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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무기한 연기됐던 ‘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이 지난달 18일부터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생중계되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위로와 힐링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여수시에 따르면 11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비대면 온라인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여수밤바다 낭만버스킹은 멋진 야경으로 유명한 해양공원 일대와 낭만포차에서 매년 다양한 장르의 버스커들이 공연하면서 여수를 ‘버스킹의 메카’로 알리며 여수의 대표 관광콘텐츠가 되었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무기한 연기되면서 개최가 불투명했다.시는 공연예술계에 활기를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온라인으로나마 버스킹을 즐길 수 있도록 공연 방식을 변경해 운영했다.실시간 버스킹은 매주 금, 토요일 저녁 7시부터 2시간 동안 페이스북 채널을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녹화 편집본은 유튜브 으로 업로드 되어 언제든 즐길 수 있다.시 관계자는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낭만과 희망을 노래했던 버스커들을 온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랜선 버스킹이 인기를 끌고 있다”며 “비대면 온라인 버스킹을 통해 침체된 공연예술계에 힘을 드리고, 시민들에게는 마음에 위안과 희망을 주는 공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14 15:35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9일 오전 10시에 개최하는 제72주년 여순사건 희생자 합동 추념식을 코로나19로 축소 개최함에 따라 추모의 물결이 전 지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했다고 14일 밝혔다.올해는 순직경찰 유족들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72년 만에 최초로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역사적인 추념식으로 많은 시민과 유가족을 초청해 화해와 상생의 장으로 마련할 계획이었다.코로나19 여파로 부득이 참석인원을 100명 내외로 축소함에 따라, 각자의 자리에서 여순사건 영령을 추모할 수 있도록 비대면 온라인 추모관을 개설하게 된 것이다.온라인 추모관은 여수시 홈페이지 팝업존에 있는 ‘여순사건 온라인 추모관’을 접속 후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들에 대한 추모의 글과 함께, 여순사건과 관련된 건의사항 등을 자유롭게 작성하면 된다. 시는 추모관에 남겨진 의견을 모아 추후 여순사건 지원사업과 특별법 제정 촉구 활동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이와 더불어 비대면 추모의 일환으로 묵념 사이렌도 울릴 예정이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19일 10시 정각 여수시 전역에 사이렌을 울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묵념을 통해 여순사건 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시 관계자는 “올해는 여순사건이 발발한지 72주년이 되는 해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보다 많은 시민들과 유족이 참석하지 못해 매우 안타깝다”며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여순사건의 상흔을 함께 공감하고 참여함으로써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여순사건은 지난 1948년 10월 19일 해방정국의 시대적 소용돌이 속에서 수많은 지역민이 무고하게 희생당한 가슴 아픈 역사로써, 여수시는 지난 2016년부터 여순사건 희생자 영령들을 추모하기 위해 추념식을 거행해 오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14 15:35

코로나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유지되면서 갈 곳이 마땅치 않은 요즘, 아이들 손을 잡고 문화 산책을 가볼 수 있는 곳이 생겼다.여수 엑스포아트갤러리에서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시민들의 마음을 달래 줄 「교과서 속 한국미술사」 전시가 열리고 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와 하제예술기획이 주관하는 ‘한 시간에 보는 한국미술사展’이 지난 8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36일간 시민과 관광객들을 찾아온다.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에서 후원하는 ‘2020년 전시공간 활성화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받아 진행된다.원시시대 암각화에서부터 고려, 조선, 근현대에 이르기까지 교과서에서 보았던 한국미술 작품 80점을 복제품으로 선보인다. 익숙한 작품들을 직접 만나면서 청소년에겐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체험 학습의 기회를, 일반 관람객에겐 한국미술을 쉽게 이해하고 다가가게 하는 재미와 감동의 기회를 선사한다.갤러리에서 만난 한 시민은 “교과서에서 삽화처럼 본 그림들을 작품으로 직접 보니 새롭고, 문화유산의 중요성을 새삼 느꼈다”며 “아이들에게 좋은 역사공부의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매일 오전 11시, 오후2시, 오후4시에는 전시해설가의 실감나는 설명을 들을 수 있다.엑스포아트갤러리는 여수시가 직접 운영하는 갤러리로 2012여수세계박람회장 한국관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13 16:53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고용노동부가 추진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 선정으로 3개 사업에 9억 2천900여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66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한다.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퇴직한 신중년(5060세대)들의 전문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해 지역에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지역 사회에서 신중년의 역할을 강화는 동시에 퇴직 신중년들이 민간일자리로 재취업할 수 있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시는 내년 3월 중 참여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대상은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미취업자이면서 행정‧홍보‧마케팅 등 관련 경력 5년 이상 및 관련 자격을 보유해야 한다.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신중년 전문직 퇴직인력의 지역사회 역할을 강화하고 소득 보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정부 일자리 공모사업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많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2018년부터 올해까지 신중년 사회공헌 사업 등 공모에 선정돼 국비 포함 10억 6천700만 원을 들여 약 300명의 신중년 일자리를 창출해왔다.또한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에 따른 지역민 맞춤형 일자리’, ‘중장년층 직접 일자리’, ‘청년 일자리’ 등 다양한 일자리 발굴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13 16:51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관심과 참여 유도를 위한「생명나눔 그린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한다.시에 따르면 10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18:30분부터 19시까지 여수시의 대표 랜드마크인 돌산대교 주탑등에 ‘장기 기증’의 상징색인 초록색 불을 켤 예정이다.이번 점등 캠페인은 코로나19 유행으로 기증희망등록이 급격히 감소되는 상황을 극복하고 생명나눔 문화를 확산하고자 질병관리본부 산하 재)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전국 주요 랜드마크를 보유하고 있는 12개 시도(서울,부산,인천,대구,여수,순천,제주,세종,태안,경기도 구리,김해,분당)에서 동시에 실시한다.장기 등 기증희망등록은 본인이 기증 의사를 등록해 놓으면, 실제 뇌사(전체 사망의 1~2%) 또는 사후에 유가족의 동의를 거쳐 기증이 이루어진다.등록 방법은 질병관리본부에 인터넷 등으로 신청하거나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보건소 및 접수처에 신청하면 된다.여수시는 2012년 보건소를 시작으로 2018년도부터는 읍‧면‧동주민센터,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병원 등 장기기증 접수처를 80개소로 확대 운영 시행하고 있다.또한 기증 희망등록자들의 예우를 위해 시에서 운영하는 유료주차장 및 수영장 사용 요금 50%, 보건소 진료비 등 제증명 수수료를 100% 감면하고 있으며, 장기 등 인체조직 기증자는 시 운영시설인 화장시설, 봉안시설 50% 감면과 질병관리본부의 다양한 지원(장제비 지원 540만 원)을 받을 수 있다.시 관계자는 “기증 희망등록 신청으로 더 많은 시민들이 삶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오직 장기기증만을 기다리면서 힘들게 삶을 유지하고 있는 이웃에게 생명을 주는 고귀한 나눔에 참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12 12:27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19일 오전 10시,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대에서 지역민의 화합과 상생을 기원하는 제72주년 여순사건 합동 추념식을 연다고 8일 밝혔다.특히 올해는 처음으로 순직 경찰 유족이 함께해 그 의미를 더한다.지난 70여 년 동안 지역 내 갈등과 반목이 지속되어 왔으나,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하기 위한 노력 끝에 지난 해 처음으로 순직 경찰 유족대표가 참석하며 화해와 상생의 의지를 밝힌 이후, 올해는 순직경찰 유족들이 행사에 직접 참석해 최초로 민‧관‧군‧경이 하나 되는 역사적인 추념식을 열게 됐다.올해 추념식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지난해 500여 명이던 참석자를 100명으로 줄여 참석인원을 최소화 했다. 차단봉을 설치하고 방역 스테이션을 마련해 참석자 전원 발열 체크와 좌석 간격 유지 등 철저한 방역 대책을 마련했다.행사는 4대 종교단체 대표의 추모와 시립국악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홍보 영상 상영, 추모공연, 추념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묵념 사이렌을 10시 정각에 울려 추념식에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도 각자의 위치에서 여순사건 영령들을 추모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하나된 합동추념식을 열게 된 만큼 70여년의 세월과 시대적 그림자에 가려졌던 아픈 과거가 빠른 시일 내 진실을 되찾길 바란다”며,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원하는 시민의 염원이 하루 빨리 실현되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지역민의 아픔을 위로하고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취지로 2016년부터 매년 10월 19일 오전에 민간인 유족회와, 군‧경 대표가 참석하는 추모행사를 열고 있다.전라남도 주관으로는 지난해 처음 동부 6개 시‧군 민간인 유족회 중심의 합동 위령제를 시작했으며, 두 행사의 원만한 추진을 위해 지난달 21일 전라남도 주관으로 여수를 비롯한 6개 시‧군 유족회장이 참석해 행사 일정을 충분히 사전 논의한 바 있다.시 관계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8 14:26

권오봉 여수시장이 지난 6일 제24회 노인의 날을 기념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자리를 가졌다.코로나19로 전라남도 내 22개 시군의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대부분 취소된 가운데 여수시도 안전을 위해 행사를 취소하고 대한노인회 김명남 지회장을 비롯한 분회장 등 40여 분을 모시고 조촐한 기념 오찬으로 대신했다.권 시장은 오찬에 앞서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다행히 여수는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유지하고 있고 세 차례의 태풍도 비껴갔다”면서 “방역 주체로서 경로당 폐쇄와 추석 이동멈춤 운동 등 지역 확산 방지에 적극 협조해 주신 지역 어르신들 있어 오늘의 청정 여수를 지킬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어 “전례 없는 코로나19 사태로 그리운 가족과 제대로 만나지도 못한 채 명절을 보내야만 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지만 어떠한 국난도 어르신들의 혜안과 경륜으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며, “앞으로 어르신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건강과 경제활동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날 오찬에 함께한 김명남 대한노인회 여수시지회장은 “땀과 눈물로 대한민국을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만드는데 기여한 노인들께 이 자리를 빌어 감사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 사태로 대한노인회 역시 안팎으로 더 힘든 시기를 맞고 있지만, 그간 노인회가 역점을 두고 추진해온 노인일자리 마련, 경로당 활성화, 치매예방활동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7 16:26

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애신, 여수YMCA 이사장 박원균, 조선대 교수 김민철10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서 시상, 참석자 최소화‧SNS 생중계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해 여수시민의 상 교육과학 부문에 전)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장애신, 사회복지 부문에 여수 YMCA 박원균 이사장을, 자랑스런 여수인에는 조선대학교 김민철 교수를 최종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여수시민의 상 수상자인 장애신 전)교육장은 40여 년간 교육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여수 교육 발전에 기여했으며, 특히 여수고 자율형공립고 선정에 큰 역할을 했다.박원균 여수YMCA 이사장은 다문화 가정 합동결혼식 등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봉사로 지역 사회에 환원하며 지역 화합과 인재 육성에 크게 기여해 왔다.자랑스런 여수인으로 선정된 조선대 김민철 교수는 스포츠산업 관련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으로 한국 체육 발전을 이끌고 있으며, 특히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당시 오픈워터 경기를 여수에 개최하는데 크게 기여하는 등 우리 고장의 명예를 널리 빛내고 있다.시는 오는 15일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을 통해 시민의 상과 자랑스런 여수인 상패를 전달할 계획이다.시는 올해 여수시민의 날 및 제22회 시민체육대회 행사를 코로나19 지역 감염 예방을 위해 취소하는 대신, 여수시민의 날 기념식을 간소하게 개최한다.초청 대상자는 정치권 대표 외에 노인, 여성, 청소년, 청년, 장애인, 경제계, 농업, 수산, 축산, 소상공인 등 지역 각계각층을 대표하는 시민을 50명 이내로 초청할 계획이다.대신 SNS(페이스북 여수이야기)를 통해 실시간 생중계로 전 시민과 공유할 예정이다.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훌륭한 업적으로 여수의 자긍심을 높여주시는 분들이 많이 발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고, “올해 기념식은 간소화됐지만 철저한 사전 방역을 통해 코로나19 상황에 맞는 의미있는 행사를 준비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7 16:25

한국서부발전(주)이 여수 묘도 항만재개발사업 부지 내 3만평에 7천억 원을 들여 500MW급 LNG발전소를 건설한다.여수시에 따르면 지난 6일 시장실에서 권오봉 시장과 한국서부발전(주) 김병숙 사장이 LNG발전소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에 따르면 여수시는 각종 인허가에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하고, 한국서부발전은 지역주민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발전소 주변지역 지원 사업을 통한 생활여건 개선 등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3년에 이르는 건설기간 동안 총 15만 명의 건설일자리 창출과 지역중장비 활용, 관련 법령에 의한 주변지역 지원사업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약 200명의 인구유입 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동북아 LNG 허브터미널과 연계한 시너지 창출로 묘도 항만재개발사업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한국서부발전(주)은 정부의 전력공급계획에 따라 신규 천연가스발전소 건설후보지를 물색하던 중 2024년까지 완공되는 동북아 LNG 허브 터미널 사업과 연계해 천연가스를 직도입할 수 있는 묘도를 선택했다.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주민의견수렴, 환경영향평가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26년 착공해 2028년 준공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이번 발전소 건설로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면서, “LNG발전소 대기배출물질에 대한 투명한 공개로 환경 문제에도 적극 대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7 16:24

전남 여수시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지급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가구 356만 원), 재산이 3.5억 원 이하인 가구 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가구다.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나 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근로자나 자영업자, 2월 이후 구직(실업)급여를 받다가 종료된 자 등이 해당한다.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다.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http://bokjiro.go.kr)에서 휴대폰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19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년도를 적용한 5부제로 신청 받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하게 지원돼 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88,800천원 이하 저소득층 4만 4천545가구에 ‘전남형 코로나19긴급생활비’ 149억여 원을 여수시상품권으로 지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6 14:38

여수시가 새로운 일자리 영역으로 각광받고 있는 미디어 산업의 지역기반을 마련하고 랜선 취‧창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진로탐색에 도움을 주기위해 ‘청년 영상제작 진로탐색 도우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시는 20명을 선착순 모집해 미디어 제작에 꿈을 갖고 있는 청년들이 손쉽게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전 교육과정을 초보자 맞춤형 모바일 기반으로 운영한다.교육은 10월 17일부터 12월 12일까지 9주 동안 진행하며, 영상제작 콘텐츠 기획, 촬영, 편집 실습과정으로 구성해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학업과 직장 등으로 교육 참여의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매주 토요일 청년일자리카페에서 진행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온라인과 병행할 수 있다.참가를 희망하는 청년들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10월 15일까지 여수시청년일자리카페(중앙시장 2층)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yeosuyc@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우리 지역 청년들의 미래형 직업 준비를 돕기 위해 온택트(On-tact) 미디어 활용 프로그램을 개설했다”며 “관심 있는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5 16:26

여수시가 ‘제14회 2020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에서 해양관광도시 부분 6년 연속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한국브랜드경영협회가 주최‧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이번 어워즈에서 여수는 언택트 여행의 중심 도시로 공인받았다.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은 대한민국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인지도, 선호도, 만족도, 향후 구매의향이 우수한 브랜드를 조사해 수여하는 상이다.지자체 중에서는 전국 243곳을 대상으로 63개 후보를 선정해 그중 3개가 선정됐다.지난해까지 5년 연속 1,300만 관광객을 유치하며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한 여수시는 코로나19 사태에도 흔들리지 않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한민국 대표 언택트‧온택트 관광도시로 주목받고 있다.여수와 고흥 사이 4개의 섬을 잇는 해상교량을 건너 아름다운 여수 바다 위를 달리는 ‘여수섬섬길’, 행정안전부 ‘가고싶은 33섬’에 선정된 거문도 뱃노래길, 낭도 둘레길, 개도 사람길, 금오도 비렁길 등 언택트 여행지에서 휴식과 치유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여수는 언제나 매력이 넘치는 곳으로 손꼽힌다.12만 팔로워와 소통하는 여수관광 SNS ‘힐링여수야’에서 여수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랜선여행’ 할 수 있도록 온택트 홍보에 힘썼으며, 시가 자체 제작한 웹드라마를 통해 영상과 이야기로 여수를 만나는 새로운 경험을 선물했다.또한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철저한 방역활동으로 안전하고 청정한 도시를 지켜왔다. 관련부서 공무원들로 방역지도 전담반을 꾸려 민간 관광시설 대상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도록 매일 점검했으며, 지난달 8일부터 방역관리요원을 고용, 오동도, 엑스포해양공원 등 주요 관광지에 배치했다.시 관계자는 “힘겨운 시기에 소비자신뢰 대표브랜드 대상 수상으로 여수관광의 우수성을 검증받아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속의 해양관광 휴양도시로 도약하는 여수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10-02 23:01

여수시와 여수교육지원청은 다음 달 10일 오후 3시 예울마루에서 ‘영 아티스트 콘체르트’를 주제로 여수영재오케스트라 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연주회는 여수영재교육원 예술영재 ‘라이징 스타 시리즈’의 일환으로, 세계적 명성의 ‘런던 지휘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승유 지휘로 ‘모차르트 피가로의 결혼’과 ‘비제 카르멘 서곡’ 등이 연주된다.지난 6월 여수영재교육원의 예술영재를 대상으로 진행한 협연 오디션에서 최종 선발된 바이올린 조현서(안산중 3), 맹승환(여도중 3), 강유아(여도초 6), 비올라 최형우(충무고 3), 오보에 김도형(안산중 3) 등 5명의 예술영재들의 꿈을 키워주는 협연 무대도 펼쳐진다.여수영재교육원은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에 발굴해 이들이 타고난 잠재력을 계발할 수 있는 다양한 예술영재교육 활동에 힘써 오고 있다.여수교육지원청은 음악감독으로 박이남(여수공고)을 선임해, 다른 영재교육원과는 차별화된 오케스트라 중심의 교육과정으로 체계적인 음악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여수시와 여수교육지원청, 예울마루의 업무 협약으로 예술영재들이 국내 최고의 공연장인 예울마루 시설을 마음껏 이용하며 무대 경험을 쌓고 본인의 예술적 역량을 힘껏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급작스런 코로나 상황으로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는 예술교육 현장에서 시간차 수업 등을 통해 강사당 최소 학생 인원으로 분산하고, 학부모들의 자원봉사로 수시로 발열 체크와 방역을 실시하며 코로나 시대의 예술교육에 대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여수시는 “공연장 방역수칙에 따라 좌석 간 뛰어 앉기를 시행하고, 코로나 상황이 악화될 경우 연기 또는, 언택트 공연으로 전환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9 12:47

여수세계박람회 홍보 조형물 여니·수니가 지난 28일 마스크를 쓰고 등장했다.여수시에 따르면 율촌면 월산 자동차 전용도로와 묘도 IC 조형물을 비롯해 해양공원, 여수엑스포역, 돌산공원, 성산공원, 박람회장, 여수시청 현관 앞 등 8개소에 설치된 여니·수니가 마스크를 착용했다.마스크에는 ‘코로나19 OUT‧마스크가 백신’이라는 문구가 씌여져 여수시민은 물론 여수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여수로 들어서는 초입부터 관광지 곳곳에서 경각심을 갖고, 마스크 착용을 잊지 않도록 안내하고 있다.시는 “여수가 청정지역으로 알려지면서 추석 이동멈춤 운동에도 불구하고 많은 관광객들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수세계박람회의 마스코트인 여니, 수니가 마스크를 쓴 모습을 보고 시민과 관광객들도 서로의 안전을 지키자는 배려의 마음이 자연스럽게 생기면서 코로나19 예방에 크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추석절 이동멈춤 운동을 전개하면서 온라인 성묘, 영락공원 예약제를 운영하고 있다. 23일부터 읍·면·동주민센터를 포함한 모든 공공청사 및 전통시장 60개소에 ‘전화 출입관리서비스’를 도입해 확진자 발생 시 명확한 동선 파악을 위한 대비에 나섰다.또한 방역관리요원 70명을 채용, 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에 배치해 생활 방역수칙 안내 지도와 발열 확인 등으로 관광지 방역대책을 강화하고 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9 12:46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24일 여수시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 수탁자로 선정된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대표이사 김정욱)와 시장실에서 위‧수탁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여수시 치매어르신 주야간보호센터는 소라면 복산리에 16억 7천만 원을 들여 연면적 498.82㎡에 지상 2층 규모로 다음 달 준공 예정이며, 45인(치매 25, 일반 20) 정원이다.이번 위‧수탁 협약에 따라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가 내년 1월 1일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운영하게 된다.장기요양등급을 받은 노인성질환 어르신에게 신체‧인지활동 지원 및 심신기능의 유지‧향상을 위한 교육 훈련 등을 제공하게 된다.시는 지난 8월 민간위탁 공개모집, 수탁자선정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공신력, 전문성, 사업수행능력, 재정능력 등을 다각도로 검토해 사회복지법인 보문복지회를 수탁자로 선정했다.법인 관계자는 “주야간보호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과 가족에게 힘이 되는 것은 물론 치매복지와 지역사회의 복지증진에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새롭게 단장한 시설로 치매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과 가족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지원해 안정된 노후생활을 제공하고, 노인복지 서비스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5 16:06

여수시가 2020년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에 참여할 중소기업 등을 이달 29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청년 근속장려금 지원 사업은 중소기업에 취업한 청년들의 장기근속 유도와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을 위해 중소기업 등에 정규직으로 취업한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000만원(청년 1,500, 기업 500)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여수시에 소재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기업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선정된 기업에서 근무하고 있는 청년(만18세~39세)에게 근속장려금을 지원한다.시는 지난 1월부터 9월까지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48개 중소기업 등과 근로청년 156명에게 4억 1천여만 원을 지원했으며, 추경에 사업비 3억 9천여만 원을 추가 확보하고 근로청년 32명을 추가 선발해 지원할 계획이다.사업에 대한 세부 내용과 제출서류는 여수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여수시 인구일자리과(☏061-659-3679)로 문의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매년 하고 있는 사업이지만 모르는 기업들이 많다”며 “중소기업뿐만 아니라 요건을 충족하는 비영리법인 등도 참여할 수 있으니, 기업과 청년 모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 본 사업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황주하 기자 | 2020-09-24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