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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가 지난 1일 여수시청 상황실에서 세계섬박람회 기본계획 수립 연구 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여수시장과 자문단, 용역사 관계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사 중간보고, 참석자 의견 제시, 시장 마무리 인사말 순으로 진행됐다.이 자리에서 용역사 관계자는 지난달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 수도권과 광주‧전남권을 중심으로 섬박람회 설문조사를 했다고 밝혔다.용역사에 따르면, 설문 내용은 여수 방문 매력도, 섬 관련 가치 인식 정도, 박람회 방문의사, 기대 프로그램 등 17개였고, 설문 방식은 온라인이었다.설문 결과 1회 이상 여수를 방문한 응답자가 62.9%를 차지했고, 섬박람회 참여 여부에 대한 물음에도 긍정이 부정을 압도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응답자들은 섬에 대한 기대 요소로 힐링, 휴양 등 정적인 활동을 꼽았고, 선박 체험과 같은 동적인 활동도 일부 필요하다고 표현했다.용역보고 후에는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여수지역사회연구소 김병호 이사장은 “‘섬과 미래’에 대한 주제는 적합하나 너무 피상적이어서 감동을 이끌어 낼지 의문이다”면서 “앞으로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고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여수시의회 문갑태 의원은 “섬박람회를 통해 섬 주민들에게 남는 것이 무엇인지 연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전라남도 정태균 섬해양전문위원은 “여수와 연결된 자매 지자체 등과 연계해 행사를 개최하면 당위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권오봉 여수시장은 “여수는 365개의 섬과 다양한 섬 인프라,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섬박람회 개최 당위성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면서 “섬박람회가 여수의 제2의 도약을 불러올 수 있도록 국제행사 승인까지 많은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여수세계섬박회는 오는 2026년 내외국인 210만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여수세계박람회장과 도서 일원에서 1개월 간 펼쳐질 예정

여수시 | 손영주 | 2019-11-04 12:23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오는 12일 저녁 7시 예울마루 대극장에서 ‘여수시립국악단 제36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아름다운 미래 행복한 여수의 상상(想像)’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연주회에는 여수시립국악단 단원 41명과 김덕수 사물놀이팀 등 객원 34명이 출연한다.이날 행사는 관혁악, 춤, 판소리 단막 창극, 사물놀이 협주곡 등 총 4부로 꾸며진다.여수시립국악단은 오케스트라 아시아를 위한 ‘뱃노래’로 무대의 막을 올린다.이어 해안지역 농악 놀이에서 빠지지 않는 ‘서한우류 버꾸춤’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는다.특별 공연에 나서는 국악창작그룹 뮤르(MuRR)는 딴따라와 WindSwing으로 행사장을 들썩이게 한다.다음으로 이번 연주회에서 가장 많은 분량을 차지하는 판소리 해학 단막 창극이 진행된다. 송재영 명창은 심청전 중 ‘심봉사가 망사대에서 탄식하는 대목’을 선보이고, 국악 단원들은 단막 창극 뺑파전을 각색한 ‘황성가는 길’을 연기한다.마지막 무대는 사물놀이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김덕수 사물놀이패가 장식한다. 김덕수 사물놀이패는 신모듬 3악장 ‘놀이’를 신명나게 공연한다.입장권은 비엔나레코드(681-4342), 동동책방(686-0085), 청음악기(681-6513) 에서 구입할 수 있다.시 관계자는 “진정한 국악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이번 공연에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1-01 14:49

농업 전문 인력의 산실인 여수시농업인대학이 졸업생 72명을 배출했다.여수시는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내빈과 졸업생 등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대학 졸업식을 열었다.이날 졸업식은 학사보고, 농업인대학 UCC 상영, 졸업증서 수여 및 시상,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졸업생들은 지난 8개월간의 교육 과정이 담긴 UCC 영상을 보며 웃기도 하고 생각에 잠기기도 했다.올해 농업인대학의 학생장을 맡았던 이현연 씨는 우수 교육생으로 선정돼 농촌진흥청장상을 수상했고, 서민호 씨 등 3명은 여수시장상을 받았다.이현연 씨는 “늦은 나이지만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농업인대학에 입학했고 졸업까지 하게 됐다”며 “수업을 통해 배운 농업 이론과 현장에서 익힌 다양한 경험은 앞으로 큰 자산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여수시 농업인대학은 지난 2006년 설립됐으며, 졸업생은 986명에 이른다.올해는 ‘지역농업소득반’과 ‘도시농업전문가반’에 각각 40명이 입학해 아열대작물 재배기술, 마케팅 전략, 농산물유통, 텃밭 운영관리 등을 배웠다.교육은 총 23회, 100시간을 운영했고, 이중 80% 이상을 이수해야 졸업 요건이 충족됐다.농업인대학장인 권오봉 여수시장은 “이번에 습득한 전문지식을 발판 삼아 졸업생 모두가 지역농업을 이끌어가는 선도농업인이 되어 달라”고 주문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31 14:01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환경부, 전라남도, 한국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2019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를 이달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엑스포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는 생활분야의 온실가스 감축 실천을 확산하기 위해 민간단체를 중심으로 지난 2008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이번 행사 주제는 ‘기후위기, 에스오에스(SOS) 나의 지구를 구해줘!’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저감 실천의 중요성을 나타내고 있다.첫날 행사는 여수시립국악단 특별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저탄소생활 경연대회가 이어지고, 다양한 체험‧전시 홍보관도 문을 연다.개회식은 내빈과 네트워크 참여단체 대표, 녹색활동가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탄소 생활운동 영상물 상영, 유공자 시상,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같은 날 진행되는 경연대회는 기후변화대응 국민실천 부문과 교육‧홍보 부문으로 치러진다.예선을 통과한 지자체, 기업, 민간단체 등 20개 팀이 지난 1년간 저탄소생활 실천성과를 발표하고, 심사결과에 따라 환경부 장관상과 상금을 받는다.여수시는 여서동 현대산업 1, 2차 아파트(관리소장 서근화)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공공요금 절약 운영에 관한 저탄소생활 실천 사례를 발표할 예정이다.대회 이튿날은 환경문화체험을 운영한다. 참석자들은 오동도, 이순신광장, 고소대, 향일암, 장도, 소호동동다리 등에서 여수의 자연경관과 관광지를 만끽할 계획이다.여수시 관계자는 “UN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와 국립 해양기상과학관 건립을 추진하고 있는 여수에서 저탄소생활 실천 국민대회가 열리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저탄소생활 실천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30 14:09

여수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안녕캠페인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돼 특별교부세 3000만 원을 확보했다.‘안녕 캠페인’은 지역 봉사활동을 중심으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지역자원봉사센터가 주도적으로 나서 추진하는 지역 맞춤형 캠페인이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경진대회에는 전국 243개 지자체가 참여해 1∼2차 심의를 거쳐 대상 7개, 최우수 13개, 우수 26개 총 46개 우수시책을 선정했다.심사위원들은 여수시가 추진 중인 ‘365 자원봉사 릴레이 게임 아자!’를 높게 평가했다.‘아자!’는 ‘아름다운 여수를 만드는 행복한 자원봉사’의 줄임말로 1년 365일 쉬지 않는 자원봉사 도시를 만들고자 지난 2016년부터 시작됐다.봉사활동을 마친 단체가 ‘아자!’ 깃발을 다음 단체에 전달하면 그 단체가 2주 내에 봉사활동을 펼치는 방식이다.해를 거듭할수록 참여도가 높아져 지금까지 458개 단체 8000여 명이 릴레이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140개 단체 2500여 명이 자원봉사를 했다.시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준 시민 덕분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면서 “아름답고 행복한 여수를 만들기 위해 아자!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9 14:52

권오봉 여수시장이 29일 오전 시청 브리핑룸에서 언론인 30여 명과 간담회를 가졌다.권 시장은 여수시 역점시책과 사업, 주요 이슈 등을 설명하고 답변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이날 권 시장은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 유치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진모지구 영화 세트장 건립 ▲박람회장 사후활용 등 현안 사업을 소개하며 간담회를 시작했다.권 시장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극대화를 위해 UN 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를 반드시 유치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컨벤션센터 건립이 가장 우선되는 추진 목표다”면서 “오는 11월 COP28 남중권유치 범 추진위원회를 출범하고, 12월에는 중앙부처에 사업을 건의할 계획이다”고 밝혔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에 대해서는 “현재 2026년 8월 섬박람회 개최를 목표로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며 내년 1월 용역 결과가 나올 것”이라면서 “오는 12월까지 전라남도와 박람회 공동개최 방안을 사전 협의하고, 국민 설문조사, 공청회 등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내년 7월부터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에 국제행사 개최를 협의하고, 내후년에는 기획재정부에 국제행사 승인 신청과 타당성 심사를 추진할 방침이다”고 덧붙였다.진모지구 영화 세트장 건립 사업은 “지난달 17일 영화사에 공문으로 영화 세트장 사업 추진 여부를 물은 결과 시의회가 제시한 3년 임대, 2년 연장 조건을 수용하기 어렵다는 답변을 받았다”면서 “여수시에서는 당초 계획대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영화사와 협의를 지속할 계획이다”고 밝혔다.이어 권 시장은 “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해 민자 유치뿐만 아니라 박람회 정신 계승과 공공시설 유치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며 “여수청소년해양교육원이 2020년 말 준공 예정이고, 국립해양기상과학관은 시의회에서 공유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9 14:51

지리산의 자연 표현한 ‘계곡’ 출품해 문체부장관상 수상여수시청 서정수(55) 팀장(문화예술과 시민회관)이 제15회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시에 따르면 서 팀장은 지난 26일 진도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소치미술대전에 자신의 작품 ‘계곡’(150x90cm)을 출품해 문화체육부장관상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서 팀장은 “오래전 찾은 지리산에서 거침없이 흐르는 계곡과 바위, 나무로부터 영감을 받아 자연의 생동감과 한국화만이 가진 수묵의 진한 채색감을 가감없이 표현내고 싶었다”며 작품제작의 배경을 설명했다.서 팀장은 “다양한 재료와 독창적인 표현기법을 통해 잊혀져 가는 한국화의 감성과 섬세함을 담는 작품활동에 매진하고 싶다”고 포부를 전했다.현재 여수시문화예술과 시민회관에서 근무하고 있는 서 팀장은 한국화에 대한 조예가 깊고 남다른 재능을 보여 지난 2013년 늦깎이 나이에 화단에 입문했다.공직생활 틈틈이 작품활동에 매진해 그동안 여수바다사생대회 최우수상과 순천미술대전 특별상, 섬진강미술대전을 비롯해 각종 대회에서 수상한 경력이 있다.그는 여수시청에서 30년 가까이 홍보 영상업무를 담당해오면서 지난 2015년에는 ‘지방행정의 달인’으로 선정돼 행정자치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한편 진도군은 조선 말기 남종화 대가인 소치 허련(許鍊, 1808~1893) 선생의 예술혼을 기리기 위해 대한민국소치미술대전을 개최해오고 있다.군은 대회 수상작을 이달 28일부터 내달 6일까지 진도읍 소전미술관 및 향토문화회관 2층에서 전시한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8 14:05

낭만 가득한 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펼쳐진 오색 불꽃의 향연, ‘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지난 26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여수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장은 태풍으로 인한 축제 연기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관람객 13만 7천여 명이 몰려 인산인해를 이뤘다.‘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차별화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으로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이날 저녁 아카펠라와 LED 난타 공연, 낭만 버스킹 등 흥겨운 음악과 노래가 행사 시작을 알렸다.이어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불꽃쇼가 1, 2부로 40분간 진행됐다.1부는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아름다운 여수를, 2부는 사랑에 빠진 연인의 감정을 볼케이노, 레인보우, 동백꽃, 불새 등 다양한 불꽃으로 표현했다.특히, 올해 첫 선을 보인 타워크레인 회전 불꽃은 관람객들의 탄성과 박수를 자아냈다.불꽃연화업체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불꽃은 국내 바다에서 최초로 시연한 것으로 기획과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여수시는 관람객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을 마련했다.케이블 공사로 교통 통제됐던 돌산대교를 임시 개통하고, 여수시 전역에 있는 공영주차장도 무료 개방했다.소호 요트장 대형 스크린 차량 배치와 SNS 생중계를 통해 관람객 분산 효과도 꾀했다.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은 안전한 축제를 만들었다.시 관계자는 “축제에 참여한 모든 분과 손님맞이에 구슬땀을 흘린 자원봉사자 등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축제에서 나온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은 내년 축제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8 13:48

여수시가 지난 26일 스페인 구겐하임 미술관에서 열린 ‘제5회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시상식에서 여순사건 진상규명 영상을 상영해 박수갈채를 받았다.이와 함께 여순사건 70주년을 맞아 제작한 관광 웹 드라마 ‘동백’이 황금늑대상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는 유럽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국제 웹영화제로 올해는 18개국 137개 작품이 경쟁을 벌였다.지난 8월 서울웹페스트에서 특별상을 수상한 ‘동백’은 스페인 빌바오 웹페스트 집행부로부터 공식 초청을 받아 축제에 참여했다.‘동백’은 심사위원들로부터 영상미, 주제의식, 작품성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황금늑대상을 차지했다.시상식에 참석한 권오봉 여수시장은 “지난 2016년부터 매년 제작‧발표한 웹 드라마가 올해 큰 결실을 맺어 매우 뜻깊고 기쁘다”면서 “여순사건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한 여순사건 특별법이 조속히 제정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부탁한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스페인 비즈카야주 안도니(Andoni) 문화국장은 “도시재생에 성공한 빌바오시와 박람회 개최 후 관광도시로 급부상한 여수시가 상생발전을 위해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이날 시상식과 여순사건 진상규명 영상은 바스크 국영 TV 방송을 통해 생중계됐다. 권오봉 시장은 독일 미디어와의 인터뷰를 통해 여수를 소개하고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을 당부하기도 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8 13:47

올해로 4회 째를 맞는 ‘여수밤바다 불꽃축제’가 하루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여수시가 교통통제 홍보에 나섰다.여수시는 축제 당일인 26일 오후 4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 축제장 인근 8개 지점에서 교통통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시는 이순신광장, 종화동 사거리, 해양공원 입구, 건어물상가 입구를 전면 통제하고, 시외버스터미널 앞, 서교동 사거리, 공화동 사거리, 수정동 사거리는 우회 유도한다.교통통제로 인한 관람객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대책 마련에도 만전을 다한다.시는 무료 셔틀버스 11대를 운영하고, 차량 3800여 대를 수용할 수 있는 임시 주차장도 마련한다.셔틀버스는 오후 4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진남체육공원↔진남관 ▲여수시청(본청사)↔이순신광장 ▲국동수변공원↔이순신광장 ▲엑스포역 맞은편↔진남관 4개 노선으로 운행한다.임시 주차장은 박람회장, 스카이타워, 동백주차장, 오동도 공영주차타워, 구 돌산회타운, 돌산공원, 진두마을 도로변, 국동수변공원, 진남경기장에 준비한다.시내버스 운행 시간도 저녁 11시까지 연장하고, 여수시 전역에 있는 공영주차장도 오후 4시부터 저녁 12시까지 한시적으로 무료 개방한다.지난 9월부터 케이블 공사로 교통 통제됐던 돌산대교도 이날 오후 3시부터 저녁 12시까지 임시 개통한다.시 관계자는 “여수경찰서, 여수해양경찰서, 여수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안전한 축제를 만들계획이다”면서 “관람객의 협조와 양해를 당부한다”고 말했다.‘2019 여수밤바다 불꽃축제’는 오는 26일 저녁 7시부터 9시 30분까지 이순신광장과 장군도 앞 해상 일원에서 ‘여수와 사랑에 빠지다!(Fall in love with Yeosu!)’라는 주제로 화려한 불꽃과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5 14:03

해양관광 휴양도시 여수에서 사흘간 열린 ‘제18차 세계한상대회’가 지난 2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제18차 세계한상대회’는 세계 52개국 경제인 4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상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주제로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렸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전시회, 해외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 혁신기술 구매상담회, 한상 비전 콘서트, 청년채용 인턴십, 일자리 박람회가 있었다.대회를 주최한 재외동포재단은 이번 대회를 풍성한 비즈니스 교류와 다양한 볼거리, 많은 관람객 참여가 있었던 내실 있는 대회로 평가했다.재외동포재단에 따르면,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은 3만 3천여 명에 달하고, 비즈니스 미팅 12,347건을 통해 1억 9천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다.특히, 한상기업 청년채용 인턴십 현장면접에 청년 56명이 참가해 40여 명이 합격하는 성과를 냈다.대회 기간 여수시는 국내외 한상인에게 여수의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여수밤바다를 배경으로 선상에서 진행된 한상 CEO 네트워킹을 통해 여수의 아름다움을 뽐냈고, 지역 경제인들에게 교류 기회도 제공했다.한상인 여수국가산단 투어와 투자유치설명회 등을 통해 여수의 산업 인프라와 투자 여건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행사장 주변에서 펼쳐진 낭만버스킹 공연은 축제 분위기를 자아냈고, 자원봉사자 220여 명은 친절한 손님맞이로 대회 만족도를 높였다.권오봉 여수시장은 “대회 성공개최에 힘써준 시민과 대회 관계자, 자원봉사자 모두에게 감사를 표한다”면서 “이번에 구축한 한상과 지역기업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제19차 세계한상대회는 2020년 부산에서 열릴 예정이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5 14:02

여수시가 지난 23일 돌산읍 서외경로당에서 오손도손 어르신 보금자리 현판식과 어르신 합동생신잔치를 열었다.이날 행사는 여수시 노인장애인과장, 지역 시의원, 노인회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 제막, 축사, 위문품 전달, 합동생신잔치 순으로 진행됐다.여수시는 어르신들이 정답고 의좋게 생활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기존에 추진했던 항꾸네 어르신 보금자리의 명칭을 오손도손 어르신 보금자리로 변경했다.이번에 오손도손 어르신 보금자리로 지정된 서외경로당은 낮에는 경로당으로 밤에는 독거노인 공동생활 장소로 활용된다.시는 서외경로당 기능보강 공사와 물품 지원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했고, 매년 운영비도 지원한다.어르신 여가 프로그램도 노인치매예방교육, 신바람 건강체조, 하모니카 버스킹 등 5종을 추가해 26종으로 확대했다.주 1회 안부전화를 통해 어르신 안전과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경로당 순회프로그램 관리자가 방문교육을 진행해 회계 처리 등을 돕는다.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경로당 47개소에 어르신 보금자리를 마련했다”면서 “어르신뿐만 아니라 가족들의 호응이 높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여수시 | 손영주 | 2019-10-24 1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