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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증평군의 농촌개발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우선 증평군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40억 원을 들여 도안면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군은‘36.5⸰C로 물들인 365생활권, 삶의 향기 가득한 도안’을 비전으로 △실버향센터 신축 △체육마당 및 건강쉼터 조성 △문화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도안면 생활여건을 개선한다는 계획이다.지난달 용역에 착수해 현재 기본계획 수립 중이다.또한, 군은 증평읍 남차 1리(수현마을) 새뜰마을사업을 올해 마무리 짓는다.2019년부터 22억 원을 들여 마을회관 신축 및 쉼터 조성, CCTV, 안전펜스 등 기반시설을 확충하고 빈집철거, 지붕개량, 담장정비 실시 등 마을경관도 개선하는 사업으로 12월 완료할 예정이다.아울러 총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하는 마을 만들기 사업도 활기를 띠고 있다.2019년부터 증평읍 죽리, 외룡, 원평, 대지랭이, 둔덕, 둥구머리 마을과 도안면 통미 마을에서 마을 만들기 사업을 추진 중이며, 올해부터 증평읍 곡강골(8억원), 재평골(9억 5천만원)과 도안면 뇌실(8억 5천만원)등 3개 마을을 새로 추가했다.군은 진입로 및 산책로 정비, 경로당 리모델링, 마을광장 및 마을회관 조성 등 마을별 주민 수요에 맞춘 편의․복지시설 등을 확충한다.증평군 관계자는“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무엇보다 주민들과 적극 소통해 주민이 주도하는 맞춤형 농촌생활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29 13:17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28일 증평군 명예군민증 수여식을 열어 충북연구원 원광희(58세) 지역발전연구센터장과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58세) 회장에게 명예군민증을 전달했다.명예군민은 타 지역 사람 중 군정과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한 이들로 증평군 군정조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다.충북연구원 원광희 지역발전연구센터장은 증평군 균형발전사업 자문, 신활력플러스사업단 단장, 인삼농촌융복합산업지구 사업단 부단장 등을 맡아 증평발전에 크게 공헌했다.사단법인 국민독서문화진흥회 김을호 회장은 독서 프로그램 강연, 학부모 아카데미 특강, 김득신 지식 서평단 운영, 아고라 북페스티벌 및 독서대전 지원 등을 통해 군민의 독서문화 수준 향상과 증평군의“책 읽는 지자체” 3년 연속 수상에 큰 역할을 했다.현재까지 증평군 명예군민증 수여자는 총 11명으로, 수여자들에게는 군에서 운영하는 시설물에 대해 군민혜택이 동일하게 주어지며 각종 군정 홍보책자 및 간행물 등이 제공된다.홍성열 증평군수는“증평군 발전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많은 도움을 주신 명예군민들에게 축하의 말씀과 함께 앞으로도 증평군 발전에 더욱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28 16:39

증평군(군수 홍성열)이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2022년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를 통과해 2024년까지 평생학습도시 역할을 이어가게 됐다.평생학습도시는 주민이 언제, 어디서나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지자체가 평생학습 기반(조직·인력·예산)을 구축한 도시를 말하며 증평군은 지난 2014년 지정되었다.올해 재지정평가에서는 기초자치단체 44개의 군(郡)단위 평생학습도시의 최근 3년간(2019년~2021년) 평생학습 추진성과 및 운영현황 등을 점검했다.증평군은 ▲행복교육지구 협력사업 등 교육사업 통합운영 ▲인접한 4개 시군과 연계한 통합 서비스 제공 ▲「평생학습관-군립도서관-김득신문학관-청소년문화의 집」등을 연계한 교육문화 통합 등의 노력과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 및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군은 올해 교육부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지원사업, 충청북도 평생교육 프로그램 공모사업, 국가평생교육진흥원 검정고시 운영 지원사업 등 평생교육 분야의 다양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며 주민들에게 배움의 기회 확대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군 관계자는“평생학습도시 재지정 통과를 발판으로 삼아 증평군립도서관 내 평생학습관을 학습거점센터로 하여 배움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 고 말했다.한편, 증평군은 올해 여성친화도시로 재지정되어 지난 4월 1일 여성친화도시 현판식을 진행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27 16:54

충북인삼농협 대표브랜드「삼누리」가 올해 들어서는 처음으로 미국 수출길에 올랐다.충북인삼농협(조합장 이규보)은 20일 충북인삼농협 본점 앞에서 증평군·농협·수출업체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수출을 기념한 선적식을 열었다.이번에 수출하는 인삼․홍삼은 약 5만달러(6182만원) 규모로 지난해 미국 수출액 약 10만달러(1억 2365만원)의 절반 정도에 해당한다.충북인삼농협은 올해 미국 100만달러(12억 3,650만원) 수출을 목표로 증평군, 무역업체 남선지티엘(대표 주용제)과 함께 시장개척, 마케팅, 바이어 교류 및 현지 네트워크 구축 등 미국시장을 적극 공략한다.지난해 증평 인삼․홍삼 수출은 일본, 중국, 미국, 베트남 4개국에 총 300만달러(37억 950만원) 정도 이뤄졌다.충북인삼농협은 코로나19 등 대․내외 여건으로 인한 해외여행 감소로 인삼류의 면세점 매출이 급감한 상황 속에서 지속적으로 수출을 통한 판로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증평군도 수출물류비 및 포장재 지원 등 3개 사업 및 총사업비 5,300만원으로 지원사격에 동참한다.인삼농협 관계자는“코로나 엔데믹 전환의 기회로 해외마케팅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요즘, 증평인삼 제품의 對미국 시장수출에 또 하나의 좋은 성과를 만들어내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21 15:56

증평군은 이달 28일까지 제1기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위원회에 참여할 청소년을 모집한다.군은 청소년문화의 집 개관을 앞두고 청소년수련시설 관련 법령에 따라 청소년활동의 활성화와 청소년 참여보장을 위해 운영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다.청소년 운영위원회는 정기회의 참석, 프로그램 및 시설 모니터링, 다른 기관과의 교류 활동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지역의 9세~24세 청소년이면 누구나 운영위원회에 참여가 가능하다.이와 함께 청소년 동아리 회원도 모집한다.댄스, 밴드, 바리스타, 봉사, 스포츠, 사진, 모듬북 등의 동아리를 구성해 활동장소 제공, 강사지원, 역량강화교육 등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군은 동아리를 수시 모집해 청소년들이 모여 자신의 끼와 열정을 표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청소년운영위원회와 청소년동아리 모집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증평군 사회복지과 청소년문화의집(☎043-835-4880)으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증평군 청소년문화의 집은 증평군이 2018년부터 56억원을 들여 연면적 1,687.44㎡에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은 청소년 문화시설로 게임실과 노래연습실, 밴드연습실, 댄스연습실 등을 갖추고 있다.현재 내부 마무리 공사가 진행 중이며 오는 6월 개관할 예정이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9 18:14

증평군은 신혼부부에게 1년 최대 150만원 범위 내에서, 최장 5년 간 주택구입 및 전세 자금 대출 이자를 지원한다.군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신혼부부 주택자금 대출이자 지원을 위해 1억 500만원(군비 100%)의 예산을 확보했다.다음달 13일까지 신청접수를 받아 총 80가구를 선정해 6월부터 지급할 예정이다.지원대상은 증평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7년 이내 신혼부부와 3개월 이내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 부부로, 자녀가 없는 경우 2020년 기준 부부합산 연소득 8000만 원 이하의 무주택 신혼부부가 해당된다.다만, 국민기초생활수급자, 부모와 임대차계약을 체결한 자,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및 유사지원 사업 수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주택기준은 증평군 소재 전용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연립주택, 아파트, 주거용오피스 등 주택법상 주택에 해당되며, 2자녀 이상 다자녀가구는 면적에 제한을 받지 않는다.지원을 희망하는 경우 군 예산감사관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해야 하며, 관련 문의는 예산감사관 인구통계팀(043-835-3142)로 하면 된다.군 관계자는“신혼부부의 주거비 부담완화를 통해 결혼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출산친화적 환경조성으로 아이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청년들이 행복한 증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9 18:13

증평군은‘충북육아종합지원센터 증평분소 장난감도서관 노리마을’이 4월 22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군은 장난감 대여 등 시범운영을 통해 주민들이 이용 시 불편한 점 등을 개선해 오는 6월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장난감도서관 노리마을은 증평군 보건복지타운으로 신축 이전한 증평군가족센터 3층에 위치하고, 총면적 160.20㎡로 장난감 대여실, 소독실, 상담실을 갖추고 있다.장난감도서관은 다양한 신체적 감각 등 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연령별 맞춤장난감 800여점과 1,100여권의 영유아 도서를 구비했다.증평군에 주소를 둔 취학 전 아동의 보호자 및 직장이 증평군 내에 있는 재직자(재직증명서 증빙)를 비롯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대표자라면 회원가입 후 이용할 수 있다.연회비는 개인회원 1만원, 기관회원 2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위탁가정, 다자녀가정 등에게는 연회비가 면제되어 부담없이 장난감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다.운영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매주 일ㆍ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이다.증평군 관계자는“장난감도서관 운영으로 발달시기에 맞는 다양한 장난감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뿐만 아니라 고가의 장난감을 구입해야 하는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군 | 손혜철 | 2022-04-18 16: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