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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코로나19로 경영난에 빠진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수산물 사주기 행사를 확대 전개한다.여수-고흥 간 연륙연도교 입구인 화양면 장수리 도로변 쉼터 주차장에서 여수시수산업경영인연합회와 함께 여수 양식 수산물로 활어 모둠회 판매장을 운영키로 했다.판매장은 이번 달 21일~22일과 28일~29일 주말을 이용해 4일간, 코로나19로 다중이용시설을 꺼려하는 시민들을 위해 차 안에서 직접 주문하고 판매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한다.드라이브스루 활어회 판매행사 품목은 모둠회(우럭, 숭어)와 전복으로 2만 원대의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한다.시 관계자는 “여수-고흥 연륙연도교에서 푸른 바다와 다리를 달리며 코로나19로 답답한 마음을 풀고 활어회도 맛보며 양식어가 살리기에도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코로나19로 활어 유통 중단 등 수산물 소비 부진으로 시름에 빠진 관내 어류양식어가를 돕기 위해 지난 9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4주간 여수 수산물 사주기 판매행사를 전개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까지 2주간 판매 결과 여수해양경찰서, 남해수산연구소, 순천시청, LG화학 등 13개 유관기관‧단체에 3500만 원을 판매했다.아울러 여수시는 재경향우회 등 여수 출신 관외 거주자 1400여 명에게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는 등 적극적인 판촉홍보를 펼쳤으며, 판매 행사 활성화를 위하여 택배비 8백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20 12:31

여수시 치매안심센터는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치매 어르신을 돕기 위해 치매공공후견사업을 추진한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올 상반기에 공공후견사업 대상자를 발굴하여 공공후견사업의 시범 모델로서 운영할 예정이다.치매공공후견제도는 의사결정능력이 저하된 치매환자가 기본적인 일상생활을 영위하며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지킬 수 있도록 공공 후견인을 선임하고 활동관리와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이다.대상은 치매진단을 받은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자(기초연금수급자)로 나이제한은 없으며 가족이 없는 독거노인이 우선순위이다.가족 및 친족이 있더라도 실질적 지원이 없어 후견인을 통한 도움이 필요할 경우 지원이 가능하다.참여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치매안심센터(☎061-659-4675)로 문의하면 된다.시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치매환자 대상으로 전화모니터링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읍‧면‧동과 유관기관을 통해 추천 신청서를 받아 후견인 연결을 지원할 예정이다.지원 절차는 사례회의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법원에 후견심판청구를 통해 후견인과 피후견인이 최종 결정되면 후견유형에 따라 치매환자의 통장 등 재산관리, 사회복지서비스 신청 및 의료서비스 이용 등 다양한 도움을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후견을 희망하는 치매환자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9 13:44

여수시, 여수상공회의소, KBS교양학단이 16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제4회 여수음악제 업무협약식을 갖고 성공개최에 힘을 모으기로 결의했다.이 자리에는 권오봉 여수시장, 여수상공회의소 박용하 회장, KBS 교향악단 박정옥 사장, 여수교육지원청 김용대 교육장, 여수세계박람회재단 송대수 이사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제4회 여수음악제는 오는 8월 29일 토요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KBS교향악단과 국내·외 대표급 음악인들이 여수를 찾아 나흘간의 축제의 향연이 펼쳐진다.3월 말 여수음악제 사무국 개설을 시작으로, 4월 음악감독 선임, 음악학교 공모‧오디션을 진행할 예정이다.협약서에 따르면 여수시는 보조금 2억 원을 지원하고, 공연장, 연습실 등의 제공하며, 여수상공회의소는 행사비 3억 원을 부담하고 여수음악제, 음악학교, 각종 프로그램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KBS교향악단은 클래식 공연의 전문성과 방송‧홍보 등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여수음악제 운영에 전념하기로 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제3회 여수음악제 수익금(14,619,000원)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후원하는 뜻 깊은 시간도 가졌다.후원금은 여수지역 사회배려계층 음악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업무협약으로 여수음악제 성공개최의 발판이 마련됐다”면서 “이번 협약을 기초로 여수음악제를 착실히 준비해 지역 음악 꿈나무 육성과 지역문화 예술 발전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8 12:36

ISO(국제표준화기구)인증 국내 최초 보급 기관인 (재)한국품질재단 한국품질인증센터(KFQ)가 여수시의 환경행정이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에 적합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공인했다.지난달 24일부터 이틀간 2020년 여수시 환경행정에 전반에 대해 적합성 여부를 심사했고 여수시는 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을 갱신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시는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도입 원년인 2002년 3월에 최초 인증을 획득한 이후 매 3년마다 갱신 심사를 받아 왔으며, 올해로 19년간 국제 표준 인증을 유지하고 있다.ISO 14001 갱신 심사 인증범위는 환경보호, 공원녹지관리, 상․하수도 관리, 수질환경관리, 오동도관리, 도시미화(청소) 관리, 위생매립장관리 등 여수시 8개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환경행정 업무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매년 1회 이상 사후평가를 받게 되며, 3년 후인 2023년에 다시 갱신 심사를 받는다.한편 ISO 14001 심사 절차는 복잡하고 까다롭기로 유명해 2002년 도입 이후 현재까지 인증을 받고 있는 자치단체는 10여 개 시‧군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여수시 관계자는 “시민 중심의 환경행정시스템 운영과 환경 친화적 해양관광도시 건설을 위한 노력의 결과를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행정에 대한 개선 노력을 통해 시민들의 기대에 부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8 12:35

여수시 공직자들이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난달 25일부터 실시하는 ‘코로나19 피해지역 및 주민 지원 특별모금’활동에 동참했다.여수시(시장 권오봉)에 따르면 시 공직자 1754명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극복을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아 지난 16일 시장실에서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노동일 회장에게 1900여만 원의 후원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모금 활동에 여수시 직원들도 앞장서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저소득 복지위기가구 및 사회복지시설 등 지역의 어려운 곳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기탁한 것이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비상사태로 경제가 얼어버린 상황에 우리 시 직원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십시일반 정성을 모았다”며 “하루 빨리 코로나19를 극복해 경제가 다시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여수시는 확산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코로나19 피해지역 및 주민 지원 특별모금은 이달 31일까지 실시되며, 전 시민, 기업, 기관, 단체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현금(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전용계좌)과 현물(마스크 등) 희망하는 방법으로 후원할 수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7 12:11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만흥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가 3월 말로 끝나는 만흥매립장 사용기한 종료 연장을 앞두고 폐기물의 원활한 처리를 위하여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만흥매립장은 여수시 관내에서 발생되는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하여 1994년 12월에 폐기물 처리 매립용량 325만㎥로 설치승인을 받아 1997년부터 매립을 시작하였다.현재 220만㎥(68%)를 매립하여 앞으로 2037년까지 사용이 가능한 시설이다.만흥매립장 주민지원협의체는 여수시가 그동안 매립장으로 인하여 고통을 받아온 만흥매립장 주변지역 주민들의 마음을 헤아려 달라고 요청했다.여수시는 80년 이전부터 만흥동 일원 비위생매립장에 폐기물을 묻어 처리했고, 침출수 유출 및 화재사고 발생, 악취, 해충 등으로 주변지역 주민들은 피해를 입었다.1997년부터는 위생매립장을 운영하여 매일 복토를 실시하고 침출수를 하수종말처리장으로 전량 이송하는 등 위생적으로 처리하여 주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으며, 인근주민 보상책으로 매년 2억원 가량의 주민지원 기금을 지원해오고 있다.여수시는 지역 주민들과 상생할 수 있는 해법 찾기에 힘을 쏟으면서, 현재 매립용량이 남아있고 대체할 수 있는 부지가 없는 만큼 주민지원협의체가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시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전국이 불안한 가운데, 도심 곳곳에 쓰레기가 방치된다면 시민들의 불안감과 불편함이 가중되고 관광여수 이미지에 큰 타격을 줄 것이므로 여수시 전체의 이익을 위해 매립장 사용기간이 연장될 수 있도록 인근 주민들의 대승적 결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시 관계자는 최근 폐기물 처리 반입 수수료가 인상된 것과 관련 “만흥동 주변주민들이 쓰레기 반입을 막는 탓에 비용이 인상 됐다는 유언비어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고 밝히며, “금년부터 시행된 폐기물 사전신고제와 폐목재 반입 제한으로 폐기물 배출‧처리업체의 처리비와 운송료 등이 인상된 것”이라고 해명했다.

여수시 | 승진주 | 2020-03-17 12:10

시전동복지기동대와 시전동주민센터가 지난 13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3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손세정제 30개, 밑반찬 30세트, 마스크 60개를 전달해 주위를 따뜻하게 하고 있다.여수시 시전동주민센터(동장 김정오)에 따르면 여천좌수영약국(대표 유원재)은 개인위생용품 구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전달하고자 손세정제 30개를 후원했다.여수향토요리문화학원(원장 김명진)에서도 코로나 19로 인해 복지관등을 이용하지 못하여 결식 우려가 있는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위해 밑반찬 30세트를 후원했다.또 동 직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마스크 5부제를 통해 구입한 마스크 60개를 홀로 구매가 어려운 독거어르신 30세대에 양보했다.김정오 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관심을 갖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눔을 실천해주신 민간협력기관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손잡고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전동은 사회취약계층이 일상에서 부딪히는 각종 생활 장벽의 벽을 허물고자 지난달 18일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출범하여 여천좌수영약국과 여수향토요리문화원 외 6개 업체와 업무 협약을 맺고 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6 12:23

여수시는 행안부, 한국일보 주관 제1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여수시는 낭만포차 운영, 여수낭만버스, 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낭만버스킹, 청년거리문화한마당, 웹드라마 ‘동백’ 등 다양한 문화관광콘텐츠를 바탕으로 도시브랜드를 높여 문화관광분야 1위의 영예를 안았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우수한 지방자치사례를 공유해 지자체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공공행정 운영의 선진화를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경영대전의 응모분야는 지역개발, 안전, 환경관리, 농축특산품, 문화관광 등 10개로, 1차 서면심사와 2차 현장발표를 통해 총 34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뮤지컬 공연 등 문화콘텐츠와 결합한 낭만버스와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낭만버스킹은 여수의 대표 브랜드가 되었고, 청년거리문화한마당은 지역 청년들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내는 무대가 되고 있다.특히 여수는 낭만포차 운영으로 차상위계층,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특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해왔다. 작년 10월에는 더욱 쾌적한 곳으로 이전해 시민 편의를 높인 것에 좋은 점수를 받았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낭만버스킹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콘텐츠는 더욱 더 매력있게 운영하고, 지속가능한 관광콘텐츠를 다양하게 개발해서 누구나 편히 쉬고 즐겁게 머물 수 있는 여수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2 14:06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올해부터 임신 확진검사비를 지원하고, 셋째아 이상 영유아 기저귀 구입비용을 소득기준 없이 전 구간으로 확대 지원한다.임신확진비 지원 대상은 여수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2020년 1월 1일 이후 임신을 확진 받은 산모로, 관내 산부인과 이용 시 최대 4만원까지 지원한다.임신부들은 임신을 확진 받은 후 정부 바우처카드(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기 때문에 그동안 산부인과에서 임신확인을 위한 검사 비용은 본인이 부담해야 했다.신청은 관내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진을 받은 후 임신확인서, 진료비영수증, 진료비세부 내역서를 발급받아 보건소 1층 모자보건실로 제출하면 된다.한편 기준중위소득 80% 이하만 가능했던 기저귀 지원이 2020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셋째아 이상 영유아에 대해서는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 받을 수 있게 확대됐다.신청일 기준으로 월 64000원을 바우처(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정액 지급하며 출생 후 24개월까지 남은 개월수를 이용할 수 있다. 포인트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 사용 가능하다.신청은 출생신고 시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또는 여수시보건소에서 가능하다.궁금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출산장려팀(☎659-4263)으로 문의하면 된다.시관계자는 “임신과 출산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축복이다”며 “걱정 없이 아이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 출산의 기쁨을 오롯이 느낄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2 12:03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기상청(청장 김종석)은 상호협력하여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하 과학관)’ 건립을 본격 추진한다.양 기관은 12일 과학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여수시에서는 과학관 건립부지를 제공하고, 과학관 건립을 위한 제반 사항을 제공한다.여수시 소유인 전남 여수시 공화동 1492-2번지에 지상권을 설정하여 과학관 건립을 위한 토대를 마련할 예정이다.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해양기상을 다루는 △과학 △기술 △문화 △산업의 융합공간이 될 전망이다.연면적 5,450㎡, 지하 1층∼지상 3층의 규모로 총 266억 원이 투입되어 건립되며, 오는 2023년 하반기 개관이 목표다.전시‧체험 콘텐츠는 △태풍 △풍랑 △해일 등을 주제로 하는 전시공간과 기상과학의 이해를 높이는 오감만족 체험 콘텐츠로 구성될 예정이다.김종석 기상청장은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건립된다면 해양 지역인 여수의 특성과 어우러져 더욱 시너지를 낼 것으로 예상한다”며, “국립여수해양기상과학관이 국민에게 해양 기상과학 기술과 문화를 다채롭게 제공할 수 있는 체험의 장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동 시설 건립부지 예산(72억원)이 어렵게 확보되어 건립하게 된 만큼 해양기상 테마에 맞는 최고의 기상과학관을 건립하여 많은 학생 및 관광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2 10:05

2026년 여수에서 개최되는 세계섬박람회는 주행사장이 돌산 진모지구에 조성되고 주요 거점 섬에는 지역 특성에 적합한 부행사장이 운영될 것으로 보인다.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0일 ‘여수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열리는 세계섬박람회의 기본적인 계획을 점검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권오봉 여수시장과 전문가 자문위원, 전남도와 여수시 관계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용역 수행업체는 1차 중간보고 이후 변경사항, 섬박람회 개최 배경과 여수 개최 당위성, 개최장소, 전시·행사 콘텐츠 및 참가국 유치계획, 입장객 수요 등을 보고했다.당초 개최장소로 검토된 여수세계박람회장이 시설물 임대상황과 사후활용 계획에 따라 불확실성이 높고 부지 사용료 등을 고려할 때 부적합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이에 대안으로 불확실성이 낮고 섬과 교량이라는 상징성과 경제성, 충분한 공간 확보가 가능한 돌산 진모지구를 주행사장으로 변경했다고 밝혔다.보고된 기본계획안에는 ‘섬으로부터 확장되는 우리의 미래’를 비전으로, 주행사장인 돌산 진모지구에 주제관을 비롯한 섬생태관, 섬문화관, 섬미래관, 국제관 등을 조성하고, 금오도와 개도 등 도서지역에 부행사장을 운영한다는 내용이 담겼다.또 박람회 기간 중 전 세계의 섬을 투어하는 듯한 색다른 박람회장 연출을 위해 31일 동안 매일 스페셜데이를 지정해서 운영하고, 섬의 미래가치 제시 등을 위한 국내·외 학술대회, 다채로운 문화행사 등을 개최한다는 내용이다.권오봉 시장은 “섬 주민 참여방안, 유치를 위한 시민들의 역할, 섬박람회 사후 활용 방안 등 자문위원들이 제시한 내용을 충실히 반영하여 완성도 있는 계획을 마련하겠다”면서 “시민과의 약속인 섬박람회가 의미 있는 행사로 개최될 수 있도록 공동개최 하는 전남도에서도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여수시는 기본계획에 대해 시의회 설명회,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1 13:39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상가가 위축되고 마스크 부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여수시에서는 전 국민적 위기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사람들을 돕기 위한 작은 기부와 봉사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동문동 직원들 휴대용 소독스프레이 만들어 위축된 지역상가에 전달지난 6일 여수시 동문동주민센터(동장 조영화) 직원들은 살균약품과 향수 공병을 구입하여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를 직접 만들었다. 만든 소독 스프레이는 60개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상가에 전달됐다.조영화 동문동장은 “코로나19를 함께 극복하기 위해 직원들이 무슨 일을 할 수 있을지 곰곰이 생각해 보았다. 많지 않지만 직접 만든 소독 스프레이를 상가에 전달하여 함께 코로나19를 잘 이겨내면 좋겠다”고 말했다.▲ 여수시 동문동주민센터(동장 조영화) 직원들이 휴대용 소독 스프레이 60개를 만들어 코로나19로 위축된 인근 지역상가에 전달했다.△ 여수맘 카페, 유아용마스크 60개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에게 전달여수맘 카페(대표 김슬비)는 지난 5일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필터교체용 유아용마스크 60개(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이 마스크는 여수시드림스타트를 이용하는 5∼6세 사례관리대상아동 30명에게 2개씩 전달됐다.여수맘까페 김슬비 대표는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들이 위기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수맘 카페는 2015년부터 해마다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장난감, 의류, 생활용품 등을 후원해 왔으며, 2019년 아동양육물품 지원에 대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여수맘 카페(대표 김슬비)는 지난 5일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나눠달라며 필터교체용 유아용마스크 60개(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소라면 주민자치위원회, “취약계층 마스크 지원에 써달라” 100만원 전달소라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장현)는 지난 5일 코로나19

여수시 | 손영주 | 2020-03-10 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