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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부산 해사고등학교 기관과 1학년생 79명을 대상으로 해양안전훈련을 실시 중이라고 밝혔다.해사고등학교는 미래 해양 인재를 양성하는 특수 목적 고등학교다. 이번 훈련은 해사고등학교에서 첨단 해양교육훈련 시설을 갖춘 교육원에 학생들의 해양안전의식 강화 및 해양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교육을 적극 요청하면서 추진되었다. 해사고 학생들은 이제 2차에 걸쳐 해양안전훈련을 받게 된다. 이번 주 1차 훈련에 이어 다음주(6.12~6.14) 항해과 1학년생 77명을 대상으로 두 번째 훈련이 예정되어 있다.1차 훈련 참가 학생들은 2박 3일 동안 모의선박훈련장과 구조훈련장 등에서 침몰선박 탈출·생존수영·구명뗏목 탑승·응급처치 등 해난 사고 발생 시 반드시 알아야 할 조치법을 배웠다. 훈련에 참가한 김모군(17세)은“모의선박훈련장에서 선박이 급격히 기울어지거나, 선내 전기가 끊기고 연기가 자욱한 상황이 실전을 방불케 했다”며,“위기 대처법을 몸소 배울 수 있어 비슷한 상황이 발생하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교육원 관계자는“이번 훈련은 미래 대한민국 해양을 이끌어 갈 해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반드시 필요한 프로그램이다”며,“학생들이 우수한 해양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6-05 11:18

해양경찰교육원(원장 고명석)은 지난 22일 『수상에서의 수색·구조 등에 관한 법률』에 근거한 수상구조사 자격 취득 교육기관으로 교육원이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수상구조사는 2017년 해양경찰청에서 구조요원의 전문적 구조능력 향상과 해양의 특수성을 감안하여 신설한 국가자격증이다. 이론 16시간, 실습 48시간 등 총 64시간으로 구성된 수상구조사 교육은 40시간에 불과한 인명구조사 교육보다 강도가 훨씬 높다. 교육시간을 모두 이수한 교육생은 전국 6개 지정 실기시험장에서 6개과목(구조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응급처치, 종합구조, 로프운용)에 대한 평가를 받는다. 여기서 60점 이상을 받으면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된다.교육원은 그 동안 신임경찰을 대상으로 인명구조사 교육을 해 왔다. 그러나 이번 수상구조사 교육기관 지정으로 6월 입교하는 신임경찰들은 수상구조사 교육도 선택적으로 받을 수 있게 된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 “신임경찰은 39주 교육 과정에서 해기사 5급, 무선통신사, 동력 수상레저기구조종, 인명구조사 등 4개의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다. 여기에 6월부터 시행되는 수상구조사 자격증까지 취득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 더 이상 신임이 아닌 명실상부한 바다 지킴이로 성장할 것이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23 12:02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선치과병원(원장 선경훈)이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역량 향상에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선치과병원은 지난 2015년 8월부터 청소년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무료 운영 중이다. 대전과 세종 지역의 중·고등학교를 비롯해 건양대학교, 대전보건대학교 등의 보건계열 대학생들이 참여했고, 현재까지 총 700여 명이 수료했다. 교육적 효과를 인정받아 2015년 11월부터는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꿈길’ 진로체험 프로그램에도 등록돼 있다.참여 학생들은 병원 건물 8개층 전체를 탐방하며 구강악안면외과, 교정과, 보철과, 치주과, 소아치과 등 세부 진료과들을 둘러본다. 진료실, 파노라마실, 기공소, 중앙공급실 등을 포함해 3D 프린터, CAD/CAM, Dental CT, 구강스캐너 등 다양한 첨단 장비도 접할 수 있다.선치과병원 직원들과 대화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된다. 치과의사, 치위생사, 방사선사, 치기공사, 물리치료사, 행정지원부 등 각 부서 대표자가 직접 진행하는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직업체험 종료 후에는 수료증을 수여한다.선치과병원 관계자는 “직업체험 후 치위생학과 진학을 결정한 학생도 있다”며, “청소년들의 진취적인 역량 향상을 도우며 지역사회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선치과병원 직업체험 프로그램은 교육기관에 소속된 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선치과병원 대표번호(042-251-5000)로 문의하면 된다.한편, 선치과병원은 1997년 대전권 최초의 치과병원으로 개원해 현재 총 44명의 전문의, 일반의 및 수련의가 분야별 전문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21 09:47

해양경찰교육원은 15일 오전 제주항에서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해양영토 수호의 중요한 거점인 제주에서 경·학 교류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체결식은 해양경찰에서 세 번째로 큰 훈련함에서 진행되었다. 여수신항에서 제주바다를 건너온 훈련함은 항해실습훈련을 병행하며 하루 전날 제주항에 입항했다.양 기관은 앞으로 해양주권 수호와 해양 법질서 확립을 위한 인재양성이라는 공통된 목표를 위해 적극 협력하게 된다. 뿐만 아니라,공통 관심사항에 대한 세미나와 학술대회도 개최할 예정이다.한편, 고명석 교육원장은 제주대학교 해양산업경찰학과 학생 80여명을 훈련함으로 초청하여「바다에서 만난 이야기」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 고명석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문순득”이란 잘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인물을 화두로 꺼내며 학생들의 관심을 끌었다.해양경찰교육원 관계자는“해양경찰이 2년 전부터 지역별로 우수 인재를 채용하고 있다”며,“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의 해양경찰을 이끌어 갈 제주지역 젊은이들이 고향에서 근무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15 14:28

선병원재단(이사장 선두훈)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대한뇌졸중학회 주관 ‘일차뇌졸중센터(PSC, Primary Stroke Center)’ 인증을 획득하고 8일 기념식을 가졌다.일차뇌졸중센터 인증은 대한뇌졸중학회가 뇌졸중센터의 치료 과정, 시설, 장비, 인력, 환자와 보호자 교육 등 뇌졸중 치료 과정 및 환경에 대해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을 거친 후 부여한다. 유효기간은 2022년 1월까지다.이번 인증은 급성기 뇌졸중 환자에게 시행하는 △혈관재개통술 프로토콜, △응급환자 검사 및 시술 적절성, △의료장비 △뇌졸중 집중치료실 인력·시설 운영지침 준수, △환자 데이터 관리, △재활치료, △교육 프로그램 적절성, △지역 내 네트워크 시스템, △교육·학회 활동 등 여러 항목을 평가해 이뤄졌다.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이번 인증을 통해 뇌졸중 골든타임 내 필요한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으로 공식 인정받았다.한호성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장 겸 부원장은 “단일 질환 중 우리나라 사망원인 1위를 차지하는 뇌졸중은 4시간 30분이라는 골든타임을 지켜야 하고 늦어도 6시간 이내에는 치료가 시작돼야 한다”며,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뇌혈관 전문의가 24시간 상주하며 직접 진료에 나서고 전문치료실과 전담 간호사를 배치하는 등 체계적인 집중치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유성선병원 뇌졸중센터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발표한 ‘급성기 뇌졸중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함과 함께 최우수 의료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사회 | 손혜철 | 2019-05-08 10:00

축산물품질평가원(이하 축평원) 제11대 장승진 원장이 7일 세종시 본원에서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했다.장승진 신임 원장은 취임사를 통해 “축평원이 ‘세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춘 축산물 품질·유통 전문기관’으로 우뚝 서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엄정하고, 일관성 있는 등급판정과 이력관리 체계 확립 ▲4차 산업혁명 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창의적 업무 혁신 ▲축산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새로운 성장 동력 발굴 ▲소통과 화합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으로 발전이라는 경영방침을 제시했다. 장 원장은 품질평가 전문기관으로서 최고의 가치는 ‘공정과 신뢰’임을 강조하며, “금년 12월부터 새로운 쇠고기 등급기준이 적용되고, 내년 닭․오리․계란이력제가 본격 시행되는 만큼 국민들이 우리 축산물에 신뢰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4차 산업혁명이 가속화되어가는 환경에 맞춰 “품질평가, 이력관리 등 핵심사업을 빅데이터·ICT 등 새로운 기술을 기반으로 혁신하고, 생산․유통․가격 등 다양한 정보를 활용하여 축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함께 “국민에게 봉사하는 공공기관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항상 솔선수범하며, 임직원 모두가 성장·발전하며 열린 소통을 통해 화합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 원장은 “지난 35년간 농업 현장과 중앙행정기관을 오가며 농업경쟁력 제고와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한 정책 개발에 힘써왔다”며, “그동안 다져온 모든 역량과 지혜를 축평원의 미래와 축산업의 발전을 위해 쏟겠다”고 말했다.장승진 신임 원장은 1961년생으로 서울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농림수산부 식품산업과장을 거쳐 국무총리실 농림수산정책과장, 농림축산식품부 농가소득

사회 | 손혜철 | 2019-05-07 15: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