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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2018년 그린홈 보급사업 1차 신청(4.16 ~ 5.4) 을 접수함에 따라,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원하는 국고보조금과 별도로 지방비보조금을 지원한다.군은 그린홈 보급사업비로 1억 7천만원을 확보해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태양열, 지열)을 설치하는 주택에 대해 태양광 최대 130만원, 태양열 250만원, 지열 400만원의 지방비보조금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사업 및 보조금 신청 방법은 그린홈 홈페이지에서 참여기업과 계약체결 승인 후 횡성군에 보조금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및 횡성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사업추진 시 유의할 사항은 한국에너지공단 주택지원사업 참여기업이 아닌 업체와 계약 후 사업을 진행하는 경우에는 국비 및 지방비 보조금을 받을 수 없다.한편 올해는 태양광의 경우 총 사업비 상한제가 적용돼 3㎾기준 총 사업비가 630만원을 넘을 수 없기 때문에 지방비 보조금이 20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감소했으나, 자부담 금액도 동반 감소해 사업 신청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군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 설치 지원으로 전기료 및 난방비를 절감 하고 온실가스 감축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1 10:16

횡성군은 산부인과가 없는 의료취약지역의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2회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한다.현재 횡성군에는 산부인과 진료시설이 없어 지역 내 임산부들이 인근 도시로 가서 원정 진료를 받는 등 교통 불편과 경제적 부담을 겪고 있다.이에 군은 4월 10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 넷째 주 화요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3시30분까지 군 보건소 주차장에서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운영해 지역 임산부와 영유아에게 체계적인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찾아가는 산부인과’ 서비스는 인구보건복지협회 강원지회 위탁운영을 통해 진행되는 사업으로, 산부인과 전문 인력이 직접 방문해 산전검사와 초음파, 태아기형아검사 등 임신 주수에 맞는 각종 검사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임신 가능한 여성(15~49세)들에 대해 빈혈, 지질, 신장기능, 갑상선기능, 혈액형, A형간염, B형간염 C형간염, 매독, 풍진, 에이즈, 난소암표지자검사 등 사전 검사도 실시한다.민선향 보건소장은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지원을 강화해 건강한 출산장려 분위기를 도모하고 저출산 문제를 극복해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0 10:03

횡성군이 장마철 이전 산림재해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안전관리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4월 9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상반기 산지전용지 일제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일제조사는 관내에 안전관리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미준공 산지전용지(민간시설분야) 134개소 424만192㎡를 대상으로 목적사업 추진상황, 토사유출․산사태 등의 재해위험요인, 입목폐기물 방치 및 전용지 외 구역훼손등의 불법사항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목적사업이 이행되지 않은 전용지는 조기에 목적사업을 완료하도록 독려하고, 재해우려지나 중간복구 대상지에는 재해방지명령을 통보 및 조치, 입목폐기물 방치 및 허가구역 외 훼손 등의 불법사항 발견 시에는 사법처리 진행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아울러 횡성군은 산지전용으로 인한 토사유출 및 산사태, 매몰, 침수 등 재해위험 요인을 사전 예방하기 위해 기간만료 미복구지에 대한 강력한 복구이행 촉구 및 대집행복구 등 적극적인 산지전용허가지 사후관리를 진행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일제점검을 통하여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림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산림보호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10 10:02

횡성군이 올해 초등학생의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 놀이터 사업”에 선정됐다.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에서 주관하는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에서 건강한 식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신체활동을 증진하는 환경을 조성해 성인 비만으로 이어질 수 있는 소아 비만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하는 사업이다.횡성군은 올해 신청받은 4개 초등학교의 돌봄교실을 이용하는 1~2학년 아동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주요 프로그램은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영양식생활 체험교육 16회 △발달단계에 맞춘 놀이형 신체활동 32회 △사전사후 비만도 측정 및 건강행태 설문 등 3개 부분으로 이뤄진다. 또 프로그램 운영기간 동안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통해 과일 간식이 총 15주 동안 주 2회 제공된다.횡성군보건소는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체육회, 군청 교육행정지원담당과 등 지역사회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해 영양사와 체조 강사 등의 전문 인력을 투입해 건강한 돌봄 놀이터를 운영할 예정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비만 아동의 8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며, 우리나라 아동청소년 비만율이 16.5%로 높은 수준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초등돌봄교실 아동의 건강 식습관 형성 및 신체활동량 증진 도모를 통한 비만 예방을 실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05 10:59

명품 한우의 고장 횡성군이 축산환경 개선 사업을 확대 추진하며 악취 없는 축산농장 관리에 나선다.먼저 군은 축사 주변에 조경수를 식재해 농장의 경관을 개선하는 을 위해 관내 6개소 축산농장에 조경수 구입비용을 지원한다.(보조 600만원, 자부담 6백만원)그 첫 대상지인 우천면 하궁리 황고개 농장에서는 식목일인 4월 5일 당일에 군 축산지원과장 외 직원 10여명이 참석해 200여주의 조경수를 식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식목행사를 위해 농장의 지형지물을 활용한 웅덩이를 조성하고 군락형태의 꽃나무 및 차폐를 위한 조경수를 선택하는 등 횡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가축사육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횡성군은 자발적인 노력으로 깨끗한 축산환경을 조성한 농가에게 인증서를 수여하는 을 추진 중으로, 소독 및 청소, 가축분뇨 적정 처리 등의 현장 평가를 통해 지난해 황고개 농장을 포함 14개소를 깨끗한 축산농장으로 지정했다. 올해는 13개소 농장에 대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을 계획·접수 중이다.한편 횡성군은 축사와 주변 진입로 등에도 조경수를 심고 화단을 조성해 마을 경관과 어우러지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을 추진, 연내 1억 4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7개소 축산농가의 환경 개선을 지원할 계획이다.신동섭 축산지원과장은 “올 한해 깨끗한 축산환경 개선사업을 역점사업으로 추진해 축사인근 주민들과 공존하는 악취 없는 축사 환경 개선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4-04 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