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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원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가 오는 2월 14일부터 19일까지 횡성군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는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인 설날을 맞아 민족 전통경기인 씨름을 통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아울러 전세계인의 축제인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는 의미에서 마련되었다.2018 설날장사씨름대회에서는 태백장사(80kg 이하), 금강장사(90kg 이하), 한라장사(110kg 이하), 백두장사(150kg 이하) 등 남자부 4체급 경기와 매화장사(60kg 이하), 국화장사(70kg 이하), 무궁화장사(80kg 이하) 등 여자부 3체급의 경기가 진행된다.대회의 체급별 장사전 경기는 토너먼트로 진행되는데 예선경기에서 준결승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남자부 장사결정전 경기는 5판 3선승제로 여자부와 세계특별장사 결정전 경기는 3판 2선승제로 치러진다.금번 “2018 설날장사씨름대회”는 경기 둘째 날인 15일부터 KBS를 방송을 통해 안방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이태종 횡성군 자치행정과장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개최되는 전국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각 기관별 업무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며 “박진감 넘치는 씨름 경기와 다양한 볼거리 로 대회를 찾는 관람객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2 13:06

횡성군은 1월 4일 생운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2월말까지 관내 42개 경로당을 순회 방문하며 1,500여명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교육을 실시한다.교육 내용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대응요령 △감염병 예방을 위한 30초이상 올바른 손씻기 △매개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친환경 모기방제 △결핵 예방을 위한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이다.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서 초봄(11월부터 다음해 4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겨울철 기온 하락 등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집단 발생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바, 오염된 물이나 음식물을 섭취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지 않도록 개인 위생과 식품위생 관리에 관심을 기울일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또한 주로 호흡기로 감염되는 질환인 결핵의 예방과 전파 방지를 위해 평소 기침이나 재채기를 할 때 휴지나 손수건으로 입과 코를 가리고 하는 ‘기침 에티켓’을 알려 타인을 위한 배려를 적극 실천 해줄 것을 강조한다. 만약 2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등과 같은 증상이 지속되면 반드시 보건소에 방문해 결핵검사를 받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민선향 횡성군보건소장은 “비누를 사용한 손 씻기는 세균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물로만 씻는 것보다 감염병의 70%이상 예방 가능하다”며,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인 올바른 손씻기를 통해 개인위생을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2 10:28

횡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박경식)가 안정된 양질의 조사료 확보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2018~2019년 2년간 국비 2억5천만원을 포함, 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벼 대체 사료작물 일괄재배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벼 대체 사료작물 일괄재배 시스템 구축 시범사업’은 지난 2016~2017년도에 사료용 옥수수2기작 관수재배를 자체 시험한 결과 평년작의 2.5배의 수확을 올렸으며, 이에 2018년도 농촌진흥청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이다.이 사업으로 올해 관내 30개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총 30ha 면적에 사료용 옥수수 2기작 재배기술을 보급하고 가뭄대비 조사료 다수확을 위한 관수시설을 설치한다.열대성 작물인 옥수수는 30℃ 이상의 고온조건에서도 물만 공급되면 무제한으로 성장하는 특성이 있는데, 우리나라는 봄철 가뭄이 심한 계절적 특성으로 인해 다수확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년간 옥수수 재배기간 확보를 위한 포트파종 및 정식과 봄철 가뭄을 대비한 자동관수시스템을 도입해 시험재배한 결과 기존 옥수수 수확량 대비 2.5배를 수확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농업기술센터 박선희 과학영농담당은 “벼 대체 작목으로 사료용 옥수수에 대한 안전재배시스템을 확립하면 불안정한 쌀 수급에 따른 쌀 소득구조를 안정시킬 수 있고 수입 조사료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안정된 양질의 조사료 확보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1 11:58

횡성군은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로 인한 농가의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야생동물 피해 예방시설 설치를 지원에 나선다.먼저 군은 사업비 약 7천8백만원(농가 자부담 포함)을 투입해 농가에 야생동물의 접근을 막기 위한 전기식․태양전지식 전기울타리를 설치할 예정이다. 총 설치비용 중 60%는 군에서 지원하고 40%는 신청농가가 부담해야 한다.지원 대상자는 야생동물로 인한 농업·임업 등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필요한 시설의 설치를 희망하는 농업인이며, 군에서는 신청농가의 피해정도, 작목현황, 피해면적, 기존 지원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사업신청을 원하는 농업(임업)인은 2월 2일까지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이외에도 군은 기존 4개 운영 중인 멧돼지 포획틀도 추가로 18개를 구입해 읍·면사무소에 2개씩 보급하고, 인가·축사 등 총기 사용이 어려운 지역의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 포획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울타리망(노루망) 자재구입비 지원에 대한 농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희망농가가 많을 경우 추경에 군비 예산을 확보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할 계획이다.김종선 환경산림과장은 “야생동물 피해예방시설의 효과 제고를 위해 파종기와 생육기 이전 설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며, “또한 전기울타리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동절기 고압발생기 본체와 태양판을 분리하여 보관하고 농작물이 자라는 시기에는 목책선 주변 잡초제거 등 유지관리가 매우 중요하다”며 농가에서 사후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0 10:21

횡성군이 지역 일자리 및 투자를 창출하기 위한 각종 규제 해소에 적극 나선다. 군은 ‘2018 규제개혁 추진방향 및 계획’을 수립해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개혁을 본격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군의 올해 규제개혁은 국정과제 중심, 기업현장 중심, 군민소통 중심, 중앙부처 협업, 자치법규 정비, 인센티브 확대의 6대 추진방향을 설정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군민과 기업이 체감하는 현장체감형 지방규제 혁신에 중점을 두고, 혁신성장을 위한 지방규제 네거티브 확대 도입과 규제 샌드박스 대상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설 예정이다.기존의 허용사항을 열거하고 다른 사항은 원칙적으로 금지하는 포지티브 시스템에서, 금지사항을 열거하고 열거되지 않은 사항은 원칙적으로 허용하는 네거티브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새 정부의 지방규제개혁 시스템에 발맞춰 지방규제개혁을 추진하며, 지방규제 네거티브 도입, 규제 샌드박스 대상사업 발굴, 기업인과의 간담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생활 속 규제개선 공모 등을 통해 지역 일자리 및 투자가 창출되는 규제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횡성군은 지난해 대한상공회의소가 발표한 228개 지방자치단체 행정만족도와 경제활동친화성을 보여주는 “전국규제지도” 경제활동 분석 종합부문에서 2년 연속으로 최고등급인 S등급을 받아 강원도 18개 시·군 중 1위를 차지하며 도내에서 가장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갖춘 지역으로 발표됐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10 10:21

횡성군이 화재 발생 시 소방시설 미설치로 인한 재난사고 발생을 사전에 예하기 위해 소방취약계층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료로 보급한다.군은 지난해 4월 「횡성군 소방취약계층 주택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2018년 당초예산에 800가구에 대한 지원 사업비 4천만 원을 편성했다. 올해 800가구를 포함해 2020년까지 연차적으로 소방시설이 취약한 계층 총 3,800가구를 대상으로 소방시설 설치 지원을 완료할 계획이다.소방시설 설치는 군청 안전건설과에서 지원대상 가구를 확정, 주택용 소방시설을 구입하면, 횡성소방서와 읍·면 의용소방대의 협조로 각 세대별로 분말형 소화기(3.3kg) 1개, 단독경보형 감지기 2개를 설치하고 작동법을 설명해주는 방법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자는 차상위계층, 한부모 가정, 다문화 가족 중 단독주택이나 공동주택(아파트, 기숙사 제외)에 거주하는 가구로, 1월 10일부터 26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군은 소방시설 설치 시 지역 의용소방대원의 방문으로 주민들의 거부감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군, 소방서, 의용소방대 간 유기적인 협조를 통해 화재예방 인프라를 구축하고 안전망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선경 안전건설과장은 “이번 지원사업으로 화재사고를 사전에 예방하여 안전한 도시, 군민이 행복한 횡성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09 11:17

횡성군과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이 섬강과 전천변에 37,103백만원을 투입해 건강힐링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에 나선다.먼저 원주지방국토관리청은 횡성군민의 휴양지이자 외지인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섬강변에 문화, 생태가 살아있는 수변공간을 재창출하고 섬강의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2020년까지 26,400백만원을 확보해 콘크리트 구조물로 되어있는 섬강 둔치를 산책로 및 다목적 광장으로 정비한다. 평상시에는 지역 주민의 여가 공간으로 활용하고 필요시에는 횡성한우축제장으로 사용하게 한다는 계획이다.또한 북천리 전원마을을 잇는 잠수교를 홍수 시에도 통행이 가능하도록 개량하고, 섬강과 전천이 모이는 합수머리에는 가담보도교 및 자전거길 6.49km를 만들어 걷기나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도모하고 읍하리와 가담리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된다.이어 횡성군은 경강선 KTX가 개통된 횡성역사 주변 하천변에 2019년까지 7,103백만원(지특 5,740 , 군1,363)을 투입해 전천생태공원 41,900㎡, 역사 중심광장 11,180㎡을 만들어 생태습지를 조성하고, 계절정원, 주민편의 친수시설을 확충한다.아울러 가담리, 반곡리, 갈풍리 일원 하천변에는 2020년까지 3,600백만원을 투입해 명상과 휴식이 가능한 건강힐링과 문화체험 전문시설을 설치하고, 홍수예방시설을 하던 섬강, 전천의 제방뚝은 힐링의 공간으로 재탄생한다. 농업용으로 사용되던 반곡저수지도 오토캠핑장과 나무데크 등 편의시설을 설치할 계획이어서 큰 변화가 예상된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09 10:14

횡성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출신 대학생을 멘토로 활용해 청소년들의 성장과정에 필요한 지적·정서적인 지원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꿈드림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꿈드림 대학생 멘토링’ 프로그램은 관내 출신 대학생인 멘토와 관내 중·고등학교 1~3학년 학생인 멘티의 결연을 통해 학교 부적응 및 진로 탐색 등 고민 해결방법을 함께 모색하고 상급학교를 결정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실시하게 됐다.센터는 1월 8일부터 17일까지 방문·이메일 접수를 통해 대학생 멘토를 모집하고, 관내 중·고등학교 협조를 받아 멘티로 참가할 학생을 추천받을 예정이다.멘토와 멘티는 1월 29일 오리엔테이션과 발대식을 갖고 2월부터 11월까지 주 1~2회 활동하게 된다.센터는 지역 대학생을 활용한 1:1~3 멘토링 프로그램 운영으로 대학생들에게는 청소년 활동 현장 경험과 지도력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중·고등학교 멘티 학생에게는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단순 고민 상담뿐만 아니라 학습 방법, 대학생활에 대한 조언 등 긍정적인 롤 모델을 제시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달환 주민복지지원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건전한 롤 모델과의 유기적인 1:1 결연 및 상담을 통해 지적, 정서적 지지를 받아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횡성군 | 손혜철 | 2018-01-06 11:11