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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8천4백만원(도 9,216 군 74,784)을 확보해 축산농가의 일을 대신해 주는 축산농가 도우미를 운영한다.횡성연합낙우회 2명, 전국한우협회횡성군지부와 횡성축협에 각 1명씩 총 4명으로 구성된 축산농가 도우미는 가족 노동력 중심의 축산농가가의 애경사, 질병, 사고, 장기 출타 등으로 집을 비우는 경우 지원된다.축산농가 도우미는 사료주기, 물통청소, 젖 짜기 등의 일상적인 농장관리를 지원하며, 지난해 한우농가는 109농가 275일, 젖소농가는 21농가 248일을 축산농가 도우미를 이용했다.축산농가 도우미는 횡성군 민간경상사업보조 70%, 농가 자부담 30%로 운영된다.축산농가의 이용일수와 사육두수, 축종에 따라 농가 자부담액이 다소 차이가 있으나 1일 약 2~3만원을 부담하면 축산농가 도우미를 이용할 수 있다.도우미 지원을 희망하는 농가는 전국한우한우협회 횡성군지부(342-5445), 횡성축협(343-0004), 횡성연합 낙우회(343-5144)에 가입비, 이용료 등을 문의하면 된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연중무휴 축산농가의 근로환경을 개선하고 축산인의 삶의 질 향상과 후계 축산인의 늘어나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8 10:49

횡성군은 공동주택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18년도 공동주택관리 지원사업’을 2월 28일까지 신청받는다.이번 사업은 총 9천5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공동주택의 유지보수비용, 단지 내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투표비용을 지원한다.사업대상은 시설보수비용 지원의 경우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이며, 보안등 전기요금 지원은 사용승인을 받은 5세대 이상의 공동주택, 온라인투표비용 지원은 사용승인을 받은 의무관리 공동주택이다.지원항목은 ▲어린이놀이터 유지·보수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경로당의 시설 및 유지·보수 ▲건축보수와 지붕설치 사업 등으로 사업에 따라 최대 2,000만원까지 차등 지원하며, 보안등 전기요금 및 온라인 투표비용은 전액 지원한다.신청 문의는 2월 28일까지 군청 허가민원과 주택관리부서(033-340-2813)로 하면 된다. 횡성군은 현장 확인 및 공동주택관리지원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3월 중 지원대상 단지를 확정하고 연말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농촌주거환경을 개선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더 나아가 귀농·귀촌인들의 정주의욕을 고취시킴으로써 도심지역 인구유입을 통한 ‘하나된 횡성 도약하는 횡성’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7 11:41

한국일보와 한국지방자치학회가 행정안전부의 후원을 받아 실시한 ‘2018년도 전국 지방자치단체 평가’ 농어촌 기초자치단체(82개) 부문에서 횡성군이 전국 3위, 도내 1위에 올랐다.평가는 자치단체 규모에 따라 특별ㆍ광역시, 도, 인구 50만 이상 도시, 인구 50만 미만 도시, 자치구, 군 단위 농어촌 등 6개 그룹으로 나눠 진행됐다.평가부문은 재정역량 30%, 행정서비스 역량 50%, 주민평가 15%, 한국일보와 행정안전부가 공동주최한 제14회 대한민국지방자치경영대전 결과를 5% 반영했다.횡성군은 재정역량과 주민평가 부문에서는 각각 29위, 23위로 중위권에 머물렀지만, 사회복지, 일자리경제, 문화관광, 안전, 교육 등 5개 분야를 평가한 행정서비스 역량에서 2위를 기록해 종합 3위로 치고 올라왔다.횡성군은 명품 횡성한우를 앞세운 횡성한우축제를 비롯해 더덕축제 등 ‘횡성 4대 축제’로 문화관광 부문 개선도를 높여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됐다. 횡성한우축제는 별도의 축제추진위원회를 꾸리고 활성화 토론회를 여는 등 매년 콘텐츠를 업그레이드해 호평을 받고 있다.또한 복지 컨트롤타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횡성행복봉사공동체를 중심으로 탄탄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효율적인 복지행정을 펼치고 있다는 점도 높이 평가됐다. 군은 최근 2년간 자원봉사자가 2,000명 이상 늘어 전체 인구의 20%, 군민 5명 가운데 1명이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자원봉사자 1만명 시대를 눈앞에 두고 있다.이외에도 미래 인재를 육성 발굴하기 위한 횡성인재육성관 운영을 통해 횡성지역 학생들의 대학 합격률을 높이고 우수한 인재들이 외지로 유학가는 사례가 감소하는 등 명품 교육도시로 발전해나가고 있으며, 지난해 강원도소방본부 특수구조단 유치를 통해 재난안전 대응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한규호 군수는 “이번 지자체 평가 전국 3위는 주민 생활과 밀접한 행정서비스 분야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각종 인프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7 11:40

횡성군이 오는 9일 개막하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을 맞아 횡성의 관광, 문화, 특산물 등을 알리기 위해 본격적인 홍보에 나섰다.강릉역 일원과 평창 대관령면 횡계리에 위치한 올림픽 페스티벌 파크에서는 올림픽 및 패럴림픽 기간 동안 강원상품관, 식품관, 공연관, 홍보관 등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국내·외에 홍보한다.횡성군은 7~8일 이틀간 ‘횡성 관광홍보 데이(day)’를 지정, 강릉 페스티벌 파크 관광홍보관에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횡성을 알린다. 이날 홍보부스에서는 관광 홍보물과 기념품을 배부하고, 올림픽 기간 중 횡성 관광지를 순회하는 무료 시티투어 버스도 집중 홍보한다.또한 횡성군은 횡성축산업협동조합과 함께 강릉 페스티벌 파크 강원상품관에서 1월 28일부터 3월 25일까지 횡성한우 8개 품목을 홍보 및 판매한다. 횡성한우뿐만 아니라 한우 부산물 제품과 소뿔을 이용한 화각 공예품도 전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안흥손찐빵협의회에서도 강릉과 횡계 상품관에서 안흥찐빵 판매와 시식을 통해 정감있는 맛으로 명성이 높은 안흥손찐빵을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2월 20일에는 우리 고유의 장례문화인 횡성 회다지소리를 연희극으로 창작한 ‘회다지놀이’가 강릉아트센터 무대에 오른다. 창작연희극 '회다지 놀이'는 예술단 농음에서 회다지소리전승보존회와 협력해 개발·제작한 창작 연희극이다.군 관계자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을 횡성의 우수한 특산물과 관광자원을 세계인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아 다각적인 홍보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6 11:51

송대관과 태진아, 설운도 그리고 한혜진까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트로트가수들이 횡성의 무대를 빛낸다. (재)횡성문화재단(이사장: 허남진)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과 패럴림픽의 개최를 축하하고 올림픽 붐 조성에 동참하고자 오는 2월 7일(수) 저녁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트로트 대전’을 펼친다.횡성문화재단은 평창동계올림픽과 동계패럴림픽 성공개최를 염원하며 2월 7일, 3월 7일 2회에 걸쳐 축하공연을 마련했다. 2월 7일 ‘트로트 대전’에는 트로트계 영원한 라이벌인 송대관과 태진아, ‘쌈바의 여인’, ‘다함께 차차차’의 설운도, ‘사랑이 뭐길래’, ‘갈색추억’의 한혜진이 출연하며 약 100분간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공연 당일 오전9시부터 횡성문화예술회관 티켓부스에서 선착순으로 티켓을 배부할 예정이다.(1인 2매 한정)한편 3월 7일 저녁7시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동계패럴림픽 개최 기념 ‘뮤지컬 대전’이 열린다. 뮤지컬 배우 홍지민, 박소연을 비롯 ‘안나 카레니나’에 출연중인 서범석, ‘모래시계’의 주인공 김우형 등이 인기 뮤지컬 갈라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대회 기간 중 횡성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올림픽 및 패럴림픽 경기 종목과 올림픽 홍보 전시를 개최한다. 자세한 내용은 추후 횡성문화재단 홈페이지(www.hscf.or.kr)에 게시할 예정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6 11:51

횡성군은 생활 속에서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자 불합리한 규제를 군민이 직접 제안하고 이를 개선할 수 있는 규제 개선 공모전을 실시한다. 3월 30일까지 ‘횡성군 생활 속 규제 개선’ 과제를 공모해 제도 개선 분야를 적극적으로 발굴, 군민에게 다가가는 소통행정을 추진한다.공모 과제는 일자리 창출분야(일자리창출, 창업활성화, 기업활동 저해 규제), 생애주기 분야(출산, 육아, 취업 등 애로사항), 생활불편 분야(교통, 주택, 의료 등 생활 속 불편사항) 등으로 군민 생활에 밀접한 분야가 대상이며, 공모 접수된 제안은 횡성군 규제개혁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안건을 선정해 6월중 시상(상장 및 부상)할 계획이다.횡성군은 각계각층의 다양한 규제 개선 요청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군민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전에서 발굴된 우수 제안은 자체해결이 가능한 경우 횡성군 자치법규 개정 등을 통해 즉시 해결하고, 중앙부처에 제출·건의해 민원제도 및 행정제도에 반영할 예정이다.이번 공모전은 횡성군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응모방법은 횡성군청 홈페이지를 참고해 횡성군청 기업유치지원과 규제개혁담당으로 우편(강원도 횡성군 횡성읍 태기로 15, 우25220)이나 이메일(334051@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이번 공모를 통해 군민이 직접 찾아낸 불합리한 규제를 적극 개선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중심의 참여형 규제 개혁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5 10:22

횡성군보건소(소장 민선향)가 운영하는 금연클리닉에 1월 한 달 간 74명이 등록해 총 276건에 이르는 금연 상담과 문의전화 등이 이뤄진 것으로 나타났다.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는 6개월간 전문적인 맞춤형 상담과 관리를 받을 수 있으며 기초검사(혈압, 혈당, 복부둘레), 1일 흡연량과 니코틴 의존도 평가, 일산화탄소 측정, 폐활량측정, 폐나이측정, 금연보조제와 행동강화물품 등이 무료로 지원된다. 또한 6개월 금연에 성공하면 5만원 상당의 성공물품도 제공된다.특히 올해 1월부터는 낮에 시간을 내기 힘든 직장인을 위해 매주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야간 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어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20년간 담배를 피워 온 직장인 김 모 씨(41)는 가족의 권유로 새해 들어 보건소 금연클리닉에 등록해 현재까지 금연을 유지하고 있다. 김 씨는 그동안 금연을 번번이 실패했지만 이번엔 보건소 금연클리닉의 도움으로 가족과의 약속을 꼭 지키겠다고 다짐했다.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금연클리닉에 등록한 인원은 총 585명이며 이중 38.5%가 금연에 성공한 것으로 조사돼 금연클리닉이 금연 전도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편 군 보건소는 오는 20일 횡성 공근농공단지 내 업체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할 계획이며, 이외에도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횡성을 만들기 위해 △금연정책 발굴을 위한 마을건강토론회 △조례금연구역 확대 지정 △민·관 합동 금연구역 지도단속 △흡연예방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하고 효율적인 금연시책을 실시해 흡연자들의 금연 시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2-05 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