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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민간주택 수주 감소와 최근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와 상생발전 및 일감확보 지원 등을 통해 지역건설 경기 부양 및 활성화에 나선다.최근 국내 건설 수주가 6년 내 최저치를 기록하고, 건설투자 또한 지난 2018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코로나19 사태까지 겹치자 국내 건설경기는 그야말로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이러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는 정부의 공공기관 투자확대 방침과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부산지역 관급공사의 발주계획 등의 기회를 활용, 지역건설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보다 효과적인 정책(6대 정책 24개 추진과제)들을 묶어냈다.부산시 지역건설업체 활성화 추진계획에 따른 6대 정책을 개략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침체된 국내 건설 경기 속에 선제적 건설 경기 부양을 위한 관급 건설공사의 신속 발주 및 건설투자 활성화 여건을 조성한다. 신속 발주를 위해 50억 원 이상 중・대형 사업장 1조 1,116억 원을 집중 관리하고, 공공기관 투자 촉진과 민간투자 확대를 위해 규제완화(자연녹지 내 건축물 용도 완화)와 사전협상형 지구단위계획 소요기간 단축(2년→1년), 도시재개발 및 재건축 등 민간사업에 대한 우리시 높이기준 마련(‘20년 하반기) 시까지 한시적 각종 심의에서 탄력 적용 운영, 부산전역 입지규제최소구역 공모, 소규모 공공일자리 창출(빈집 재생) 등을 통해 민간사업 활력을 지원한다▲지역건설업체 역량 강화 및 지역우수업체 하도급 홍보 활동을 통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25개사(전문건설 20, 기계설비 5)를 대상으로 기업역량 강화 및 경영체제 진단을 지원하고 하도급 홍보세일즈단 활동 등을 통해 지역 우수 전문건설업체가 건설대기업의 협력업체에 등록되도록 지원한다.▲원・하도급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업체 하도급, 지역자재 및 장비 사용 제고를 통한 상생협력을 강화한다. 중앙1군 건설대기업 영남지회와의 네크워크를 강화하고 공사장 현장

부산시 | 이경 | 2020-03-30 08:1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국제회의 관련 시설의 복합화, 집적화, 시설 간 연계를 통한 국제회의 유치 및 개최 여건을 향상하고 ‘글로벌 국제회의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문화체육관광부의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 심사 선정에서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가 지정 승인되었다고 밝혔다.‘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센텀 비즈니스 지역의 벡스코에서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 특급호텔을 포함한 약 239만㎡ 구간이다. 2005 APEC 정상회의, 2012 라이온스부산세계대회, 2019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등 대형 국제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국제회의 참가자로부터 극찬을 받았던 점과 국제회의와 해양레저, 공연, 관광쇼핑 산업의 향후 연결성, 파급효과 등을 적극 부각하고 부산관광공사, 벡스코와 협업 마케팅을 전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한편, 이번 지정 승인으로 부산시는 해당 지구의 전문회의시설과 집적시설에 대해 법정부담금 감면, 용적률 완화의 혜택이 가능해졌으며, 향후 4년간 매년 4억 원 상당의 국비를 지원받아 시비와 매칭 투입하여 마이스셔틀, 마이스 컨시어지 조성, 앱 고도화 등의 활성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관련 시설, 산업과의 연계 효과 극대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코로나 19로 지친 지역 업계에는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글로벌 국제관광도시 지정에 이은 연이은 겹경사라 할 수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의 경제위기 극복을 최우선으로 정책으로 늘 생각하고 있다”라며, “국제회의와 관광, 쇼핑, 문화, 해양레저 등 관련 산업과의 긴밀한 연계를 통한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지역업계, 학계 등과 긴밀히 협의하여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해양 블레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30 08:1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3월 27일 기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특별기부금품이 총 41억2천만 원 모금되었다고 밝혔다. 이는 기부금 34억3천3백만 원과 기부물품 6억8천7백만 원을 합한 금액으로 코로나19 특별기부금품 접수를 시작한 지 한 달 여만에 41억 원을 훌쩍 넘어서는 모금실적이 나오게 된 것이다.이번 코로나19 사태는 일반적인 재난상황과는 달리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이 커 기부 수혜자를 특정하기 힘들고 마스크 등 필요한 물품 수급이 절대적으로 어려운 상황으로,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대한적십자사 부산지사 등과 협력하여 기부금품을 적재적소에 빠르게 배분함으로써 코로나19 조기 극복에 협력하기로 합의하였다.이에 부산시는 발 빠르게 기부금협의회를 구성하여 현재까지 3차에 걸쳐 기부금협의회를 열고 ▲코로나19 확진자 동선에 포함돼 피해를 본 상가에 현금 100만 원 지원, ▲청년 일자리 활용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 지원, ▲발달장애인 돌봄서비스 ▲결식우려 노인 대체식 지원 등 총 15개 사업에 27억9천8백만 원 배분을 결정하였다.기부금협의회를 통한 기부금품 배분은 17개 시·도 중 최초로, 세부적 운영에 대해 다른 시·도의 문의가 이어지는 등 전국적으로 모범적인 사례로 꼽히고 있다.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도 마음의 거리 좁히기로 「코로나19 극복, 힘내라 부산」에 앞장서고 있는 기부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하여 기부의 고귀한 뜻은 더 높이고, ‘기부금 이렇게 쓰이고 있습니다.’라는 안내문을 전달하여 기부금품의 사용내역을 상세하게 알려 기부금 사용의 투명성을 높임으로써 시민들의 신뢰도 쌓아가고 있다.한편, 부산시민들의 기부 온정은 부산을 넘어 코로나19로 가장 큰 고통을 받고 있는 대구·경북 지역으로도 퍼져 나가 지금까지 9억2백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을 지원하였고, 부산시 차원에서도 지난 2월 26일 부·울·경의 코로나19 공동대응 합의 이후 위로금과 현물 1억

부산시 | 이경 | 2020-03-29 15:18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내일(30일)부터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고, 예방적 조치를 강화하기 위해 「세이프티 존(Safety Zone) 부산 만들기」를 추진한다.이는 부산 전역에 걸쳐 시민 모두가 함께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방역 소독을 실천하는 그야말로 ‘대시민 방역 프로젝트’이다.부산시는 내일부터 내달 5일까지를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사회적 거리 두기’와 더불어 ▲개인 소독(self-소독) ▲의무 소독(대규모시설, 관공서) ▲합동소독(취약시설 등 시 전역)을 추진할 방침이다.개인 소독(self-소독)은 개인이 직접 가정과 직장 등에서 스스로 주변 환경을 소독하고, 환기하는 시민 자체 방역 활동이다. 이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과 병행하여 가정과 직장에서 활동을 자제하며 방역 소독을 통해 불안감을 해소하는 심리방역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구·군, 공사·공단 등 공공기관과 소독의무 대상시설(9천113개소)은 이 기간 동안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특히, 시는 요일별로 방역대상을 지정해 소규모 시설과 그 외 취약시설 등에 보건소 방역기동반, 주민자율방역단 등 총 4천여 명의 인력으로 집중 방역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족한 소독장비나 소독약품 등도 보건소, 주민센터에서 대여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를 극복하기 위해 내달 5일까지 가정과 사업장에서 세정제(소독제)를 묻힌 천(수건)으로 매일 접촉하는 환경 표면(손잡이, 난간, 키보드, 전화, 수도꼭지 등)을 소독하고, 매일 2회 이상 환기하는 등 방역 소독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9 15:17

지역 봄꽃 명소인 낙동강 대저생태공원의 유채꽃 경관단지가 내일(28일)부터 전면 폐쇄된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19가 전세계적으로 확산하면서 장기화되자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대저생태공원 내에 조성된 23만 평의 유채꽃 경관단지는 부산시의 대표적인 봄꽃 명소로 매년 40여만 명의 상춘객이 방문하는 곳이다.부산시는 지난 13일,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내달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던 ‘제9회 부산낙동강 유채꽃 축제’를 전격 취소한 바 있다. 그러나 축제 취소에도 봄꽃이 개화하면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해 내일부터 차량 진출입로와 주차장을 전면 폐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시는 강서경찰서와 강서구청의 협조를 받아 도로변 주차 단속을 집중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모두를 위해 집으로 돌아가자’는 사회적 거리 두기 캠페인과 출입 자제 등을 당부하는 내용의 현수막을 곳곳에 설치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독려한다. 정기적인 방역과 주변 다중이용시설 점검 등을 통해 코로나19 지역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고심 끝에 내린 결정인 만큼, 시민분들께서도 적극 동참해주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7 16:5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27일 오전 11시 부산원동역사 내에서 개통을 기념하는 개통식을 열었다.개통식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 두기’에 동참하는 의미로 주민초청 없이 오거돈 부산시장, 이진복 국회의원, 윤준호 국회의원 등 주요 인사들만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테이프 컷팅,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원동역사를 둘러보는 것으로 최대한 간소하게 진행되었다.동해선 부산원동역은 안락역(동래구)과 재송역(해운대구) 사이의 수영강 상부에 역사와 승강장, 선상 연결통로 등이 건립되는 선상 역사로 동래 측, 해운대 측 역사 2개 동과 승강장 각 1개소, 에스컬레이터 12대, 엘리베이터 6대 등의 편의 시설을 갖추고 평일 96회, 휴일 88회 정차하고, 내일 부전역 기준 5시 30분 첫차부터 운행하게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원동역이 시민과 약속한 대로 올해 3월 말에 개통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그동안 부산원동역 인근은 대규모 주거단지(약 2만여 세대)이면서도 도시철도와 같은 교통수단 이용에 있어 소외되어 왔으나 이번 부산원동역 개통으로 대중교통 이용편의 증진, 인근 도심교통난 완화, 역 간 접근성 향상 등 주민편의와 함께 지역발전에 큰 도움이 되리라 생각된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7 14:59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경제진흥원은 높아지는 국내 광고시장의 문턱과 급증하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부담에 대한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하면서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및 확장을 위해 온라인 마케팅을 활성화하기로 하고 중소상공인 950개 업체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해 국내 광고시장의 규모가 13조 원에 이르면서, 인터넷・모바일 광고 비용이 가파른 증가세를 보이고, 또한 코로나19 확산 우려가 지속되면서 온라인몰과 배달주문 등 비대면 소비가 급증함에 따라 소상공인의 온라인 마케팅 비용 부담도 또한 해가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지원대상 업체는 부산에 사업장을 두고 있으며, 2020년 온라인마케팅 활동비용을 50만 원 이상을 지출한 소상공인이다. 온라인마케팅 활동 이미지와 지출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검토 후 온라인 판매수수료, 소셜가맹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홍보비 등 업체당 50만 원을 지원한다.접수는 4월 16일부터 29일까지며, 접수 후 1~2월 이내에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업공고를 참고, 신청은 부산경제진흥원(www.bepa.kr ☎600-1774)으로 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내수시장 확장을 위해 지원하는 온라인 마케팅 비용 직접 지원은 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총 950개 업체에 온라인 마케팅 비용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7 09:09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아, 사회 각 분야에서 가족정책 수행에 기여하거나 가족(부부)관계 증진과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한 ‘2020년 가정의 달 기념 유공자 포상’을 시행한다.이번 포상은 가정의 날(5.15.)과 부부의 날(5.21.)을 맞아 유공자를 포상․격려함으로써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부산시는 ▲가족가치 확산과 가족정책 수행에 기여한 ‘가정의 달 기념 유공’ 8명 ▲평등한 부부문화 확산에 기여한 ‘부부의 날 기념 유공’ 모범부부 4쌍을 선정할 계획이다.대상자는 일반 시민, 공무원 등으로 추천일 기준, 해당 분야에 3년 이상 근무한 자(공무원의 경우 실 재직기간이 3년 이상인 자)이다.추천기한은 내달 10일까지이며 공적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제출서류는 추천서와 공적조서, 증빙자료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 > 고시공고(http://www.busan.go.kr/nbgosi)를 참고하거나 부산시 여성가족과(☎051-888-1604)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가정의달 기념 포상이 유공자를 격려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가족 친화적인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7 09:0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늘(26일)부터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설계공모를 시작한다고 밝혔다.‘부산 마리나 비즈센터’는 마리나 선박의 기술연구 및 교육·판매·검사·수리 등 원스톱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여, 레저선박의 기술을 개발하고 기업의 창업 및 신규 일자리 창출을 도모·육성하며, 아울러 국제관광도시로서 해양문화의 활성화 하는 등 해양산업의 육성을 위한 핵심 시설이다. 이번 설계공모를 통하여 공공성을 갖춘 우수한 디자인의 건축물로 조성될 예정이다.‘부산 마리나 비즈센터’는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내에 총사업비 480억 원(국비 240, 시비 240)을 투입하여 전체면적 20,158㎡로 조성하며, 연구개발(R&D) 센터·기업입주공간 등 업무시설과 마리나 선박 판매를 위한 마켓플레이스, 마리나 선박 검사와 수리를 위한 마리나서비스지원시설 등이 들어선다.이번 ‘부산 마리나 비즈센터 건립’ 설계공모는 ‘우암부두 해양산업클러스터’ 내에서 부산시가 지난해 실시했던 ‘우암부두 지식산업센터 건립’ 설계공모에 이어 추진하는 공공건축 설계공모에 해당한다.우수한 공모안을 선별해 당선작을 선정하기 위하여, 건축분야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당선작을 결정한다. 특히 이번 심사는 참가 건축사들이 직접 자신의 공모안을 발표하고 심사위원들이 참가 건축사들과 자유로운 토론을 거쳐 공모안을 평가하는 공개발표·공개토론 방식의 공개심사로 진행하며, 심사의 모든 과정을 시민들에게도 공개하고 부산시 건축주택국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생중계한다.또한, 설계공모에는 국내·외 건축사가 모두 참여 가능할 수 있도록 자격요건을 완화하고, 제출도서를 간소화하는 등 참가자들의 부담을 줄여 개인 및 중소업체의 참여확대를 유도하여 설계공모가 활성화될

부산시 | 이경 | 2020-03-26 09:2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학대피해 장애인을 보호하고, 지역사회로 복귀를 지원하는 「학대피해 장애인쉼터 도담」이 부산에는 처음으로 지난 2월 중순부터 문을 열고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부산의 첫 학대피해 장애인 쉼터인 ‘도담’은 보건복지부의 ‘학대피해 장애인쉼터 설치 시·도 공모’에 선정되어 지난 2월 중순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다만, 코로나19의 여파로 시설 소독 등 준비과정을 거쳤다.장애인 쉼터는 『장애인복지법』과 「부산광역시 장애인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에 의거, 학대피해 장애인의 임시보호 및 지역사회 복귀 지원 임무를 수행하는 비공개 쉼터이다. 기존 피해장애인 쉼터는 단기 거주시설의 부설 쉼터로 운영되었으나 부산시가 운영하는 쉼터는 독립된 주거형으로 운영된다. 종사자는 3명, 입소정원은 4명이다.쉼터의 주요 역할은 ▲학대피해 장애인과 학대 가해자 분리를 통한 2차 피해 예방 ▲심리상담 및 신체적·정서적 치료지원 ▲자립 지원서비스 등이다. 또한, 당사자의 지역사회 자립역량을 강화하여 학대피해 장애인이 쉼터 퇴소 이후에 지역에서 배제되지 않고 지역주민과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힘을 쏟을 예정이다.시는 쉼터 운영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하여 학대피해 장애인 지원 업무(부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 운영)에 경험이 풍부한 ‘사단법인 부산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를 운영법인으로 선정하여 지원 체계를 더 단단하게 구축하였다.학대피해 장애인이 발생하면 부산시장애인권익옹호기관(신고 전화 ☎1644-8295) 또는 경찰서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할 경우, 쉼터 입소 의뢰가 가능하다. 또한, 부산시장이 보호 필요 여부를 판단해 쉼터 입소를 의뢰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장애인복지과(☎051-888-3232)나 부산시 학대피해 장애인쉼터 도담(☎010-8785-0802)으로 문의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시는 장애인의 인권보장을 위해 장애인권익

부산시 | 이경 | 2020-03-26 09:24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신발만의 브랜드 포지셔닝이 가능한 신발기업을 대상으로 최근 패션화 창업 붐과 고기능성 신발 수요에 맞는 자체 브랜드 신발 육성을 위해 ‘2020년 부산브랜드 신발육성사업’을 추진하며, 함께 할 기업 9개사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올해는 9개사 선정에 37개사가 신청하여 경쟁이 치열하였다. 지역 신발기업에는 유망제품을 사업화할 좋은 기회로 매년 평균 5:1 정도의 치열한 경쟁률을 보인다. 2019년 한해에만 이 사업을 통해 개발된 부산신발제품이 약 14억 원의 매출을 올렸다. 최근 3년간 개발제품은 누적매출 156억 원의 성과를 냈다.올해부터는 기업 규모에 따라 창업형(4개사, 창업 7년 이내 또는 10인 미만 소공인), 성장형(4개사, 매출 50억 미만), 성숙형(1개사, 매출 50억 이상)으로 성장사다리별로 세분화하여 지원한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을 보면, 창업형 분야는 토리의 ‘비토리’ 브랜드로 작년에 창업하여 올해 처음으로 발매하는 ‘사이즈 확장이 가능한 아동신발’로 유연성과 신축성을 가진 소재와 아웃솔 확장구조 프레임을 적용하여 아동기 신발사이즈가 고민인 부모에게 희소식이 될 전망이다. 올해 창업한 TKKOREA의 ‘로브니크’ 브랜드는 ‘장시간 서서 일하는 직업군을 위한 구조설계를 통해 족저근막염을 예방하는 고기능성 신발’을 개발하여 대형병원 직업군 등을 주 고객으로 판로를 개척하고자 한다. 지역 소공인인 대광제화와 트래블폭스는 각각 ‘밀레니엄’과 ‘찰리-X’ 브랜드로 요즘 유행하는 고객 맞춤 커스텀이 가능한 스니커즈 신발과 캐주얼 수제화를 통해 지역소공인도 자체브랜드 개발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자 한다.성장형 분야는 ㈜먼슬리슈즈의 ‘베이크솔’로 캔버스화 세계시장 3위 목표로 캔버스화의 공정에서 굽는 과정에 착안하여, 빵(베이크)처럼 구워서 나오는

부산시 | 이경 | 2020-03-25 09:2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건물에너지를 절감하고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하기 위한 ‘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녹색건축물 : 건축물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고 동시에 쾌적하고 건강한 거주환경을 제공하는 건축물녹색건축물 조성 활성화 사업은 건물 노후화로 에너지 손실이 높은 공공건축물(사회복지시설 포함)을 에너지 소비량이 적은 건축물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이는 기존 건축물의 단열성능을 강화하고, 고효율기자재를 적용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등 건축물 온실가스 배출과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부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노후된 기존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성능을 보다 향상해 에너지 소비를 절감하고, 미세먼지 감소 및 건강하고 쾌적한 실내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한다.시는 16개 자치구·군 공모를 거쳐 사업대상지로 ▲영도구(절영산책로 거점센터) ▲수영구(다함께돌봄센터 2·3호점) ▲사상구(주례고은어린이집) 등 4개 건축물을 선정했다. 총사업비는 1억 원으로 시는 오는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물에너지 절감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녹색건축물 조성 분위기가 확산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5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에 따라 각종 행사 취소․연기로 위기상황에 직면한 지역 마이스(MICE)업계를 돕기 위해 「2020 민간주관전시회·국제회의 개최」 추가 지원계획을 발표했다실질적·신속적인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해 전시·컨벤션 업체 등 민간이 자체 개발하고 국·시비 지원이 없는 전시회와 국제회의에 개최지원금을 추가 지원하고, 열감지기․손 소독제 등 방역물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행사개최가 가능하도록 긴급 추경으로 재원을 확보해 투입하는 것이다.이에 앞서 시는 지난 2월부터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온·오프라인 간담회 등으로 마이스업계의 피해 상황과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코로나19에 따른 안정적 행사 진행을 위한 경비지원 ▲개최지원금 상향조정 ▲하반기 행사집중이 예상되므로 벡스코 외 개최 장소의 추가발굴 및 임대료 지원 등이 있었으며, 이러한 건의를 적극 검토하여 이번 지원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4월 10일까지 신청서류를 작성하여 부산시 마이스산업과로 우편(47545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 1001, 16층) 또는 메일(sorairo69@korea.kr)을 이용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와 부산관광공사, ㈜벡스코, (사)부산관광컨벤션포럼 MICE워크넷 등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민간주관전시회․국제회의 추가지원 사업으로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위기에 처한 마이스(MICE) 전시산업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이고 신속하게 지원할 것”이며, “향후 ‘안전한 행사기획’ 등 새로운 콘텐츠 전시회 발굴에도 중점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4 09:51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추가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1억 원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올해 고용노동부 주관 최대 규모 일자리 사업인 ‘지역혁신프로젝트’(부산시 브랜드 : ‘일자리르네상스 부산’) 사업에서 기존 확보된 국비 31억 원에 이번 11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42억 원의 2년 연속 전국 최대 규모이며, 올해에는 2,16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한다.‘지역혁신프로젝트’는 고용노동부가 지원하고 전국 17개 시․도가 지역의 일자리 문제 해결을 위해 명확하고 구체적인 핵심목표를 설정하고, 지역 특성과 산업 여건을 고려하여 대규모 인적·물적 인프라를 투입하는 지자체 주도 일자리 사업이다.시는 지난 2019년에도 전국 최대 규모의 국비 33억을 확보하여 2,000여 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였고 고용노동부의 사업평가 결과 2개의 프로젝트사업(혁신성장 일자리, 지역주도 일자리)에서 프로젝트별로 각각 S와 A등급을 받아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올해도 시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최대 규모로 확보한 국비 42억 원과 시비 11억 원을 포함한 총 53억 원을 투입하여 2개 프로젝트(혁신성장 일자리 , 지역주도 일자리 창출), 7개 전략, 11개 세부사업을 추진하여 2,160명의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계획이다.먼저, 혁신성장 일자리 프로젝트는 지역전략산업 육성과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인력수급 기반 구축과 함께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적 일자리를 지원하여 1,200여 명의 일자리창출을 목표로, ❶ 차세대 융합형 콘텐츠산업 전문인력 지원 ❷ 부산형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TIPS) 지원 기관인 ‘기술창업벤처타운(센탑)’ 중심 전문인력 고용창출 지원 ❸ 지역주력 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❹ 지역 혁신형 소공인 일자리 창출 지원 ❺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

부산시 | 이경 | 2020-03-24 09:50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시민들이 과학과 연계된 활동의 주체자가 되어 과학문화의 확산을 이끌어낼 수 있는 부산과학기술 콘텐츠플랫폼인 ‘궁리랩’의 참여팀을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시는 지난해 말 부산과학기술 콘텐츠플랫폼인 ‘궁리N’을 구축하였으며, 올해는 한 걸음 더 나아가 시민들로 구성된 팀이 직접 과학 관련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궁리랩’을 마련해 추진한다.‘궁리랩’은 시민들이 직접 과학과 관련된 활동을 통해 결과물을 제작하는 과정으로 부산시 과학문화 저변확대를 목표로 ‘시민주도의 지역밀착형 과학혁신’을 실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초등학생부터 성인까지 동영상 촬영이 가능한 구성원 등 4~5명으로 팀을 만들면 신청할 수 있다. 활동 계획서 등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총 5팀을 선정하며 사업비로 1백만 원 내외를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팀은 사업내용 및 사업계획에 대한 토의 등 3차 회의를 거쳐 과학 관련 동영상을 제작, 결과를 발표해야 한다.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부산시인 구성원이 과반수 이상이어야 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과학 활동인 만큼 양질의 콘텐츠 제작 가능성보다는 적극적인 참여 의지와 과학에 대한 관심도 등을 평가하여 선정할 계획이다.자세한 사항은 궁리N 홈페이지(goongle.org)의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사업수행기관인 (사)부산과학기술협의회로 문의(☎051-501-6344)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처음으로 시작하는 ‘궁리랩’ 공모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리며, 시민 중심의 과학문화 콘텐츠가 확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3 10:28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내달 1일부터 17일까지 「청년저축계좌」 신규가입자 1차 모집에 나선다.‘청년저축계좌’는 본인 적립금 월 10만 원을 저축하면, 정부에서 근로소득장려금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하는 방식이다. 3년 동안 적립하면 총 1천440만 원(본인 적립금 360만 원 포함)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일하는 차상위계층 청년들이 사회에 안착할 수 있도록 주택 전세자금과 교육비 마련을 지원해 청년들의 자립을 돕는 사업으로 가구당 1인을 지원한다.가입대상은 일반 노동시장에서 일하면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주거·교육 급여 혹은 차상위계층 청년(만15세~39세)이다.* 국가 또는 지자체가 인건비 전액을 직접 지급하는 재정 지원 일자리 사업(자활근로, 공공근로 등) 및 사회적 일자리 서비스 사업(노인‧장애인일자리사업 등) 참여는 근로활동 범위에서 제외단, 본인 적립금 매월 10만 원을 저축하고, 3년간 근로활동도 지속해야 한다. 또한, 연 1회 교육을 이수하고, 국가공인자격증* 도 취득해야 한다. 더불어 근로소득장려금 50% 이상에 대하여 사용용도 증빙** 을 제시해야 한다.*국가기술자격법·국가자격관련 개별법에 의거하여 국가공인된 자격(자격증 등). 국가 기관이 아닌 민간이 발행하는 자격증은 인정 불가. 운전면허의 경우, 제1종 대형면허와 특수면허 취득 인정** 주택구입·임대, 본인·자녀의 고등교육·기술훈련, 사업의 창업·운영자금, 그 밖의 자활·자립에 활용부산시는 [1차] 4월 1일~17일(305명) [2차] 7월 1일~17일(304명) 두 번에 걸쳐 총 609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가입을 원하는 청년들은 참여신청서와 저축동의서, 개인정보제공 및 활용 동의서 등 관련 서류를 주소지 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부산시 관계자는 “대부분의 자산형성지원사업들이 본인 저축액에 1:1 매칭 지원을 하는 것에 비해 청년저축계좌는 지원

부산시 | 이경 | 2020-03-23 10:2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공적 마스크를 공급하고 있는 지역약국에 내일(23일) 시민 감사의 마음을 담은 마스크와 커피 등 격려 물품과 메시지를 전한다고 밝혔다.현재 부산에서는 1,519개 약국이 공적 마스크 공급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시가 1인 약국을 중심으로 인력을 지원하는 등 지원에 나서고 있지만, 약국의 피로도가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특히 일선 약사들은 시민에게 더 많은 마스크를 공급하기 위해 본인 마스크 구매를 포기하는 등 마스크 양보를 이어가고 있다.시에서는 이러한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많은 시민을 상대하는 약사가 감염 위험에 처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공적 마스크 공급 약국에 마스크 4,500매를 긴급 지원할 것을 결정하였다.하지만 부산시 약사회(회장 변정석)에서는 “시민의 마음이 담긴 커피는 감사히 받겠지만, 마스크는 물량이 부족한 현실을 생각하여 더 어려운 취약계층을 위해 기부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의 1,519개 약국이 공적 마스크 공급과 시민안내, 때로는 시민 불만의 소리를 듣는 것까지 시가 해야 할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주시고 계시다.”며 “고마운 영웅들께 350만 시민을 대표해 머리 숙여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그리고 오시장은 “약사님들도 마스크 구하기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기부의사를 밝혀주셨다”며, “이것이 우리 부산이 가진 저력이고 희망의 참모습이다. 시민의 힘으로 반드시 코로나19를 극복해 낼 것”이라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2 18:43

부산시립미술관(관장 기혜경)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술관의 휴관이 장기화되면서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립미술관은 ‘사회적 거리 두기’와 비대면 소비문화가 확산하면서 외부 활동에 제한을 받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달래줄 온라인 전시 서비스를 제공한다.온라인 전시 서비스는 부산시립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유튜브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미술관을 방문하지 않고, 편안하게 《유에스비: Universe, Society, Being》전과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전을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지난 6일 오픈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시립미술관이 휴관하면서 관람이 불가했던 《한국현대미술작가조명3-김종학》전은 이번 온라인 전시를 통해 학예연구사가 ‘온라인 도슨트 투어’도 제공할 예정이다.화려한 색채와 자연미의 극치를 보여주는 김종학의 작품 중에서도 희망찬 봄을 알리는 대표작품을 선정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자 하는 미술관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일부 전시공간을 가상현실(VR) 영상으로 제공해 실감나게 작품을 감상해보는 기회를 제공한다.시립미술관은 휴관 이후 SNS에 올리는 게시물을 평소보다 2배 늘리는 등 온라인 전시 홍보 콘텐츠를 강화하고 있다. BMA 컬렉션을 통해 인지도 높은 미술관 소장품을 소개하고, 개학 연기로 ‘집콕’ 육아에 지친 시민들을 위해 색칠 놀이 활동지를 제공하는 등 일명 ‘아무놀이챌린지’도 이어가고 있다.또한, 《김종학전》과 연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활동지를 제공하고, 담당 강사가 활용 방안을 설명하는 동영상도 준비한다. 특히 동기와 흥미를 유발하기 위해 ‘온라인 아트 챌린지’를 개최해 미술관초대권, 다이어리 등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부산시 관계자는 “온라인 전시 서비스가 다양한 예술작품을 보면서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보는 ‘힐

부산시 | 이경 | 2020-03-20 09:22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봄편 문안은 지난 1월 한 달 동안 공모를 진행해 총 1천549 작품이 접수되었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김정환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 선정되었다.이번에 선정된 김정환 씨의 창작 문안은 ‘따시니 좋나? 니도 누군가에겐 봄인기라’이며 3월부터 오는 5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당선자 김정환 씨는 “힘들고 추웠던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봄볕이 사람들 몸과 마음을 녹이고 희망을 주듯, 우리 모두가 주변 사람들에게 봄볕처럼 따스함과 희망을 주는 존재임을 잊지 말고 살아갔으면 좋겠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부산문화글판 봄편 문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훈훈하게 달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문화글판 여름편 문안 공모는 4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 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부산시 | 이경 | 2020-03-20 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