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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2일 부처님 오신 날 오후 2시, 부여 대조사 산사음악회 개최부여 다문화가족과 함께 하는 ‘나눔과 화합’의 문화축제박현빈, 윤수현, 국악신동 김태연, 트로트 걸그룹 트롯걸 등 참여충남 부여 성흥산 기슭에 자리 잡고 있는 대조사에서 오는 5월 12일(오후 2시) 의미 있는 산사음악회가 열린다.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대조사 산사음악회는 어느덧 충남 부여의 대표적인 문화축제로 자리 잡아 지역 주민은 물론 부여를 찾는 여행객들에게도 인기가 높다. 올해는 특히 부여 지역의 다문화가족들과 함께 하는 문화축제로 꾸며 나눔과 화합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부여 대조사는 백제 성왕 5년에 건축된 사찰로 황금새의 전설을 간직한 신비스러운 도량이다. 대조사란 이름도 이 전설에서 비롯됐다. 백제의 고승 겸익은 관음보살이 황금빛 큰 새로 변해 성흥산 쪽으로 사라지는 꿈을 여러 번 꾸게 된다. 반복되는 기이한 꿈에 그 새가 사라진 곳을 찾아 나섰는데 꿈에서 본 큰 새가 실제로 성흥산 자락의 큰 바위에 앉아 있었고 빛이 바위에 비치더니 관음보살상이 나타났다고 한다. 마침내 이 소문이 궁중에까지 전해졌고 성왕은 사비로 천도할 시기에 왔음을 알고 그곳에 큰 절을 짓도록 하는데 그게 바로 대조사다. 그리고 관음보살이 나타난 큰 바위에 미륵석불(보물 제 217호, 석조미륵보살입상)을 조성해 지금까지 그 자리에 서 있다.신비로운 전설로 회자되는 곳이지만 대조사는 주변의 빼어난 풍광으로 많은 여행객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신의' '서동요' '여인의 향기' 등 인기 드라마 촬영지로 쓰였을 만큼 주변 경관이 뛰어나다. 특히 성흥산 정상의 ‘사랑나무’를 몇 바퀴 돌고 내려와 대조사 미륵석불에 빌면 사랑이 이뤄진다는 소문이 나면서 일 년 내내 젊은 연인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기도 하다.산사음악회의 인기도 그에 못지않다. 지난 2015년 부처님 오신 날에 처음 열린 대조사 산사음악회는 경북 봉화의 청량사

불교 | 손혜철 | 2019-05-10 15:03

어버이날 맞아 어르신들께 감사 인사 전해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지난 7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서구 용문동 교회 인근 노인정을 방문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하나하나 직접 만든 카네이션을 어르신들의 가슴에 달아드리며 감사함을 전했다. 또한 제철 과일인 참외도 함께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노인정의 한 어르신은 “매년 우리를 찾아와 꽃과 선물을 주니 항상 고마울 따름”이라며 “한 동네에서 더불어 지내는 동안의 신천지 교회가 전한 따뜻한 마음은 잊을 수 없다”고 전했다.신천지 대전교회의 관계자는 “우리 신천지 예수교회는 하나님과 예수님께 받은 말씀을 지키며 봉사도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일도 실천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가 걱정 없이 잘 살 수 있는 것은 어르신들의 많은 노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앞으로도 늘 감사하며 섬길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찾아가는 건강닥터’, ‘핑크보자기’, ‘효잔치’, ‘자연아 푸르자’ 등의 이웃에게 봉사로써 사랑을 베풀고 있다. 아울러 작년 11월부터 지난 3일까지 모두 8차에 걸친 성경 오픈세미나를 개최해 대전·충청 시민들에게 성경의 참 진리의 말씀을 전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5-08 09:36

“욕심과 성냄, 어리석음은 고통의 원인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라”“고요한 명상으로 하루를 시작하라”△행복에 이르는 길관음정사(주지 천장스님, 유성구 관평동 542)에서는 초하루 법회가 열리고 있었다. 석가탄신일을 앞두고 사찰 마당으로 내걸린 연등이 곱디고운 날이었다, 오월의 눈부신 날, 부처님 앞에 합장하고 기도하는 불자들의 모습 또한 평온해 보였다. 관음정사에 오는 신도들에게 천장스님은 “일상을 살아나갈 때 행복하게 살아나갈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부처님 법을 들어 설법하신다고 했다. 그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했다. ‘부처님 안에서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스님은 “내가 취하지 않고 나눠야 한다”고 간단하게 대답했다. “그게 안되기 때문에 인간은 괴로운 것”이라며 “버릴 것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고 단언했다.“우리가 버려야 할 첫 번째는 욕심이다. 욕심을 버려야 한다. 또한 성내는 마음을 버려야 한다. 감정의 폭발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한다. 나아가 어리석음을 버려야 한다.”고 설파했다.이어 스님은 “부부는 본디 남이다. 남이니까 서로 한발 물러서서 서로 이해하고 살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데 그게 안되어 이혼하고 후회하는 가운데 살아가게 된다”며 현 시대상황 속에서 더욱 늘어가고 있는 인간관계 불협화음으로 인한 불행한 감정에 대해 안타까움을 표시했다.욕심과 성냄, 어리석음을 버리는 것이 인간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비법이라고 확실하게 전하는 천장스님은 이러한 것들을 잘 버리기 위한 방법론에 대해서 비유와 설명으로 신도들에게 전하고 있었다.불자로서 선을 추구하면서 깊이 수행 정진하는 것, 성난 마음을 가라앉히고, 강력한 욕망을 잠재우기 위해 정진하는 것 이것이 수행이라고 했다.부처님의 진리 안에 이 방법이 있다며 부처님 법을 따라 매일 아침

불교 | 도복희 | 2019-05-07 12:49

구미마하이주민센터(센터장 구병화)는 5월 5일 일요일 구미 마하이주민센터 내 잔디마당에서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을 위해 “부처님 오신날” 웨삭데이행사를 개최했다. 웨삭데이는 스리랑카에 처음 불교가 전해진 날로 스리랑카의 최대 명절이다.이번 행사는 전국의 산업현장에서 일하고 있는 스리랑카 이주노동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간헬라 산스시리 스님의 예불 및 법회를 시작으로 여권연장 및 재발급 업무지원(스리랑카 대사관)부스운영, 구미영제한의원 한방무료진료,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또한 한국에서 활동 중인 스리랑카 스님들 6명(비어티서스님, 와지르스님, 시르라라띠나 스님, 잔디마스님, 수담마스님, 소페악스님)도 바쁜 와중에도 참석하여 스리랑카 이주노동자들과 함께 부처님 오신날의 의미를 되새기며 예불 및 법회를 하는 등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이번 행사에서는 얼마 전 있었던 스리랑카 테러 참사를 위로하기 위하여 작은 부스를 마련하여 촛불을 켰다. 진오 스님은 “오늘 이렇게 테러로 인해서 290여명의 생명을 잃었는데 촛불을 밝히는여러분들은 좋은 일을 했다고 생각합니다. 테러는 결코 그 어떤 종교에서도 인정하지 않는 잘못된 일이며 다시는 스리랑카나 다른 나라에서 일어나지 않기를 함께 바란다” 며 애도를 표하셨다.또한 올해도 스리랑카 대사관에서는 “많은 스리랑카 주민들과 지난달 스리랑카에서 일어난 테러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전하였다. 이어 센터를 직접 방문하여 이주노동자들에게 여권연장 및 재발급 업무지원을 하는 등 자국민을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산업인력공단 이점식차장 께서는 “스리랑카 웨삭데이를 축하드리며 머나먼 곳에서 오셔서 여러분 자식과 대한민국을 위해 애써주시는 모든분께 인사말씀 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고국에 돌아가실 때까지 건강에 유의해주시기바랍니다”고 말을 전했다. 이어 이주노동

불교 | 손혜철 | 2019-05-05 17:40

‘와보라 신천지로 들어보라 계시말씀’ 오픈세미나 개최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하 신천지·총회장 이만희) 맛디아지파(지파장 장방식) 대전교회는 지난 3일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교회에서 성경 세미나를 개최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와보라 신천지로 들어보라 계시말씀’이라는 주제로, 오전 10시 30분과 저녁 20시에 2번으로 나눠 진행했다.이날 세미나에는 총 4000여 명의 대전 시민들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에게 미술 전시회를 통해 마음의 고정관념을 다른 시각으로 신앙을 바라보는 시간도 가졌다.장방식 지파장은 “지금의 현대인들은 스스로가 많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생각하지 않고 배웠기 때문에 ‘왜?’라는 물음에 답을 하지 못하고 있다”며 “성경에서도 성경 그 자체에 대해서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예수님을 따르던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한 지식이라 말했다”며 “우리가 하나님과 예수님을 믿는 신앙인이라면 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주신 성경 말씀의 참 뜻을 깨달아야 한다”고 전했다.장방식 지파장은 “지금까지 우리가 사람을 따라 신앙하지 않았는지 되돌아 봐야 한다”며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예수님을 바라보며 말씀 따라 신앙하는 온전한 신앙인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난해 11월부터 오픈세미나를 꾸준히 개최해 대전·충청지역의 시민들에게 신천지 예수교회의 바른 성경적 해석을 알리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5-05 10:14

전통문화계승발전위원회(이사장 : 장호 스님)가 주최하고 청주시불교연합회(회장 : 장호 스님)가 주관한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연등축제가 5월 4일 오후 7시에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되었다.이날 오전 10시부터는 다문화가정 및 어린이 대상 청소년문화탐방으로 국립현대미술관, 고인쇄박물관, 흥덕사, 용화사를 탐방했다.또 오후 1시부터는 초, 중, 고 국악팀을 초청하여 청소년문화공연을 개최했으며 오후6시부터 식전행사로 마하연국악단과 함께하는 신명의 무대가 펼쳐져 갈채를 받았다.이어 전통문화계승발전위원회에서 주최하는 불기2561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대법회가 오후 7시 부터 일묵 스님(반야정사 주지)의 집전과 길상화 불자(평화사)의 사회로 봉행되었다.이날 봉축대법회는 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 장호스님(명장사 주지)을 비롯한 연합회 회원 대덕스님들과 이시종 지사, 김병우 교육감, 한범덕 청주시장을 비롯한 사부대중 1만 여명이 행사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부처님 오심을 찬탄했다.청수사 주지 지성스님과 신해 스님의 법고와 청주시불교연합회 사무총장 청빈스님의 개회선언으로 시작된 법회는 삼귀의, 스님들과 기관장 불교단체장의 관불의식, 백여 명으로 구성된 연합합창단(지휘 허철영)의 찬불가 보현행원, 반야심경 봉독으로 진행되었다.용화사 주지 각연 스님의 발원문 낭독에 이어 청주시불교연합회 회장 장호스님(명장사 주지)은 봉축사가 있었다.장호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오늘날 사회는 다원화된 가치 구조와 물질문명의 발달로 인간성이 상실되고 비인간적인 사회병리가 만연되어 날로 양심이 혼탁 되고 있는 것은 물질과 정신윤리의 불균형에서 오는 병폐”라며 “오늘 부처님이 오신 날을 맞아 전도된 인간의 가치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부처님의 동체대비의 교훈으로 이 사회와 인류에 대한 법등이 되어야 하며, 일체중생의 아픔을 자기의 아픔으로 받아들이고 이타의 원력과 대비의 보살행이 있어야만 오늘의 혼탁한 사회를 구제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불교 | 이한배 | 2019-05-05 10:10

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정스님, 성원사 주지)는 불기 2563년 영동군 부처님 오신 날 봉축법요식을 2일 영동천 인라인스케이트장과 영동읍 시가지 일원에서 봉행했다.이날 법요식에는 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장 혜정스님과 중원불교대학장 성제스님(반야사 주지)을 비롯한 회원 대덕스님들, 불교단체장들과 박세복 영동군수, 영동군의회 윤석진 의장을 비롯해 군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등 500여명의 군민이 참석해 부처님의 가르침과 자비의 손길을 되새기며 영동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했다.오후 5시 부터 식전행사로 국수공양, 사물놀이, 흥춤, 색소폰, 민요 등의 봉축공연이 펼쳐졌다. 이어 오후7시부터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 봉축 법요식이 봉행되었다.이날 봉축법요식은 육법공양, 점촉, 헌화 및 헌향, 상장 및 상패 전달, 봉축사, 환영사, 내빈축사 순으로 진행됐다.영동군 불교발전에 지대한 공헌을 한 도원 스님(전 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장), 박원규 전 중원불교신도연합회장에게 공로패를, 박범훈 사무국장, 윤선화 총무, 정영철 11기 회장, 무렴스님(이암사 주지), 윤재영 13기회장, 김동복 14기 회장, 김준광 15기 회장에게 감사패를, 김명숙, 박희란 불자, 황나경 불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영동군불교사암연합회장 혜정 스님은 봉축사에서 “삼계의 도사이시며 사생의 자부이신 거룩한 부처님께서는 룸비니동산에서 태어나 우리 중생 특히 인간의 이익과 행복을 위해 길에서 살다 길에서 열반에 드셨다.”면서 “거룩하신 삼법안을 가슴깊이 새겨 인드라 망과 같은 인연의 연결고리를 숙지하여 항상 피사현정의 마음자세로 불교의 중흥과 발전을 위하여 초발심을 갖고 다시 한 번 매진하자”고 말했다.식후행사로 영동제2교, 영동경찰서, 영동로터리를 거쳐 영동역전을 반환기점으로 영동제1교로 돌아오는 연등행렬이 이어졌다.

불교 | 이한배 | 2019-05-03 11:30

고고승 사명대사의 ‘자비심’과 ‘보살도’ 전해...조선 의승장 사명대사와 의병승의 역사적 가치 재발견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하여 고승 사명대사의 자비심과 보살도를 전하는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조계종 총무원과 밀양시가 후원하고 BBS불교방송과 BTN불교TV가 공동 제작한 는 임진왜란 당시 상황 재연과 다큐멘터리가 혼합된 형식으로 KBS와 BBS, BTN에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방송된다. 연출은 3디렉터채널 대표 최세영 PD가 맡았다.이 프로그램은 임진왜란 당시 활약했던 조선 의승장 사명대사와 의병승의 역사적 가치를 재발견하고, 고승 사명대사의 자비와 보살도를 생생하게 전하고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사명대사 재연 역할에는 영화배우 윤동환이 맡았다. 그는 사명대사 역을 통해 내면 연기의 깊은 울림을 표현했다. 촬영지인 표충사에서 윤동환은 매일 새벽 예불에 참여하고 108배를 올리며 일순간 깊은 명상에 들어 오랜 시간 수련한 수행자의 모습을 보였다고 제작진은 전했다.촬영팀은 사명대사의 제자가 있었던 일본 교토의 흥성사(興聖寺)를 통도사 성파 방장스님과 표충사 법기스님과 함께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명대사와 개창주 원이스님의 깊은 교류에 대해 모르고 있던 현 흥성사 주지는 성파 스님의 사명대사 유묵에 대한 설명을 듣고 깊은 감명을 받았으며, 촬영팀은 “400여 년 전의 불법 자문의 교류가 이어지는 순간이었다”고 전했다.또한 제작진은 사명대사의 교토 체류 상황을 다큐로 전하며 일본에 끌려간 조선 백성을 전부 귀국시키는 사명대사의 보살도를 담았다고 말했다. 그리고 “고통 받는 조선의 백성을 구제한 사명대사는 자신이 스스로 지은 호인 사명(四溟)처럼 깊고 푸른 바다의 자비와 보살행”을 실천한 조선시대의 선고승 이라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밝혔다.사명대사 다큐멘터리는 5월 12일(일) 밤 12시 25분에 부처님오신날 특집으로 KBS 1TV에서 방송

불교 | 손혜철 | 2019-05-02 11:30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철스님 / 불교공뉴스 대표이사)는 5월9일(음 4월5일)오후7시 지용축제장 메인무대에서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전국의 불자들이 함께하는 제32회 지용제에 스리랑카 국립민속무용단을 초청하여 특별공연을 갖는다.혜철스님은 올해로 제32회를 맞이하는 지용제 첫날 축하공연으로 불교의 나라 스리랑카 국립민속무용단의 수준 높은 공연은 지용제의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스리랑카 전통 민속무용단은 2500년의 역사를 지닌 세계문화유산 유네스코가 인정한 극단이다. 이들 무용단에서는 캔디안댄스를 비롯해 푸자, 쿨루, 살루플리야, 베스, 파이어, 와디카, 받두너, 바라냐, 포크, 축제댄스 외에도 변검을 선보이며 보는 이로 하여금 색다른 문화에 한껏 취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찬란하게 빛나는 섬 스리랑카는 동양의 진주’라고 불릴 만큼 아름다운 나라다. 불교와 고대문명이 살아 숨 쉬는 문화의 요람이며 세계에서 내놓으라하는 보석 산출국이기도 하다. “길에서 낯선 이를 만나고 문 앞에서 손님을 맞을 때 가장 행복하다”고 하는 스리랑카의 속담은 그들이 얼마나 따뜻한 미소를 품고 있을지 짐작케 한다.한편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대성사 주지 혜철스님)은 지난 4월22일 옥천향수공원 분수대 앞에서 불기2563년 부처님오신날 기원법회 및 봉축 탑 점등식을 봉행했다.옥천군은 매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고 군민의 마음을 한곳으로 모으며, 부처님의 자비로 군민의 화합을 기원하기 위해 연등을 향수공원 분수대 조형물 및 주변공간에 설치하여 점등식을 봉행하고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05-02 10:12

대한불교조계종 옥천 용암사(주지 도겸스님)는 4월30일 오전11시 옥천체육센터에서 불기2563(2019)년 부처님오신 날을 앞두고 관내 어르신들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베풀어 자비를 실천했다.용암사는 1995년 주지 현관 스님이 부임한 이듬해부터 부처님오신날을 즈음해 효(孝)를 실천하는 경로잔치를 개최하고 있다.용암사는 옥천군에 거주하고 계신 65세 이상 노인 1천여 명을 초청해 정성껏 준비한 음식과 과일을 제공하고 초청가수 및 예술단 공연과 함께 선물도 증정했다.이날 경로잔치에는 옥천불교사암연합회 회장 혜철스님을 비롯한 연합회 스님들과 김재종 옥천군수, 김외식 옥천군의회 의장 및 의원, 황규철 도의원, 이혜진 옥천교육장, 박영학 민주평통 옥천군협의회장, 유정현 옥천예총 지회장, 이선세 용암사 신도회장 등이 동참했다.용암사 주지 도겸스님은 자비를 가르친 부처님의 말씀을 받들어 탄신일에 앞서 점차 사라지는 '효'를 실천하자는 뜻에서 행사를 시작했다며, 모든 신도가 참여해 부처님의 가르침을 되새기는 뜻 깊은 자리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경로잔치에는 충북도립대학교 사회복지과 학생들과 옥천중학교 봉사동아리 회원들이 자원봉사를 하며 효를 실천했다.장령산 자락에 위치한 용암사는 신라 진흥왕 13년(552년) 의신대사가 창건한 천년고찰로, 쌍삼층석탑(보물 제1338호)과 마애불(충북도 유형문화재 제17호) 등의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다.전국 해돋이 명소로 손꼽히며 사진 동호인들이나 작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자욱이 깔린 운무와 굽이굽이 능선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일출 장면은 미국 CNN GO의 ‘한국의 아름다운 곳 50’선에도 꼽힐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최근 군은 사업비 5억원을 들여 이곳 사진 촬영 포인트 2곳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탐방로 200여m구간을 목교와 나무데크 등으로 연결했다.군 관계자는 “앞서 용암사 전망대와 탐방로 정비 공사가 순조롭게 마무리 되며 올해 행사가 더 빛이 나게 됐다”며 &

불교 | 이한배 | 2019-05-01 17:23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불기2563(2019)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펼쳐지는 ‘2019 연등회’, 그 생생한 현장을 TV, 라디오 그리고 유튜브로 생중계한다.BBS TV는 5월 4일(토) 오후 4시부터 밤 11시까지 동국대학교에서 열리는 ‘어울림 마당’과 ‘연등법회’를 시작으로 연등회 하이라이트인 ‘연등행렬’과 ‘회향한마당’까지 생중계를 통해 시청자들에게 전한다.특히, 글로벌 미디어로 도약하는 BBS불교방송은 방송 사상 세계 최초로 유튜브를 통해 전 세계인들 대상으로 연등회 영어 방송을 오후 4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 생방송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연등법회와 연등행렬 전 과정을 화려한 영상과 함께 영어로 소개함으로써 한국의 전통불교문화가 세계인들이 공감하는 장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전 세계인들이 함께 공유하는 플랫폼 유튜브를 통해서 방송되는 영어생중계에서는 컵등만들기와 실시간 모바일 영상 통화, 퀴즈이벤트 등 다양한 구성을 통해 연등회의 생생한 감동을 함께 나눌 예정이다.BBS TV 프로그램 ‘자신감’에 출연하는 유웅태의 진행과 대구 구룡사 주지 도일스님(영국 런던대학교 불교학 전공), 용수스님(티베트 불교수행단체 세첸코리아 대표)의 영어 해설로 진행된다. 특히 외국인의 시각에서 본 연등회의 생생한 감동을 담기 위해 이스라엘의 함임(Haim), 수단의 라얀(Rayan), 그리고 호주의 홀리(Holly)가 함께 방송에 참여한다.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도 5월 4일(토) 오후 5시부터 밤 9시까지 연등회의 생생한 현장이 생방송으로 방송된다.이와 함께 BBS불교방송 모바일 앱과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시청 가능하다.BBS불교방송은 단독으로 헬리캠(드론)의 야간비행 정식 허가를 통해 지난해까지 선보인 LTE중계장비와 더불어 연등행렬의 장엄함을 서울 상공에서도 담아내어 선보일 예정이다.BBS불교방송이 마련한 연등회 특별생방송은 시민들과 외

불교 | 손혜철 | 2019-05-01 15:19

5월9일 저녁7시 지용제 행사장 스리랑카 국립 민속무용단 초청공연오전 10시 법회 참석자 108명 선물증정 (단주, 비누, 화장품 )한국불교태고종 중매사찰 옥천 대성사(주지 혜철스님 /불교공뉴스 대표)는 부처님오신날 특집 제32회 지용제와 함께하는 제12회 옥천 대성사 산사 음악회를 5월12일 오전10시(음 4월8일) 대성사 대웅보전 앞 특설무대에서 봉행한다.이날 산사음악회는 오전10시 1부 대성사 봉축 대법회, 2부 오후1시 산사에서 배우는 최은혜의 산사노래교실(현 청주 MBC싱글벙글 최은혜 노래교실 진행), 3부 인기가수 홍랑 민수현 (kbs 가요무대 출연), 민요가수 배아현(kbs 아침마당 도전 꿈의무대 출연), 노래하는 군 의원 가수 정은교(열받게 하네, 웃고살자 ), 인기 사회자 겸 가수 이용열(당신을 사랑해 신곡 발표)씨 등이 출연한다.불기 2563년 부처님오신날 봉축 대법회는 보은 학림교회 이근태 원로 목사를 초청하여 부처님과 하나님의 이 땅에 오심의 의미를 듣고, 1년 동안 사경한 금강경 8폭 병풍을 대성사 주지 혜철 스님에게 기증한다.이근태 목사는 사경의 의미를 설명하고 부처님의 말씀과 하느님의 말씀을 잘 이해하는 참 불자가 되도록 당부하고, 나라를 먼저 생각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며 조금 부족함에 참 행복을 느끼며 살아가도록 불자들에게 당부한다.대성사는 지난해 부처님오신날 증평성당 이길두 신부를 초청하여 부처님오신날과 아기예수님오시날의 의미를 설명하고 종교인의 자세와 청빈한 생활로 서로 존중하고 사랑의 삶을 살아가도록 당부하여 큰 박수를 받았다. 이근태 목사 사경한 금강경 8폭 병풍 전시회 통일의 염원을 담아 범종(梵鐘)을 치도록 일반인에게 개방 제32회 지용제 및 더 좋은 옥천군! 홍보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홍보 5월9일 저녁7시 지용제 행사장 스리랑카 국립 민속무용단 초청공연 불교공뉴스 TV 녹화방송

불교 | 이경 | 2019-04-30 07:36

“2019 퀴즈대장경” 특집 생방송! 불교계를 대표하는 종합미디어,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개국 29주년을 맞아 특별한 방송을 준비했다.BBS불교방송은 개국기념일인 5월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1,2부로 나누어 “2019 퀴즈대장경”(연출 황고운PD) 특집 라디오 생방송을 진행한다.BBS불교방송은 개국 초기에 큰 인기를 끌었던 을 재현하며 청취자들과 함께 개국 29주년을 축하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한다. 더불어 불교 상식의 최고수를 가리며 BBS는 대중 포교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1부는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예선전으로 진행되며, 퀴즈는 전화 연결을 통해 토너먼트 형식으로 이뤄진다. 1부에서 예선을 통과한 청취자들은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는 2부에서 준결승과 결승을 거쳐 우승자를 가릴 예정이다. 퀴즈는 불교문화, 교리, 역사 위주로 출제될 계획이라고 제작진은 전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취자들에게는 템플스테이 초대권을 비롯하여 푸짐한 경품도 마련된다.은 BBS라디오 인기 프로그램인 ‘멋진 오후 이미령입니다’, ‘지금은 수행시대’의 이미령, 김명석 아나운서가 진행을 맡으며, BBS라디오 또는 BBS모바일앱을 통해 전국 어디서나 청취 가능하다.BBS불교방송 개국 29주년을 기념하는 특집 생방송은 개국 초기의 설렘과 신심을 다시 한번 느껴보고, 오랜 시간 BBS불교방송을 사랑해준 많은 불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는 뜻 깊은 시간들로 채워질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19-04-29 18:12

충북 영동군 심천면 고당리 월이산 자락, 무릎을 세우고 누운 여인의 상을 하고 있는 옥계폭포로 들어가는 초입에는 재단법인 대한불교 ‘고당사’ 추모공원이 자리 잡고 있다.달뜨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하여 ‘달이산’이라고도 불렀다는 옥계폭포는 3대 악성이었던 난계 ‘박연’ 선생이 즐겨 찾던 곳으로 오늘도 ‘박연’ 선생의 피리소리가 폭포소리에서 묻어난다. 오랜 세월 무수한 유명인들과 수많은 예술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월이산 옥계폭포는 음과 양의 조화 그 영험한 기운을 여전히 뿜어내고 있다.옥계폭포를 향해 걷다보면 ‘고당사’(주지 혜정스님) 세심정(洗心亭)에 비로자나 부처님의 환한 미소를 볼 수 있다. ‘고당사’ 비로자나 부처님의 두 눈은 월이산을 오고가는 모든 중생들의 안위를 살피느라 눈이 부실만큼 빛으로 가득하다.‘고당사’에 오면 세 번 놀란다. 첫 번째는 비로자나불을 모신 ‘고당사’ 건축물의 독특함에 놀라고, 두 번째는 대웅전 내부에 들어서면 웅장함과 신비함에 놀라고, 세 번째는 ‘고당사’ 주지 혜정스님을 보고 놀란다.‘고당사’ 혜정스님은 34년 동안 불사하는 일에 매달려 매일같이 허름한 작업복 차림이었다. 그 모습이 절에서 일하는 처사님 정도로 여겼던 방문객들이 혜정스님의 진가를 알아보고 눈이 휘둥그레질 정도로 놀랐던 것이다.

불교 | 손혜철 | 2019-04-28 17:09

사단법인 대전불교사암연합회 4.8 봉축위원회는 4월 27일 서대전시민공원에서 불기2563년 제 11회 대전시민문화 연등축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불교문화재 전시 및 불교문화 체험마당 운영하여 버스킹, 수연다도체험 등 시민과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 됐다. 오후 2시부터는 불교문화 공연한마당으로 살풀이춤, 입춤, 관음무 등 전통 민속과 불교문화가 어우러지는 공연이 펼쳐져 시민들로부터 갈채를 받았다.오후 6시부터 봉행된 봉축 대법회는 봉축집행위원장 덕해 스님(삼문사 주지)의 개회사, 삼귀의, 반야심경 봉독, 청림회 회장 일권 스님(충효사 주지)의 고불문, 불교총지종 만보사 주교 안성정사의 기원문, 공동봉축위원장 무원스님(광수사 주지)의 봉축사가 이어졌다.무원스님은 봉축사에서 “우리 모두는 보살도 수행으로 나와 남을 위하여 연등을 밝혀 불법의 향기가 우리들의 가정과 이웃, 이 나라, 이 겨레를 넘어 세상 곳곳에 두루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이어 대한불교 진각종 대전교구청장 원명정사는 봉행사에서 “마음자리는 자비로 밝히고 행복은 지혜로 열어갑시다. 가정도는 효순으로 지키며 세상은 평화로 채워갑시다.”라고 말했다.축사는 허태정 대전시장, 김종천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황운하 대전시경찰청장 순으로 이어졌다.대전시불교총연합회 회장 석준 스님(여경암 주지)은 법문을 통해 “宇宙日出世間明 夜景初月無明開 虛空淸淨心繡如 自性佛誕民安樂(우주에 피어나는 해는 세상을 밝히고, 밤하늘에 떠오르는 달은 무명을 열고, 저 허공에 빛나는 별은 우리 마음을 수놓고, 내 마음 빛나는 부처님의 탄생은 모두를 편하게 하네)”라소 설했다.이어 여성불자회 엄정례 회장의 발원문, 대전불교 연합합창단의 축가, 내빈 소개, 사홍서원을 끝으로 봉축대법회를 마치고 식후 공연으로 야타팀의 타악펴포먼스, 유명가수 설운도, 이혜리가 출연해 갈채를 받았다.축하폭죽에 이어 제등행진은 서대전시민공원을 출발하여

불교 | 이한배 | 2019-04-28 10:42

- IWPG, 37억 여성 연대하여 ‘전쟁종식 평화 실현’ 비전 선포-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제정… 해외 32개국에서도 선포식(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37억 여성이 하나되어 전쟁종식 평화 실현을 위해 ‘세계 여성 평화의 날’을 제정하고 4월 26일(금) 오후 1시 독립기념관(충청남도 천안시 소재)에서 첫 선포식을 개최했다.4월 26일은 IWPG가 전 세계 37억 여성들과 연대하여 전쟁으로부터 귀중한 생명을 보호하고 어머니의 마음으로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전쟁종식 평화 실현’ 비전을 가지고 이날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제정 및 공표한 날이다.이 자리에는 IWPG 윤현숙 대표, (사)민족화해협력 국민협의회 송희성 상임고문, HWPL 이만희 대표, 국내 회원 및 해외 여성과 일반 시민 약 4,500여 명이 참석했다.윤현숙 대표는 개회사에서 “지구촌 전쟁종식 세계 평화 실현을 위한 가장 확실한 해답은 바로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라며, 이 답을 알리기 위해 ”세계평화 실현을 향한 전 세계 37억 여성의 마음을 모아 오늘에 담고, 이날이 영원한 평화의 날로 기억될 수 있도록 4월 26일을 ‘세계 여성 평화의 날’로 선포한다“고 밝혔다.송희성 박사는 “여성은 생명을 잉태하고 낳고 기르는 생명 존중의 모태요 근본이기에, 우리는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DPCW 지지, 촉구를 전심으로 실행해야 한다”면서 ‘세계 여성 평화의 날’ 제정을 축하했다.HWPL 이만희 대표는 “오늘은 2019년 4월 26일, 이날이 여성이 이제 세계적 차원에서 여성 평화의 날로 정했다는 것에 너무 기쁘고 좋다. 지구촌은 누구를 막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4-26 18:38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회장 정도스님 / 법주사 주지)가 주최하는 불기2563년 “부처님 오신 날 기원법회”가 4월 24일 청주 S프라자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봉행되었다.이날 법회에는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법주사 주지), 도안 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을 비롯한 충북도내 각 종단 대표, 시, 군 회장스님들과 주지스님, 신행단체장, 이시종 충북도지사, 충북도의회의장 등 사부대중 1천여 명이 동참했다.1부 기원 법회는 관불의식에 이어 정호스님(명장사 주지)의 봉축사, 충청북도불교총연합회장 정도 스님의 봉축법어가 있었다.정도스님은 봉축법어를 통해 "요즘 정치적으로나 경제적으로 나라가 시끄러운데 이럴 때 우리는 부처님 사상에서 해법을 구해야 한다"고 말하고 "언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모르기 때문에 유리하다고 교만해지거나 불리하다고 비굴해 하지 말고 자비심을 내어서 주변을 평화롭게 하고 나아가 이 세계를 평화롭게 하는 마음가짐이 중요하다. 부처님 오신 날을 기점으로 우리사회가 행복한 사회로 가까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시종 충북도지사, 장선배 충북도의회의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의 축사가 있었고, 다음으로 도안스님(태고종 충북종무원장 / 청주 무심정사 주지)의 기원문 낭독과 법주사 부루나합창단(단장 연경희, 지휘 민병륭)의 음성공양이 이어졌다.2부 석공 간담회에서는 내빈이 함께 축하 떡 절단과 저녁공양을 다함께 했다.‘부처님 오신 날 기원법회’는 부처님께서 사바세계에 오심을 봉축하고 우리도 부처님 같이 되기를 발원하는 성스러운 자리이며, 부처님의 가피력으로 충북 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자리이다.

불교 | 이한배 | 2019-04-24 23:51

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스님)는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내에서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경로효친사상을 계승하고 노인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제6회 효문화 연꽃축제 ‘경로잔치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대한불교천태종 삼광사(주지 세운스님)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의 날을 앞두고 지역의 어르신들을 초청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이날 경로잔치에는 주지 세운스님을 비롯해 김희근 삼광사 신도회장,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지역 어르신 등 사부대중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주지 세운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가 효(孝)를 행하고 받는 것은 편안한 마음을 가지고 편안한 삶을 살기 위한 것 외에 다른 것은 없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하루 한 시간 동안만이라도 다 잊고 신나게 손뼉치고 즐기시면서 신나는 하루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인사말에 앞서 김희근 신도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 자리에 오신 어르신들께서는 성심껏 마련한 다양한 행사와 식사를 즐기시면서 건강하고 행복한 나날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축사를 맡은 서은숙 구청장은 “자식은 부모를 공양하고 부모는 자식을 사랑하는 것이 인간의 이치인 것 같다”며 “어르신들께서 항상 자식을 사랑하고 생각해 오신 마음들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든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이날 행사장에서는 영남사물놀이를 비롯해 바라춤. 김희근 신도회장 노래,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공연을 비롯한 손수 마련한 차와 떡, 건강검진, 점심공양, 기념품을 나눠주는 등 어르신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불교 | 손혜철 | 2019-04-24 20: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