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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가 영농취약계층을 위해 실시하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농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고령농과 부녀농을 중심으로 신청이 잇따르며 5월 중순까지 예약이 완료됐다고 밝혔다.고령과 기술부족으로 농기계를 임대해도 이를 활용하기 힘든 농기계 임대사업 사각지대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이용하면서 지금까지 30여 건의 농작업을 실시했다.이는 지난해 4월말 기준 15건보다 2배 이상 증가된 것이다.시는 노동력 급감과 고령화된 농촌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도입했다.경작면적 0.5ha 이하의 70세 이상 고령자와 부녀자 등이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보유하고 있는 트랙터, 관리기, 콤바인, 굴삭기 등 임대용 농기계를 활용해 경운, 정지, 퇴비살포, 휴립, 이앙작업 등 농기계 작업 전반을 지원한다.숙련된 전문인력에 의한 영농작업 대행으로 이용 농가의 작업 만족도도 높아 시행 첫해 134건의 농작업을 실시했다.시는 올해 12월 초까지 사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서비스를 받고자 하는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 농업기계팀으로 전화(☏850-3232)나 방문 신청하면 된다.배철호 농업기계팀장은 “지난해에는 농작업 대행 서비스 사업이 있는지 몰라 이용하지 못하는 농가도 있었는데 올해는 지난해 혜택을 본 농가의 입소문을 타고 많은 분들이 신청하고 있다”며 “고령농과 부녀농들이 많이 신청해 적기 영농에 도움을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3 14:22

충주시가 지역주민의 생활편의 증진을 위해 마을방송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농촌마을은 주민 노령화와 기존 유선방송시설의 노후로 각종 행정공지와 함께 유사시 재난·재해 소식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방송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시는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제1회 추경예산을 통해 3억3천만원의 마을방송시설 개선 사업비를 확보했다.시는 각 마을별 사업 수요조사를 실시하고 시급성 등을 고려해 우선순위를 정해 30개소를 지원할 방침이다.시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공지사항을 신속하고 정확히 전달할 수 있게 돼 각종 사업 추진 시 주민들이 이를 전달받지 못해 신청을 하지 못하는 사례가 줄어들어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한편, 시는 방송시설개선 사업과 별도로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사업도 지원한다.시는 농촌주민의 여가 및 소통 공간으로써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마을회관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9천만원을 들여 앙성면 월포마을회관 신축을 지원하고, 주덕읍 맹동마을 등 15개소에 대해서는 2억2천여만원을 지원해 마을회관 보수를 추진한다.권중호 자치행정과장은 “마을방송시설 개선과 마을회관 신축 및 보수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주민불편을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3 14:21

충주시 봉방동의 각 직능단체가 완연한 봄을 맞아 깨끗하고 쾌적한 동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통장협의회는 이달 초 관내 19개소에 설치된 양심화분에 봄꽃을 식재했다.양심화분은 충주시에서 범 시민운동으로 추진하는 3무(無) 청결운동의 일환으로 동 직능단체가 꽃을 이용해 쓰레기 불법투기를 막고자 지난 2016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에 설치한 것이다.통장협의회는 계절별로 양심화분에 다양한 꽃을 식재하고 있으며, 양심화분 설치 후 쓰레기 상습 투기지역의 쓰레기가 눈에 띄게 줄고 볼거리도 제공하며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새마을협의회도 쾌적한 거리환경 조성에 나서 지난 16일 충주역에서 시내버스 차고지에 이르는 애향로 1km 구간에 패랭이 등 봄꽃 1300본을 식재해 볼거리를 제공하며 아름다운 동 가꾸기에 힘을 보태고 있다.자유총연맹 봉방동분회는 청결활동으로 깨끗한 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 분회는 지난 21일 충주천변 산책로 3km 구간과 무학시장 주변 청결활동을 전개해 빈병과 생활쓰레기 등 각종 쓰레기 1톤을 수거했다.분회는 앞으로 매월 셋째 주 토요일을 이용해 정기적으로 청결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경로당 어르신들도 깨끗한 동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지난 18일 상방경노당 어르신 30여명은 주택가 골목골목을 다니며 청결활동을 진행했다.정월용 상방경로당 노인회장은 “경로당에서 쉬느니 동네 청소라도 하는게 건강에 좋고 보람도 느낄 수 있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면서 “앞으로도 관내 손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지속적으로 청소를 하겠다”고 밝혔다.봉황경로당 어르신들은 충주천 산책로 꽃길 조성으로 쾌적한 동 만들기에 참여하고 있다.경로당 회원 20여명은 지난 5일 충주천 봉계교에서 대봉교 구간에 백일홍 꽃씨를 파종했다.무학경로당에서는 지난달부터 통장협의회와 함께 충주천 청결활동을 주기적으로 진행해 주민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권종만 봉방동장은 “각 직능단체는 물론 경로당 어르신들까지 환경정비에 적극 나서고 있어 감사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7

충주시는 충주시평생학습관이 인문독서아카데미 수행기관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은 독서진흥과 인문정신 확산을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지난 2014년부터 본격 추진하는 사업이다.올해 공모에는 전국 공공도서관 등 지역문화시설 119개 기관이 지원했으며, 충주시평생학습관 등 80개 기관이 최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충주시평생학습관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충주에서 활동하는 ‘아동작가와 함께하는 인문학 여행’을 주제로 지원했다.시는 독서캠페인, 그림책 전시회, 작가와 함께하는 사과나무길 축제 등을 진행하고 학습결과를 지역과 함께 한다는 계획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보고 있다.평생학습관은 내달부터 ∆그림책, 오감놀이를 그리다 ∆동시와 동요를 동심에 담다 ∆동요, 인문학과 만나다 ∆소확행을 꿈꾸다 등 문학과 철학 분야 15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충주시의 동화작가 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인문학 가치를 창조하고, 일반 시민들에게도 흡인력 높은 즐거운 인문학 강좌 운영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인문독서아카데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평생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평생학습관(☏850-393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6

충주시가 ‘2018 충주의 책’ 선정을 위해 내달 7일까지 시민투표를 실시한다.최근 한도시한책읽기추진위원회는 치열한 토론 끝에 시민들이 추천한 246권 중 성인 및 아동 도서 각 5권을 1차 후보도서로 압축하고 지난 20일부터 시민투표에 들어갔다.이번에 선정된 성인 후보도서는 △딸에 대하여(김혜진) △딸에게 들려주는 역사이야기(김형민) △바깥은 여름(김애란)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이기호) △흰(한강)이다.어린이 후보도서는 △Z교시(신민규) △독서퀴즈대회(전은지) △마음도 복제가 되나요(이병승) △아니야 고양이(임어진) △아빠 셋, 꽃다발 셋(국지승)이 선정됐다.이번 시민투표에서는 후보도서 10권 중 다득표 도서 각 3권이 선정되며, 이를 바탕으로 추진위원회에서 최종 2권(성인 1, 어린이 1)을 선정하게 된다.한편, 이번 시민투표는 오프라인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오프라인 투표는 선호도 조사표를 도서관에 방문 제출하는 방법과 시청, 학생회관 및 관내 서점 등 10여 개소에서 시민이 직접 스티커를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온라인 투표는 충주시립도서관 홈페이지(lib.chungju.go.kr)와 SMS문자로 참여할 수 있다.충주의 책 선정과 관련 기타 궁금한 사항은 충주시립도서관(☏850-3273)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5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국교통대 앞 지하도가 여성안심시설로 재탄생했다.충주시는 지난 20일 조길형 시장과 강용삼 충주국토관리소장, 교통대학교 학생 및 관계자,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도 여성안심시설 조성 준공행사를 가졌다.이번에 여성안심시설로 새롭게 조성된 교통대 앞 지하도는 학생과 인근 주민들의 보행 안전을 위해 설치됐지만 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그동안 학생과 주민들은 지하도 대신 도로 위 횡단보도를 이용해 왔다.이에 시는 학생과 주민들의 안전을 위해 지난달 16일 충주국토관리사무소, 한국교통대와 여성안심셉테드 환경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팔을 걷어붙였다.시는 지하도에 미관을 해치는 광고판을 철거하고 지하도 내부를 밝게 하기 위해 LED 조명을 확대 설치했다.충주국토관리사무소에서는 지하도 내부 방수 설비를 했으며, 현재 추가사업으로 이곳에 CCTV 2대를 설치하고 있다.이것이 완료되면 충주시통합관제센터에서 24시간 현장 모니터링으로 한층 더 이용자들의 안전을 확보하게 된다.교통대 ‘그리담’ 벽화동아리 학생들과 디자인학부 장효민 교수, 서양화 작가 권연정씨, 충주여성미술가협회 장명남 회장은 지하도 이용자들이 선호할만한 디자인으로 벽화를 그렸다.지하도를 단순히 보행공간이 아닌 예술적인 공간으로 승화시킨 것이다.교통대 총학생회는 앞으로 지하도의 쾌적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도록 봉사학생을 모집해 정기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과에서는 이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무엇보다 민·관·학이 함께 협력해 추진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학생들이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사후관리를 책임진다는 점에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는 좋은 사례가 될 것으로 보여진다.이날 준공식에 참석한 한 주민은 “밤늦게 귀가할 때면 무서웠는데, 이제는 밤에도 안심하고 다닐 수 있겠다”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행사에 참석한 조길형 시장은 “교통대 지하도를 여성안심시설로 만들어 준 충주국토관리사무소와 한국교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4

충주시민들이 혹여나 발생할 수 있는 자전거 사고에 따른 금전적 부담 없이 자전거 라이딩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는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즐길 수 있도록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자전거보험에 가입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에 가입한 자전거보험의 적용범위는 자전거 운전 중의 사고, 자전거 탑승 중에 일어난 사고, 도로 통행 중 피보험자가 자전거로부터 입은 급격하고 우연한 외래사고 등이다.피보험자의 고의, 자해 등 범죄행위와 심신상실 또는 정신질환, 자전거를 경기용이나 경기를 위한 연습 또는 시험용으로 운전한 경우 일어난 사고는 보험금 지급이 제한된다.주요 보장내용은 보험기간 중 자전거 사망(15세 미만 제외)과 후유장애는 최대 2천만원, 자전거 상해 위로금은 진단 4주 이상 10만원부터 8주 이상 50만원까지 보장된다.6일 이상 입원하면 20만원이 추가 지급되고, 그 외 자전거 사고로 인한 벌금, 방어 비용, 사고처리 지원금 등도 보장받는다.충주에 주민등록한 모든 시민은 별도의 절차 없이 자동으로 가입됐으며, 충주시민이 다른 지역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발생한 사고도 보장받을 수 있다.보험금 신청은 지급사유 발생 시 피보험자 또는 법적상속인이 보험금 청구서와 관련 증빙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제출하면 된다.유재천 도로과장은 “자전거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우선이지만 불가피한 사고로 피해를 입었을 때를 대비해 시민 자전거보험을 가입한 만큼 보장내용을 꼭 확인해 보험 혜택을 누리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지난해에도 시민 자전거보험에 가입해 시민들에게 총 68건 8110만원의 보험혜택이 돌아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20 15:03

충주시농업기술센터가 철저한 벼 못자리 관리를 당부했다.센터의 이번 조치는 이달 들어 잦은 강우와 저온 현상으로 벼 못자리에서 뜸묘나 입고병 등의 병해 발생이 우려되기 때문이다.4월 중순 이후는 이동성 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높으나 일시적으로 상층 한기의 영향을 받아 쌀쌀할 때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5월은 평년보다 고온 건조한 날씨가 예상돼 센터는 못자리 병해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센터에 따르면 뜸묘는 주야간 큰 온도차와 산소 부족으로 상토의 산도가 5.5 이상이 되면 잘 발생된다.뜸묘가 발생되면 배유의 양분이 급격히 소실되고 그에 따른 뿌리 활력 저하로 양·수분 공급의 불균형이 초래돼 못자리 피해를 확산시킨다.입고병은 상토의 산도가 6 이상 또는 4 이하, 출하온도가 적온보다 지나치게 높거나 주야간 기온교차가 크고, 상토의 수분이 지나치게 많고 적음이 반복되는 경우에 발생된다.이런 못자리 병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낮에는 30℃를 넘지 않도록 적절한 환기를 하고, 밤에는 10℃ 이하로 내려가지 않도록 철저한 보온관리로 주야간 온도차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기술센터 관계자는 “뜸묘는 다찌밀, 모잘록병은 메타실·카벤다 등을 사용하면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한 만큼 병해가 발생하면 초기에 조치를 취해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못자리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9 14:32

충주시가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해 평생학습 기관, 단체, 동아리 등과 상생발전을 도모하고 있다.시는 우수 평생학습 공모사업에 선정된 6개 기관·단체와 22개 평생학습동아리에 프로그램 운영비와 활동비로 4천5백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시는 일자리와 평생학습을 연계하기 위해 지난달 비영리법인, 단체, 시설 등을 대상으로 일자리 연계형 평생학습 우수 프로그램을 공모하고, 평생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우수학습동아리 신청을 받았다.시는 최근 선정심사위원회를 열어 일자리 연계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으로 6개 기관단체와 22개 우수학습동아리를 선정했다.일자리 연계 특화 프로그램 발굴을 위한 우수프로그램으로 충주성심학교의 ‘원예치료사 자격취득과정’, 충북가족지원센터의 ‘생애설계심리상담사’ 등이 선정됐으며, 시는 프로그램 운영비로 300~5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자생적인 학습모임으로 지역사회 재능기부 및 자원봉사를 위한 우수학습동아리 지원사업에 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각 68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박종선 평생학습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이 사회적·생산적 평생학습 선순환 체제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연말에 사업성과를 평가하고 부족한 부분은 보완해 보다 발전적인 방향으로 사업을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9 14:30

충주시가 올해 첫 시행하는 소상공인 융자금 이자비용 지원사업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시는 지난 1월 지역 소상공인의 대출 부담을 덜기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 NH농협은행 충주시지부, 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와 소상공인 이자비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들어갔다.소상공인이 충북신용보증재단 충주지점의 신용보증을 거쳐 협약 은행으로부터 5천만원 이내의 융자를 받으면 시가 2% 이내의 이자를 최대 3년까지 지원하는 것이다.충주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고 충주시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자 등록을 마친 소상공인이 지원대상이다.시는 올해 50억원 규모의 융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급할 계획인데, 3월 말 현재 소상공인 117명이 30억원의 융자금 대출을 받았다.시는 소상공인들의 반응이 좋아 사업이 조기에 마감될 것으로 보고 있다.한편, 시는 지속적인 경기불황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의욕 고취와 상권 활성화를 위해 경영환경 개선사업도 올해 새롭게 추진하고 있다.이 사업은 사업장 면적 33㎡ 미만으로 창업 후 6개월이 지난 업체가 대상으로 옥외 간판교체, 진열대 구입 및 내부 인테리어개선 등 점포 환경개선 경비와 POS 기기 및 프로그램 경비 등을 공급가의 80% 한도 내에서 경영환경개선은 최대 2백만원, POS기기 등은 1백5십만원까지 지원한다.시는 20개 업체를 선정해 지원할 계획이다.서병열 경제과장은“시가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세 소상공인들의 자생력 확보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실을 반영해 지원시책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9 14:29

충주시는 18일 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여성친화도시 과제별 사업 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여성친화 과제별 사업 실무자들의 성인지력을 높이고 부서 간 유기적인 협업으로 성공적인 여성친화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워크숍은 여성친화도시 시행계획상 선정된 47개 이행사업의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정미 충북여성재단 연구위원이 강사로 초빙돼 여성친화 이해 및 과제별 세부 추진방향 정립과 정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여성친화도시조성사업은 지난 2016년 12월 충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후 여성가족부와 5년간 협약을 체결해 시행하는 사업이다.시는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도시를 만든다는 목표를 세우고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전명숙 여성정책팀장은 “사업부서와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시에 맞는 여성친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모든 정책에 여성친화적 관점이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사업추진 동기부여를 위해 추후 사업성과 보고회를 개최해 우수자 포상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8 14:20

충주시가 충북원예농업협동조합과 함께 충주사과의 북미시장 수출확대에 나섰다.시는 충주사과의 미국 시장 수출확대와 캐나다 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17일부터 현지 판촉전 및 시장조사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북미시장 개척단에는 이창희 농정과장, 박철선 충북원예농협조합장, 이상복 충주APC 소장, 수출업체인 왈츠인터내셔널 김진우 대표 등 5명이 함께 하고 있다.이들은 17일 뉴욕의 한인마트인 H마트와 한아름마트에서 지난 3월 선적한 충주사과 판촉전을 여는 한편, H마트 회의실에서 현지바이어와 미국시장 수출확대를 위한 간담회도 가졌다.이번 간담회에서는 미국 수출사과 생산농가 관리 방안, 수출사과 팔렛타이징 등 수출 물류 효율성 증대 방안, 대용량 및 선물용(5kg) 등 수출사과 상품화의 다양화 방안을 논의했다.또한 충주사과의 미국시장 입지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판촉전을 전개하기로 했다.한편, 개척단은 캐나다 시장 개척을 위해 토론토로 이동해 오는 20일 T&T Supermarket, Bestco Fresh Foodmart, 파머스 직거래장터, 세이트 로렌스 마켓 등을 대상으로 현지조사를 실시한다.김광수 유통팀장은 “시에서는 사과 뿐 아니라 신선농산물의 수출 증대를 위해 수출물류비와 수출용 포장재를 지원하고 있다”며, “청탁금지법 시행과 외국산 농산물 유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수출시장을 넓혀 충주농산물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8 14:19

충주시는 환경부에서 공모한 2018년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에 선정돼 한강수계관리기금 8천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우리마을 도랑살리기 사업은 하천 수생태계의 건강성 회복을 위해 물길 최상류부터 하천을 복원하는 것으로 2011년부터 환경부가 공모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이번에 사업대상지로 선정된 곳은 충주시 대소원면 검단리 검단 도랑과 대소원면 장성리의 능골 도랑 2개소이다.시는 이곳에 한강수계기금 8천만원과 한국수자원공사 지원금 1천5백만원 등 9천5백만원을 투입하고 관이 주도하는 사업에서 탈피해 도랑 정비와 함께 수생식물 식재, 주민 환경교육 등 민·관이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고민하고 생각하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우리마을 도랑살리기사업은 훼손된 도랑이 지역 주민과 환경단체 등의 참여로 정화 복원되고 관리된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크다”면서, “이번 사업을 통해 하천의 수질 보호 및 수생태계의 건강한 복원뿐만 아니라 마을 구성원 간 공동체 의식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충주시는 그동안 2015년 산척면 서대천, 2016년 동량면 운교천에 이어 지난해에는 중앙탑면 퉁점천, 금가면 종포 도랑, 엄정면 추평천을 대상으로 도랑살리기 사업을 진행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8 14:18

충주시가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농산물종합가공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이를 이용할 인력 육성에 들어갔다.시는 지난 11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창업 심화교육 과정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을 시작했다.시는 농업인들에게 창업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며 창업과정에서 발생하는 위험 부담을 최소화하고 성공적으로 농산물을 가공해 판매 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A, B반으로 나눠 진행되는 심화교육 과정에는 지난해 기초교육 과정을 수료한 농업인 73명이 참여하고 있다.심화교육은 가공기계 소개 및 가공실습 위주로 내달 1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을 이용해 각 반별 4회에 걸쳐 진행된다.시는 심화교육에 이어 내달 16일부터 기초교육 과정도 운영한다.40명의 농업인이 참여하는 기초교육은 식품제조 및 유통을 위한 필요 요건과 사업계획 수립, 인허가 절차 등을 내용으로 5월 30일까지 5회에 걸쳐 진행된다.기술센터 관계자는“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창업에 대한 마인드를 넓히고 지역농산물을 이용한 다양한 가공기술을 보급해 실질적인 소득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2019년부터 본격 가동되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는 10억원이 투입돼 충주시 동량면의 신축 농업기술센터 부지에 383.4㎡ 규모로 건립되며, 이곳에는 식품위생과 안전관리를 위해 HACCP(위해요소 중점관리기준) 인증 기준에 적합한 전처리실, 가공실, 포장실 등의 시설이 갖춰진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8 14:18

낚시 금지구역으로 지정된 충주 호암지에서의 낚시가 일시 허용된다.충주시는 배스, 블루길, 붉은귀거북 등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행사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29일까지 호암지의 낚시금지를 일시 해제한다고 밝혔다.(사)한국야생동물보호협회 충주시지부(지부장 김원백)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행사에서는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루어낚시만 허용되고 떡밥 등 미끼 사용은 엄격히 제한된다.아울러 호암지 주변에 아파트 등 주거지가 있는 점과 야간시간 호암지를 산책하는 시민들의 안전을 고려해 낚시는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만 가능하고, 낚은 생태계 교란어종은 집으로 가져가거나 본부석에 가져다주면 된다.시는 이번 생태계 교란어종 퇴치 행사가 붕어 등 토종 어족자원의 보호 및 건강한 생태계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시는 이 기간 본부석에서 토종 생태계 생물 사진전을 개최해 토종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홍보할 계획이다.황숙희 자연환경팀장은 “이번 외래어종 퇴치 행사는 1년에 한 번 호암지에서 낚시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손맛도 느끼고 생태계 보전에도 힘을 보태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주시 | 손혜철 | 2018-04-17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