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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국장애인체전 개막식과 각종 경기가 열리는 충주종합운동장은 다양한 볼거리가 곳곳에 산재해 있어 둘러보는 재미가 쏠쏠하다.충주종합운동장은 무장애환경설계 인증(BF) 건물로 장애인들이 보조자 도움 없이 경기장 어느 곳으로나 자유롭게 이동이 가능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은 기존에 보아왔던 타원형 모양의 경기장이 아니고 사각형 모양으로 지어진 것이 눈에 띈다.사각형 모양으로 지어진 것은 전국 최초로, 이는 경기장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설계단계부터 기획됐다.충주종합운동장을 방문했다면 꼭 한번 둘러볼 곳이 있는데, 바로 유구전시관이다.유구전시관에서는 종합운동장을 짓기 위해 터파기공사를 할 때 발견된 매장문화재를 관람하며 과거로의 역사탐험을 할 수 있다.발굴조사 당시 돌무지나무널무덤에서는 청동 세형동검 7점, 청동 잔줄무늬거울 1점, 청동 투겁창 3점, 청동 꺽창 1점, 청동 도끼 1점, 청동 새기개 4점, 청동 끌 2점 등의 청동유물 19점과 검은 간토기가 출토됐다.수량과 종류에서 볼 때 단일 무덤 출토품으로는 국내 최대 수준에 속한다고 한다.종합운동장 외곽의 동산에는 적석목관묘를 재현해 놨는데, 청동 잔줄무늬거울을 지붕으로 삼고 청동 세형동검 7자루를 기둥으로 삼은 황금색의 멋진 유구전시관이 눈에 들어온다.종합운동장을 상징하는 또 하나의 조형물로는 결승선에 들어와 승리감을 느끼며 환호하는 선수의 모습을 컨셉으로 한‘승리의 함성’이다.양옆으로 위치해 있는 택견과 메달은 택견의 고장인 충주를 상징하여 형상화했으며, 메달은 경기에서 전력을 다해 힘쓴 선수들의 노력을 표현했다고 한다.승리의 함성은 이곳 운동장을 찾는 사람들에게 포즈를 따라하며 추억을 담기 좋은 곳 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조형물이 있다. 주인공은 충주탑평리칠층석탑, 일명 중앙탑으로 꽃과 식물로 아름답게 꾸며졌다.중앙탑 앞에는 분수가 품어져 시원함을 더하고 있다. 중앙탑과 분수가 어우러진 모습은 한 폭의 수채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6:11

충북대학교병원 충주분원이 건립된다.충주시와 충북대학교병원은 지난 15일 시청 중앙탑회의실에서 충주분원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조길형 충주시장과 조명찬 충북대학교병원장, 이종갑 충주시의회의장, 이종배 국회의원, 지역구 도의원 등이 참석했다.시와 충북대병원은 협약을 통해 충북 북부지역의 취약한 의료환경 개선과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충주분원 건립 등을 위해 협조하기로 했다.시는 충북대병원이 충주분원을 건립할 수 있도록 관계법령의 범위 내에서 최대한 지원할 방침이다.충북대병원 또한 응급의료체계 구축 및 충북 북부지역 주민들에 대한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등 공공의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한편, 충북대병원은 2912억원을 투자해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및 완오리 일원에 조성되는 서충주산업단지 내 4만9587㎡의 부지에 500병상(지상 10층, 지하 3층) 규모로 분원 건립을 구상 중이다.내년부터 타당성 분석을 시작해 최대한 빠른 시일 내 개원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국립대학교 병원으로서 공공보건의료체계의 거점병원 역할을 수행하고, 급성기 및 중증질환자에 대한 신속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내 전문인력 양성 및 고용창출에 기여할 방침이다.시는 분원이 건립되면 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충주신도시의 정주여건이 크게 개선돼 신도시 개발과 지역발전에 큰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길형 시장은 “충주분원 건립은 상급종합병원이 없는 충주시는 물론 충북 북부지역 의료서비스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 충주가 북부권 의료클러스터 중심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시와 충북대병원이 손을 잡고 힘찬 출발을 하게 된 만큼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5 16:07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을 하루 앞두고 조길형 충주시장이 체전 관련 주요시설을 최종 점검하고 참가 선수단을 격려하는 등 바쁜 일정을 보냈다.조 시장은 14일 오후 장애인체전 주경기장인 충주종합운동장을 찾아 개막식 준비상황 등을 점검하고 마지막까지 한 치의 실수도 없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조 시장은 주경기장 점검에 이어 호암택지개발지구 내에 마련된 체전 임시주차장과 새로 개설된 주경기장 진입도로의 마무리 사항을 점검하며 관람객 불편이 없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써 줄 것을 강조했다.주요시설 점검과 함께 조 시장은 장애인체전 참가 선수단도 찾았다.이날 조 시장은 보치아 경기가 열리고 있는 호암체육관과 게이트볼 및 배드민턴 경기가 진행 중인 호암2체육관을 방문해 참가 선수들을 격려했다.아울러, 대전시와 부산시 선수단 등이 묶고 있는 숙소에도 들러 불편 사항이 없는 지를 점검하며 시 관계자들에게 선수단이 체전 기간 편안히 머무를 수 있도록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주경기장 등 시설과 선수단 숙소 점검을 마친 조 시장은 오후 6시부터 시청 광장에서 진행된 자원봉사 발대식과 성화 안치식에 참석하는 등 장애인체전의 성공 개최를 위해 숨 가쁜 하루를 보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7:04

‘중원의 꽃’을 대주제로 한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화려한 문을 연다.사상 처음으로 전국체전에 앞서 열리는 이번 대회는 15일 오후 6시 충주종합운동장에서 ‘태양을 품은 사람들’을 주제로 한 개회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오른다.개회식은 ·꽃, 바람, 길 따라(1막) 생명과 태양의 꽃(2막) 빛의 축제(3막) 등 총 3막으로 꾸며진다.식전행사인 1막은 △바람이 분다 △꽃길을 열고 △꽃, 바람, 길 따라 △장애인 먼저! 충청북도 등 6장으로 구성됐다.방송인 김종석의 진행으로 관람객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국내 최초의 휠체어 합창단이 ‘오! 해피데이’로 체전을 축하한다.이어 충주시립우륵국악단, 김진미 무용단, 극동대 사회체육학과 등 충주연합예술단이 펼치는 콜라보 공연과점자블록을 활용한 퍼포먼스가 꽃길을 열고, 올댄스 프로젝트가 선수단 환영 퍼포먼스를 펼친다.7시 열리는 본 행사인 2막은 △프롤로그 - 꽃의 개화 △귀빈 입장 △△개식통고 △선수단 입장 및 플래시몹 △국민의례 △개회선언 △환영사 △대회기 게양 △대회사 △축사 △선수심판대표 선서 △주제공연으로 꾸며졌다.생명과 태양의 꽃을 주제로 한 2막은 프롤로그-꽃의 개화를 수화로써 카운트다운을 연출한다.우륵국악단과 국원초 어린이합창단, 휠체어합창단이 애국가를 합창하며, 조길형 충주시장이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공식 선언하며 대회의 시작을 알린다.이어 △함께 그리는 꽃 △너와 나의 연결 △생명의 불이여! 태양의 빛이여! △성화점화 ‘달빛 꽃놀이’의 4장으로 구성된 주제공연이 감동을 선사한다.특히, 2장의 너와 나의 연결은 장애인무용수와 비장애인무용수, 휠체어합창단 등 220여명이 참여해 서로 같은 인간임을 확인하고 함께하는 너와 나의 연결을 ‘심장’ 박동과 함께 군무로 연출한다.외다리 비보이 김완혁과 레인보우&임팩트가 인간지인간을 서로 공감하며 역동적인 스턴트와 비보이의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6 15:27

충주시가 제21회 노인의 날(10월 2일)을 기념해 오는 16일 충주세계무술공원 메인무대에서 3세대가 소통하는 세대공감 문화 대축제를 개최한다.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와 충주시노인복지관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노인 및 노인복지 유공자 시상과 함께 노인문화경연대회, 청소년 축하공연, 노인작품대전 입선작 전시, 어린이와 노인을 위한 놀이, 체험부스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됐다.지회와 노인복지관은 지난해 제1회 축제 개최로 자신감을 얻어 올해는 어린이와 청소년, 그리고 장년층과 노년층이 함께 어울리는 치사랑 내리사랑 축제로 확대해 시민들과의 문화소통을 기대하고 있다.주최 측에서는 이번 행사를 위해 지난 8월부터 어르신 작품공모 및 문화경연대회 참여단체를 모집했다.작품공모에는 100여점이 넘는 서예와 사진, 공예품이 접수돼 전문가 심사를 통해 40점을 엄선했으며, 이번에 시민 미술작품 50점과 함께 전시한다.문화경연대회에는 체조, 댄스, 합주 등 12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축제 틈틈이 청소년들의 힘찬 응원 공연이 계획돼 있으며, 이날 함께 열리는 학생 ‘효 백일장’은 아름다운 전통인 효 실천을 장려해 이번 행사가치사랑 내리사랑으로 세대가 이어지는 공감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이번 축제에는 제천시노인회의 축하공연도 있을 예정이며, 저소득노인 난방비 마련을 위해 하루카페도 운영된다.이상희 대한노인회충주시지회장은 “가부장적 노인세대는 현 시대와 어울리지 않는다”며 “이번 축제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 마음이 통하고, 문화가 통하고, 서로의 느낌이 통하고, 나아가 사랑이 통하는 충주시민의 화합이 장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5:23

충주시가 전국체전 사진ㆍ영상 공모전을 진행한다.시는 사상 처음으로 시에서 열리는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98회 전국체육대회의 활기찬 경기장면과 함께 시민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충주 바람을 일으켜라’를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충주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내달 31일까지 메일(ari36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작품 내용은 양대 체전 기간 중 진행되는 경기장면과 문화행사, 현장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 등 체전 관련 사항으로 1인당 3점까지 가능하다.시는 최우수상(2명), 우수상(2명), 장려상(2명), 입선(14명) 등 총 20명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각각 100만원, 50만원, 30만원, 10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시 관계자는 “수상작에 대해서는 별도의 사진ㆍ영상 전시회와 함께 충주를 알리는 작품으로 폭넓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많은 동호인들이 공모전에 참여해 변화된 대한민국 중심고을 충주의 모습을 작품으로 남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모전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충주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되며 궁금한 사항은 시청 홍보담당관실(☏043-850-5097)로 문의하면 된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4 15:22

충주호에 대형 인공수초섬이 조성됐다.충주시는 지난 7월부터 충주호 종댕이길 수변에 추진해온 인공수초섬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3일 밝혔다.한강수계기금과 시 자체예산 등 총 10억원이 투입돼 조성된 인공수초섬은 3500㎡ 규모로 조형물과 163㎡의 데크도 함께 설치됐다.수초섬은 신경림 시인의 시 ‘별을 찾아서’를 모티브로 물 위에 떠 있는 별 모양의 수초섬을 보면서 일상의 잡념을 버리고 사색에 잠긴다는 콘셉으로 디자인됐다.중앙의 조형물은 세종 15년(1433년)에 제작돼 천체의 운행과 위치를 측정하던 혼천의 모양으로 설치됐다.시는 수초섬이 깨끗한 충주호와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코코넛 재질의 매트에 노랑꽃창포, 달뿌리풀, 갯버들을 식재해 경관가치를 향상시겼다.완공된 수초섬은 앞으로 충주호 수질개선과 종댕이길 수변 경관가치 창출, 그리고 물고기와 조류의 산란장 및 서식처, 자연학습장 등 다양한 기능을 하게 된다.송해근 축산과장은 “충주호의 자연경관과 어울리는 친환경 소재로 조성된 수초섬은 충주호 수질개선은 물론 종댕이길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해 많은 사람들이 충주를 찾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3 14:30

충주시가 문화체전을 위해 야심차게 준비한 중원문화대제전이 제3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9.15~19)를 맞아 본격적으로 시작됐다.시와 충주중원문화재단은 이번 대회를 맞아 지난 8일 열린 사물놀이 몰개의 창작품 ‘바람의 강’을 시작으로 시민과 시를 찾는 외지인들을 위한 문화 종합선물세트를 준비했다.시는 장애인체전에 걸맞게 장애인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공연을 마련했다.지난 11일 충주시문화회관에서는 올해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에 선정된 한빛예술단의 ‘명작영화 OST 콘서트’가 열려 감동을 선물했다. 한빛예술단은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오케스트라다.12일 열린 ‘아리랑 환타지 위드 오정해’ 공연에는 장애인학교인 숭덕학교의 디마컬처스 밴드가 오프닝 공연에 출연해 공연장 분위기를 띄웠다.오는 15일 장애인체전 개막행사에는 성모학교 방송댄스팀이 트레블러크루와 함께 출연하며, 16일에는 성심학교 중창단이 솔챔과 콜라보를 이루고 전국 최고의 장애인 사물놀이팀인 땀띠의 공연도 예정됐다.지적장애인들로 구성된 프리즘 앙상블은 충청뮤지션 주관으로 16일 열리는 ‘아! 자유로운 영혼이여’ 공연에 출연하며, 장애인체전 기간에는 한국미술협회 충주지부가 마련한 장애작가전시회가 주경기장에서 열려 작품 감상과 함께 버스킹 공연도 볼 수 있다.아동친화도시 충주에 빠질 수 없는 어린이를 위한 공연과 체험행사도 마련돼 즐거움을 주고 있다.지난 13일 충주 호암예술관에서는 어린이 뮤지컬 인형극 ‘여시코빼기’가 2회에 걸쳐 공연돼 아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오는 19일에는 마리오네트의 목각인형극과 어린이 오페라 ‘교장쌤은 외계인’ 공연이 열릴 예정으로 이들 공연 또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충주시문화회관 전시실에서는 지난 12일부터 과학체험행사로 두드림 프로젝트가 오는 19일까지 진행되고 있어 아이들은 공연 감상과 체험을 한 곳에서 할 수 있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3 14:28

충주시청 학습동아리 ‘오-올(ALL)’ 주관으로 진행된 공무원 체중 기부 대회가 최근 우수자 시상식을 마지막으로 10주간의 여정을 마쳤다.‘살 빼서 남 준다!’를 목표로 지난 6월부터 진행된 이 대회는 체중조절에 관한 서로의 노하우와 성과를 공유하는 이색적인 다이어트 대회로 주목을 받았다.10주라는 적지 않은 기간에 휴가철이 포함돼 있었음에도 SNS를 통한 활발한 다이어트 정보 공유와 격려를 통해 참가자 대부분이 감량에 성공적인 결과를 거둘 수 있었다.최종 참가자 34명이 평균 3kg의 체중을 감량했다.체중 감량보다 체지방 감량에 중점을 둔 인원까지 합하면 그 성과는 더욱 크다.이번 대회 최우수상은 기획예산과의 어갑용 의회협력팀장이 차지했다. 어 팀장은 7kg의 체중을 감량했다.문화동주민센터 지소희 주무관과 교통과 신동희 주무관도 우수상을 차지했다.수상자들은 우승상금을 대회 이름에 걸맞게 복지허브화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교현안림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해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어 팀장은 “대회 참여자들이 서로 소통하며 용기를 북돋아줘 체중 감량에 성공할 수 있었다”며 “체중도 줄이고 시상금을 우승자 이름으로 우리 이웃들에게 나눌 수 있어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학습동아리 오-올은 앞으로도 참신한 기획으로 충주시 발전과 시민 소통에 앞장설 계획이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2 15:52

충주시가 복숭아 수확기를 맞아 진행한 충주복숭아 홍보ㆍ판촉행사가 큰 성과를 거두며 농가소득증대에 도움을 줬다.12일 충주시는 지난 7월 25일부터 지난달까지 실시한 충주복숭아 홍보ㆍ판촉행사를 통해 11억6800여만원의 복숭아를 판매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홍보판촉행사 매출액 3억8830여만 원보다 3배가 늘어난 것이다.시는 올 여름 복숭아 판촉을 위해 농협연합사업단 및 충주복숭아발전회와 함께 상생마케팅을 비롯해 홈쇼핑 판매, 고속도로 휴게소 및 영등포구청 직거래행사, 직원 복숭아 팔아주기 등의 행사를 진행했다.특히, 지난달 17일부터 23일까지 양재점을 비롯해 창동, 고양, 성남, 수원, 삼송 등 서울ㆍ경기지역 6개 농협유통센터에서 진행한 상생마케팅은 도시 소비자의 입맛을 유혹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시는 이 기간 3kg 기준 3만 상자의 복숭아를 판매를 목표로 했으나 도시민들의 적극적으로 구매에 나서면서 3만1577상자를 판매해 4억6462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 처음으로 시도한 홈쇼핑 방송판매도 큰 역할을 했다.시는 공영홈쇼핑을 비롯해 NS홈쇼핑, GS홈쇼핑, CJ홈쇼핑을 통해 총 14회 판매를 진행해 3만8136상자, 6억5954만원의 복숭아를 판매하며 농가의 판로확보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한편, 시는 이 기간 YTN과 CCS, 케이블방송을 통해 충주복숭아 홍보영상도 송출해 복숭아 홍보ㆍ판촉에 힘을 실었다.시 관계자는 “선제적 마케팅으로 유통시장에서 충주복숭아를 널리 알려 큰 성과를 거두게 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충주사과도 한 발 앞선 마케팅으로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2 15:48

충주시가 오는 11월 12일까지 블로그 공모전을 개최한다.충주세계무술축제와 전국장애인체육대회 및 전국체육대회 홍보를 겸해 진행되는 이번 공모전에는 문화관광, 시정, 소소한 일상 등 충주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로 참여가 가능하다.시는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 7명 총 10명을 시상하고 수상자에게는 각각 50만원, 25만원, 15만원의 상금도 지급한다.특히, 시는 수상자에게 내년도 충주시 SNS작가로 등단할 기회를 우선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시는 지난해에도 블로그 공모전을 통해 10여명의 SNS작가를 발굴했다.응모는 공모기간 중 게시한 포스팅 주소 또는 작성한 원고를 참가신청서와 함께 이메일(chonam87@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충주시 홈페이지(www.chungju.go.kr) 및 공식 블로그(blog.naver.com/goodchungju), 페이스북(www.facebook.com/goodchungju)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충주시는 올해 ‘충주사과 2017 국가브랜드 대상 기념 이벤트’, ‘전국체전 응원 캐릭터그리기 대회’ 등 파격적인 기획으로 상반기 네이버 ‘관광 Top 10’과 ‘가치 있는 디자인’ 등에 소개되고, 지난 7월에는 수만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이달의 블로그’로 선정되는 등 공공기관 홍보에 새로운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지역뉴스 | 권경임 | 2017-09-11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