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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는 도서관을 이용하는 시민 편의를 위해 ‘성남도서관 통합 홈페이지(https://www.snlib.go.kr)’ 기능을 대폭 강화했다고 20일 밝혔다.해당 홈페이지는 성남시 15곳 도서관 홈페이지를 한곳에 모아 놓은 포털이다.기능 강화는 ▲독서동아리 ▲스마트도서관 ▲중원어린이도서관 우주 체험관 예약 분야 확대 ▲알림톡 발송 ▲회원 개인정보 수정 기능 등 5개 분야에서 이뤄졌다.이중 독서동아리 분야는 기존 분당도서관에서만 이뤄지던 등록, 검색 기능을 15곳 모든 도서관 홈페이지로 확대했다. 각 도서관 홈페이지 화면을 클릭하면, 도서관별로 운영하는 독서동아리에 관해 알 수 있고, 신규 등록도 할 수 있다.스마트도서관 분야는 해당 기기가 설치된 곳에서 대출 가능한 책들만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신설했다. 스마트도서관 기기는 성남시청, 수정구청, 탄천종합운동장, 중앙지하상가(신흥역), 성남시의료원, 황새울국민체육센터 등 6곳에 있다.중원어린이도서관 우주체험관은 기존에 ‘천체 관측’ 외에 ‘전시실 체험’ 예약 기능을 추가했다.알림톡 발송 분야는 개인정보 재동의 시기 2년이 다가오는 도서관 회원들에게 연장을 안내하는 기능이다.이외에 개인정보 수정 기능은 주소 등 도서관 회원 정보 변경 때 홈페이지를 접속해 수정하도록 한 시스템이다. 기존에 도서관 방문 또는 전화 수정 요청하던 번거로움을 던다.성남시 도서관 관계자는 “성남도서관 통합 홈페이지 회원은 72만명”이라면서 “도서관 홈페이지 기능개선으로 독서 활동을 더욱 장려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20 10:39

성남시는 탄천과 공원, 놀이터 등 25곳에 물놀이장을 조성해 오는 6월 25일 개장한다.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재개장이다.물놀이장은 이날부터 오는 8월 21일까지 문을 열어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탄천 물놀이장은 5곳이다. 태평동 삼정아파트 앞, 야탑동 만나교회 앞, 수내동 황새울공원 옆, 정자동 신기초교 앞, 구미동 불곡중학교 앞에 있다. 샤워실과 매점, 휴게 그늘 쉼터 등의 시설을 갖췄다.공원 물놀이장은 11곳이다. 희망대·단대·영장·은행·대원·사기막골·능골·위례역사·태현·화랑·고산공원 안에 있다. 이중 고산공원 물놀이장은 시설물 인수 후 운영 예정이다.놀이터 물놀이장은 주택가 9곳에 있다, 산성동 은빛나래·수진2동 푸른꿈·상대원2동 꿈마을·금광2동 자혜·양지동 양짓말·성남동 나들이·금광1동 푸른꿈·신흥2동 정다움·양지동 어린이 놀이터에 조성됐다.공원과 놀이터 물놀이장은 바닥분수, 조합 놀이대, 워터 슬라이더 등의 놀이시설이 있다.시는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각 물놀이장에 안전요원을 배치한다.물놀이장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7시까지다.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매주 월요일 또는 일요일에 휴장한다.성남시 물놀이장은 도심 속 피서지로 인기리에 운영돼 2019년 여름 총 23곳에 하루 평균 4000명, 연인원 28만명이 다녀갔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20 10:38

성남시가 전국 최초 도입한 ‘아동의료비 본인부담 100만원 상한제’의 수혜자가 점차 늘고 있다.시는 연간 본인 부담 의료비 100만원을 넘은 아동 58명에게 의료비 중 비급여 부분인 7703만2990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이 제도는 아동의 생명권과 건강권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목적으로 2019년 7월 도입한 민선 7기 시민 약속 사업이다.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만 18세 미만 아동이 대상으로 처음 시행 당시에는 만 12세 이하 아동이 대상이었다.이후 시는 대상 확대를 위한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변경에 관한 협의를 통해 지난해 5월 18일 아동복지법에서 정한 만 18세 미만 아동까지 지원대상을 확대하였다.가구의 기준 중위소득이 50% 이하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비급여 전액을 지원하며, 기준 중위소득 50% 초과인 대상자는 의료비 100만원 초과분의 비급여 90%를 지원해 나머지 10%는 본인 부담이다.지원금액 산정시 미용․성형 등 신체의 필수 기능 개선 목적이 아닌 치료, 개별법에 의한 의료비 지원 및 민간보험 보장금액은 해당금액을 제외한다.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갖추어 성남시청 5층 공공의료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지원대상 여부 등 사업에 대하여 궁금한 사항에 대하여 전화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성남시 공공의료정책과 관계자는 “성남시의료원 행동발달증진센터(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등 대형병원을 이용하는 아동의 의료비 경제적 부담이 경감될 것을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보다 많은 아동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향후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거쳐 지원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7 16:30

성남시는 의료관광홍보센터 5호점을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치해 코로나19로 주춤했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시는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몽골 현지 여행사 18곳과 몽골 제 1·2 국립병원을 대상으로 성남의 의료기술·관광상품 설명회 등을 하고, 현지에 의료관광 홍보센터를 개소했다.몽골 의료관광홍보센터는 다모의료앤문화관광협동조합 울란바토르 지점(본사 성남 태평동) 사무실에 마련됐다.조합 측이 운영을 맡아 한국어와 몽골어가 능통한 직원 4명이 상주한다.현지인 대상 성남시 의료관광 정보 제공과 상담, 의료관광 상품 개발 등의 업무를 본다.몽골 의료관광객을 성남에 유치하는 역할에 주력한다.시는 코로나19 발생 이전인 2019년 몽골 의료관광객 200여 명(전체 5235명의 4%) 수준을 회복해 의료관광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계획이다.이와 함께 몽골 현지에서 만난 20곳 기업·병원 관계자들을 성남국제의료관광컨벤션(10월 27~29일) 행사에 초청해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성남시 의료관광홍보센터는 이번 몽골 울란바토르 외에 중국 청도(2017년), 대만 이란현(2018년), 베트남 하노이(2019년), 중국 상하이(2019년)에 설치돼 운영 중이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7 10:44

성남 도심 한복판에서 감자를 수확해 보는 농업 체험행사가 열린다.성남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6월 21일부터 24일까지 시청 건너편 성남시민농원에서 1100여 명이 참여하는 감자 캐기 행사를 연다.코로나19 장기화로 바깥 활동이 어려웠던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부의 땀과 자연이 빚어낸 생명력을 알려주려고 마련하는 행사다.유치원생, 초·중·고교생이 하루에 250~300명씩 이곳을 찾아와 흙 속에 알알이 영근 감자를 캐 보는 체험을 한다.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리사들이 감자의 특성과 영양소에 대해 알려주고, 감자 도장 만들기, 물풍선 놀이 등 이벤트를 진행한다.참가비는 무료이며, 수확한 감자는 1명당 2~3㎏씩 가져갈 수 있다.성남시민농원은 중원구 성남동 일대에 10만㎡ 규모로 펼쳐진 전국 최대 규모의 공영 도시농업 농장이다.이번 감자 캐기 행사가 열리는 농사체험장(1만5500㎡)과 실버·고향·희망·다둥이·장애인텃밭(7만3000㎡), 스마트팜·치유농업·농부학교 교육장(6000㎡), 계절별 꽃길(2200㎡), 낙엽퇴비장(3300㎡) 등이 조성돼 있다.구획별로 49개 단체와 1950가구가 각종 농작물을 기른다.농작물 수확 시기별로 오는 7월 옥수수 따기, 9월 고구마 캐기, 11월 김장 무 뽑기 등의 체험행사도 열린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6 10:15

성남시는 화재 발생 때 대피로 확보를 위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에 관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는 불이 나면 소방시설과 연동돼 닫혀 있던 문이 자동으로 열리는 시스템이다.평소엔 출입문을 잠가 옥상을 통한 침임 범죄나 청소년 우범지대화를 막고, 화재 등 비상시엔 대피로로 개방하는 방식이다.시는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법 규정으로 의무화(2016.2.29)하기 전에 지어진 아파트 단지 157곳 중에서 미설치한 70곳 단지를 집중 홍보 대상으로 정해 안내문을 발송했다.이와 함께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사업’ 대상에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를 포함했다.집중 홍보 대상 공동주택이 오는 9월 1일부터 10월 28일까지 지원 신청하면 심의 절차를 거쳐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지원한다.피난 용도로 쓰는 광장을 5층 이상의 옥상층에 설치해야 하는 건축물 등도 올해 1월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가 의무화돼 홍보를 다각화하고 있다.시는 자율 설치 참여를 위해 449개 버스 도착 정보안내 단말기(BIS),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등 각종 매체를 통해 옥상 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를 권장 중이다.성남시 재난안전관 관계자는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건물 화재(2017), 경남 밀양 세종병원 화재(2018), 군포 아파트 화재(2020) 때 옥상 출입문이 잠겨 있어 대형 인명피해가 발생했다”면서 “재난 상황 시 옥상으로 대피할 수 있도록 자동개폐장치를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6 10:14

성남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2년 로봇활용 사회적약자 편익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시비 포함 총7억4백만원을 투입해 오는 8월부터 관내 병원 2곳에서 어린이를 중점대상으로 로봇보조 보행재활훈련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도입되는 보행재활 로봇은 국내와 FDA, CE 승인을 완료한 의료기기로 첨단 IOT와 VR기술을 접목했고 어린이 및 성인 모두 맞춤형으로 재활훈련이 가능한 것이 특징으로 다양한 임상연구를 통해 안정성 및 신뢰성을 확보한 상태다.동 사업은 성남산업진흥원이 바이오헬스 산/학/연/병/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주관했으며, 병원/기업/성남시가 협력하여 혁신형 의료기기를 대형병원에 실증보급하는 성과와 함께 성남 시민을 대상으로 보행재활 치료 효과를 높이는 2가지 정책목표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성남산업진흥원은 보급 후 실증기간 3년간, 병원/기업/성남시와 네트워크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여 ▲보행재활 치료 프로토콜 개발 ▲임상 데이터 축적 및 활용지원 ▲성남형 의료데이터 플랫폼과 연계 ▲기존 의료기기의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전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바이오헬스산업은 시에서 집중육성하는 주력산업으로, 성남시는 디지털기술 및 데이터를 의료와 융합하는 여건 및 역량 측면에서 전국 최고의 경쟁력을 보유한 만큼 이번 공모사업을 발판으로 로봇의료기기의 실증보급 확산과 지역 산업체의 다양한 디지털 혁신사례를 창출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5 18:08

성남시 민선8기 시장직 인수위원회가 13일 5개분과 40여명으로 공식 출범했다.이날 10시 성남시 역사박물관(수정구 희망로 475)에서 신상진 당선인과 인수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연이어 11시에는 자문위원 30명을 포함한 전원이 참석하는 출범식을 개최하여 위촉장 수여, 당선인 인사, 위원회 운영방향 등을 논의하였다.인수위원회는 ‘성남시장직 인수에 관한 조례’에 따라 인수위원회 위원 14명과 자문위원 30명으로 구성됐다.인수위원장은 임종순 전)경기도 경제투자관리실장이 맡는다.위원회는 △정상화특별위원회 △행정교육위원회 △경제환경위원회 △문화복지위원회 △도시건설위원회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6월 30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6월14(화)부터 성남시 부서별 현안과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받는 것을 시작으로 당선인 공약이행 세부 실행방안 마련, 민선8기 시정비젼 및 방향 제시, 기타 시장직 인수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신상진 당선인은 ‘ 제8대 성남시장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선택해 주신 시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성남의 첫 희망시장‘으로서 가시적인 시정성과로 보답하겠다“고 약속하였으며, ”인수위에서는 4년간 성남시가 나아갈 방향과 비젼을 제시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2 19:11

경기 성남시가 보건복지부의 K의료기기 산업 육성을 위한 신규사업인 ‘2022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공모사업에 신청해 최종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전국에서 2곳의 지자체를 선정한 이번 사업은 국산의료기기의 의료진 사용경험을 확대하여 제품 개선 및 국내외 시장진출 활성화를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건복지부는 최대 5년간 62.5억원을 경기 성남시에 매칭 지원하게 된다.주관기관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전담기관인 성남산업진흥원이 맡았고, 참여기관으로 분당서울대병원, 가톨릭대 산학협력단(서울성모병원), 한국스마트의료기기산업진흥재단 등 3개 기관이 컨소시업을 구성해 시너지효과를 낼 전망이다.이를 통해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은 시판단계 제품을 대상으로 의료진이 참여하는 단계별 교육훈련 프로그램에 효율적으로 참여할 수 있게 되며, 전시체험, 사용적합성 테스트, 영상콘텐츠 제작 등 연계사업을 통해 종합적인 개발사업화 지원을 받게 된다.특히 경기 성남시 컨소시엄은 국내 최고수준의 시설인프라와 의료 인적자원, 산업육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이론교육-인체모형-동물-해부용시신-환자 기반의 5단계 의료기기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구축하였으며, 경기도의사회, 성남시의사회, 성남시의료원,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주요 의학회 등 20여개 핵심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K의료기기 테스트베드 혁신을 주도할 예정이다.경쟁력있는 국산 의료기기 기업들의 폭넓은 사업참여 구조를 마련한 것도 경기 성남시의 강점으로 꼽힌다.경기 성남시 컨소시엄에는 외산 수술로봇을 대체할 수 있는 최소침습 수술기구 및 국산 수술로봇을 비롯, 치과용 임플란트, 척추 수술제품, 혈관스텐트, 3D 수술현미경, 복강경, 초음파 기기, x-ray 기기, 인공수정체, 재활기기, 인공지능 SW의료기기 등을 개발, 제조하는 국내 혁신유망 기업 21개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특화품목과 확장품목을 통해 지원구조를 다변화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2026년까지 69개 의료기기, 398건의 교육훈련, 테스트 프로그램을 운영,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0 19:12

성남시는 오는 6월 13일부터 7월 4일까지 산성대로 도시재생에 관한 아이디어를 공모한다.성호시장과 신흥종합상가, 로데오거리, 성남중앙지하상가 등이 있는 신흥동, 성남동, 중앙동 일대 산성대로 도시재생활성화지역(17만219㎡)의 상권 부흥과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기 위한 공모다.공모의 주제는 해당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역주민 참여 축제 프로그램과 운영방안 ▲문화·예술 활동공간 구축방안과 프로그램 아이디어 등 2가지다.이 중 하나의 주제를 선택해 도시재생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공모 참여 자격은 성남시에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과 지역 내 직장이나 학교에 다니는 성남 생활권자다.3~4명이 팀을 이뤄 응모할 수 있다.참여하려면 성남시 도시재생지원센터 홈페이지(소식→공지사항)에 있는 신청서, 제안서 등의 서류를 작성해 기한 내 담당자 이메일(ssursc@naver.com)로 보내면 된다.시는 사업의 필요성과 공익성, 현실성, 지속가능성, 창의성 등을 평가해 오는 7월 26일 5개 팀의 아이디어를 선정·발표한다.대상(1팀) 100만원, 최우수상(1팀) 50만원, 우수상(1팀) 30만원, 장려상(2팀) 20만원 등 모두 220만원의 시상금이 있다.선정작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에 활용한다.성남시 관계자는 “지역의 문제점을 발굴·해결하는 방식의 지역맞춤형 도시재생 사업을 펴나가기 위해 엔씨소프트 등 6개 협약기업·기관이 민관 협력체제를 구축한 상태”라면서 “이번 공모는 협약기업·기관들이 공동 기획해 추진 중인 ‘성남시민 성장학교 협력사업’ 중 하나”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10 11:12

성남시는 농지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5.18)에 따라 농지취득에 관한 자격심사를 강화한다고 9일 밝혔다.투기 목적의 농지취득을 차단하려는 취지다.개정된 농지법은 농지를 취득하려는 이들에 직업과 영농 경력, 영농 착수·수확시기, 작업 일정, 농지취득자금 조달계획 등을 적은 농업경영계획서를 제출하도록 했다.주말·체험 농장 용도로 농지를 취득하려 할 때도 영농계획서를 내야 한다.제출해야 하는 증명서류도 늘었다. ▲농업경영체로 등록하지 않은 농업인은 농업인 확인서 ▲농업법인은 정관, 임원명부 ▲개인은 재직증명서 ▲공유 취득자는 약정서와 도면자료 등을 각 구청 경제교통과에 내야 한다.증명서류를 거짓으로 제출하면 최대 5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농지취득 자격심사 강화로 농지취득자격증명 민원 처리 기간은 7일~14일(기존 2일~4일)로 연장됐다.시 관계자는 “농지를 취득하려는 시민의 농업경영 의지, 실현 가능성 등을 꼼꼼히 심사할 수 있도록 농업경영계획 서식과 증명서류가 까다로워 졌다”면서 “투기나 농지 쪼개기를 막고, 실수요자 중심의 농지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지난해 말 기준 성남지역 농가는 806가구(2008명)이며, 경지면적은 266ha(가구당 0.33ha)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9 10:24

성남시는 중원구 성남동 모란시장에 조성한 철판요리 특화거리에 오는 6월 10일 ‘모란 불꽃 야시장’을 시범 개장해 첫선을 보인다.시가 2억8000만원을 투입한 이 야시장은 철판요리를 판매하는 특화시장으로, 정식 개장(9월 예정)에 앞서 이날과 11일, 17일, 18일 시범 운영한다.이 기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모란시장 사거리 200여m 구간에 바비큐, 닭꼬치, 고기전, 낙지호롱구이 등 25개 매대가 설치돼 불야성을 이룬다.이중 바비큐는 모란시장 상인 17명과 요리전문가가 합심해 개발한 특화요리다.시범 개장 첫날엔 문화예술 거리공연이 펼쳐진다.㈔춘천마임축제의 불꽃 마임, 8인조 국악창작그룹 RC9(얼씨구)의 K-퓨전 한마당, 재즈밴드 하이진트리오의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다.이외에도 추억의 달고나 게임과 뽑기, 철판요리 매대 투어 스탬프 이벤트와 경품 추첨, 할인 쿠폰 온라인 추첨(https://blog.naver.com/moran-market) 행사가 열린다.성남시 관계자는 “모란 불꽃 야시장 시범운영 기간에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보완하고, 홍보를 강화해 오는 9월 정식 개장할 계획”이라면서 “모란역세권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상생형 축제로 승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시 | 승진주 | 2022-06-09 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