행하고 있다.6월 테마 도서 전시의 주제는 ‘색’으로, 등 색을 주제로 하는 도서뿐만 아니라 특정 색상이 도서 제목에 들어가는 책과 인류의 희망을 담은 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를 전시할 예정이다.자료실별 세부 주제는 ▲ 평화 오다, War is over(장애인자료실), ▲ 노오란 이야기(일반자료실1-아동), ▲ 돈(錢)을 아십니까?(일반자료실1-일반), ▲ 컬러의 힘(일반자료실2), ▲ 창백한 푸른 점(디지털자료실), ▲ 사건과 사고(서울자료실), ▲Red Flavor(세계자료실) 등 총 7개로 구성되었다.에서는 ‘평화 오다, War is over’를 주제로 수많은 전쟁과 분쟁들의 잔인함, 이로 인해 오는 고통과 상흔에도 평화를 포기하지 않는 인류의 희망을 담은 도서 17권을 추천한다.에서는 이용대상에 따라 2개의 세부 주제로 전시를 진행하는데, 어린이들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제목에 ‘노란색’이 들어간 어린이 도서 17권을 소개하며, ‘돈(錢)을 아십니까?’ 전시에서 는 세계 금융의 중심, 돈(화폐) 관련 도서 24권을 만날 수 있다. ‘컬러의 힘’ 전시는 몸과 마음을 움직이는 색에 관한 과학, 자연, 역사, 문화, 미학적 의미를 들려주는 도서 30권을 전시하며, 에서는 ‘창백한 푸른 점’을 주제로 하여 우주를 배경으로 한 SF 영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5 11:16

6월 5일(화), 서울디지털재단(이사장 이치형)과 서울시립과학관(관장 이정모)은 서울시립과학관에서 「서울 혁신인재 육성과 디지털 교육 격차해소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서울시 전역의 디지털 창의융합교육 확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디지털 창의융합교육이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요구를 반영하여 창의적인 과학교육을 위해 기초과학과 소프트웨어‧메이커를 융합한 형태의 교육을 통해 창의와 인성을 지닌 미래인재를 양성하는 교육을 의미한다. 서울디지털재단과 서울시립과학관은 기초과학과 미래 기술이 융합된 교육을 서울 전역으로 확산하고자 하는 공동의 목표를 확인하고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디지털 교육의 지역 격차 해소를 위한 교육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여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환경, 주거, 복지 등 서울시 도시문제를 주제로 기초 융합과학 교육, 진로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가족과 함께하는 도시문제 프로젝트 캠프를 추진할 예정이다.기초융합과학 교육은 과학 관련 주제 및 원리를 메이커 교육과 결합하여 실제 체험 가능하게 하는 융합형 교육으로 ‘나뭇잎 관찰 후 3D 모델링 제작’, ‘보안 카메라 만들기 메이커 프로젝트’ 등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진로체험교육은 로봇, 드론, 3D프린팅 등과 간련 직업, 메이커, 미래학자, 과학자 등 직업 체험 교육과 전문 개발자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위한 고급 실습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기초/심화 실습 교육을 제공하여 메이커 동아리, 과학 동아리 등 커뮤니티 기반 동아리들의 활동을 지원한다.이치형 서울디지털재단 이사장은 “4차산업혁명 시대는 기술을 통해 아이디어를 구현할 수 있는 창의융합형 인재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서울시립과학관과 함께 창의융합교육 확산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서울시립과학관 이정모 관장은 “청소년들이 어렵고 딱딱한 기초과학을 손으로 배우고 몸으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5 10:45

서울시는 6월 6일(수) 오전 9시 55분에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제63회 현충일 추념식을 거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추념식에는 전몰군경 유족, 국가유공자, 학생 및 학부모, 각계각층의 일반시민 등 6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으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추모와 감사의 장으로 거행할 계획이다.추념식은 오전 9시 55분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오전 10시에 1분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후,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추념공연 및 추모헌시 낭송, 대합창,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헌화 및 분향에는 국가유공자 및 유가족 대표, 보훈단체장, 국회의원, 학생 및 학부모 대표 등 30여명 대표로 참여하며, 추념사는 윤준병 서울특별시장 권한대행이 낭독할 예정이다.또한, 추념공연으로는 국악인 왕기철의 국악공연과 더불어 이해인 수녀의 추모헌시 “우리 모두 초록빛 평화가 되게 하소서”를 서울시 홍보대사인 배우 한예리가 낭송하고, “꽃이 진다고 그대를 잊을 수 있겠소”를 가수 알리의 선도로 서울시립합창단과 합창한다.황인식 행정국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모든 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기 위해 국가유공자와 유족 분들 그리고 모든 시민이 함께 하는 추모식을 거행할 예정”이라며, 현충일 당일 조기 게양과 더불어 국립서울현충원 추모식에 많은 시민들께서 참석해주시기를 부탁했다.

서울시 | 손혜철 | 2018-06-04 11:58

초여름 밤, 한강 강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야외공연이 펼쳐진다. 이 서울특별시 주최, 서울시립교향악단 주관으로 6월 9일(토) 오후7시 30분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된다.별도 예약 절차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며, 의자형 객석과 시민들이 직접 준비한 돗자리나 그늘막 텐트 등에서 자유롭게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피크닉석 등 총 1만 명이 즐길 수 있는 자리가 준비된다.서울시와 서울시향은 시민들의 문화 향유를 위해 2011년부터 매해 한강변에서 를 개최해 오고 있다. 색다른 분위기에서 시민들이 클래식 음악을 더욱 친숙하게 만날 수 있는 무대를 꾸미는 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서울을 대표하는 야외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이번 는 서울시향이 연주하는 클래식 명곡뿐만 아니라, 영화음악, 대중음악 등 시민들이 친근하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클래식의 다양한 시도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지휘자 크리스토퍼 리(이병욱)의 지휘 아래 림스키 코르사코프의 세헤라자데 3악장, 하차투리안의 스파르타쿠스 모음곡 중 '스파르타쿠스와 프리기아의 아다지오' 같은 클래식 명곡과 영화 ‘슈퍼맨’, ‘스타워즈’의 메인테마 등을 연주한다.또한 이번 무대에서는 우리시대 독보적인 싱어송라이터이자 보컬리스트인 장필순과 기타계의 신성(神聖) 함춘호가 서울시향과 협연자로 함께해 대중음악과 오케스트라가 교감하며 호흡하는 여름밤 감성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마지막 무대에서는 차이콥스키의 1812년 서곡 연주와 함께 의 하이라이트인 불꽃놀이로 이번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공연은 별이 빛나는 한강 변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음악축제의 열기 속에 빠져 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다.한국 최고의 교향악단을 넘어 세계무대에서 주목받고 있는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1 12:11

'개똥벌레'라고도 불리는 반딧불이는 청정지역에서만 서식하는 환경지표종으로, 도시에서는 쉽게 만날 수 없는 귀한 손님이다. 해가 지고 어둠이 내리면 풀숲에 숨어있던 반딧불이 무리가 불빛을 반짝이며 선사하는 아름다운 빛의 향연을 만나볼 수 있는 곳이 서울에도 있다. 바로 길동역 인근 ‘길동생태공원’이다.서울시 동부공원녹지사업소는 서울의 청정공원인 ‘길동생태공원’에서 오는 16일(토)~30일(토) 보름간 ‘반딧불이 축제’를 개최한다.놓치지 말아야 할 축제의 백미는 반딧불이 무리를 코 앞에서 볼 수 있는 ‘반딧불이 야간탐방’이다. 사전 예약은 필수. 축제기간 내내 총 30회 운영하며, 1회당 20명 또는 40명이 탐방할 수 있다. 평일에는 선착순 신청, 주말에는 추첨을 통해 참여자가 선정된다.개막행사가 열리는 16일(토)에는 ‘반딧불이 아동극’, 곤충 전문가의 ‘생태 특강’, ‘해설이 있는 공원 산책’, 동화작가 권오준의 ‘마술과 음악이 있는 북콘서트’, 소소한 야외 음악무대 ‘반딧불이 음악 소풍’ 등의 프로그램과 가족 단위의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부스가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반딧불이 아동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반딧불이 체험관에서 진행된다. 반딧불이 ‘반디와 아로’가 길동생태공원에서 펼치는 모험담을 들려주는 이야기 연극으로 오전 11시를 시작으로 오후 1시, 오후 2시10분, 오후 3시20분에 각각 40분씩 진행된다.곤충전문가 정부희 박사가 알려주는 ‘반딧불이의 일생’은 오후 2시, 탐방객 안내센터에서 들어볼 수 있다.공원 야외무대에서는 오후 4시 동화작가 권오준의 ‘마술과 음악이 있는 북 콘서트’가 진행되고, 오후 5시에는 아카펠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1 12:10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기분 좋게 부는 계절이다. 서울시가 6월 2일(토) 16시 서울혁신파크 내 미래청 2층 옥상에서 무료 ‘오픈 하우스 파티(Open House Party)’를 연다.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댄스파티다.‘오픈 하우스 파티(Open House Party)’는 그동안 한강에서 열렸으나 시가 지난 4월 서울혁신파크 내 상상청, 공유동, 연결동, 연수동 건물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문을 열면서 이번에 옥상에서 개최하게 됐다.재즈댄스, 하우스댄스 전문가에게 춤을 배워보는 시간부터 DJ타임, 4인조 춤 공연, 즉흥 연주까지 도심 한복판 옥상에서 불타는 토요일 밤을 즐길 수 있다.또 6월 5일(화) 저녁 7시엔 서울혁신파크 상상청 5층 옥상에서 청년을 위한 삼겹살 파티인 ‘청년이랑 한끼합쇼’도 개최한다. 참가비는 식사비 1만원으로 매우 저렴하다.‘청년이랑 한끼합쇼’는 서울혁신파크와 은평공유센터가 협력해 진행하는 행사다. 식사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교류 프로그램도 준비돼 있다. 사전 신청해야 참여할 수 있다.시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본 탁 트인 경치와 선선한 바람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꼽히는 옥상 공유 행사를 통해 시민 누구나 옥상의 매력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행사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서울혁신센터 홈페이지(www.innovationpark.kr)를 확인하거나 행사 담당자(02-6365-6810)에게 문의하면 된다.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준비과정을 거쳐 은평구 소재 서울혁신파크 내 5개동(상상청, 공유동, 연결동, 연수동, 미래청), 8개 옥상 유휴 공간 약 1천여 평(3,521.95㎡)을 시민에게 순차적으로 개방한다는 계획이다.작년 서울도서관, 서울시립미술관, 은평공유센터, 세운상가, 서울창업허브 등 공공기관 건물의 옥상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데 이어 이번에 서울혁신파크 옥상도 추가로 개방하는 것이다.시는 대표적인 유휴 공간인 &lsqu

서울시 | 김주연 | 2018-06-01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