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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군수 이석화)이 새 정부 방향 및 100대 국정과제에 부응해 발전적 미래를 설계하는데 도움이 되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자 워크숍을 가졌다.군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덕산 리솜스파캐슬에서 직원 40명이 참여한 ‘국정과제 연계 열린 혁신 워크숍’을 갖고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청양군 2020 프로젝트 달성에 한 발 더 다가갔다.이번 워크숍은 한국생활자치연구원에 위탁해 100대 국정과제 중 중점 추진할 9가지 과제를 선정하고 이에 대해 9명의 강사의 강의와 토론형식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내용은 ▲새 정부의 지역발전 정책과 청양군의 과제 ▲새 정부의 지방분권 정책과 청양군의 과제 ▲국민을 위한 국가권력 개혁에 따른 청양군 지방자치경찰제 과제 ▲교육의 공공성 강화 과제에 따른 청양군 고교무상교육 과제 ▲관광복지 확대와 관광산업 활성화 ▲도시경쟁력 강화 및 삶의 질 개선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 추진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일자리 창출 ▲열린 정부 혁신, 서비스 행정 ▲일본(한국) 농촌 혁신사례다.군은 이번 워크숍이 국정 100대 과제 및 새로운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정과제에 보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하우를 습득하는 등의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앞으로 국정과제 속에서 청양군의 새로운 역할을 찾아내고 이에 대한 사전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실시, 실무능력을 배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9 13:43

청양군 첫 번째 여성 부읍장이 탄생해 주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청양군 민원봉사실 위생팀장으로 근무하던 윤예순 팀장이 지난 1일자 인사발령으로 청양읍 부읍장으로 부임한 것.윤예순 부읍장은 보건직으로 1992년 청남보건지소에서 근무를 시작으로 보건의료와 주민복지 분야에 오랜 경험을 쌓은 공무원이다.2013년 8월부터 2015년 12월말까지는 청양읍 주민복지담당으로 근무하면서 쓰레기 상습투기지역에 양심거울을 설치해 자발적인 상습투기 근절을 이끌어내는 등 깨끗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윤 부읍장은 이처럼 적극적인 추진력을 발휘하고 여성 특유의 섬세한 행정역량에 부드러운 통솔력으로 탁월한 리더십을 인정받고 있다.청양읍 한 주민은 “여성공무원의 섬세하고 부드러운 행정역량에 대한 기대가 남다르다”며 “지역민과의 소통과 유대강화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윤 부읍장은 “부읍장이라는 중책을 맡겨주셔서 어깨가 무겁지만 믿고 성원해주시는 직원들과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조직 내 화합과 주민의 권익을 대변하는 부읍장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3 15:37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2일 군 농업기술센터 앞마당에서 300여명의 품목별 농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 활성화 다짐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청양군 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회장 명영석)는 고추, 구기자를 비롯한 39개 품목별 단위연구회가 조직되어 선진영농 우수사례 학습을 위한 현장교육 및 신기술 과제 연찬, 워크숍 등 왕성한 활동으로 청양농업 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품목별 활성화 행사에서는 우수 농가 경영사례 발표를 통해 개방화시대 시장에서 무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신기술 영농 정보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또 직접 생산한 우수 농축산물 경매장터를 열어 유통 감각을 익히고 소비자의 입장에서 상품을 바라보는 객관적 시각을 체험하는 의미 깊은 시간을 가졌다.이어 오후에는 화합한마당을 열어 한 해 동안 땀 흘린 노고를 서로 위로하고 결속하는 자축의 흥겨운 장을 가졌다.명영석 회장은 개회 인사말에서 “우리 2000여 품목농업인들은 넘버원 청양, 부자농촌 만들기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항상 갖고 미래지역 농업 발전을 위한 기초석을 다져 놓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강준배 청양 부군수는 격려사에서 “청양의 품목별연구회는 충남에서도 모범적으로 운영되는 농업인단체로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 맞는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발 빠른 대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5:39

이석화 청양군수가 2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2017 대한민국 기록문화 대상 시상식에서 리더십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기록문화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사)한국기록진흥원과 ㈜한국기록원이 후원한 이번 상은 최고기록 대상, 리더십 대상, 향토기록 대상의 3개 부문으로 수상자들이 선정됐다.이석화 군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지도자로서의 탁월한 자질과 지도력, 통솔력으로 지방자치단체를 선도한 점을 인정받아 리더십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이 군수는 ‘인구증가와 부자농촌’이라는 군정 최대 현안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2020 프로젝트 전략을 수립하고 2020년까지 인구 3만5000명, 농가평균소득 5000만원, 억대농가 500호 육성에 전력을 다 해 미래가 있는 희망찬 청양군으로 변모시켰다는 평을 받고 있다.임야가 66%이고 노령인구가 31.6%가 넘는 초 고령사회에 진입하는 등 영농여건이 불리한 청양군 실정을 감안해 농기계 임대소 확대 조성, 육묘사업장 운영을 통한 육묘 마을 배달, 농산물가공센터 건립, 산림자원을 이용한 표고버섯 재배 등을 추진, 활력을 잃어가는 농촌에 새바람을 불어넣었다.특히 자치단체 존립의 근거인 인구 증가를 위해 다섯째 출산 시 출산지원금 2000만원을 지원하는 파격적인 조례를 제정해 출산장려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 왔다. 이와 함께 앞서가는 귀농·귀촌 시책 추진, 전입세대 자동차 이전비와 청양사랑 상품권 지원, 전입 충남도립대학교 학생 생활안전자금 10만원 지급, 내 고장 주소 갖기 운동, 전원마을 조성, 공공임대 주택 및 농공단지 기숙사 건립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오고 있다.이 같은 노력으로 4년 연속 인구 증가를 달성하고, 도내 농업평균소득 1위·고용율 1위·경쟁력 1위, 고충민원처리 전국 최우수군, 전국 농어촌군 중 안전도 2위, 공약추진·시군통합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올렸으며, 군민과의 약속인 공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2 15:37

청양군(군수 이석화)은 11월부터 노인 장애인 가구를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 자격결정 부양의무자 기준을 완화 적용해 비수급 빈곤층 등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 방침에 따라 시행되는 이번 부양의무자 완화 방침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및 부양의무자 가구 모두에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이 1인 이상 포함된 경우는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다만, 노인 또는 중증 장애인인 부양의무자 가구원이 기초연금, 장애인연금을 받고 있어야 하며, 부양의무자 가구의 소득 재산을 하위 70% 이하로 제한해 부양 능력이 있는 부양의무자는 직접 부모 또는 자녀를 부양하도록 했다.부양의무자 가구에 장애등급 1급, 2급, 3급 중복 판정을 받은 20세 이하 장애인이 포함된 경우는 소득과 재산에 관계없이 부양능력이 없는 것으로 간주한다.군 관계자는 “기존 선정기준에서 탈락했던 저소득 군민이 기초생활보장에서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기존 탈락 가구와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 등 차상위계층 가구 명단을 전 읍면에 통보, 신청을 안내하도록 했다”며 “개인별가구에 별도의 안내문도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6:03

국내 최정상급 뮤지컬 배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뮤지컬 콘서트가 내달 23일 저녁 7시 30분 청양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이번 공연은 한국 뮤지컬을 대표하는 배우 손준호, 김소현, 리사, 김호영과 떠오르는 신예 배우들로 구성된 갈라팀 윙크가 함께해 뮤지컬 레미제라블, 지킬 앤 하이드, 오페라의 유령, 맘마미아 등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온 주옥의 뮤지컬 넘버로 구성된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웨스턴심포니오케스트라의 라이브 연주로 생동감 넘치는 무대와 뮤지컬 갈라 팀의 군무, 합창보컬들이 함께해 뮤지컬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이번 공연은 2017 문화체육관광부의 방방곡곡문화공감사업으로 지원받아 추진되며, 공연예매는 11월 1일부터 23일까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와 사무실에서 할 수 있다. 입장은 8세 이상, 입장료는 1층 1만5000원, 2층 1만원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군 관계자는 “지역에서 접하기 어려운 국내 최정상의 뮤지컬스타들과 오케스트라 라이브 연주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을 통해 많은 주민들이 겨울의 문턱에서 따뜻한 감동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1-01 16:02

10월의 마지막 주말 28일 청양문화예술회관에서 전석 매진으로 아름다운 음악축제가 열렸다.청양군 백제문화체험 박물관 개관 1주년을 기념해 마련한 이번 루마니아 필하모닉 초청 음악회는 가수 심수봉을 비롯해 청양 브라우니 합창단과 댄스팀 로스 가또스의 탱고 그리고 칠갑 색소폰 동아리의 오케스트라 협연까지 여러 예술단체가 참여한 만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여 군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요한 쉬트라우스의 ‘틱탁’ 폴카를 알렉산드로 지휘자의 손놀림으로 왈츠, 남미음악 등의 유려한 클래식 선율이 조그마한 농촌의 산야를 뒤덮자 관객들은 브라보를 연발하며 수준 높은 호응으로 화답하며 문화적 품격을 이끌었다.지역 사회 문화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칠갑산 색소폰 동아리와 대부분 고령의 단원들로 구성된 청양 브라우니 합창단의 단원들이 협연하였다. 칠갑 색소폰 동아리 H 단장은 “내 평생 외국인 오케스트라와 같이 연주할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이런 기회를 갖게 되어 무척 기쁘고 고맙다”고 소감을 전했고, 청양 출신 고종원 시인이 출연하여 오케스트라의 배경음악에 청양의 이야기를 담은 ‘담장을 허물다’를 낭송하며 감동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루마니아필하모닉의 강민석 예술감독은 “인구가 3만2천명에 불과하고 그 또한 고령의 인구들이 많아 문화적으로 소외될 수 있는 환경에도 불구하고 군민들의 참여도가 높고 문화를 향한 갈망을 느꼈다. 보람 있는 무대였다”고 말했다.이석화 청양군수는 공연장을 찾아 “우리 군민들이 유럽의 전문 오케스트라와 이렇게 협연할 정도로 수준 높은 무대를 선보여서 굉장히 뿌듯하고 즐거웠다”며 “앞으로 군민들이 문화향유의 기회를 갖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이경 | 2017-10-31 1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