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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해기념관(만해학교 교장. 전보삼)은 2019년 10월 09일 수요일에 “제23기 만해학교 ”를 개최한다.제23기 만해학교는 남한산성에서 가을의 정취를 느끼고, 만해 한용운 선생의 일대기∙문학∙사상을 체험하는 남한산성 만해기념관의 대표적인 교육프로그램이다.이번 “제23기 만해학교 ” 에서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생애∙문학∙사상을 하루 동안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 전보삼 교장은『님의 침묵』에서 님을 주제로 강의한다. 나아가 만해 선생의 시를 노래로 작곡한 변규백 교수의 만해시를 노래로 배우는 강좌와 시인 동호회의 시낭송회도 준비되어 있다. 또한 깊어가는 가을 정취와 어울리는 색소폰 공연도 추가되어 눈과 귀와 마음이 즐거운 교육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만해기념관의 연중행사인 만해학교는 1993년에 시작되어 2018년 제 22기 까지 1,500여명이 수료했으며 가족∙관람객들에게 사랑받아 왔다.“제23기 만해학교 ” 접수방법은 이메일 (manhae31@naver.com)및 유선 전화(031-744-3100)로 접수 받는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5주년을 맞은 남한산성에서 만해 한용운 선생의 시문학 세계와 독립에 대한 시대정신을 느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 바란다.

불교 | 손혜철 | 2019-09-24 13:58

3만여 선재동자와 53개월간 전국을 누비며 자비를 베풀고 마음을 충전해온 사단법인 자비명상(이사장 마가스님)의 명상여행이 21일 굴암사 창건 1002주년 제6회 자비나눔 축제를 통해 최종 회향했다.1000여명이 참여한 이날 자비나눔 축제는 법고의식으로 법회의 문을 활짝 열고, 삼귀의와 한글 반야심경, 육법공양, 자비명상 법요집과 53선지식 회향책 봉정식, 칠정례, 자비경, 마가스님 법문, 제1회 자비나눔 포상 6바라밀 시상식, 자비명상 자비나눔 장학금 전달식, 53선지식 명상여행 진신사리 사리탑 봉안식을 거행했다.특히 자비나눔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 안성 파라미타 학생회, 성균관대, 중앙승가대, 동국대 재학생, 뮤지컬 싯다르타 김면수 대표프로듀서에게 총 550만원의 장학금과 격려금을 전달했고, 지구를 지키는 아나바다 장터에서 모금한 83만원은 불교환경연대에 쾌척했다.안성시 결식아동가정에 전달키 위한 자비쌀 1000kg과 더불어 광주대해노인복지센터 급식소에 쌀 300kg, 인천 인천보리수불교문화원 급식센터는 쌀 100kg 등 총 1400kg의 자비 쌀 나눔도 실천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했다.찬불가수로 널리 알려진 장사익과 심진스님, 하유스님, 시암스님, 원행스님, 박희진, 조영숙, 최수민, 정려원 등의 노래공연과 유명 유튜버 대금이누나의 대금연주, 김수영의 승무, 신도회 정민과 정서의 진도북공연 등도 함께 진행돼 축제의 흥을 북돋았다.또한 자비나눔 부스에서는 자비명상 법요집 사인회와 색채체험 및 심리상담, 캘리스라피 예쁜글씨 가훈받기, 자비나눔 아나바다 물물교환,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마가스님은 법문을 통해 “나를 위한 기도가 성취되려면 이웃을 위한 기도가 선행되야 가능하다”며 “고통의 씨앗을 심지 않도록 노력하며 잠깐 멈춤을 통해 늘 지금 이순간에 깨어있어야한다”고 강조했다.이날 축제에서는 그간 특별하게 자비나눔을 베풀어 온 인사들에 대한 바라밀상 시상식도 가졌다. 제1회 자비나눔상으로 ▲특별상(

불교 | 손혜철 | 2019-09-24 11:42

(사)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윤현숙)이 ‘9.18 평화만국회의 5주년’을 기념해 ‘DPCW 지지 및 촉구와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37억 여성 네트워크 확장’을 주제로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를 19일 오후 2시 서울 The-K 호텔에서 개최했다.이번 콘퍼런스는 한반도 평화를 위해 국내 여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를 확대·강화하고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이 구속력 있는 국제 법안으로 UN에 상정되도록 국제법 제정을 촉구, 지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한민국 여성 고위급 지도자와 여성 단체장, 국내 거주 해외 여성, 언론인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평화에 대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본 행사에서는 한반도 평화의 길을 모색하고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분쟁과 테러, 전쟁을 종식하기 위한 ‘DPCW의 국제법 제정을 위해 여성 리더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등에 관한 구체적 사례를 공유했다.행사에 발제자로 나선 윤현숙 대표는 “이 시대에 전쟁을 종식하기 위해 전 세계 수많은 여성이 IWPG와 함께 각국에서 평화의 뜻을 같이 하며 활동하고 있다”면서 “전 세계 여성들도 이렇게 열심히 뛰고 있는데, 이제는 대한민국 여성들도 깨어나서 가장 가치 있는 평화운동에 동참해 지구촌 전쟁 종식과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해 함께 일해야 한다. 여성이 세계평화실현을 위해 앞장서서 DPCW가 평화의 해답임을 온 국민이 알게 하고 지지하자”라고 강조했다.이만희 HWPL 대표는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루어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 현재 정치인들은 평화 국제법을 제정할 것을, 종교인들은 종교가 하나 될 것을, 각 여성·청년들은 이를 촉구할 것을 세계 만민 앞에서 약속했다”면서 “영원히 지구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9-20 17:55

BBS불교방송이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봉대선사’를 제작했다.작년 5월 부처님오신날을 시작으로 제작 방영되었던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허대선사’가 큰 화제와 인기를 얻어, 시즌 2 형식으로 한국 선불교를 대표하는 경봉대선사 편을 제작했다. 10부작으로 제작된 이번 영상은 한국의 불자뿐만 아니라, 불교에 관심이 있는 대중들에게 큰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봉대선사’는 근대 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 경봉스님의 출가과정과 수행, 그리고 대중포교, 나아가 통도사 가람을 수호한 스님의 일대기를 영상으로 표현했다.2018년 대한불교조계종에서 주최한 제26회 불교언론문화상 뉴미디어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던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시즌1 경허대선사’는 유튜브에서 약 160만 조회수를 달성해 단일 영상 시리즈 중 불교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뉴미디어 콘텐츠로 자리를 잡았다.경허대선사 편에 이어 경봉대선사 편까지 제작한 문재식 PD는 “애니메이션 고승열전1 경허대선사 편은 스님의 다소 기이한 일화를 통해 대중들을 깨우친 장면들이 많았지만, 이번 시즌2 경봉대선사 편은 스님의 다정다감한 면모와 함께 시대의 풍파에도 흔들리지 않았던 구도행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한국 불교를 대표하는 선승 경봉 스님의 이야기는 이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불자들에게 큰 가르침과 울림을 전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애니메이션 고승열전 경봉대선사’는 BBS불교방송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20일 첫 방송을 업로드 하여, 매주 금요일 1회씩 업로드 될 예정이다.

불교 | 손혜철 | 2019-09-19 15:25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주최하는 ‘9·18 평화 만국회의 제5주년 기념식’이 18일 오전 경기도 수원에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행사는 2014년 9월 18일 세계 최초로 전쟁종식·세계평화를 선언한 ‘평화만국회의’를 기념하는 축제의 장으로, 서울과 경기도 수원을 비롯해 전국 주요 도시와 전 세계 113개국 166개소에서도 개최된다.5회째를 맞은 이번 기념행사는 ‘전쟁금지 국제법안(DPCW) 10조 38항’에 대해 세계적인 지지 및 동참을 유도하는 장으로 마련됐다.2016년 DPCW를 발표한 HWPL은 ‘전쟁금지 법제화(LP, Legislate peace)’ 프로젝트를 통해 정치, 법, 언론, 종교, 여성, 청년, 시민사회 등 각 분야의 참여를 유도하며 다양한 평화 문화 활동을 전세계에 확대시키고 있다.18일 수원 월드컵 주경장에서 열리는 메인행사에는 ‘We are one!’이라는 주제의 개회 퍼포먼스와 더불어 5,400여 명이 선보이는 초대형 카드섹션, 미디어 파사드, 대동제 등 잊지 못할 평화의 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19일에는 세계의 정계, 학계, 종교계, 여성·청년계 대표들이 5개 분야로 나눠 △2019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국제법 제정 콘퍼런스 △제5회 지구촌 종교지도자 콘퍼런스 △2019 세계 여성 평화 콘퍼런스 △HWPL 평화교육 콘퍼런스 △2019 국제청년 평화 콘퍼런스 등을 진행한다.HWPL의 이만희 대표는 행사 인사말을 통해 “우리는 5년 전 지구촌의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를 이뤄 후대에 영원한 유산이 되게 하자고 선언했다”며 “우리는 다 평화의 사자들이다. 오늘의 이 행사, 이 광경은 지구촌 역사에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약속한 목적 달성하자”고 전할 예정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9-19 09:25

옥천군이 주최하고 옥천불교사암연합회(회장 혜철스님)가 주관하는 팔백의승과 기허당 영규대사-중봉 조헌선생 추모재향이 9월16일(음 8월18일)오후3시 호국도량 가산사(주지 지승스님)에서 옥천불교사암연합회 각 주지스님, 박영학 전 신도회장, 전수하 청년회장, 김재종 옥천군수, 옥천군의회 김외식 의장 및 의원 전원, 김승룡 옥천문화원장, 이상길 안내면장을 비롯한 관내 기관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행되었다.영규 대사는 공주 계룡면 월암리에 태어났으며, 본관은 밀양 박씨 호는 기허다. 최근 발굴된 에 따르면 영규 대사는 19세에 계룡산 만정 북록(현 연천봉) 청련암에서 출가했으며, 영변 묘향산에서 서산 문하에서 20년간 수학하며 여러 범어경전과 외서를 공부했다. 공부를 마친 영규 대사는 은사의 뜻에 따라 갑사로 가서 주석하게 된다.영규 대사는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승병장이 되어 승병 800명을 이끌고 의병장 조헌과 함께 청주성을 수복하는 등 최초로 승병을 일으켰으며, 임진왜란 육전의 최초 승리를 이끌었다.청주성 전투의 승리로 조정에서 영규대사에게 동지중추부사 벼슬(당상관)과 의복을 내렸으나 도착하기 전에 숨을 거두었고, 이후 승병(僧兵)이 곳곳에서 일어나는 계기가 됐다.묘비는 1810년(순조 10)방계 후손들이 세웠으며, 1738년(영조 14) 승병장 휴정과 유정 그리고 영규의 영정을 봉안한 표충원이 건립돼 유교적 제향이 이뤄졌다. 1813년(순조 13)에는 충절비가 세워졌다.공주 유평리에 영규대사 묘(충남도 기념물 제15호), 월암리에 영규대사비(문화재자료 제56호)가 있다.공주시는 임진왜란 당시 청주성 전투를 승리로 이끈 승병장 기허당 영규대사(생년 미상~1592)가 2019년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로 선정됐다.가산사 경내에 위치하게 될 호국역사체험관은 위령탑, 제례관, 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옥천군은 지난해 12월 체험관 설립을 위해 24억원의 예산을 지원하기로 했다.신라시대 창건돼 조계종 제5교구 본사 법주사 말사인 가

불교 | 육동균 | 2019-09-16 21:53

국제청년평화그룹(이하 IPYG) 대전충청지부는 7일 대전 유성구 계룡스파텔 컨벤션에서 ‘평화’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나눴다.‘No War, Know Peace-독립운동은 못했어도 평화운동은 한다!’의 주제로 진행된 행사는 과거 청년과 시민들이 평화를 어떻게 쟁취했는지 알아보고, 오늘날 청년들이 할 수 있는 평화운동을 논의했다.IPYG 이주원 대전충청지부장은 “올해가 3.1절 100주년이 되는 해이다. 100년 전 독립운동을 이끈 주역들은 바로 청년들”이라며 “오늘날 청년들은 평화운동으로써 청년뿐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IPYG는 평화를 이루기 위해 DPCW 10조 38항을 새로운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해 평화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며 “평화는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모아 만들어가는 것으로 함께 동참해 평화를 이루자”고 전했다.행사에 참여한 청년은 “최근 국내·국제적으로 한창 시끄러운데 국민으로써, 청년으로써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중 그 답을 찾았다”며 “다 함께 더불어 행복한 평화 세계를 이루기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한편 IPYG 대전충청지부는 (사)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의 산하단체로, 지구촌 전쟁을 종식 짓고 평화 세계를 이뤄 후대에 유산으로 물려주기 위해 평화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한 ‘지구촌 전쟁 종식 평화 선언문(DPCW)’을 국제법으로 제정하기 위해 각 국가의 정치·경제·법조계 등 인사들에게 이를 촉구하는 평화의 손 편지 피스레터를 작성해 보내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9-09 16:56

BBS 라디오·BBS TV, 다채로운 풍성한 한가위 특집 방송BBS불교방송이 민족 최대 명절 한가위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다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시·청취자들을 찾아간다.먼저, BBS불교방송 라디오에서는 11일(수) 오후 2시부터 한가위 특집 ‘달려라, 귀성열차’ 프로그램으로 고향길에 나선 청취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11일(수)~13일(금) 밤 10시 ‘밤의 창가에서’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함께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 추천의 시간, 청취자들이 듣고 싶어 했던 음악을 릴레이로 들려주는 시간이 준비돼 있다.12일(목)~13일(금) 오후 2시부터 ‘블링블링 뮤직 다이어리’에서는 편안한 음악과 함께 한가위를 맞는 청취자들의 마음을 보듬는 시간을 가져보고, 같은 날 오후 17시 5분부터 ‘무명을 밝히고’에서는 불자의 다양한 삶을 통해 지혜를 배워보는 시간을 마련했다.12일(목)~13일(금) 오후 7시부터 ‘최은경의 음악이 흐르는 풍경’에서는 추억의 노래를 감상하며 함께 소원을 빌어보는 시간을 준비했다. 이어서 오후 9시부터 ‘자용스님의 최고의 하루’에서는 청취자들의 애창곡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14일(토) 오전 8시 ‘음향 에세이, 돌에서 찾는 나의 부처님’에서는 조각가 오채현 작가와 함께 우리 시대 불모의 마음, 수행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이어서 같은 날 정오부터 ‘주병선의 추억 담은 행복 노래방’에서는 신나는 노래와 함께 초대가수 한서경, 진미경, 김상배와 고향에 대한 추억을 공유하며 감동이 넘치는 시간을 준비했다.BBS-TV도 다채로운 한가위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10일(화) 오후 13시 40분 ‘박범훈의 소리길여행-김덕수 사물놀이패’에서는 국악과 불교음악의 공연이 펼쳐지고,

불교 | 손혜철 | 2019-09-09 12:03

“물한리 계곡에 번뇌망상을 내려놓다”물한리 계곡을 따라 막바지 더위를 피해 몰려온 사람들로 가득했다. 쏟아지는 물소리 바람소리에 기대 먹고 마시는 것은 일상인들에게 작은 휴식일 것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저 먹고 마시며 휴식을 취하는 시간 특별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었다. 물한리 계곡 깊숙한 곳에 위치한 황룡사 안뜰에서는 명상 수행을 통해 몸뿐 아니라 마음의 진정한 행복을 찾으려는 이들로 가득했다. 영동불교실천대학 1기에서 5기 회원 80여 명이 움직였으나 고요했다. 산사 안에는 말소리보다 계곡물소리가 가득했다. 대웅전 처마에 흔들리는 풍경소리는 청아했다. 마음의 고요한 소리를 찾아 선정에 든 사람들을 따라가 보았다./편집자 주영동생활불교실천대학(학장 종림스님) 하계수련회가 1기에서 5기 8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7일, 18일 이틀 동안 황룡사(주지 종림, 영동군 상촌면 물한계곡로 1325) 사찰 내에서 진행됐다. 이번 수련회는 다양한 체험을 통해 신심을 키우고 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굳게 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2시 황룡사에 도착한 회원들은 등록을 마치고 3시부터 삼보일배 후 업장을 녹이는 물한 계곡 맑은 물에 입수, 마음을 씻는 수중기도로 수련회를 시작했다.5시부터 입제식 및 저녁예불이 있었다. 회원들은 수련회 일정과 간단한 사찰의 일상을 배웠다. 6시부터 시작된 발우공양은 의식주가 모두 수행이라는 취지하에서 예법을 배워나갔다. 발우공양은 모든 사람이 똑같이 나누어 갖는 평등공양, 철저히 위생적인 청결공양, 조금도 낭비가 없는 절약공양, 공동체의 단결과 화합을 고양시키는 공동공양의 정신을 배워나가는 과정이었다.이후 7시부터는 글로벌시대 현대인의 화두인 위빠사나 명상수행 강의 및 실습이 이어졌다.종림스님은 “위빠사나 명상수행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수행한 수행법으로 깨달음에 이르고자 하는 명상법”이라며 “모든 삼라만상은 무상, 무아, 고의 존재란 사

불교 | 도복희 기자 | 2019-08-19 17:40

최근 일본 총리 아베 신조가 반도체 등의 수출규제로 대한민국 경제를 침략 하자, 국민들이 자발적으로 일본 제품 불매운동에 앞장서고 있다.이에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일본제품 리스트와 대체품을 소개하는 한편, ‘가지 않습니다’. ‘사지 않습니다’ 등의 문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SNS를 통해 빠르게 확산되며 불매운동이 더욱 본격화되고 있다.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15일 서구 탄방동 로데오거리에서 제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내가 이 시대의 독립군이라면, 할 수 있는 일은?”이라는 주제로 시민들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벌였다.많은 대전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내가 먼저 역사 공부를 하겠다’, ‘후손들과 일본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리겠다’, ‘태극기의 의미를 제대로 알고 게양에 앞장서겠다’, ‘독도지킴이가 되겠다’, ‘위안부·강제징용 피해자들을 잊지 않고 후원하는데 함께 하겠다’ 등의 독립 운동가로써 할 수 있는 독립 운동을 글로 남겼다.한 대전 시민은 “광복절을 맞아 독립 운동가들을 떠올리며 현 시국에 ‘나는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를 생각하는 시간이었다”며 “올해가 3·1운동 100주년인 만큼 목숨 바쳐 나라를 지킨 선조들의 그 숭고한 희생을 마음에 항상 간직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날 신천지 대전교회에서는 광복(光復)의 의미와 태극기에 대한 설명을 통해 진정한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단재(丹齋) 신채호 등 대전·충청지역의 독립운동가들의 정신을 배우는 장을 마련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8-15 14:20

BBS불교방송(사장 선상신)이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우리 강산을 널리 알리기 위해 ‘제4회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를 개최한다.올해로 4회째를 맞은 ‘영상공모전 산따라 물따라’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환경부, 국토교통부, 해양수산부가 후원하고, 우리나라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강산을 감각적인 영상으로 표현한 작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영상은 2~5분 분량의 HD화질 형식으로 장르제한은 없으며, 타 공모전에 출품한 적이 없는 작품으로, 총 2작품 중복 참여 가능하다.고등학생 이상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기간은 10월31일까지이다.심사는 주제 연관성과 아이디어의 독창성 및 창의성, 기술 및 구성의 완성도, 대중 친화성 등 종합적으로 이뤄진다.올해에는 특별상(뉴미디어 부분)이 신설됐다. 뉴미디어 플랫폼(유튜브 등)을 통해 배포한 컨텐츠 중 작품성과 대중들과의 소통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우수한 영상에 대해서는 환경부장관상과 국토교통부장관상, 해양수산부장관상, 국립공원공단이사장상 등이 각각 수여되며, 수상작은 11월 20일 BBS불교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당선작들은 향후 BBS-TV 및 BBS불교방송 뉴미디어 매체 등에 방영돼 우리 소중한 전통문화유산과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다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BBS불교방송 홈페이지(www.bbsi.co.kr)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불교 | 손혜철 | 2019-08-13 11:01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지난 28일 서구 용문동에 위치한 대전교회에서 ‘지역상가 이용 캠페인’을 진행했다.최근 대전 서구 용문동 1·2·3구역의 재건축 사업의 추진으로 많은 주민들이 동네를 떠나면서 지역의 상권이 큰 타격을 입게 됐다.이에 신천지 대전교회는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1만 3천여 성도에게 지역상가 이용을 독려하는 캠페인을 펼쳤다.용문동의 한 상가 주인은 “동네 주민들이 이사를 가면서 손님이 많이 줄어 걱정이 많았다”며 “신천지 대전교회 성도들이 적극적으로 주변상가를 이용해줘서 지금도 큰 도움을 받고 있지만 앞으로도 더욱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며 고마움을 전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하나님 안에서 모두가 한 가족이고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이라며 “어려운 환경을 함께 헤쳐 나가는 것을 당연한 일로 지역이 하나 되어 소망을 갖고 행복한 삶을 살도록 신천지 대전교회는 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역 상인들과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교회와 상가가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예정이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7-29 09:00

보성 대원사(주지 현장)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싱잉볼협회(회장 천시아), 부탄문화원(원장 윌리엄리)이 주관,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후원하는 제1회 대원사 영성음악제가 2019년 7월 27일 토요일 오후5시부터 9시까지 보성 대원사 만덕전과 아실암에서 열린다.대원사는 대한민국 녹차수도로 유명한 전라남도 보성에 위치한 백제고찰로 서기503년 백제 무령왕 3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한 유서깊은 사찰이다. 현재는 송광사의 말사이다.기존의 산사음악회와 차별을 두고 젊고 대중적인 컨셉으로 기획을 잡은 제1회 대원사 영성음악제는 기존의 단순한 한 방향 공연이 아닌, 관중 전원이 함께 아티스트와 함께 참여하고 따라하고 음악을 들으면서 깊은 명상의 세계로 안내하게 된다.특별히 본 대원사 영성음악제를 위하여 대한민국의 힐링뮤직의 선두주자인 싱잉볼 마스터 천시아와 힐링예술가 봄눈별을 초대하였다. 천시아는 싱잉볼의 선율로 관중들과 함께 호흡하며 파동과 진동의 세계로 이끌 것이다. 국내에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힐링예술가 봄눈별은 북아메리카 원주민 피리와 칼림바 즉흥연주자로 하피드럼, 핸드팬, 라브드럼, 샤먼드럼 등 부드러운 연주로 청중들의 자신의 치유력을 최대로 끌어낸다.불교 수인무를 창작한 안무가 유금님의 는 육도중생을 구제하는 한 편의 안무공연은 지장보살의 대원력을 느끼게 해줄 것이며, 평화를 노래하는 티베트 뮤지션 카락뺀빠는 와 공연은 육신을 떠나 환생을 준비하고 바르도를 체험케 하고, 수미산에 도착하여 축복을 받는 체험을 선사할 것이다. 네팔 출신의 빼마겔렉 스님은 금강승 불교의 전통악기인 갈링을 연주하여 오프닝을 장식하고, 이순남 시인의 시낭송은 천상의 만찬 동안 극락세계의 금시조가 지저귀듯이 혀와 귀를 즐겁게 할 것이다.제1회 대원사 영성음악제는 탄생에서부터 어린시절, 삶, 사랑, 그리고 임종하여 바르도(중음)세계를 경험하고 극락을 노닐며 천상의 만찬을 즐기는 큰 줄기의 주제로 진행된다.천상의 만찬 이후, 아실암 잔디광장으로 이동하여

불교 | 손혜철 | 2019-07-24 14:23

여름철 가장 덥다는 삼복더위(三伏)가 찾아온 지난 23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 대전교회(담임 장방식)는 삼복 중 중복(中伏)을 맞아 지역의 어르신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전했다.신천지 대전교회는 제철 옥수수와 감자를 대한노인회 대전서구지회 탄방·용문분회(회장 김석중)의 노인정 16곳을 방문해 전달했다.노인정의 한 어르신은 “이 무더운 날씨에 와주는 것만으로도 반가운데 선물을 갖고 오니 너무나 고맙다”며 “여름을 건강하게 지내고 남은 한 해도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김석중 탄방·용문 분회장은 “매번 노인정에서 원하는 품목으로 복(伏)날을 챙겨주니 감사하다”며 “옥수수와 감자를 먹으며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겠다”고 말했다.신천지 대전교회 관계자는 “옥수수는 숙면과 함께 위장을 편안하게 하고 감자는 면역력을 향상 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며 “제철 곡식과 채소로 어르신들이 무더위를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신천지 대전교회는 지역의 살림이 넉넉지 못한 이웃을 찾아가 돌아보는 핑크보자기·찾아가는 건강닥터·이웃사랑 연탄나눔 등의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기타종교 | 손혜철 | 2019-07-24 1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