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횡성군은 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확대를 위해 GAP인증에 필요한 안전성 검사비용을 전액 지원한다.GAP(농산물우수관리) 인증은 농산물 생산단계부터 수확 후 관리 및 유통의 단계까지 토양․수질 등 농업 환경 및 농산물에 잔류할 수 있는 농약․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관리하는 제도이다.본 사업은 2017년 12월 1일부터 2018년 11월 30일까지 GAP인증을 위해 토양․수질․농산물의 잔류농약․중금속 등 유해물질 검사를 실시하고 비용을 부담한 농업인 가운데 신청일 기준 GAP인증을 유지하고 있는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다.각 항목별 분석결과가 인증기준에 부적합한 경우와 타 국가기관 또는 지자체 등에서 안전성 검사비용을 지원받은 경우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검사비를 제외한 출장비․인증비는 지원품목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12월 31일까지 신청서(읍․면사무소 수령 가능)와 GAP인증서, 검사증명서, 검사비 영수증(세금계산서, 입금증), 통장 등 구비서류를 주민등록 소재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제출하면 된다.농업지원과 관계자는 “최근 안전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GAP인증 농산물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라며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농업인 소득향상을 위해서 GAP인증확대를 위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8-03 11:05

둔내면외식업분회(회장 최진구)는 제7회 둔내고랭지토마토축제 성공개최를 위하여 2018. 8. 1.(수) 15시에 둔내면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둔내면외식업협회 회원 47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절교육을 실시하였다.횡성군 보건소 이장호위생관리담당이 “제7회 둔내고량지 토마토축제 친절서비스 및 식중독예방 특별교육“ 주제로 1시간 동안 진행하였다둔내고랭지 토마토축제 장소가 작년까지는 시장에서 500m 떨어진 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되었으나 금년도에는 지역경제활성화와 면민과 함께 하는 소통축제를 위하여 장소를 변경하여 둔내시장 일원인 자포1리에서 개최됨에 따라 자포1리, 둔방1리 시장음식점이 축제장 음식점으로 자동 포함되었다이에 따라 둔내면외식업분회는 둔내면을 찾는 방문객에게 이번축제가 둔내면 인심과 자연친화적 음식요리를 알릴 수 있는 기회로 판단하여 특별교육을 실시하게 되었다.최진구 둔내외식업분회장은 고원청정 둔내면을 찾는 축제장 방문객들에게 둔내시장 상인들의 순박하고 넉넉한 인심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호기를 맞아 친절과 깨끗한 위생관리, 신선한 재료를 사용하여 내방객들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제7회토마토축제 성공개최는 물론 둔내면을 다시 찾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8-02 11:45

KTX와 연계한 횡성더덕 체험 상품시장이 열리고 있다. 청일면에 따르면 KTX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농촌 체험관광의 새로운 시도가 활발히 논의되고 있다. 이동시간이 안정적이고, 지·정체의 부담이 없으며, 안전이 담보되는 기차를 선호하는 여행객이 증가하는 추세 속에서, 이들을 수용하는 자원 발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서울 청량리에서 횡성까지는 불과 50분 남짓 소요되고, 또한 역에서 농어촌버스 등 연결 교통수단이 확보되면서, 기차 여행이 새로운 관광 트렌드로 확산되는 현실이다. 이를 감안하여 시골의 작은 마을에서 KTX 연계 기차여행 상품 발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참신한 시도만큼 그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청일면에서는 7.31일 횡성역(역장 김세환)의 지원을 받아, 청량리 역장을 비롯해서 서울 근교의 기차역장과 여행 센터장 등 42명의 기차여행 관계자를 초청하여, 주요 관광자원을 돌아보는 팸 투어를 진행하였다. 횡성더덕 캐기, 버섯 따기와 같은 농업체험과 더불어, 화석공원, 소나무 군락지 등 청일의 자랑할 만한 시설과 경관을 견학하는 일정을 진행했다.여행 관계자들은 한결같이 ‘조그만 시골 마을에 의외로 숨겨진 보석같은 좋은 자원들이 풍성해서 놀랐다’며, 다음 달 열리는 횡성더덕축제와 연계하여 매력있는 기차여행 상품으로의 가능성에 동의하고, 적극 참여키로 의견을 같이했다. 임광식 청일면장은 ‘기차여행 전문가들로부터 긍정적인 호응과 평가를 얻은 만큼, 반드시 상품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협의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8-02 11:37

횡성군과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는 오는 8월 2일, “2018년 횡성군 어린이 여름 기후캠프”를 추진한다.이번 기후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내 초등학생(1~4학년)을 대상으로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고 저탄소 생활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추진하는 행사로 둔내면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추진할 계획이다.숲,물,자연의 소중함을 주제로 목공예체험, 숲 해설, 수차 만들기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해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교육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재미있고 친근하게 에너지와 지구환경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한다.이번 행사에는 초등학생 40명과 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그린리더 및 컨설턴트 10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하게 된다.횡성기후환경네트워크 이석원 상임대표는 “이번 기후캠프 행사를 통해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기후변화와 에너지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그 중요성을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또한 이를 담당하고 있는 환경산림과에서는 어린이 여름 기후캠프를 확대 운영하고 환경에 대한 관심과 에너지에 대한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30 12:00

횡성군보건소는 잇따른 폭염에 의해 온열질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폭염 대처요령과 온열질환 예방법을 홍보하고 읍면 순회교육을 실시하기로 하였다.이에 횡성군보건소는 온열질환 교육 홍보를 대상자별로 대응방법을 달리하여 우선 관리대상인 폭염취약계층(65세 이상 어르신이나 만성질환자)에겐 방문간호팀이 가가호호 방문하여 집중관리하고 있으며, 지역주민과 노인일자리 어르신들에겐 읍면 순회교육을 통하여 온열질환 예방에 적극 대처할 계획이다. 폭염대비 건강수칙으로는 ①물을 자주 마신다(갈증을 느끼지 않아도 규칙적으로 자주 마신다) ②시원하게 지낸다(목욕 또는 샤워하기, 헐렁한 옷 착용, 모자와 양산 준비, 주변 무더위 쉼터 이용) ③더운 시간대(12시~17시) 작업은 자제하기 ④기상정보 청취 등이 있다. 주변에서 온열환자 발견시 의식이 없으면 바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여 탈의 후 부채와 선풍기를 이용하여 피부를 식혀 주는 것이 중요하며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억지로 물을 먹이면 기도로 흘러가 위험할 수 있으므로 하지말아야 한다. 특히 선풍기를 이용할 때는 장시간 문이 닫힌 상태에선 위험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민선향 보건소장은 “농작업이나 야외 근로자들이 특별히 낮시간대에 많이 발생하므로 건강수칙을 잘 지켜 온열질환으로부터 지역주민의 건강 피해가 최소화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7-27 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