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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오거돈 부산시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는 11일 대회를 상징하는 마스코트와 엠블렘을 확정 발표했다.마스코트는 부산의 시조(市鳥)인 갈매기를 형상화해 대회 개최지인 부산의 이미지를 상징했다. 갈매기의 하얀 몸과 날개는 백의민족을 상징하고, 뱃길 따라 끈기 있게 날아다니는 모습은 부산 시민의 강인한 정신력을 나타낸다. 대회 마스코트는 태극기의 태극문양색인 붉은색과 파란색 옷을 입은 갈매기가 탁구 라켓을 잡은 귀여운 모습으로, 부산 시민들과의 친밀도를 더했다. 마스코트의 명칭은 공모 절차를 거쳐 추후 확정해 발표하기로 했다.조직위가 이날 발표한 엠블렘은 태극문양을 하고 있는 두 개의 탁구 라켓 형상 안에 부산을 상징하는 광안대교를 새겨 넣었다. 라켓의 테두리는 무한대를 뜻하는 ‘∞’ 모양으로, 탁구를 통한 무한한 인류 평화와 남북 화해의 의지를 담았다. 가운데는 절묘하게 한반도 형상이 자리 잡아 남북 평화 및 남북 탁구팀의 성공을 염원했다. 조직위는 내년 부산대회에 남북 단일팀을 구성해 1991년 지바 세계선수권대회 우승의 영광이 재현되길 기대하고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한국 탁구 100년 역사상 처음으로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가 마스코트와 엠블렘 확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면서 “부산을 상징하는 갈매기 형상의 마스코트와 광안대교가 그려진 엠블렘은 부산 시민들과 더불어 이번 대회를 더욱 빛나게 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5:45

오거돈 부산시장이 1박 2일간의 중국 베이징 방문을 마치고 귀국했다. 특히 이번 일정은 중국관광객 확대를 위해 필수협력 관계에 놓여있는 중국 정부·지자체·현직종사자 단위를 두루 만났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부산 다시 찾게 할 묘안은?…열띤 분위기 속 진행된 관광업계 간담회지난 8일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진행된 중국 여행사 대표단 간담회에서는 현지 관광업 종사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이날 참석한 5개 여행사 중 청년국제여행사 리유용성(刘永胜) 부총경리(부사장급)는 “이전의 중국인들은 한국에 방문하면 여러 도시를 다녔지만, 이제는 한 도시에 오래 머무는 것이 트렌드”라며 “부산도 편안하게 여유를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명소 개발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오 시장은 “현재까지 수도권 중심의 여행 프로그램들이 주를 이뤘다면 이제는 부산으로 눈길을 돌려야 한다. 산·바다·강·온천이 함께 어우러진 천혜의 도시일 뿐 아니라, 많은 볼거리와 국제적인 체육행사가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라며 “오늘 청취한 현장 목소리는 관광정책에 즉각 반영할 것”이라 말했다.이날 오 시장은 부산을 찾는 현지 여행사들의 어려움을 곧바로 해결할 수 있도록 상담센터 설치를 지시하는 등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였다.■ 문화여유부장 “더 많은 중국인 부산 찾도록 하라” 구체적 업무지시사드 배치 이후 경색된 중국 관광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중국 정부차원의 지원과 협력이 필수적이다. 오 시장은 지난 7일 중국 입국과 동시에 우리나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 해당하는 중국의 문화여유부 뤄수깡(雒树刚) 부장과 만나 각별한 관계를 구축했다. 이처럼 지방정부의 수장으로서 중국 중앙정부 장관과 직접 협력방안을 논의하는 것은 이례적이다.뤄수깡 부장은 “오늘의 성과는 더 많은 중국관광객들이 부산을 방문할 것이라 보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5: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2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9년도 부산 사회성과보상사업 쓰리-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아직은 생소한 사회성과보상사업의 개념과 입법안, 국내외 사례를 통한 관심도, 이해도 제고를 모색하는 이번 워크숍에는 정부, 공공기관, 관계기관, 사회적경제기업인 및 일반 시민 등 7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사회성과연계체권(SIB:Social Impact Bond)은 민간의 투자로 공공사업을 수행한 뒤, 성과목표 달성 시 예산을 집행, 투자자에게 이자와 함께 상환하는 계약으로 ‘사회성과보상사업’은 사회성과연계체권(SIB)을 활용한 공공사업을 말한다. 2010년 영국을 시작으로 현재 세계 각국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이 전개되고 있다.워크숍 1부에는 서울시 1호 사업의 운영기관이자 사회성과보상사업 지방정부협의회 사무국인 ‘팬임팩트코리아’ 곽제훈 대표가 「사회성과보상사업의 개념 및 입법(안)」과 「서울시 SIB 사례」를, 경기도 1호 사업 운영기관인 ‘한국사회혁신금융’ 황선희 대표가 「경기도 SIB 사례」를, ‘한국사회가치연대기금’ 박정환 팀장이 「해외 SIB 사례 및 정책제언」을, 박선희 부산복지개발원 연구위원이 「부산시 사회성과보상사업 도입을 위한 정책제언」을 각각 발표하고 2부에서는 사례발표자와 함께하는 질의응답 및 토론이 있을 예정이다.부산시 배병철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 워크숍이 사회성과보상사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사회문제에 대한 대안을 제시하고, 부산에 어떤 사회성과보상사업이 필요한지 함께 고민하고 토론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문의처 ☎051-888-4765)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1:07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민선7기 시민정책제안 1호로 선정된 ‘자성고가교 철거’를 완료하고, 오는 12일 오후 3시 30분 동구 성남초등학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 특히 이날 준공식에는 지난해 OK1번가를 통해 아이디어를 제안한 김상훈 씨가 참석해 감사패를 받는다.부산의 첫 고가교(1969년 건설)인 자성고가교는 노후화로 인해 시민안전 및 과도한 유지·보수 비용 문제 등을 염려한 철거 여론이 일어왔다. 지난 해 8월 OK1번가를 통해 자성고가교 철거에 대한 시민제안이 접수됐고, 시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전격 수용해 오늘날 조기에 철거 완료에 이른 것이다. 시민들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실현된 첫 사례라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지난해 취임하면서 시민들과 한 첫 약속을 지켜내 기쁘다”면서, “그간 자성고가교가 도심 내 핵심 교통망 역할을 해왔으나, 도시공간 재창조, 안전확보 및 평면도로 기능향상 등 장기적인 도시 발전을 위해 교량 철거가 추진됐다. 앞으로 보행자 중심의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침체된 주변 상권의 활기를 되찾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성대부두를 중심으로 55정비창 이전, 부산역 및 부산진역 철도시설 재배치, 주변지역 재개발 등 북항 2단계 개발이 완료되면, 동구를 중심으로 하는 원도심의 변화가 크게 기대되기 때문이다.50년 만에 철거된 자성고가교는 역사적 상징물 보존과 시민들에게 볼거리 제공을 위해 철거 자재를 재활용한 아트 조형물로 재탄생한다. 또한 조경시설 사이에 옛 자성대 고가 형태의 벤치, 조선통신사 행렬 모습의 조경경계석 부조벤치 등을 설치해 자연스럽게 옛 추억을 되살리고, 이를 찾는 유동인구의 유입으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날 준공식은 풍물놀이와 국악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및 경과보고, 시민제안자 등 시상식, 오거돈 시장 기념사, 박인영 시의회의장 축사, 기념 버튼터치 등 순서로 진행된다.한편, 부산시는 지난달 자성고

부산시 | 이경 | 2019-11-11 11:06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11일부터 16일까지 6일간 시청 2층 제3전시실에서 ‘제3회 부산공예명장전’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에서는 2019년도 부산시 공예명장으로 선정된 금속분야 청은공예연구소 이성호 대표와 기타(머리카락) 분야 엠제이(MJ) 헤어클럽 김민주 대표 등의 고품격 작품을 선보인다.‘공예’란 문화적 요소가 반영된 기법·기술·소재·문양 등을 바탕으로 기능성과 장식성을 추구하여 수작업(부분적으로 기계적 공정이 가미된 것 포함)으로 물품을 만드는 일(능력)이며, ‘공예문화산업’이란 공예 또는 공예품의 개발·창작·제작·유통·전시·소비·활용 등과 관련된 산업이다.부산시는 공예의 가치를 발굴하고 저변을 확대하는 등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 정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2013년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공예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현재 총 13명의 공예명장이 선정되어 지역공예 기술발전 및 공예인의 지위 향상, 산업화 노력 등 지역공예문화육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시는 목‧칠기, 도자, 섬유, 금속, 종이 등 공예문화산업 모든 분야에 걸쳐 15년 이상 종사하고 신청일 현재 부산시에 10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공예인을 대상으로 숙련기술 보유도, 공예산업 발전 및 지위향상 기여도, 산업화 노력 등 심사기준에 따라 명장을 선정해 왔으며, 인증서·인증패 수여 및 공예품의 기술개발, 품질향상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1인당 1천만 원(연 500만 원, 2년간 분할)의 개발장려금도 지원하고 있다.부산공예명장회(회장 김규영)가 주관하는 ‘제3회 부산공예명장전’의 주제는 ‘공예, 전통을 말하다’이며, 김규영․이용기․김관중․전수걸․장영선․서영주․정계화․김도경․송년순․박영혜․이성호․김민주 등 공예명장 12인의 작품 3

부산시 | 이경 | 2019-11-10 16:5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지방경찰청(청장 김창룡)은 11월 11일 오후 3시 송상현 광장 잔디광장에서 ‘안전속도 5030’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광역 단위로는 전국 최초로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 시행을 공식적으로 선포하고, ‘안전속도 5030’ 사업의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보행자의 교통안전을 강화한다는 사업의 취지를 살려 ‘보행자의 날’인 11월 11일에 개최한다.선포식에는 오거돈 부산광역시장, 김창룡 부산지방경찰청장, 이성숙 부산시의회 부의장, 김석준 교육감을 비롯해 안전속도 5030 협의회 관계자, 구청장, 지역 언론사 대표, 운수업체, 교통 및 보행 관련 시민단체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다.행사순서는 ▲경과보고 ▲안전속도 5030 시행 선포, ▲BJ양팡과 자원봉사자, 어린이가 참여하는 플래쉬몹 행사 ▲퍼포먼스 등의 순이다.선포식 개최로 부산 도심 전역에 안전속도 5030은 본격 시행된다. 다만, 자동차 전용도로와 물류도로는 제외된다. 제한속도 단속은 통상적인 계도기간인 3개월보다 늘려 충분한 계도기간이 경과한 후 시행할 예정이며, 신호체계 연동 강화, 시역 경계 완충구역(60km/h) 설정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시는 안전속도 5030은 단순히 속도를 조금 낮춘다는 것에 머물지 않고 ‘차량과 소통’ 위주에서 ‘사람과 안전’ 중심으로 교통문화가 전환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민선7기 최고의 핵심가치는 ‘사람과 안전‘인 바 시정의 모든 정책 방향을 ’사람과 안전‘에 두고 ’시민이 안전한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면서 “안전속도 5030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돼 부산이 더욱 안전한 도시가 되도록 시민의 적극적

부산시 | 이경 | 2019-11-10 16:56

11월 11일 11시 부산 전역에 1분간 추모 사이렌이 울린다!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 유엔기념공원을 향한 전 세계의 동시 묵념 및 추모 행사인 「턴투워드 부산」 국제추모식을 국가보훈처와 함께 11월 11일 오전 11시 UN기념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의 주제는 ‘Moment to be One, Turn Toward Busan’으로 11월 11일 11시에 1분간 부산을 향해 추모한다는 숫자 1의 의미와 국경을 초월하여 같은 마음으로 하나(ONE)가 된다는 복합개념을 내포하고 있다.2007년 6․25 참전용사인 캐나다인 ‘빈센트 커트니’ 씨가 제안해 매년 열리고 있는 「턴 투워드 부산」은 전 세계가 부산을 향해 하나 되는 매우 특별한 행사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하는 빈센트 커트니 씨에게는 오거돈 부산시장이 전체 부산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을 담아 부산명예시민증을 수여할 계획이다.특히 부산시는 올해 유엔의 날인 10월 24일부터 턴투워드 부산 추모일인 11월 11일까지를 부산유엔위크(Busan UN Weeks) 원년으로 정했다. 부산지방보훈청과 협업하여 앞의 한주는 감사의 주간으로 유엔의 날 기념식, 국제평화 콘퍼런스, 평화음악회, 세계평화기원 시민걷기대회를 개최하고, 11월 1일부터는 추모주간으로 평화의 빛 점등식과 평화페스티벌, 대한민국 호국미술대전 등을 개최하여 평화의 소중함과 참전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오거돈 부산시장은 “세계 유일의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이 세계평화의 중심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특히 올해 처음 부산유엔위크를 지정한 만큼 국제사회의 공동 발전과 평화에 기여하는 도시로 나아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부산시 관계자는 “당일 1분간 부산 전 지역에 울릴 사이렌에 시민들께서는 놀라지 말고, 추모묵념에 동참해 주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8 08:02

부산시(시장 오거돈)가 시청사 내에 건립하는 공공도서관의 이름을 시민 아이디어로 공모한다고 밝혔다.가칭 꿈+도서관은 시청 1층 로비에 조성될 예정이며, 내년 상반기 착공하여 하반기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서 3만 권 규모에 국내 최고 높이의 벽면 서가를 구성해 명실상부한 부산의 랜드마크 도서관으로 건립된다.도서관이 조성되면 경직된 행정 공간으로만 이용하던 시청을 책과 문화가 공존하는 독서문화공간으로 활용하게 되면서 시청의 이미지도 부드럽게 바뀔 것으로 기대한다. 이 사업은 2020년 문체부 공공도서관 건립 지원 사업에 선정되어 건립비의 40%를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이와 관련 시는 공공도서관에 대한 시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하여 구상 단계부터 시민이 주인이 되어 소통하는 도서관으로 건립될 수 있도록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명칭 선정에 부산시민의 아이디어를 적극 수용할 방침이다.공모 접수기간은 11월 11일부터 12월 6일 18시까지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www.busan.go.kr)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arur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선정결과는 자체 심사기준에 따라 사전심사, 인기투표, 최종심사 등을 거쳐 12월 23일에 발표할 예정으로, 당선작에 대해서는 소정의 시상금(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888-2025)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8 08:01

부산박물관(관장 송의정)은 오는 11월 19일부터 2020년 1월 12일까지 2019년 국제교류전 ‘미얀마의 불교미술’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에서는 아세안 10개국 중 대표적 불교국인 미얀마의 엄선된 불교미술품 110여 점이 국내 최초로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이번 국제교류전은 개관 41주년과 이번 달 말에 예정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 및 ‘한-메콩 정상회의’의 부산 개최를 기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부산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미얀마 현지 박물관의 자료를 조사하고, 미얀마 종교문화부 고고학국립박물관국과의 긴밀한 협의를 이어왔다. 이에 미얀마 국립박물관(양곤·네피도·바간·스리 크세트라) 4개처와 국립중앙박물관 소장 불교 유물 110여 점을 대여할 수 있게 되었다.이번 전시는 국내에 미얀마를 소개하는 첫 전시인 만큼 불교미술을 통해 미얀마의 역사와 문화를 통사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하였다. ▲1장 에는 미얀마의 선주민인 쀼 족과 몬 족의 불교유적과 유물을 통해 미얀마 불교문화의 원형을 조명해 본다. ▲2장 에서는 최초의 통일왕조인 바간 왕조의 상좌부불교의 수용과 발전상을 소개하고 이 시기 화려하게 꽃피운 불교미술의 양상을 살펴본다. ▲3장 에서는 왕조의 분열과 소멸, 통일을 거치면서 다양하게 변화하는 불교문화의 모습을 다루었다. ▲4장 에서는 마지막 불교 왕국 꼰바웅의 불교미술과 미얀마인의 일상 속에 꽃 피운 불교문화에 대해 소개한다.주요 전시유물은 미얀마 초기불교 문화의 존재를 확인해 주는 스리 크세트라 유적 출토 , 을 비롯해서 , , , 등 부처의 팔상을 표현한 단독 조각상과 , , 등 미얀마 불교의

부산시 | 이경 | 2019-11-08 07: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8일 오후 2시 부산 해운대 그랜드호텔에서 국내·외 선박관리 전문가 및 해외선주, 업계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는「2019 한국선박관리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해운경기 침체와 해운산업의 구조조정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선박관리산업의 활성화를 위하여 2016년 첫 개최한 이후 올해 4회째를 맞이하였으며, 일본, 터키, 그리스 등의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을 초청하여 우리 선박관리산업의 우수성을 알리고 글로벌 선박관리 기술 및 정보를 공유하는 등 해외선주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한다.포럼 주제는 ▲한국의 해기전승 추진현황과 전망, ▲4차 산업혁명과 선박관리산업의 발전방향,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과 선박관리 연관산업 발전이며, 발표와 함께 한국 선박관리산업 발전방향과 다양한 법·제도적 지원 사항 등 주제 전반에 대한 토론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또한, ‘2019 해외선주 초청행사’의 일환으로 해외선주 및 선박관리 전문가들을 해기인력 양성기관으로 초청하여 부산의 해운항만 인프라 시설을 둘러보고 지역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마련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는 특히, 제64차 세계선용품협회(ISSA)총회와 선박관리포럼을 연계 개최하여 해외선주 및 국내외 선박관리, 선용품 공급업체들이 파트너쉽 구축 및 비즈니스 기회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한국선박관리산업과 연관산업의 정보공유 및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를 통한 해운산업 전체의 활력 제고의 기회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2018년 기준 선박관리산업의 총 매출액은 1조 3천억 원, 등록업체는 394개사로, 이 중 268개사가 부산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부산시는 선박관리 전문가 육성과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적극적인 선박관리산업 지원정책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7 08:49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창업-실패-재도전’의 선순환 재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 실패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을 위한 「제2회 부산재창업페스티벌」(가칭 ‘리페부산’)」을 11월 8일 오후 3시 30분, 해운대 더베이 101(3층 야외 루프탑)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제2회 리페부산은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의 시상식과 다채로운 문화공연 및 강연을 통해 참석한 시민, 재창업 기업인들과 함께 성실 실패를 격려하고 우수기술 인력들의 혁신적인 창업을 응원할 계획이다.특히, 「제2회 실패왕 에디슨 상」 공모전에는 실패수기 99건이 접수되어 전국적인 관심이 집중되었고, 관련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심사를 거쳐 총 6건의 수상작이 최종 선정되었다.영예의 대상(부산시장상, 시상금 5백만 원)에는 ‘감지센서를 기반으로 유동인구 계수 시스템 빅데이터 사업’을 하는 ㈜아이데이터 김충환 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에는 카페사업을 하면서 사업실패 후 개인회생 절차를 밟고 재기에 성공한 포항시의 ‘카페 1944’를 운영하는 이 솔 대표가 선정되었다.이날 행사에서 ▲수상자 3명의 실패의 아픔과 딛고 일어선 경험 발표, ▲‘작심독서실’, ‘작심카페’ 창업으로 연 매출 160억 원의 성공신화를 만들어낸 아이엔지스토리 강남구 대표의 특별강연을 통해 한두 번의 실패는 성공의 귀중한 밑거름이 된다는 감동적인 성공스토리를 들려줄 예정이다.제2회 리페부산은 사전접수(https://event-us.kr/11737)를 통해 재창업에 관심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부산시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은 “성공한 창업은 성실한 실패의 결과물이다. 우리 시에서는 「리페부산」과 더불어 「부산형 재창업 지원사업」을 통해 실패한 창업가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혁신적인 창업으로 이끌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사업을 펼칠 계획이다.&rdq

부산시 | 이경 | 2019-11-07 08:4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승용차요일제를 홍보하고 신규가입을 독려하기 위해 오는 11월 29일까지 승용차요일제에 가입된 차량을 대상으로 경품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승용차요일제란 월요일부터 금요일 중 하루를 정해 오전 7시부터 저녁 8시까지 승용차를 운행하지 않는 자발적 시민실천운동으로, 참여자에게 자동차세는 10%(연납은 최대 19%), 공영주차장요금은 50%, 주거지주차요금은 20%까지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오는 29일까지 최종 가입된 차량이라면 추가 절차 없이 경품이벤트에 자동으로 응모가 되며, 컴퓨터로 추첨하여 자전거 10대와 5만 원권 교통카드 65매를 증정할 계획이다. 당첨자 명단은 12월 9일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 또는 휴대폰 문자로 확인할 수 있다.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기꺼이 승용차요일제에 동참해주시는 고마운 시민들을 위한 것”이라면서, “비용도 아끼고 미세먼지도 저감할 수 있는 좋은 제도에 보다 많은 시민이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한편, 승용차요일제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읍․면․동 주민센터 방문 혹은 홈페이지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승용차요일제 홈페이지(http://green-driving.busan.go.kr)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6 08:4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글로벌 금융중심지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성공적인 자산관리 방법들을 안내할 ‘2019 부산머니쇼’를 11월 7일부터 11월 9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10주년인 이번 행사는 금융기관 홍보, 재테크 세미나, 화폐박물관 및 대학생금융상품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참관객을 확대할 계획이며, 73개 업체가 참여해 245여 개의 부스로 운영된다.개막식은 11월 7일 오후 2시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부산시를 비롯해 BNK금융지주,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등 금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전시는 BNK금융지주·KB국민은행·신한은행·KEB하나은행·NH농협은행·IBK기업은행·우리은행 등 주요 시중은행 및 증권사, 보험사, 자산운용 등 국내외 금융기관의 금융정책 및 기업 홍보, 금융상품 마케팅 등으로 진행된다.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입주한 금융기관인 한국거래소,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등도 기관 홍보에 참여하고, 금융감독원, 한국은행, 신용보증기금 등의 금융기관이 각 기관의 역할과 서민금융 정책 등을 안내하고 각종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한국예탁결제원, 국민연금공단, 한국주택보증공사 등이 참여하는 ‘금융공기업 채용설명회’ 및 ‘금융인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금융기관 취업에 관심이 높은 구직자들에게 채용 안내와 체험수기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또, 글로벌 핀테크 유니콘 기업 육성을 위해 부산국제금융센터(BIFC)에 구축한 유-스페이스(U-Space) BIFC에 입주한 기업들이 참가하는 ‘유-스페이스(U-Space) BIFC 공동관’도 운영한다. 요즘 부상하고 있는 핀테크 기술과 관련한 업체들이 대거 참여하여, 미래 금융트렌드를 선보일 계획이다.이번 행

부산시 | 이경 | 2019-11-06 08:43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11월 한 달 동안, 전국적 스타기업으로 발돋움한 청년 창업가의 성공스토리 강연을 통해 시민들과 지역 창업가들에게 성공창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성공 창업의 신화, 도전하는 청년’을 주제로 시리즈 특강을 개최한다.초청 특강은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초청 강사는 ▲온라인 인테리어 업체 집닥㈜ 박성민 대표, ▲외식 주문 중개 플랫폼 기업인 씨엔티테크㈜의 전화성 대표, ▲부동산 중개 앱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의 한유순 대표다.먼저, 11월 15일 오후 4시 집닥㈜ 박성민 대표가 부산역 광장에 새로 조성된 유라시아 플랫폼 강당에서 첫 강의를 할 예정이다. 2015년에 창업한 집닥㈜은 국내 대표적 인테리어 비교 견적 중개 플랫폼을 운영하는 업체로 캡스톤 파트너스 등 국내 유명 투자기관으로부터 130억 원의 기관투자를 유치하고, 누적 거래액 2,500억 원을 달성해 각종 매스컴에서 주목받고 있는 창업기업이다. 부산이 고향인 박성민 대표는 고교를 마치고 부산에서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했으나, 실패를 거듭한 끝에 서울에 상경한 뒤 재도전에 나서 인테리어에 정보통신기술(IT)을 접목한 온·오프라인 연계(O2O) 서비스를 통해 재기에 성공했다.두 번째 특강은 국내 최초 외식 온라인 시장을 개척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가 11월 21일 오후 4시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 강당에서 진행한다. 씨엔티테크㈜는 2003년 국내 최초 외식 주문 중개 서비스 시장을 개척해 현재 100개 브랜드 총 4만 개 매장을 중심으로 연간 1조 원의 거래량을 만들어 내는 등 국내 푸드테크 플랫폼 시장 점유율 97%를 차지하고 있다.크리에이티브컴즈, 텔레스타 등의 계열사를 설립하고 올해 중기벤처부로부터 존경받는 기업인상을 수상한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서비스 플랫폼 분야 국내 최고 벤처 액셀러레이터로 한국과학기술원(KAIST) 등에서 100개 기업을 액셀러레이팅 하는 등 창업기업 지원에도 힘을 쏟고 있다.세 번째

부산시 | 이경 | 2019-11-05 10:47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6일부터 8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2019 방콕 부산단독 마이스(MICE) 로드쇼(이하 로드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로드쇼는 일본, 중국 마이스(MICE) 시장 위축에 따른 시장 다변화를 적극적으로 모색하고, 태국 현지 주요 기업 마이스(MICE) 책임자, 여행업계 등을 대상으로 한 타깃 마케팅(Target Marketing)으로 마이스(MICE) 유치 증대와 부산 도시브랜드 홍보를 통해 태국 인센티브 여행단 등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비즈니스 상담회와 부산 마이스 나이트(BUSAN MICE NIGHT)로 구성되며 성과 극대화를 위해 사전․사후 세일즈 콜도 진행한다.태국의 방한객은 2014년 약 466천 명에서 꾸준히 증가하여 2018년에는 약 558천 명이 한국을 방문하였고 그 중 약 10%가 부산을 방문했다. 2018년에는 부산에서 촬영된 태국 TV 드라마 ‘아내’가 현지에서 방영되기도 하였다.방콕은 태국 PTT(태국 재계 1위, 에너지 기업) 같은 인센티브 방한 이력이 있는 기업 등이 소재하고 있고 주요 아웃바운드 여행사(Journey Land 등)도 있어 앞으로 인센티브 관광단과 국제회의 등의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이다. 약 570만 명 이상의 인구가 거주하는 태국의 수도로 정치, 경제, 문화, 교통 중심지이고 부산과는 2011년 7월에 도시 간 교류협력을 체결하여 활발히 교류하고 있고 주 70회 직항이 운항하는 도시다.부산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태국의 마이스 이벤트를 적극적으로 유치하는 기회를 만들어 지역 업계의 경쟁력은 한층 개선될 것이며, 부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성장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부산시 관계자는 “한일, 한중 관계 경색으로 다소 위축된 마이스(MICE) 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시장 다변화와 공격적 마케팅을 전개할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rd

부산시 | 이경 | 2019-11-05 10:46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하 비스텝)은 11월 5일 오전 10시 30분 해운대 파크하얏트 호텔에서 「2019년 부산시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대학 중심 지역혁신의 일환으로 시가 추진하는 산학협력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발생한 성과를 알리고, 대학의 공공기술을 활용한 수혜기업의 기술사업화 및 시장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지자체 주도의 산학협력 연구개발(R&D) 대표사례로 꼽히는 ▲‘대학산학연연구단지조성사업’(이하 URP사업)을 비롯하여, ▲‘지역특화 기술개발·확산 개방형연구실 운영사업’ 및 ▲‘지역 우수연구자 기업연계 R&BD사업’의 우수성과사례가 발표될 예정이다.특히 2015년부터 추진한 URP사업의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5월 교육부의 ‘대학 내 산학연 협력단지 조성사업’ 신규과제로 선정된 부경대학교 사례는 중앙정부 의존성을 벗어나 지역 스스로 정책수립, 사업기획·추진 및 성과관리의 성공 가능성을 보여준 사례다.그 밖에도 기술투자 전문기관 및 사업화 전문가를 초청하여 기술사업화, 자금지원 및 마케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기업의 애로점을 해결해주는 컨설팅 세션과 지역 내 산학연 주체 간 교류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부산시 관계자는 “올해 초 부산시 대학협력단이 만들어지고, 대학을 활용한 지역기업의 기술력 향상, 신제품 개발 등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학과 기업의 연구자들이 서로 교류하고 자발적인 산학협력이 이뤄질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길 기대한다.”라며, “우리 시도 부산산업과학혁신원과 함께 대학의 혁신역량들이 지역기업으로 확산해 나갈 수 있는 환경조성과 지원을 강화하겠다.”라고 말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4 09: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글로벌 금융중심지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11월 첫째 주를 부산국제금융주간으로 지정하고 문현 금융단지와 해운대 일원에서 각종 금융 세미나와 시민참여 금융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먼저, 5일에 시작하는 부산국제금융주간의 첫 행사는 부산글로벌 금융포럼으로 선박금융 세계 최대 네트워크를 보유한 마린머니 회장 제임스 로렌스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블록체인특구로 지정된 부산, 성공의 길과 글로벌 파생·해양금융 중심지 부산의 도약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와 패널토론이 펼쳐진다.6일에는 한국선박 금융포럼이 개최된다. 선박금융, 컨테이너선 금융, 해운금융 등 다양한 주제와 더불어, 최근 주요 이슈로 부각되고 있는 인공지능(AI)을 해양산업에 접목하는 방안도 다룬다. KFW-IPEX Bank, BNP Paribas, City Bank 등 해양금융 부문의 세계적인 금융기관 전문가들과 현대상선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 해양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석하여 해양금융 특화 전략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은 부산머니쇼가 벡스코에서 개최된다.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부동산 투자, 절세 전략, 올바른 투자방법 등 재테크 스타강사들의 강연에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고, 초등학생 대상 유명 유튜버인 에그박사&웅박사의 진로특강 및 어린이 금융교실까지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주말 가족나들이 및 금융지식 쌓기를 위한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부산시 유재수 경제부시장은 “지난해 9월 발표한 새로운 10년 금융중심지 추진전략, 국제금융중심지 위상 강화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부산국제금융주간을 통해 금융중심지 부산의 분위기 및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자 한다”라면서, “시민들도 수준 높은 금융 세미나와 행사가 총망라되는 부산국제금융주간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4 09:58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을 통해 ‘워라밸*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2019 부산 워라밸 페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워라밸: ‘워크-라이프 밸런스(work-life balance)’의 줄임말로 일과 삶 사이의 균형을 의미이번 워라밸 페어는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주최하고, 부산여성가족개발원와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일생활균형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워라밸 주간을 맞아 내일(4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워라밸 주간 기념식과 ▲워라밸 최고경영자(CEO) 포럼을 시작으로 워라밸 페어 기간에는 ▲연극공연 ▲가족행사 ▲워라밸 인식개선 시민 캠페인 ▲전시 및 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첫째 날 기념식에서는 ‘워라밸 우수기업’에 대한 시상식과 함께 그동안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워라밸을 꾸준히 실천해 온 부산지역 기업체들이 참여하는 ‘워라밸 선도기업 약정식’을 통해 앞으로도 부산의 워라밸 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을 다짐한다.기념식에 이어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개최되는 포럼에는 ‘배달의 민족’으로 유명한 ㈜우아한 형제들의 박세헌 경영지원실장이 직접 참여해 ‘우아한 아재 근무’ 등 워라밸 조직문화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크쇼에는 부산지역의 워라밸 선도기업 대표도 함께 참여해 워라밸 실천 사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다.시청 1층 로비에서는 오후 5시까지 ▲워라밸 선도기업의 우수사례를 알리는 홍보관 ▲직장 내 괴롭힘, 대체인력, 노무 상담, 아이 돌봄 등 일∙생활균형 정책들을 소개하는 정책관 ▲워라밸 약속 캘리그래피 ▲스트레스 진단 ▲워라밸을 꿈꾸는 타로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된다.또한, 6일 오후 7시에는 부산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행사의 일환으로 연극 공연 ‘나혼자 산다’가 상영된다. 행사 다음 날인 7일 오후 6

부산시 | 이경 | 2019-11-03 11:15

부산시(시장 오거돈)는 11월 4일 오후 4시 서면 롯데호텔 41층 에메랄드룸에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부산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중소기업 건의사항을 듣고 지역발전 협력 증진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부산 소재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 및 중소기업중앙회장과 처음 모이는 간담회로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과 함께, 김병수 부산울산중소기업회장을 포함한 22개의 부산 지역 중소기업협동조합 이사장들과 3개 전국조합의 이사장들이 모여 부산 소재 중소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 중소기업 발전을 위한 건의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간담회를 통해 중소기업협동조합들은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예산 및 판로지원 확대 ▲항만시설물보호지구 공장 건축 제한 완화 ▲부산광역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예산 수립 등 실제 산업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업종별로 다양하게 건의할 예정이며, 이에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건의사항을 최대한 청취하여 시정에 반영하는 등 능동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다.한편, 부산시는 올해 9월 전국 3번째로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조례를 제정하였으며, 중소기업 자금지원, 중소기업 제품 판매지원, 산업 인프라 구축 지원, 중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중소기업 인력양성 및 창업지원, 중소기업 품질향상 지원 등의 지원사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 및 경영활동 지원을 위해 1기업 1공무원 일자리소통관제, 기업옴부즈맨 운영 등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 기업 중 99%가 중소기업이며, 중소기업은 우리 부산 산업의 뿌리다. 이러한 중소기업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듣는 자리는 매우 소중하며,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 우리 부산 중소기업들도 부산의 일자리 창출, 생산과 투자 활성화 등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부산시 | 이경 | 2019-11-03 11:14

부산시(시장 오거돈)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11월 6일, 7일 양일간 웨스틴조선호텔 부산에서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 ‘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부산스타트업위크 바운스(BSW Bounce)는 올해 3번째로 개최되는 글로벌 스타트업 이벤트로 매년 20여 개 국가로부터 1,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참가하며, 주제강연, 데모데이, 세미나, 어워드,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개막 행사는 6일 오후 5시 웨스틴조선호텔 부산 그랜드볼룸에서 개최된다. 국내·외 창업 생태계 구성원들이 모두 모이는 이 자리에서는 오프닝 세레모니, 웰컴 스타트업 네트워킹 등을 개최해 다양한 주체 간 창업 정보 공유 및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제공한다.11월 7일에는 오전 10시부터 글로벌 스타트업 생태계를 주제로 행사가 시작되며 모든 강연은 영어로 진행된다. 올해 키노트 스피커인 아시아 최대 엔젤투자그룹 엔젤베스트(AngelVest)의 크리스틴 유(Christine Yu) 홍콩대표가 ‘아시아 기술기반 임팩트 투자의 기회’라는 주제로 행사의 문을 연다. 이어 해외 진출 컨설팅 회사 티-에이블(T-able)의 타일러 라쉬(Tyler Rasch) 대표가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해외 각지의 투자자, 액셀러레이터 관계자들이 프랑스, 캐나다, 미국 등의 창업 생태계 트렌드를 전달한다.핀란드 최초 한인 스타트업인 ‘포어싱크’와 시각장애인용 점자 ‘스마트워치 닷’도 그들의 경험을 해외 진출을 준비 중인 많은 스타트업과 공유할 계획이다.7일 오후 4시부터는 올해 처음으로 부산에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한 롯데액셀러레이터가 ‘엘-캠프(L-Camp) 부산 데모데이’를 개최하며 기업설명(IR) 피칭과 부스를 운영한다.2층에는 글로벌 벤처 투자쇼가 개최되어 국내외 투자사 밋업이 진행되며 실리콘밸리

부산시 | 이경 | 2019-11-03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