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6건)

횡성문화재단 출범 이후 더욱 풍성하고 다채로운 공연이 잇달아 열리고 있는 횡성문화예술회관이 더욱 새롭게 단장된다.횡성군은 횡성문화예술회관 무대시설 개선에 2018년 1억2천의 예산을 투입해 고품격 문화예술 구현과 군민의 문화품격 향상에 나선다.지난해 문화예술회관 무대시설 개선을 위해 3억원의 예산을 투입, 회로증설과 조명콘솔 등 관련 장비를 보강하고 원활한 행사진행과 긴급상황에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도록 중계용 카메라를 설치해 공연자와 관객들에게 호평을 받은 바 있다.군은 관객은 물론 공연자들의 안전과 수준 높은 공연을 위한 고성능 무선마이크, 무대조명 셋팅에 필요한 고소작업대, 불의의 정전사고에 대비한 UPS(무정전전원공급장치), 규모가 큰 무대를 위한 덧마루 등을 보강하고 기본조명기를 확충함으로써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고품격 공연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지상 1·2층으로 연결된 690석 규모의 대공연장을 구비한 횡성문화예술회관은 올해에도 수준 높은 공연뿐만 아니라 횡성군민의 편안하고 안전한 쉼터 역할을 하는 장소로 거듭나고자 로비에 편안한 휴식 공간과 모유수유실을 설치해 군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이백호 시설관리사업소장은 “2013년 개관한 이래 꾸준히 이용 빈도가 증가하고 있는 횡성문화예술회관이 횡성을 대표하는 문화예술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보강과 유지보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30 10:45

횡성군은 10월 30일부터 11월 16일까지 횡성군이 주최하고, (사)횡성군새마을회(회장 박명서)가 주관하여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과 제6회 횡성군 어르신 효축제를 각 읍·면별로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경로의 달 10월을 맞아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다해 오신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앙양하기 위해 마련됐다.개최일정은 ▲횡성읍 10월 30일 ▲안흥면 11월 1일 ▲둔내면 11월 2일 ▲우천면 11월 3일 ▲청일면 11월 6일 ▲공근면 11월 13일 ▲강림면 11월 14일 ▲갑천면 11월 15일 ▲서원면 11월 16일에 진행된다.한편 횡성읍 효축제와 연계해 같은 날 개최되는 제21회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는 모범노인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유공자(개인)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며, 읍면별 어르신 효축제에서는 중식과 함께 지역 공연팀과 초청가수의 축하공연이 진행된다.특히 올해 효축제에서는 추억의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품바공연이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효의 고장 횡성군에 걸맞게 지역에 경로효친사상을 고취시겠다”며, “맛있는 음식과 흥겨운 공연이 있는 이번 행사에 지역 어르신들이 많이 참석하셔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8 14:58

횡성군은 안흥면 소사리 소사천 일원 파스퇴르공장부터 소사2리 마을회관까지 1.2km구간에 대하여 도랑 살리기 사업을 시행한다.본 사업은 환경부에서 주관하는 2017년 우리 마을 도랑 살리기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를 확보하고, 그동안 의견수렴을 통해 최종사업을 확정했다.총 사업비 5천2백만원을 투입해 12월 8일까지 추진하며, 주요사업 내용으로는 생물서식처 조성 2개소, 퇴적물 제거 1,460㎥, 수생식물(부들 22,680주, 갈대 180주, 달뿌리풀 180주) 식재 등을 하게 된다.또 주민들의 환경보전의식 고취를 위해 환경교육 등을 실시하고, 소사리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화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안흥면 소사리에 소재한 소사천은 하천 상류에 대규모 사업장인 파스퇴르공장과 횡성휴게소, 민족사관고등학교가 밀집되어 있으며, 주변에는 우리 군 최대 돼지사육농가가 위치하고 있어 오·폐수, 축산분뇨로 인한 각종 생활악취와 하천 수질오염 민원이 수시로 발생하는 지역이었다.김주영 환경산림과장은 “군, 사업장, 주민이 공동으로 노력해 추진하는 사업이니 만큼 앞으로 민원해소 및 깨끗한 환경조성으로 마을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7 12:28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경식)에서는 오래 전부터 유명했던 횡성의 “가담마늘”을 주민 소득원으로 본격 개발한다.횡성읍 가담리는 횡성 남쪽에 위치한 마을로, ‘비가 오면 마누라 없이는 살아도 장화 없이 못 산다’고 할 정도로 황토질이 많은 지역으로 이 부락에서 생산되는 마늘은 맛이 크게 맵지 않고 향이 살아있어 식감이 좋은 마늘을 많이 생산해 왔다. 그러나 씨마늘을 너무 오랫동안 재배하여 생산량이 적고 병해충 발생이 많아 품질이 떨어지는 문제가 있었다.이에 횡성군농업기술센터는 가담마늘의 명성을 이용한 새로운 지역 특화작목을 육성하고자 마늘 생산에 가장 핵심이 되는 우량 씨마늘을 생산해 내기 위해 ‘고품질 씨마늘 채종포 기반조성 사업’을 추진하며, 도비 등 8천9백만원을 투입해 마늘밭에 점적관수시설을 설치하고 마늘쪽분리기, 선별기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지난 6월에는 농업인의 마늘 재배 기술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늘 주산지인 삼척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한 바 있으며, 10월 25일과 26일에는 기계화 촉진으로 생산비 절감을 도모하기 위한 마늘 기계 파종연시회를 가담리에서 진행한다.사업 2년차인 내년에는 마늘 가공시설까지 설치해 가담마늘을 6차 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 횡성군농업기술센터 박경식 소장은 “마을단위 자원을 개발해 소득화하는 첫 번째 모델이며, 이러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횡성농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5 10:12

횡성군은 관내 기업체와 구직자의 만남의 장인 를 오는 10월 25일 13시부터 16시30분까지 횡성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취업박람회는 인력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기업체의 구인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와 일자리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관내·외 우수기업 22개 업체가 참가하는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사무·관리직, 생산직, 간호사, 요양보호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취업상담 및 현장 채용면접을 진행할 예정이다.현장면접 이외에도 구직자의 취업성공을 높이기 위해 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작성, 면접요령 등을 알려주는 면접클리닉이 운영되며, 지문적성검사, 직업심리검사, 실업급여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가 제공될 계획이다.또한 노인, 여성, 중장년 등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계층에게 맞춤형 취업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창업·기업지원 상담과 직업교육 안내 등도 이루어질 예정이다.김옥환 기업유치지원과장은 “관내 유수기업이 다수 참여하고, 다양한 취·창업지원서비스가 이루어지는 만큼 취업이나 창업을 희망하고 있는 주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구직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3:48

최근 곡물 가격의 상승이 사료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며 한우농가의 경영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박경식)는 연세대학교 이주삼 교수팀과 함께 한우농가의 사료작물 종자 자급 확대와 자급 조사료 생산 증대를 통한 사료비 절감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맥류 안전생산 재배기술 실증시험을 진행했다.대상 품종은 귀리(하이스피드), 트리티케일(조성)으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한 국내육성 품종이다. 귀리는 줄기의 목질화가 상대적으로 느리고 가축의 기호성이 우수하며 트리티케일은 자가 채종이 가능하고 잎의 비율이 높아 조사료 가치가 매우 높다.실증시험 결과, 귀리의 종자 생산량은 ha당 0.3~1.0톤 증가해 최대 2,075천원의 수익이 증대했고 트리티케일의 종자 생산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는 귀리 등의 맥류를 횡성의 기후와 토양 특성에 맞춰 파종함으로써 맞춤형 조사료 작부체계를 구축·확대 재배하고, 논과 밭에 2모작·3모작 재배를 가능하게 해 자급 조사료 생산 및 경지 이용률을 높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시사한다.횡성군농업기술센터 박경식 소장은 “이번 실증시험 결과로 보아 횡성한우 사육농가의 사료비 부담을 줄이고 농가소득과 축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3:47

원주지방국토관리청(청장 전만경)은 지역 및 하천 특성을 고려, 국가하천 섬강의 가치를 활용하여 국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섬강 횡성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 실시설계」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17. 10.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횡성읍 문예로 횡성문화체육공원내 청소년수련관 대강당(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강 횡성지구 하천환경정비사업은 상위계획인 국가하천 종합정비계획(2016. 국토부)과 섬강 하천정비기본계획 등에 따라, 최근 이상기후에 따른 홍수피해방지를 위한 제방보강(L=3.1㎞)을 계획하였으며, 섬강 횡성지역의 단절된 자전거도로 동선확보를 위해 자전거교량 등 자전거 도로를 추가 계획(L=6.6㎞)하고, 현재 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 있는 섬강 둔치를 산책로 및 다목적 광장 등으로 정비하여 평소에는 지역주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지역 최대 축제인 한우축제의 장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특히,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이번 주민설명회에 앞서 횡성 한우축제 등 국가하천 섬강을 이용한 환경정비사업의 효율성 확보를 위해, 횡성군과 합동으로 하천전문가, 횡성군 하천·환경·관광분야 담당자 등과 실무회의를 2회(6~9월)에 거쳐 실시하는 등 하천을 이용한 주민편의·친수시설 등 수변공원을 확충하여 지역관광은 물론 평상시 지역주민의 이용활성화가 될 수 있도록 노력 하였다. 이번 주민설명회에서는 현재까지 진행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여 지역주민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할 계획이다. 본 사업은 약 26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될 계획으로 2018년 초 착공하여 2022년 12월 완공할 계획이며, 본 사업이 완료되면 지역축제와 연계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지역주민 삶의 증대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지역주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하였다. 횡성군은 금번 원주지방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섬강 횡성지구 하천환경 정비사업을 통해, 섬강 둔치의 활용가치를 극대화하여 지역주민의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4 13:47

횡성군이 규칙적으로 약을 복용해야 하는 고혈압․당뇨 환자의 실질적인 투약관리를 위해 내년부터 투약판을 지원하여 약물치료율 향상에 나선다.고혈압․당뇨 환자에게 지원되는 투약판은 약물투약의 시각적 각인을 위해 달력 형식으로 한 달 동안 복용해야 하는 약을 날짜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투명서랍 칸으로 제작돼 벽에 부착하거나 세워두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보건소 방문간호사들은 고혈압·당뇨병 환자(추정 12,000여명, 등록관리 6,500여명)의 가정을 방문해 투약판 사용법을 안내하고 약복용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해 투약 모니터링을 하는 등 대상자 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고혈압·당뇨 관리는 규칙적인 약물복용이 중요해 약을 매일 지속적으로 복용해야 하는 상황에서 이번 투약판 지원을 통해 미복용이나 중복복용을 방지하고 뇌졸중, 심근경색증 등의 심뇌혈관질환 합병증을 최소화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횡성군보건소는 고혈압․당뇨병 환자의 관리를 위해 관내 10개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진료비 중 본인부담금 1천원을 지원했으며, 실천적 교육 및 상담을 통한 환자 자가관리 능력 향상으로 합병증을 예방해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사망률을 낮추는데 노력해왔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3 10:49

횡성군이 오는 12월 개통되는 원주~강릉간 복선철도 개통으로 신설되는 횡성역사 주변지역에 철도이용 환승객들을 위한 각종 교통・관광 편익시설 제공은 물론, 수도권 등 대내외적 군 이미지 제고를 통한 지역경제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고자 주거・숙박・상업기능을 가진 약 14천평 규모의 복합형 힐링단지를 2018년부터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횡성군은 그간 횡성읍 생운리에 신설되는 횡성역사 주변지역의 복합 주거단지를 조성하는 도시개발 사업추진을 위해 주택, 숙박, 상업용지 등 택지개발을 토지소유자 환지방식과 광장 및 공원 등 군 재정사업으로 개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지난 5월 편입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군민들과의 공감대를 형성했다.군은 우선적으로 역사 앞 중심광장과 휴게공원 조성사업(A=9,900㎡)에 대한 국비 확보를 위해 2015년부터 국토교통부에서 주관하는 지역개발사업에 공모했으며, 3년간의 긴 장고 끝에 올해 9월 최종 선정돼 2018년부터 2019년까지 2년간 총사업비 44억(국비 31, 군 13)을 확보했다. 2018년에는 3억을 투입해 실시설계용역 완료와 편입토지에 대한 보상협의 및 인허가를 완료하고 2019년 하반기 중 본 사업을 완료해 철도 환승객들의 교통 편의시설 확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지난 9월에는 읍 소재지에서 횡성역사로의 불합리한 도로동선 개선을 위해 국도6호선에서 횡성역사로 바로 접근 가능한 진입도로 기공식을 개최한 바 있으며, 오는 12월 원주-강릉 복선철도 개통에 맞춰 본 도로건설 사업을 완료하게 되면 역사주변 도시개발사업 또한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토지소유자들의 100% 사업동의가 필요한 환지방식인 택지개발 사업은 현재 동의율이 60%로, 미참여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다.횡성군은 앞으로 역세권을 중심으로 한 주변 관광자원 개발과 철도 이용객들의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2019년까지 20억을 투자하여 읍 소재지에서 횡성역을 경유해 원주시 소초면 42호선까지 약 5km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2 13:16

횡성군은 가설건축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스티커 표시제를 시행하는 등 가설건축물 관리를 강화한다.관내 존치기간이 지난 가설건축물이 연장신고 없이 수년간 계속 사용되거나 존치기간이 만료돼도 이를 철거하지 않고 사용하는 등 지속적인 가설건축물 사용 위반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존치만료 가설건축물에 대한 일제정비를 실시하고 스티커표시제를 시행해 효율적인 관리를 추진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현재 가설건축물 연장신고 및 철거 미이행 건축주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적법화를 유도했으며, 10월 23일부터 신규 및 연장사용 승인 시 가설건축물 건축주에게 건축물사용기간, 대지위치, 건축주이름, 건물구조, 건축물신고용도 및 규격 등이 표시된 가설건축물 스티커를 배부해 가설건축물에 부착하도록 함으로써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있다.이로써 건축주와 사용자가 가설건축물의 존치기간이나 용도를 인지하기 용이하게 해 신고누락이나 무단용도변경 및 존치기간 경과를 방지하고 불법 가설건축물에 대한 적발을 용이하게 함으로써 무단사용 가설건축물을 줄여 보다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것으로 기대된다.홍용표 허가민원과장은 “이번 가설건축물 스티커 표시제를 시행함으로써 가설건축물 관리를 위한 행정력 낭비를 예방해 보다 효율적인 관리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하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지역뉴스 | 손혜철 | 2017-10-20 10: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