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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이 ‘코로나19’여파에도 13일 오전 전남 여수시 오천동 소재 교육원 내 국가현충시설인 충혼탑 앞에서 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4인의 해양경찰관에 대한 5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이날 추모식은 사고 당시 순직경찰관들이 근무한 서해지방해양경찰청 주관으로 충혼탑 참배와 헌화, 분향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추모식에 참석한 경찰관들은 지난 2015년 3월 13일 전남 신안군 가거도에서 응급환자를 이송하기 위해 구조 헬기를 타고 이동하다 바다로 추락해 순직한 해양경찰관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해양경찰교육원 충혼탑은 2014년 6월 국가보훈처로부터 국가현충시설로 공식 지정됐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하다 전사·순직한 경찰관 등 185명의 위패가 모셔져 있다한편, 해경교육원은 시설 방역과 출입자 발열 체크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 대응하면서도 이날 추모식을 개최하고, 지난달에는 신임경찰과정 학생들이 부족한 혈액 수급을 위한 단체헌혈과 대구·경북 지역민을 위한 성금을 기탁하는 등 차분히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안전한 해경교육원을 만들어 모든 업무가 정상적으로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3-13 13:51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심장부정맥센터(센터장 최민석)가 첨단 심방세동 치료 장비 리드미아(Rhythmia Mapping System, 네비게이션 의료용 입체정위기)를 국내 최초로 정식 도입했다.현재 상급종합병원 몇 곳에서 사용하고 있는 리드미아는 데모용으로, 정품을 도입한 의료기관은 유성선병원이 국내 최초다.리드미아는 심방세동의 근본적 치료법인 전극도자 절제술 시행 전, 심장에서 발생하는 전기 신호를 감지해 원인 부위를 3D 고화질 영상으로 등고선 같이 보여준다. 전극도자 절제술을 시행하려면 이 매핑 과정을 반드시 거쳐야 한다.심장이 불규칙하게 뛰는 질환인 심방세동은 뇌경색의 원인이 되는 부정맥이다. 약물에 듣지 않는 심방세동을 완치시키기 위해선 비정상적 심장박동을 일으키는 원인 부위를 전기로 괴사시키는 전극도자 절제술이 필요하다.전극도자 절제술은 극소수만 시행 가능한 고난도의 시술이다. 최민석 센터장은 이 분야의 권위자이자 중부권 최다 전극도자 절제술 시술 경험(2,300여 례) 보유자다. 특히 방사선을 사용하지 않는 ‘제로 방사선’ 고주파 전극도자 절제술을 국내 최초로 구현한 바 있다.리드미아에는 △생체전기 임피던스(신체에 미세한 전류를 통과시켜 정보를 얻는 방법)와 △마그네틱 트래킹(신체에 자장이 형성되고 전극도자 끝에 센서가 부착되어 도자 위치를 파악하는 기술) 2가지 기술이 함께 탑재돼 있어 기존의 매핑 시스템보다 해상도가 높고 해부학적 구조가 세밀하다.특히 리드미아와 함께 사용되는 오라이온 카테터는 심장 내부의 전극 신호를 얻어 원인 부위를 찾는 데 기존 시스템보다 25배 이상 정밀하다. 정밀한 시스템 덕분에 원인 부위를 모두 보여줄 수 있고, 원인 부위에 정확히 접촉해 해당 부위를 빠르게 괴사시킬 수 있으며, 부정맥 유발 가능성이 높은 잠재적 원인 부위도 시술 할 수 있다.최 센터장은 “심방세동 시술은 매우 정교하고 어려워 숙련된 전문의에게 치료 받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에

사회 | 손혜철 | 2020-03-10 10:21

KAIST(한국과학기술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지식재산전략 최고위과정’(AIP) 제8기 수강생 만족도가 92.2%로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직전 기수인 제7기에 비해서는 1.1% 하락한 것으로 나왔다.이번 AIP 8기 수료자 53명을 대상으로 한 강의만족도 설문조사에서 7개의 조사항목에 대해 ‘만족 이상’이라고 응답한 비율은 평균 92.2%를 기록했다.이중 강의내용이 유용한지를 묻는 ‘유용성’에 대해서는 ‘매우 만족’ 70.5%, ‘만족’ 27.3%로 나왔고, 이 과정에 대한 ‘지인 추천 의도’에서는 ‘매우 만족’은 61.4%, 만족 36.4%로 두 항목 모두 ‘만족’이상이 평균보다 높은 97.8%로 나왔다. 그러나 교육환경에 대해서는 ‘만족 이상’이 84.1%로 가장 낮게 나왔다.이 과정의 특징적인 과목 중 하나인 ‘법원견학’에 대해서는 ‘만족 이상’이 95.5%를, ‘강의전달’에서도 93.1%가 ‘만족 이상’이라고 답변했다. 그러나 ‘워크숍’에서는 ‘만족이상’이 86.3%로 평균보다 5.9% 낮게 나타났다. 이는 워크숍 일정이 직장인들이 참여하기 쉽지 않은 금·토요일에 이루어진 점과 워크숍 일정 중 원우들 간 소통의 시간이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AIP 과정을 진행한 박진하 운영위원은 “전체적으로 수강생 만족도가 평균이 92.2%로 높은 것은 고무적인 현상이지만 아직도 ‘매우 만족’의 평균이 66.8%인 것은 더 높여야할 숙제”라고 말했다. 박 위원은 개선방안으로 ▲ 교육 환경의 개선 ▲ 워크숍 장소 및 일정 개선 ▲ 원우특강 및 인문학 특강 보강 ▲ 원우들 간의 소통 강화

사회 | 도복희 | 2020-03-04 13:22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28일 오전 11시 교육원 내 중강당에서 졸업생과 교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8기 해양경찰 간부후보생 10명(남 9명, 여 1명)의 졸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해경교육원은 이날 졸업식에 간부후보 졸업생 가족과 친지들을 초청해 자긍심을 높이고자 했으나, 최근 발생한‘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 우려에 따라 졸업생과 교직원만 참여하는 내부행사로 진행했다.졸업식은 개식 선언과 국민의례, 해양경찰헌장 낭독 및 학사보고, 졸업증서 및 상장·표창장 수여, 임명장 전달과 복무선서,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또한, 지난해 11월 제주도 인근 해역에서 뒤집힌 통발어선 선원들을 구하기 위한 해경의 인명구조 활동을 담은 영상물을 상영해 국민의 안전을 지키는 초석이 될 것을 다시 한번 심어줬다.본 행사에 앞서서는 졸업생들이 교육훈련과 생활 모습을 담은 영상물을 직접 제작해 상영하기도 했다.지난해 3월 입교한 졸업생들은 1년 동안 함정운용과 인명구조, 형사법 등 다양한 교육을 받았고, 최근까지 일선 관서실습을 무사히 마쳤으며 해기사면허와 인명구조, 수상레저기구 면허증도 모두 취득했다.조현배 해양경찰청장은 축사를 통해 “해양경찰교육원의 원훈(院訓)인 명예·용기·헌신을 바탕으로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며,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고 해양경찰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핵심 주역으로 성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2-28 13:49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지난 24∼26일 사이 소속 공무직근로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코로나 19’가 확산 추세에 있는 가운데 해경교육원의 시설관리와 조경, 미화 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일하는 공무직근로자들을 격려하고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등 소통 차원에서 이뤄졌다.간담회에서는 ‘코로나 19’확산 방지와 감염병 예방을 위한 사항을 공유하고, △이용자 편의 중심의 시설환경 개선 △푸른 숲 가꾸기 △청정 하천 만들기 등 아름다운 교육원 청사를 위한 2020년도 세부 추진사항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해경교육원은 이번 소통간담회를 통해 공무직근로자와 교직원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업무 추진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는 한편 근무여건 개선을 위한 의견수렴의 기회로 삼았다.해경교육원 공무직근로자는 전기, 기계, 미화, 조경, 숙영관, 기초체력단련부 등 6개 분야에 60여 명이 재직중이며, 쾌적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서 교육생들의 교육훈련을 뒷받침하고 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함께하는 소통간담회를 주기적으로 개최해 공무직근로자의 고충을 해소하는 한편 권익 향상과 복지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2-27 10:57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감염 예방을 위해 침착하고 발 빠른 대처에 적극 나서고 있는 병원들이 주목을 받고 있다.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병원 출입구를 일부만 개방한 가운데, 내원객뿐만 아니라 직원 전원에게도 발열 체크와 문진표 작성을 24시간 진행하며 빈틈없는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재채기 또는 기침 증상이 발견되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고 있으며, 발열 증상을 보이는 내원객을 한 명도 놓치지 않기 위해 열감지 카메라도 설치했다.체온이 정상 범위인 경우에는 파란색 ‘안전’ 스티커를 부착해 내원객, 환자, 의료진이 서로 불만을 덜고 신뢰할 수 있도록 했다.안전 스티커를 부착하는 아이디어는 선병원이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전국 최초로 시도한 것으로, 전국의 다른 병원들에서도 적극 시행하고 있다. 선병원은 당시 국민안심병원으로 지정 받아 감염 예방에 모범을 보인 바 있으며, 이번에도 안심병원으로 지켜내는 데 사투를 벌이고 있다.내부 공기도 철저히 관리되고 있다. 중앙 공조 시스템을 즉각 차단했으며, 자연환기와 난방을 온수 순환 방식인 팬코일유니트(Fan Coil Unit)로만 가동되게 했다. 팬코일유니트는 송풍기, 코일, 필터 등을 일체화한 공기 조화 장치로, 원내 감염 확산 방지 기능이 중앙 공조 시스템보다 우수하다.아울러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은 각각 3개의 음압병상을 보유하고 있어 유사시 신속하게 활용할 예정이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비록 대전에서도 확진자가 나왔으나 감염 환자가 선병원 원내에 진입하지 못하도록 직원들이 24시간 출입구를 지키며 내원객을 관리하고 있다”며, “감염 예방을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는 직원들과, 선병원의 조치에 적극 협조하는 내원객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2-24 11:06

고명석 해양경찰교육원장(치안감)이 정기 인사를 통해 전국 해양관서에서 우수한 능력과 자격을 갖추고 전입해 온 신규 교수요원들을 대상으로 리더쉽과 인적자원 역량 강화를 위한 특강을 실시했다.19일 해양경찰교육원에 따르면 고 원장은 지난 18일 오후 2시 신규 교수요원과 부서별 교육담당자 등 교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해양DNA 함양과 해양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날 강의는 교수요원의 역할을 되새기고, 강의 기술을 향상 시키는 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의 교육방침과 방향성 제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고명석 원장은 먼저 고대와 동서양에 걸친 바다의 역사와 특성, 주요인물 등 해양지식을 차례로 소개하고, 생명 보호를 위해 헌신해야 하는 해양정신 등 해양 DNA가 교육생들의 몸과 마음에 심어지기를 당부했다.또 해양경찰 교육생들이 일선 현장에서 법을 집행하는 경찰관이므로 명확한 업무수행을 위해서는 항상 법령체계와 효력을 이해하고 중요시하는 법적 소양을 키워주기를 주문했다.아울러 해양경찰의 뿌리 등 과거를 바탕으로 외국의 해양경찰 제도를 비교연구하고 국제 해양정세까지 통찰할 수 있도록 미래지향적인 시각을 갖춰 교육생들을 지도하도록 당부하기도 했다.특강에 참여한 한 교수요원은 “앞으로 해양경찰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고, 교육원과 교육생의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다짐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한편, 해양경찰교육원은 여수 본원과 충남 천안에 분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한 해 신임경찰과 의경, 전문과정 등 8,200여 명이 교육훈련을 받았고, 해외 14개국 76명을 비롯해 내외국인 2,100여 명이 체험과 견학을 하는 등 세계 최고 수준의 해양치안 종합교육기관으로 발전하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20-02-19 12:11

항해 실습에 나선 해양경찰 훈련함이 바다에서 실제 해양사고를 접하고 현장에 긴급 투입돼 수습에 나섰고, 이 과정에서 경찰관 2명이 부상을 당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10시 6분께 전남 여수시 남면 소리도 남쪽 12㎞ 해상에서 선원 11명이 탄 부산선적 1,600톤급 유조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마침 인근 바다에서 항해 실습을 하던 해양경찰교육원 소속 훈련함 당직근무자가 주파수공용통신(TRS)을 통해 사고 소식을 청취했다.즉각 사고현장으로 이동한 훈련함 승조원들은 가장 먼저 도착해 사고 유조선에 올라 선원들의 안전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위치와 조치사항을 전파하는 한편 1차 소화작업을 진행했다.이후 잇따라 도착한 여수해경 경비함정과 구조대와 함께 현장지휘함 역할을 수행하며 합동으로 진화작업을 벌였다.화재 진압에 나선 훈련함 승조원들은 평소 훈련받은 대로 소화와 배수, 통제 등 분업을 통해 화재 수습을 마무리 했다.사고 당시 훈련함에는 해양경찰 신임순경 과정 교육생 70여 명이 타고 있었으며, 교육생들은 그간 배운 이론교육과 훈련을 바탕으로 실제 사고에 대응하는 방법을 몸소 체득하는 기회가 되었다.해경의 신속한 조치로 선장과 선원 등 11명이 유조선에 타고 있었으나 단 한명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한편, 화재진압 과정에서 처음부터 진화가 마무리 될 때까지 유조선에 올라간 A경위가 장시간의 임무로 탈진하고, B경사는 오른쪽 무릎에 열상을 입어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기도 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실습항해 중 실제 사고를 접하는 경우는 많지 않지만 이번 화재 수습을 계기로 교육생들의 기량이 향상되는 기회가 되었고, 유사한 사례가 발생 할 경우 신속히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2-14 14:33

-중부권 치과 최대규모 멸균실 운영 … “안전하고 위생적인 치과병원 자부심”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계와 환자안전을 위해 선제 대응에 나섰다.선치과병원은 28일부터 모든 내원객의 체온 측정과 최근 14일 이내 중국 방문 이력을 확인해 병원 내 감염증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체온 측정 후 외투에 선별 스티커를 부착하여 경계진료를 실시하고 있으며, 중국 방문 이력이 없어도 △체온이 37.5도 이상이고, △기침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마스크를 착용하게 한 뒤 별도의 폐쇄된 진료실을 이용한다.내원객들 중 △중국 방문 이력이 있고, △체온이 37.5도 이상이며, △기침과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을 보이는 경우에는 마스크 착용 후 역학조사팀이 도착할 때까지 1인실 선제격리조치를 취하는 방침을 적용 중이다.대기실과 예약실 등 공용 공간에는 손소독제를 추가로 비치했다. 이와 함께 원내에 안전수칙 포스터와 안내판을 부착했다. 전화 상담센터와 원무과에서도 내원객의 중국 방문 이력을 이중으로 확인한다.중부권 치과 중 최대 규모의 중앙공급실(CRS)을 운영하고 있는 선치과병원은 이전부터 병원감염 예방에 적극 힘써왔다.중앙공급실은 환자와 직원의 병원 내 교차감염 위험성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구를 세척·멸균·관리하는 원내 기관이다.기존에 실시하던 ‘1환자 1멸균기구 원칙’을 유지하면서, 기구의 멸균 날짜와 유효기간도 환자들에게 공개하고 있다.또한 미국 연방 직업안전·보건국(OSHA)의 감염관리 프로토콜을 벤치마킹하여 선치과병원의 독자적인 감염관리 시스템을 새롭게 개발했다.선치과병원 관계자는 “중앙공급실을 운영하며 교차감염 사례는 발생치 않았다”면서, “안전하고 위생적인 치과병원이라는 자부심으로 감염관리에 매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2-03 11:46

-입원환자 면회 보호자 1인으로 제한-선별진료소 설치 …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 비치-중국 방문력 확인 … 최근 15일 이내 중국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 검토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유성선병원은 29일부터 △보호자 1명을 제외하고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하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내부에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를 비치한다.아울러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력을 확인해 최근 15일 이내 중국에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도 검토 중이다.병원 전 직원들에게도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미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골자로 한 감염관리 지침이 각 부서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환자 접점 부서 직원들에게는 최고 수준 보호장구인 Level D 보호장구 등 상황별 보호장구 착·탈의 교육을 실시 예정이다.이와 함께, 유성선병원은 내원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회 제한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사항을 병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환자와 내원객들의 안전을 위해 전 직원이 밤낮 가리지 않고 힘을 모아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1-29 10:03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대전선병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책회의를 여는 등 선제 대응에 나서고 있다.대전선병원은 29일부터 △보호자 1명을 제외하고 입원환자 면회를 금지할 방침이며,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내부에 이동식 흉부 엑스레이와 독감검사장비를 비치할 예정이다.아울러 내원객들을 대상으로 중국 방문력을 확인해 최근 15일 이내 중국에 방문했으면 선별진료소로 이동시키기로 했다. 출입구 일부 폐쇄 및 주차구역 통제도 검토 중이다.병원 전 직원들에게도 감염관리 교육을 진행한다. 이미 마스크 착용과 손 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골자로 한 감염관리 지침이 각 부서 직원들에게 전달됐다. 특히 환자 접점 부서 직원들에게는 최고 수준 보호장구인 Level D 보호장구 등 상황별 보호장구 착·탈의 교육을 실시했다.이와 함께, 대전선병원은 내원객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면회 제한과 선별진료소 운영 등 사항을 병원 홈페이지 및 SNS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이규은 선병원 경영총괄원장은 “2015년 메르스 사태 때 전 직원이 합심해 신속한 조치에 나서 국민안심병원에 지정된 경험이 있는 등 우수한 감염관리 능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며, “이번에도 감염병으로부터 환자 및 내원객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20-01-28 15:30

에서 배우는 독서경영저자 : 김용진, 출판사 : KMAC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주된 내용은 공공기관의 변화이다. 공공기관은 시장 기구를 통하지 않고 공공 부문으로부터 공급되어 모든 사람이 공동으로 누리는 재화인 공공재를 국민들에게 공급해 주는 역할을 담당하는 기관이다. 공공재를 공급하는 과정에서 정부가 해야 하는 일을 보다 효율적이고 적극적으로 실행하기 위하여 민간기업의 경영 원리를 접목시켜서 만든 것이 바로 공공기관이다. 그렇게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지만 공공기관은 늘 방만경영, 도덕적 해이 등의 이유로 국민들의 지탄을 받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이런 현실에서 저자는 ‘민간기업과 달리 아흔 아홉 번 성공해도 한 번 실패하면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한계, 또 조직의 생존이 법적으로 보장됨에 따라 혁신에 둔감할 수밖에 없는 조직의 특성 등이 그러한 문제를 키워 온 주요 원인 중 하나’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정부에서 공공기관 경영혁신과 변화관리 등 공공기관 정책을 직접 담당했으며, 직접 공공기관의 장까지 맡으면서 공공기관의 경영까지 맡았던 경험을 토대로 공공기관 문제에 대한 해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이 책은 모두 다섯 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제1장은 “리더십”이란 주제를 다루고 있고, 제2장은 “공공기관의 혁신”이란 주제를 이야기 하고 있다. 제3장은 “공공기관의 성과 관리”라는 주제로 공공기관의 경영평가에 대하여 설명하고 있으며, 제4장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라는 주제로 공공기관의 올바른 역할을 이야기하고 있다. 마지막 제5장에서는 “공공기관과 거버넌스”라는 주제를 통해 공공기관의 변혁에 대한 방향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각 주제별로 다섯 명의 전문가가 제시해 주고 있는 심도 깊은 제안은 공공기관의 문제의 해결방안과 혁신 방향에 대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사회 | 전형구 박사 | 2020-01-27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